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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과학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의 공개영언 >

 

「아버지를 주사로 죽였다」: 김 정은 수호령, 인터뷰에서 진상을 말하다

 더 리버티(행복의 과학 시사지) 호외

 

 

 

12 20, 북조선의 최고지도자 김 정일 위원장 사망의 뉴스가 전세계를 누빈 그 다음날, 오오카와 류우호오 행복의 과학 총재는 행복의 과학 종합본부(도쿄)에서 이제 막 사망한 김 정일의 영()과 후계자이며 삼남인 김 정은의 수호령(守護靈)을 초령(招靈)하여, 죽음의 진상과 앞으로의 북조선의 방향에 대해 그들의 「본심」을 이끌어냈다

  

김 정일의 영은 정은의 성미가 강한 것이 기대와는 반대가 되어 앞으로 군부 안에서 반란이 일어날 위험성과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을 급습한 것과 같은 수법으로 김 정은을 살해할 가능성을 들고 염려를 나타냈다. 아직 핵탄두의 소형화가 되어 있지 않은 핵개발의 현상 등도 분명히 했다. 

 

김 정은의 수호령은 2012년이 김 일성 탄생 백 주년으로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 해」로 자리매김하는 해임을 언급하며, 다양한 군사행동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 아버지 김 정일의 죽음의 진상에 대해 자신이 살해를 지시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태연히 이야기했다.

 

 

이하, 영언부분의 발췌 리포트를 게재한다. (* 오오카와 총재에 의한 북조선 정세분석은 Part2)

 

< 공개영언 전편(全篇) 배청에 대한 안내 > :

이 긴급리포트는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의 공개영언을 「더 리버티」 편집부가 임의로 발췌한 것입니다.

공개영언 전편은 12 23일 이후 전국의 행복의 과학 지부ㆍ정사 등에서 누구라도 배청할 수 있습니다. < 한국은 2012 1월  중순 이후 행복의 과학 지부에서 배청 가능 >

여기에 든 이외의 내용도 다수 설해져 있으므로, 부디 전편을 배청하실 것을 권합니다.

 

 

 

Part 1 : 충격 특종 !

 

 

1. 김 정일의 영언 : 「열차 따윈 타고 있지 않았어」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  북조선의 정세 혹은 조선반도의 정세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예측정보는 서방측의 매스컴에서는 일체 취재가 불가능하며, 유일한 루트가 여기밖에 없으므로, 직접 인터뷰가 가능한 곳에서 생각의 줄거리를 읽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 2012년에 조선반도를 둘러싸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를 예측해 보려고 합니다.

 

질문자  쓰이키 슈가쿠       (행복실현당 당수)

           사토무라 에이이치 (행복의 과학 홍보국장)

 

 

(김 정일 위원장의 영()을 초령[招靈]---)

 

 

(1) 고열인가?  더워, 몸이.

 

김 정일 위원장의 영(이하, 김 정일로 표기)  콜록! 콜록! 으응, 하아, 하아, 더워. 타는 것 같아. 고열인가?

덥군, 몸이.

 

쓰이키  발표에 의하면 토요일(17) 아침 여덟 시 반 열차에 타고 있던 중에 심근경색을 일으켜 사망했다는 보도입니다만, 지금 그런 기억은 있습니까? 현지지도를 가는 도중에 병을 일으켰다고 합니다만.

 

김 정일  그건 거짓말이겠지. 몸이 불편한데 어찌 열차를 탈 수 있겠나? 얼마 전부터 몸이 불편했어. 병원이야.

 

사회  병원? 언제부터 몸이 뜨거워졌습니까?

 

김 정일  언제부터라니, 그건, 그대 말이야, 왠지, 아니 갑자기 뜨거워졌어. 발열인가? 아니, 하지만 말이야 다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열차 따윈 타지 않았어.

 

(2) 반체제파가 복수(複數)가 되었을 때가 문제

 

김 정일  북조선에도 전자기기류는 조금은 들어와 있으니까 말이야. 비공식으로는 여러 가지 정보는 들어오니까 모를 리는 없으므로. 그런 것이 유행할 때를 노려서 말이야, 외국에서 그런 여러 가지 전파가 들어오니까 말이야. 그것을, 그들은 자신들의 안테나를 세워 정보를 얻거나 하고 있으니까 말이지. 그런 지하활동이 말이야, 불을 품을지도 몰라.

 

사회  정은 씨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꽤 철저히 숙청하지요?

 

김 정일  기본적으로 탄압하겠지만, 그것이 복수가 되어 어려워졌을 때가 문제야.

 

(3) 하늘로부터의 공격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된다

 

김 정일  오바마 따위가, 그 녀석들 말이야, 비겁한 수를 아주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아? 무인정찰기에서 공격하거나 말이야, 밤중에 특수비밀부대 같은 걸 들여 보내고, 암살집단, 닌자.

