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니비루와 아눈나키는 멀리 태양계 밖으로 물러났다고하고, 이 글 내용은 이미 과거의 일이 되어 버렸지만 그 잔재들이 아직도 지구에 남아 있기에 복습삼아서 고찰해봅니다...
아눈나키들은 비단 니비루에만 살지는 않지만 지구에 온 아누나키들의 본거지는 니비루 행성입니다...아누나키는 니비루 행성에서 날아온 온몸이 금속으로 이루어진, 금속성 지성체라고 합니다...냉혹한 전기/기계 컴퓨터 같은 존재이지요...이들이 지구에 와서 달콤한 권력의 맛에 빠졌고 가짜 신 하나님 창조주 행세를 하며 유일신 신앙을 퍼뜨렸습니다...그렇게 함으로서 여러분들, 지구인을 대중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죠...신으로 연결된 영혼이 존재한다면 님들은 각자 주권을 가진 존재이고 여러분들의 진정한 창조자외엔 그 누구에게도 종속될수 없습니다...이것을 방해하기 위해 아누나키들은 여러분으로부터 영혼을 가르치지 않았던 것입니다...이들은 또한 고차원에 걸친 영혼이 없는데 상위로의 도약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유태인 근본주의자들(카자르)이 숭배하고 있는 야훼 유일신 하나님이 이들 아누나키들입니다...야훼는 니비루에서 날아와 인간을 지배했던 아누나키들 중에서도 비교적 하급 관리에 속한다고 합니다... 성서를 조작해서 대중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상 교육을 맡았던 존재가 아누나키중에서도 야훼라고 합니다...왜 하나님이 구약은 인간에게 변덕스러우며 화를 잘내고 징벌하고 심판하고 응징하며 자기를 숭배하고 엎드려 복종하길 강요하는 하면서 갑자기 신약에선 갑자기 다른 존재로 돌변한양 사랑과 평화를 말하는 하나님으로 등장하겠습니까...이 둘은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이들은 야훼들은 가짜 로 신을 행세했을 뿐이며 진정한 하나님 창조주가 아닙니다...구약에서 폭군으로 나오는 하나님은 진정한 하나님이 아닙니다...우리 우주의 진정한 하나님 창조주는 환인이고 신약에 나오는 그리스도입니다... 2000년전 예수가 창조자 그리스도와 함께 이것들을 타파하기 위해 지구에 왔고 하나님과 창조주 신과 영혼에 대한 진실을 가르치자 그는 당시 아누나키를 모시고 있는 권력자들과 사제들에 의해 모함을 받아 처형당했죠...(예수는 죽지 않았고 그 후 인도로 갔다고 합니다)
니비루의 기원은 파충류인에 대항하여(수백만년전에 파충류인과 후먼노이드간의 거대한 은하 전쟁이 있었습니다. 파충류도 엄연히 신에 의해 창조된 종으로서 존중받아야 합니다..전쟁은 첫만남에서 서로를 두려워하는 오해에서 비롯된겁니다...빛으로 전향한 파충류들도 있다는 것) 지구 태양계를 보호하기 위해 휴먼노이드 은하연합이 만든 플레이아데스의 인공의 전투방호행성입니다...니비루는 하나의 행성이 아니라 광대한 우주의 영역이라고 보면 되며 오늘날의 우주의 전파행성으로서 우주 정거장으로 쓰이고 있다고 하죠...거기엔 어둠의 종족도 세들어 존재하지만 빛의 존재도 세들어 존재합니다...일종의 스타게이트 같은 곳입니다...따라서 아누나키들이 태생자체가 군사종족인 파충류인들처럼 호전적인 특질을 가진 것은 당연하며 그 모양도 파충류를 닮았다고 합니다...인간의 형상에 금속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아름다운 용같은 모양이라고 합니다...니비루는 플레이아데스 함대의 제 3군에 속한다고 합니다...본래는 빛 소속이었지만 이것이 지구로 와서 어둠으로 많이 변질되었죠....루시퍼를 대장으로 모시면서 루시퍼를 하위차원으로 타락시킨 장본인들도 이들입니다...이들은 모두 이 특별한 지구 상승 시즌을 맞이하여 우리 우주 창조자의 적극 개입하에 빛의 함대에 의해 지금은 모두 태양계 밖으로 물러나 있다고 합니다...
