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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일까요? 아닐까요?
1. 남녀가 만나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여 섹스할 경우
2. 남녀가 만나 사랑하지 않는 마음으로 섹스할 경우
3. 결혼하지 않고 섹스할 경우(혼전섹스, 혼후 외도등)
4. 유부녀, 유부남과 섹스할 경우
5. 수행(수도)에 있어서 섹스는 피해야할 것인가, 아니면 필요한것일까.
6. 오랄은 죄악인가? 변태의 기준은 무엇인가...
7. 성욕은 내가 타락해사 생기는 에너지인가? 성욕은 창조주가 주신 선물아닌가?
8. 나이트에서 그날 만난 남녀가 그날 여관에 가서 섹스를 할경우 죄악인가?
창조자는 왜 인간과 동물에게 섹스를 통한 쾌락을 주셨을까요?
1. 쾌락이 없으면 남녀가 섹스를 하지않아서 종족번식이 안되기때문에...?
2. 결혼한 부부끼리만 서로 관계를 갖으라는데 창조의도가 있었을까?
3. 동물이 서로 혼약을 하지 않고 그때그때 상대를 바꿔가며 교미하는건 죄악인가?
- 이경우 동물은 죄악이 아니고, 인간은 죄악인가?
4. 결혼제도는 창조주가 만들었을까, 인간이 만들었을까?
5. 남녀가 서로 마음이 끌리어 서로를 애무하고 관계를 갖고싶어하는 충동이 모두 있는데,
참아야 되는것인가?
6. 섹스도 서로에게 봉사아닌가?
7. 강간은 어면히 죄악이지만, 서로 합의하에 하는 섹스도 죄악인가?
8. 내 남편, 내 부인이 다른 상대와 섹스를 하면 나는 화를 내야하는가?
- 그건 소유욕 아닐까? 집착이 아닐까... 인간은 자유로울 권리가 있는데... 결혼을 통해서 인간이
인간을 소유할 수 있는것인가...
9. 성기노출은 부끄러운것인가? 부끄러움은 인간이 만들어낸 상념인가, 창조주가 심어놓은
자연의 법칙인가.?
자녀에 대해...
1 자식을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 보호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 자식은 나의 소유물인가?
2. 결혼해서 낳은 자식은 정상적인 내 자식이고, 바람펴서 낳은 자식은 비정상적인 유통과정을
거쳐 낳아진 불량품인가?
- 결혼제도가 없었다면 모두 다 공평하게 부모로부터 사랑받는 환경이었을텐데...
결혼관
1. 결혼은 해야만 하는가?
2. 이혼은 죄악인가?
3. 재혼은 죄악인가?
교재
1. 원조교재는 죄악인가?
2. 할아버지와 20살짜리 아가씨와의 섹스는 죄악인가?
3. 남편이 죽으면 평생 과부로 살아야 하고, 열녀인가?
- 과거에는 통상적으로 그렇게 생각했으나, 현대에 와서는 사회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고로... 우리가 알고 있는 남녀간의 상식, 섹스도 고정관념이나, 불필요한 조건을 달아서 오히려
더 부자연스럽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가...
1. 남녀가 만나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여 섹스할 경우
2. 남녀가 만나 사랑하지 않는 마음으로 섹스할 경우
3. 결혼하지 않고 섹스할 경우(혼전섹스, 혼후 외도등)
4. 유부녀, 유부남과 섹스할 경우
5. 수행(수도)에 있어서 섹스는 피해야할 것인가, 아니면 필요한것일까.
6. 오랄은 죄악인가? 변태의 기준은 무엇인가...
7. 성욕은 내가 타락해사 생기는 에너지인가? 성욕은 창조주가 주신 선물아닌가?
8. 나이트에서 그날 만난 남녀가 그날 여관에 가서 섹스를 할경우 죄악인가?
창조자는 왜 인간과 동물에게 섹스를 통한 쾌락을 주셨을까요?
1. 쾌락이 없으면 남녀가 섹스를 하지않아서 종족번식이 안되기때문에...?
2. 결혼한 부부끼리만 서로 관계를 갖으라는데 창조의도가 있었을까?
3. 동물이 서로 혼약을 하지 않고 그때그때 상대를 바꿔가며 교미하는건 죄악인가?
- 이경우 동물은 죄악이 아니고, 인간은 죄악인가?
