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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서 이건 저의 혼잣말이자 폭언입니다.
나는 담배연기를 무지 싫어한다. 물론 담배는 안 피운다.
가끔 길거리를 걷다 보면 담배를 피우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
정말 짜증난다. 특히 내 앞쪽에서 걸어다니며 담배연기를 훅훅 내뿜어
결국 그 연기를 뒤에서 걷던 내가 고스란히 들이마셔야 할 땐 더욱 그렇다.
그럴땐 몽둥이나 도끼로 그 쉐끼의 머리통을 내리찍고 싶은 심정이다.
외국에선 거리에서도 담배를 못피우게 하는 법이 있다는데 우리나라엔 언제 생기나?
우리나라도 어서 빨리 거리에서 흡연을 못하게 하고 이를 위반하면 벌금을 물리는 법안(약 10만원이상 엄청 부담가는 액수로)을 도입했으면 한다.
내가 만일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제일 먼저 거리 흡연을 금지하는 법부터 만들겠다. 흡연자들이 내게 표를 안 줘도 좋다. 어차피 그런 놈들의 표따윈 바라지도 않는다. 오히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런 사람들한테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면 되겠다.
하여간 두 다리로 걸어다니며 흡연하면서 공기 오염 다 시키는 쉐끼덜, 정말 도끼로 머리통을 내리찍고 싶구나......
나는 담배연기를 무지 싫어한다. 물론 담배는 안 피운다.
가끔 길거리를 걷다 보면 담배를 피우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
정말 짜증난다. 특히 내 앞쪽에서 걸어다니며 담배연기를 훅훅 내뿜어
결국 그 연기를 뒤에서 걷던 내가 고스란히 들이마셔야 할 땐 더욱 그렇다.
그럴땐 몽둥이나 도끼로 그 쉐끼의 머리통을 내리찍고 싶은 심정이다.
외국에선 거리에서도 담배를 못피우게 하는 법이 있다는데 우리나라엔 언제 생기나?
우리나라도 어서 빨리 거리에서 흡연을 못하게 하고 이를 위반하면 벌금을 물리는 법안(약 10만원이상 엄청 부담가는 액수로)을 도입했으면 한다.
내가 만일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제일 먼저 거리 흡연을 금지하는 법부터 만들겠다. 흡연자들이 내게 표를 안 줘도 좋다. 어차피 그런 놈들의 표따윈 바라지도 않는다. 오히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런 사람들한테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면 되겠다.
하여간 두 다리로 걸어다니며 흡연하면서 공기 오염 다 시키는 쉐끼덜, 정말 도끼로 머리통을 내리찍고 싶구나......
2006.03.07 16:01:53 (*.91.47.25)
당신이 국회의원이 되어 거리에서 흡연을 못하게 한다면 많은 애연가들은 당신의 머리통을 도끼로 내리찍고 싶어할것입니다. 참고로 전 담배 끊었습니다.
2006.03.07 16:24:52 (*.10.133.81)
담배는 외부로부터의 공격적 부정에너지를 가장 강력하게 방어하고 정화합니다.
빙의가 심하거나 공격에너지로부터 보호가 필요할때 담배가 소용되는 이유입니다.
부디 빙의 상태를 잘 극복하셔서
담배피우며 길가는 사람들을 향하여 살인에너지를 퍼붓는 것이 아니라
정감의 에너지를 퍼부어주시기를...
빙의가 심하거나 공격에너지로부터 보호가 필요할때 담배가 소용되는 이유입니다.
부디 빙의 상태를 잘 극복하셔서
담배피우며 길가는 사람들을 향하여 살인에너지를 퍼붓는 것이 아니라
정감의 에너지를 퍼부어주시기를...
2006.03.07 20:40:34 (*.150.121.166)
담배는 절대로 끊어야 되요, 지차승때 지구정화에 견디고 살아남기 위해서는요, 담배피는 사람 명단 이미 천상계에서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담배피는 사람 하루라도 빨리 끊으시길 바랍니다.
2006.03.07 21:32:14 (*.10.1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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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담배는 절대로 끊어야 되요, 지차승때 지구정화에 견디고 살아남기 위해서는요, 담배피는 사람 명단 이미 천상계에서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담배피는 사람 하루라도 빨리 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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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청난 천상계 정보를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놀랍습니다!!!
