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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의 계획대로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고 사람들의 몸 속에 베리칩이 주입됬을 때 거부한 인간들은 어떻게 될까요?
2006.06.26 15:33:42 (*.232.154.235)
굳이 거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거부하는것은 곧, 지구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선택하는 꼴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짜피 지구에서의 삶은 영적성장을 위해 태어나 살고 있는것인데, 그러한 베리칩은 인간의 영적수행을 방해하기 위한 외계인들의 얄팍한 수작에 불과함입니다. 그 칩을 받으면, 물질적인 문명에 노예가 되어, 영적인 생각은 할 수 없는 생활환경을 만들어놓기때문에, 그 위험성이 있는것이지... 깨닳은 사람(?)들은 그 칩을 받는다고 해서 영적수행을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칩을 받아서, 초과학적 문명적 삶을 살면서도 자기 영적진화에는 변함없이 수행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솔천-
어짜피 지구에서의 삶은 영적성장을 위해 태어나 살고 있는것인데, 그러한 베리칩은 인간의 영적수행을 방해하기 위한 외계인들의 얄팍한 수작에 불과함입니다. 그 칩을 받으면, 물질적인 문명에 노예가 되어, 영적인 생각은 할 수 없는 생활환경을 만들어놓기때문에, 그 위험성이 있는것이지... 깨닳은 사람(?)들은 그 칩을 받는다고 해서 영적수행을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칩을 받아서, 초과학적 문명적 삶을 살면서도 자기 영적진화에는 변함없이 수행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솔천-
2006.06.29 00:38:22 (*.189.231.76)
베리칩....참...난감한 문제죠...
지금은 아직 그것이 대중적-사회적-국가적-세계적으로 도래하지 않았으니 별 문제가 아닌 것 같이 생각할 수 있으나...
그것의 본질과, 그것의 용도와, 무엇보다도 앞으로 그것을 전 인류와 전 지구와 전 세계인의 마음을 낚으려는 낚시바늘로 사용하려는 그들..
말씀하신대로 세계 단일 정부를 추진중인, 프리메이슨과 그들의 핵심중의 핵심인 유태 자본가들의 발상과 인류에 대한 태도가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될 수있는 사항이지요..
모든 것이 그렇듯...베리칩이라는 것도 긍정적인 속성과 작용, 부정적인 속성과 작용이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지금 많은 기독교계와 각성되어 있는 일부 크리스찬들 사이에서 이 베리칩이 매우 민감하게 다루어지고 논의 되고 있는 주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기독교인들이 절대 신성시하는 "성서"에 이 베리칩에 대해서 매우 상세히 예언되어 있고, 또한, 그것이 사람들에게 상당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과, 무엇보다도 기독교적 신앙관으로 본다면, 그것을 받는 (베리칩을 몸에 이식하는) 자들의 영혼이 천사들과 하나님앞에서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라 매우 "무시무시하게" 상세히 묘사되어 있는 까닭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지구적 혼란기와 정화기를 넘어서 살아남아 새로운 황금 시대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성서적 측면에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잠시 차원적 이동을 한 후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 존재들과, 지상에 남아 있던 사람들중에, 이 베리칩을 이식받지 않았던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천년왕국을 건설해나간다는 시나리오에 있다하겠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부분은, 저의 개인적 소견이라기보다는, 기독교계의 대체적인 입장이고,
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자면 이렇습니다.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이미 "돈"의 매트릭스로 굳건하게 빈틈없이 짜여져 있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돈의 하수인,내지는 직간접적 노예,혹은, 돈의 강한 영향권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마치, 이 세상의 실제적 신을 "돈" 이라고 말해도 별로 지나친 느낌이 없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수립될 세계 단일 정부는, 이 지구상에서 돈의 위력을 오래전부터 테스트해왔고,
돈 이야말로 이 세상의 모든 힘의 가장 정점에 있는 에너지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에도 그들은, 돈을 통해 온 세상과 인류를 직-간접적으로 통제하며 한편으로 기만하고 있지만,
그칠줄 모르는 그들의 야심은, 세계 단일 정부를 통해 더욱 확실하게 인류를 통제하고자하며,
그것을 위한 실질적 매체로서, 다름 아닌 "화폐제도의 교묘한 변형" 을 시도할 것인데,
그 때, 새로운 화폐의 대안으로서 등장할 것이 다름아닌 "베리칩"인 것입니다.
