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지구상에 벌어지는 수많은 음모와 소수의 경제력, 자원독점 및
가려진 진실들 및 외계문명의 대량착륙등
현 인류에게 엄청난 놀라움과 경이로움...
이 법안이 발표된다면 인류의 이상세계가 구현된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과연 진실일까요...
2006년 발표된다고 하는데 과연 진실인지 허국인지 너무 알고 싶군요...
수행을 통한 해탈을 하면 인간은 완전하고 자유로운 존재가 된다고 하는데...
행성활성화 가르침이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앞으로 지구에 살게되는 5차원적
완전의식?이라고 하는 삶은
지금까지 수행을 통해 해탈하였던... 우리나라의 경우 고승들의 의식과 같은 것입니까??
아니면 더 낮은 차원의 의식인가요?
마지막으로 이러한 놀라운 가르침들에 대해 왜????? 온라인상으로만
알려지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과거엔 그럴만한 이유로 천기누설이라고 하여 진실을 아는 분들이 말하지 않았다하더라도
지금은 이 메시지대로라면 향후 몇년 안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고 하는데 ...
왜 대한민국의 영적인 스승들은 (예를 들어 남진제 북송담)이라고
이런 고승대덕들도 일구 말을 하지 않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런 메시지를 철저히 믿고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기존의 참선이나 명상을 통해
깨달음을 통해 해탈하는 삶을 추구해나가야 하는 것입니까???
메세지의 가르침은 너무 이상적이고 읽고 있노라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하지만 살고 있는 지금 이순간의 현실에서는 피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며... 님들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답글 100개 이상 나오길 기대합니다...
가려진 진실들 및 외계문명의 대량착륙등
현 인류에게 엄청난 놀라움과 경이로움...
이 법안이 발표된다면 인류의 이상세계가 구현된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과연 진실일까요...
2006년 발표된다고 하는데 과연 진실인지 허국인지 너무 알고 싶군요...
수행을 통한 해탈을 하면 인간은 완전하고 자유로운 존재가 된다고 하는데...
행성활성화 가르침이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앞으로 지구에 살게되는 5차원적
완전의식?이라고 하는 삶은
지금까지 수행을 통해 해탈하였던... 우리나라의 경우 고승들의 의식과 같은 것입니까??
아니면 더 낮은 차원의 의식인가요?
마지막으로 이러한 놀라운 가르침들에 대해 왜????? 온라인상으로만
알려지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과거엔 그럴만한 이유로 천기누설이라고 하여 진실을 아는 분들이 말하지 않았다하더라도
지금은 이 메시지대로라면 향후 몇년 안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고 하는데 ...
왜 대한민국의 영적인 스승들은 (예를 들어 남진제 북송담)이라고
이런 고승대덕들도 일구 말을 하지 않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런 메시지를 철저히 믿고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기존의 참선이나 명상을 통해
깨달음을 통해 해탈하는 삶을 추구해나가야 하는 것입니까???
메세지의 가르침은 너무 이상적이고 읽고 있노라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하지만 살고 있는 지금 이순간의 현실에서는 피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며... 님들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답글 100개 이상 나오길 기대합니다...
2006.03.12 04:43:55 (*.60.132.85)
깨달음이란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는것 외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깨달음과
높은 도덕성 - 높은 도력(창조력, 초능력) - 뛰어난 지성 - 높은 지혜나 지식 과 같은것은
함께 공존할수도 있지만 별개의 각각 독립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깨달았지만 어떤 정보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를수도 있읍니다.
깨달았다고 갑자기 수학자나 물리학자들이 아는것을 알게되는것은 아니지요
마찬가지로 고승대덕이라도 우주인들이 주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무지할수도 있읍니다.
깨달아도 자신과 관련되거나 어느 특정분야나 루트쪽으로만 앎이 생길수도 있고
그외의 분야나 루트는 모를수도 있는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경지보다 더 상위의 영역이나 상위계의 진실에 대해서도
여전히 모르거나 부정할수도 있읍니다.
영적인 세계에 눈뜨지 못한 사람이 눈에 보이는 3차원 물질계만 인정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나 4차원 이상의 세계를 부정하듯이
마찬가지로 영적인 체험이지만
자신의 경지나 차원에서 본것만 인정하고
그 상위의 영역에
관련된 정보나 진실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르거나 부정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앞으로 지구가 영적 황금기가 되면
기본적으로는 과거의 고승들이 깨달았던 의식과 같은것이며
그리고 그 이상의 경지가 가능합니다.
영적 황금기라는 말 그대로 영적인 황금기로서의 더 휘황찬란한 광휘가 존재하는것이지요.
깨달음이나 해탈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제 1해탈, 제 2해탈, 제 3 해탈 이러한 경지들이 존재합니다.
깨달음을 얻으면 초견성을 했다고 하고 그것은 빛- 신의 광휘를 본것이며
그것을 너머 거기서 그 빛과 합류하여 또 그것마저 너머서 완전히 빛과 하나되는
자신의 육체마저 빛으로 만드는 - 채널링에서 이야기하는
양자도약, 빛의 몸이 가능합니다.
깨달음이나 초능력이 또한 도덕성과 각각 별개의 문제인데
깨달음이나 초능력의 차원에 있으면서도 도덕성은 결여되어있는것이 바로
어둠의 세력들, 흑마법사, 어둠의 마스터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세력들에 대항하려면
기본적으로 같은 레벨이어야합니다. 즉 그들처럼 깨달음 너머의 3차원 이상에서
게임을 진행할수 있거나 초능력이 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외부세력에 의지해서는 안되며 우리자신의 내면의 세계나 우리자신의 힘으로
해야한다는것은 맞는 말이고 마땅히 그러해야 하나
전적으로 그렇다고만 한다면 상식적으로 어불성설이 됩니다.
어둠의 세력들이지만 그들은 보통 사람만 있는것이 아니라 마스터 급의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 한 사람이 수많은 보통 사람의 힘을 능가합니다.
마스터는 마스터들끼리 대항이 가능한것입니다.
지금 지구 상공에 존재하는 수많은 우주선들이 의미하는바도 같은 맥락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가진 초능력이나 시공을 초월한 기술들이나 기술력
그런것을 대항할수 있는것은 엮시 그와 동급이거나 더 높은 과학기술과 그 힘입니다.
채널링에서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해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일례로 모 채널링에서는 한때 우주인같은것은 없다고 하였지요
채널링도 분야가 있읍니다.
어떤곳은 주로 사랑을 다루고 이곳의 메시지는 다소 정치적입니다.
