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아있는 사람들, 그리고 이세상을 떠난 사람들과 조상들이 있습니다.
정보의 진실성이 있고, 또한 조작과 왜곡들도 존재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의 초감각능력이 한계가 있어서인지,
정보를 읽고 볼줄 안다는 영능력자나 정보열람가의 자료를 많이 의지합니다.
그런데 이런 정보들이 통일성이 없고...제각기 설이 달라서 무엇을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호합니다.
지구라는 물질 세상이 특별한 장소이기는 한것 같습니다.
온갖 다양한 차원에서 온 의식체들이 사람이라는 형상으로 살아갑니다.
일단 사람이 윤회 환생을 한다고 하지만,
전생의 측면들이 내자신이 아니고 제각기 다른 사촌들이며
자신의 영( 진아, 상위자아 )이 체험을 위해서 시대마다 새로운 생명을 출현시키는 것이며,
그것을 원인으로 해서 각사람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일단 현재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의 각자의 진로는 개개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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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나 사건들은 단 한번만 일어난 일들이었는데,
이에 대한 해석들과 설명들이 다른 정보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그 정보들을 제공하는 이들의 어떤 숨은 의도가 있어서인지? 의아합니다.
최근의 논의가 있었던 여호와 라는 영적 존재는
태초에 다른 우주에서 인류를 데리고 지구에 왔고, 지구인류의 신이라고 합니다
그가 맡은 역활은 지구를 다스리는 심판의 신이라는 이야기를 어느 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
아무튼 영계에 여호와의 광선이 있다고 합니다.
여호와라는 신은 전 우주적 개념의 신이 아니라, 지구를 책임지는 신?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물론 위대한 성인들인 예수 부처 마호멧 제우스 모세등이
지구 영단에서 제각기의 능력을 발휘하는 광선을 지니고서 일을 한다고 하지요.
이 내용은 서양 채널링 정보는 아니고, 국내의 깨달은 초능력자분의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이지요.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지구적 삶에서 쌓고 터득한 수준( 레벨 )에 맞추어서 사후의 천상세계로 가서
그곳에서도 계속 공부하고 배우면서 삶을 영위한다고 합니다.
사후의 영계에서.... 거의 유사한 수준의 사람들이 모여서 집단을 이루고서 상부상조를 한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토비아스나 아다무스도 자주 전합니다.
천상세계가 지구 인접지역에 있다. 그런데 진짜 수준이 아주 높은 천상세계는 따로 있지만
지구 인접지역에 비물질 천상세계가 존재한다고 알리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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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시대 수메르문명의 유적물의 해석이 이루어지자, 결국 중동의 역사에 대한 해석이 달라졌고
이후에 서양의 채널링 서적들(플레이아데스 비망록 등)이라든지, 기타 채널정보를 통해서
아눈나키 외계인들에 대한 정보도 알려지고, 여기 저기서 이런 저런 내력을 전해주었는데.....
문제는 한가지 역사적 사실을 해석해주는 내용들이 정보출처들마다 일치하지가 않고 다르다는 것입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지금의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될 정보를 받아들여서 자신의 삶을 지키는 것이 좋겠지요.
국내에서 영계를 직접 체험 확인한 어느분의 체험이 맞다면, 여호와신은 지구를 책임지는 신일 뿐입니다.
여호와신이 그당시에 아브라함을 선택했다?
여호와신은 아눈나키의 엘리트였다?
여호와신은 우주의 다른 곳에서 인류의 시초(그의 백성들)를 데리고 와서 지구역사에 관여를 했다...등등
정황으로 보아서
구약의 역사나 고대시대 역사는
다른 우주에서 찾아온 숱한 다양한 유형의 외계존재들의 개입이 시작된 것임은 분명합니다.
여호와신이 지구의 영단에만 관여를 한다면,
결국 예수님이 전하고자 했던 하나님은 지구를 벗어나서 더 넓은 범주에서 존재한다는 소리이고,
우리 우주의 하나님이 따로 존재하며,( 네바돈 우주의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 그리스도 미가엘, 아톤 등의 이름을 사용 )
우리우주를 넘어서서, 수많은 우주를 책임지는 대우주적 범주의 대근원 대하나님이 또한 따로 존재한다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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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스스로가 선택한 관념과 개념의 수호자가 되기 쉽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관념과 개념이 옳다고 확신이 클수록,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의견을 들고 나오는 사람을 보면
결국 상대방이 정상적인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대원수이자, 곧 자신이 쳐죽여야할 악인으로 보입니다.
