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88코드에 여왕개미 에너지가 걸려있으니
이 단계의 시험을 잘 넘어가야한다.
88코드에 반응하는 존재가 있다.
현재 여기 빛의 지구에 88코드가 그 터를 잡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천사계 메타트론과 반대극성으로 연결되어있고
거미줄형태로 무한소 - 부터 무한대 +까지 에너지라인이 연결되어있다.
에너지 연결상태가 여왕개미체제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성에너지의 중심센터로 수많은 남성에너지체를 끌어들여 그 에너지원을 흡수한다.
끌려들어가는 남성에너지원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 에너지에 취해 정신을 못차리는 경우가 많다.
처음엔 그 에너지 센터에 머무르는것이
따뜻하고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지만
에너지를 다 착취당하고 나면 허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리곤 여왕개미로 부터 버려진다.
그 중에 쓸만한 개미는 좌, 우에 배치되며
여왕개미로부터 나오는 에너지원을 보충받으며 활동을 하는 개미들은
숫자가 부여된다.
그러나 본인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들 좌,우에 배치된 개미들은 문을 지키며 다른 숙주원들을
끌어들이고 이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통로를 막고 경계를 서고있다.
이 88코드결계에 걸려들면 여왕개미 독재체재가 이루어지기때문에
다른 에너지들이 더 이상 활동하기가 힘들어진다.
여왕개미는 항상 에너지원의 중심에 서고자 하고
끊임없는 관심과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야만 상태를 유지할수 있다..
이 88코드 여왕개미 시험은 하나의 함정으로 작용하기에
이 난관을 잘 극복하여 나가야한다...
그리고 이 에너지를 걸고 있는 사람도 걸린사람도
본인은 잘 모르고 반응하고 있다.
이 단계의 시험을 잘 넘어가야한다.
88코드에 반응하는 존재가 있다.
현재 여기 빛의 지구에 88코드가 그 터를 잡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천사계 메타트론과 반대극성으로 연결되어있고
거미줄형태로 무한소 - 부터 무한대 +까지 에너지라인이 연결되어있다.
에너지 연결상태가 여왕개미체제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성에너지의 중심센터로 수많은 남성에너지체를 끌어들여 그 에너지원을 흡수한다.
끌려들어가는 남성에너지원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 에너지에 취해 정신을 못차리는 경우가 많다.
처음엔 그 에너지 센터에 머무르는것이
따뜻하고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지만
에너지를 다 착취당하고 나면 허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리곤 여왕개미로 부터 버려진다.
그 중에 쓸만한 개미는 좌, 우에 배치되며
여왕개미로부터 나오는 에너지원을 보충받으며 활동을 하는 개미들은
숫자가 부여된다.
그러나 본인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들 좌,우에 배치된 개미들은 문을 지키며 다른 숙주원들을
끌어들이고 이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통로를 막고 경계를 서고있다.
이 88코드결계에 걸려들면 여왕개미 독재체재가 이루어지기때문에
다른 에너지들이 더 이상 활동하기가 힘들어진다.
여왕개미는 항상 에너지원의 중심에 서고자 하고
끊임없는 관심과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야만 상태를 유지할수 있다..
이 88코드 여왕개미 시험은 하나의 함정으로 작용하기에
이 난관을 잘 극복하여 나가야한다...
그리고 이 에너지를 걸고 있는 사람도 걸린사람도
본인은 잘 모르고 반응하고 있다.
2006.05.12 21:34:27 (*.186.9.189)
혹시 여왕개미가 저를 뜻하는건지요?
전 개인적으로 사귀는 남성에너지도 없고 전국모임에 나오시면 알겠지만 주고받는 쪽지도 인기도 별로 없답니다..
그래도 말투라든지 풍기시는 에너지가 예사롭지 않으시니 경고의 메세지라면 신중하게 듣고 싶네요..
하지만 내안의 도덕성과 신성의 주체자로서 자신도 모르게 걸고 걸리는 에너지라는 표현은 좀 받아들이기 그렇습니다..