제로포인트 즉 2000년전 예수와 창조자 그리스도가 지구에서 왔을때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 아누나키들은 지구 전체 의식의 벨트에 거대한 그물을 싸서 지구인들이 신과 교류를 통해 상승하지 못하도록 영적 성장을 못하도록 방해했습니다...
이것을 아누나키의 네트라고 하는데, 네트의 기본적인 에너지 적 특질이 끊임없는 비교 경쟁속에 최고 1등의 권력에 얽매이는 숭배내지는 추구입니다....왜 여러분들로 하여금 최고의 높을 곳을 숭배하고 며 출세와 1등을 원하게 하는데 왜 그것이 오히려 하락으로 이끌까요...그것이 진정 바람불어도 흔들림이 없는 강한 내면의 영혼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기에게서 떠난 외부에 있기 때문입니다...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끊임없이 나약해지고 불안해지고 공허해지는데, 외부에 있는 그러한 최고는 최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유일신이나 종교적 깨달음에 얽매이게 하는... 그렇게 함으로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진실을 보지 못하게 하고 여러분 자신을(내면을 영혼을) 스스로 비하하고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거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러허게 해서 상승은 커녕 여러분의 어둠의 노예가 된것입니다...이 네트는 지구의 모든 이들을 의식속에서 지배하고 있는데 불교도 예외일수 없습니다...불교의 중심에도 들지 못하는 여러분의 죄의식과 깨달음병은 내면의 신으로서 내면의 자아를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서구의 유일신을 대체한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어둠의 주된 에너지적 정체는 공포와 권력입니다...의식의 벨트를 통해서 지구상 모든 종교를 조작한게 아누나키입니다...
예수 살아 당시 초기 원시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진실된 기록이 그나마 남아 있어지만 그후로 신약도 많은 부분이 인간 권력자들에 의해 많이 훼손되고 삭제 편집 되었습니다...자기들이 좋아할만한 부분만 남겨놓고 자기들 눈에 가시같은 장면은 전부 삭제되고 말았죠...예수는 결코 여러분의 신으로 오지 않았는데, 눈에 가시같은 그를 죽여도 그의 인기가 대중들에게 식지 않고 날로 올라가자 권력자들은 이번엔 그를 아예 인간의 능력이 아닌, 인간으로부터 아주 동떨어진 허수아비 신으로 만들어 숭배하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없는 신을 숭배해봤자 그들에게 해가 되지는 않기 때문이죠...예수와 같이 인간이 인간의 능력으로 권력자들보다 더 높아질수 있다고 말한 모델를 제거해 버리면 더 이상 대중들은 자기들 능력으로 신에 도달할수 있다는 그럼으로서 권력자들의 지배 권력욕을 넘어서려는 희망을 품지 않을것입니다..지배자들은 인간들이 똑 똑 해져 기어올라오는 것을 바라지 않았던 것입니다...그리고는 예수의 이름을 자기들을 멤버의 하나로 편입시켜 버리고 말았죠...예수는 두번 살해되었습니다..한번은 육신이 살해되고 또 한번은 그의 이름이 살해되고...예수는 그들의 박제된 프런트맨이 되어 버렸습니다...