이런 관념들은 국내에서 지역주의와 빨갱이 사상( 색깔론)이 등장하였고
세계적으로는 기독교(부시의 전쟁빌미)와 아랍권의 싸움이 됩니다. 기타 흑백인종차별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종교적인 언쟁이 터지고 증오와 적의와 미움이 터져나옵니다.
사람은 참으로 소중하고, 서로 존중해야 하며, 서로의 인격을 믿고 신뢰를 해야함이 마땅한데....
자신의 관념과 개념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는 집념으로 인해서.....
사람들끼리의 좋은 관계가 무너지고, 신뢰가 깨지고,
상대방의 실상은 순수한 사람임에도 .....이념과 개념이 다른즉,
갑자기 교활스럽고 더러운 인간으로 보이는 지경으로 확 뒤바뀌지요.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이 무엇인지?
아직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예 잊어버리고 침묵해야 좋은지?
또다시 따지고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지?
정작 현실자체가 생존을 위한 많은 조건들을 구비해야 함에, 삶의 여정과 심신이 피곤함에도.....
왜 사람은 관념과 개념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살아야 하는가?
김문주
- 2011.12.08
- 13:23:36
- (*.126.20.161)
채널링 - 개념과 관념 관계를 잘 이해 해야
주요 이야기들은.....
누군가가 9차원에서 내려왔다고 하였고, 육체를 가지게 됩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9차원 하니까 대단한 줄로 착각을 합니다.
인간이 인식될 수 있는 9차원으로 영(靈)의 개인 아바타 모나드 로고스
(三界)개체 아트마가 됩니다.(전체는 브라만)
우리 은하계가 12차원으로 구성되었다고 하지요.
김문주는 불국토 5세계 넘에서 왔죠. (5세계는 태양의 근본세계)
즉, 역자적 뿌리는 13차원 너머에서 왔으며 더 깊게는 근원에서 왔습니다.
더 높은 불법상 불보살이 육체로 화현할 수도 있습니다.
내려오기 전에 많은 층차를 거쳐 내려 옵니다.
천계영적가족 천상영적가족으로 분화해옵니다.
다른 말로는 불의장벽을 거쳐 수천 억 개로 자기 측면이 조각나서 단 일부가 지구에 내려옵니다.
클레오파트라 영적가족 계보가 있으며 그후 개보 관계된 많은 사람이 지구에 육화하면 동일한 카르마 체험을 가지고 있듯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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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단군신화가 있듯이 서양계보에 신화가 있지만, 야훼는 파충류 외계인입니다.
DNA는 렙틸리언 아눈나키 4차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스라엘 종이나 가나안 종이 그 DNA를 보유하기 때문입니다. 카톨릭과 기독교는 남의 나라 역사와 신화 율법을 그대로 답습하지만, 많은 오류를 품고 있습니다. 그게 종교가 되어야 하는게 아닙니다.
고차원적 해석으로 보면 단군이 북두칠성 삼태성 이렇게 고차원 빛이 화현하여 가르침을 주는 것과 유사합니다.
에너지적인 차원과 육체적인 차원이 진동수준에 따라 지구 밀도에 맞추어야 합니다.
가르침을 주는 경우는 부처나 예수 성인들 이렇게 태양세계 너머에서 와서 가르쳐줍니다.
재가 진인 신인(神人)이 되어 어떤 생명체를 창조하면 야훼처럼 너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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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이란
지구 밀도가 아닌 것을 천상으로 표현 할 수 있지만, 아무렇게나 질낮은 아스트랄 하부 층을 천상이라고 말하기는 아닌 것입니다. 비유와 표현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스웨든 보르그 식에 천상 세계에 대해 읽어보면 이해 될 것입니다.
하부 아스트랄계가 4차원에 있으며 사후세계와 귀신계와 정령계 많은 아스트랄차원이 있습니다.