주로 어떤 일이나 사건에 대한 사실을 다루고 있지요.
사랑에 촛점을 둔 채널링에서는 사랑을
인간 존재의 내면이나 위대성에 촛점을 둔곳에서는 그러한
내면으로 들어가라, 외부의 힘에 의지하지 말라 그런조의 가르침을 줍니다.
그것은 외부의 힘이 정말 필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인류에게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도록 그만큼 자신에 촛점을 둔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해 거짓말의 필요성을 언급했듯이
우주인이 존재하는것을 알면서도 우주인이 없다고 인간존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그러한 거짓말도 하였듯이 각각 자신의 촛점을 중요시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내면에 의지해야하고 인류 자력의 노력으로 해야한다는것이
틀리는 말도 아니고 그렇게 해야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엮시 외부의 세력이나 외부의 힘을 배제하거나 무시해서도 안되는것입니다.
일례로 인류가 자신들의 힘만으로 해결해야 한다면
과거 어둠의 세력들이 만들었던 부정적인 격자들 - 이러한 격자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 인식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이러한 격자를 인류 스스로 바로잡을수 있느냐?
거기에 대한 답이 무엇이냐는것입니다.
내면으로 들어가 내면에서 작업할때
외부에서 외부작업 그러한 격자 작업을 할수 있는것은 현재 누구냐 하는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아주 극소수 였읍니다.
지구에 부정적인 격자망 - 영적인 장막이 쳐져 있었고 그것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어둠의 세력들에 종속되도록 깨달음을 방해하엿읍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으려고 발버둥을 쳤건만
그들은 내면으로 들어가고 들어갔건만
그러한 악조건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데 성공한 사람은 아주 소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영적 장막이나 부정적 격자들은 해체되고 있읍니다.
영적인 황금기에는 단체적으로 인류가 깨달음에 인도되도록 말이지요
인류는 그동안 그러한 격자가 있는지조차 대부분 몰랐읍니다.
그러고 있는동안 어둠의 세력들은 그러한 격자망을 이용해 깨달음을 방해하고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했고요
격자의 존재 조차 몰랐던 인류가 이제 겨우 채널링등에서 격자의 존재를 알게된 인류가
이것이 과연 인류 스스로의 힘만으로 될일인가?
내면으로 들어가기만 해서 될일인가는 생각해보아야할 문제입니다.
깨달음과
높은 도덕성 - 높은 도력(창조력, 초능력) - 뛰어난 지성 - 높은 지혜나 지식 과 같은것은
함께 공존할수도 있지만 별개의 각각 독립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깨달았지만 어떤 정보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를수도 있읍니다.
깨달았다고 갑자기 수학자나 물리학자들이 아는것을 알게되는것은 아니지요
마찬가지로 고승대덕이라도 우주인들이 주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무지할수도 있읍니다.
깨달아도 자신과 관련되거나 어느 특정분야나 루트쪽으로만 앎이 생길수도 있고
그외의 분야나 루트는 모를수도 있는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경지보다 더 상위의 영역이나 상위계의 진실에 대해서도
여전히 모르거나 부정할수도 있읍니다.
영적인 세계에 눈뜨지 못한 사람이 눈에 보이는 3차원 물질계만 인정하고
보이지 않는 세계나 4차원 이상의 세계를 부정하듯이
마찬가지로 영적인 체험이지만
자신의 경지나 차원에서 본것만 인정하고
그 상위의 영역에
관련된 정보나 진실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르거나 부정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앞으로 지구가 영적 황금기가 되면
기본적으로는 과거의 고승들이 깨달았던 의식과 같은것이며
그리고 그 이상의 경지가 가능합니다.
영적 황금기라는 말 그대로 영적인 황금기로서의 더 휘황찬란한 광휘가 존재하는것이지요.
깨달음이나 해탈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제 1해탈, 제 2해탈, 제 3 해탈 이러한 경지들이 존재합니다.
깨달음을 얻으면 초견성을 했다고 하고 그것은 빛- 신의 광휘를 본것이며
그것을 너머 거기서 그 빛과 합류하여 또 그것마저 너머서 완전히 빛과 하나되는
자신의 육체마저 빛으로 만드는 - 채널링에서 이야기하는
양자도약, 빛의 몸이 가능합니다.
깨달음이나 초능력이 또한 도덕성과 각각 별개의 문제인데
깨달음이나 초능력의 차원에 있으면서도 도덕성은 결여되어있는것이 바로
어둠의 세력들, 흑마법사, 어둠의 마스터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세력들에 대항하려면
기본적으로 같은 레벨이어야합니다. 즉 그들처럼 깨달음 너머의 3차원 이상에서
게임을 진행할수 있거나 초능력이 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외부세력에 의지해서는 안되며 우리자신의 내면의 세계나 우리자신의 힘으로
해야한다는것은 맞는 말이고 마땅히 그러해야 하나
전적으로 그렇다고만 한다면 상식적으로 어불성설이 됩니다.
어둠의 세력들이지만 그들은 보통 사람만 있는것이 아니라 마스터 급의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 한 사람이 수많은 보통 사람의 힘을 능가합니다.
마스터는 마스터들끼리 대항이 가능한것입니다.
지금 지구 상공에 존재하는 수많은 우주선들이 의미하는바도 같은 맥락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가진 초능력이나 시공을 초월한 기술들이나 기술력
그런것을 대항할수 있는것은 엮시 그와 동급이거나 더 높은 과학기술과 그 힘입니다.
채널링에서는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해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일례로 모 채널링에서는 한때 우주인같은것은 없다고 하였지요
채널링도 분야가 있읍니다.
어떤곳은 주로 사랑을 다루고 이곳의 메시지는 다소 정치적입니다.
주로 어떤 일이나 사건에 대한 사실을 다루고 있지요.
사랑에 촛점을 둔 채널링에서는 사랑을
인간 존재의 내면이나 위대성에 촛점을 둔곳에서는 그러한
내면으로 들어가라, 외부의 힘에 의지하지 말라 그런조의 가르침을 줍니다.
그것은 외부의 힘이 정말 필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인류에게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도록 그만큼 자신에 촛점을 둔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해 거짓말의 필요성을 언급했듯이
우주인이 존재하는것을 알면서도 우주인이 없다고 인간존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그러한 거짓말도 하였듯이 각각 자신의 촛점을 중요시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내면에 의지해야하고 인류 자력의 노력으로 해야한다는것이
틀리는 말도 아니고 그렇게 해야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엮시 외부의 세력이나 외부의 힘을 배제하거나 무시해서도 안되는것입니다.
