유란시아서를 추천한 노벨상 과학자 미국에 케리 뮤리스 라는 화학자가 있습니다. 올해 64 세인 뮤리스는 1993년 유전학과 화학을 접목시켜 DNA 나선을 복사하는 방법과 관련한 PCA (Polymerase Chain Reaction)를 개발하여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과학자이며, 1998 년에는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모셔졌으며, 현재도 저술과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과학자입니다. 이 과학자가 자신을 소개하는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읽기를 추천하는 서적을 50 여권 나열하면서 여기에 유란시아서를 포함시켰습니다. 이 추천에서 다른 서적과는 달리 유란시아서에는 연결 주석을 달아, 그 추천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유란시아서는 외계인들에 의하여 씌여져 1955 년에 발간되었으며, 이 책에서 밝힌 여러 사실 중 많은 것들이 현대 과학과 일치하며, 그 중 2005 년 과학지에 발표된 내용과 일치하는 사례 3 가지를 자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유란시아서 57 편 유란시아의 기원에 관한 글에서, 앙고나 체제가 45 억년전 태양으로 접근하면서, 태양의 물체들이 밖으로 분출되어 태양을 회전하는 여러 회전체가 발생되었다고 설명하며,------- : 2005 년도 Science 309 과학지는 45 억년 전 태양이 굳어지는 시기에 행성과 달들이 강력한 충격으로 나타났다는 발표가 있으며, 따라서 이들이 서로 일치한다는 설명. 2) 유란시아서 64 편 네안델탈 인종에 관한 글에서, 80 만년 전 유럽에 사슴, 코끼리, 하마 등이 널리 퍼져 있었다고 말하며,--- : 2005 년 Nature 지는 북유럽에서 초기 인간의 활동 편에서, 약 70 만년 전에 알프스 북부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식물과 동물의 화석이 나타났다는 사실. 3) 유란시아서 74 편 아담과 이브 편에서, 37,848 년 전에 아담과 이브가 인류의 종족혈통을 높이려고 지구로 왔다는 설명이 있으며,--- : 2005 년 발행 Science 309 는, 약 37,000 년 전에 인류에게 인간 진화에 도움을 주는, 두뇌로 집중하는 대립유전자(microcephalin allele)가 생겨났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는 서로 연결성이 있다는 설명. 위의 설명으로 미루어 볼 때, 노벨 과학자 케리 뮤리스는 유란시아서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이는 이 책을 직접적으로 인정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어 그 의의가 큽니다. 위의 원문 내용은 www.karymullis.com 에 들어가, “books”소개란에 접속하면 “Urantia Book” 에 관한 설명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와 네라님이 전하는 하나님은 구약의 야훼가 아닙니다. 신약시대의 그리스도 예수의 몸에 함께 존재했던 2인의식 중 한분입니다.
예수라는 인물속에는 네바돈 우주 창조자였던 그리스도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육화를 해서 눈물과 고난의 생을 살았습니다. 얼마나 인간적인 분인가요? 한때 석가모니처럼 살았다는 소리입니다. 이면은 하느님이 개인성도 있고 의지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요? 하느님이 자신의 개인성과 의지를 이해를 못한다고 한다면, 어찌 타인의 개인성과 의지를 헤아리겠습니까?
제발 개인성과 의지를 사악한 개념인 에고로 동일시하지 말고,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아름다운 내면성으로 해석해보십시요,
동양의 대부처를 인정한다면, 그리스도미가엘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요.
자꾸 아눈나키인 야훼와 같은 대상인냥 대입시키면 안됩니다. 왜 전혀 다른 대상이거늘, 같은 존재라고 우기는가요?
******************** 이것은 다들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별을계승한자님도 알고 있으며, 백치님도 세밀히 알고 있습니다. 백치님은 그가 인정한 피닉스저널의 저술자인 하톤선장과 아톤의 개념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톤이 바로 그리스도미가엘(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이지, 구약의 야훼가 아님 )이라고 단번에 인지한 청년입니다.
그런데 액션님은 왜 자꾸 부인을 하는가요?