음..제 역할이 시작이지만 그리 대단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마음을 불편하게 한점이 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감사드려요...^^*
전 개인적으로 사귀는 남성에너지도 없고 전국모임에 나오시면 알겠지만 주고받는 쪽지도 인기도 별로 없답니다..
그래도 말투라든지 풍기시는 에너지가 예사롭지 않으시니 경고의 메세지라면 신중하게 듣고 싶네요..
하지만 내안의 도덕성과 신성의 주체자로서 자신도 모르게 걸고 걸리는 에너지라는 표현은 좀 받아들이기 그렇습니다..
음..제 역할이 시작이지만 그리 대단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마음을 불편하게 한점이 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감사드려요...^^*
2006.05.13 01:03:38 (*.112.57.48)
아주 대단한 비유를 쓰시고 계시군요!~
지금 현 시대가 바로 88여왕벌입니다.
일종의 블랙홀이죠!~
이는 일종의 음양합일의 하나로 볼 수 있는 남녀 섹쓰를 의미합니다. 생각해보시면 알 수 있는 현상들입니다. 얻을 것 얻으면 밖으로 내 버리죠!~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는 거미와 머 다를 게 없습니다.
양은 음에서 나왔습니다.
양은 커서 음에게 다 바칩니다.
우주섭리의 한 현상입니다.
바로
기독교나 현 종단들은 이러한 여왕개미의 에고가 존립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교주는 여왕개미이고, 활동하는 일벌(남자)들의 기운을 흡수해버립니다.
아마도 자연은 섭리의 그러함을 말해주는 냉혹한 교과서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현 시대가 바로 88여왕벌입니다.
일종의 블랙홀이죠!~
이는 일종의 음양합일의 하나로 볼 수 있는 남녀 섹쓰를 의미합니다. 생각해보시면 알 수 있는 현상들입니다. 얻을 것 얻으면 밖으로 내 버리죠!~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는 거미와 머 다를 게 없습니다.
양은 음에서 나왔습니다.
양은 커서 음에게 다 바칩니다.
우주섭리의 한 현상입니다.
바로
기독교나 현 종단들은 이러한 여왕개미의 에고가 존립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교주는 여왕개미이고, 활동하는 일벌(남자)들의 기운을 흡수해버립니다.
아마도 자연은 섭리의 그러함을 말해주는 냉혹한 교과서라는 생각도 듭니다.
2006.05.13 01:42:35 (*.112.57.48)
한마디 더 ~~~
접이불루라고,
블랙홀(빛도 못 나오는 중력권)에 흡수되더라도 흡수되지 않는 게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흡수 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방법이 있습니다. 거기에 빨려 들어가면 죽어서 나옵니다. 그런데 미리 죽으면(접이불루, 감응되지 아니함)가능합니다만 참으로 어려운 단계입니다.
근데 재밌는 사실은
빛을 삼켜버린 블랙홀은 더이상 블랙홀이 아닙니다. 화이트홀로 서서히 진화되어 버립니다.
남자의 생명을 뺏어버린 음부는 어느새 생명이 자라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더 크고 완성된 생명을 쏟아 내 놓습니다.
위에서 말한 88 여왕개미는 바로 지구입니다. 지구는 우주의 자궁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신들을 키워서 쏟아 낼 것입니다.
곧 산달(9개월, 2012년, 5차원)이 되어 출산(지고한 존재들)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해산의 고통(지진, 질병, 구조의 붕괴 등)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지구가 바로 자궁이며 몸의 각종 영양소를 받는 곳입니다.
접이불루라고,
블랙홀(빛도 못 나오는 중력권)에 흡수되더라도 흡수되지 않는 게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흡수 당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방법이 있습니다. 거기에 빨려 들어가면 죽어서 나옵니다. 그런데 미리 죽으면(접이불루, 감응되지 아니함)가능합니다만 참으로 어려운 단계입니다.