일례로 인류가 자신들의 힘만으로 해결해야 한다면
과거 어둠의 세력들이 만들었던 부정적인 격자들 - 이러한 격자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 인식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이러한 격자를 인류 스스로 바로잡을수 있느냐?
거기에 대한 답이 무엇이냐는것입니다.
내면으로 들어가 내면에서 작업할때
외부에서 외부작업 그러한 격자 작업을 할수 있는것은 현재 누구냐 하는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아주 극소수 였읍니다.
지구에 부정적인 격자망 - 영적인 장막이 쳐져 있었고 그것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어둠의 세력들에 종속되도록 깨달음을 방해하엿읍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으려고 발버둥을 쳤건만
그들은 내면으로 들어가고 들어갔건만
그러한 악조건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데 성공한 사람은 아주 소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영적 장막이나 부정적 격자들은 해체되고 있읍니다.
영적인 황금기에는 단체적으로 인류가 깨달음에 인도되도록 말이지요
인류는 그동안 그러한 격자가 있는지조차 대부분 몰랐읍니다.
그러고 있는동안 어둠의 세력들은 그러한 격자망을 이용해 깨달음을 방해하고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했고요
격자의 존재 조차 몰랐던 인류가 이제 겨우 채널링등에서 격자의 존재를 알게된 인류가
이것이 과연 인류 스스로의 힘만으로 될일인가?
내면으로 들어가기만 해서 될일인가는 생각해보아야할 문제입니다.
2006.03.12 04:58:08 (*.60.132.85)
격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채널링에서도 당신들이 해냈읍니다. 라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이(외부의 세력) 작업을 안한것도 아니지요.
한쪽에서만 일이 되어서도 안되는것이며
양쪽에서 동시 다발로 일이 되어야하는것입니다.
사람이 톱으로 박을 썰면 이 세상의 반대쪽에서는 엮시 요정들이
박이 썰어지도록 맞은편에서 돕고(작업하고) 있는것처럼 말이지요
그것은 인간이 박을 썰어서 인간의 힘만으로 썰어지는것이 아니라
인간과 요정의 합작으로 썰어지는것입니다.
그들이(외부의 세력) 작업을 안한것도 아니지요.
한쪽에서만 일이 되어서도 안되는것이며
양쪽에서 동시 다발로 일이 되어야하는것입니다.
사람이 톱으로 박을 썰면 이 세상의 반대쪽에서는 엮시 요정들이
박이 썰어지도록 맞은편에서 돕고(작업하고) 있는것처럼 말이지요
그것은 인간이 박을 썰어서 인간의 힘만으로 썰어지는것이 아니라
인간과 요정의 합작으로 썰어지는것입니다.
2006.03.12 10:12:00 (*.144.73.1)
인류는 "별의 종자", "별의 빛" 및 "별의 아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의 종자는 아주 오랜 옛날 지구에 육체의 형상으로 내려온 천사의 존재 이며, 별의 빛은 지구인으로서 우주나 다른 행성계의 삶의 경험이 없는 존재이고, 별의 아이들은 고차원 세계에서 대략 30,000년 전부터 지구에 내려왔지만 별의 종자보다 지구에서 윤회의 경험이 적다고 보아야 합니다. 지구의 삶이 너무 어려워 매우 당황하는 아이가, 아니 어른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질문하신 님은 어떤 부류에 속한 존재로 보십니까? 사실 모든 해답은 여기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대체로 지구와 인연된 인류는 자기의 사명을 다 하고 있겠지만, 특히 별의 아이와 종자들은 1960년 이후에 지구에 증가한 사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인류에게는 엄청난 경이로움이겠지만 그들에게는 당연히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사명이 완수 되어야 자기들의 고향인 별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빛의 존재들과 빛의 일꾼(금번의 변화에 긍정적으로 참여한 자들)들이 합작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존재들의 요즈음 증가한 엄청난 메시지도 그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모 회원은 실현이 먼 네사라를 이곳저곳의 영성계에 배포하여, 결과적으로 이곳에 어둠이 많이 들어오게 공헌 하였다고 하였으나, 저의 생각은 가급적 알리고 어둠이 들어오면 그런대로 대처(통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사라의 실현는 꼭 2006년이 아니라, 우주의 법칙대로 임계치가 2006년 안에 도달하여 현현화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의 내용으로 해석하며 빛의 일꾼들은 이 임계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차원에 대해서 알아보면, 이곳에서 말하는 차원과 지구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지구에서 말하는 차원은 이곳에서 말하는 4차원에서의 세부적인 차원으로 보시면 맞을 것입니다. 즉, 조직사회의 깨달았다는 곳은 일반적으로 4차원에서도 저차원의 세계로 그들이 완전의식으로 가기에는 아직도 까마득한 세월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구가 빛의 은하연합에 1993.3.5에 가입하였습니다. 그 후 13년 만에 우리들에게 완전의식으로 가도록 주 수레아님의 칙령이 내렸다고 은하연합의 최근 메시지는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둠의 세력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의 추종자들이 고생하여 만든 세상을 이러한 변화를 알려져 인류가 깨어나지 않도록 메스미디어가 아닌 온라인상으로도 허용되고 있는 것도 고마운 일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점점 빛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과거의 천기누설 등은 항상 인류는 변화하고 있어 희망을 주고 지금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서 있어 왔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 내용들이 맞질아니하여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빛의 존재들의 메시지내용들도 그들 영역의 내용으로 보아야 합니다. 자기(읽은 사람)의 느낌과 비교하면서 읽어 보았으면 합니다. 하물며 우리의 영적인 스승들도 자기의 예언들을 너무 믿어버리거나 무시하여 버리고, 자기 발전을 등한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보여집니다. 우리의 메시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타인에게 권유 보다는 인연과 자유의지에 맏기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하루의 변화와 더 느리는 계절의 변화는 그런대로 느낌이 옵니다. 