대천사 미카엘과 그리스도 미카엘은 동명이인으로 서로 다른 존재입니다. 대천사 미카엘은 요정종족에서 진화한 대천사계열이고, 그리스도 미카엘은 님이 한때 욕하다가 신체불편증상을 호소하였던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창조자가 전환기에 다시 육화를 하되, 다른 방편을 선택했다고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
신성은 내자신과 외부라는 장소, 두곳에 모두 존재합니다. 기존 종교중 기독교는 외부의 신성에만 치중을 했다면, 불교는 주로 내부의 신성에만 치중했습니다. 기존의 불교와 기독교가 모두 한곳으로만 치우쳐서 균형을 잃었기에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기존의 기독교는 외부의 신성을 찾고 의존하는 것을 통해서, 종교를 하나의 권력화와 인간통제 수단으로 전락했고( 전쟁빌미) 기존의 불교는 내면의 신성에만 치중하는 즉, 외부에도 신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인정치 않는 폐단(창조주를 부정함)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내부의 신성의 힘을 인정하면서 외부의 신성을 매치시켜야 합니다. 사람들은 크게 아주 큰 유일신 한 존재만을 신으로 인정하는데, 새롭게 범신론적인 신관을 수용해야 합니다. 대우주의 창조는 유일신 한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분리되어서 제각각 역활을 감당하는 수많은 신들이 존재한다고 알아야 합니다. 즉 그레스님을 간접 창조한 신은 최초의 근원과 지역우주의 창조주이지만... 님을 직접적으로 창조한 이는 바로 님의 진아( 중간층 단계의 신 )입니다. 서양에서는 이를 상위자아 내지 보호령이라고 표현하고, 동양에서는 진아라고 표현을 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보낸 상위의 영( 신)의 분신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보낸 신과 동일한 힘이 있음을 깨달아서..... 신의 영역권은 책임과 보호의 영역권이라는 것을 익힌후에... 신적인 의식( 공정한 책임의식, 보호의식 )을 키우는 과정이 바로 수련이라는 것이고... 이 과정을 돕는 많은 자료들이 제공이 되는 중입니다.
***********************
신( 비물질 영적 존재 = 영 )이 된다는 과정을 습득한다는 것은 군림과 통제를 누리는 것을 의미하고 섬김을 받는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선한 부류에 속하는 신으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 자질을 키우지 못했다면..다시 환생을 해야 합니다.
환생은 삶의 새로운 기회를 탐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지, 불교식의 삼계니 추락이니 등등의 해석을 덧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이 신의 초기적 단계로 진입을 했다해도 그 이후에도 삶은 계속 있다고 합니다. 즉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과정내지 여정은 계속 있다고 하며.. 그일은 휴식기를 거친후에 활동기를 가지는 것과 같은 원리의 반복 순환이라고 합니다.
----------------------------------
부당한 통제와 아젠다와 노예를 거느린다는 개념의 악스러운 신들의 개념들도 존재합니다 ( 사탄세계 마귀 귀신게, 부정적외계인들 세계) 이들의 마수에서 휩쓸리지 않는 길을 찾아가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다각도의 점검과 비교분석 과정은 꼭 필요합니다.
---------------------- 기독교의 성경은 알게 모르게 수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찌 그런일이? 하겠지만.......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지금 현재시대에도 역사를 조작하고 뒤바꾸면서 반역적인 인간을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의로운 인물은 반역자로 뒤바꾸면서까지..... 역사적 기록들의 조작이 자행되는 세상입니다. ( 예 : 뉴라이트운동?)아마 동서양 및 세계도처 곳곳에서 역사적인 많은 사건들이 의미가 잘못해석되어서 변조된 기록들이 꽤 많을 것입니다
역사란 악질들의 집단일찌라도 승자가 되면.... 기록물의 변조각색과 편집을 자행하고...그들의 악업을 미화시키는 작업을 합니다. ------------------------ 서양 중세의 암흑시대를 거치면서 성경이 통치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게끔 통치수단으로 훼방되지 않는 범주에서 각색을 했다고 추정을 한다면........ 각색되지 아니한 자료를 찾아서 비교점검하는 것이 낫습니다.
