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성스러운 호소 ,  Divine Appeal
 
 
 
1. 성스러운 호소는 케냐 출신이라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던 안나 알리 수녀를 통해 주신 예수님의 예언이다.
 
2. 안나 알리 수녀는 밀링고 전대주교의 지도 아래 있었고 밀링고 전대주교의 아파트에 있는 방 하나를 사용하고 있었다. 바로 이 방에 예수님이 찾아 오신 것이다.
 
3. 밀링고 전대주교야 말로 이 성스러운 호소가 지적하는 부패한 배교 성직자라는 것이 훗날 문선명의 소개와 주례로 통일교 여성과 결혼함으로써 드러났다. 흔히 카톨릭 교인들 중의 일부는 이 예언이 밀링고 전대주교의 사인이 들어갔다고 해서 멸시하고 배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야 말로 정말로 큰 실수다. 밀링고 전대주교의 아파트에 찾아 가셔서 안나 알리 수녀에게 은밀한 말씀을 주신 것은 정말 큰 증거가 된다. 이 예언이 진실이라는 증거가 된다는 뜻이다.
 
4. 밀링고 전대주교는 문선명과 함께 종교 혼합 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야 말로 New World Order 운동의 핵심이 된다.
 
5. 문선명이 전라남도에서 하고 있는 일을 주목하라.
 
6. 문선명이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할 때에 누구 누구가 친서를 보내 축하했는지 조사하라. New World Order 세계정부와 관계가 있는 중요한 인맥이 있다.
 
7. 성스러운 호소 42번 글에서 검은 미사를 행하는 자가 예수님을 공격하고 있다는 말씀에 주목하라. 이 말씀은 일루미나티를 탈출한 스발리(Svali)라는 여성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과 같다. (이것은 주님의 지적입니다.) 그녀는 바티칸의 지하 어느 방에서 어린 아이를 마취시키고 죽여서 인카 문명의 인신 제사와 같은 사탄적인 인신 제사를 행하는 현장에 불려갔다고 증언하고 있고 이런 증언은 그녀와 인터뷰를 한 라디오 방송 기자인 Greg Szymanski 가 로마에서 바타칸 담당 기자 생활을 하던 당시에도 그런 증언을 한 여성이 투신 자살을 한 사건을 체험한 적이 있어서 신빙성이 받아 들여진 증언이다.
 
8. 성스러운 호소 영문 초판과 3판 사이에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변화와 조작이 개입되어 있다. 특히 영문 3판은 아주 적나라한 악질적인 변조가 있다. 사탄이 이 예언을 두려워하고 미워한다는 증거다. 사탄이 이 예언을 두려워하고 미워하는 것은 교회와 세상으로 하여금 프리메이슨에 대해 굉장히 비상한 경계심을 가지고 주목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예언에 밀링고 전대주교의 사인이 들어갔다고 해서 이 예언을 멸시하고 멀리하는 것은 엄청난 실수를 하는 셈이 된다. 이 예언은 다시 리바이벌 되어야 하며 온 세상 사람들이 다시 주목하여 읽어야 한다. 글자 하나 하나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읽어야 하는 예언이다. 특히 신세계 질서나 세계정부 문제로 걱정하는 이들은 이 예언 안에서 이런 위기를 파괴하고 사탄을 패배케 할 수 있는 하늘의 신령한 무기가 제시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예언을 읽고 깊이 연구하면 이 신령한 하늘의 무기.... 유월절 무기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지구의 독재자 , The dictators of the earth
 

 
 
 
 
성스러운 호소 12.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있다."

"나의 딸아, 네 자신을 항상 나의 발현에 대비하라. 나는 사람들을 위해 바치는 너의 어떠한 희생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네가 해야만 할 일은 매우 중요하다. 내 말은 명령이다.
그것은 인류를 구원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생명을 잃었다. 그들은 사탄에 의해 지배되었다. 하느님의 심판은, 쓰레기처럼 악취투성이고 질퍽거리는 사람들을, 비교 평가하신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세상은 대 격변을 겪을 것이다. 그리고 대 혁명에 의해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단지 그 일부분만 구원받을 것이다. 고집불통의 죄인들은 나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어떤 관계도 갖지 않으려 한다. 그분의 분노는 그들 위에 떨어질 것이다. 재난 - 지진, 전염병, 허리케인(바다를 솟아오르게 하고 강을 넘쳐 흐르게 하는), 산들이 땅밑으로 삼켜지는 - 이 올 것이다."

"나의 딸아, 거의 모든 인류가 나의 성스러운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매도하고 경멸하며 나를 믿지 않는다. 지구의 독재자 - 정말이지 지옥의 괴물같은 -는 교회를 파괴할 것이다. 이런 신성모독의 싸움에 두려워마라. 계속해서 모든 사람에게 말해라. '지금은 엄청난 버림의 시간이다.'라고"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5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12. "Almost all humanity abuse Me in My Divine Sacrament." 

 "My daughter, put yourself always in My Presence. I am pleased to accept any sacrifice that you offer for humanity. The work you have to do is very important. My word is a command. It serves to save humanity. Men have lost God's life. They are dominated by the spirit of Satan. God's justice weights over a slime-splattered humanity. The Godless will be destroyed."

"My daughter, pray a great deal. Italy will suffer great upheavals and will be purified by a great revolution; only a aprt of it will be saved. Obstinate sinners do not want to have anything to do with God, My Eternal Father. His wrath is upon them. There will be calamities - earthquakes, contagious diseases, hurricanes (which will sweel the seas and rivers to the point of overflowing), mountains will be swallowed by the earth."

"My daughter, almost all humanity abuse Me in My Divine Sacrament, despising Me, not believing in Me. The dictators of the earth, truly infernal monsters, will destroy churches and My sacred tabernacles. In this sacrilegious strugle, do not be afraid. Continue to speak to everyone. These are hours of terrible abandonment!"

"I bless you."

3.00 a.m., 5th October, 1987 
 
 
프리메이슨 (Freemason)
 

 
 
 
 
성스러운 호소 9. "믿음이 없는 나라는, 인류를 벌하기 위해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잘 들어라.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너를 도구로 이용하려고 선택했다. 너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너는 내 말을 듣고 싶지 않느냐? 너에게 하는 말을 받아 적고 그것을 전해라. 믿음이 없는 나라는 그들을 벌하기 위해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성스러운 성체와, 거룩한 참회 미사, 신앙고백과, 로사리오 묵주를 통해서 변화되어야 한다. 범죄들이 많이 널려 있고, 프리메이슨 단체같은 집단들이 너무 많이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축복하노라."

- 1987년 9월 27일 -



DIVINE APPEAL 9.  "Godless nations will be the scourge to punish humanity." 

 "My daughter, listen well to what I tell you. Do not worry I have chosen you to be as an instrument. Don't you realize it? Don't you want to listen to Me? Write what I tell you and pass it on. Godless nations will be the scourge to punish humanity. Mankind should be converted through prayer and my Divine Sacraments, Holy Masses of atonement, confessions and rosaries. There are many offences and too many freemasons."

"I love you and bless you."

27th Sept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18. "나는 인류를 사랑하고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의 딸아, 너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나는 네가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너는 기도해야 하며, 나와 함께 있어야 한다. 인류가 이 세계의 심각한 상태를 알기 바라며,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냉혹한 심판을 알기 바란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며 또한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 사탄과 함께, 영원한 불길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권력이 침범 당하고 있다. 내가 더 이상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차라리 하느님의 힘으로 모든 것을 택할 그 순간이 가까이 오고 있다."

"나의 딸아, 두려워 말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숨기고 있지 마라. 나는 더 이상 내 손을 억제할 수가 없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많은 국가들이 지구의 표면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여러번 반복하셨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나라는, 예외가 없고 부도덕한 인간을 징계하기로 한 하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멸망할 것이다. 교회에서 프리메이슨파와 같은 집단... 성품이 비천한 마음은, 나와 나의 아버지를 분노하게 한다. 정부에 침입한 붉은 여단들은 격렬함에 있어 공범자들이다. 악마는 그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람에게 이 무서운 사실을 알게 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다. 나는 어느 누구도 영원한 불길속으로 멸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눈물을 흘리며 진실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기도하라고 외치며, 다른 사람이 기도하게끔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1987년 10월 11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18.  "Italy the nation favoured by God…… have the communist seal. I love humanity and I want it to repent. Otherwise it will cast down innumerable souls into the eternal fire together with satan who suggests to them that God does not exist. My Eternal Father has been attacked in all His powers. 

 "My daughter, listen to what I must tell you. I want you to accompany Me. You must make restitution and be with Me. I want humanity to know the seriousness of the state of the world and to understand the inexorable Justice of My Eternal Father. I love humanity and I want it to repent. Otherwise, it will cast down innumerable souls into the eternal fire, together with satan who suggests to them that God does not exist. My Eternal Father has been attacked in all His powers. The moment is nearing when I will no longer ask for anything else but rather I will take everything with all the force of God! (5)
"Italy, the nation favoured by God! All its regions have the communist seal. She betrays My Heart and drags souls down to perdition and chases blindly after My children who want to follow Me."

"My daughter, do not be afraid and do not hide what I tell you. I can no longer hold back My Hand. My Eternal Father has repeated many times that many nations will disappear off the face of the earth. Godless nations will be the scourge chosen to punish disrespectful and unscrupulous humanity. Communism will rejoice for a time because of the Godless. Many will perish. Freemasonry is in the churches…… their ignoble hearts offend Me and My Father. Red brigades(6) who infiltrate the government are accomplices in violence. The devil directs them to perdition. Pray a great deal. It is urgent for men to become conscious of this terrible reality. I do not want anyone to perish in eternal fire."