성스럽게 담배를 돌려 피우던 영성의 원형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명단을 천상계에서 파악하고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한마디 : 담배는 절대로 끊어야 되요, 지차승때 지구정화에 견디고 살아남기 위해서는요, 담배피는 사람 명단 이미 천상계에서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담배피는 사람 하루라도 빨리 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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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청난 천상계 정보를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놀랍습니다!!!
성스럽게 담배를 돌려 피우던 영성의 원형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명단을 천상계에서 파악하고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2006.03.07 23:00:00 (*.189.241.198)
담배를 피는 것은 어릴적 어머니의 젖꼭지를 빠는 쾌감을 주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을 기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담배를 피던 사람들이 담배를 끊으면 그 쾌감을 대리할 만한 군것질거리를 찾게 되어 몸무게가 늘게됩니다. 담배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 것이죠. 담배가 정화효과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과학적으로 밝혀질 수 없고, 담배관련 제재법안을 위해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담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선행되어야 입법할 가능성이 생기겠죠. 가만보면 선진국들(이른바 제3세계권을 착취해 부를 이룩한)의 경우 담배를 해악시하는 경향이 노골화되고 있는데, 그래서 담배 피는걸 옹호하는 근거로 삼는 분도 있는가 봅니다. 하여간 담배연기가 됐던 구름이 됐던간에 자기만의 공간속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주변범위에 니코틴, 타르를 비롯한 4천여가지의 발암물질로 인해 건강을 상실하는 것보다 더 큰 긍정적인 정신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006.03.07 23:21:17 (*.91.47.25)
산타할아버지는 알고계십니다. 누가 담배피는아인지 안피는아이인지.. 선물을 안주십니다.. 각설하고.. 제가 담배끊는 비법을 알려드리죠. 우선 괴로워도 담배한개비를 입에 넣고 껌처럼 씹씁니다. 필터까지도요. 삼키진말고요. 그러면 나중엔 담배 생각만 해도 인상이 찌프려집니다. 식사후 담배습관은 아직 남아있으니까 담배대신 녹차를 드셔보세요. 2~3개월후 간이 정화되면서 쌓였던 가래가 나오기시작합니다. 그후엔 음식맛도 살아나고 주변공기가 한층 상쾌해집니다.
2006.03.07 23:58:08 (*.10.133.81)
미국에서 사망자들을 조사했더니 글쎄 거의 대부분이 햄버거를 먹었었다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연구조사를 했는데 이런 하나같이 모두 밥을 먹었었답니다.
귀차니즘으로 뉴스 검색자료를 찾지는 않습니다만
재작년, 작년 뉴스기사에
일본 연구진이 폐암 환자를 조사했는데
폐암 환자 4명 중에 3명은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하상가, 지하철 근무자들은
진폐증이나 여러 폐, 기관지 질환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뉴스나, 체험보고도 있듯이
폐암이나 기타 치명적 병원은 석면외에도 수많은 중금속으로 오염되고
석유화학제품을 뒤집어 쓰고 바르는 생활환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담배 많이 피우면 해롭습니다.
밥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해롭듯이.
아 그리고 담배의 정화에너지 여부 문제?
그걸 알면 발암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키는
담배에 대한 강력한 부정암시로부터 자유롭겠지요.
의사들은 장사안되면 티비나와서 한마디씩 던지곤 합니다.
무슨 체크리스트라나?
그거에 몇가지씩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불안의 상념화 작용으로 스스로 병을 키우고
병원을 생활의 주요 코스로 포함시키게 되지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연구조사를 했는데 이런 하나같이 모두 밥을 먹었었답니다.
귀차니즘으로 뉴스 검색자료를 찾지는 않습니다만
재작년, 작년 뉴스기사에
일본 연구진이 폐암 환자를 조사했는데
폐암 환자 4명 중에 3명은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하상가, 지하철 근무자들은
진폐증이나 여러 폐, 기관지 질환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뉴스나, 체험보고도 있듯이
폐암이나 기타 치명적 병원은 석면외에도 수많은 중금속으로 오염되고
석유화학제품을 뒤집어 쓰고 바르는 생활환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담배 많이 피우면 해롭습니다.
밥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해롭듯이.
아 그리고 담배의 정화에너지 여부 문제?
그걸 알면 발암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키는
담배에 대한 강력한 부정암시로부터 자유롭겠지요.