초기 원시 기독교는 예수의 가르침이 순수하게 남아 있었고 그의 가르침의 해석을 두고 서로 달리한 여러 분분한 파들이 존재 했었습니다...그들 모두 로마로부터 갖은 박해해도 끝까지 변절하지 않고 저항하였지만, 그중 사도바울이 이끄는 정통파에 해당하는 자들이, 로마의 기독교 국교 공인 이후 정치적 권력과 군사력을 등에 업고 신항로 개척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간 제국주의의 영적 선봉이 된 기독교 타락사가 있습니다...기독교는 심하게 변질되고 말았습니다...그래서 여러분들은 이러한 일방적인 숭배와 강압적인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게 된것입니다...저마다 뿔뿔히 개인주의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 내면을 보지 않은 맹목적인 권력 숭배의식도 문제입니다...이둘을 모두 부정합니다...개체와 공통의 근원을 함께 이루수 있는 것 그것은 영혼의 존재 통해서 가능합니다...개체이면서도 모두인것 개체이면서도 전체인것, 공통된 근원을 모시는것, 모두가 하나이면서도 신과 연결된상태에서 부작용없이 자유를 누릴수 있는 것,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영혼'입니다. 영혼이 신과 여러분의 중간 연결고리입니다...기독교도 불교도 이 영혼을 말하지 않고 있죠...
예수는 영혼의 존재를 가르쳤고 환생 또한 가르쳤습니다...그래서 나도 너희들과 같고 너희들도 나와 같이 하면 나와 같이 그리스도 의식에 도달할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이를수 있다라고 말한 예수의 가르침은 대중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것입니다...그저 대중들의 꿈과 의지를 꺽고 너희들은 도달할수 없는 비천한 존재들이니 무조건 업드려서 복종하고 숭배하도록 만든것입니다...권력에 엎드려 숭배하기 좋아하는 노예들에겐 그말이 오히려 조롱거리요 거부감으로 들것입니다...기성 기독교 어디에서 이것을 찾아 볼수 있겠습니까..
예수는 그들편에서 대중들에게 자기를 피박하고 억압하는 권력자를, 악에 대한 수동적인 사랑과 화해와 용서를 말하는 그저 진실에서 눈 감아 버리는 유순한 성인으로 탈바꿈하고 말하죠...이런 일이 붓다에게도 일어났습니다...불교는 아누나키의 영향를 서양처럼 받지는 않았지만 불교는 오늘날 그 추종자들에 의해 뉴에이지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신도 영혼도 없다고 모두가 물질로서 하나다고 말하는 뉴에이지는 허무주의 관념철학(가상현실론)을 행하던 일류미나티 그룹에 의해 주도 되고 있으며 일류미나티들은 루시퍼를 숭배하던 잔당들입니다...이 모두 진실에서 눈을 감아버리는 행위입니다...진실을 보지 않고 행동하지 않고 그저 어둠이 뒤를 봐주는, 그들의 보호아래 안전을 보장해주는 세상에서 안락하게 안전하게 그럭저럭 사는 것이 수행이라는 따위의...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영혼을 팔고 어둠의 수동적인 애첩이 됩니다...
그건 여러분이 할수 있는 사랑이 아닙니다...여러분에겐 생명을 살리는 능동적 사랑이 필요합니다...사실 예수는 인류에게 칼을 주기 위해 왔습니다...서로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대적하게 하기 위해 왔습니다...그것은 어둠과 무력으로 싸우라는 말이 아니라 무감각 무지각 무의식속에서 현재 여러분을 지배하고 있는 어둠에 대한 밀월관계를 날카로운 감각을 통해 문제의식을 통해 여러분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를 바로 알고 그 밀월관계와 연대의식을 끊어 내 버리라는 것입니다...같이 범죄를 행하자고 유혹하는 친구가 있는데 하기 싫다고 하면 그 친구가 말합니다...'넌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여러분은 마치못해 그의 요구를 따르고 같이 한통속으로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렇게 서 우리 스스로 힘으로 하자고 유예기간을 달라는 것이지만 그럴만한 시간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죄가 없습니다...그들과 공포의 콤플렉스를 공유하고 같은 죄의식으로 연대의식을 가지고 같은 죄인으로 생각할것이 없습니다...여러분이 할일은 여러분을 구조하러온 구조대원이 대통령이 아니라고 하급하다고 하찮게 무시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을 구하러온 구조대원의 손길에 승복하고 빛 앞으로 나오는 일입니다....그 구조대장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겁니다...작은 것을 크게 여기십시요...
