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누가 예언한 것처럼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고 기존의 종교들이 붕괴할까요?
2006.03.13 21:19:01 (*.60.132.85)
예언이랄것까지도 없이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면 기존 종교의 붕괴는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기존 종교의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뽀록나기 때문입니다.
왜곡되고 조작된 부분들 잘못된 교리들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인것들 이를테면사랑이나 자비에 대한 가르침들
형제를 사랑하라는 가르침들 그러한것들은 사라지지 않겠지요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기존 종교의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뽀록나기 때문입니다.
왜곡되고 조작된 부분들 잘못된 교리들이 모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인것들 이를테면사랑이나 자비에 대한 가르침들
형제를 사랑하라는 가르침들 그러한것들은 사라지지 않겠지요
2006.03.13 21:26:25 (*.113.185.123)
기독교는 많이 왜곡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교는 본래 가르침에 충실하게 참선이나 명상수행을 통해 개인의 진아를 자각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 글을 보면서 의문이 드는점은
기독교 관점에서 많은 글들이 전개되는데
왜 불교적 관점은 별로 언급이 없으며
석가모니 붓다의 메세지는 잘 안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통합적인 관점의 이야기는 없음은 궁금증을 많이 자아냅니다...
여기서 차원상승시 도래되는 완전의식과
불교의 진아의 개념은 같습니까?
그리고 불교의 해탈은 욕계,삼계,무색계를 초월하는 궁극의 근원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왜 5차원적인 의식이 완전의식이
되는지 속 시원하게 누군가 답변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모든 면에서 아구가 맞아떨어질때
진정으로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불교는 본래 가르침에 충실하게 참선이나 명상수행을 통해 개인의 진아를 자각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 글을 보면서 의문이 드는점은
기독교 관점에서 많은 글들이 전개되는데
왜 불교적 관점은 별로 언급이 없으며
석가모니 붓다의 메세지는 잘 안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통합적인 관점의 이야기는 없음은 궁금증을 많이 자아냅니다...
여기서 차원상승시 도래되는 완전의식과
불교의 진아의 개념은 같습니까?
그리고 불교의 해탈은 욕계,삼계,무색계를 초월하는 궁극의 근원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왜 5차원적인 의식이 완전의식이
되는지 속 시원하게 누군가 답변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모든 면에서 아구가 맞아떨어질때
진정으로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06.03.14 15:08:51 (*.133.58.35)
5차원세계는 물질/반물질사이를 오갈수 있는 차원으로 보입니다. 죽음의 상태 반물질상태를 물질적상태에서 알아차릴수 있는 이야기일것입니다. 에고란 생명이 자신의 존재를 죽음으로 몰고가는것을 애써회피하는 의식으로부터 출발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로부터 무수한 분별을 지어내는것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이런것이 투명해진다면 다른이들을 속일수없고, 속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될것입니다. 완전의식이란 그자체 말대로 완전의식이 아닌 5차원내에서 균형감각을 갇는 의식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6차원,7차원... 이런 의식을은 5차원의 의식이 완전의식이라면 무었이라고 지칭해야할까요?. 아마도 그이상은 창조나, 신적의식으로 불러야야 할것으로 보입니다만 어느것이 났다는 그런 구분보다는 현재 우리의3차원의식이 제한되고 망각된의깃에서의 확장을 그렇게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불교의 진아개념은 우리자신이 가지고있는 본래의 의식을 지칭하는것으로
이 의식상태에서 5차원보다 그이상의 의식의 확장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의식상태에서 5차원보다 그이상의 의식의 확장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6.03.14 19:32:17 (*.144.73.87)
우리들이 곧 외계인과 접촉을 하게 된다면 처음에는 어느정도 혼란이 있게 되겠지요
그러나 새로운 에너지(광자)에 적응하면서 우리들은 차원 상승을 격게되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종교는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것을 다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와 예언 / 은하문명"에서도 종교에 대해선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에너지(광자)에 적응하면서 우리들은 차원 상승을 격게되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종교는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것을 다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와 예언 / 은하문명"에서도 종교에 대해선 내용이 없습니다.
2006.03.14 22:39:35 (*.113.185.123)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제 생각에도 5차원이 완전의식이고 욕계.색계.무색계를 초월한 해탈한 의식으로 근원의식과
동일한 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굳이 5차원이라고 왜 말하며... 6.7.8..9.. 차원이 왜 등장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없고 두리뭉실하게만 말하는 분만 있습니다...