물론, 베리칩은 화폐 기능 외에도, 여러가지 각종 신분증, 신용카드,면허증, 교통카드,의료보험증, 등 다양한 부가적 기능과 결합되어서,
마치,그들의 주창하는 신세계 질서 내에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도저히 없어서는 안될,
그것(베리칩)의 부재는 곧 "삶의 종말"과도 동일한 의미로 다가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에서는 돈 없이 할 수 없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당장..하나부터 열까지....
하물며, 세계 정부가 어떤 피할 수없는 구실을 들어, 비리칩을 현재의 화폐의 점차적인 대안으로 내놓다가 어느 시점에가서는, 전 세계의 모든 경제 시스템과 화폐를 전자칩인 베리칩으로 전환해버린다면, 그때는 그야말로, 삶을 끝낼 각오를 한자가 아니고서는 이것을 안받을 래야 안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그렇다치고...
무엇때문에...어째서..기독교인들이 아닌 우ㅡ리들에게까지 베리칩은 위협적이고, 할 수만 있다면...그것이 가능하다면...받지말아야 할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먼저 베리칩은 리튬 전지로 몸속의 미약한 온도 변화를 통해 영구히 자동 충전됩니다.
만일, 이 리튬 전지를 몸속에 지니고 있는 상태라면, 세계 정부가 어떤 사람이나 집단을 어떤 이유나 목적으로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손 하나 깜짝 안하고 흔적도 없이, 수천만의 사람들, 서울 시민 전체라도 한 순간에 제거해버릴 수가 있는데, 그 원리는, 베리칩의 밧대리로 작용하는 리튬이 어떤 해롭고 치명적인 "공명 장치"를 활용해서 리튬의 주파수를 공진 시켰을대, 예를 들어, 한 도시나 마을 단위, 혹은 국가단위로 어떤 강력한 "리튬 공명파 방사 장치"를 마치 휴대폰 기지국처럼 곳곳에 만들어 둔다고 치면,
어떤 대규모의 집단적 반란이나, 데모, 혁명 세력이 있을 때, 단지 그 지역의 "리튬 공명 방사파 장치"만 가동시키면 모든게 조용히 끝나버리고 맙니다.
사람들의 몸속에 잇는 리튬이 "공명" 작용에의 해 주파수 증폭을 일으켜 일순간에 몸속에서 터져버릴 수가 있고, 리튬은 인체에 지극히 해로운 치명적인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몸속에 "시한 폭탄, 더 정확히는 "시한 독극물"을 내장하고 다니는 셈이죠...
이것으로서, 세계정부는, 그들의 권력과 집권을 아무런 저항에 부딪치지않고, 영원히 유지하려는 야심을 갖고 있습니다.
성서에서는, 이 베리칩을 받은 자들의 몸에 "
심각하게 헐어버린(악하고 독한) 종기나 종양"이 생긴다고 나와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세계 단일 정부가 설립되면, 전 지구의 60억을 한 정부가 통제하고 감시해야 하는데, 베리칩은 그런 상황에 아주 정확히 부합합니다.
전 인류가 벗어날 수 없는 그들의 어두운 그물망안에 사로잡히느 셈이죠..
언제,어디서,누가,누구와,무엇을,왜,어떻게 하는지가, 정확히 포착-추적될 수가 있습니다..
셋째, 다른 것은 그렇다치고, 이것이 화폐로 전환된다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치를 뻔히 꿰뚫고 있다고 한들, 안할 수가 없는 것이죠..
예를 들어, 한국은행에서 모든 화폐와 지폐를 다른것으로 대체했는데, 그것이 나에게 유익하지 않고, 거부감이 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해서, 안쓸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은 마치, 공기와도 같고,물과도 같은 법인데.....