자기가 죄인의 굴레를 벗어나야 남을 포용하고 사랑하며 어떻게 해서 그를 도와줄지 힘도 생깁니다...여러분에게 사랑은 수동적이고 나약한 것이라고 그리고 동시에 아무나 할수 없는 성스런 것이라고 잘못된 인식이 생긴것도 그때문일겁니다...인간이 우주의 중심으로 사랑을 할수는 없지만 인간은 인간이 할수 있는 만큼은 사랑을 할수 있습니다...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행할수 없지만 부모 아래에서 저희들끼리 사이좋게 서로 조화롭게 노는 아이들이 바로 그 아이들이 할수 있는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모든 기계/금속/전기들의 신이나 마찬가지인 아누나키가 여러분에게 전달한 또 다른 에너지적 특성은 영적이 아닌 여러분을 물질적 과학의 이성과 논리에 너무 지나치게 집중하게 만든 다는 것이다...여러분들은 제트 전투기, 모터사이클, 스포츠카 이런 현대 문명의 이기를 보면서 무엇을 떠올리는가...적어도 영성인이라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아누나키 이미지를 떠올릴수 있어야 한다...여러분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또한 아누나키가 여러분에게 남기고간 잔재이다...현대 물질 과학 기술 문명은 모두 아눈나키가 통제하고 있었다...금속은 전기와도 잘 반응한다...금속은 전기를 자기 몸의 일부처럼 좋아한다...여러분은 거리를 걷다가 전봇대 위의 변압기나 송전탑을 볼때 그것은 살아있는 거대한 아눈나키의 일부분을 보고 있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아누나키는 그림자정부의 사업들을 통해서 현대 문명 도시 건설을 통해서 그렇게 해서 여러분을 바로 곁에서 일상에서 곳곳에서 통제하고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이런 곳에서 살고 있는 인류는 영적인 심각한 단절과 장애를 가져온다...외계는 우리에게서 멀리 있지 않다...우리가 곧곧에서 보고 있는 것의 거의 대부분이 모두 외계에서 온것이다...
영화 매트릭스는 니비루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이미지 디자인은 다르지만 거기에서 인간을 가상현실로서 지배하는 기계신이 아누나키라고 보면 된다.... 이 영화의 폐해중의 하나가 이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 인간 또한 그 본질이 그 본모습이 가슴이 공허한 로봇이며 기계적 존재 프로그램된 대로만 움직이는 존재로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이 우주를 거대한 기계시스템으로 기계론적 관점으로 생각하게 했다는 것이다...우주에는 이런 사상에 빠진 자들은 모두 멸망으로 간 전례가 있다....우리가 그림자정부의 마인드콘트롤된 프로그램으로 살아가는 것은 일견 맞지만 그것은 우리의 본 모습이 아니다...그러나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 기계들은 오리지널로서의 영의 우주 시스템을 모방한 것이다...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순수 천연 오리지널로서의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게 있습니다...외부로부터 차단되고 폐쇄된 상황에서 같은 공간을 점유하는 인질이 자기를 감금한 인질범과 같은 죄의식 연대의식을 느껴 자기를 구하러 온 경찰을 오히려 자기를 위협하는 적으로 피곤하게 생각하고 인질범의 범행을 도와준다는 현상을 말합니다...빛과 어둠이 하나이다...그것은 자신 자신의 처지에 대한 죄의식으로 인한 자기 합리화 그리고 같은 공포의 콤플렉스를 공유하며 범죄의 길로 한통속으로 들어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이는 자기 자신이 어둠이라고 보기 때문에 같은 어둠과 같은 죄의식과 피해의식으로 보기때문에 어둠 또한 막연한 감상과 동질적 연대의식으로 합리화 하려는 현상입니다...뉴에이지는 막연한 환상과 감상에만 빠져 본질에서 떠난 성향을 가집니다...이런것은 본질을 흐리고 진실을 가립니다...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결코 여러분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여러분은 진신을 보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베릭
- 2011.12.07
- 11:40:02
- (*.135.108.108)
그렇다고 전하네요. ( 믿거나말거나이지만, 개념이 수정될만한 또다른 정보가 나타나기전까지는 그런가보다 생각합니다.....)