렙틸리언 원혼도 그런세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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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에서 말하는
하나님 계보식 이야기는 서방 채널러와 그 범주에 있는 천신들이 자기내 방식으로 말하는 것이고,
그러한 것을 고지곳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독교 국가에서 그들이 익숙한 관념을 부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유란시아서에서 말하는 무순 하나님은 인간관념이고 사실이 아닙니다.
그들도 붓다나 예수를 지역 우주에서 폄화하는데,
바닷가 모래성을 쌓으면 썰물 밀물이 밀려와 허물어지는 것이 그런 곳입니다.
그것은 밀도와 육체차원이 다르고, 본래 화신 해오는 위치가 다릅니다.
높은 깨달음을 얻게 되면 이 창조세계에서 어떠한 높은 신이라도 부처들에게 발 밑에 공손해야 합니다.
부처나 성인들이 1천 1백억 화신을 나툴 수 있지만, 현재 육체적인 3차원만을 화현된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아스트랄 세계에서 동시에 화현 될 수 있습니다.
근원의 빛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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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는
영의 의식의 다차원 파편화 이며,
전생에 에고가 현생 에고로 전생 하는게 아니고, 영향만을 전이 합니다.
그리고 영의 의식이 스펙트럼체에 간섭화됩니다.
우리 자신이 근본이 영이 됩니다.
인간은 분열적 관념에 단편화로 익숙하여 이해하지 못합니다.
근본은 영혼육화가 맞으며, 영과 의식이 깃들어있습니다.
베릭
- 2011.12.08
- 20:48:08
- (*.135.108.108)
다른 은하계들도 우리 은하계와 마찬가지로 광대무변하며 각각의 독립된 영토와 공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물질적인 공백은 빛보다 빠른 속도나 다차원을 이용해도 매울 방법이 없습니다.
인류는 아직 은하계 단위로 부터 그 은하 중심이 지배하는 블랙홀 단위로 그 지배 영역을 벗어난 은하계간의
엄청난 우주 공간이 얼마나 난해한 암흑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상상도 못합니다.
그래서 워프 포인트를 안드로메다로 지정하고 다차원을 열어도 결국엔 우리 은하 어느 지점으로 밖에 여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대자연에서 엄청난 지능을 지닌 존재들은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과 비교도 안되는 수준의 과학으로
은하계를 넘나든 사례가 있지만 우주는 사실상 은하계 단위로 각각의 섬들처럼 독립된 존재입니다.
물론 영혼의 세상에선 은하계간의 유통과 교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영혼이 물질계에 태어난 이상 과거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에 태어난 경험이 없는 이상
어느 누구도 창조주의 영적인 업식 이상의 빛을 가진 경우는 없습니다.
누구나 각각의 창조주의 빛의 관장 아래 놓이게 되며 보기 드물게 나이가 엄청난 영혼들은
각각의 은하계 이곳 저곳에 태어나면서 개벽에 놓인 행성들을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
아눈나키, 미카엘, 그리스도는 우리 은하계에나 통하는 이야기들과 역사이며
다른 은하계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그들 나름대로 다양한 은하계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선와 악의 대결은 사실상 어느 은하계나 마찬가지 입니다.
베릭
- 2011.12.08
- 22:32:22
- (*.135.108.108)
기본적으로 스타씨드들은 일반 지구인들이 수련하고 훈련을 고난도로 해야만 열려지는 영적인 감각들이
태어날때부터 유전자에 운반되어져서 태어나는 즉.....스스로 자신을 알아가며 자신의 전생(고향별)도 직접 알아냅니다.
자신의 상위자아와 영적안내자를 스스로 알아서 때가 되면 만나며,
차크라열림조차 아무런 훈련없이도 필요한 시기에 알아서 열려집니다.( 6번과 7번 챠크라 )
그리고 자신이 알아낸 전생을 영적인 감각이 열려있는 제 3자를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확인을 우연히 하면서....
통일성 있는 흐름들이 뭔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서 심증을 굳히는 것이지요.
물론 이런이들이 수행이 전혀 필요없는 것은 아니며, 적은 기본적 훈련만 해도 다른사람과 달리 크게 감각이 열리는 것이지요.