"With tears in My Heart, I am calling everyone to pray and make others pray."

"My daughter, pray without losing time. I bless you." 

3.00 a.m., 11th October, 1987
 
 
 
 
 
 

 
 
 
 
 
성스러운 호소 19. "프리메이슨파는 교회에 덤벼들고 있다..."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주의깊게 들어라. 이 시대는 더 빠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내 고통이 크다! 인류는 곧 닥쳐올 것만 같은 하늘의 응징을 알지 못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많은 죽음이 있을 것이다. 피가 사방으로 튈 것이다. 사탄은 승리를 원한다. 프리메이슨파는 교회에 덤벼들고 있다. 커다란 공격이 일어날 것이다... 나에게 오고자 하는 모든 자에게 줄 많은 자비가 내 손에 있다. 나는 이것을 인간에게 확신시켜야 한다. 나는 그들이 회개하고 나의 양울타리로, 진리와 광명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나는 사랑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현세의 일에서 마음을 비우고 내 마음으로 향하는 자는, 누구나 나의 용서를 받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죄를 용서할 것이다. 그들 모두가 내 마음으로 향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 역시 많은 자들을 위해 성체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를 위한 성체가 되겠다. 나는 네 안에서 많은 것을 이루어야만 한다."

- 1987년 10월 12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19.  "Freemasonry hurls itself against the Church….. The times demand accelerated action. My pain is immense! Humanity has not become aware of the scourge that threatens it. Satan wants victory, treachery against…… Great offences will befall I have many graces in My Hands ready to offer all who will return to me." 

 "My daughter, listen attentively to what I tell you. The times demand accelerated action. My pain is immense! Humanity has not become aware of the scourge that threatens it. Pray a great deal. With the Church among… there will be many deaths. Blood-Spattering. Satan wants victory. Freemasonry hurls itself against the Church. Great offences will befall… I have many graces in My Hands ready to offer all who will return to Me. I must assure this to mankind. I want them to repent and come back to My sheepfold, to the truth and the light. I am calling with love. Whoever frees his mind from mundane affairs and returns to My Heart, will have My forgiveness. I will forgive their sins. I want them all to return to My Heart. I became Eucharist for you so that you too can be the Eucharist for many. I must accomplish many things in you.
 

3.00 a.m., 12th October, 1987
 
 
 
 
 

 
 
 
 
 
성스러운 호소 20. "나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며,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나의 딸아, 인류를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자비심이 많지만, 인류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마비된 채, 하느님을 부정하고 있다."

"내가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심판의 손을 이제 억제할 수가 없다. 온갖 비난이 처벌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나의 딸아, 그날 그날을 하느님을 위하여, 크던 작던, 십자가의 고통을 감수하며 참회하라. 하느님의 심판을 진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어떤 고통도 싫다 마라. 커다란 재앙이 준비되고 있다. 사람들은 눈이 멀어서, 나의 고통에 찬 발현소식을 듣기 거부한다. 세상은 더욱 사악해지고 있다. 교회에는 프리메이슨적인 것이 많이 있다. 교회들은 약탈 당할 것이다. 지진, 절망적인 질병, 혁명, 그리고 무서운 폭풍이 올 것이다. 전 세계에 급격한 변화가 올 것이다. 지구를 일제히 뒤덮을 대홍수가 마치 종말인 것처럼 무시무시하고 급격하게 올 것이다. 그러나 비록 멀리있지는 않지만 마지막 시간이 아직 오지는 않았다. 믿음을 원하는 자, 그리고 하느님의 심판의 순간을 예비하는 자는, 세속적으로 변하지 않고 물러나야 한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인간이 구원 되기를 원한다,' 라고. 그들에게 이 점을 강조한다. 내 고통에 찬 충고들에 대해 계속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네 자신을 나와 일치시켜라. 내가 원하는 바를 너와 함께 하자. 큰 믿음과 사랑을 갖고 준비해라. 이것은 내 마음의 고통을 통해서 나의 신성한 자비에서 우러나오는 커다란 계시인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며, 또한 나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 유죄 판결을 받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너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모든 근심 걱정을 떨쳐 버려라. 네가 무엇을 하든지 항상 기도해라. 영원한 나의 아버지를 위해 하는 너의 모든 것을 감수해라. 너의 작은 고통이 이 인간들을 도울 것이다. 내가 교회 안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 저질러지고 있는 모든 죄를 위하여 내 마음은 피를 흘린다. 교회와, 나의 성체와, 하느님은 존경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신성을 모독하고 있으며, 또 나를 배척하고 있다."

"선한 자들아, 자기가 극복할 힘이 없는 많은 역경 가운데에서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안락함만 생각한다. 얼마나 불쌍한가! 그리고 악한 자가 가장 악랄한 타락 가운데에서 살고 있다. 피할 수 없이 고통스럽게 현대화되는 것이, 선한 자의 안정된 삶을 뒤집어 놓는다. 영원하고 고결한 생명 대신에 그들은 평범한 사람을 택한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13일 새벽 3시 30분 -



DIVINE APPEAL 20.  "I would like to save all mankind and I would not want anyone to be condemned through this own fault. How many at such a early age are approaching damnation, no longer wanting to be concerned with their Creator…… The Church, My sacrament and God must be respected." 

 "My daughter, pray a great deal for humanity. God, My Eternal Father, is merciful but humanity has lost its senses: drugged and Godless."
"I cannot hold back My Eternal Father’s Justice. Scandals have all accelerated the punishments. Do penance, My daughter, offering to God the crosses of each day, both great and small. Do not misuse any suffering as you must appease Divine Justice. Great calamity is being prepared. Men are blind, refusing to listen to My painful appeal. The world grows worse and worse. In the Church, there are many freemasons. Churches will be ransacked; there will be earthquakes, hopeless diseases, revolutions and terrible gales: a radical transformation of the whole world. The great cataclysm which will simultaneously come upon the earth will be terribly aghast, as if it where the end. But the final hour has not yet arrived, even though it is not far away. All those who want to believe and who await the moment of Divine Justice must retreat from worldly diversions."

"I speak this: I want to save mankind. Insist on this to them; it is important to those who persist in doubting My painful admonitions. Unite yourself to Me. Prepare yourself for what I want with you, with great faith and love. These are great warnings obtained from My Divine Mercy through the anguish of My Heart because I would like to save all mankind and I would not want anyone to be condemned through his own fault."

"My daughter, do not lose your precious time. Leave aside all the worries. Pray in whatever you do. Offer all what you do to My Eternal Father. Your little offerings will help this mankind. My Heart bleeds for al the sins against My Presence in the Church. The Church, My Sacrament and God must be respected. Too many blasphemies and I am apostated."

"The good people live their lives amid many adversities which they have not the strength to overcome. Many think only of their own comfort. What a pity! And the bad ones live in the most heinous corruption. Their inevitable and suffering modernisation has also upset the stability of the good people. Instead of living the constancy of grace and sanctity, they choose mediocrity."

"I bless you."

3.30 a.m., 13th October, 1987
 
 
 
 

 
 
 
성스러운 호소 21. "스스로 극복할 힘이 없는 너무 많은 덤불 속에서..."

  "나의 딸아, 기도하며 회개해라. 나의 영원한 어버지께서도 신성한 장소안에서 모욕을 받고 계시다. 그 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잊어 버리셨다. 스스로 극복할 힘이없는 너무 많은 덤불 속에서, 착한 사람들이 무기력하게 사는 것을 보아라. 망설임 없이 너무 마음대로, 악마가 그들을 선동한다. 그들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는다. 나의 딸아, 얼마나 슬픈 일이냐!"

  "나는 이렇게 많은 메시지들을 전세계에 주는데, 이 세상은 그것을 거부한다. 하느님의 손이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홍수, 지진, 파괴, 화산의 폭발, 살인, 전염병과 기근 이 모든 것들이 올 것이다. 나의 딸아, 이러한 사실에 놀라지 마라. 많은 기도와 희생으로, 너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손을 계속 붙들어야 한다. 붉은 악마는 강한 악마의 군단을 갖고 활동한다. 너는 질서와 평화의 사절이 되어야 하다. 사람들을 구해라. 너의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에 기쁨이 된다. 그분은 네 기도를 들으신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위험에 처해 있다! 재난은 악마 옆에서 행군하고 있다. 죄를 짓고 있는 프리메이슨파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이 모든 것이 인류를 더 큰 불행으로 떨어지게 할 것이다." 

  "그를 축복하며,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14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21. "Look the good people live a lethargic life among so many bushes which they have not the strength to overcome. With a exaggerated freedom and without any scruples the devil instigates them. They do not believe anything exists; my daughter how much bitterness!" 

 "My daughter, pray and atone. My Eternal Father is profaned also in sacred places. He has been forgotten by many souls. Look, the good people live a lethargic life among so many bushes which they have not the strength to overcome. With a exaggerated freedom and without scruples, the devil instigates them.(8)They don’t believe anything exists; my daughter, how much bitterness!"
"I give so many messages to the whole world, but the world rejects them. It is horrible to fall in God’s Hands."(9) There will be floods, earthquakes, demolition, eruptions, homicides, plagues and famine. My daughter, do not be frightened of this. With many prayers and sacrifices you still have time to detain My Eternal Father’s Hand. The Red Lucifer works in…… with strong infernal legions. You have to be an ambassador of order and peace. Save souls. Your prayers are pleasant to God’s Heart. He hears you."

"Pray a great deal…… is in danger! The evil ones march beside the devil. The sinning freemasonry, what a pain! All this will cause humanity to fall into more errors."

"I bless him(10) and you." 