 

사토무라  2년 전, 장군님은 오바마 대통령을 쉽게 보았지요, 「그 녀석 말인데, 너무 미지근해」라고 하며.

 

김 정일  으응, 닌자를 이용해 암살하다니, 나쁜 걸 생각해 내고, 그 녀석.

 

사토무라  금년에 오사마 빈 라덴도 해치웠고, 카다피도 해치웠어요.

 

김 정일  그러게 말이야. 조금 자신이 붙은 것 같아. 그걸 보내면 말이지, 20명 정도로 밤중, 새벽? 3시나 4, 새벽, 잠들어 있을 때쯤에, 옥상에 내려서 숨어 들어와 당하면, 20명 정도로 꽤 할 수 있으니까 말이야. 앞으로 경계하지 않으면 안되겠는데, 아직 (정은이는) 머리가 거기까지 돌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 말이야. 아직 젊고 말이지, 지상에서 공격해 오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4) 핵탄두는 아직 실험이 필요

 

사회  정은 씨가 겁이 없다는 것은 이미 핵탄두랄까, 상당한 숫자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까?

 

김 정일  , 실지실험을 하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사회  실험은 아직 하지 않았다?

 

김 정일  미사일실험은 무척 했지만, 핵탄두를 실은 것의 명중실험을 아직 하지 못해서 말이지. 그러니까 실전에서 사용하여 정말로 폭발할지 어떨지를 보지 않으면.

 

사회  핵탄두는 이제 20기 정도 있습니까?

 

김 정일  그건 있어.

 

사회  20보다는 더 있다? 20 정도?

 

김 정일  그러니까 말이야, 그런 건 간단해.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핵무기 형태 같은 건. 그건 꽤 큰데, 그런 건 상공을 날아 여객기에서 떨어뜨리는 정도라면 간단해. 그건 간단하지만, 핵탄두를 저(미사일) 머리에 실으려면 소형화에 성공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말이야. 소형화에 성공하여 그것이 잘 날아가 명중해서 폭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어서 말이지. 명중하고 폭발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장이니까.

 

사회  아직 소형화가 되어 있지 않다는?

 

김 정일  소형화는 많이 했지만, 실험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핵무기의 실험이라는 건…….

 

 

 

2. 김 정은 수호령의 영언 : 「아버지를 주사로 죽였다」

 

 

(김 정은의 수호령을 초령---)

 

 

(1)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부근에 두, 세 발 쏘아 보내면 재미 있을 거야

 

쓰이키  내년이군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연다」고 해서 캠페인하고 있는 모양인데, 내년에 뭔가 기획은 하고 있습니까?

 

김 정은 수호령(이하, 김 정은)  (김일성 탄생) 백 주년이라고 아까 말했지. 그러니까 불꽃놀이를 해야겠어. 그건 가장 효과적인 곳에 하는 거야. 역시 지금의 일본을 보면 동북지방의 대지진으로 저렇게 약하니까, 핵미사일은 아직 쏘지 않아도 될지 모르지만, 단거리미사일도 좋으니까 역시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부근쯤에 두, 세 발 쏘다 대면 아주 재미 있지 않겠어?

 

(2)「죽여 달라」고는 말해 뒀다

 

사회  당신은 아버지가 이렇게 빨리 죽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나요?

 

김 정은  아니야, 상정하고 있었어. 이쯤에서 이제 슬슬 죽어주지 않으면 내가 활약할 곳이 없지 않아?

 

사토무라  손을 쓴 건 아닌지? 아버지가 죽는 시기가 빨라지도록.

 

김 정은  그건 했지. 정말이지, 빨리 죽어주지 않으면 곤란해. 치매가 되어 있어.

 

사회  (김 정일 씨는) 아주 더웠다고 말했는데……. 왜 더웠습니까? 태워 버렸는가요?

 

김 정은  주사(注射)지 않아? 발열한 게 아닐까? 그러니까 말인데, 정말이지, 「죽여 달라」는 말은 해 두었으니까. 주사를 놓으면 죽겠지, 사람쯤은. 당연하지, 그런 게 암살의 역사이니까.

 

사회  그 주사를 놓은 사람은 그 사실을 알고 있나요?

 

김 정은  , 그걸 알고 있는 사람, 모두 죽이는 거야. 당연하지 않아. 바로 죽이지 (웃음), 간단해. 정보 따윈 일체 새지 않으니까.

 

사회  그 사람들은 (자신이) 살해 당한다는 걸 알고서…….

 

김 정은  아니, 몰랐겠지. 뭔가 훈장을 받을 거라 생각했을지도.