고대시대에 지구인류에게 신행세를 했던 외계인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에 속하는 외계인들이라고 합니다.. 그곳의 인종형태가 다양한가 봅니다. 그리고 설이 여러가지입니다. 여러 유형의 외계인들끼리 인간을 통한 지배권을 세우려고, 각축전을 나타냈다고 다양한 이야기가가 혼선이 되어서 복합적으로 전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역사적인 고증자료인 유물들을 해석한 정보와 우주아카식레코드의 정보라면서 전해지는 내용 등이 일치하는 것도 있고, 불일치하기도 하는것도 존재 합니다. 아눈나키외계인은 니비루행성만 아니라, 우주전체 곳곳에 퍼져있으며 파충류형과 일부 인간형이 있고, 비물질체와 물질체도 같이 존재한다 자료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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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fogalaxy.co.kr/qa.phtml?mode=view&number=3229
물론 근원적으로 거슬러 올라갔을 때 지구의 영혼 대부분은
오랜 과거에 우주의 다른 수많은 행성들로부터 지구에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지구에서의 윤회환생을 통해 교육받기 위해서, 아니면
죄를 짓고 유배되었거나, 또 스스로 지구에서 진화하기 위해서 등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지구 인종들의 고향은 반드시 플레이아데스뿐만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양한 많은 별자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같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인종만은 아닙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만 해도 약 200개 가량의 별이 있고,
지구같은 행성들은 1000개 이상이 존재할 것이므로
거기에도 다양한 진화수준과 여러 인종들이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즉 플레이아데스인들 중에도 인간을 도와주려는 우호적 존재들도 있는
반면에, 반대로 이용이나 하려는 이기적 의도를 가진 존재들도 있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http://ufogalaxy.co.kr/qa.phtml?mode=view&number=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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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대에 지구인류에게 파충류 에너지가 유입되게 만들고, 지구 인류를 조작했으며, 神으로 행세하고, 종교라는 어둠의 악습, 폐단을 심은 것도 플레이아데스 인들이었다는 대목도 나온다. 부성적 문명, 힘과 권력, 권위와 위엄의 문명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투쟁과 전쟁, 용기과 위엄, 권력과 지배가 그 당시의 플레이아데스 였다는 것이다. 부성적 父性的 문명이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안드로메다의 영향으로 평화적이며 순수한 영적 발전을 추구하는 사회로 변형되었다고 그들 스스로가 전한다. 이와 대비되는 문명이 레무리아 Lemuria(태평양 상에 존재) 문명이라고 하며, 이들 문명은 모성적 母性的 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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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fogalaxy.co.kr/qa.phtml?mode=view&number=585
[RE]니비루와 아눈나키
니비루(Nibiru)라는 거대 행성은 3,600년을 주기(週期)로 우리 태양계와 시리우스 별쪽을 순환하는 천체입니다. 서구의 제카리아 시친 같은 학자는 우리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이라고 간주하는데, 물론 지구상의 천문학계는 이를 알지도 못하고, 또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니비루는 전쟁 때문에 지구로 밀려온 것이 아니라 원래의 공전 순환 궤도가 그렇습니다. 아눈나키들은 바로 니비루에 살고 있는 외계인들을 지칭하는 것인데, 그들은 본래 파충류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니비루는 지구의 4배 이상에 달하는 거대 행성이기 때문에 현재는 여러 종족들이 복합되어, 일부는 플레이아데스와 켄타우르스 출신의 휴머노이드(인간)형 외계인들도 섞여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들 사이에 태어난 혼혈종족도 있겠지요.
시리우스는 지구에서 관측시에는 2개의 연성(連星)으로 보이나, 실상은 5개 정도의 별이 모여있다고 합니다. 사자형의 종족은 가장 큰 별인 시리우스 A성(星) 주위의 행성계에 거주하는 매우 진화된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B성 주변의 행성들에는 인간형의 시리우스인들이 거주한다고 하지요. 이들이 바로 고대 이집트 문명에 관여하여 영향을 미쳤던 존재들입니다. 토트는 바로 이 계통의 시리우스인으로 추측이 됩니다.