3.00 a.m., 14th October, 1987
 
 
 
 
 
 
 
 
성스러운 호소 27. "나는 감히 많은 계시들을 주기 위해 나타났다. 내가 많은 징후들을 주고 있다..."

  "나의 딸아, 인류를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내 말을 듣기를 바란다. 나는 이 지구 위에 있다. 나는 감히 많은 계시들을 주기 위해 나타났다. 내가 많은 징후들을 주고 있다. 내 마음은 벅차고 동시에 하느님의 노여움은 가득 찼다. 선한 자가 드물다. 그들은 기도하지 않는다... 너에게 말을 전한다. 너에게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너에게 말한다. 속죄의 미사를 시작하니 내 종과 함께 매우 기쁘다. 기도하고 사람들에게 알리어라. 그들이 양심을 찾아야 할 때이다.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계시한다. "

  "나의 딸아, 지치지 않고 거듭 되풀이해서 말한다. : 교회가 파괴되고 짓밝히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이 필요하다. 기도와 참회는 그들을 구원해 줄 것이다. 나는 너에게서 더 많은 위안을 느낀다. 세계는 파괴로 가득차 있다. 사탄은 사람들을 점유하였으며, 이 죄많은 인류는 참되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내가 진실로 전세계 모든 곳에 내 메시지들을 선언해야만 하는 이유다. 그러나 지금이 조심스러운 때라는 사실을 아직도 그들이 귀담아 들어야 한다.   두려워 마라. 네 마음속에 나를 두기 위해 너를 선택했다. 내 사랑을 여전히 너에게 베풀 것이다. 표본이 되어라. 고통을 감수해라. 네가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 영원한 삶으로 올라가게 한다는 것을 보증한다. 보라! 그 빛은 악한 것으로부터 선한 것을 분류한다.

  "나의 딸아, 이런 비밀스런 시간에 특별히 기도해라. 붉은 군단의 우두머리에 의해 이끌려지는프리메이슨파들이 죄악을 저지르기 위해 모든 악한 행위를 계획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에게 말한다. 인간이 아는 이상으로 내 목적을 실행할 힘이 네게 충분히 있다. 그 정도로 나는 전지전능하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21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27.  "I allow myself to be seen after so many warnings. I give many signs. My Heart is overflowing, at the same time as God’s anger…… the Chalice is filled. Good people are scarce they do not pray." 

 "My daughter, pray for the whole of humanity. I want them to listen to Me. I am above this earth. I allow Myself to be seen after so many warnings. I give many signs. My Heart is overflowing……. God’s anger! The Chalice is filled. Good people are scarce. They do not pray… I give you My Word to speak. I command you to hear what I tell you."

"I tell you, I am very pleased with My servant for starting the Mass of Atonement.(13) It is time to pray and to speak to people and reach their consciences. I am warning them because I love them."

"My daughter, I want to speak again and again without tiring: more prayers and sacrifices and needed to prevent the destroying of the Church and…… trampled upon, prayer and penance will save. I feel more consoled by you. The world is full of terror. The devil has taken possession of souls and this sinful humanity does not repent. This is why I really need to proclaim My Messages in all parts of the world. It has already been done, but I still need them to hear that this is the grave hour. Do not be afraid. I have chosen you to hide Me in your heart. I will still reveal My love to you. Be an example. Suffer. I assure you that sufferings elevate to eternal life. Look! The light discerns good from evil."

"My daughter, pray especially in this secret hour. The freemasons, led by the Red Lucifer, their master, are trying to plan all the evil, so that they do harm. But I tell you, I am all powerful enough to carry out My purpose beyond human understanding. All their evil will be in vain."

"I bless you."

3.00 a.m., 21st October, 1987
 
 
 
 
 

 
 
 
 
성스러운 호소 36.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의 절대 복음을 매도한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고 회개해라. 내 마음은 인류가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고통으로 갈기갈기 찢어지는구나. 도둑이나 이리같은 자들이 서로 지배하려고, 새로운 땅을 쟁취하려는 탐욕만이 가득하다. 내가 매우 심하게 매도되고 있다. 이 세계는 고통 속에 있다. 황폐와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 전 세계가 전쟁에 빠질 것이다. 파멸과 죽음이 덮을 것이다. 죽음의 무기는 군대뿐만 아니라, 가장 거룩하고 신성한 것들, 어린이, 어른, 그리고 약한 자들까지도 파괴할 것이다. 얼마나 슬픈 일이냐, 나의 딸아! 국가들의 이런 사악한 규정들은 하느님의 법칙에 전부 위반되는 것이다. 악마는 그 사악한 힘을 국가에 던져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장 선한 무리들을 파괴하려고 한다. 나는 고뇌하고... 통치자는 세계를 구원하든지 파괴하든지간에 전 인류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은 내 절대적인 복음을 매도한다! 그들의 죄악행위는 반항적이다. 그들은 '우리는 하느님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외치고 있다. 사탄은 그들의 영혼을 구속해 버렸다. 나의 딸아, 네 마음을 나의 피눈물에 일치시켜라. 나를 봐라! 내 마음이 얼마나 슬프겠느냐! 그들은 자기 손으로 스스로를 처형하고, 영원한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어떤 것도 두려워 마라."
"너를 내 이름으로 축복한다."
- 1987년 11월 12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36. "The Freemasons abuse My very Gospel! Their iniquity is repugnant. They are executing themselves with their own hands." 

 "My daughter, pray a great deal and atone. My heart is pierced with sufferings because humanity does not repent. There is only avarice in acquiring new lands to dominate them like thieves and wolves. I am very much abused. The world is in pain. Desolation and deaths are coming. The whole world will be at war. Ruin and deaths are coming. The deadly weapons will not only exterminate armies, but also the holiest and most sacred things, children, the ages and the infirm. What a sorrow, My daughter! These iniquitous rules of nations have all broken God’s Law. The devil will cast his evil powers in the nations and in a given moment will destroy the best part of the flock. I am in agony over…… Leaders are responsible for all humanity either to save the world or to destroy it."

"The Freemasons abuse My very Gospel! Their iniquity is repugnant! They shout, ‘we do not want God.’ Yet many in the…… satan has chained their souls. My daughter, unite your hearts to My Tears of Blood. Look at Me! What sorrow grieves My Heart! They are executing themselves with their own hands and eternal fire awaits them. Do not be afraid of anything."

"I bless you."

3.00 a.m., 12th Nov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40. "오늘날 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증오심이 있다. 너무 많은 원수들이 있다..."

"나의 딸아, 나는 계시의 주체다. 내 말을 들어라. 네 자신을 내 고통스러 마음에 일치시켜서 회개를 위해 기도하며,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을 진정시켜라. 세상은 하루 하루 위기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지금 세상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상기해 봐라.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증오심이 너무 많이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원수들이 너무 많이 있다. 프리메이슨파들과 다른 모든 악마 숭배자들이, 이 세상에서 분열과 유혈을 야기하며 형제같은 사랑을 말살하려 하고 있다. 너에게 말한다. 나의 딸아, 내 말을 메아리처럼 전 세계에 퍼뜨려라. 나는 모든 사람에게 참회하고 기도하라고 외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딸아, 사랑과 함께 태어난 십자가는 너에게 천국에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기도하고 인류가 구원되도록 보속해라. 그러면 너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사랑을 얻을 것이다. 나 또한 너에게 그것을 보장한다. 기도해라. 인류가 내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되돌아 온다면, 나의 영원한 아버지와 나는, 악마같은 큰뱀의 머리를 바스러뜨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죄인과 사악한 자의 행동을 파괴시키고자, 불길이 하늘로부터 내려질 것이다. 끝없이 깊은 구렁과, 산들과, 불타는 용암이, 마을 전체를 뒤덮을 것이다. 지진, 대홍수, 감전사, 성난 바다, 자살, 마약과 온갖 종류의 질병들."

"이 얼마나 황폐되었는지 모른다. 부모에 반항하는 어린이들, 살해당하는 무고한 사람들, 이혼, 공산주의자들과 모든 죄인들 머리 위에 공명정대하고 엄격하게 떨어질 것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2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40. "There is too much hatred in today’s society. There are too many enemies…… What a great desolation. Children who rebel against their parents, innocent souls who are killed, divorce, communists and all sinners!" 

 "My daughter, I am the Lord of Revelation. Listen to Me. Unite yourself to My suffering Heart. Pray for the atonement and detain the anger of My Eternal father. The world advances towards the precipice from one day to the next. Reflect upon what is happening in…… and in all humanity.
There is too much hatred, there are too many enemies of My Eternal Father. The freemasons and all the other devil worshippers want to obliterate fraternal love in the world, substituting it with division and blood ones. I tell you, My daughter, make My Word echo throughout the whole world. I am calling everyone to do penance and pray. Do not be afraid. The cross borne with love, My daughter will give you the way to Paradise. Pray and do penance to save humanity and you will obtain My Eternal Father’s predilection. I also assure you of this too. Pray. My Eternal Father and I will crush the infernal dragon’s head. If only mankind would return to My Heart of love and mercy!"

"On the contrary, flames will be cast down from heaven which will destroy all sinners and the work of the evil one: abysses, mountains and flaming lava will swallow up entire villages. Earthquakes, floods, electrocutions, tempestuous seas, suicides, drugs and illnesses of all kinds."

"What a great desolation – children who rebel against their parents, innocent souls who are killed, divorce, communists and all sinners. (25) A Just rigour weights down on them."

"I bless you."

3.00 a.m., 22nd Nov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42. "검은 미사를 하는 자가 나를 공격하고 있다...사탄의 머리가 부서질 것이다."