그러고 더 느낄 수 없는 우주변화는 자기의 년령이나, 그 이상의 기록으로 겨우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이 우주변화도 우리들은 자신이 알 수 있는 방법을 찾을 때라고 메시지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님에게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체로 지구와 인연된 인류는 자기의 사명을 다 하고 있겠지만, 특히 별의 아이와 종자들은 1960년 이후에 지구에 증가한 사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인류에게는 엄청난 경이로움이겠지만 그들에게는 당연히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사명이 완수 되어야 자기들의 고향인 별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빛의 존재들과 빛의 일꾼(금번의 변화에 긍정적으로 참여한 자들)들이 합작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존재들의 요즈음 증가한 엄청난 메시지도 그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모 회원은 실현이 먼 네사라를 이곳저곳의 영성계에 배포하여, 결과적으로 이곳에 어둠이 많이 들어오게 공헌 하였다고 하였으나, 저의 생각은 가급적 알리고 어둠이 들어오면 그런대로 대처(통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사라의 실현는 꼭 2006년이 아니라, 우주의 법칙대로 임계치가 2006년 안에 도달하여 현현화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의 내용으로 해석하며 빛의 일꾼들은 이 임계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차원에 대해서 알아보면, 이곳에서 말하는 차원과 지구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지구에서 말하는 차원은 이곳에서 말하는 4차원에서의 세부적인 차원으로 보시면 맞을 것입니다. 즉, 조직사회의 깨달았다는 곳은 일반적으로 4차원에서도 저차원의 세계로 그들이 완전의식으로 가기에는 아직도 까마득한 세월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구가 빛의 은하연합에 1993.3.5에 가입하였습니다. 그 후 13년 만에 우리들에게 완전의식으로 가도록 주 수레아님의 칙령이 내렸다고 은하연합의 최근 메시지는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둠의 세력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의 추종자들이 고생하여 만든 세상을 이러한 변화를 알려져 인류가 깨어나지 않도록 메스미디어가 아닌 온라인상으로도 허용되고 있는 것도 고마운 일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점점 빛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과거의 천기누설 등은 항상 인류는 변화하고 있어 희망을 주고 지금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서 있어 왔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 내용들이 맞질아니하여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빛의 존재들의 메시지내용들도 그들 영역의 내용으로 보아야 합니다. 자기(읽은 사람)의 느낌과 비교하면서 읽어 보았으면 합니다. 하물며 우리의 영적인 스승들도 자기의 예언들을 너무 믿어버리거나 무시하여 버리고, 자기 발전을 등한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보여집니다. 우리의 메시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타인에게 권유 보다는 인연과 자유의지에 맏기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하루의 변화와 더 느리는 계절의 변화는 그런대로 느낌이 옵니다. 그러고 더 느낄 수 없는 우주변화는 자기의 년령이나, 그 이상의 기록으로 겨우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이 우주변화도 우리들은 자신이 알 수 있는 방법을 찾을 때라고 메시지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님에게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6.03.12 10:27:06 (*.113.185.123)
진심으로 길고 자세한 답변을 읽으면서 속이 시원함을 느낍니다. 평소 궁금했던 것들이 풀려지지군요...지난 몇년동안 몸이 좀 힘들어서
나름대로 절도 하고 독경도 하고 그랬지만
많은 변화가 없을 즈음 행성활성화메시지를
보고 인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출가해서 전통수행을 하느냐...
아니면 밖에 나가 돈좀벌면서 새로운시대
가르침에 따라 사람도 만나도 더 진화된?
명상수행을 하느냐???
길라잡이도 없고 그럽니다...
님이 공부가 많이 되셨다고 판단되는데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뵙고 조언좀 구해도
되겠습니까
어떤 방식으로 수행해야 자신의 신성과 합일을
이루고 에고적 의식으로 늘 허덕거리지 않을까요... 이런 진실을 머리로 아는것만으로는
삶이 행복하진 않습니다...
나름대로 절도 하고 독경도 하고 그랬지만
많은 변화가 없을 즈음 행성활성화메시지를
보고 인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출가해서 전통수행을 하느냐...
아니면 밖에 나가 돈좀벌면서 새로운시대
가르침에 따라 사람도 만나도 더 진화된?
명상수행을 하느냐???
길라잡이도 없고 그럽니다...
님이 공부가 많이 되셨다고 판단되는데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뵙고 조언좀 구해도
되겠습니까
어떤 방식으로 수행해야 자신의 신성과 합일을
이루고 에고적 의식으로 늘 허덕거리지 않을까요... 이런 진실을 머리로 아는것만으로는
삶이 행복하진 않습니다...
2006.03.12 11:10:59 (*.60.132.85)
지난 몇년동안 몸이 좀 힘들어서 나름대로 절도 하고 독경도 하고 그랬지만
많은 변화가 없을 즈음 행성활성화메시지를 보고 인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님의 이 말씀에 바로 참된 진리냐 아니냐의 가름길이 있읍니다.
훌륭한 고승대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엮시나 스님들중에는 노후에 병고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것이지요
님도 그렇게 나름대로 노력하셨지만 변화가 없었다는것이지요
실질적으로 님이 몸에 변화를 가져올수 있는것을 찾아야합니다.
많은 변화가 없을 즈음 행성활성화메시지를 보고 인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님의 이 말씀에 바로 참된 진리냐 아니냐의 가름길이 있읍니다.
훌륭한 고승대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엮시나 스님들중에는 노후에 병고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것이지요
님도 그렇게 나름대로 노력하셨지만 변화가 없었다는것이지요
실질적으로 님이 몸에 변화를 가져올수 있는것을 찾아야합니다.
2006.03.12 11:18:27 (*.144.73.1)
5 번째의 한마디 님에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4번째 한마디 입니다.
인연이 되신다면 "빛의시대 빛의인간/대원 출판"의 수련법을 추천합니다. 매일 꾸준히 수련하시면 약 6개월 후부터는 무언가 변화를 느끼실 것입니다.
제가 4번째 한마디 입니다.
인연이 되신다면 "빛의시대 빛의인간/대원 출판"의 수련법을 추천합니다. 매일 꾸준히 수련하시면 약 6개월 후부터는 무언가 변화를 느끼실 것입니다.
2006.03.12 13:37:50 (*.189.241.198)
어려운 질문입니다.
빛의지구 싸이트 메세지가 대중적으로 얼마나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스타씨즈라는 존재들이 지구에 화현한 숫자는 누가 보고했으며, 그 숫자는 정확한 것인지.. 이 싸이트의 메세지들이 그들에게 단지 잠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여지를 갖고 있으므로 대중적인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고 믿는게 순진한 믿음에 불과하지 않을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은하연합에서 스타씨즈의 숫자를 셀 수 있다면, 빛의 지구에서도 스타씨즈의 숫자를 세지 못하란 법은 없습니다. 최소한 메세지가 먹힐만한 범위를 인식하는 것 정도는 가능해야 할 것입니다.