4. 결혼제도는 창조주가 만들었을까, 인간이 만들었을까?
5. 남녀가 서로 마음이 끌리어 서로를 애무하고 관계를 갖고싶어하는 충동이 모두 있는데,
참아야 되는것인가?
6. 섹스도 서로에게 봉사아닌가?
7. 강간은 어면히 죄악이지만, 서로 합의하에 하는 섹스도 죄악인가?
8. 내 남편, 내 부인이 다른 상대와 섹스를 하면 나는 화를 내야하는가?
- 그건 소유욕 아닐까? 집착이 아닐까... 인간은 자유로울 권리가 있는데... 결혼을 통해서 인간이
인간을 소유할 수 있는것인가...
9. 성기노출은 부끄러운것인가? 부끄러움은 인간이 만들어낸 상념인가, 창조주가 심어놓은
자연의 법칙인가.?
자녀에 대해...
1 자식을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 보호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 자식은 나의 소유물인가?
2. 결혼해서 낳은 자식은 정상적인 내 자식이고, 바람펴서 낳은 자식은 비정상적인 유통과정을
거쳐 낳아진 불량품인가?
- 결혼제도가 없었다면 모두 다 공평하게 부모로부터 사랑받는 환경이었을텐데...
결혼관
1. 결혼은 해야만 하는가?
2. 이혼은 죄악인가?
3. 재혼은 죄악인가?
교재
1. 원조교재는 죄악인가?
2. 할아버지와 20살짜리 아가씨와의 섹스는 죄악인가?
3. 남편이 죽으면 평생 과부로 살아야 하고, 열녀인가?
- 과거에는 통상적으로 그렇게 생각했으나, 현대에 와서는 사회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고로... 우리가 알고 있는 남녀간의 상식, 섹스도 고정관념이나, 불필요한 조건을 달아서 오히려
더 부자연스럽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가...
2006.05.20 13:22:53 (*.172.114.141)
뭔가 큰착각이 있으신거 같은데...
결훈을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살수 없다라....
예수믿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에 간다라는 맹신자들에 지하철 외침보다 설득력이 떨어지는군요......
결훈을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살수 없다라....
예수믿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에 간다라는 맹신자들에 지하철 외침보다 설득력이 떨어지는군요......
2006.05.20 13:30:52 (*.172.114.141)
무엇을 했느냐..무엇을 생각했느냐..에서의 죄란 없읍니다....다만 자신에게 이로우냐그렇지 않으냐의 문제겠죠....
2006.05.20 17:25:31 (*.232.154.235)
유란시아서에서 그럽니까? ... 유란시아서도 결국 틀렸군요.... 그렇다면 스님들 다 실패고, 천주교 신부님들 다 실패고, 못생겨서 결혼못하는 사람 다 실패겠군요? ... 님처럼 엉뚱하게 해석하시는 분들때문에 지구가 이모양 요꼴입니다.
2006.05.20 19:12:20 (*.151.26.22)
여러사람들이 모여살다보니 필요한 룰이 있는것입니다. 이런것이 윤리,도덕,법,사회적규범 이런것인데, 시대별로 이런 가치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시대에서 요구하는 규범이 있기마련입니다.
내가 이런것과 무관하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는것입니다.
아무도 어기지 않는것을 법으로 정한다 거나
누구나 어기는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드는것은
사실 어리석기 짝이 없는것입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것은 스스로 이런것에 자유스러울수가 있냐하는것입니다.
누구는 독신을 선택하고
누구는 혼인하며
누구는 매춘을 합니다.
스스로 자유스러울수가 있다면
다른이와 충돌되지 않는다면
문제될것이 있나요?
그리고 그 시대에서 요구하는 규범이 있기마련입니다.
내가 이런것과 무관하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는것입니다.
아무도 어기지 않는것을 법으로 정한다 거나
누구나 어기는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드는것은
사실 어리석기 짝이 없는것입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것은 스스로 이런것에 자유스러울수가 있냐하는것입니다.
누구는 독신을 선택하고
누구는 혼인하며
누구는 매춘을 합니다.
스스로 자유스러울수가 있다면
다른이와 충돌되지 않는다면
문제될것이 있나요?
2006.05.20 20:48:00 (*.77.74.237)
모든 이가 자신의 삶의 창조주라는 것을 인식하고....정치적으로는 개인주권(성적 자기 결정권)을 인정한다면....서로의 합의에 의한 섹스를 포함한 삶의 나눔은 서로의 삶에 유익할 것입니다....우리 모두는 하나임을 깨닫는 바람직한 수단이 되겠지요.