 

(3) 중국이 아시아, 아프리카를 지배하고, 북조선이 남조선을 통일한다

 

사회  중국과의 관계에서 지금은 앞으로 누구와 당신은 손을 잡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김 정은  중국 말인가? 조금 만만치 않아. 나이가 조금 차이가 나는 것과, 지도자가 그쪽도 두터운 층이 있어서 말이지. 이쪽에서 고를 정도는 아닌 것이 사실이야. 다만 중국의 다음 번인 시진핑(習近平)은 굉장한 확장욕을 가지고 있다는 건 알고 있으니까, 이 자와 뭔가 파장을 맞출 수 있지 않을까 해.

 

사회  파장을 맞추고 싶다?

 

김 정은  , 맞출 수 있지 않겠어? 뭔가 야망을 가지고 있다는 건 알고 있으니까, 미군은 쫓아내고 싶고, 아시아를 지배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원나라가 말이지, 유럽까지 지배하고, 아시아도 지배하고, 일본까지 공격해 왔을 때 조선도 가담했으니까, 그런 형태로 협력하여 뭔가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아직 속셈을 충분하게는 알 수 없어.

 

사회  그때 당신은 어떤 입장, 북조선이 어떤 입장에 서면 좋다고 생각합니까?

 

김 정은  그거야 뭐, 남조선을 통일하지. , 물론이야. 그러니까 중국이 아시아 지배에 들어가고, 미국 쫓아내고 대중화제국을 만들어 아시아ㆍ아프리카를 지배하고 일본을 때려눕혔을 때는 남조선은 물론 우리가 지배하게 된다고 생각해.

 

 

 

Part2 : 오오카와 류우호오 총재

 

2012년은 북조선 붕괴의 해. 베를린의 장벽에 이어서 판문점이 무너진다. 2020년까지는 냉전을 종식시키고 싶다」

 

12 20일 오오카와 류우호오 행복의 과학 총재는 김 정일, 김 정은 수호령의 영언을 행한 후, 북조선 정세분석을 함과 동시에 월드티처(world teacher)로서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이야기했다.

제시된 것은 김 정일 부자가 만들려고 했던 공포의 미래가 아니라, 2012년이 북조선이 붕괴하는 해이며, 그 기세로 중국의 자유화가 진행되어, 2020년까지는 냉전을 종식시킨다고 하는, 동아시아가 있어야 할 모습을 전망하고, 실현할 내용이었다.

 

이하, 논점의 포인트를 발췌하여 게재한다.

 

 

● 북조선을 붕괴시킨다면 2012

 

나의 느낌은 그쪽 생각과는 달리, 남북조선의 통일이 가까워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베를린 장벽을 허물어라」고 말한 것이 1960년이며, 무너진 것이 89. 25년 후지요.

레이건 대통령이 베를린 연설을 하고 케네디를 언급하면서 「고르바초프 씨, 이 장벽을 허물어라」라고 말하고 수년 후에 무너졌으므로, 나의 예상이라면 내년이 북조선이 붕괴하는 해일지도 모릅니다. 붕괴시킨다면 내년.

 

● 핵무기의 몰수가 필요

 

한미일(韓美日)이 협조하여 중국, 러시아를 끌어 들이는 데까지 성공하고, 핵무기의 해체, 핵무기의 몰수를 내년에 해 버리면, 이 나라를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핵무기도 몰수하지 않으면 안되지요. 군사적 압력을 가하여 무장해제, 이걸 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머지는 역시 남북조선의 통일이겠지요.

 

● 베를린 장벽에 이어서 판문점이 허물어진다

 

판문점의 최후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베를린 장벽에 이어서 이것이 허물어지지 않으면 냉전은 끝나지 않으므로. 이것을 하고, 다음에 중국을 조금씩 자유화로 가져가고 싶군요. 2012년이 그 시작의 해가 된다고 보며, 2020년까지는 끝내고 싶다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2020년까지는 중국의 해방까지 완전히 가져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 오바마 대통령은 의외로 전쟁에도 강하다

 

(생략)

 

● 김 정은을 암살했을 경우, 북이 핵미사일을 쏠 수 있는지 없는지, CIA는 확인 중

 

(생략)

 

● 이란과의 비교에서 북조선의 우선순위가 올라갔다

 

할 수 있다면, 내년에 단번에 핵무기를 제거하지 않으면 위협은 사라지지 않으므로 이것을 제거하려고 하겠지요. 그러므로 이란과 북조선, 어느 쪽을 먼저 하는가, 이것이 지금 오바마 씨가 마지막으로 약간 망설이고 있는 부분이며, 예산상으로 양쪽을 동시에는 할 수 없으므로, 북조선의 우선순위가 올라갔다고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은 전쟁으로 불황을 탈출하려 하고 있다

 

(생략)

 

● 중국의 시진핑을 실족시킬 필요가 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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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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