물론 상위자아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는 에너지분리가 아닌체 영이 직접 육화를 한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이 경우는 상위자아가 없지만 대신 자신의 출신 고향과 그룹의 소속 의식체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냅니다.
조가람님과 어느 천상존재( 다른우주~ 다른 은하계 출신 )경우는 이에 해당이 되는 것 같네요.
이런 이들은 지구의 삶에서 기존 종교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종교의 페단으로 인한 사람들의 피해에 대해서 울분이 터집니다.
영적으로 올바른 지각을 수립을 한즉,
사람이나 영적인 의식체들( 신들의 세계 )이나 기본적으로 순수하고 선해야 한다는 기본개념을 아는즉...'
이런 면이 부재한 종교적인 페단의 사례를 확인하고서 개선의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느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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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지구사이트가 일단 다른 영성카페같은 아기자기한 재미는 없지만서도( 모임불가, 다양한 카테고리 코너의 부재)
기본적인 다차원정보들의 종합적인 제공처라는 점에서,
다차원적인 열린의식의 소유자들이 적극적으로 활약을 하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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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인 시민의식을 갖춘 사람들이 마음껏 숨쉬고 의견을 드러내는 장소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더이상 이러한 우주적에너지를 지닌 사람들이
지구적인 범주의 영적 체험에만 머무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어이없게 무시당하고 난도질을 당하는 곳이 안되기를 바랍니다.
수행타령하면서 에고타령하면서 자기 체험수준의 개념을 들이밀면서...
메인게시판의 다차원적 사고흐름을 따라가는 우주의식의 사람들을 향해서
조소와 비방과 저주와 악담에 가까운 자세를 보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JL.
- 2011.12.09
- 05:59:35
- (*.249.134.80)
사람은 참으로 소중하고, 서로 존중해야 하며, 서로의 인격을 믿고 신뢰를 해야함이 마땅한데....
자신의 관념과 개념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는 집념으로 인해서.....
사람들끼리의 좋은 관계가 무너지고, 신뢰가 깨지고,
상대방의 실상은 순수한 사람임에도 .....이념과 개념이 다른즉,
갑자기 교활스럽고 더러운 인간으로 보이는 지경으로 확 뒤바뀌지요..
근데
여자들에게 이런말 해보세요. 님을 병신으로 압니다. 아..쟤는 힘이 없으니까 남을 중요시 하는구나 ..
보통사람들도 마찬가지지요. 왜냐면 그들은 압도적인 힘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중도적 위치의 사람들은 언제나
깔보고 망신당하기 마련입니다.
그들이 왜 이끌리길 원할까요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이런게 아니라
같은 사람인데도 이상하게 끌립니다.
남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개소리라는것을 아는것은 어떤 작용일까요.
내가 아이큐 1000의 천재다 라고 하면 님은 믿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니다 라고 하시겠지요. 자 근데 님의 말대로라면 저도 소중한 사람이고 의견이 존중되야 하니까
응 그래 맞다 이러시겠습니까? 뻔한 거짓말과 속임수 속에서?
진정한 파워는 진실에서, 무 에서 빛에서 나옵니다..
지구에서는 진정한 파워를 갖기 위해 있는곳이지 남의 개소리 들어줄 그런곳이 아닙니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베릭
- 2011.12.09
- 07:26:10
- (*.135.108.108)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포괄적 관점에서 누구나에게 적용했을 경우에...나의 말은 당연 맞지 않습니다.
이글은 나의 개인적 경험을 근거로 한 일부 사람들에 적용되는 내용이며,
그 일부사람들은 무슨소리인지 알아듣습니다.
특히 JL님에게 전혀 해당이 되지도 않고, 님같은 사람을 염두해두고서 쓴 글이 아니랍니다.
그러므로 일단 님의 판단에서 제끼고 넘어가십시요.
일단 전혀 모르는 사람을 순수하고 진실하다고 판단을 하겠습니까?
어느정도 겪어보았는데....어느 순간에 한계점에 도달하더라는 개인적 정황을 비유한 것이지요.
일반적인 대다수 사람들을 대입해서가 아니고, 또 자세히 구구절절히 상황설명을 한것이 아니고 생략을 한 점은 있지요
그리고 님은 이곳에 글 참여를 한지 얼마 안되는데....님이 이해할 수가 없지요.