의사들은 장사안되면 티비나와서 한마디씩 던지곤 합니다.
무슨 체크리스트라나?
그거에 몇가지씩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불안의 상념화 작용으로 스스로 병을 키우고
병원을 생활의 주요 코스로 포함시키게 되지요.
2006.03.08 03:11:24 (*.222.237.7)
왜 밥을 먹으면 해로운지 제가 보충 설명드리죠.
몇주전에 신문기사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인체에 수은 함유량이 OECD국가중에 최고로 많다고 하더군요.
왜 그런지는 정부나 언론에서는 쉬쉬 하며 말을 안하려 하지만..
농촌에서 벼같은 농작물을 재배할때 농약을 엄청나게 씁니다. 얼마나 농약을 쓰는지 요즘에는 들판에 소를 풀고 키우기도 힘들 정도라고 하더군요. 오염된 풀 먹고 소도 시름시름 앓다 죽을 까봐 사료만 먹여 키운다고 하더군요.
농약에 수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치명적인 약품이 많죠.
농작물이 적게 나온다 해도 이제는 농약을 절대 못쓰게 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몇주전에 신문기사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인체에 수은 함유량이 OECD국가중에 최고로 많다고 하더군요.
왜 그런지는 정부나 언론에서는 쉬쉬 하며 말을 안하려 하지만..
농촌에서 벼같은 농작물을 재배할때 농약을 엄청나게 씁니다. 얼마나 농약을 쓰는지 요즘에는 들판에 소를 풀고 키우기도 힘들 정도라고 하더군요. 오염된 풀 먹고 소도 시름시름 앓다 죽을 까봐 사료만 먹여 키운다고 하더군요.
농약에 수은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치명적인 약품이 많죠.
농작물이 적게 나온다 해도 이제는 농약을 절대 못쓰게 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2006.03.08 13:20:29 (*.220.236.79)
저도 이 글 쓴 분 심정 알 것 같네요~~~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국회의원이 되서 거리 흡연 금지법을 만드신다면 저 역시 전폭적으로 지지해 드리겠습니다.
담배연기가 호흡기에도 치명적이고
그래서 직접 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위험하다고 하죠.
저의 경우는 담배연기가 귓속에 들어가면 중이염이 더 악화됩니다.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국회의원이 되서 거리 흡연 금지법을 만드신다면 저 역시 전폭적으로 지지해 드리겠습니다.
담배연기가 호흡기에도 치명적이고
그래서 직접 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위험하다고 하죠.
저의 경우는 담배연기가 귓속에 들어가면 중이염이 더 악화됩니다.
2006.03.09 10:26:04 (*.10.133.81)
담배연기가 귓속에 들어가면 중이염이 더 악화되신다는 분은 시급히 병원에 가셔서 정밀진찰을 받으세요.
굉장히 위험한 상태같습니다.
대수술 몇번 치루어야 할것 같네요.
명상 등을 통해서 정신적 안정도 시도하시면서.
굉장히 위험한 상태같습니다.
대수술 몇번 치루어야 할것 같네요.
명상 등을 통해서 정신적 안정도 시도하시면서.
2006.03.09 19:23:30 (*.10.133.81)
왜요?........이상에너지가 뇌에서도 느껴져서요...
보통 물리적으로는 염증, 혹 등으로 나타남.
(염증이나 혹이 원인이 아니나 병원에서는 이것을 원인이라 규정함)
갑상선과 연관하여 목의 이상과 함께 안구돌출 현상도 나타날 수 있음.
그냥 헛소리려니 하고 무시하셔도 됨.
더 이상은 설명할 수 없음. 끝.
보통 물리적으로는 염증, 혹 등으로 나타남.
(염증이나 혹이 원인이 아니나 병원에서는 이것을 원인이라 규정함)
갑상선과 연관하여 목의 이상과 함께 안구돌출 현상도 나타날 수 있음.
그냥 헛소리려니 하고 무시하셔도 됨.
더 이상은 설명할 수 없음. 끝.
2006.03.10 14:13:34 (*.232.154.235)
왜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홍보하는줄 아십니까? 담배로인해 병이 생겨서 병원에 가면 건강보험에 의한 국고손실이 뒤따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끊으라고 독려하는것이죠. 대신, 담배인삼공사로 벌어들이는 막대한 세금은, 담배값을 올려서 충당하니 수익률은 더 커집니다.