진실과 진리님이 다차원메시지라는 코너에 제공한 < 피닉스저널 >등의 새로운 자료들을 읽어가면서...새로운 번역물의 정보를 익혀보십시요.
내안에서 선하고 인격적인 신의 품성을 끌어내는 작업과정들이 내면의 신성을 일깨우는 것이며, 본인을 사후에 신의 경지( 하나의 영으로서의 최소한의 기초적인 자격을 획득함 )로 들어섬을 시작하는 것이 됩니다.
동시에 내자신 바깥의 신성도 더불어서 찾아야 합니다. 내자신을 보낸 진아(상위자아를 찾고), 나아가 자연만물을 보살피는 협력자들로서 신들( 가이아 여신, 정령들과 요정들 및 바람의 신 등등 온갖 신들)을 이해하면서....수많은 신들끼리의 상호협력관계를 배워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가 속한 은하계의 창조주(책임자 위치의 신)를 익혀가면서, 지역우주의 창조주를 연결하고( 피닉스 저널의 저술가 ), 결국 중앙우주의 창조자이신 근원(70만 지역우주 창조자들의 어버이)까지 이해를 하는 단계를 통과하면서.... 전 우주를 창조하고 설계한 우주공학자들 개념의 신들의 존재가 우주창조의 협력자들로서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 자신의 내면의 신성을 일깨움에 발마추어서 동시에 외부의 신성의 에너지들과 연결점을 찾음으로써... 완전한 하나됨과 조화됨의 여정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됩니다.
**************
외부의 신성과 내안의 신성을 연결하는 이유는 협력과 교류와 보호차원이지, 통제와 구속과 간섭이 절대 아닙니다.
*********************
외부의 신성을 찾는데만 혈안이 된다면, 세상에 흔히 존재하는 온갖 사이비 종교조직들과 이단 단체들로의 유혹에 미혹되어서 넘어간 후에... 나중에 그들의 공갈과 협박질에도 벗어나지도 못하는 노예처지가 됩니다.
자신의 내면의 신성을 찾아낸 사람들이라면, 결단코 외부 조직의 사특스러운 협박과 공갈을 알아채고서 피하게 됩니다. 이유는 자신의 내면의 신성의 목소리와 외부의 조직단체의 공갈협박의 뒤섞인 말내용 속에 뭔가 모순이 있음을 알아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내면의 신성이란 선하고 올바르고 양심적이되 이타정신과 공의의 정신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일방적 희생을 강요한다? 일방적 헌신을 강요한다? 일방적인 책임을 추궁한다? 이런 방향으로 해석을 해대거나, 치우치는 인간들이나 조직및 단체가 있다면 사기꾼들입니다.
--------------------------------------------------------------------------
------------------------------------------------------------------------------
베릭
오랫만에 네라님의 댓글을 만나게 되어서...기쁘게 생각합니다. ^ ^ 그동안 네라님이 인내심을 지니고서,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과 토론게시판에 제공한 자료들 덕분에..... 저같은 사람들이 개념정리를 쉽게 할 수 있게 된 것이랍니다. 물론 네라님이외에도 다른 여러분들의 기고글 제공을 통해서...일반적인 공통점을 찾아내게 된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네라님의 제공해온 반복적인 글들을 통해서 개념들의 통일성을 익혔는데......믾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네라님이 전하고 싶은 내용은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구약의 신들은 그리스도가 아니라 외계인 야훼와 아눈나키들의 개입이 있었다는 것이고,( 정죄 단죄, 시기 질투 분노) 그들 외계인신들은 중동지방의 수메르문화에서 고대시대에 활동을 했음이 이미 증거물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신약 시대에 나타난 신은 구약의 외계인 신과 동일한 존재가 전혀
신약시대의 신은 진정한 신이 인간세상에 직접 육신의 몸을 입고서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라는 존재와 같이 예수의 육체안에 지역우주의 창조자인 그리스도 미카엘( 아톤 = 하톤 = 크라이스트 마이클 = 피닉스저널 저술자)의 의식이 동행을 했습니다.