빛의지구 싸이트 메세지가 대중적으로 얼마나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스타씨즈라는 존재들이 지구에 화현한 숫자는 누가 보고했으며, 그 숫자는 정확한 것인지.. 이 싸이트의 메세지들이 그들에게 단지 잠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여지를 갖고 있으므로 대중적인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고 믿는게 순진한 믿음에 불과하지 않을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은하연합에서 스타씨즈의 숫자를 셀 수 있다면, 빛의 지구에서도 스타씨즈의 숫자를 세지 못하란 법은 없습니다. 최소한 메세지가 먹힐만한 범위를 인식하는 것 정도는 가능해야 할 것입니다.
2006.03.12 14:32:42 (*.237.177.4)
아주 좋은 말씀들입니다.
외계인에 관련된 일에 있어서(도약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우리 지구인 끊임없이 부족한 존재(원죄 의식과 같은, 깨달음을 얻으려면 특정 수행을 해야만 하다라고 여기는)라고 세뇌시키는 지구신의 신앙관입니다.(아눈나키가 만들어놓은--아누의 네트나 니비루 격자와 같은 이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설명할 지언정 그것이 어떻게 해서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는지 마인드적인 부분을 다루지 않는 메시지는 전체 그림이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무엇을 배울 필요가 없는 부족함이 없는 존재들이며, 그들(상위차원)과 평등하다는 기본적인 깨우침을 알아야한다는 것. 즉 마스터임을 자각 해야 한다는 것.
수행이든 외계인과의 연결이든 이모두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닌, 이렇듯 긍정적으로 그 다음으로 해야하는 그가 선택한 일종의 재미의 일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모든 일이 안될 이유가 있다면 인류가 그들이 서로가 서로에(인류가 외계인에게) 갖는 두려움일겁니다. 두려움이 모든 권력이나 숭배 의존 질시 의심등 신에게서 멀어져 가는 일들을 낳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겐 '의지'가 아닌 '의존'이 되는 존재들로서 아직도 누군가 절대 신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미 높은 레벨이었던 예수가 석가 구루가 지구에 교화하러 온 이유도 그와 같습니다. 그들은 친히 보다 낮은 레벨의 지구인이라는 이웃과 어울렸던 것입니다.
자동차에 대해 배우지 않고 혼자서 자동차 바퀴를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듯 말입니다.
미래에 거짓 메시지다 진실 메시지다 해서 아틀란티스의 타락이 다시 재발될것을 염려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 외계인은 깊은 무의식에서 부터의 이와 같은 인류의 영혼의 기호와 성향을 보고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현재의식이 그저 좋아서 보는 메시지 따위가 아닙니다. 현재 지구가 나락으로 가는 것을 지배하는 것은, 어디 깔작대는 뉴에이지 채널링이 아닙니다. 자연의 법칙을 도외시한 현대 산업사회와 지구 정부의 정치 행태라는 더 큰 요소가 있습니다.(대부분 사회인들은 유에프오에 대해서, 그리고 온라인상의 채널링에 대해서 그런 것이 존재하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영적인 혼란 어쩌고 하지만 그것은 지구 전체적으로 보면 작은 혼돈의 요소 중에 하나일뿐이지요. 즉 그것만을 보고 누군가 염려하는 존재들이 있다면 저들의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다 것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실 역사상 인류의 모든 분야 모든 삶에 걸쳐서 외계인(우호적이건 적대적이건)과의 지구 그리고 지구인의 연결은 있어 왔습니다. 현 문명의 발달 모습들 이 모두가 무의식에서 있어온 인류와 외계인의 합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모두는 그 분야에 관계된 그들과 신과의 일대 일의 나름의 일이며 우리 로선 일종의 제반 시스템과 같은 일입니다. 지구상에서 내적 깨달음을 얻었다 해도 이런 외계인의 세계에 대해서는 모르는 고승들은 여전히 모릅니다. 다만 그런 것을 몰라도 인류가 서로 그리고 신과 살아가는데 하등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계를 볼줄알게 된다고 해서 시계 속의 부품이나 구조를 모두 아는 것은 아니며 그것을 반드시 알아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들이 알지 않는 것은 꼭 알아야할 어떤 강박의 이유가 없다는 것일 뿐이지요. 그들이 알아야 한다면 꼭 알아야 될 이유가 없듯이 꼭 알지 않아야할 이유 또한 없기 때문 일 것입니다. 외계인에 대해선 지구상에서 하는 다른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그 다음으로 어떤 나름의 목적하에 건설적으로 행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외계 문명은 단지 신앙이나 종교의 (권력의 주종 관계)의 대상이 아
닌 거기서 한 풀 벗어난 존재들의 우호적 협동의 대상(분야)으로만 봐야 한다는 것.
주종이 아닌 이웃의 협동의 일입니다.
마음의 평정과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고 해서 누구든 집을 짓는 법을 배우지 않고 혼자서 다 집을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 듯 말입니다. 대패꾼은 기와장이보단 대패일을 잘하고 미장이는 대패꾼보다는 미장이일을 잘 하니 그들이 집을 짓기 위해 협동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거기에 꼭 안그래야할 무슨 이유가 있어서 하지 않는게 아니듯 해야할 무슨 큰 이유가 있어서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 뿐이죠.
우호적이든 적대적이든 이런 외계인을 인류가 그 옛날 처럼 신앙이나 종교(권력)의 대상으로 보면 외계인의 안티 하는 사람들이 그 옛날 아틀란티스의 광시곡이 재발 된다는 웃기지도 않은 말을 핑계 삼아서 이 협동을 폄하한다해도 할 말 없을 겁니다.
외계인(물론 빛의 존재들)과의 협동은 거기서 무엇을 신분 상승이나 구원 따위 개인적 보상을 얻으려 하기 때문이 아니라, 어떤 컴플렉스 없이, 있어야 할것이 정당하게 있는 것을 보자는 행위이고 이 타임 이 시즌에서 필요에 따라서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사람이 근원에서 나서 근원에 도달하는 일은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며, 그런게 우리가 지금 여기서 말하는 깨달음이라면 보통 사람으로선 한 평생을 다 바쳐도 그건 실현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다 전생에 전생을 거쳐 전생부터 그런 수행일을 오래 해 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나 석가 구루등은 애당초 높은 영혼이었죠.
하루아침에 도달할수 없는 그런 깨달음에 도달하는 동안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산속에 들어가 수도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습니까.