즉, 담배값 올려서 수익올리고, 병원으로 지출되는 건강보험료 줄어서 수익올리는것이죠
즉, 담배값 올려서 수익올리고, 병원으로 지출되는 건강보험료 줄어서 수익올리는것이죠
2006.03.10 14:14:38 (*.232.154.235)
담배피우는 사람을 천상에서 제외명단에 올렸다면...곰방대에 담배피우시던 옛어른들 다 실패작이겠네요?
여기서 여러분들의 상상력에 의한 픽션들이 들어납니다. 꿈을 경험한걸로 착각하지 마세요
여기서 여러분들의 상상력에 의한 픽션들이 들어납니다. 꿈을 경험한걸로 착각하지 마세요
2006.03.10 19:38:37 (*.193.136.2)
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칭 영성인을 자처하며 담배를 피우는 분,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성스럽게 담배를 돌려 피웠니 하고
담배를 피우는 피우는 본인을 합리화하는게 너무 우습군요.
자칭 영성인을 자처하며 담배를 피우는 분,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성스럽게 담배를 돌려 피웠니 하고
담배를 피우는 피우는 본인을 합리화하는게 너무 우습군요.
2006.03.10 20:58:58 (*.10.133.81)
뭐가 파닥파닥해서 들어와 보니 낚시에 하나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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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영성인을 자처하며 담배를 피우는 분,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성스럽게 담배를 돌려 피웠니 하고
담배를 피우는 피우는 본인을 합리화하는게 너무 우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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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에서 명단 작성했다는 것은 사실이겠죠?
천상에 조회해봐서 거짓말이면 음모 다 뽑아버리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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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영성인을 자처하며 담배를 피우는 분,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성스럽게 담배를 돌려 피웠니 하고
담배를 피우는 피우는 본인을 합리화하는게 너무 우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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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에서 명단 작성했다는 것은 사실이겠죠?
천상에 조회해봐서 거짓말이면 음모 다 뽑아버리라고 해야지!
2006.03.10 22:25:34 (*.91.41.198)
천상에 한번 조회해 보세요, 그리고 펴도 된다고 하면 님과 제가 알고 경험하는 천상계가 틀린가 보죠뭐... 그렇다하더라도 담배 피울 때 자기 분신인 세포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은 아시길 바라고, 자꾸 피우고 싶어하는 욕구도 정신건강에 좋지는 않을거예요. 음모라고 하며 이상하게 반응하시지 마시고, 명단이라는 용어 때문에 민감해 하실수 있을텐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구차원상승과정에서는 몸도 정신의 상승에 보조를 맞추어 정화가 되고 변화가 되어야 되는 것은 받아들이시나요? 받아들이신다면. 담배에 찌든 몸으로 몸의 정화와 파동의 상승이 가능하겠습니까?
2006.03.10 23:19:35 (*.10.133.81)
담배를 피울때 마다 세포가 죽어간다고 믿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한국인의 유전자 특성에서는 니코틴 해독인자가 있다고 의학계의 정식 보고서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담배에 대한 일방적인 부정적 보고서를 올리고 있는 일단의 의사들 입장과는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오래전부터 담배의 정화작용을 활용하는 사람들은 그 수는 적은편이지만 직업적인 영능력자들입니다.
이들은 담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일련의 흐름들에 대해서 초연합니다.
담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론적 설명이 불필요하므로 다차원의 기적감각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외에는 일러주지도 않습니다.
사실은 담배보다도 담배에 함유시키는 합성물질이 더 중요한 사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합성물질은 담배만이 아니라 생필품 전반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먹고 바르는 모든 것에는 알러지현상을 일으키는 것에서부터
인체 장기에 축적되어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화합물질 투성이입니다.
담배연기에 질식하는 사람들은 향도 피우지 말아야 하며
지하철만이 아니라 거리에도 나가면 곤란한 사람들입니다.
집안에서도 수많은 유독성 화학물질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리플놀이에 참여한 이유는 고정관념과 주어지고 쇄뇌당한 상식을 넘어서는 사고의 유연성을 조금이나마 북돋우기 위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는 담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나 아무에게도 담배의 전도사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인연있는 사람은 어떤 차원에서 접할 것이고 아니면 말고 하는 무성의한 수준의 반영성인입니다.)
