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속>
6. 호전적인 우주인에 의한 「지구지배 계획」
지금은 「플레이아데스의 영향」이 강해지고 있다
A --- 적어도 「2012년은 인류의 종말은 아니다」라는 것은 확실하겠습니까?
몬테스마 뭐, 생물로서의 인류는 아직 조금은 남아 있겠지. 다만 종말적인 양상은 강해질 것이야.
A --- 그러나 구세주가 등장함으로써 그 시리우스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극복할 만한 큰 움직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몬테스마 글쎄, 그러려면 시리우스가 아닌 별로부터의 영향이 나오지 않으면 안되겠지.
B --- 시리우스 이외의 별로부터의 영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까?
몬테스마 있을 거야.
B --- 어떤 별입니까?
몬테스마 응, 뭐, 문명적으로는 다른 문명도 있으니까 말이야. 지금 많이 와 있는 것 같으니까.
C --- 플레이아데스, 베가, 켄타우루스α [주5] 등은 과학도 영성(靈性)도 함께 발달한 별입니다만, 마야 때에는 그와 같은 별들로부터의 영향은 전혀 없고, 시리우스만이었습니까?
몬테스마 지금 플레이아데스의 영향이 대단히 강한데, 플레이아데스의 영향이 강해질 때는 인류의 마음이 매우 약해질 때이므로…….
B --- 그것은 「마음이 조화되어 있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몬테스마 침략자에 대해 아주 약해져.
A ---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의 가르침」과 같은 느낌입니까?
B --- 어느 의미에서, 가드(guard)가 조금 약하면…….
몬테스마 요컨대 침략자라고 할까, 악의(惡意)를 가진 자에 대해 매우 약해지지.
렙틸리언의 침략으로 「60억 명은 잡혀 먹힌다」?
C --- 다만 이른바 렙틸리언 중에도 신앙심이 매우 깊어서 「지구를 방위하고 평화를 지킨다」는 사명을 가진, 정의감에 가득 찬 사람들이 있습니다.
몬테스마 아니, 지구에 자리잡아 살고 있는 「지구방위의 렙틸리언」은 렙틸리언의 주류에서 벗어난 사람들이야. 주류는 더욱 강해.
B --- 주류 렙틸리언은 침략의도가 강하다는 뜻입니까?
몬테스마 지구에 뿌리내리고 지구인과 사이 좋게 지내는 렙틸리언은 이미 돌아갈 장소가 없는 자들이므로, 방류(傍流, 지류)야. 주류 렙틸리언은 훨씬 강하지.
C --- 다만 플레이아데스, 베가, 켄타우루스α 등 정의의 사명을 가진 렙틸리언 등이 힘을 합쳐서 연합을 하여 대응할 경우에는 또 다른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몬테스마 「힘을 합칠 수 있다」는 건 약하다는 증거야.
C --- 아니, 그것은 힘이 약한 것이 아니라, 많은 종류의 힘을 합해 가면 또 다른 파워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몬테스마 응, 뭐…….
C --- 아까부터 말씀을 듣고 있으니 「가능성」이라는 말이 그다지 나오지 않고, 결정론적인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만, 그것은 어째서입니까?
몬테스마 뭐, 10억 명 정도가 남으면 되는 것이 아니야? 60억 명쯤은 잡혀 먹힐 테니까.
C --- 「60억 명은 죽어도 좋다」는 생각입니까?
몬테스마 뭐, 먹이이지 않아?
A --- 잠깐만요. 그러면 2012년에는 국제정치문제 이외에 우주문제가 명확해진다는 뜻입니까?
몬테스마 그건 이제 분명해질 것이야.
A --- 우주로부터의 침략이라는 것도…….
몬테스마 있을지도 몰라.
그래서 지금 지구에 와 있는 자들이 어느 쪽 편을 들까 이겠지.
「미국의 독점계약」을 깬 우주인의 의도
A --- 금년은 우주인관계의 영화가 대단히 많아졌습니다. 그 배경에는 미국정부의 의도도 있습니까?
몬테스마 응. 배반했으니까 말이야.
A --- 누가 배반했습니까?
몬테스마 미국하고만 독점적 계약이 있었는데도 다른 나라에도 우주인이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니까 말이야.
C --- 중국에도 제공했습니까?
몬테스마 그래.
C --- 아, 그래서 균형이 무너져…….
A --- 지금 정보 개시(開示)를 앞당기고 있는 것입니까?