어둠의 도당들이 지어낸 ...다시말하면 분리하여 지배하고자 하는 의도로 지어낸 ....결혼제도가 지닌 그 끔찍한 지옥을 경험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어둠의 도당들이 지어낸 ...다시말하면 분리하여 지배하고자 하는 의도로 지어낸 ....결혼제도가 지닌 그 끔찍한 지옥을 경험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2006.05.20 23:34:51 (*.232.94.65)
모 책에서 이렇게 써있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어떤 행위가 영적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은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 행위의 맥락입니다. 행위가 어떤 동기에 의해 이루어지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 글에서 처럼 생각 한다면, 섹스라는 행위 자체가 중요 한 것이 아니라, 섹스라는 행위의 동기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즉 그 행위를 있게 하는 가치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섹스가 사랑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지만, 반면에 물질적 만족(비영적)을 추구하는 방법도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의도나 동기라고 생각합니다.(이 행위를 통해 어떤 가치나 의미를 추구할 것인가)
"어떤 행위가 영적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은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 행위의 맥락입니다. 행위가 어떤 동기에 의해 이루어지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 글에서 처럼 생각 한다면, 섹스라는 행위 자체가 중요 한 것이 아니라, 섹스라는 행위의 동기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즉 그 행위를 있게 하는 가치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섹스가 사랑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지만, 반면에 물질적 만족(비영적)을 추구하는 방법도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의도나 동기라고 생각합니다.(이 행위를 통해 어떤 가치나 의미를 추구할 것인가)
2006.05.21 14:52:59 (*.182.92.37)
영적 수행을 하고싶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바라지만 말고 직접 찾아보세요
내용들을 보니 여기저기서 찾아보면 빠른시간내에
자신만의 답을 얻을수 있는 내용들 입니다
너무 쉽게 날로 답을 구하려고 하시네요
결혼이라는 제도가 언제 생겼는지만 알아봐도
답은 금방 얻을수 있을겁니다
또한 인간의 성이 원시시대부터 지금 까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알아봐도 답을 금방 얻을겁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바라지만 말고 직접 찾아보세요
내용들을 보니 여기저기서 찾아보면 빠른시간내에
자신만의 답을 얻을수 있는 내용들 입니다
너무 쉽게 날로 답을 구하려고 하시네요
결혼이라는 제도가 언제 생겼는지만 알아봐도
답은 금방 얻을수 있을겁니다
또한 인간의 성이 원시시대부터 지금 까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알아봐도 답을 금방 얻을겁니다
2006.05.21 17:47:24 (*.105.99.157)
창조자와 피조물의 관계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자연이라는 진화의 무대를 마련하신
하나님 께서는 종족의 연속성을 통해서
창조자와 피조물이 가지는 관계를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독신으로 사는 신부나 스님들은 사실
일반인들 보다 못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로써 아이라는 자녀를 길러
봄으로써
느끼고 깨달을수 있는 창조의 고통을 이해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
피조물이 진화에 실패하여 죽음에 직면할때
유다처럼 신의 자비가 다소진되고 ,
방대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이
하나의 존재를 외면하게 될때 생기는
가슴아픈 안타까운 일을 어찌 이해할수 있을까요?
보십시요.
자연이라는 진화의 무대를 마련하신
하나님 께서는 종족의 연속성을 통해서
창조자와 피조물이 가지는 관계를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독신으로 사는 신부나 스님들은 사실
일반인들 보다 못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로써 아이라는 자녀를 길러
봄으로써
느끼고 깨달을수 있는 창조의 고통을 이해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
피조물이 진화에 실패하여 죽음에 직면할때
유다처럼 신의 자비가 다소진되고 ,
방대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이
하나의 존재를 외면하게 될때 생기는
가슴아픈 안타까운 일을 어찌 이해할수 있을까요?
결혼 하여 아이를 낳고 기르 면서,
부모로서 배워야 할것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하나님 처럼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살수 없습니다.
현재 결혼을 못한 사람들은 아쉽지만,
아들과 융합한 필사자 까지만 승진 할수 있습니다.
저는 부모의 역할을 체험한 분들을 모두 존경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완전한것 같이 너희도 완전 하여라" 라는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을 받아들일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