근데 재밌는 사실은
빛을 삼켜버린 블랙홀은 더이상 블랙홀이 아닙니다. 화이트홀로 서서히 진화되어 버립니다.
남자의 생명을 뺏어버린 음부는 어느새 생명이 자라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더 크고 완성된 생명을 쏟아 내 놓습니다.
위에서 말한 88 여왕개미는 바로 지구입니다. 지구는 우주의 자궁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신들을 키워서 쏟아 낼 것입니다.
곧 산달(9개월, 2012년, 5차원)이 되어 출산(지고한 존재들)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해산의 고통(지진, 질병, 구조의 붕괴 등)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지구가 바로 자궁이며 몸의 각종 영양소를 받는 곳입니다.
2006.05.13 01:47:50 (*.150.136.149)
여왕개미가 자신일지도 모른다고 하시는 분.
전혀 그렇지 않다고 느껴지는데요. ^^;
어느 정도 에너지 감각이 있는 분들은 당신의 역할이 이 사이트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좋은 에너지장을 계속 유지시켜 주세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느껴지는데요. ^^;
어느 정도 에너지 감각이 있는 분들은 당신의 역할이 이 사이트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좋은 에너지장을 계속 유지시켜 주세요.
2006.05.13 02:03:49 (*.232.154.235)
본문 / 아주 예리한 지적입니다. 제대로 보실 줄 아는분 같습니다. 저도 항상 느껴오고 있는게 이 사이트에서 몇몇 님들로부터 느껴지는 에너지(?)에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정말 본인들은 잘 모르고 있는것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기 참 어려운데... 느낄 수 있는 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그런 부류에 속하는 경우는,
자기 착각과 망상에서 온다고...
그런데 정말 본인들은 잘 모르고 있는것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기 참 어려운데... 느낄 수 있는 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그런 부류에 속하는 경우는,
자기 착각과 망상에서 온다고...
2006.05.13 08:00:35 (*.186.9.189)
ㅎㅎ........^^
제가 정말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하는 사람 같습니다..
영성계에 들어와서 이렇게나마 주목받기는 처음인거 같은데요~
정말 중요한것은 우리 이곳의 회원님들이 현재 한사람의 영능력자나 교주를 원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신성이 모여 이뤄지는 곳이고 오랜 영적인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기에 드러나는 선각자는 우리가 원한 창조의 일부일뿐이랍니다..^^
빛의지구는 전국모임을 통해서만 만날수있는 스승,선배들이 많이 계십니다..저와 오랜 우정을 나누는 분들이죠..함께 선택한 운영자의 역할은 영적으로 너무 앞선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는걸 알기에 부족하나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제가 정말 중요하고 큰 역할을 하는 사람 같습니다..
영성계에 들어와서 이렇게나마 주목받기는 처음인거 같은데요~
정말 중요한것은 우리 이곳의 회원님들이 현재 한사람의 영능력자나 교주를 원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신성이 모여 이뤄지는 곳이고 오랜 영적인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기에 드러나는 선각자는 우리가 원한 창조의 일부일뿐이랍니다..^^
빛의지구는 전국모임을 통해서만 만날수있는 스승,선배들이 많이 계십니다..저와 오랜 우정을 나누는 분들이죠..함께 선택한 운영자의 역할은 영적으로 너무 앞선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는걸 알기에 부족하나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
2006.05.13 10:59:35 (*.250.215.76)
위본문 글은 에너지가 변형되었을때의 - 적인 측면을 우려하여 쓴글입니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 형태를 표현한것이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적인 측면으로 에너지가 잘 지켜지고 발휘될때는
어머니 에너지로 발휘되는데 에너지 재분배와 맞물려있습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에너지를 나누어주는 역할이죠..
현실적인 네사라 또한 에너지적인 측면에서 에너지 재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져
우리들의 의식에 자리잡을때 자연히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머니 역할이 중요합니다.