게다가...이들이...어느정도..세계적으로 이 베리칩을 받은 자들의 수가 절대 다수가 되어가는 상황에서는, 안 받는 자들은, 그들의 신세계 질서에 따르지 않는 반동 불순 분자쯤으로 여겨서,지구 끝까지 색출하여, 가차없이 제거해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고 하니,
이미 지구인구의 대다수가 베리칩을 이식한 상태에서는, 인공위성등으로 감지해보면, 사람으로 인식되는 생명체중에, 칩을 이식한자와, 이식하지 않은 자가 확연히 구분되어 보이고,
이런 상황에서 칩을 받지 않은 자들을 색출하기란, 현재, 그들의 과학기술로는, 그야말로, 식은죽먹기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아직 그것이 대중적-사회적-국가적-세계적으로 도래하지 않았으니 별 문제가 아닌 것 같이 생각할 수 있으나...
그것의 본질과, 그것의 용도와, 무엇보다도 앞으로 그것을 전 인류와 전 지구와 전 세계인의 마음을 낚으려는 낚시바늘로 사용하려는 그들..
말씀하신대로 세계 단일 정부를 추진중인, 프리메이슨과 그들의 핵심중의 핵심인 유태 자본가들의 발상과 인류에 대한 태도가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될 수있는 사항이지요..
모든 것이 그렇듯...베리칩이라는 것도 긍정적인 속성과 작용, 부정적인 속성과 작용이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지금 많은 기독교계와 각성되어 있는 일부 크리스찬들 사이에서 이 베리칩이 매우 민감하게 다루어지고 논의 되고 있는 주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기독교인들이 절대 신성시하는 "성서"에 이 베리칩에 대해서 매우 상세히 예언되어 있고, 또한, 그것이 사람들에게 상당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과, 무엇보다도 기독교적 신앙관으로 본다면, 그것을 받는 (베리칩을 몸에 이식하는) 자들의 영혼이 천사들과 하나님앞에서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라 매우 "무시무시하게" 상세히 묘사되어 있는 까닭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지구적 혼란기와 정화기를 넘어서 살아남아 새로운 황금 시대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성서적 측면에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잠시 차원적 이동을 한 후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 존재들과, 지상에 남아 있던 사람들중에, 이 베리칩을 이식받지 않았던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천년왕국을 건설해나간다는 시나리오에 있다하겠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부분은, 저의 개인적 소견이라기보다는, 기독교계의 대체적인 입장이고,
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자면 이렇습니다.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이미 "돈"의 매트릭스로 굳건하게 빈틈없이 짜여져 있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돈의 하수인,내지는 직간접적 노예,혹은, 돈의 강한 영향권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마치, 이 세상의 실제적 신을 "돈" 이라고 말해도 별로 지나친 느낌이 없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수립될 세계 단일 정부는, 이 지구상에서 돈의 위력을 오래전부터 테스트해왔고,
돈 이야말로 이 세상의 모든 힘의 가장 정점에 있는 에너지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에도 그들은, 돈을 통해 온 세상과 인류를 직-간접적으로 통제하며 한편으로 기만하고 있지만,
그칠줄 모르는 그들의 야심은, 세계 단일 정부를 통해 더욱 확실하게 인류를 통제하고자하며,
그것을 위한 실질적 매체로서, 다름 아닌 "화폐제도의 교묘한 변형" 을 시도할 것인데,
그 때, 새로운 화폐의 대안으로서 등장할 것이 다름아닌 "베리칩"인 것입니다.
물론, 베리칩은 화폐 기능 외에도, 여러가지 각종 신분증, 신용카드,면허증, 교통카드,의료보험증, 등 다양한 부가적 기능과 결합되어서,
마치,그들의 주창하는 신세계 질서 내에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도저히 없어서는 안될,
그것(베리칩)의 부재는 곧 "삶의 종말"과도 동일한 의미로 다가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에서는 돈 없이 할 수 없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당장..하나부터 열까지....
하물며, 세계 정부가 어떤 피할 수없는 구실을 들어, 비리칩을 현재의 화폐의 점차적인 대안으로 내놓다가 어느 시점에가서는, 전 세계의 모든 경제 시스템과 화폐를 전자칩인 베리칩으로 전환해버린다면, 그때는 그야말로, 삶을 끝낼 각오를 한자가 아니고서는 이것을 안받을 래야 안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그렇다치고...