비난하고자 비판하고자 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보다 정확한 진실을 알고자 해서 그럽니다.. 속시원한 글이 댓글로서 오를 때 저를 비롯한 학인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길라잡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명확하게 이야기 하여주실분은 아직 없는 것인지요...
늘 좋은 나날 되소서...
제 생각에도 5차원이 완전의식이고 욕계.색계.무색계를 초월한 해탈한 의식으로 근원의식과
동일한 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굳이 5차원이라고 왜 말하며... 6.7.8..9.. 차원이 왜 등장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없고 두리뭉실하게만 말하는 분만 있습니다...
비난하고자 비판하고자 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보다 정확한 진실을 알고자 해서 그럽니다.. 속시원한 글이 댓글로서 오를 때 저를 비롯한 학인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길라잡이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명확하게 이야기 하여주실분은 아직 없는 것인지요...
늘 좋은 나날 되소서...
2006.03.14 23:53:11 (*.237.175.64)
개인의 영적 진보가 아닌
종족의 진화라는 측면에서 말하지만. 종족의 최고 진화 정점에 도달한 생명체들은 열반에 든 성인의 경지와 같습니다. 지구의 미래인 (메타휴먼)들은 모두가 성인에 가까운 것이다. 그런 존재들만 모여 사는 곳이 미래 우주 촌입니다.
종족 진화에 있어서 깨달음은 없다. 오직 생장 생멸 순환만이 존재한다. 얼라가 나서 어른이 되고 다시 초탈(죽어서)얼라로 태어나는 것과 같다.
영혼이 진화와 성장을 과정을 통해서 우주의 근원에 도달하면 화이트홀을 통해서 다시 다른 우주를 개척하기 위해 다른 은하로 가게 된다고 한다. 여기에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없다.그 깨달음(앎)은 모든 삶의 요소에 있고 단계적이며 또 상대적인 것이다.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는 것도 깨달음의 하나요.얼라가 걸음마를 걷기 위해서 어떻게 두다리로 균형을 취해야 하는 가를 아는 것도 깨달음이다. 우리는 우리 실정에서 깨달음이란 개념과 이런 작은 생활속의 지혜를 구분하지만 전체 우주에서 보면 그건 다 같은 깨달음이요 근원의 창조를 위해 중요한 데이터(기억)가 되는 것이다.
5차원이니 6차원이니 하는 차원은 그러한 삶의 과정이다.(인간의 육체는 진화하면서 정신체가 되어간다.나중엔 영혼과 육체간의 구분이 모호한 비물질 적인 존재가 되가는 것이다.5차원이란 아스트랄 유계(정신공간)와 유사하다.) 모든 영혼은 명상등을 통해 맛배기로 상위차원을 볼수 있을 지언정 한꺼번에 이러한 '과정(겸험)'을 겪지 않고 상승도약을 이룰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완전의식=현재 2가닥 삼차원 디엔에이에 갇혀 있는 인간의 '제한 의식'에 상대적 용어에 지나지 않는다.
즉 완전의식이란 제한된 의식에서 벗어나 다차원의 모든 소통의 연결의 통로가 열려지는 여건을 말한다.그러나 그것이 그 영혼이 그 하나 하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막바로 상위고차원으로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현재 지구인은 이 기본적 능력 조차 제한 받고 있다.
종족의 진화라는 측면에서 말하지만. 종족의 최고 진화 정점에 도달한 생명체들은 열반에 든 성인의 경지와 같습니다. 지구의 미래인 (메타휴먼)들은 모두가 성인에 가까운 것이다. 그런 존재들만 모여 사는 곳이 미래 우주 촌입니다.
종족 진화에 있어서 깨달음은 없다. 오직 생장 생멸 순환만이 존재한다. 얼라가 나서 어른이 되고 다시 초탈(죽어서)얼라로 태어나는 것과 같다.
영혼이 진화와 성장을 과정을 통해서 우주의 근원에 도달하면 화이트홀을 통해서 다시 다른 우주를 개척하기 위해 다른 은하로 가게 된다고 한다. 여기에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없다.그 깨달음(앎)은 모든 삶의 요소에 있고 단계적이며 또 상대적인 것이다.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는 것도 깨달음의 하나요.얼라가 걸음마를 걷기 위해서 어떻게 두다리로 균형을 취해야 하는 가를 아는 것도 깨달음이다. 우리는 우리 실정에서 깨달음이란 개념과 이런 작은 생활속의 지혜를 구분하지만 전체 우주에서 보면 그건 다 같은 깨달음이요 근원의 창조를 위해 중요한 데이터(기억)가 되는 것이다.