고루고루 나누어주는 사랑속에 평화가 깃듭니다.
그래서 힘든 역할임을 알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 형태를 표현한것이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적인 측면으로 에너지가 잘 지켜지고 발휘될때는
어머니 에너지로 발휘되는데 에너지 재분배와 맞물려있습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에너지를 나누어주는 역할이죠..
현실적인 네사라 또한 에너지적인 측면에서 에너지 재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져
우리들의 의식에 자리잡을때 자연히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머니 역할이 중요합니다.
고루고루 나누어주는 사랑속에 평화가 깃듭니다.
그래서 힘든 역할임을 알고 있습니다.
2006.05.13 12:21:29 (*.186.9.189)
어머니로서 스승으로서 나서지 않았기에 많은 분들께 무심했나봅니다..
사실 인지를 너머 영혼의 사랑을 퍼트리는데 언어를 필요로 하진 않지만요..
소중한 말씀 잘 담겠습니다...감사드려요...^^
사실 인지를 너머 영혼의 사랑을 퍼트리는데 언어를 필요로 하진 않지만요..
소중한 말씀 잘 담겠습니다...감사드려요...^^
2006.05.13 14:24:40 (*.250.215.76)
어머니로 스승으로서 나서달라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현재 이곳 빛의 지구에 증폭되는 에너지양이 커졌기때문에
사적에너지가 아닌 공적에너지차원에서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급변한 환경만큼 스승으로서 나서달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도록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런 흐름속에 서로서로 에너지교류가 될수 있도록
소수 몇몇이 아니라 많은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더욱 좋구요..
현재 이곳 빛의 지구에 증폭되는 에너지양이 커졌기때문에
사적에너지가 아닌 공적에너지차원에서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급변한 환경만큼 스승으로서 나서달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도록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런 흐름속에 서로서로 에너지교류가 될수 있도록
소수 몇몇이 아니라 많은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더욱 좋구요..
2006.05.13 14:29:31 (*.250.215.76)
더불어
부모가 일일이 나서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자주성을 가지고 커나갈수 있게 지켜봐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부여해주는 자연스런 흐름속에서
성장할수 있는 빛의 지구모습을 그려봅니다.
여기의 회원수도 1000명이 넘고 오프라인 모임만이 전부가 아닌
온라인속에서도 함께 갈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랍니다.
부모가 일일이 나서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자주성을 가지고 커나갈수 있게 지켜봐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부여해주는 자연스런 흐름속에서
성장할수 있는 빛의 지구모습을 그려봅니다.
여기의 회원수도 1000명이 넘고 오프라인 모임만이 전부가 아닌
온라인속에서도 함께 갈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랍니다.
2006.05.13 14:59:13 (*.186.9.189)
네..저도 그렇게 나서겠다는 의미는 아니었어요.(웃음)
아무래도 모임에서 본 분들과 더 친하게 지내게 되네요..
그나마 저도 시골에 있어 그분들하고 교류가 거이 없답니다..
글 쓰는게 재미가 없는지 쪽지 보내는 분들도 없구요..ㅎㅎ
이제 서울 경기 모임이 생겼으니 타 지역모임도 생겨 더 풍요로운
에너지 교류를 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사정상 온라인에서만 만나는 분들도 가족 처럼 지낼수 있게
채팅으로 함께 만나는 기회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좋은 제안 있으시면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고마워요....사랑하는 님~
아무래도 모임에서 본 분들과 더 친하게 지내게 되네요..
그나마 저도 시골에 있어 그분들하고 교류가 거이 없답니다..
글 쓰는게 재미가 없는지 쪽지 보내는 분들도 없구요..ㅎㅎ
이제 서울 경기 모임이 생겼으니 타 지역모임도 생겨 더 풍요로운
에너지 교류를 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사정상 온라인에서만 만나는 분들도 가족 처럼 지낼수 있게
채팅으로 함께 만나는 기회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좋은 제안 있으시면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고마워요....사랑하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