님이 아닌 처음부터 나를 보아온 다른 몇사람은 내가 무슨 의도로 이글을 서술했는지 알아듣습니다.
이곳은 님같은 사고를 하는 자만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최소한 이런글을 쓰게된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하고.....생각하기를 바라며,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노력하기를 부탁합니다.
이곳은 자주 글을 올리는 사람만 아니라 가끔이라도 글을 올리는 분들도 있지요.
이글은 이사이트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을 향해서 쓴 글이 아니며...
이 사이트에 연루된 사람들중 나와 연관이 잠시라도 되었던 일부사람들을 기억하면서 적은 글입니다.
나는 마음 한편으로는 그들을 존중합니다.
아무튼 오해와 감정의 치우침을 원치 않지요, 나와 그들만 아니라, 그들과 다른 그들끼리도 해당합니다.
그들을 위해서 이런 저런 다른 비유를 들었지요.. 그런즉 진정 나를 깊이 모르면 그냥 잠잠하십시요.
.
베릭
- 2011.12.09
- 07:43:32
- (*.135.108.108)
일단 님은 크게 광의의 범위에서 잡고서 바라보는군요,
님의 시각이 망원경이면 나의 시각은 현미경입니다.
근접적인 접근의 시야입니다.
아주 멀리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윗단계의 존재상태를 듣고 확인한 내용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알아낸 것이 아니지요.
그들의 고백을 들었고 그 고백을 입증하는 것을 본즉
그대로 최단거리 근시안의 상황을 확인한 내용을 전한 것입니다.
왜 남들이 쉽게 표현하고 전하는 내용을 엇비슷하게 설명하는데 불만을 느끼지요?
님은 다양한 표현양식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극단적인 극악성이 아닌한 너그럽게 바라보는 자세를 키우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초보면 초보대로 나의 글이 필요한 사랃들에게는 이해가 될 것이고,
님같이 유형에게는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끼면, 그냥 이런 글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십시요.
그동안 나는 이곳에서 언쟁을 하게 되었던 대부분 경우가 바로
에고타령하면서 타인의 인격을 모독하는 악질들을 향해서 싸워왔습니다.
또한 극단으로 치닫는 경우에 반론의 의견을 정확히 자료를 끌어와서 제시를 합니다.
나의 글에 반론을 제시하고 싶으면 증거자료를 가져오도록 하십시요.
즉 말하는 내용에 해당되는 상황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도록 하세요.
존재할 가능성은 있으나 거슬리는 표현법이다? 그러면 그 과정을 나열하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개소리라는 식으로 외마디 비명을 내지르면,
님 역시 자기경험과 체험에만 갇혀서 타인을 짓밟지 못해서 안달복달하는 인생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사이트에서 자료를 스크랩해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나의 동지들을 돕기 위해서이지.
나의 적들을 돕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베릭
- 2011.12.09
- 10:02:29
- (*.135.108.108)
http://www.lightearth.net/194414
꿈에서,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이번생에 상승하기 어렵다고 어떤 마스터님이 그러시던데
난 그래도 FREE로 글쓸수 있는 이곳이 좋지만 너무 생각이 많지 않게, 그것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영적권위를 붙이지
않길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영적파워를 스스로에게 붙인다면 다음생에는 더 끔찍한 이슈를 겪을것을 각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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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님의 본문 내용글의 일부내용인데, 님과 연관된 안내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범주가 궁금합니다.
전 지구인을 의미하는지? 지금 현재의 빛의 지구 사이트 내의 사람들을 의미하는지? 궁금하네요?
대천사들이 주장하는 말이 전인류가 상승하려면 200년에서 3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님의 영적인도자 역시 대천사와 같은 의미로 말을 전한 것인가요?
그리고 현재 빛의 지구에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외, 회원가입을 했으나 내공을 위해서 숨은 사람들과
탈퇴한 사람들이 있든지, 혹은 독립해서 새로운 영성카페를 만들어 떠난 사람들이 의외로 존재합니다.