5차원이니 6차원이니 하는 차원은 그러한 삶의 과정이다.(인간의 육체는 진화하면서 정신체가 되어간다.나중엔 영혼과 육체간의 구분이 모호한 비물질 적인 존재가 되가는 것이다.5차원이란 아스트랄 유계(정신공간)와 유사하다.) 모든 영혼은 명상등을 통해 맛배기로 상위차원을 볼수 있을 지언정 한꺼번에 이러한 '과정(겸험)'을 겪지 않고 상승도약을 이룰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완전의식=현재 2가닥 삼차원 디엔에이에 갇혀 있는 인간의 '제한 의식'에 상대적 용어에 지나지 않는다.
즉 완전의식이란 제한된 의식에서 벗어나 다차원의 모든 소통의 연결의 통로가 열려지는 여건을 말한다.그러나 그것이 그 영혼이 그 하나 하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막바로 상위고차원으로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현재 지구인은 이 기본적 능력 조차 제한 받고 있다.
2006.03.15 00:08:40 (*.237.175.64)
그리고 5차원이란 인간이 삼차원 시공의 카르마의 제약을 받지 않는 곳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만 불교의 해탈이란 말과 일맥 상통하지 않을까 싶다. 즉 오차원이 도래하면 인간은 더 이상 윤회 에너지에 묶이게 되지 않고 오히려 인간이 윤회를 자동 선택할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
이것이 실제로 우리 눈 앞에선 어떤 현실로서 벌어질것인가 , 육체외에 유체를 발견해내는 미래 의학과 과학의 발전도 그 실제 모습에 한몫을 할 것이다. 오차원은 많은 부분 부분이 모인 전체 그림으로 알게 모르게 인간들의 이런 실제적인 노력 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거기에 걸림돌이 지금 지구상의 그림자 정부이며 많은 여과 과정과 혼돈 과도기를 거쳐 그넘들은 앞으로 도퇴되게 될것이다. (이넘들은 흥성대원군인가?)
미래 지구는 우주로 문호를 개방하게되고 외계인까지 손님으로 맞이하게 된다. 물론 우호적인 존재들을 말한다.
예언같지만. 예언이 아니다. 자연 일어날 일이라고 들어라^^;
이것이 실제로 우리 눈 앞에선 어떤 현실로서 벌어질것인가 , 육체외에 유체를 발견해내는 미래 의학과 과학의 발전도 그 실제 모습에 한몫을 할 것이다. 오차원은 많은 부분 부분이 모인 전체 그림으로 알게 모르게 인간들의 이런 실제적인 노력 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거기에 걸림돌이 지금 지구상의 그림자 정부이며 많은 여과 과정과 혼돈 과도기를 거쳐 그넘들은 앞으로 도퇴되게 될것이다. (이넘들은 흥성대원군인가?)
미래 지구는 우주로 문호를 개방하게되고 외계인까지 손님으로 맞이하게 된다. 물론 우호적인 존재들을 말한다.
예언같지만. 예언이 아니다. 자연 일어날 일이라고 들어라^^;
2006.03.15 10:56:18 (*.113.185.123)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한 개인의 해탈이 아닌 종족전체의 해탈과도 같은 완전의식이 이루어질려고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세상에 접근하는게 좋습니까? 기존의 종교테두리내에서 개인적인 참선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잘 모르지만 다른 방식이 있는 것입니까? 개인적 수행보단 거리로 나가서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알리고
서로 사랑하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까?
또한 현 지구에 60억정도 되는 인류가 살고 있는데 이들 중 얼마나 차원상승시 도래되는 지구에 살수 있는지요..전인류가 다 같이 사는 것은 불가능하는지요..그리고 그러한 시대가 도래하기전에 개인개인마다 완전의식이 되어야 변환지구에 살수 있습니까.. 아니면 근접해야하는 것입니까..그것도 아니면 따뜻한 가슴으로 알리는 것만으로도 살수 있는 것인가요..
그냥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아지군요? 명확한 답변기대하겠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한 개인의 해탈이 아닌 종족전체의 해탈과도 같은 완전의식이 이루어질려고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세상에 접근하는게 좋습니까? 기존의 종교테두리내에서 개인적인 참선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잘 모르지만 다른 방식이 있는 것입니까? 개인적 수행보단 거리로 나가서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알리고
서로 사랑하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까?