[ 00 ] 님의 글입니다.==========================
중복되는 감이 없지는 않는 질문이군요.
<예수그리스도의 충격메세지2>에는 니비루에서 온 아눈나키라는 존재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그들이 신(神)행세를 하며 인류 문화를 망쳤다고 하는데,
전에 저의 질문의 답변에 시리우스의 토트는 신성스런 자이며
이집트의 찬란한 문명을 창조햇다고 하셧는데요,그렇다면 시리우스 태양계에 니비루 행성에만 아눈나키족이 살앗던 것인지,그래서 전쟁때문에 우리 태양계 까지 밀려왓는지요,그들이 사자모습이라는데 토트나 아눈나키족도 사자모습인가요?
네라
- 2011.12.09
- 00:04:11
- (*.34.108.85)
^^ 음...지금 이글을 다시 보니 새롭군요...링크를 건 사이트 까페가 라엘리안인데 음, 저는 저 까페로 이사간적은 없습니다...^^
윗 글은 몇개월전 빛의 지구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인데, 누군가 출처를 밝히지 않고 그 까폐에 올려, 그 까페에서도 오해를 사고 있군요....
저야 사람들이 제 글을 어떻게 활용하던 상관하지는 않습니다...중요한것은 내용이고 거기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만해도 된다고 보니까요......글을 올릴땐 충분히 최대한 성의겄 올리지만 그 후엔 내손을 떠난 글은 독자의 몫이죠....
요즘 빛의 지구에 '진실과진리'님같은 재기롭고 의기로운 분이 나타나셔서 저는 그저 감사하게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여러자료와 글들을 통해서, 제가 미쳐 다 하지 못한 말을 그분이 다 하시니 저는 그저 속이 후련할뿐입니다....여전히 베릭님이 올리는 자료와 글들도 감사하고요.... ^^
베릭
- 2011.12.09
- 00:28:36
- (*.135.108.108)
네라님...반갑습니다.
이 글만 아니라 네라님의 또다른 여러 유형의 글들이 정말 많은 다양한 카페로 이사가 있습니다.
글 작성자가 네라님이라고 기록한 곳도 있고, 원글작성자인 네라님 이름을 알리지 않는 곳도 있으나,
어쨋거나 모두 다 네라님이 작성한 글들입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통해서 님의 글을 아는 것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 본 자료가 계속 옮겨가기를 하는 중 같습니다.
단번에 중요한 핵심을 알게 하는 내용들인지라 호응도가 높다고 보여집니다.
좋은 내용은 처음엔 반응이 약해도 점차 그 내용들이 소리없이 퍼져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리님은 그동안 네라님이 전하고 싶어하던 종교적 페단을 아주 구체적으로 낱낱히 분석해서 알리는 중입니다
사회적인 공동책임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충분히 공감할 것입니다.
아울러 네라님이 자신의 영감이 떠오르면, 언제든지 하고 싶은 말을 게시판에 올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한편 올리는다는 것이, 저같이 다른사람 자료를 퍼오는 경우는 쉬운일이지만....
네라님같이 직접 타자를 치면서 장문의 글을 스스로 작성한다는 것은
많은 시간이 들기도 하고, 에너지적으로 힘의 소진이 많이 되는 일임을 잘 압니다.
그러한 수고가 있기에 먼훗날에 아마도 좋은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이러한 지적인 정신적 작업을 하는 특별한 분들은 정말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네라님과 진실과진리님깉은 분들은 인터넷자료의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적인 생산자입장이지요.