"나의 딸아, 내 마음은 지금 세상 도처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매우 고통스럽다. 내 마음은 항상 그 때문에 비통해 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는 자기 죽음을 바라는 프리메이슨파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열심히 기도해서 하느님의 노여움을 진정시켜라. 심령을 나누어 주어라. 내가 사람들 위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내가 매도되고 있으며, 나의 사람들로부터 비난받고 있다. 그들 각자가 나를 파괴하기 위해 자기 몫을 다하고 있다. 검은 미사를 하는 자가 나를 공격하고 있다. 그들은 사탄의 대열에 가담하여, 그들 자신을 진리와 사랑으로부터 분열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커다란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결국에는 사탄의 머리는 부서지고 악은 파멸될 것이다. 기도해라. 그리고 너의 일분 일초를 낭비하지 말아라. 너에게 나의 바라는 바를 조급한 마음으로 내가 외치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4일 새벽 3시 30분 -

######### (1987.10.24) 

 


DIVINE APPEAL 42. "Those who do Black Mass attack Me…… satan’s head will be crushed." 

    "My daughter, My Heart is very painful for all that is happening in….. The Red Lucifer will stand together with….. My Heart has always been bitter about it. Pray for….. He is surrounded by freemasons who want his death. Pray hard and appease the anger of God. Share My Spirit. I am agonizing over souls. In my Sacrament of Love, I am abused and condemned by My own. Each of them has done his part to destroy Me. Those who do Black Mass have attacked Me. They have all joined ranks with satan, separating themselves from truth and love. Because of all this, a great battle will be unleashed. Finally, satan’s head will be crushed and evil will perish. Pray and do not waste any of your minutes. I am calling your urgently on what I ask you."

    "I bless you."

3.30 a.m., 24th October, 1987
######### (1987.10.24) 



 
 

 


 
 
성스러운 호소 43. "나의 발현이 거부되며 매도되고 있는가?"

"나의 딸아, 나와 이 시간을 보내자. 나에게 도움을 주고, 나에게 자비를 애원하며,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을 진정시키도록 기도해라.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에게 나를 따르던 자들이, 나를 매도하고 침을 뱉는다. 나는 오직 고통만 받고 있다. 너에게 네 마음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애걸한다. 내가 몹시 외롭고 어두운 이 시간에, 내가 사랑과 자비로 가득차서, 나에게 오는 모든 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악한 자는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파괴하기 위해 그들을 이용하고 있다. 내 발현이 거절되고 있고 매도되고 있다."

"매일 나는 더욱 더 경멸되고 잊혀져가고 있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에 깨어나서 나와 함께 있자. 내 자비 안에서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슬픈 눈물을 머금고 나는, 아무도 보지 않은 채, 성체 배일 안에서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 의식을 거행하고 있는 나의 성직자들을, 눈물을 머금으며 바라보고 머리를 숙인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나 괴로워서 모든 인간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고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나의 딸아, 너에게, 내 영원한 아버지를 공격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속죄의 기도를 청하러 왔다. 네가 완전한 희생이 될 때까지 나를 따르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에 대한 사랑으로 고통을 감수하며, 용서를 베풀어라. 특히 길잃은 많은 사람들과 내 사랑의 성사에서 내 발현을 방해하기만 하는 자들에게, 네 기도가 문을 열어 줄 것이다."

"그들은 배신과, 모욕적인 행위와, 수많은 죄악으로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진실로 세상의 종말이로다! 지금은 암흑의 세계로구나! 내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아주 자비로운데, 사람들은 사탄과 제휴했다. 사악한 모든 것이 프리메이슨파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그들은 내 존재와 교회를 공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탄은 행렬을 이루며 의기양양하게 행진한다."

"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5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44. "My presence is being refused and abused" 

    "My daughter, stay and spend this time with Me. Give me your company and implore mercy and pray to appease the anger of My Eternal Father. In the Sacrament of My Love, My own consecrated ones have abused Me and they spit on Me. I only receive pain. I beg you to keep Me in your heart. In these dark hours, I am so lonely, full of love and mercy waiting to embrace all who come to Me. I am forgotten by My own….. The evil one is using them to destroy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My presence is being refused and abused."

  "Every day, I am more despised and forgotten. My daughter, in these dark hours, keep awake and watch with Me. In My Mercy, I never sleep. With tears of sorrow, I am watching beneath the sacramental veil in many tabernacles, seeing no one there. With tears, I bow down My head after gazing on My own ministers who are celebrating. In this lonely hour, I am so much pressed as I remain in My vigil for all mankind. I am dripping tears of blood to see….. worshipping satan. In saving mankind, how better could I have proved My love? I suffered all for the salvation of mankind. To what further extent could I have made My Sacrifice complete for the salvation of mankind?"

  "My daughter, I come to beg for your prayers to atone for the many offences against My Eternal Father. Follow Me to the point of your complete immolation. Bear your cross, suffer out of love for Me and forgive. With your prayers, you will open the doors to many souls who are lost especially….. who do nothing but disturb My presence in My Sacrament of Love."

  "They pain Me with their treasons and indignity, with many sins. The true apocalypse! These are dark days! My Eternal Father is so merciful but mankind has lost its sense, drugged and godless. Souls are aligned with satan. All the great evil concerns are in the hands of freemasons. They have all agreed to attack My presence and the Church. Satan marches triumphantly in the midst of their ranks."

  "I bless you."

3.00 a.m., 25th Nov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50. 프리메이슨파들은 나를 철저하게 매도하고 있다 ...

"나의 딸아, 인내를 갖고 내 말을 잘 들어라. 너는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기도하고 속죄해라. 깨어나서 나의 성체의 발현을 지켜라. 사탄은 거룩한 성체를 파괴하도록 그들을 유혹하고 타락시키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 이 어두운 시대가 나에게도 어려운 때이다. 악마가 매우 교활하다."

"내가 매우 고통스럽구나! 인간을 위한 내 철야기도에 지쳐서, 밤낮으로 내 성체의 베일을 통해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인간을 사랑한다. 내가 그들을 부르려고 왔다. 그들 모두가 구원되기를 바란다. 프리메이슨파들은 나를 철저하게 매도하고 있다. 지금은 그들이 내 존재를 파괴하려고 하는 어두운 시간이다. 그들은 내 참된 복음을 매도하고 있다. 그 죄악은 반항적이다! 그들은 나를 엉망으로 만들며 '우리는 그리스도를 원하지 않는다!' 라고 외쳐댄다. 사탄은 그들의 영혼을 구속해 버렸다."

"나의 딸아, 너의 마음은 내 눈물에 일치시켜라. 거룩한 성체안에 있는 나를 보아라. 얼마나 큰 슬픔인가! 어떻게 하면 그들 모두를 내가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할 수 있을까? 이것이 너에게 내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는 이유다."

이러한 사실에 놀라지 마라. 많은 기도와 희생으로, 너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손을 계속 붙들어야 한다. 붉은 악마는 강한 악마의 군단을 갖고 활동한다. 너는 질서와 평화의 사절이 되어야 하다. 사람들을 구해라. 너의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에 기쁨이 된다. 그분은 네 기도를 들으신다."

"프리메이슨파들은 자기 손으로 스스로를 처형하고 있다. 지옥이 그들을 기다리노라! 쉬지 말고 아주 많이 기도해라. 두려워 마라. 나는 내 존재에 대한 많은 징후들을 너에게 보냈다. 너는 항상 순명하고, 침착하며, 겸손해야만 한다. 모든 것에 대비하여라."

"나의 딸아, 사람들을 착하게 하기 위해 그분(영적 지도신부)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라. 내 영원한 아버지는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따르기 바란다. 나는 여러 해 동안 너에 대해 준비했다. 기도해라. 나는 더 많이 이룩해야 한다. 깨어서 나와 함께 있자. 네 마음 속에 인간들을 간직해라."

"사람들이 변화되고 그들이 회개하도록 기도와 참회를 구걸하러 내 자신을 이렇게 보여주는 것이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내 자신을 그들에게 일치시켜라."
"너를 축복한다."



DIVINE APPEAL 51. "The freemasons have abused me totally. This is the dark hour when they are trying to abolish My Presence. They abuse My very Gospel." 

    "My daughter, be patient and listen to Me. You know what I request of you; prayers, penance. Keep awake and keep expositions of My Divine Sacrament. These are difficult hours for Me, as dark as they are, satan works with….. in order to corrupt them, instilling in them that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should be abolished. The devil is very astute." 

  "What suffering to Me! Weary of My vigil for mankind day and night, I remain waiting though My sacramental veils. I love mankind. I have come to call them. I desire that all may be saved. I want them to realise the terrible truth. The Freemasons have abused Me totally. This is the dark hour when they are trying to abolish My Presence. They abuse My very Gospel. Their iniquity is repugnant! They shout ‘we do not want Christ,’ as they turn Me upside down. Satan has chained their souls."

  "My daughter, unite your heart to My tears. Look at Me in My Divine Sacrament. What great sorrow! How do I make them understand that I love them all? This is why I allow Myself to be seen."

  "The freemasons are executing themselves with their own hands. Hell awaits them! (29). Pray a great deal without ceasing. Do not be afraid. I have given you many signs of My presence. You must always be obedient, serene and humble; be prepared for everything."

  "My daughter, be attentive to him(30)for the good of souls. My Eternal Father wants it so. I want you to follow what I tell you. I have prepared you in many years. Pray, I must accomplish more; watch with Me and hold mankind in your heart."

  "I make myself visible to beg for prayers and penance in order to convert souls and bring them to repent. Pray a great deal, and unite yourself to them."

"I bless you." 