지구에 온 목적으로서 여러분으로선 밥먹고 화장실 가고 이웃과 살아야 하고 그런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 모두가 그 깨달음에 도달하는 일입니다. 수행자로선 그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외계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 가는 지구 고승들도 그들의 '의지'가 직접 가보고 견학(배움)해 보지 않는 이상은 그들 모습들이 어떤지는 그들 자신도 모릅니다. 그들이 지금의 수평적 이웃(분야)을 대하고 살아가는 것과 똑 같습니다. 정말로 참된 수도승들은 나 외에으 다른 세계의 사회 분야에 대해서 항상 겸손하고 정직합니다. 정치는 정치의 일이며 과학은 과학의 일로서 존중하고 다룰 뿐이지요. 다만 그들이 다른 분야에 대해 (외계인에 대해) 모르는 일이 그들의 높은 격이나 덕에 하등 흉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일 뿐이지요. 그런 사람은 어떤 하나의 노하우를 알고 있으므로 단지 모를뿐이지, 외계인이라 할지라도 마음에서 잘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는 반면에 이 분야( 상위 차원에서 벌어진다는 이유만으로) 통상 정치적이고 과학적인의 일을 영적인 지식으로 잘 못 알면서 뭐니 하면서 깨달음을 대하듯 유일신의 구원을 대하듯 대단한 존경을 부여하고 헛갈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위차원이라 해도 거기에도 그 나름의 시공이 존재하고 생명이 존재합니다. 영적 차원 존재들과의 교류는 이것은 삼차원에서 생명을 가진 우리가 생명을 가진 다른 수평의 이웃을 대하듯이 행하는 삶의 연장선으로 봐야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과 이웃을 공경로 대하 듯이 그들을 공경으로 대할 뿐 모든 차원은 모두 신 앞에서 평등합니다.
삶, 사람, 사랑, 신은 같은 동의어이며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로 같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차원 존재의 욕구들이 구체적으로 실현화 된 피조물이 우리 인간이기 때문이죠. 창조주를 닮은게 인간입니다.
외계 문명은 영적인 분야나 깨달음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외계 문명에 지금 처럼 영적 코드가 연관되는 것은 지금의 지구 인류가 자기보다 뛰어난 외계문명을 자기 나름의 사고관으로 커버 소화시킬수 있을 만큼 조차 성숙해 있지 못하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입니다.
여기서 깨달음을 찾는 사람은 뭔가 번지수를 잘못 알고 찾아온 사람입니다. (그런 깨달음은 어디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이란 고지에 가 보십시요. 결국은 이웃과 잘살아가는 일만 남아 있으며 그런 법으로 귀착한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여기서는 이웃들과 살아가는 기술에 차라리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에서 사람을 옭아매는 그 어떤 류의 낡은 깨달음이나 수행보단 자기 개발류의 처세술을 아는 것이 자기 발전에 더 이로운 것인도 모릅니다.
외계문명과의 교류는 좋건 실컨 미래에 세계가 안정되면 지구사회에 필연적으로 닥칠 일입니다.영원한 고립이란 우주가 얼마나 넓은가를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일뿐이죠.
여기서 어둠의 외계인에 촛점을 맞추고 격에도 없는 걱정과 불안을 유발시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류의 원죄의식과 두려움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둠에 비판을 한다한들 그것이 숭배행위가 아니겠습니까. 그 자체가 다른 것에 대한 또하나의 숭배행위를 낳을 것입니다) 그들 레벨의 어둠은 그들 레벨의 빛의 존재들이 커버, 마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신뢰하고) 지구인은 지구에 온 지구인의 자신 나름의 맡은바 역활(삶)과 일만 잘 수행해도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일은 우리가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말의 참 뜻인것입니다. 그들 레벨의 어둠은 그들 레벨의 빛의 존재들에게 맞겨 두십시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대기권을 넘나드는 유에프오는 수백 수천대가 넘습니다. 그 모두가 나쁜 넘들이라면 이미 게임은 그 사람들 말대로 아닌게 아니라 끝난 것입니다. 그들이 일방적으로 침략 하려 한다면 지구는 단 하루만에 초토화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외계인 중에 나쁜넘들의 목적과 계획이 그렇고 그렇다는 것은 다 알지만 그들 목적대로 쉽게 되지 않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다른 빛의 견제 세력과 가이아를 포함한 히어라키의 존재들이나 , 은하 문명의 제도등이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그들이 일방적으로 다가오지 못하도록하는 가장 큰 견제의 법률은 지구인 자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영혼의 법칙입니다.(유유상종의 법칙)
이 모든 외계인이 침략자이듯이 말하는 사람이라면 지구인은 태권브이라도 만들고 지구 방위 사령부라도 하나 차리고 대적해야 할것이지만 지구인은 그런 능력조차(영적 무기) 전무한 상황입니다. 또한 정말 상황이 그렇게 나쁘게 돌아간다면 인간들은 이렇게 앉어서 인터넷을 할 여유조차 없겠죠. 즉 그런 기우와 염려란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아틀란티스 시절의 인류의 광시곡은 지구인이 스스로 그렇게 자처한 결과이기도 합니다.(유유상종의 법칙) 그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마디로 인간들이 청소년들 처럼 엄마 아빠 품 천국속에서만 호강하며 사는라 재미가 없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비행을 일삼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 천국이 얼마나 값진것인가를 아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문제들이 카르마적으로 남아 있지만 현 인류는 그때보다는 좀 다르게 성숙해 가는게 있죠. 인류의 무의식 속에서 좀 다른 것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든 오늘날 외계 어둠을 견제하는 가장 큰 힘은 지구인 자신의 선택(무의식, 영혼의 법칙에 따른)이 좀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지금 까지 우리 현 인류 문명의 역사상 과거에도 외계 침공이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앞으로도 그렇게 되지 않을 것 입니다.
영혼의 창조력이란 업을 잘 다루어 원하는 현실을 끌어오는 연금술을 말하죠.삶 자체가 기적입니다. 영혼의 창조력이란 무슨 특정 초능력이 아닙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현실이라는 현상을 낳는 것 존재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 모두가 기적이고 초능력이라 해야 할것입니다.
외계인에 관련된 일에 있어서(도약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우리 지구인 끊임없이 부족한 존재(원죄 의식과 같은, 깨달음을 얻으려면 특정 수행을 해야만 하다라고 여기는)라고 세뇌시키는 지구신의 신앙관입니다.(아눈나키가 만들어놓은--아누의 네트나 니비루 격자와 같은 이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설명할 지언정 그것이 어떻게 해서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는지 마인드적인 부분을 다루지 않는 메시지는 전체 그림이 아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무엇을 배울 필요가 없는 부족함이 없는 존재들이며, 그들(상위차원)과 평등하다는 기본적인 깨우침을 알아야한다는 것. 즉 마스터임을 자각 해야 한다는 것.