무엇때문에...어째서..기독교인들이 아닌 우ㅡ리들에게까지 베리칩은 위협적이고, 할 수만 있다면...그것이 가능하다면...받지말아야 할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먼저 베리칩은 리튬 전지로 몸속의 미약한 온도 변화를 통해 영구히 자동 충전됩니다.
만일, 이 리튬 전지를 몸속에 지니고 있는 상태라면, 세계 정부가 어떤 사람이나 집단을 어떤 이유나 목적으로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손 하나 깜짝 안하고 흔적도 없이, 수천만의 사람들, 서울 시민 전체라도 한 순간에 제거해버릴 수가 있는데, 그 원리는, 베리칩의 밧대리로 작용하는 리튬이 어떤 해롭고 치명적인 "공명 장치"를 활용해서 리튬의 주파수를 공진 시켰을대, 예를 들어, 한 도시나 마을 단위, 혹은 국가단위로 어떤 강력한 "리튬 공명파 방사 장치"를 마치 휴대폰 기지국처럼 곳곳에 만들어 둔다고 치면,
어떤 대규모의 집단적 반란이나, 데모, 혁명 세력이 있을 때, 단지 그 지역의 "리튬 공명 방사파 장치"만 가동시키면 모든게 조용히 끝나버리고 맙니다.
사람들의 몸속에 잇는 리튬이 "공명" 작용에의 해 주파수 증폭을 일으켜 일순간에 몸속에서 터져버릴 수가 있고, 리튬은 인체에 지극히 해로운 치명적인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몸속에 "시한 폭탄, 더 정확히는 "시한 독극물"을 내장하고 다니는 셈이죠...
이것으로서, 세계정부는, 그들의 권력과 집권을 아무런 저항에 부딪치지않고, 영원히 유지하려는 야심을 갖고 있습니다.
성서에서는, 이 베리칩을 받은 자들의 몸에 "
심각하게 헐어버린(악하고 독한) 종기나 종양"이 생긴다고 나와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세계 단일 정부가 설립되면, 전 지구의 60억을 한 정부가 통제하고 감시해야 하는데, 베리칩은 그런 상황에 아주 정확히 부합합니다.
전 인류가 벗어날 수 없는 그들의 어두운 그물망안에 사로잡히느 셈이죠..
언제,어디서,누가,누구와,무엇을,왜,어떻게 하는지가, 정확히 포착-추적될 수가 있습니다..
셋째, 다른 것은 그렇다치고, 이것이 화폐로 전환된다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치를 뻔히 꿰뚫고 있다고 한들, 안할 수가 없는 것이죠..
예를 들어, 한국은행에서 모든 화폐와 지폐를 다른것으로 대체했는데, 그것이 나에게 유익하지 않고, 거부감이 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해서, 안쓸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은 마치, 공기와도 같고,물과도 같은 법인데.....
게다가...이들이...어느정도..세계적으로 이 베리칩을 받은 자들의 수가 절대 다수가 되어가는 상황에서는, 안 받는 자들은, 그들의 신세계 질서에 따르지 않는 반동 불순 분자쯤으로 여겨서,지구 끝까지 색출하여, 가차없이 제거해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고 하니,
이미 지구인구의 대다수가 베리칩을 이식한 상태에서는, 인공위성등으로 감지해보면, 사람으로 인식되는 생명체중에, 칩을 이식한자와, 이식하지 않은 자가 확연히 구분되어 보이고,
이런 상황에서 칩을 받지 않은 자들을 색출하기란, 현재, 그들의 과학기술로는, 그야말로, 식은죽먹기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2006.06.29 00:53:59 (*.189.231.76)
1. 생체 칩 (VeriChip)
생체 칩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가축에게 사용되어 왔으며, 미국에선 대 목장에서 소떼를 관리하기 위해
소에 생체 칩을 삽입하고 인공위성으로 위치 추적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일부 주에서는 애완동물에게 생체 칩 삽입을 의무화 해 애완 동물 분실로 인한 사고에 대처하게 하고 있습니다.