각자 알아서 자신의 몸보전과 공력의 손실을 막고자 흔적을 감춘 지혜자들도 은근히 있습니다.
그들도 제각기 그들을 인도하는 안내자의 인도를 알아서 받는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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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우주와 다른은하계 체계에 속한 사람은 주변에서 아무리 영력이 뛰어난 사람일찌라도...
그의 본질에 대해서 깊고 정확한 리딩을 하지 못하고 표면정보만 읽는다고 합니다.
즉 어느 대상을 리딩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범주나 영역권이 따로 존재한다는 것이지요(어떤 한계나 벽이 존재)
그리고 님이 나의 의견에 반론을 제시하려면, 토비아스에게 따져야 합니다.
자신의 조가비 몸의 육화를 설명한 세세한 내용을 비웃어야 하고, 미카엘대천사의 세세한 글들도 따져야 하지요.
미카엘대천사나 토비아스는 권위가 있어서, 이러쿵 저러쿵 세밀한 설명을 하는 것은 이의제기가 안되나요?
실생활에서 살아 존재하는 특정인에 대한 세부적 설명을 하는 것이 영에 대해서 모른다느니?
깨닫지를 못해서라느니를 대입해서야 되겠습니까 ?
누군가의 바로 근접한 시점의 영적인 상황을 설명함을 그리도 거슬려해서 어찌 타인의 삶에 대한 수용이 되곘습니까?
******************
그리고 님이 가진 사회성 철학은 비영적인 세상사람들 사이에서 적용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비영적인 인간들은 공격적이고 매몰차고 사나운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자기 밥으로 착각하고 노예부리듯 합니다.
그런 인간들이 바로 악질들의 표본들입니다.
그런 속성을 가지고 이곳에 나타나서 큰소리를 습관적으로 쳐온 일부 몇몇 인간들에 대해서 나는 가만히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글에서 말한 관점은 바로 영적인 품성을 위해서 노력하고자 마음을 기울인 사람들을 생각해서입니다.
구체적으로 그런 노력을 하고자 마음을 다지는 사람을 한명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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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94859
여러분들은 그 누구의 의견을 믿기 보다, 그 누구의 의지로써 머리가 판단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마음"으로 모든것을 느끼고 사랑하고 계시는지요?
전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으로 살아가는 단 한가지,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에의를 지키고, 신뢰가 있으며 , 말을 함부로 거짓되게하지않고 ,스스로를 노력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정의로우며, 주변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
나는 nave님의 다른 글의 내용은 그다지 확 끌리지는 않지만, 항상 마지막의 결론부분은 정말 맞다고 수긍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nave님의 글이 올라오고나서...나의 글을 올린 것입니다.
네이브님 역시 이곳의 사람들을 향해서 요즈음의 분위기를 보고서 자신의 의견을 올린 것이지,
막연히 모르는 사람들을 겨냥해서 글을 올린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네이브님은 크리스탈인입니다.
크리스탈인이라서 이런 말을 외치는 것일까요?
그러한 마음은 교육이나 훈련이 아닌것이고 그의 타고난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같은 본성을 지닌 사람들끼리는 서로 경계심을 가질 필요도 없고, 파워를 의식할 필요도 없습니다.
맑고 순수하다는 표현은 이런 사람들에게나 맞고,
같은 유형의 사람들끼리는 알아서 서로를 아주 조금이라도 느끼게 되지요.
피차 출신 영적배경이 달라서 선택한 노선이 달라서, 이견이 생겼지만...
결국 사람자체가 더욱 소중하므로.....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마음을 느끼도록 노력해보자는 그의 진심을 수용합니다.
김문주
- 2011.12.09
- 14:40:51
- (*.126.20.161)
저는 베릭님을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너무 많은 것을 집착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베릭님이 알수 없는 심연속에 너무 무엇인가를 찾고자 하는 핵심동기 목표와 과정을 설정한 것 같으며
그러한 방향에서 많은 글을을 읽고 나름의 사유를 해오면서 매우 감정이 농축된 감이 있군요.
nave는 크리스탈이든 그런 것은 우리과 상관할봐 아니지만,
현실적인 동기 자체가 거짓을 포장한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베릭님과 네라님과 네이브를 지적했듯이 의문을 가졌지요.