2.00 a.m. 11th Dec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54. "사람들이 점점 내 성체를 더럽히며 경멸하고 있다..."

"나의 딸아, 깨어 있어라. 이 슬프고도 외로운 시간에 나를 도와라. 지금은 악마가 나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이용하고 있는 어두운 시간이다. 그 악마는 그들을 멸망으로 이끌기 위해, 사람들을 파괴하는 일에 매우 열중해 있다. 그들은 점점 더 내 성체를 더럽히며 경멸하고 있다. 내 신성한 것들이 모욕을 받고 있다. 끊임없이, 그리고 전보다도 더욱 더, 프리메이슨파들은 감실에 있는 내 신성한 사랑의 성체를 공격하고 있다. 인간을 위해 내가 얼마나 고통을 당해야 하나! 악마는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선한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내가 약속했던 것을 보상받으려고 나를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게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성체안에 나 자신을 심었다. 모든 사람이, 대양과 같이 넓은 내 자비로움으로 들어와서 구원되기를, 내 성체의 베일 앞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다.
회개하기 위해서, 네가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기를 바란다. 지금 행해지고 있는 무거운 죄들이, 나를 내리누르고 있다. 모든 사람이 마음을 고쳐, 바로 하기를 바란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르고 있다! 그분의 노여움을 진정시키도록 아주 많이 기도해라. 지금은 기도하고 자비를 구할 때이다. 내 심판의 목소리로 말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용감하고, 단호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파국을 면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 때는 인간들이 멸망할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내 계시를 믿지 않고 회개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내게는 아주 무섭도록 심한 고통인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더욱 더 회개하고 기도하면, 내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는 진정될 것이다."

"너를 진실로 축복하고 또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5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55. "More and more, My Sacraments are abandoned and despised; My mysteries are blasphemed." 

    "My daughter, keep awake. Give Me your company in these sad and lonely hours. These are dark hours when the devil is using My own…. Who are labouring hard to destroy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and to destroy souls in order to lead them to perdition. More and more, My Sacraments are abandoned and despised; My mysteries are blasphemed. Continuously, and more than ever before, the freemasons attack My Divine Sacrament of Love in the tabernacle. What more could I have suffered for mankind! The devil is using My own…. The good ones to don’t understand Me as I am. Many love Me for the sake of the reward which I have promised. They do not allow Me to make use of My rights over them. I have given Myself in this Sacrament. I am always watching beneath My sacramental veils, that all many come into the ocean of My Mercy, and be saved. I beg you to spend all this dark hour with Me in order to atone. The weight of these present sins press on Me in My tabernacle. I call everyone to amend. My Eternal Father’s anger is overflowing! Pray a great deal to appease His anger. This is the time to pray and obtain mercy. The time is coming when I will speak with My Judge’s Voice."

  "If people are not courageous, resolute and tenacious to avoid the catastrophe, then and there mankind will be finished. This is a terrible anguish because many do not want to believe in My warnings and repent. But if more people repent and pray, the wrath of My Eternal Father will be appeased." 

  "I bless you." 

3.00 a.m., 15th December, 1987.
 
 
 
 
 

 
 
 
 
 
성스러운 호소 60. 만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악한 세력들이 탈출할 것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나는 너에게 내 존재의 징후를 많이 주었다. 기도하고 너에게 청하는 바를 행하라. 이 어두운 시간에 묵상해라. 프리메이슨파들이 나를 매도하고 있다. 그들은 나의 참된 복음까지도 매도한다. 그 죄악행위는 반항적이다. 그들은 '우리는 하느님을 원하지 않는다' 라고 외치고 있다. 내 마음이 얼마나 슬프겠느냐! 내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매일 그런 자들에 의해 고통을 받고 부정을 당한다. 그들은 계속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 비방의 쇠사슬이 매우 크다. 세계는 쓰레기와 늪 투성이의 수렁이다. 이 비극적인 시대처럼 기도와 회개가 절실하게 필요한 세상은 결코 예전에 없었다."

"만일 기도하지 않는다면 악한 세력들이 탈출할 것이다. 사람들이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 때에 그들을 뒤쫓아 다니며,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그들에게 대양과 같이 넓은 자비로 외치며 경고하고 있다. 내가 심판의 소리로 이야기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더욱 나빠진 시대다. 이것이 나를 밤낮으로 감실안에 두고 있는, 인간에 대한 나의 커다란 사랑이다. 나는 결코 죄인들을 싫어하지 않는다."

"나의 딸아, 나를 위로하기 위한 기도로 이 시간을 보내라. 영혼들을 네 마음속에 일치시켜라. 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는 슬퍼하고 있다. 나를 혼자 남겨두고 떠나가지 마라. 죄가 선보다도 더 많이 퍼져 있다. 사탄은 어떻게든 사악한 무리들을 통해서 교회안에 스며들려고 하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냐! 깨어서 나와 함께 있자. 나의 딸아, 나를 네가 보고 있으니 매우 기쁘다."

"너를 기쁨으로 축복한다."

- 1988년 1월 4일 새벽 1시 30분 -



DIVINE APPEAL 61. "If there are no prayers, the powers of evil will break loose." 

    "My daughter, listen to what I tell you. I have given you many signs of My Presence in you. Pray and do what I have asked you to do. Meditate in these dark hours. The freemasons are abusing M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They also abuse My very Gospel. The iniquity is repugnant. They shout ‘we do not want God.’ What great sorrow grieves My Heart!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so afflicted and neglected by My own….. Each day, they continue along the way of perdition. I immense is the chain of scandals. The world is a swampland of muck and mire. Never before has the world needed prayers and penances as in these tragic times."

  "If there are no prayers the powers of evil will break loose. I pursue them when they are distant and I wait for them. What a pin: My own…. Abandon their vocations and drag down all….. From the ocean of My Mercy, I am calling and warning them before it is too late. Time is approaching when I will speak with My Judge’s Voice!….. have lost their senses. These times are worse. It is My great love for mankind that keeps Me day and night in the tabernacle. I am never weary of sinners."

  "My daughter, spend this hour in prayer to console M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for the pains I receive from….. Watch and hold mankind in your heart. Implore mercy for them. I am sad in the tabernacle. Do not leave me alone. Evil is prevailing over the good. Satan will manage through….. to infiltrate….. What a pain! Remain awake with Me, My daughter. I delight to see you gazing on M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bless you." 

1.30 a.m., 4th January, 1988
 
 
 
 
 

 
 
 
 
 
성스러운 호소 69. "나는 밤낮으로 내 사랑의 성체안에서 깨어 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잊어 버리고는 채찍질 하고 있다..."

"나의 딸아, 기도하고 속죄해라. 이 어두운 시간에 자지 말고 나와 함께 있자. 나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것을 근심스럽게 보고 있다. 내 말을 주의해 듣고 스스로 준비하는 자들은, 축복을 받는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흘렀다. 세상은 미쳐 있다."

"내가 사람들을 굽어 내려보고 있다. 마음을 바꾸라고 그들 모두에게 왼친다. 진실로 말하건데 나는 아직도 그들에게 회개할 시간을 주고 있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손으로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지금은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다. 사탄은 완전한 승리와 나에 대한 배반을 원한다. 프리메이슨파들은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나의 일에 덤벼들고 있다. 나는 사랑의 성체안에서 밤낮으로 깨어 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잊어 버리고는 채찍질하고 있다. 예전보다 더욱 계속해서 그들은 나는 모욕하며 매도하고 있다."

"그들의 배은망덕은 내 마음을 아주 고통스럽게 한다. 나는 매우 외롭고 고통을 받으며 나를 파괴하는 자들을 지켜보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사랑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 모두에게 회개하라고,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월 17일 -



DIVINE APPEAL 70. "I keep awake day and night in the Sacrament of My Love. So many have forgotten and whipped Me. More then ever, they continue insulting and abusing Me. Their ingratitude pains My Heart greatly. I remain so lonely and afflicted in tabernacles. I keep watching on My destroyers." 

 "My daughter, pray and atone. Watch with Me at these dark hours. I want to save mankind. I grieve to see many souls approaching damnation. Blessed are those who listen to My word and prepare themselves. The anger of My Eternal Father is overflowing. The world has lost its senses."
"I am bending down over humanity. I call them all to transform their hearts. In the light of My truth, My own….. pierce My Heart with swords. I still grant them time to amend. It is terrible to fall in the hands of My Eternal Father. (34) These are times of overflowing violence. The chalice is filled. My own….. are labouring hard to abolis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Satan wants full victory and treachery against My children. Freemasonry hurls itself against the deal for souls. I keep awake day and night in the Sacrament of My Love. So many have forgotten and whipped Me. More than ever, they continue insulting and abusing me."

"Their ingratitude pains My Heart greatly. I remain so lonely and afflicted in My tabernacles. I keep watching at My destroyers. Pray a great deal and implore mercy for sinners. With love and mercy, I am calling them all to repent and come back to My sheepfold."

"I bless you." 

17th January, 1988
 
 
 
 
 

 
 
 
 
 
 
성스러운 호소 71.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와, 내 참된 복음을 매도하고 있다..."

"나의 딸아, 이 무서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네 동반이 필요하다. 자지 말고 기도하며 참회해라.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지치지 마라. 프리메이슨파들은 나와, 내 참된 복음을 매도하고 있다. 그 사악한 행위는 반항적이다. 네 마음을 내 피눈물에 일치시켜라. 지금은 그들이 내 미사의 거룩한 성체를 파괴하려고 매우 열중하고 있는 때이다. 내 영원한 아버지가 매우 화가 나셨다. 얼마나 슬픈 일이냐! 그들은 자기 손으로 스스로를 처형하고 있다. 그들은 오로지 파멸된 교회를 보고 싶어한다."