수행이든 외계인과의 연결이든 이모두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닌, 이렇듯 긍정적으로 그 다음으로 해야하는 그가 선택한 일종의 재미의 일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모든 일이 안될 이유가 있다면 인류가 그들이 서로가 서로에(인류가 외계인에게) 갖는 두려움일겁니다. 두려움이 모든 권력이나 숭배 의존 질시 의심등 신에게서 멀어져 가는 일들을 낳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겐 '의지'가 아닌 '의존'이 되는 존재들로서 아직도 누군가 절대 신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미 높은 레벨이었던 예수가 석가 구루가 지구에 교화하러 온 이유도 그와 같습니다. 그들은 친히 보다 낮은 레벨의 지구인이라는 이웃과 어울렸던 것입니다.
자동차에 대해 배우지 않고 혼자서 자동차 바퀴를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듯 말입니다.
미래에 거짓 메시지다 진실 메시지다 해서 아틀란티스의 타락이 다시 재발될것을 염려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 외계인은 깊은 무의식에서 부터의 이와 같은 인류의 영혼의 기호와 성향을 보고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현재의식이 그저 좋아서 보는 메시지 따위가 아닙니다. 현재 지구가 나락으로 가는 것을 지배하는 것은, 어디 깔작대는 뉴에이지 채널링이 아닙니다. 자연의 법칙을 도외시한 현대 산업사회와 지구 정부의 정치 행태라는 더 큰 요소가 있습니다.(대부분 사회인들은 유에프오에 대해서, 그리고 온라인상의 채널링에 대해서 그런 것이 존재하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영적인 혼란 어쩌고 하지만 그것은 지구 전체적으로 보면 작은 혼돈의 요소 중에 하나일뿐이지요. 즉 그것만을 보고 누군가 염려하는 존재들이 있다면 저들의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다 것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실 역사상 인류의 모든 분야 모든 삶에 걸쳐서 외계인(우호적이건 적대적이건)과의 지구 그리고 지구인의 연결은 있어 왔습니다. 현 문명의 발달 모습들 이 모두가 무의식에서 있어온 인류와 외계인의 합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모두는 그 분야에 관계된 그들과 신과의 일대 일의 나름의 일이며 우리 로선 일종의 제반 시스템과 같은 일입니다. 지구상에서 내적 깨달음을 얻었다 해도 이런 외계인의 세계에 대해서는 모르는 고승들은 여전히 모릅니다. 다만 그런 것을 몰라도 인류가 서로 그리고 신과 살아가는데 하등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계를 볼줄알게 된다고 해서 시계 속의 부품이나 구조를 모두 아는 것은 아니며 그것을 반드시 알아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들이 알지 않는 것은 꼭 알아야할 어떤 강박의 이유가 없다는 것일 뿐이지요. 그들이 알아야 한다면 꼭 알아야 될 이유가 없듯이 꼭 알지 않아야할 이유 또한 없기 때문 일 것입니다. 외계인에 대해선 지구상에서 하는 다른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그 다음으로 어떤 나름의 목적하에 건설적으로 행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외계 문명은 단지 신앙이나 종교의 (권력의 주종 관계)의 대상이 아
닌 거기서 한 풀 벗어난 존재들의 우호적 협동의 대상(분야)으로만 봐야 한다는 것.
주종이 아닌 이웃의 협동의 일입니다.
마음의 평정과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고 해서 누구든 집을 짓는 법을 배우지 않고 혼자서 다 집을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 듯 말입니다. 대패꾼은 기와장이보단 대패일을 잘하고 미장이는 대패꾼보다는 미장이일을 잘 하니 그들이 집을 짓기 위해 협동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거기에 꼭 안그래야할 무슨 이유가 있어서 하지 않는게 아니듯 해야할 무슨 큰 이유가 있어서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 뿐이죠.
우호적이든 적대적이든 이런 외계인을 인류가 그 옛날 처럼 신앙이나 종교(권력)의 대상으로 보면 외계인의 안티 하는 사람들이 그 옛날 아틀란티스의 광시곡이 재발 된다는 웃기지도 않은 말을 핑계 삼아서 이 협동을 폄하한다해도 할 말 없을 겁니다.
외계인(물론 빛의 존재들)과의 협동은 거기서 무엇을 신분 상승이나 구원 따위 개인적 보상을 얻으려 하기 때문이 아니라, 어떤 컴플렉스 없이, 있어야 할것이 정당하게 있는 것을 보자는 행위이고 이 타임 이 시즌에서 필요에 따라서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사람이 근원에서 나서 근원에 도달하는 일은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며, 그런게 우리가 지금 여기서 말하는 깨달음이라면 보통 사람으로선 한 평생을 다 바쳐도 그건 실현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다 전생에 전생을 거쳐 전생부터 그런 수행일을 오래 해 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나 석가 구루등은 애당초 높은 영혼이었죠.
하루아침에 도달할수 없는 그런 깨달음에 도달하는 동안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산속에 들어가 수도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습니까.
지구에 온 목적으로서 여러분으로선 밥먹고 화장실 가고 이웃과 살아야 하고 그런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 모두가 그 깨달음에 도달하는 일입니다. 수행자로선 그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외계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 가는 지구 고승들도 그들의 '의지'가 직접 가보고 견학(배움)해 보지 않는 이상은 그들 모습들이 어떤지는 그들 자신도 모릅니다. 그들이 지금의 수평적 이웃(분야)을 대하고 살아가는 것과 똑 같습니다. 정말로 참된 수도승들은 나 외에으 다른 세계의 사회 분야에 대해서 항상 겸손하고 정직합니다. 정치는 정치의 일이며 과학은 과학의 일로서 존중하고 다룰 뿐이지요. 다만 그들이 다른 분야에 대해 (외계인에 대해) 모르는 일이 그들의 높은 격이나 덕에 하등 흉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일 뿐이지요. 그런 사람은 어떤 하나의 노하우를 알고 있으므로 단지 모를뿐이지, 외계인이라 할지라도 마음에서 잘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는 반면에 이 분야( 상위 차원에서 벌어진다는 이유만으로) 통상 정치적이고 과학적인의 일을 영적인 지식으로 잘 못 알면서 뭐니 하면서 깨달음을 대하듯 유일신의 구원을 대하듯 대단한 존경을 부여하고 헛갈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위차원이라 해도 거기에도 그 나름의 시공이 존재하고 생명이 존재합니다. 영적 차원 존재들과의 교류는 이것은 삼차원에서 생명을 가진 우리가 생명을 가진 다른 수평의 이웃을 대하듯이 행하는 삶의 연장선으로 봐야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과 이웃을 공경로 대하 듯이 그들을 공경으로 대할 뿐 모든 차원은 모두 신 앞에서 평등합니다.
