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욕 잘하시던데 ^^;; ... 영성인도 어쩔 수 없나봅니다. 살짝 건들여주면 한성질하던데요... 군대 제대 후 이 사이트에서 군대욕 오랜만에 많이 보고 들어봤습니다. ...
오늘은, 옥션판매자와 한바탕했었습니다.
구매자에게 아주 친절한듯, 세상 친절은 모두 갖은 듯 고객을 대하지만...
슬슬 좀 약올려줬더니 군대에서도 듣기 어려운 욕을 해대더군요...
찾아와서 칼로 쑤시겠다더군요...
이통사 고객상담원도 살짝 건들여 주면 ... 짤릴 각오하고 막 대듭니다.
물론 이통사쪽은 실시간 녹음이 되고 있으므로, 최대한 많이 참는것 같습니다.
허나, 다른 일반적인 상담원들은, 살짝 건들여주면 바로 욕나옵니다.
이렇듯...
사람은 겉만 보면 모릅니다.
그러게...왜 시비를 거냐구요?
시비를 걸었다기 보단, 학습의 기회를 좀 줬다고나 할까요...
이 사이트 일부 사랑으로 충만한듯 글 쓰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감정을 살짝 건들여주면 바로 욕나오고, 쪽지로 욕보내고, 고소하겠다고 난리법석을 떨죠...
아직 한참 공부 더 하셔야 할분들인데... 세상 이치 다 안것처럼 말씀들 하시니...
그냥 안스럽습니다.
오늘은, 옥션판매자와 한바탕했었습니다.
구매자에게 아주 친절한듯, 세상 친절은 모두 갖은 듯 고객을 대하지만...
슬슬 좀 약올려줬더니 군대에서도 듣기 어려운 욕을 해대더군요...
찾아와서 칼로 쑤시겠다더군요...
이통사 고객상담원도 살짝 건들여 주면 ... 짤릴 각오하고 막 대듭니다.
물론 이통사쪽은 실시간 녹음이 되고 있으므로, 최대한 많이 참는것 같습니다.
허나, 다른 일반적인 상담원들은, 살짝 건들여주면 바로 욕나옵니다.
이렇듯...
사람은 겉만 보면 모릅니다.
그러게...왜 시비를 거냐구요?
시비를 걸었다기 보단, 학습의 기회를 좀 줬다고나 할까요...
이 사이트 일부 사랑으로 충만한듯 글 쓰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감정을 살짝 건들여주면 바로 욕나오고, 쪽지로 욕보내고, 고소하겠다고 난리법석을 떨죠...
아직 한참 공부 더 하셔야 할분들인데... 세상 이치 다 안것처럼 말씀들 하시니...
그냥 안스럽습니다.
2006.06.22 05:24:54 (*.222.242.215)
차라리 사랑을 말하는 사람보다 이렇게 뒤에서 남얘기 하고 남을 시험하며 뒤에서 비웃는 당신들이 더 음흉해 보입니다.
차라리 사랑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사랑을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더 위대해 보입니다.
여기에 당신들은 부처나 예수를 찾아 오셨나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결점이 있고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 없듯이. 예수나 부처라 해서 결점이 없겠습니까?
남을 관찰 하려 하지 마시고 자신의 내면을 관찰 하세요.
항상 빛속에 머물려 노력 하고 어둠의 에너지에 휩싸이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런 모습의 글들이 더이상 보여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라리 사랑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사랑을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더 위대해 보입니다.
여기에 당신들은 부처나 예수를 찾아 오셨나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결점이 있고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 없듯이. 예수나 부처라 해서 결점이 없겠습니까?
남을 관찰 하려 하지 마시고 자신의 내면을 관찰 하세요.
항상 빛속에 머물려 노력 하고 어둠의 에너지에 휩싸이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런 모습의 글들이 더이상 보여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6.06.22 06:15:37 (*.118.209.242)
나는 생각이 다릅니다.
사랑이 없이 사랑을 말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위의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의 결점을 찾고자
시험한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랑등등 고매한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말처럼 정말 고매한지 궁금한것은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그사람 말만 믿었다가 후에 크게 후회하는 일들이 세상이 흔하니까
사실확인차 시험 해보는 것은 필수적인 현대인의 지혜가 아니겠는가
세상에 혼자만 살 수 있는것 아닌데
왜 남을 관찰하지 말아야 하는가
님은 사기꾼의 달콤한 말을 그대로
수용하겠는가?
수용할지 말지를 결정하자면 상대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이지 않는가?
님은 빛속에 머물려고 노력하라고 하는데
님은 과연 무엇이 진정한 빛인지 알고 있는가?