미카엘의 의미는 창조자를 의미합니다. 그는 네바돈우주라는 지역우주의 창조자로서 2000년전의 신약시대에 예수의 몸을 통해서 지상을 직접 걸었던 것 처럼...... 오늘날 현대에는 우주선의 함장의 신분으로서 찾아왔으며, 새로운 진실을 공개하는 중입니다. 그는 대우주의 근원인 대하나님을 전파하는 중이며..... 우주( 물질우주 포함)를 창조한 근원자인 대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사고조절자( 근원의 영적인 분신)를 사람들이 요청하면 부여받을 수 있다고 알리는 중입니다. 상승이란 바로 각개개인이 대근원인 대하나님의 분신적인 영인 사고조절자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런 과정이 네라님이 말하는 신과의 협력관계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부터는 신(근원, 대하나님)과 인간을 연결시키는 중개자로서 그리스도하나님(지역우주 창조자)이 지구를 찾아왔습니다.
신과 인간은 서로 협력관계이고 협동관계로서 서로간에 정신과 마음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일은
하지만 역사적인 세월을 흘러오면서..신약시대의 본질적 의미들이 많이 손상이 되었으며, 그 본질을 지금 시대에 회복시키고자...다시 등장한 정보들이 피닉스저널등을 비롯한..다양한 빛의 채널링 자료들입니다.
*********************************** 네라님은 이 사이트에서 피닉스저널 및 그리스도 미가엘의 입장을 지지하는 길을 걸어왔으며, 이번 시즌에는 진실과진리님이 직접 시간을 헌신해서 수고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
앞으로는 더욱 유익한 시간들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베릭
이 글은 그레스라는 어느회원분의 글에 올린 댓글이었는데, 거의 몇년간 이와 유사한 내용이 네라님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전해졌건만, 그러한 내용들이 그리도 입력이 안되는 것인지, 액션님이 계속 아눈나키니 야훼라고 어거지성 대입을 해서 다시 본글로 올렸습니다.
이미 액션님의 마음은 굳게 잠겨있습니다. 아다무스나 토비아스 글까지는 수용하겠으나, 그 이상의 다른 출처들에 대해서는 마음을 열 준비를 아니합니다.
그리고 내면으로 그리스도 미가엘을 만났느냐? 예수그리스도를 연결하기 어렵지 않느냐? 설마 네가 이런 대상을 만났겠느냐? 다른 사람들도 다 만났다는데, 너라는 존재는 겨우 지식을 읽고서 떠든다고 읊는군요.
그동안 나는 틈틈히 나의 살아온 이력을 표시안나게 전달해온즉, 머리좋은 사람이면 서서히 감을 잡고 알아봅니다. 즉 앞뒤 연관성을 잇을줄아는 사람이라면 베릭이 어떤 인물인지? 잘 알아채지요.
나는 내이야기를 거의 감추었으나, 내가 다른 회원들을 대응하는 태도들을 보면 내가 어떤 인물인지 알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모른다면....두뇌구조에 하자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자가 있으면 수리하면 됩니다. 반복적인 수리를 해서라도 개선해야겠지요.
그런데 액션님의 두뇌구조는 좀 연구할만한 것 같습니다. 나는 아직 연구를 아니했지요. 이후에 연구해본 소감을 전하도록 하겠으며 시간이 없어서 3월지나서 보고하지요. 베릭
얼마전 어느 회원분과 교류를 하면서, 리딩을 하는 영성카페들을 찾다가 그분과 같이 놀란일이 있었습니다. 리딩상담비용이 꽤 높게 책정이 되어 있더라구요. 서로 고민을 좀 했었는데......다행히 얼마지나지 않아서 해결되었습니다. 서로의 고민을 알아챘는지, 그 회원분과 개인적으로 연결된 영적가이드들이 답을 전해주었거든요. 아무튼 투시라는 능력이 일종의 천기누설에 해당이 되서인지.......고가의 비용이 책정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람은 겸손해야 합니다. 자신을 숨기고 겸손해야지, 상대방들이 얼마나 허세와 허영 허풍으로 사는지 비교가 되고 다 알거든요.