삶, 사람, 사랑, 신은 같은 동의어이며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로 같습니다. 오히려 수많은 차원 존재의 욕구들이 구체적으로 실현화 된 피조물이 우리 인간이기 때문이죠. 창조주를 닮은게 인간입니다.
외계 문명은 영적인 분야나 깨달음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외계 문명에 지금 처럼 영적 코드가 연관되는 것은 지금의 지구 인류가 자기보다 뛰어난 외계문명을 자기 나름의 사고관으로 커버 소화시킬수 있을 만큼 조차 성숙해 있지 못하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입니다.
여기서 깨달음을 찾는 사람은 뭔가 번지수를 잘못 알고 찾아온 사람입니다. (그런 깨달음은 어디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이란 고지에 가 보십시요. 결국은 이웃과 잘살아가는 일만 남아 있으며 그런 법으로 귀착한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여기서는 이웃들과 살아가는 기술에 차라리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에서 사람을 옭아매는 그 어떤 류의 낡은 깨달음이나 수행보단 자기 개발류의 처세술을 아는 것이 자기 발전에 더 이로운 것인도 모릅니다.
외계문명과의 교류는 좋건 실컨 미래에 세계가 안정되면 지구사회에 필연적으로 닥칠 일입니다.영원한 고립이란 우주가 얼마나 넓은가를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일뿐이죠.
여기서 어둠의 외계인에 촛점을 맞추고 격에도 없는 걱정과 불안을 유발시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류의 원죄의식과 두려움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둠에 비판을 한다한들 그것이 숭배행위가 아니겠습니까. 그 자체가 다른 것에 대한 또하나의 숭배행위를 낳을 것입니다) 그들 레벨의 어둠은 그들 레벨의 빛의 존재들이 커버, 마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신뢰하고) 지구인은 지구에 온 지구인의 자신 나름의 맡은바 역활(삶)과 일만 잘 수행해도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일은 우리가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말의 참 뜻인것입니다. 그들 레벨의 어둠은 그들 레벨의 빛의 존재들에게 맞겨 두십시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대기권을 넘나드는 유에프오는 수백 수천대가 넘습니다. 그 모두가 나쁜 넘들이라면 이미 게임은 그 사람들 말대로 아닌게 아니라 끝난 것입니다. 그들이 일방적으로 침략 하려 한다면 지구는 단 하루만에 초토화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외계인 중에 나쁜넘들의 목적과 계획이 그렇고 그렇다는 것은 다 알지만 그들 목적대로 쉽게 되지 않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다른 빛의 견제 세력과 가이아를 포함한 히어라키의 존재들이나 , 은하 문명의 제도등이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그들이 일방적으로 다가오지 못하도록하는 가장 큰 견제의 법률은 지구인 자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영혼의 법칙입니다.(유유상종의 법칙)
이 모든 외계인이 침략자이듯이 말하는 사람이라면 지구인은 태권브이라도 만들고 지구 방위 사령부라도 하나 차리고 대적해야 할것이지만 지구인은 그런 능력조차(영적 무기) 전무한 상황입니다. 또한 정말 상황이 그렇게 나쁘게 돌아간다면 인간들은 이렇게 앉어서 인터넷을 할 여유조차 없겠죠. 즉 그런 기우와 염려란 상식적으로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아틀란티스 시절의 인류의 광시곡은 지구인이 스스로 그렇게 자처한 결과이기도 합니다.(유유상종의 법칙) 그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마디로 인간들이 청소년들 처럼 엄마 아빠 품 천국속에서만 호강하며 사는라 재미가 없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비행을 일삼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 천국이 얼마나 값진것인가를 아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문제들이 카르마적으로 남아 있지만 현 인류는 그때보다는 좀 다르게 성숙해 가는게 있죠. 인류의 무의식 속에서 좀 다른 것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든 오늘날 외계 어둠을 견제하는 가장 큰 힘은 지구인 자신의 선택(무의식, 영혼의 법칙에 따른)이 좀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지금 까지 우리 현 인류 문명의 역사상 과거에도 외계 침공이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앞으로도 그렇게 되지 않을 것 입니다.
영혼의 창조력이란 업을 잘 다루어 원하는 현실을 끌어오는 연금술을 말하죠.삶 자체가 기적입니다. 영혼의 창조력이란 무슨 특정 초능력이 아닙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현실이라는 현상을 낳는 것 존재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 모두가 기적이고 초능력이라 해야 할것입니다.
2006.03.12 19:29:23 (*.144.73.1)
어려운 질문입니다.의 한마디 님께
외계의 메시지들의 내용대로 3차원으로 현현되어 미국의 현 정부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면 대중성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의 시작은 아래의 4518번의 올린 글의 내용처럼 이란이 핵을 절실히 필요하게 되어, 3월20일에 이란의 테헤란에서 유로화로 증권거래소를 개장하게 될 것입니다.
별의 종자와 아이들의 존재들과 그 역할들은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와 예언/은하문명”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숫자는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매우 의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이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매우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겠지요. 그 때에 우리들이 별의빛인 지구인이라면 정말 어려운 역경에서도 우리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도와준 그들에게 진정으로 감사와 사랑을 베풀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외계의 메시지들의 내용대로 3차원으로 현현되어 미국의 현 정부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면 대중성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의 시작은 아래의 4518번의 올린 글의 내용처럼 이란이 핵을 절실히 필요하게 되어, 3월20일에 이란의 테헤란에서 유로화로 증권거래소를 개장하게 될 것입니다.
별의 종자와 아이들의 존재들과 그 역할들은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와 예언/은하문명”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숫자는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매우 의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이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매우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겠지요. 그 때에 우리들이 별의빛인 지구인이라면 정말 어려운 역경에서도 우리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도와준 그들에게 진정으로 감사와 사랑을 베풀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신?은 지구에게 줄 것을 다주었기에 요리해먹는 것은 지구의 운명이고 미래입니다.
특정세력이 권력과 에너지를 좌지우지 하는 것 역시 외부세력이 개입할 이유가 못된다고 봅니다. 결국 그 문제도 우리가 풀어가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네요.
외부의 네사라가 오기전에 지구의 양극성을 극복할 수 있는 내면의 네사라가 먼저 선행되어야 그 네사라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