a) 미국 정보기관에서 생체 칩 관련 연구를 하다가 이를 폭로한 사람의 증언
칼 샌더스(caal sanders)는 미국 정부내 최고 전자 기술자 및 발명가로서 FBI(미 연방 범죄 수사 국),
CIA(미 중앙 정보부), IRS(미 내 국세 국)와 다른정부 기관을 위해 첩보 기술과 감시 장비를 고안 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는 여러개의 특허를 소유하고 있고, 여러번 대통령 상과 주지사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칼 샌더스는 헨리키신저와 CIA의 밥 게이츠와 같은 미 합중국 최고의 관리들과 17회의 새 세계질서
회의에 참석하여 하나의 세계정부 제도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 토의 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국 정부는 칼 샌더스에게 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식별하고 관장할 수 있는마이크로칩
즉 피하주사 바늘로 피부밑에 삽입할 수 있는 것을 고안해 내도록 임무를 주었습니다.
칼 샌더스는 그의 조력자들과 미정부 보조금으로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우리 피부의 온도 변화에
따라 재충전 되어지는 리듐전지에 의해 전원이 공급되는 초소형 반도체을 고안해 내었습니다.
(그 당시 샌더스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이 기술자들은 그 초소형 칩을 삽입할 가장 좋고 간편한 장소를 찾는 연구에 150만불을 소비했는데
이들은 리듐 전지를 충전할 수 있는 피부의 신속하고도 지속적인 온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곳으로
이마와 손을 찾아 내었습니다.
마이크로 칩은 길이 약 7mm이고 직경은 0.75mm로서 쌀알 만한 크기입니다.
거기에 당신의 일반적인 이력사항. 병력. 범죄기록. 건강기록. 재정등의 정보를 몇 페이지든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이크로칩의 발신하는 부분은 디지털(수치) 신호를 내보내며 85데이터 비트의 다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또 일정 간격으로 수치로부터 나온 아날로그 신호를 내 보냅니다.
트랜스폰더(Transponder: 일정한 신호를 수신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응답을 보내는 무선 트랜시버)로서
사용되는 이 신호는 매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위치 표식의 구실도 합니다.
이것은 이미 시험이 끝나서 군인, 정부,공무원, 회사원들에게 주입시킨바 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걸프만 전쟁시에도 사용되었으며, TV프로그램에도 1991년 8월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후 샌더스는 그들이 발명한 이 칩이 요한 계시록에 언급된 짐승의 표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그 일을 그만 두었지만 정부와 기업들은 광고나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칩을 삽입하는 데는 1초도 걸리지 않고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압력으로 주입하는 예방주사를 맞듯이
쉽습니다.
2. c) 생체 칩 몸에 이식 신경과 연결…뇌에서 명령 일 '척척'
2050년 어느 초여름날 밤.
서울에 사는 직장인 K씨는 회사에서 이메일 보낼 일을 잊어버린 것을 떠올린다.
아차 싶은 K씨. 곧 작성해놓은 이메일과 보낼 이메일 주소를 떠올리고는 안심하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아침 회사에 출근한 K씨는 자신의 메일이 상대편에게 정확히 전달됐음을 확인한다.
황당무계한 일 같지만 생각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은 더 이상 환상소설에 등장하는 괴담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몸 속에 삽입돼 신경세포가 내는 미세한 전기신호를 통해 인체와 대화하고, 이 정보를 외부로
보낼 수 있는 '생체칩(bionic microchip)'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생체칩은 쉽게 말해 사람의 몸 속에 이식돼 신경세포와 대화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시각장애자의 망막에 이식돼 시력을 일부 되찾게 한 생체칩(미 국 옵토 바이오닉스사 개발)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를 맡은 앨런 초 박사는 칩 속에 3500개의 빛을 인식하는 광전지를 이식했다.
이 광전지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시각장애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뇌가 물체를 볼 때 전달받는
전기신호형태로 바꿔주는 것이다.