"사악한 것들이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그들은 미사를 파괴하는 모든 것에 동의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냐! 사탄은 그들 행렬 한가운데 있다. 내가 단언하건대 사람들은 사탄과 동맹을 맺었다. 사람들에 대한 내 커다란 사랑은 나를 밤낮으로 축복받은 감실 안에 가두고 있다. 그들의 모독과 배반 때문에 받는 내 고통이 얼마나 크겠는가! 내 영원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많은 죄에 대해 보복이 있으리라.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란다. 누구도 자신의 동의없이는 지옥에 가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에게 내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내가 외치고 있다. 이 세계는 미쳐 있다."

"내 부활한 사랑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월 19일 새벽 2시 30분 -



DIVINE APPEAL 72. "The Freemasons are abusing Me in the tabernacles and in My very Gospel. The iniquity is repugnant. Evil concerns are in the hands of the freemasons. They have all agreed to abolish the Mass." 

    "My daughter, spend these terrible hours with Me; I need your company. Watch, pray and atone. Implore mercy for sinners. Do not tire. The freemasons are abusing Me in the tabernacles and in My very Gospel. The iniquity is repugnant. Unite your heart to My tears of blood. These are the moments they are labouring hard to abolish My Holy Sacrifice of the Mass. My Eternal Father is so offended. What a sorrow! With their own hands, they are executing themselves. They only desire to see the Church in ruin." (37)

  "Evil concerns are in the hands of the freemasons. They have all agreed to abolish the Mass. What a pain! Satan is in the midst of their ranks. I assure you that souls are allied with Satan. My great love for mankind keeps me day and night in the Blessed Sacrament. How much pain do I receive from their pain and indignity. With many sins, revenge cries out on My Eternal Father’s behalf. I desire mankind to be saved. No one goes to hell without his consent. I am calling all back to My sheepfold. The world has lost its senses.

  "I bless you." 

2.30 a.m., 19th January, 1988
 
 
 
 
 

 
 
 
 
 
성스러운 호소 77. "나에게는 모든 영혼을 위해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충만한 자비에 의한 것이며,..."

"나의 딸아, 눈물로 너에게 이야기 한다. 나의 고통을 덜어다오. 이 고통은 내가 거의 심판을 내릴 정도까지 이르렀다. 사람들의 죄가 나를 아주 고통스럽게 하는데도 나를 믿지않는 사람들은 거의 늠실조차 않고 있다. 나는 모든 영혼을 위해 두가지 방법을 갖고 있다. 첫번째는 충만한 자비에 의한 것이며, 두번째는 심판에 의한 것인데, 그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영혼들을 위해 더욱 더 기도하여라. 깨어나서 보속하라."

"너는 내 존재에 대해 희생자가 되어야 한다. 내 방법은 아니지만, 이 쓰라린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너를 이용하고자 한다. 그들은 나를 아주 힘들게 하는구나. 영혼들을 위해서, 어떤 것도 나를 거역하지 말아라. 나를 버리지 말라. 내가 너를 고통받는 희생물로 삼을 때 너의 고통은, 많은 죄인들을 이제 막 징계하려 하시는 하느님의 심판을 막아줄 것이다."

"내 마음의 느낌을 너에게 알리려고 내가 왔다.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라. 고통속에 빠져있는 나를 보며 일어나서 나와 함께 가자. 나와 함께 가자. 나를 주시해라. 나는 추위와 불면증, 배고픔, 목마름, 고통 그리고 버림받는 것을 견디고 있다. 나를 받아들이는 영혼을 위해 기도해라. 내가 얼마나 많은 낮과 밤을 영혼들이 나에게 돌아오길 갈망하며 보내야만 하나? 내가 그들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크게 외치며 확신시키고 있다. 나는 그들 모두를 사랑한다. 내가 그들 모두 나의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르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나는 치욕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럽다. 신성을 모독하는 자들에 의해서 재난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은 채찍과 썩은 밧줄로 나를 아주 난폭하게 때려서 내 뼈마저도 부러져,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고통으로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기도하며 나를 위로해 다오. 영혼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해라. 자비와, 나를 위로하고자 하는 욕망이 인도하는대로 너 자신을 맡기어라. 나의 자비는,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도록 너를 도와줄 것이다. 내가 무엇이든지 너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달라. 나를 믿지않는 자들로부터 받는 고통을 보아라."

"기도하며 그들을 네 마음 속에 간직해라. 네 자신을 고귀한 묵상 가운데 두어라. 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나의 축복을 준다."

- 1988년 2월 6일 새벽 2시 30분 -



DIVINE APPEAL 78. "I have two measures for every soul. First is of Mercy and it has overflowed. The second is of Justice, it is approaching." 

    "My daughter, I speak to you amid tears. Save My pains. The pain is almost forcing My justice to act. The sins of mankind wound me deeply but nearly so much as those of….. I have two measures for every soul. First is of Mercy and it has overflowed. The second is of Justice, it is approaching. Pray for more souls, watch and atone."

  "You shall be the victim of My Presence in the Divine Sacrament. Through a bitter dislike for all that is not of Me, I want to use you to save many souls. They have cost Me so dear. For the sake of souls, do not refuse Me anything. I beg you not to desert Me. When I leave you prey to anguish, your suffering wards off Divine Justice when it is about to strike many sinners."

  "I have come to reveal to you the feeling of My Heart, Draw near to Me. When you see Me submerged in grief, rise and go with Me. Give Me company. Contemplate Me in the prison of My tabernacle. I endure cold, sleeplessness, hunger, thirst, pain and desertion. Pray for the soul that receives Me. How many days and nights should I spend longing for souls to come back? Shout out and assure them that I am thirsty for them. I love them all. I am calling them all into My sheepfold. These are grave moments. I am in the state of ignominy. What a pain from….. blow after blow is discharged by the blasphemers. The Freemasons, with whips and fretted cords, strike me with such violence that My very bones are shaken and I am torn with innumerable wounds."

  "Pray and console Me. Implore mercy for souls. Let yourself be guided by grace and by the desire to console Me. My grace will help you to do whatever I ask of you. Do not fear. Give Me all the freedom over you. See the pains that I receive from My own….."

  "Pray and cloister them in your heart. Put yourself in the high spirit of contemplation. I love mankind."

  "I give My blessing." 

2.30 a.m., 6th February, 1988
 
 
 
 

 
 
 
 
성스러운 호소 92.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지금은 나의 가장 힘든 시간이다. 인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외롭게 내가 죄인처럼 떨고 있구나. 나는 속죄와 기도를 요구하기 위해 왔다."

"너에게 눈물로 호소한다. 나를 비방하는 자들의 죄악을 속죄하기 위해, 너의 마음을 내 마음과 일치시키고 고통을 감수하라. 너는 사람들을 내게 데려와야 한다.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자는 바로 다름아닌 나니라."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매도와 비난 때문에, 이 시간 무척 가슴이 쓰리다. 그러니 나와 함께 있어다오. 나는 끊임없이 인류에게 사랑을 보낸다. 폭군들은 온갖 종류의 비방과 타락한 행위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도둑질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나의 양울타리로 돌아오라. 나는 위대한 자비로 그들을 소리쳐 부른다. 내가 사람들을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끊임없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내가 심하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이 교회에 대적하여 덤벼들고 있다. 사탄은 도처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그들은 거룩한 성찬을 파괴하기 위해 나의 ...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악의 승리를 원한다."

"성체성사를 통해 나는 무한한 자비를 사람들의 영혼 속에 불어넣겠다. 나의 자비는 위대하다. 나는 길잃은 모든 영혼들을 소리쳐 부른다. 머리를 숙인 채, 군중들 사이로 떠밀리며 내가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무서운 고통을 받고 있다.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나는 깨어서 영혼들이 돌아올 날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한다. 나는 사랑이요 자비이다. 그들을 네 마음속에 가두어라."

"나의 축복을 너에게 보낸다."

- 1988년 2월 23일 -


DIVINE APPEAL 93. "I am Love and Mercy" 

    "My daughter, spend these dark hours with Me. These are My most difficult hours. It is My great love for mankind that keeps Me day and night a prisoner in the tabernacle. I come to beg for prayers and penance."
  "I speak with you amid tears. Offer your personal sufferings united to My heart for the restitution of scandal. You have to bring souls to Me. It is I who want it this way."

  "Keep Me company in these hours when My Heart bleeds for all the abuses and blasphemies which I receive from My own….. consecrated ones. I continuously love mankind. The souls I love so much do not understand that the tyrant has stolen their hearts, locking them up in the scandal and all kinds of malicious corruption. All these have suffered evil. With great mercy I am calling them back to My sheepfold before it is too late…… Mercy for souls. I am thirsting for souls. The ingratitude of My own….. continuously pains My Heart."

  "My pain is intense. The Freemasons hurl themselves against the Church. Satan is labouring hard and he wants victory using My own….. to abolis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As I am exposed, I will pour My infinite mercy into human souls. My mercy is great. I call all the souls that are lost. With pain, I am forced to walk in the midst of crowds with My Head bowed down. More than ever, I am in this scene of suffering. In My vigil for sinners, I never sleep. I remain watching and waiting for souls to come back. To each soul I say: ‘I am Love and Mercy. Cloister them in your heart.""

  "I give My blessing." 

23rd February, 1988
 
 

 
 
 
 
성스러운 호소 98. "사랑이 성체 안에서, 나는 대양과 같은 큰 고통에 빠져있다."