여러분은 네이브의 에너지가 꼬였다 라는 말로 표현 했을뿐이죠.
조가람님이 네이브에 대해서 언급했듯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저는 네이브가 이전부터 해왔던 글과 행동 거짓을 저는 분별합니다.
초기에는 언어에서 상방된 어둠성향을 지향하여 들통났지만, (4명 정도)
그가 스스로 악을 찬양한 것과는 별도록 이전부터 알았습니다.
최근에는 글을 좀 영적으로 다듬어서 말하기 때문에 글로만 본다고 해서 진실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가슴에 진실이 하지 않으면 가면을 쓰고 가장한 글로만 표현된 것은 진실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곡된 어둠성향에 사명자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저는 아예 언급이나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죠.
네이브가 어느정도 선에서 말하는 것은 자유발언이기 때문에 재제를 안하겠지만,
그는 한참 더 왜곡된 어둠의 자아의 파괴를 걸어야 합니다.
껍질을 벚기고 나와야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그의 관계된 한명이 암으로 세상을 떠난지 올해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주로 어둠의 카르마 에너지가 0님게에 오염되면서 암이 생긴 것으로 봅니다.
0님이 명상과 氣감이 있고 치유 방식을 조금 알고 있는듯 합니다.
또 한명은 0님에게 외계인23이 등쪽 척추에 에너지 칩을 심어 텔레파시 컨트롤 하려고 의도했었습니다.
옛날에 0님 이윤선님이 기감을 느낄줄 압니다.
이윤선님은 운영자였습니다.
예전에 외계인23씨가 활동할때 였으며,
이윤선님이 언급에서 등쪽에 투브모형의 에너지 칩을 설치하려고 접근하는 외계인23의 불분명한 의도를 알고,
위협을 느낀나머지...운영자 자리를 내려놓고 생계를 위해 시간을 쓰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막 2007년 빛의 지구에 가입해서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외계인23 혼이 떠났고,(일종에 강제 워크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창조신과 니비루 아눈나키를 언급을 자주 했습니다.
김대성씨인지 누군지..본래의 혼이 깨어났다고 합니다.
김문주
- 2011.12.09
- 15:33:36
- (*.126.20.161)
또 한 저 포함 모든 사람은 완전하지 않으며 Ego에고에 의해 작용하게 됩니다.
인맥이나 관계 때문에 옹호하는 경향도 있겠지만, 성향 공명이 끌리는 입장에서 더 양팔저울이 치우치는 경향도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 글에서 들어난 성향 기독교 또는 낡은종교의 영향으로 왜곡된 영성들을 좀 분별하기 때문에.
많은 텍스쳐를 구사한다고해서 요점이 흐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말과 저말이 달라지고, 조합 자체가 일관성이 없어지며
상대가 심연속에 자기가 좋아하는 영성에 대한 심중을 두고 왜부에 글로 표현하기때문에
겉과 속은 다릅니다.
때가 흐르므로써 사람들이 분별하게 될 것인데요.
마쿄(영적허풍)임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모든 인생은 처리과정에 있습니다.
에고들의 처리과정에 있기때문에 누가 더 옳다는 말이 성립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에 十십자가는 자신이 지어야 하는 것이죠.
씨뿌린데로 거두어드릴지어다..입니다.
베릭
- 2011.12.09
- 15:37:24
- (*.135.108.108)
김문주
- 2011.12.09
- 16:35:28
- (*.126.20.161)
한가지 말해야할 것은
어느 한 개인들은 살아온 상처의 골은 깊습니다.
자신들의 상처를 치유하는데에도 버거운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 여기 살아온 인생들이 상처가 많은면 많았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써 타인이 그 상처를 치유해주기는 커녕 더 비난적으로 방해만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 상처를 치유해주겠다고 보듬아주고 희생한다면
당사자와 본인들이 막대한 희생을 치를 것입니다. 더 복잡해질 수도 있지요.
다만 자신의 그 상쳐 피해의식으로 키우는 것은 위험합니다.
그 아푼 상처들을 용기 인내 열정으로 다듬어야 겠지요.
우리들이 길 노선은 그렇습니다.
상처를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타인을 있는 그대로 봐준다는 것은......표현을 안했을뿐이지.