몬테스마 미국과만 독점계약을 하여 그 비밀을 누설하지 않기로 했는데도 중국이나 러시아나 그 밖의 나라에도 기술을 제공하기 시작했지. 일본에는 하지 않았지만 말이야.
A --- 그 기술 제공하기 시작한 우주인은 어느 별의 우주인입니까?
몬테스마 으응, 뭐, 우리를 도곤이라고 하면 「아바타」(영화)와 같은, 그런 침략적인 별이야.
A --- 렙틸리언은 아닙니까?
몬테스마 분류적으로는 그것에 가깝다고 생각해도 되지만.
A --- 어느 별일까요?
몬테스마 하나의 별만이 아니야. 그런 호전적인 별은 많이 있으니까 말이지.
A --- 그 별의 의도는 무엇이었습니까?
몬테스마 그것은 당신, 문명에 천 년이나 낙차(落差)가 있으면 정말이지 곤충을 취급하는 정도의 수준이니까 말이야.
C --- 지금 미국에는 「에리어(area) 51」이라 불리는 비밀의 지역이 있으며, 거기에는 2천 명 정도의 우주인이 상주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습니다만, 오바마 대통령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까?
몬테스마 그것은 알고 있지. 일본에서도 여러분은 지금 정보 개시(開示)를 시작하고 있겠지요? 영능력(靈能力)을 사용하여 일본인에게 정보 개시를 시작하고 있지요? 지식을 전해 두지 않으면 위험하니까 말이야. 물론 미국에서도 대통령이 되면 가르침 받지.
B --- 다만 일부의 설에 의하면 미국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여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우주인에는 렙틸리언계만이 아니라 플레이아데스계도 있다고 이야기됩니다.
몬테스마 뭐, 자세한 것은 계약에 반하므로 말할 수 없지만, 다만 미국인이라도 어브덕션(유괴)을 당한 사람은 이미 수백만 명에 이른다는 사실이 있지.
만일 단순히 우호적인 계약이라면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어브덕션 당한다는 건 이상하지 않아? 그러므로 미국인과 우호적이지 않은 우주인도 존재한다는 뜻이야.
C --- 요컨대 「로즈웰 사건 무렵부터 최근 5, 6십 년 동안, 우주인과 교류를 해 왔지만, 지금 미국 안에서 우주인과의 사이에 뭔가 균열이 생겼다」는 말입니까?
몬테스마 그러니까 「미국만 장악하면 지구를 장악할 수 있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은 틀림없지만…….
C --- 전략 전환이 행해졌습니까?
몬테스마 「미국만 장악해도 지구를 장악할 수 없다」고 판단을 바꾸었다는 뜻이야.
C --- 그래서 계약을 위반하여 다른 나라에도 자꾸 기술공여를 시작했군요.
침략적인 우주인에 대항할 방법은 있는가
A --- 그들은 전쟁을 바라고 있습니까?
몬테스마 그들이 전쟁을 바라고 있다니?
A --- 「중국, 이슬람제국, 이스라엘, 미국 등의 나라들이 서로 싸움으로써 지구를 점령하기 쉬워진다」는 식의 의도가 있습니까?
몬테스마 으응, 뭐, 흐름적으로는 일단 막 만들기 시작한 점토 꽃병이 실패작이었으므로, 한 번 더 점토를 한데 모아서 다시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야.
A --- 점토란?
몬테스마 점토란 여러분을 말하지.
C --- 우리 지구인은 점토입니까? 그래서 점토를 반죽하여 문명을 다시 만드는 것입니까?
몬테스마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으니까 말이야.
A --- 왜 중국에 기술공여를 하는 것입니까? 미국과 싸움을 일으키게 하기 위해서입니까?
몬테스마 아니, 중국도 멸망해. 중국도 멸망하지만, 멸망하기 전에 멸망시키는 역할을 하지.
A --- 우주인이?
몬테스마 아니, 중국이야. 중국을 이용해서 멸망시키는 거야.
A --- 2012년에 우주인이 직접 뭔가를 도전해 오는 일은 없습니까?
몬테스마 하. 그건 말이야, 조금 전에「왜 스페인이 일본을 지배할 수 없었는가」하고 질문하지 않았나?
C --- 하아.
몬테스마 인원수의 문제야.
C --- 과연. 인원수가 적군요.