빛의 지구 사이트를 대표하는 귀한 인재들로서 자리매김을 하기를 바랍니다. ^ ^
네라
- 2011.12.09
- 00:45:43
- (*.34.108.85)
지금 우리가 니비루의 영향권안에서 벗어나야 할뿐이지 니비루나 아눈나키가 절대 악이라는 것은 아닙니다...모든 것은 종합적으로 봐야하고 이것은 국지에서 일어나는 상대적인 일일 뿐인것입니다....니비루 행성은 플레아데스의 함대 소속이고 ....니비루가 지구에 어둠의 영향을 미친것은 사실이지만 플레이아데스 함대는 빛이며 전체가 어둠으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플레이아 데스 성단만해도 하나의 거대한 우주이며 그들은 다 같지가 않습니다....니비루는 처음에는 파충류종족으로부터 지구 태양계를 방호하기 위한 전투행성이었습니다...니비루는 태양계 외각을 초계하며 파충류로부터 태양계를 방호하던 플레이아데스의 전투 행성입니다...그것이 지구에와서 어둠의 행세를 했던 것입니다...우주는 엄청나게 넓고 거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따라서 이것은 그들간의 상대적인것입니다....그들이 그렇게 권력의 미혹에 빠졌던것은 그들의 휘황찬란한 힘을 보자 마자 신으로 두려움에 떨고 업드려 추종하던 우리의 책임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러한 비교와 우월속에 자립하지 못한 자 스스로 자기 힘을 갖추지 못한자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는 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자는 상대또한 맹목적 권력의 대상 어둠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이런 일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정치적화되어 예수님이나 붓다에게도 마찬가지로 일어낫죠.....사람들은 예수님이나 붓다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자기것으로 하기 보단 예수님이나 붓다그 자체에만 매달려 해결을 보려고 합니다...마치 예수님이나 붓다를 믿으면 대신 해결되고 예수님이나 붓다가 대신 해결해주길 바라는양 말이지요...자신은 그 내용을 알고 이해할 능력이 없다고 믿기 때문이죠....어둠은 자기 자신을 가리는 것 타의의 의존성에 불과합니다...자립해서 협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그 책임을 지각하는 것이 개선과 변화의 시작입니다...그런데 그 당시 고대인들은 너무도 무지했고 미개했으며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아니 스스로가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니비루와 플레이아데스의 관계.... 우리와 미치는 영향에 따라 어느 정도 그 내막에 따라 균형감을 가지고 봐야 한다고 봅니다.....
가령 유엔의 평화유지군이 있다고 봅시다....평화유지군은 좋은 목적으로 세계 도처에서 일합니다...어느 지역의 분쟁을 해결하고 평화를 보호하기 위한 어느 지역의 오지로 파견된 부대의 대장이 있다고 봅시다...그런데 그 지역은 너무도 원시적이고 미개해서 그 부대의 대장은 자기들을 마치 신처럼 떠 받드는 원시인들을 통해서 권력의 달콤한 맛을 보고 타락하게 되었죠....아눈나키들의 대부분은 지구의 영향력안에서 물러나 빛으로 돌아서고 지구에 남은 그들의 부하만이 여전히 저항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인간들의 의식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그러한 아눈나키의 네트은 우리의 의식입니다....우리 우주만해도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드넓고 거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자 이럴때 그 지역의 일을 그 부대의 대장에게 일임했던 최고사령관(창조자 하느님)은 누구편을 들어주겠습니까....물론 하나님까지 까지 않더라도 플레이아데스 모든 함대를 거느리는 최고사령관 까지만 가도 말이죠. 우리의 이해관계를 초월해 있다는 겁니다...어른들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판에 박은 대로 가르침대로만 행동하는 어린아이들이 바로 그 어른의 하는 일과 세계를 이해못하는 것 처럼 말이지요....편협하게 어른들(타인이나 다른 인간들이 만든 성경따위의 경전)의 눈을 빌리지 말고, 어른이 되어 바로 그 자신의 눈으로 보고 융통성 있게 공평하게 보는 게 해결책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같아지는 것, 그것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일이 아니고 무엇입니까....그런다고 해서 하나님에게 오만하게 구리라는 것은 착각입니다...동등, 동일한 관계에서 하나님을 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욕하는 것과 같습니다....즉 하나님과 동등하지 않다고, 멀리떨어졌다고 여기는 자들이야말로 뒤에서 뭔가를 숨기고 있는 자들이란겁니다...자기 능력에 대한 실망과 불신과 두려움 자기 자신에 대한 저주와 죄와 실망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여길때 우리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자기 일처럼 공동으로 나누게 되는 겁니다...