말하자면 시각적인 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꿔 신경에 전달하는 망막의 역할을 대신 해주는 것이다.
반대로 신경이 내보내는 전기신호를 감지해 역으로 풀어내는 생체 칩도 있다.
직장인 K씨가 사용한 칩은 아마도 사용자의 뇌파를 해석해 원하는 작업을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영국 레딩대학의 케빈 워릭 교수는 자신의 팔 근육 속에 생체칩을 심어 근육신경이 내는 신호를 연구하기도
했다.
과학기술연구원 김경환 박사는 "뇌파나 신경신호 등의 정확한 해석만 가능하다면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생체칩은 한편 몸 속에 삽입돼 그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경제활동시 신용카드를 대신하는 등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마이크로칩은 미국 식품 의약국에서 사용승인 심사를 거치고 있다.
■ 윤리적인 문제는
신원확인이나 경제활동을 위해 사람 몸 속에 들어가는 칩은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높다.
기술이 발전하면 외부기기를 조작하는 목적으로 삽입하거나 시각ㆍ청 각을 보조하는 생체칩이 신분확인
기능을 겸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종교와 시민단체가 염려하는 부분이다.
가톨릭대 이동익 신부는 "사람이 도구화된다는 염려를 지울 수 없다" 며 "사람 자체가 도구로 이용돼 인간성이
피폐할 위험이 많다"고 지 적했다.
진보네트워크 장여경 실장은 "우선 사생활 보호제도를 갖추는 일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생체칩이란 직접 사람 몸 속에 삽입돼 신경에서 나오는 생체신호 를 수단으로 인체와 '대화'하는 장치을 말한다.
사람이 생각이나 활동을 할 때는 항상 신경이 활동하는데 이 때 나오는 전기신호를 해석하면 어떤 내용의
활동이 이뤄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칩 자체가 전기적인 신호를 수단으로 사람의 신경과 대화를 하는 것 이다.
매일경제 (2002.5.12)
생체 칩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가축에게 사용되어 왔으며, 미국에선 대 목장에서 소떼를 관리하기 위해
소에 생체 칩을 삽입하고 인공위성으로 위치 추적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일부 주에서는 애완동물에게 생체 칩 삽입을 의무화 해 애완 동물 분실로 인한 사고에 대처하게 하고 있습니다.
a) 미국 정보기관에서 생체 칩 관련 연구를 하다가 이를 폭로한 사람의 증언
칼 샌더스(caal sanders)는 미국 정부내 최고 전자 기술자 및 발명가로서 FBI(미 연방 범죄 수사 국),
CIA(미 중앙 정보부), IRS(미 내 국세 국)와 다른정부 기관을 위해 첩보 기술과 감시 장비를 고안 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는 여러개의 특허를 소유하고 있고, 여러번 대통령 상과 주지사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칼 샌더스는 헨리키신저와 CIA의 밥 게이츠와 같은 미 합중국 최고의 관리들과 17회의 새 세계질서
회의에 참석하여 하나의 세계정부 제도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 토의 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국 정부는 칼 샌더스에게 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식별하고 관장할 수 있는마이크로칩
즉 피하주사 바늘로 피부밑에 삽입할 수 있는 것을 고안해 내도록 임무를 주었습니다.
칼 샌더스는 그의 조력자들과 미정부 보조금으로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우리 피부의 온도 변화에
따라 재충전 되어지는 리듐전지에 의해 전원이 공급되는 초소형 반도체을 고안해 내었습니다.
(그 당시 샌더스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이 기술자들은 그 초소형 칩을 삽입할 가장 좋고 간편한 장소를 찾는 연구에 150만불을 소비했는데
이들은 리듐 전지를 충전할 수 있는 피부의 신속하고도 지속적인 온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곳으로
이마와 손을 찾아 내었습니다.
마이크로 칩은 길이 약 7mm이고 직경은 0.75mm로서 쌀알 만한 크기입니다.
거기에 당신의 일반적인 이력사항. 병력. 범죄기록. 건강기록. 재정등의 정보를 몇 페이지든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이크로칩의 발신하는 부분은 디지털(수치) 신호를 내보내며 85데이터 비트의 다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또 일정 간격으로 수치로부터 나온 아날로그 신호를 내 보냅니다.