님이 알고 있다고 믿는다면 한번 말해보라
빛이 무엇인지 그리고 빛에 머물기 위해서
실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보라
내가 보기에 영성계에 있는 사람들중에
빛이 무엇인지 정말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었다
님이여 생각해보라 빛이 무엇인지 정말로 알아야 제대로 빛속에 머물려고 노력할 것이 아닌가
사랑도 또한 이와 같으며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서는 결코 사랑을 행할 수 없고 사랑의 상태에 있을 수도 없는데
말로만 사랑타령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뇨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말하는 사람의 실상을
관찰해야 하니 더 나아가 실상을 확실히 하기위해서 실험도 필요한 법이요
사물의 실상을 바로보는 것이 빛속에 있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하니 어쩌리오
결론으로 사랑이 없으며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위선자요
사랑이 없으면 차라리 사랑을 말하지 않는것이 정직한 것이외다.
사랑이 없이 사랑을 말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위의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의 결점을 찾고자
시험한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랑등등 고매한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말처럼 정말 고매한지 궁금한것은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그사람 말만 믿었다가 후에 크게 후회하는 일들이 세상이 흔하니까
사실확인차 시험 해보는 것은 필수적인 현대인의 지혜가 아니겠는가
세상에 혼자만 살 수 있는것 아닌데
왜 남을 관찰하지 말아야 하는가
님은 사기꾼의 달콤한 말을 그대로
수용하겠는가?
수용할지 말지를 결정하자면 상대에 대한 관찰이 필수적이지 않는가?
님은 빛속에 머물려고 노력하라고 하는데
님은 과연 무엇이 진정한 빛인지 알고 있는가?
님이 알고 있다고 믿는다면 한번 말해보라
빛이 무엇인지 그리고 빛에 머물기 위해서
실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보라
내가 보기에 영성계에 있는 사람들중에
빛이 무엇인지 정말 알고 있는 사람도 드물었다
님이여 생각해보라 빛이 무엇인지 정말로 알아야 제대로 빛속에 머물려고 노력할 것이 아닌가
사랑도 또한 이와 같으며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서는 결코 사랑을 행할 수 없고 사랑의 상태에 있을 수도 없는데
말로만 사랑타령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뇨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말하는 사람의 실상을
관찰해야 하니 더 나아가 실상을 확실히 하기위해서 실험도 필요한 법이요
사물의 실상을 바로보는 것이 빛속에 있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하니 어쩌리오
결론으로 사랑이 없으며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위선자요
사랑이 없으면 차라리 사랑을 말하지 않는것이 정직한 것이외다.
2006.06.22 07:05:50 (*.222.242.215)
님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 봤고 또 영성계 있는 사람들 중에 몇명이나 만나 봤소?
그중 몇몇만 가지고 전부를 재단 하고 있는거 아니오?
빛속에 머물라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추상적으로 보이오?
쉽게 설명해 드리리다. 님이 어떤 말이나 상황에서 가슴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뭔가 따스하고 열리는 듯한 느낌이 온다면 그건 빛이오.
그리고 위에 글들은 이곳에서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비겁한 행동으로 남에 대해 이런저런 비웃음이 섞인 독사 같은 비열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소.
당신이 그들을 시험해서 뭐 하시려고 하오?
그들이 결점을 보여 문제된 행동이 나타난다면 그때 뭐라 해도 늦지 않소.
미리 짐작하여 그들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게 더 비겁한 짓이라 생각지 않소?
당신도 나이먹고 사회에서 사람들과 살아 보았다면 이렇게 남얘기 몰래 하며 히히덕 거리는 것은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라 여겨지지 않소?
남에 대해 실험을 하고 관찰이 필요 하다 했는데 미리 선입견을 가지고 하면서 그들에 대해 상처를 주고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데 그게 좋은 모습이라 보여지오?
마음에 안든다면 용감하게 그 사람에게 직접 말하던가 이런 곳에서 이름도 밝히지 않으며 뒤에서 욕이나 하는 당신은 독사 같은 비열한 인간이오.
그중 몇몇만 가지고 전부를 재단 하고 있는거 아니오?
빛속에 머물라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추상적으로 보이오?
쉽게 설명해 드리리다. 님이 어떤 말이나 상황에서 가슴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뭔가 따스하고 열리는 듯한 느낌이 온다면 그건 빛이오.
그리고 위에 글들은 이곳에서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비겁한 행동으로 남에 대해 이런저런 비웃음이 섞인 독사 같은 비열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소.
당신이 그들을 시험해서 뭐 하시려고 하오?
그들이 결점을 보여 문제된 행동이 나타난다면 그때 뭐라 해도 늦지 않소.
미리 짐작하여 그들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게 더 비겁한 짓이라 생각지 않소?
당신도 나이먹고 사회에서 사람들과 살아 보았다면 이렇게 남얘기 몰래 하며 히히덕 거리는 것은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라 여겨지지 않소?