"나의 딸아! 나는 교회 안에 있다.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위로를 찾을 수 있고, 또 내 사랑 안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죄수처럼 밤낮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말할 수 없는 증오와 모욕이, 나를 향하여 공격해 오고 있다. 그것도 나의 ... 들이 바로 내 앞에서 하고 있다.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영혼들을 찾고 있다. 지금 내 기분은 이렇다. 이 상처들은 나의 ...들에 의해 성체의 몸에서 일어나고 있다. 네가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바란다."

"네 영혼은 깊은 고통의 수렁 속에 빠져 있다. 하지만 두려워 하지 말라. 어떤 사악한 자의 힘도 나를 당해낼 수 없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너를 돕고 싶다. 내 마음속에 간직한 모든 것을 네게 쏟아 붓겠다. 나에게 너 자신을 맡겨라. 나는 내 고통을 너에게 호소하려고 여기에 왔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대양과 같이 큰 고통 속에 빠져 있다. 나의 고통을 나누어 갖다."

"때가 다가오고 있다. 단언하건대 많은 사람들이 내게 등을 돌릴 것이다. 그들은 나의 외침을 듣겠지만 귀담아 들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장소는 더럽혀질 것이다.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는 그 어느 때도 없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인류에게 말한다. 이 수치스런 모독을 당하고 있는 나를 주목하라. 내가 당하는 고통을 보고, 자비를 간구하며 나를 위로해달라. 나는 매우 외롭다."

"인류를 위해 내가 고통을 얼마나 더 받아야 하느냐?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작 나를 알지 못한다. 인류가 나의 길을 따르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인도하기 위해, 이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겠다. 더욱 많이 기도하고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기도하며 영혼들을 위해 회개하라. 수치스러운 모욕을 받고 있는 나를 주목하라. 찬미하고 기도하라. 나는 갈망하고 있다.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인류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성체 안에서 항상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나는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겁에 질린 어린 아이와 같이 외롭다. 나는 사랑과 위로를 받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작 나를 알지 못한다. 나에게서 떠난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나를 끊임없이 고통스럽게 한다. 나는 비난과 매도를 당하며 감실 안에 있다. 그들은 악마의 꾐에 빠져 나의 존재를 파괴하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만일 그들이 내말을 듣지 않으면 오직 파멸만이 남게 될 것이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른다. 나는 쉴 그늘을 찾고 있다. 이 시간에 나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지내자."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나는 매우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고통스럽게 보고있다. 사탄은 모든 영혼들에 대한 승리를 원한다. 이 시대는 그들에게 더욱 빠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는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교회에 대적하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얼마나 큰 고통이냐? 수많은 사람들이 천박하게 살고 있다. 그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위대한 임무를 수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직의 고귀함을 훼손하고 있다. 그들에게 맡겨진 사람들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그들의 마음 속에 나의 자비를 쏟고 싶다.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3월 2일 새벽 3시 -



DIVINE APPEAL 99.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submerged in an ocean of grief." 

 "My daughter, I stay in the tabernacle that all may come and find consolation and find al they need in My Love. It is this great love which keeps Me day and night a prisoner in the tabernacle. Pray a great deal. Spend these dark hours with Me. Give Me company. Outrages and all the nameless abominations are committed against Me, passing before y eyes from My own….. with tears, My heart is in search of souls. These are My feelings. I desire you to dress the wounds caused in the body of My Eucharist By My own…..

Let Me plunge your soul in bitterness. Have no fear. The power of the evil one is not greater than Mine. Do not worry. Let Me help you and pour out all the feelings of My heart. Give Me yourself and make reparation for the sacrileges that I receive from My own….. I am here to reveal to you the painful feelings of My Heart.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submerged in an ocean of grief. Share My agony."

"Time is approaching. I assure him that many will turn away from Me. Many will hear My call and they will not listen. My sacred places will be blasphemed. Never before has the world needed prayers like the present time. I must speak to the souls before it is too late." " Contemplate Me in this state of ignominy. Look at My pains and let yourself be guided by grace and by the desire to console Me. I am so lonely."

"What more could I have suffered for mankind! The souls I love so much do not understand Me. I willingly endured all the pains in order to draw mankind to follow My way and have eternal life. Pray more and bring Me souls."

"My daughter, spend these dark hours with Me. Pray and atone for souls. Contemplate Me in this state of ignominy. Give Me your adoration and reparation. I am thirsting. Bring Me souls. My great love for mankind keeps Me always watching beneath My Sacramental veil. I am so lonely like a terrified child with no one to hold on to. I am in search of love and consolation."

"The souls I love so much do not understand Me. The ingratitude of….. continuously pains Me. Abused and blasphemed I remain in the tabernacle. Led by the devil… labour hard to abolish My presence. I am calling them all back to My sheepfold. If they do not, they will only know desolation. The anger of My Eternal Father is flowing. I come to seek shade. I let you spend these hours with My feelings."

"I do not want anyone to perish. I feel pain to see very many souls on the way to perdition. In the front line,….. Satan wants victory over all souls. These times demand accelerated action. Freemasons hurl themselves against the Church, using My own….."

"These are grave moments. What a pain! The majority of….. have degraded the nobility of their ministry, through living superficially and not holding fast to the greatness of the works they have received. Bending over the world I pity the souls that I entrusted to them. I wish to pour My Mercy in their hearts. Pray and implore mercy for them."

"I give Me blessings." 

3.000 a.m., 2nd March, 1988
 
 
 
 
 
 

 
 
 
 
성스러운 호소 117. "악마가 사람들을 차지했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보내자. 지금은 내가 무서운 시간이다. 내가 여기에서 약간의 그늘을 찾고 있다. 내가 매우 슬프고 고통에 가득차 있다. 프리메이슨파들은 교회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다. 그들은 오직 그들이 하고 있는 사악한 일만 믿는다. 얼마나 쓰라린 일이냐! 그 일에 마음을 비운 자는 누구든지 내 용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두머리에 이끌려서 그들은 거룩한 교회를 파괴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인류를 위해 내가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나의 이런 위대한 사랑이 나를 감실안에서 죄수로 있게 하는구나. 아주 열심히 기도해라. 인류가 사악하니 나와 동반하자. 내가 나의 활동을 포기하고, 나의 길을 따르고자 원했던 사람들을 악마가 소유해버렸을 때에, 부정한 영혼들은 세가지 부류의 사람들로 나누어진다."

"내가 나타날 때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한한 자비를 불어 넣겠다. 나를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나를 내맡기겠다.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상이 예전에 없을 정도이니 아주 많이 기도해라. 너에게 명령하니 나에게 사람들을 데려와라. 사람들을 위해서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라. 아주 많이 기도해라."

"봉헌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나의 느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나를 모르는 것처럼 대한다. 내가 얼마나 그들이 개선되기를 원하는지 그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 미천한 것에서 커다란 보물을 끄집어낼 수가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내가 인간의 모든 불행들을 포옹하는 것은, 사람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내가 사람들을 사랑하며 자비로운 내 계시를 주기 위해서, 나를 볼 수 있게 해주겠다. 그들을 위해서 네 자신을 고귀한 묵상속에 두어라."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4월 12 -



DIVINE APPEAL 118. "The devil has taken possession of souls." 

 "My daughter, spend this dark hour with Me. These are My terrible hours. I seek some shade her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I am very sad and full of pain. Freemasonry hurls itself against the Church. They only believe in their malicious work. How much bitterness! Whoever frees his mind from this affair will have My forgiveness. Led by their master they labour hard to abolish the Holy Sacrifice of the Mass. What more could I have suffered for mankind. It is My great love that keeps Me a prisoner in the tabernacle. Pray a great deal. Give Me your company because of the evil of mankind as My work has been abandoned and the devil has taken possession of souls which have desired My way."

"As I am exposed I will pour infinite mercy in the hearts of many human souls. I abandoned Myself in the hearts of those who want Me. Pray a great deal as never before has the world needed prayers like at the present moment. I order you to bring Me souls. Do not waste any of these precious times to save souls. Pray a great deal."

"Many among the consecrated souls do not understand My feelings. They treat Me as one unknown to them. I like them to know how much I desire perfection. My love for mankind goes far draw treasure out of mere nothing. Pray a great deal. It was My great love for souls that made Me embrace all the miseries of human nature. I love mankind and I make Myself visible in order to give My warnings(43) of mercy. Bring Me souls. For their sake, put yourself in the high spirit of contemplation."

"I bless you." 

12th April, 1988
 
 
 
 
 

 
 
 
 
성스러운 호소 152. "내 사랑의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한 감실안에서보다, 더 나에게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나의 딸아, 내말을 들어라. 사람들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는 없다. 사람들을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하고 속죄하라. 나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내 눈물을 교회에 쏟는다. 내가 피난처를 찾아 여기에 왔다. 내 사랑의 자비가 충만하게 있는 신성한 감실안에서보다도, 더 나에게 비참하고 모욕을 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들이 마음속에 악마를 지닌 채 나를 모욕적으로 받고서는, 그들 마음속에 버티고 앉아있는 사탄의 발치에 나를 던져버린다. 프리메이슨파들! 나의 신성한 자비 뒤에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나는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에 신성한 심판을 하기 위한 시간이 충분히 있다. 지금 나는 피눈물을 쏟고 있다. 나는 이 고통을 죄인들이 나를 공격하는 이상으로 더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견딘다. 그 죄인들을 위해 내가 이곳 사랑의 성체안에서 자비로운 마음으로 계속 존재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지금은 나의 사랑이 사람들의 죄악보다 더 위대하다는 것을 보여줄 심각한 때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5월 26일 -



DIVINE APPEAL 153.  "Nowhere are more cruel affronts heaped upon Me than in My Sacred Tabernacle where abounds the mercy of My Love." 

