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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성장을 위한 통과의례를 겪습니다..
만남과 사랑의 고통이 때론 모질어도..
에고의 죽음은..
새탄생을 예고하기에 우리는 시간이 지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우린 몇번의 의식의 죽음을 겪어야 큰 우주를 만날지 ..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2006.06.21 18:11:16 (*.0.47.21)
우리 몸에는 4대천사의 에너지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자기가 타고난 흐름만을 발휘하고 삽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부족한 오행을 충당하는 방법이 있듯이, 창조 에너지를 터득하고 발휘하는 길도 똑같습니다. 남을 이해하고 밝은 사리분별로 옳고 그름을 균형 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면 가브리엘의 흐름으로 전면의 통로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흐름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넓은 아량과 이해로 우주의 모든 흐름, 선악이며 빛과 어둠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입니다. 대부분 자신의 업과 타고난 역할만을 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빛과 어둠에 대한 안배적인 흐름, 즉, 모든 것이 옳지만 왜 이렇게 흐름이 이루어지는가를 이해해 나가는 연습을 하게 되면 가브리엘의 전방 통로가 열립니다. 이렇게 가브리엘의 영역을 터득하게 되는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대부분은 전방의 통로는 닫혀있고 유리엘과 미카엘의 흐름이 발달되어 있어, 현대인들은 자기는 옳기 때문에 남의 흐름을 쳐내는 방향으로 미카엘의 흐름이 잘못 발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카엘의 흐름이 다른 에너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은 실천적이지 못합니다. 현실의 적응력과 강력한 힘이 넘치는 이 미카엘의 흐름을 타고난 사람은 자신의 기질을 마음껏 발휘하지만 조금만 오해를 하더라도 자신은 옳고 남들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여 남을 다치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미카엘의 흐름이 많은 사람은 반드시 무조건적인 사랑인 라파엘의 흐름, 아니면 시비를 떠나 이해하는 가브리엘의 흐름을 터득해야만 미카엘의 기운을 온전하게 발휘하게 됩니다."
"또 가브리엘의 흐름도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실천적인 힘, 미카엘의 흐름이 필요합니다. 이해만 해서 될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면서 그것을 올바르게 유도하려면 힘이 필요합니다. 하나만으로 완전을 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간에는 몇 가지의 창조의 에너지가 필요한 겁니다."
"라파엘의 흐름을 타고난 사람은 항상 평온하고 사랑이 많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 동조하고 모두 수용하지만 올바른 흐름으로 유도하는데 있어서는 추진력이나 안배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 또는 통찰력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이런 라파엘의 흐름을 가진 사람은 상황분석을 면밀히 정확하게 통찰하는 유리엘의 흐름, 아니면 모든 것을 관하여 우주의 법칙을 꿰뚫는 지혜의 가브리엘의 흐름 등이 필요합니다. 이때 비로소 라파엘의 흐름은 제대로 발휘합니다."
"유리엘의 흐름은 모든 상황을 꿰뚫고 있고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이 있습니다. 상황 분별력도 뛰어납니다. 그래서 시스템을 보완하고 작업하는데 아주 투철합니다. 하지만 결함을 감지해내면서 비판적이 되기 쉽습니다. 이 유리엘의 흐름을 가지고 있어야만 우주의 모든 시스템들을 충당해 줄 수 있지만, 이런 예리한 통찰력만을 가지고 있어서는 오히려 모든 흐름을 불완전하고 어둠이라고 보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이 흐름에도 가브리엘이나 라파엘의 흐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제 1 창조주의 흐름을 봅시다. 이 근원적인 에너지가 없다면, 모든 것은 부족하게 되고 발현하지 못합니다. 이 근원적인 힘이 필요하되, 이것만으로는 힘과 창조의 의지만이 있지, 가브리엘의 지혜와 미카엘의 추진적인 힘이 뒷받침 되지 못합니다. 의욕은 있되 유리엘의 통찰력과 라파엘의 사랑도 부족합니다. 비록 제1창조주의 힘을 타고나더라도 자신의 역할에 맞게 상호보완적인 창조영역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창조영역이든 한 가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두 개 이상의 보완적인 흐름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리엘과 미카엘의 흐름을 지니고 있음을 보는데, 이 가운데 유리엘의 흐름을 갖고 있는 분들은 영감이 뛰어나고 체계적이고 음적(陰的), 여성적이고 예술적입니다. 그래서 이 사회에서 보이지 않게 많은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미카엘의 흐름을 갖고 있는 분들은 지금 이 시대에 시대를 바꾸는 힘, 대부분이 개혁파이지만 타 흐름을 무시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발현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이 시대의 적용이 그렇습니다. 체계를 지키고 개혁을 하는 유리엘과 미카엘의 흐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라파엘과 가브리엘의 흐름을 스스로 터득하셔서 사회를 어느 정도 안정시키는 흐름으로 바꿔나가야 하겠습니다."