별을계승하는자님의 표현대로 채널링사이트에서 채널링계통 수행자들이 모함을 당하고, 공격을 당한다는 것이 도데체 말이 되느냐 말입니다. 아무래도 다시 칼을 갈고서 결전을 시작해야하겠습니다.
액션 불보살
왜일까요?
저는 크리스트 하니님 또는 미카엘 또는 전혀 신경 쓰질 않습니다. 집착이 없다는 것이죠..!!!
문제는 여러분이 혼동을 하는데요.
크리스트 하나님 미카엘을 인정한다 칩시다.................그러나 여러분은 모든말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대상의 크리스트 미카엘을 대천사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메시지가 도착하면 그말이 그 존재의 말이야 의문을 뜻하는 것입니다. 본질을 재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어 다르고 아 다르식이죠,
상당히 쌩뚱한 감이 있군요^^ 베릭
나는분명히 알렸습니다. 나의 체험은 4세 이후에서 시작해서 20여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으며, 이러한 체험내용들이 2007년도 빛의 지구의 다차원메시지코너에 그대로 나와 있더라고 전했건만...... 무슨 지식나부랭이 타령입니까?
내가 자동서기로 작성된 밀레니엄바이블을 대단치않게 여기고, 신나이의 내면의 대화계통에 그닥 흥미가 없는 이유가 왜일까요? 신나이 내면의 대화코너에서 정말 좋은 분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분의 영적 수준이 높은즉, 대화대상도 뛰어나지요.
누구는 꿈이야기 종종 털어내는데, 나는 온갖 희안한 칼라영화를 다 목격해도 이곳에다 떠들지 않습니다. 그런 영상들은 나의 영에너지의 정보수집차원의 작업임을 아는 것에 족하지, 그것을 과연 밖에 발설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내가 20대시절에는 얼굴모르는 사람들을 꿈에서 미리 본후 나중에 현실에서 그대로 목격한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련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체제가 바뀌는 꿈을 꾸고서, 몇년후에 소비에트는 러시아 연방체제로 바뀌었습니다. 보리스카는 시대를 잘 타고나서 부각된 것이었고, 나같은 인물은 시대와 무지한 부모덕에 묻혀 산것이지요. 왜 보리스카같은 유형에 꿈적을 안하겠습니까?
영적인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기본적인 인간성입니다. 사람은 자고로 정직하면서 겸손해야 합니다. 이런 자세가 없는한 제아무리 날고 뛰어봤자, 별을계승하는자님 표현대로 가소롭습니다.
액션님은 불교사이트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이곳에서 있어봤자 채널링사이트수행자들과 불화만 커질 뿐입니다.
차라리 마음을 열고서 수용하고자 노력한다면, 가능성이라도 보이겠지요.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싶습니까/? 그분을 만나고서 이곳에 간증을 해보십시요. 그리스도 미가엘을 만나고 싶습니까? 그러면 직접 그분을 만나고서 간증을 하도록 하십시요. 예전같이 밤에 비몽사몽 미카엘대천사를 만났다면서, 생거짓말로 글을 작성해서 올린일이 있었는데 그런짓은 다시는 하지 마시고요. 님이 욕을 해대던 꾸숑같은 흉내는 내지 마십시요. 그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도 정직해지려고 노력해보세요. 베릭
광분이라? 아무래도 액션님도 오블리가토의 사촌이 되나요? 그냥 담담히 알리는데도 오블리가토가 늘상 떠들던 광분이라고 표현하네요? 그 오블리가토말입니다. 제발 액션님은 그 수준이 안되기를 바랍니다. 광분으로 상대방을 느끼는 것은 바로 그 광분이라는 기억이 님에게 잠재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님의 삶속에서 겪은 광분에 대한 기억들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님이 겪었던 광분을 하던 어떤 인간존재들이 기록이 되었는데, 베릭에게 당신도 그렇다면서 오버를 하는 판단을 하면서... 동시에 님의 심리속에는 베릭의 주장을 절대로 정당하고 타당하게 보이게 해서는 안된다는 설정을 한즉, 광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표현을 함부로 쓰지 말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이후로는 크라이스트 마이클 존재를 절대 야훼니 아눈나키라고 어거지성 연결을 하지 마십시요.