트랜스폰더(Transponder: 일정한 신호를 수신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응답을 보내는 무선 트랜시버)로서
사용되는 이 신호는 매우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위치 표식의 구실도 합니다.
이것은 이미 시험이 끝나서 군인, 정부,공무원, 회사원들에게 주입시킨바 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걸프만 전쟁시에도 사용되었으며, TV프로그램에도 1991년 8월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후 샌더스는 그들이 발명한 이 칩이 요한 계시록에 언급된 짐승의 표임을 깨닫고 회개하여 그 일을 그만 두었지만 정부와 기업들은 광고나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칩을 삽입하는 데는 1초도 걸리지 않고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압력으로 주입하는 예방주사를 맞듯이
쉽습니다.
2. c) 생체 칩 몸에 이식 신경과 연결…뇌에서 명령 일 '척척'
2050년 어느 초여름날 밤.
서울에 사는 직장인 K씨는 회사에서 이메일 보낼 일을 잊어버린 것을 떠올린다.
아차 싶은 K씨. 곧 작성해놓은 이메일과 보낼 이메일 주소를 떠올리고는 안심하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아침 회사에 출근한 K씨는 자신의 메일이 상대편에게 정확히 전달됐음을 확인한다.
황당무계한 일 같지만 생각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은 더 이상 환상소설에 등장하는 괴담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몸 속에 삽입돼 신경세포가 내는 미세한 전기신호를 통해 인체와 대화하고, 이 정보를 외부로
보낼 수 있는 '생체칩(bionic microchip)'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생체칩은 쉽게 말해 사람의 몸 속에 이식돼 신경세포와 대화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시각장애자의 망막에 이식돼 시력을 일부 되찾게 한 생체칩(미 국 옵토 바이오닉스사 개발)의 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를 맡은 앨런 초 박사는 칩 속에 3500개의 빛을 인식하는 광전지를 이식했다.
이 광전지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시각장애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뇌가 물체를 볼 때 전달받는
전기신호형태로 바꿔주는 것이다.
말하자면 시각적인 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꿔 신경에 전달하는 망막의 역할을 대신 해주는 것이다.
반대로 신경이 내보내는 전기신호를 감지해 역으로 풀어내는 생체 칩도 있다.
직장인 K씨가 사용한 칩은 아마도 사용자의 뇌파를 해석해 원하는 작업을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영국 레딩대학의 케빈 워릭 교수는 자신의 팔 근육 속에 생체칩을 심어 근육신경이 내는 신호를 연구하기도
했다.
과학기술연구원 김경환 박사는 "뇌파나 신경신호 등의 정확한 해석만 가능하다면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생체칩은 한편 몸 속에 삽입돼 그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경제활동시 신용카드를 대신하는 등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마이크로칩은 미국 식품 의약국에서 사용승인 심사를 거치고 있다.
■ 윤리적인 문제는
신원확인이나 경제활동을 위해 사람 몸 속에 들어가는 칩은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높다.
기술이 발전하면 외부기기를 조작하는 목적으로 삽입하거나 시각ㆍ청 각을 보조하는 생체칩이 신분확인
기능을 겸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종교와 시민단체가 염려하는 부분이다.
가톨릭대 이동익 신부는 "사람이 도구화된다는 염려를 지울 수 없다" 며 "사람 자체가 도구로 이용돼 인간성이
피폐할 위험이 많다"고 지 적했다.
진보네트워크 장여경 실장은 "우선 사생활 보호제도를 갖추는 일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생체칩이란 직접 사람 몸 속에 삽입돼 신경에서 나오는 생체신호 를 수단으로 인체와 '대화'하는 장치을 말한다.
사람이 생각이나 활동을 할 때는 항상 신경이 활동하는데 이 때 나오는 전기신호를 해석하면 어떤 내용의
활동이 이뤄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칩 자체가 전기적인 신호를 수단으로 사람의 신경과 대화를 하는 것 이다.
매일경제 (2002.5.12)
-한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