 "My daughter, listen to My words. I have nothing more precious than souls. Pray a great deal and atone for souls. I am in search of souls. What a pain to Me! I pour My tears over My Church. I come here to seek shelter. Nowhere are more cruel affronts heaped upon Me than in My sacred tabernacle, where abounds the mercy of My love. While they possess the devil in their hearts, they sacrilegiously receive Me and then they cast Me at the feet of satan who sits enthroned in their hearts. The freemasonries! My Divine Mercy is followed by Divine Justice, since everlasting ages are mine.
At preset, I pour My tears of blood. I bear these pains for the love of mankind, whom I love more than I am offended by sinners for whom I mercifully continue to reside here in the Sacrament of My Love. Pray a great deal. This is a serious moment in which I wish to show that My Love is greater than the malice of mankind."

"I bless you."
 
 
***********************
 
 
profile
조회 수 :
3710
등록일 :
2011.12.13
22:19:56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96403/4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6403

베릭

2011.12.13
22:29:24
(*.135.108.108)
profile

80년대 후반기에 출간되었던 책 성러운 호소는

어느 수녀의 실체험 기록을 세상에 알린 책입니다.

예수님의 사진이 있길래 구입해서 읽어본 책인데,

당시에 처음 들어본 단어가 책에 자주 등장했는데...프리메이슨이라는 용어였습니다.

 

이 용어는 이후에 영화에도 부정적인 비밀스러운 음모단체를 상징하는 것을 암시하는 뉘앙스로서 등장하였습니다.

지금은 프리메이슨은 더이상 비밀용어가 아닙니다.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

올바른 노선을 향한 길을 자꾸 아니라고 하면서 흠집내기를 찾고자 하는.... 일부 사람들의 노력이 보이는군요.

걸어오고 추구한 길을 알리겠다는 것이겠지만,..... 도가 지나치면 글쎄요?

 

 ******************

성스러운호소 라는  책은

당시 인터넷상용화가 도래하기전의 시대에 살아가는 일반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당시 대다수의 신앙인들의 의식의 상태나 수준에 맞추어서 글을 전한 것이 특징입니다.

비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해서가 아니라,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기초적인 교육자료로서

사회적인 공동책임감을 일깨우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진 메시지들이었고...

대다수 신자들의 정서수준에 맞는 용어들을 채택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http://blog.daum.net/euodia/2411469

 

********************

 

성스러운 호소에 대하여

하나님의 음성안에는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사랑과 눈물이 묻어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하늘의 눈물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메세지는 " 성스러운 호소 "란 제목으로
1990년대 베스터셀러에 오른 메세지이며
순수 복음주의 미국에서도 수백만권이 인쇄되어
읽혀지고 전 세계에 전해진 책입니다.
교황 바오르 2세가 유일하게 하늘의 음성임을
증명하며 전 세계에 회개를 선포한 메세지입니다.
이 메세지가 사실인지 아닌지에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아버지로써의 자녀를 향한 사랑을 느껴보십시요.
모든 것을 믿지 않을지라도 한권의 책에서
1000번 가까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음성만은 외면치 마시길...


원문 메세지


나는 목마른 갈증으로 사람들을 기다린다.
내게 치욕적인 모욕과 무서운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큰 사랑을 베풀고 싶다.

내가 한 영혼을 용서할 수 있을 때보다 더
큰 바램이나 더 큰 기쁨은 없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 굶주려 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죄수처럼 남아 있다.
나도 이제는 사람들 가운데 쉬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진실한 사랑이 "주님이시여!"하고 외치면
얻어지는 줄로 알고 있으니, 이런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내가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거룩한 예배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받아 드린다.

하지만 내가 고통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곳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외면하고 만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보상 받으려고 나를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게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 드리지 않고 있다

나를 믿는자가 별로 없는데 그 중에서도 나의
자비에 의지하는 자는 더 더욱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그들의 신이요, 창조주로 알고 있는데,
그분을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은 들어라!

내가 너희들의 마음에 들어갈 조그만한 공간이라도
있다면 내 슬픔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그들은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한다.

너는 내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지만,
나는 네 마음속에 있다.

끊임 없이 기도해다오.

아주 중요한 메세지가 있다.

그것은 인류가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오로지 기도뿐이라는 사실이다.

나는 결코 잠을 자지 않는다.

나와 함께 철야기도로써 끊임없이 영혼들을
위해 간구하며 그들을 내게로 올려 보내라.

네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의 기도로 구원된 것을
네가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쓰라린 고통을 나누어 갖자.

내가 너를 고통받는 희생물로 삼을 때 너의 고통은,
많은 죄인을 이제 막 징게하려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막아줄 것이다.

진실로 나는, 자기 마음속에 내 이름을 단단히 새겨두는 사람은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를 받아들이고 나서는, 마치 유다처럼 혼자 남겨두고 떠나가지 마라.

나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를 낯설게 대하며,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받는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을 바라보는 것이

나에겐 매우 큰 고통이다.

하나님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의 말에

이끌려 무수한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고통스럽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들이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나도 더 이상 구원의
손길을 뻗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 외로워서 모든 인간들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며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고통을 내가 다 받았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오른손이 내려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그 일이 언제 일어날까?

몇개월 이내에?
아니면 일년이내에?

오직 나의 영원한 아버지만이 아신다.
이 세상은 노아의 시대나 니느웨 시대보다도
훨씬 타락해 있다.

그때는 요나를 통해서 자기들이 받아야 할 징벌을 계시했었다.
이 때문에 나는 오늘날의 참회와 기도가 그 때보다
더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귀가 먹고 눈이 멀어 나의 외침을 외면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비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계시이다.

너에게 하는 이 말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생명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네 말을 믿지 않을 지라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어라.

나의 계시가 간절해 질때가 다가오고 있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상과 일치할 때 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눈물을 머금고 너에게 이야기 한다.

나의 고통을 덜어다오.
이 고통은 거의 심판을 내릴 정도까지 이르렀다.

시간이 다 되었다.

사탄은 자기의 때가 아주 짧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너에게 명하노니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라.

내가 이 세상을 떠나 높이 들리게 될 때에는
모든 사람들을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할 것이다.


< 성스러운 호소 中 >
 

http://blog.daum.net/euodia/2411469

 

삼부

2011.12.15
02:48:04
(*.52.13.38)
profile

장문의 글 진실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얼마전에 가입해서 첨 댓글을 써보네요..^^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를 잘 모르겠지만, 특히...일루미나티는 깨달은자들중에 부조화[악]을 행하는 집단일듯하네요.

그러니.."그리스도"가 행하는 사명완수를 위해서는 일루미나티가 행하는 부조화가 굉장한 걸림돌일듯 하네요.글을읽어보니..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처형시킨 유대인들을 예수-그리스도는 용서했지요...무지에 의해서 하는것이니..용서한다고해서..

하지만..지금의 프리메이슨의 일루미나티는 깨달은자중에서도 부조화[악]을 행하는 자들같으니...무지는 아닌거같고...

그리스도의 사명을 행하려면 굉장히 걸림돌이네요...


저도 아직 소견이 짧아서 ..마음의 그릇은 깨졌지만...아직까지는 갈고 닦아야될것이 많아서...열심히 닦는중입니다..

직장다니고 여러일하느라 자주는 못오지만 좋은글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베릭

2011.12.15
22:24:27
(*.135.108.108)
profile

성의 깊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님같은 이들은 사람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양심이 살아있는 분이며

카르마청산 51%를 이미 충분히 넘어선 분들임에 틀림없습니다.

 

직장생활 보람차게 이행하시면서.....

아름다운 삶의 멜로디가 가득 흘러넘치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75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50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32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37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7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2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38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4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2000
12395 내가 아는건~~ 도인 2011-12-16 2106
12394 꿈 이야기 [24] ssoi 2011-12-16 2187
12393 마야달력과 통일사건 유미 2011-12-15 1846
12392 이 세상 모든 글치들을 위한 책 <글쓰기 클리닉>을 출간했습니다. [4] 임승수 2011-12-15 2110
12391 근원자는 모든 차원에 걸쳐 이곳에도 존재한다( 네라님 어느글 ) [10] [20] 베릭 2011-12-14 2467
12390 실상의하늘...빛의일꾼들에 감사로 ssoi 2011-12-14 1863
12389 도를 아십니까? [5] 지금여기 2011-12-14 1890
» 성스러운 호소, 지구의 독재자, 프리메이슨 [3] [74] 베릭 2011-12-13 3710
12387 수행자의 딜레마(2) - 고독의 미학 [1] 노을 2011-12-11 2485
12386 교육및체험기간을생략하고스타시스결정한급박한이유 [29] 조약돌 2011-12-11 2625
12385 [수련 법리] 의념, 공능 (초능력) 개발, 꿈, 영감, 잠재의식, 하의식 [26] file 대도천지행 2011-12-10 3241
12384 [수련 법리] 인간 사상의 내원 대도천지행 2011-12-10 2151
12383 글이란 해석하기 나름인가요? [5] 베릭 2011-12-10 2162
12382 영계도 정화되야만한다 조약돌 2011-12-10 2403
12381 범위가 넓고도 포괄적인 최근 메시지..... [4] [29] 베릭 2011-12-10 1975
12380 카르마 조약돌 2011-12-10 2019
12379 메세지가 점점끝을 말하는데 조약돌 2011-12-10 2314
12378 짧은 글 남깁니다 포르테 2011-12-09 2200
12377 [윤회이야기] 천상에서 맺은 인연: 만고에 길이 푸르리 [1] 대도천지행 2011-12-09 1998
12376 [윤회이야기] 사자왕 [2] 대도천지행 2011-12-09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