피닉스저널 초창기 기록들을 읽어는 보았나요? 즉 세레스 하톤 선장이라는 이름으로 저술한 자료들을 읽어 보았느냐구요? 그 글들을 지은이가 바로 그리스도 미가엘, 아톤,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입니다. 절대로 구약의 야훼와 여호와와 동일한 대상이 아님을 구분해서, 이후에 글을 올리도록 하십시요. |
베릭님 정확하십니다...^^
>>기존의 기독교는 외부의 신성을 찾고 의존하는 것을 통해서, 종교를 하나의 권력화와 인간통제 수단으로 전락했고( 전쟁빌미)
--이건 비단 종교가 아니라도 인간이 있는 모든 곳에서 볼수 있는 정치 권력의 행태이라고 봅니다... 권력의 숭배나 추종 그리고 그 힘을 행사하는 일은 국가의 집단이나 단체에서만 볼수 있는게 아니며 이미 그런것과 상관없이도 개인의 불안과 공포심으로 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엿 볼수 있습니다...그런것이 모인 것이 종교 집단이죠...
>>기본의 불교는 내면의 신성에만 치중하는 즉, 외부에도 신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고 인정치 않는 폐단(창조주를 부정함)
들이 있습니다.
--이건 기독교도 마찬가지죠....즉 불교 또한 이 아눈나키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정치 제도적 종교형태로 다가오는한 그것은 이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기독교의 유일신관과 다름없다는 거죠...또한 불교는 그 추종자들에 의해 행동하지 않는 수동적인 뉴에이지로 많이 변질되었습니다...
요는 신이나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권력과 정치입니다....그것을 종교 수행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어 아무도 신성화하고 성역화해서 감히 넘보려고 하지 않을 뿐이죠...유대교는 없다고 합니다...유대인종만이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그들이 종교라고 포장하고 있는한 아무도 그 들을 비판할수가 없습니다.... 심리학적으로보면 열등한것이 종교에선 당연하다는 듯이 지향되고 여겨지고 있죠...
=====================================================================
유일자는 존재합니다...그러나 우리 개체 영들 또한 신과 하나로 동등한 존재이며 협력관계입니다...유일자와 개인영들이 하나라는 사상-범아일여 사상이죠...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은 신과 인간사이의 중재자의 화해를 통해서 그 유일자와의 관계를 새롭게 회복해야 한다고 봅니다...진정한 섬김이나 경배 공경이 어디에서 부터 나오는지... 그것은 신과 분리해 놓는 공포심이 아닙니다...그것은 유태인들의 유일신 여호와나 야훼 아눈나키의 것입니다...왜 구약에서는 신들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노하고 정죄하고 단죄하는 무서운 신으로 나오면서 왜 신약에서는 갑자기 신들이 사랑을 말하겠습니까....그러한 시기나 질투 분노로는 타계할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그리고 구약의 신들과 신약의 신들은 다릅니다...그것은 한 신이 아닙니다....지위나 직급은 다르지만, 신과 인간의 관계는 이러한 과거의 주인과 무조건 원죄를 타고난 죄인간의 관계-중생간의 관계의 일방적인 맹종이나 굴림이 아닌, 권력구조가 아닌, 건강한 가족에서 볼수 있는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만큼은 스스로 주인이고 마스터이고 창조자인 사랑으로 이루어진 위계조직 협동관계-부모와 자식 간의 협력관계와 같은 거라고 봅니다...인간세계의 부모와 자식은 육체적으로 보면 각각 개별이지만 그것은 하나의 핏줄이고, 하나의 정신 하나의 마음으로 이어진것입니다..자식이 부모와 하나가 된다는 것은(신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육체가 하나라는게 아니라 자식도 커서 그 부모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