남에 대해 실험을 하고 관찰이 필요 하다 했는데 미리 선입견을 가지고 하면서 그들에 대해 상처를 주고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데 그게 좋은 모습이라 보여지오?
마음에 안든다면 용감하게 그 사람에게 직접 말하던가 이런 곳에서 이름도 밝히지 않으며 뒤에서 욕이나 하는 당신은 독사 같은 비열한 인간이오.
2006.06.22 10:22:43 (*.152.178.46)
ㅎㅎㅎ 윗글은 누군가 나의 어투를 따라해 적어 놓은 모양입니다. 윗글을 "한성욱"의 글로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만...저 아닙니다. ㅋ 나는 그다지 이름을 안올리는 익명의 글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뭐가 무섭다고 이름도 안올려지는 게시판에 싸우고 있답니까? ^^ 아마도 그것은 운영자님들은 아시겠지만 엄한 사람이 "한성욱"으로 오인 받는다면 그것만큼 기분이 찝찝해지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익명란에 글을 쓸때는 꼭 이름을 끝에 적을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한성욱 올림
2006.06.25 15:35:22 (*.232.154.235)
운영자님은 익명게시판에 누가 어떤글 쓰는지 감시하는 사람같네요... ^^ 운영자로써 익명글에 누가쓰는 글인지 아는것이 무슨 감투쓴것도 아닌데, 대단한 능력이나 얻으신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쩝
2006.07.05 18:29:15 (*.193.194.127)
네번째 리플단 사람 보시압
님은 지능이 별로 높지 못한것 같소
빛에 대한 님의 관점은 틀리지는 않았으나
지극히 기초요소만 알고 있군요 그것이 다가 아니오
그리고 비영하다는 님의 인식은 정말 귀를 의심할 정도로 님의 사고능력을 의심하게 하는군요
왜 시험을 하느냐고요?
그게 이해가 안됩니까? 이러하니 님의 지능이
의심스러운 것이오
시험하는 이유는 진실을 보기위함이오
그리고 미리 짐작하여 글을 쓰다니오 이 무슨 말발!
모두가 짐작이 아니고 확인한 사실이오
정말 님의 사고능력이 의문입니다.
왜그런지 아시오 다음과 같소
선입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실험과 관찰이 필요한 것이지 선입견이 있는 사람이 실상을 보려고 노력할 필요가 무엇이겠소?
얼마나 많은 사람을 보았냐고요?
정말 지능이 의심스러워
많던 적던 관찰한 결과가 그렇다는 것인데
그것이 그렇게 이해가 안되요?
어이구 말을 말아야지
대화의 여려움을 또한번 통감하누나...
님은 지능이 별로 높지 못한것 같소
빛에 대한 님의 관점은 틀리지는 않았으나
지극히 기초요소만 알고 있군요 그것이 다가 아니오
그리고 비영하다는 님의 인식은 정말 귀를 의심할 정도로 님의 사고능력을 의심하게 하는군요
왜 시험을 하느냐고요?
그게 이해가 안됩니까? 이러하니 님의 지능이
의심스러운 것이오
시험하는 이유는 진실을 보기위함이오
그리고 미리 짐작하여 글을 쓰다니오 이 무슨 말발!
모두가 짐작이 아니고 확인한 사실이오
정말 님의 사고능력이 의문입니다.
왜그런지 아시오 다음과 같소
선입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실험과 관찰이 필요한 것이지 선입견이 있는 사람이 실상을 보려고 노력할 필요가 무엇이겠소?
얼마나 많은 사람을 보았냐고요?
정말 지능이 의심스러워
많던 적던 관찰한 결과가 그렇다는 것인데
그것이 그렇게 이해가 안되요?
어이구 말을 말아야지
대화의 여려움을 또한번 통감하누나...
진실로 사랑을 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재미있는 현상은 사랑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사람일 수록
사랑의 파동과는 거리가 멀었다
님의 말처럼 가식과 진면목은
간단하게 실험적으로 드러나게
할 수 있었다
영성계 사람일 수록 말뿐인 경우가
더 많았으며 차라리 일반 사람중에
온화한 심성의 소유자가 더 많았다
여러분도 유심히 관찰 해 보라
사랑이라는 말 많이하는 사람과
평화라는 말 많이하는 사람
연민이라는 말 많이 하는 사람
우리는 하나 라는 말 많이 하는 사람들을
말과 실재가 얼마나 다른지 알면 놀랄 것이다.
세상이 다 그런거 아니겠는가
그러하니 어떤 경우에도 말에 현혹되지 마시라
말은 정말로 대체로 말짱 꽝이니까
무엇으로 본질을 가늠 할꺼나
진퇴유곡이로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