연민 속에 그 골이 깊은 상처를 건들지 않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자비 사랑 연민을 가져야 겠지요.
그것이 우리가 배워야할 대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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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인 자세
모든 사상과 사유 모든 이론들이 비판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논설자체가 비판적인 것이 한 개인들의 에고와 밀접하게 관계를 형성하기때문에
비판적인 자세는 개인에 마음의 연약함에 따라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치우치지 않는 건전한 비판적 사고는 좋은 것입니다.
그 비판은 에고를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진실과 허구 가리는데에 비판일뿐입니다.
진실에 기초와 바탕을 놓아야하며
진실보다 우위인 것은 역시 사랑일 것입니다.
베릭
- 2011.12.10
- 06:33:28
- (*.135.108.108)
어디로 가느냐구요?
님같은 이들의 시선에서 벗어나려고 떠난 사람들이 좀 있답니다.
그들은 다 알더라구요.
사람의 배후에 다른 영적존재들의 뭔가까지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기에 .....
아무튼 그문제는 님이 신경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며 개개인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김문주님은 불국토에서 왔다고 믿으므로, 그 길로 가려는 것이고...
다른 이들중에서도.... 자기의 고향( 비물질 행성이나 고향별 )을 아는 이들은 이곳에서 임무를 마치고 되아갈 것 같네요.
지구는 상승을 하기위해서나, 혹은 훈련을 하기위해서만 오는 곳은 아닙니다.
순전히 봉사의 목적을 위해서, 또는 다른 목적을 위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따로 존재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사고흐름과 인식의 방향은 확실히 다릅니다.
그런이들은 자신의 온 목적을 알기때문에 자신의 본래의 세계를 돌아갈 것이고
현생에서 살면서 영계에서 연루된 인연들까지 현생에서 확인을 하는 체험을 반드시 합니다.
이런 특이한 사람들이 소수이기는 하지만....
그런이들도 함께 공존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지요.
사람은 기록되었으되, "좋은나무는 못된열매를 맺을 수가 없고, 못된나무는 좋은열매를 맺을수가 없느니라"(눅6:43) 처럼
(눅6:45) 사람은 그 과실(열매)로 안다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두사람이 있습니다.
한명은 주위모든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착하다고 일컬음을 받으며, 말과 글과 행위가 일체합니다.
또 한명은 주위모든 사람들에게 질책받고, 못됬다고 일컬음을 받으며, 말과 글과 행위가 따로따로 입니다.
두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입니다. 그것을 알기위해 스스로의 지혜와 분별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겉과 속 두곳에 모두 사랑이 깃들어 있는 사람은, 정의로운 빛의 검을가지고 선한이들을 위해, 어둠의 무지와 악과 싸웁니다.
다른사람은, 겉에는 기름칠한 말과 글과 여러사람속에 둘러있을때는 선한 행위가 있으나,
속에는 음란과 위선과 교만과 오만과 탐욕이 있어서, 혼자있을때의 악한 행위로 말미암아 스스로의 영혼을 갈아먹고 있습니다.
반대로 속은 선함으로 가득한데, 겉은 사람들의 상처와 물질의 압박으로, 홀로 투쟁만 하는 자도, 빛의 역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영원히 싸워왔고, 세상끝날까지 싸울텐데, 둘중하나는 진실로 빛이고, 둘중 하나는 진실로 어둠이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머물기에는 이세계 차체가 혼란, 혼동의 카오스에서 창조된것이기에, 온전함을 유지할수가 없습니다.
중도를 쫏다보면 항상, 불가항력적인 사건들때문에, 혼동에 쌓여있는 나자신을 보게 될뿐입니다.
이세상 끝날에는 차갑던지 더웁던지 해야, 미지근한 삶에서 벗어나게 될것입니다.(요한계시록 3장 15절~)
저는 베일뒷편의 존재도 만나보았고, 천상의 존재도 만나보았기에, 어떤것이 이로운것인지 확실히 선택하게된 사람이라서,
님께서도 다 아시는 말이지만, 더 명확하고 확실하게 되시길 바라는 맘에, 항상 님자신에게 "이로운 것"을 선택하라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