몬테스마 어느 정도 지구인끼리 싸우게 하지 않으면 지배하기에 인원수적으로 부족해.
C --- 「이호경식(二虎競食)의 계략」처럼, 지상에 있는 자끼리 적대시켜서 힘을 약하게 하여 「어부지리」를 얻어 침입해 오는 겁니까?
몬테스마 응. 가장 형편이 좋은 문명을 만들려고 하겠지. 그러니까 그 지배자를 신으로 숭배하는 문명을 만들려고 할 것이야.
B --- 그러나 그와 같이 침략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는 우주인들의 입장에서는 지구 인류가 하나로 되어 간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이군요.
몬테스마 바람직하지 않겠지.
B --- 조금 전의 이야기에 대해 확인을 위해서 묻겠습니다만, 「우주인 측이 중국에도 정보제공을 시작한 것에 대해 미국이 조금 화를 내어 정부 주도로 여러 가지 우주인침략 영화 등을 만들어 우주인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발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뜻입니까?
몬테스마 응. 그러니까 「우주인이 적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야. 지금 미국을 멸망시키려고 해도 지구상의 나라로는 그리 간단하게는 멸망시킬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주인이라면 멸망시킬 수 있지.
미국을 멸망시켜 버리면 지구에는 더 이상 적대할 수 있을 만한 나라가 없으므로, 다음은 지구인을 자신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 문명으로 염색해 가면 되겠지?
C --- 확실히, 과학기술에 천 년의 차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미국도 그와 같은 배신을 상정하여 위성을 사용한 「스타워즈 계획」 등 착실하게 대항책을 길렀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몬테스마 응.
C --- 그와 같은 것은 미력하나마 얼마간의 힘은 되지 않겠습니까?
몬테스마 도저히는 아니지만, 당할 수가 없어. 그건 무리야.
C --- 플라스마 무기 등도 연구단계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써도 안되겠습니까?
몬테스마 아아. 그러니까 「스페인 대 마야」 정도의 차이가 있지.
C --- 「옛날에 시리우스인과 마야와의 교류가 있었다」고 합니다만, 우리가 배운 바에 의하면 보다 상위의 우주연합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와 같은 지구침략은 협정에 반하므로 해서는 안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몬테스마 그것이 보다 상위일지 어떨지? 모두가 연합하여 지키고 있는 “양의 무리”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마야의 멸망」에서 인류가 배워야 할 교훈
B --- 저는 우주연합도 중요할지 모르지만, 결국 그 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자기 별을 지키자」고 하는 의식이 없으면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몬테스마 우주연합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손이 지구에 많이 있으므로 그 부분의 이해관계는 있으리라고 생각해. 그러나 도곤 따위는 숫자가 적으므로 전혀 지켜주지 않아.
B --- 지금 몬테스마 왕이 하신 이야기로 보아 마야의 멸망이 인류에게 하나의 교훈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몬테스마 으응.
B --- 물론 선의(善意) 자체는 좋으나, 역시 「자신들의 나라를 지킨다든지, 민족을 지킨다든지 하는 의식이 희박한 것이 어느 의미에서 침략을 초래하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는 교훈은 있지 않은가 합니다.
몬테스마 뭐, 미국도 어느 의미에서 세계로부터 미움 받고 있으며, 베트남전쟁 이후 여러 가지로 철수가 계속되고 있고 말이야. 부시의 이라크공격에 대한 반대가 많아져서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 되었던 것이니까, 흐름적으로는 쇠퇴의 흐름이 있지. 내가 미국의 몰락을 결정지을지도 몰라.
「일본을 지킬 수 있을지 어떨지」와 같은 일은, 미안하지만 나의 의식에는 그다지 없으므로, 잘 분발하기 바래.
B --- 몬테스마 왕은 일본과 관계된 적은 없습니까?
몬테스마 없어.
B --- 과거세에 기독교와 관계된 적은 있습니까?
몬테스마 으응, 역시 약간 어긋나. 나는 아무래도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라고 할까, 그런 것이 많았던 것 같은 기분이 들어.
B --- 멸망 당하는 쪽이 많았던 것 같군요.
몬테스마 으응.
B --- 미국의 인디언 [주6]일 때도 그랬습니다.
몬테스마 으응, 글쎄. 아아, 그런 것도 있었군.