베릭
- 2011.12.09
- 01:34:12
- (*.135.108.108)
하나님과 같아진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것인데.....일심동체같은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자신과 연결된 영혼을 향해서 영혼이 자기자신과 동일하다는 마음을 전달해줍니다.
영혼의 아픔과 고통이나 슬픔은 그자신의 것이라 여기며,
영혼의 두려움과 낙담에 대해서도 자신을 향한 심정과 마찬가지이므로 속히 그곳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지요.
이렇게 영혼의 짐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네라님이 말한대로 공동협력자라는 인식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이 내일이라고 여겨지게 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우리자신의 일을 자기자신의 일이라고 인정을 하는즉......가능한 일입니다.
****************
아누나키들은 이제 지구를 떠났지만, 그들의 지구하수인들이 자신들의 입지를 지킬려고 하는 중이며,
아눈나키의 영향력이 남긴 부정적인 의식에 지구인들이 갇혀있는데 ....
타의의 의존성에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지요?
< 개선과 변화의 시작이 되려면 > ; 네라님이 전하고 싶은 욧점내용
1) 자립해야 한다 - 비교와 우월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2) 관계를 협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다.
3) 책임을 자각해야 한다 - 스스로 자기 힘을 갖추고 자신의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
진실과 진리
- 2011.12.09
- 19:07:55
- (*.173.150.47)
댓글들을 자세히 읽다 보니까 여러 선배들이 저에 대해 좋은 평을 내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몇 년 전에 교회의 제자 훈련 때에 해당 싸이트에 올려 놓고 토론을 유도했었던 내 글들을 갖고 있어서
이번에 여기 빛의 지구에 와서 이래저래 하나하나 올리게 되었지요.
그 당시에도 다른 사람들은 나의 의견에 일부 동조하면서도 결국 담당 목사님의 우격다짐을 따라가더군요.
신이 왜 우리에게 이성을 주었는지 모르는 불쌍한 눈 먼 사람들이었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 목사님을 가끔 교회 마당에서 만나지만, 저는 별 이야기를 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경 목자라고 생각되니까요. 아니면 현실적 이익을 위해 스스로 진실에 대해 질끈 눈을 감는 것이거나..
하여튼 파계승 같은 저의 이야기들을 이해하고 받아주시니 저도 상쾌합니다.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 ^
빛의 지구에 그동안 올려졌던 네라님의 다양한 글들이
영성카페 여기저기로 많이 흘러 들어가서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심지어 불교카페를 비롯 일반카페들까지 많이 확산이 되어 있습니다.
요즈음은 인터넷 자료들이 많이 검색목록에서 사라지는 편인데도, 네라님의 글은 계속 건재하는 중이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제공을 하였고, 의식의 확장을 도왔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린 아누나키에 대한 자료를 최종 마무리한다는 의미로서 네라님의 글을 다시 올렸습니다.
아누나키의 사념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분이...2008년도 11월부터 다음해 봄까지 전달된 김요섭님의 글들이었습니다.
빛의 지구를 알게된 초기에 자유게시판을 열어보아도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글이 없어서.....별 관심없이 지나친 곳이었지요.
하지만 우연히 열어본 김요섭님의 글들이 계속 나타나자 그분글을 읽고자 자유게시판을 규칙적으로 찾았던 것이지요.
그분은 역할을 마치고...이곳을 떠났지만 그 이후에 김요섭님의 방향을 잇는 분이 나타났는데 네라님이었습니다.
네라님의 적극적인 게시판 참여는 인터넷 정보문화흐름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 영향은 계속 확산될 것으로 믿어집니다.
그리고 네라님을 뒤를 이어서 진리와 진실님이 그 맥을 이어가는 중이라서....
김요섭님이나 네라님, 그리고 진실과진리님같은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끼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