"자신과 주변의 흐름, 한 생의 흐름 등 많은 부분을 오행의 학문을 공부함으로써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신성을 알려면 각성을 통해서 위대한 신의 흐름을 모든 사람, 생명체, 국가와 별... 등에서 꺼내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나가야만 제대로 된 신성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각자 타고난 오행이 있어 부족한 기운에 의해서 건강, 성격, 개성과 전공이 다 다릅니다. 자기가 불균형한 부분을 채워나가려는 노력, 올바르게 고쳐나가려는 노력, 이것이 인간이 해야 할, 더욱더 많은, 완벽한 신성의 에너지를 꺼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신성의 에너지들을 노력을 통해서 보완해 나가는 흐름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지금 이 자리에, 자기 앞의 현실이고 과제입니다."
"자기가 타고난 오행의 흐름 하나만을 발휘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부족한 부분도 어느 정도 가꾸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고 신성도 타고난 한 가지 기운만을 발휘하게 되면 왠지 불균형한 흐름이 많이 연출됩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는 흐름을 스스로 공부를 해서 알아내고 그것을 키워나가려 노력해야 됩니다. 이것이 수행자의 갈 길이고, 우주의 진화하는 존재들이 지구 이전, 이 지구에서, 그리고 이번 주기가 끝난 후 많은 우주의 주기 동안 해야될 추구해야될 과정이자 과제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빛과 어둠에 대한 안배적인 흐름, 즉, 모든 것이 옳지만 왜 이렇게 흐름이 이루어지는가를 이해해 나가는 연습을 하게 되면 가브리엘의 전방 통로가 열립니다. 이렇게 가브리엘의 영역을 터득하게 되는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대부분은 전방의 통로는 닫혀있고 유리엘과 미카엘의 흐름이 발달되어 있어, 현대인들은 자기는 옳기 때문에 남의 흐름을 쳐내는 방향으로 미카엘의 흐름이 잘못 발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카엘의 흐름이 다른 에너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은 실천적이지 못합니다. 현실의 적응력과 강력한 힘이 넘치는 이 미카엘의 흐름을 타고난 사람은 자신의 기질을 마음껏 발휘하지만 조금만 오해를 하더라도 자신은 옳고 남들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여 남을 다치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미카엘의 흐름이 많은 사람은 반드시 무조건적인 사랑인 라파엘의 흐름, 아니면 시비를 떠나 이해하는 가브리엘의 흐름을 터득해야만 미카엘의 기운을 온전하게 발휘하게 됩니다."
"또 가브리엘의 흐름도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실천적인 힘, 미카엘의 흐름이 필요합니다. 이해만 해서 될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면서 그것을 올바르게 유도하려면 힘이 필요합니다. 하나만으로 완전을 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간에는 몇 가지의 창조의 에너지가 필요한 겁니다."
"라파엘의 흐름을 타고난 사람은 항상 평온하고 사랑이 많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 동조하고 모두 수용하지만 올바른 흐름으로 유도하는데 있어서는 추진력이나 안배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 또는 통찰력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이런 라파엘의 흐름을 가진 사람은 상황분석을 면밀히 정확하게 통찰하는 유리엘의 흐름, 아니면 모든 것을 관하여 우주의 법칙을 꿰뚫는 지혜의 가브리엘의 흐름 등이 필요합니다. 이때 비로소 라파엘의 흐름은 제대로 발휘합니다."