또한 현 지구에 60억정도 되는 인류가 살고 있는데 이들 중 얼마나 차원상승시 도래되는 지구에 살수 있는지요..전인류가 다 같이 사는 것은 불가능하는지요..그리고 그러한 시대가 도래하기전에 개인개인마다 완전의식이 되어야 변환지구에 살수 있습니까.. 아니면 근접해야하는 것입니까..그것도 아니면 따뜻한 가슴으로 알리는 것만으로도 살수 있는 것인가요..
그냥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아지군요? 명확한 답변기대하겠습니다..^^
2006.03.16 00:49:59 (*.237.175.64)
그것이 강박 같은게 아니라면 참선도 좋고 뭐도 좋습니다. 우리는 보통 기독교를 편협하게 여기지만 자기가 몸 담고 있는 곳이 기독교라 할지라도 분명 그곳에도 자기 하기 나름에 따라 미래 사회에 살아갈 진정한 사람들은 있습니다. 미래 사회에 드는 길에 특정 수행의 길이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으로 하나 되세요.
내 생각으론, 거리로 나가서 메세지를 알리고 그럴 필요는 없는데, 미래는 그 세계 사람 모두가 공통 분담하고 공유하는 지금과 같은 똑같은 비중의 거대한 세계일뿐이죠.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 현대 시대에 들기 위해 과거 중 근세 시대사람들이 무슨 특정한 일을 알고 한 것은 아닙니다. 이 산업시대에 들지 못하고 죽었다고 해서 그들이 잘못이 있거나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도 아니었죠. 모두가 부분으로서 전체 그림에 일조하는 것일뿐입니다.
미래 사회에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정치가 있고 경제가 있고 사회시스템이 있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먹고 살아가야할 신체를 지니고 있어요.형태만 다를 뿐, 삶이란 측면에선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이겁니다.
메시지들에서 상승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좀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이 그들에게 우주적으로 중요한 존재들이기때문이죠. 마치 갓난 아기가 걸음마를 할수 있게 되는 것이 그 아이 스스로에겐 진정 별 의미가 와닿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가족의 입장 부모 형제 자매의 감회는 남 다를 수 있다 이겁니다.그건 전체 우주사회의 성장에 보탬을 가져다 줍니다.
개인의 영적 수행과 종족의 전체 그림이라 관점은 하나입니다. 개인이 각자 기호대로 가고 있음으로 전체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수행하는 자라면 그 개인의 내면에게 있어서도 어느 쪽에도 치우침 없는 중용이 필요한 일이 것죠.
이 우주 밖앝에서 국가가 전쟁을 하고 외계인이 전쟁을 하고 일어나는 일은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는 분란 갈등의 요소와 같아요.
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면 우주가 평화로워지는 것이고, 우주가 평화로워지면 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게 스스로 (수행으로)엄격해도 나와 다른 세계에 대해선 관대해져라는 말.)
지구 미래의 인구는, 이 모든 인구를 다 미래 세계에 동반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지도 않을 거구요. 왜냐하면 인구가 많다는 것 자체가 이미 지구에 많은 스트레스와 오염원이 되기 때문이죠. 그 많은 사람을 먹일 것과 쓰레기들은 누가 감당합니까... 많은 사람들을 한곳에 몰아넣게 되면 아무리 도통군자들이라 할지라도 분란이 일어나요.
미래에 차원이 상승한다고해서 완전히 지구가 비물질적인 세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세계에도 형태만 바뀔뿐 여전히 정치 경제는 있을 것이고 사회 시스템은 있을 것입니다. 신체를 다루는 의학과 과학기술들도 있을 것이구요. 다만 많은 면에서 유체계와 육체계의 접목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주요하게 사라지는 것은 종교와 국가체제입니다.)
만약 이 모든 지구인을 다 차원 상승에 동반시킬 계획이 있다면 인공적으로 지구를 여러개 만들어서 각각 어느 정도 인구를 분산시켜야 할것입니다.(상승은 생각보단 현실적이고 실제적입니다.)
많은 예언에서도 보듯이 미래 인구는 지금의 인구보단 현저하게 줄어 들거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영혼이 미래 그런 지구(마스터 사회)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고, 각자에게 공부에 맞는 다른 윤회의 길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죠. 미래 지구는 현 삼차원과는 사뭇 다를 것인데, 그때 다른 행성에서 태어나는 사람이라고 해서 뭐 잘못이 있거나 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에겐 지구에 남는 사람보다는 삼차원적인 삶의 무대에서 배움이 아직 좀더 필요한 것일 뿐인거죠.