C --- 영계(靈界)에서는 당신보다 상위 세계랄까, 인식을 뛰어넘는 세계에서 「이런 생각은 어떤가」라는 식의 타진이나 조정, 설득, 교섭 등은 일체 없습니까? 완전히 격절(隔絶)된 세계 속에서 의사결정을 하십니까? 상위의 영인(靈人)에게서 「그것은 그만두라」는 등의 말을 들으며 야단 맡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까?
몬테스마 당신, 나도 신(神)의 한 사람이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C --- 미안합니다. 정도를 넘어 버렸습니다.
몬테스마 왜 야단맞지 않으면 안되는 거지?
C --- 죄송합니다.
시리우스 인에게 「예언은 게임」
A --- 마야의 달력은 시리우스 사람들에게서 배웠다고 했습니다만, 그 사람들 중에 현재 지구에 전생(轉生)하고 있어서 당신과 구체적으로 관계가 있는 분이 있습니까?
몬테스마 으응, 뭐, 인류로서 남아 있는 사람들은 쓰레기니까 말이야. 제대로 된 사람들은 어김없이 모성(母星)으로 돌아가 있지.
A --- 지구에는 이제 없다는 말입니까?
몬테스마 남겨진 사람은 모두 유배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영국에서 추방된 오스트레일리아 인 같은 것이니까 말이야.
B --- 그래도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지금 열심히 훌륭한 문화, 문명을 만들려고 하고 있으며, 나라로서는 부흥하고 있습니다.
몬테스마 뭐, 캥거루로 말이지.
C --- 우리는 아직 배움이 얕고 시리우스 인은 귀에 새로우므로, 간단해도 좋으니까 시리우스 인의 특징 등을 가르쳐 주실 수 있겠습니까? 저는 만난 적이 없으므로 모르겠는데, 시리우스 인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무서운 사람들입니까? 우호적인 사람들입니까?
몬테스마 으응, 어떨까? 역시 수리적(數理的)인 두뇌가 강하지 않은가 해.
C --- 아, 수리적인 우주인입니까?
몬테스마 이성적이고 타산적이야.
C --- 타산적입니까?
몬테스마 응. 그러니까 계산적으로 보아 마이너스가 될 만한 일, 예를 들면 원시기독교와 같은 정적(情的)으로 스스로가 희생이 되어가는 종교에 대해서는 매우 경멸하고 있다고 생각해.
A --- 그런 사람들이 왜 종말예언을 남기고 갔을까요? 그 의도가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몬테스마 그들에게 그것은 룰렛 같은 뭐, 일종의 게임이지.
B --- 이 예언은 게임입니까?
몬테스마 게임이야.
B --- 요컨대 주사위의 어느 눈이 나올지는 알 수 없는 것이군요.
몬테스마 일단 그것을 맞추는 것이 게임이지.
B --- 과연. 1에서 6까지 눈은 있지만, 어느 눈이 나올지는 알 수 없다는 뜻이군요. 그리고 그 눈을 읽고서 말하고 있는 것이군요.
몬테스마 주사위보다는 좀 더 복잡해. 루빅(스)큐브 정도의 복잡함은 있지.
C --- 시리우스 인은 미래를 읽을 수 있었습니까?
몬테스마 음, 「읽을 수 있다」는 것과 「만든다」는 것은 같으니까 말이야.
C --- 응? 그건 조금 흥미 깊은 관점입니다.
몬테스마 「읽을 수 있다」고 하면 뭔가 이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
C --- 예.
몬테스마 그저 「만들 수 있는」 것이지.
C --- 만들 수 있습니까?
몬테스마 응.
C --- 운명을 만들 수 있습니까?
몬테스마 예를 들어, 루빅큐브를 움직이면 어떤 면이 위에 나오겠지? 그러니까 그것은 만들 수 있지만,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를 읽을 수 있는지 어떤지는 별개라는 뜻이야.
B --- 그것이 하나의 한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컨대 루빅큐브라는 육면체에서 비어져 나온 것은 만들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팔면체 혹은 더 많은 면을 가진 다면체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계 속>
[주5] 어느 것도 지구를 지키는 「혹성연합」에 속하는 별들이며, 엘 칸타아레계 영단(靈團)에 협력적인 사람들이 많다.
[주6] 오바마 대통령의 과거세(過去世) 중 한 사람은 아메리카 인디언의 추장이다. 또한 하와이 원주민의 리더로서 전생(轉生)한 것도 판명되었다.
[출처] 「마야 예언」의 비밀 (3)|작성자 무탐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