"유리엘의 흐름은 모든 상황을 꿰뚫고 있고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이 있습니다. 상황 분별력도 뛰어납니다. 그래서 시스템을 보완하고 작업하는데 아주 투철합니다. 하지만 결함을 감지해내면서 비판적이 되기 쉽습니다. 이 유리엘의 흐름을 가지고 있어야만 우주의 모든 시스템들을 충당해 줄 수 있지만, 이런 예리한 통찰력만을 가지고 있어서는 오히려 모든 흐름을 불완전하고 어둠이라고 보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이 흐름에도 가브리엘이나 라파엘의 흐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제 1 창조주의 흐름을 봅시다. 이 근원적인 에너지가 없다면, 모든 것은 부족하게 되고 발현하지 못합니다. 이 근원적인 힘이 필요하되, 이것만으로는 힘과 창조의 의지만이 있지, 가브리엘의 지혜와 미카엘의 추진적인 힘이 뒷받침 되지 못합니다. 의욕은 있되 유리엘의 통찰력과 라파엘의 사랑도 부족합니다. 비록 제1창조주의 힘을 타고나더라도 자신의 역할에 맞게 상호보완적인 창조영역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창조영역이든 한 가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두 개 이상의 보완적인 흐름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리엘과 미카엘의 흐름을 지니고 있음을 보는데, 이 가운데 유리엘의 흐름을 갖고 있는 분들은 영감이 뛰어나고 체계적이고 음적(陰的), 여성적이고 예술적입니다. 그래서 이 사회에서 보이지 않게 많은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미카엘의 흐름을 갖고 있는 분들은 지금 이 시대에 시대를 바꾸는 힘, 대부분이 개혁파이지만 타 흐름을 무시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발현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이 시대의 적용이 그렇습니다. 체계를 지키고 개혁을 하는 유리엘과 미카엘의 흐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라파엘과 가브리엘의 흐름을 스스로 터득하셔서 사회를 어느 정도 안정시키는 흐름으로 바꿔나가야 하겠습니다."
"자신과 주변의 흐름, 한 생의 흐름 등 많은 부분을 오행의 학문을 공부함으로써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신성을 알려면 각성을 통해서 위대한 신의 흐름을 모든 사람, 생명체, 국가와 별... 등에서 꺼내 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나가야만 제대로 된 신성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각자 타고난 오행이 있어 부족한 기운에 의해서 건강, 성격, 개성과 전공이 다 다릅니다. 자기가 불균형한 부분을 채워나가려는 노력, 올바르게 고쳐나가려는 노력, 이것이 인간이 해야 할, 더욱더 많은, 완벽한 신성의 에너지를 꺼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신성의 에너지들을 노력을 통해서 보완해 나가는 흐름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지금 이 자리에, 자기 앞의 현실이고 과제입니다."
"자기가 타고난 오행의 흐름 하나만을 발휘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부족한 부분도 어느 정도 가꾸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고 신성도 타고난 한 가지 기운만을 발휘하게 되면 왠지 불균형한 흐름이 많이 연출됩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는 흐름을 스스로 공부를 해서 알아내고 그것을 키워나가려 노력해야 됩니다. 이것이 수행자의 갈 길이고, 우주의 진화하는 존재들이 지구 이전, 이 지구에서, 그리고 이번 주기가 끝난 후 많은 우주의 주기 동안 해야될 추구해야될 과정이자 과제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몇분제외하고 여기에 글올리는 사람은 전부 초보입니다. 영성에도 완전 초보지만, 저런 사람들은 세상에서도 하수 일거 같습니다.
영성은 곧 현실이고, 마음공부인데, 맨날 채널링 어쩌구, 누가 잘났니 어쩌구, 이딴 소리하는 사람들, 부디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자신의 마음이 사랑, 이해, 포용, 겸손이 가득차고 현실에서도 적용되는지,,,,,
영성이 높은 분들이 눈팅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어떤분은 이런 것들이 모두 놀이, 심심풀이라 웃음과 여유로 지켜보고, 어떤분은 윗글쓴분처럼 이런 쓰잘데기 없어 보이는 경험도 좋은 공부과정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 또 어떤 분은 에구구 불쌍한 중생들 하며 그들의 무지와 부정성에 연민을 보낼 것입니다.
코스머스님, ! 한성욱님! 자기 고집을 꺽고 싶지 않으면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세요. 님들도 다 자기 생각도 있겠고 존중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지나고 나서 내가 왜이렇게 어리석고 사랑이 없었나 뼈저리게 후회하고 부끄러울 날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윗글 쓴분처럼 나쁘게 안봅니다.
하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나갈려고 하지는 마시고 다시 돌아올만한 작은 마음의 공간은 남겨두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