미래사회에 들어가기 위해 당장 무엇을 많이 알고 적게 알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런것은 그 영혼의 능력을 발휘하는, 스스로 돕는 하나의 과정이고 유희일뿐죠. 중요한 것은 사람일뿐, 당장 지식이나 능력의 많고 적음 자체가 이 기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고 영혼의 근본적인 자질이고 성향이죠. 인생은 마라톤이예요. 분명 마스터, 주체적인 인간이 되는 데에는 지식도 필요하고 지성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마스터는 지식이나 능력 자체가 아니라 지식이나 능력을 언제라도 취득할수 있을 만큼, 그 사람의 근본 자질(영혼)으로서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일겁니다. 지식이 그 영혼에 녹아내려서 하나가 되기 까지는 숙성과정이 필요하죠. 산지식 산공부라는 말이 있는데, 지식보다는 가슴을 통해 아는 것이 더 영혼에 가깝습니다. 지성체보다는 감정체가 더 근원에 가까우며 지성체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감정체입니다. 감정이 없으면 인간은 아예 지성(호기심)도 발휘하지 못합니다. 지성이나 지식은 감정을 표현하는 논리에 불과하죠. 이 이러한 영혼의 성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며,본시부터 많은 겸험과 삶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사람으로 하나 되세요. 사람이 곧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무슨 특정 수행이 다른 수행이나 체계보다 뛰어나고 좋다. 비교하고..그런것을 찾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수행자들은 너무 깨달음이나 천상의 구원등으로 현재와 나의 이웃세계를 등한시하고 어떤 대상에만 매몰되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그런 수행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그런 경향들이 우리 주의에 너무나 많이 보여서 또다른 문제를 낳기 때문이죠. 그게 일반적인 종교적, 신앙적 관점일것입니다.
넓은 관점에서 우리 삼차원도 전체 우주와 성장을 구성하고 일익을 담당하는 하나의 부분이라 인정하고 거기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자신을 인정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이 나중에 복을 받습니다.이것을 고통으로 여기지 말고 유희와 즐거움으로 여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종족 전체로 보면 인간의 영혼은 특정 수행같은 것은 하지 않아도 언제가는 많은 윤회와 겸험의 부침을 통해서 근원에 성장, 도달합니다. 전체적인 그림으로 보면 그렇죠.(그러나 세부에 있어선 각자의 노력이 필요한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하지 않고는 못 배기도록 되어 있는게 우주에요.삶자체가 이미 수행(성장) 과정입니다. 자신이 그것을 스스로 돕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일뿐이죠.
가령 가파치가 딱 딱한 가죽을 이리저리 무두질 하고 연마하여 연한 천처럼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겁니다. 윤회란 음/양의 양극성의 거울을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것외에는 아무것도 아닌데 다 자기 중심자리를 찾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가죽에서 보듯이 그 무두질에 단련이 되다보면 인간은 언젠가는 신체가 아주 연한 비물질적인 존재로서 진화하게 됩니다.
근원에서 나온 모든 영혼은 언제가는 모두가 하나 나고됨없이 근원으로 돌아갑니다.왜냐하면 그게 처음부터 우주인 우주의 영혼이고 나중도 우주인 영혼이라는 것을 아니까요.
그러나 이런 생각은 자칫 안일함을 줄수가 있기 때문에 다른 수행이나 가르침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의 깨달음보다 진화의 측면에서 종족 전체를 바라 보는 관점이 더 여유롭고 수용적이며 넓은 관점이라는 것만은 압니다.
단지 거기에 시기적으로 좀더 빨리 가는 사람 좀더 늦는 사람이 있을 따름이죠. 이지구에서 깨달음이나 천상에 간다는 것도 내가 먼저 너보다 잘라 너보다 먼저 간다, 시기와 다툼 일종의 경쟁처럼 되어 버렸는데 그런것은 그 자체가 아누(지구 어둠의 신의 대표격인 존재를 말함)가 만든 세상의 모습이지 밖앝 우주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사랑이 없음으로)오히려 미래 마스터 사회에는 들수 없으며 그런 사람들은 그들 의식이 사차원으로 도약한다해도 언제나 그들 아누가 중간에서 기다렸다가 가로채갑니다.
내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섞여 있긴 하지만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몰것네요.
그 존재하는 형태는 기존의 생각과는 많이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