한국인의 유전자 특성에서는 니코틴 해독인자가 있다고 의학계의 정식 보고서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담배에 대한 일방적인 부정적 보고서를 올리고 있는 일단의 의사들 입장과는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오래전부터 담배의 정화작용을 활용하는 사람들은 그 수는 적은편이지만 직업적인 영능력자들입니다.
이들은 담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일련의 흐름들에 대해서 초연합니다.
담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론적 설명이 불필요하므로 다차원의 기적감각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외에는 일러주지도 않습니다.
사실은 담배보다도 담배에 함유시키는 합성물질이 더 중요한 사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합성물질은 담배만이 아니라 생필품 전반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먹고 바르는 모든 것에는 알러지현상을 일으키는 것에서부터
인체 장기에 축적되어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화합물질 투성이입니다.
담배연기에 질식하는 사람들은 향도 피우지 말아야 하며
지하철만이 아니라 거리에도 나가면 곤란한 사람들입니다.
집안에서도 수많은 유독성 화학물질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리플놀이에 참여한 이유는 고정관념과 주어지고 쇄뇌당한 상식을 넘어서는 사고의 유연성을 조금이나마 북돋우기 위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저는 담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나 아무에게도 담배의 전도사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인연있는 사람은 어떤 차원에서 접할 것이고 아니면 말고 하는 무성의한 수준의 반영성인입니다.)
2006.03.11 00:45:24 (*.10.133.81)
반영성인이란 저 자신을 표현한 말입니다.
영성을 운위하는 사람들만 보면 속이 느글거려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죠.
글의 문맥부터 제대로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영성을 운위하는 사람들만 보면 속이 느글거려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죠.
글의 문맥부터 제대로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2006.03.11 00:59:24 (*.91.41.198)
크 더 실망스럽군요. 님의 마지막 문장에 주어가 있나요? 인연있는 사람하고 반영성인이란 단어의 대구 때문에 당연히 전자를 님이라고 생각하고 후자를 반대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부디 작문실력부터 갖추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문장자체가 어색한 것은 님스스로 잘 아시죠?
2006.03.11 01:27:02 (*.10.133.81)
심심해서 추가: 몸 상태는 글로 증명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자기 수준으로 상상하지 마세요.
저와 저의 글 투나 이러한 내용을 아시는 분들이 이곳에도 많이 방문하시므로 이정도로 표현합니다.
목에서 가래가 나오고, 폐가 손상되는 사람들의 케이스는 담배 근처에도 안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므로 궁금하시면 종합병원을 조사해보세요.
폐활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트랜스 상태에는 차원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또는 담배를 피우고 구보할때 힘들수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음식을 먹고 바로 운동하는 경우 몸전체에 무리하게 되는 기전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폐활량 자체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훈련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일상적인 경우에 소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에서의 가래가 나오는 기전은 무척 다양합니다.
단순히 먼지나 연기가 가래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두통의 원인이 정리된 것만 수만가지이듯.
그것을 담배가 원인이라고 단정짓는 것이야말로 맹목적 사고입니다.
저는 담배를 마녀사냥하면서 가려지는 더러운 의료계와 기만적 자본에 대한 집중은 하지만
자신의 흡연을 합리화하는데는 관심이 없으므로 안심하세요.
그리고 흡연자들의 사고방식이 모두 동일한 것은 아니며
흡연자들을 대표하는 것도 아닙니다.
영성을 운위하면서 상식에 목매는 사람들을 보면서 측은지심이 발동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담배이야기가 나온김에 담배에 대한 일방적 사고에 대한 다른 가능성 정도를 표현하려고 의도는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도끼로 찍어버린다는 서슴없는 표현에 대해 우려하는 마음은 쉽게 거두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천상계 운운하는 대목에서는 실소를 넘어서서 심각한 증상을 느낀 것은 사실입니다.
저와 저의 글 투나 이러한 내용을 아시는 분들이 이곳에도 많이 방문하시므로 이정도로 표현합니다.
목에서 가래가 나오고, 폐가 손상되는 사람들의 케이스는 담배 근처에도 안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므로 궁금하시면 종합병원을 조사해보세요.
폐활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트랜스 상태에는 차원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또는 담배를 피우고 구보할때 힘들수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음식을 먹고 바로 운동하는 경우 몸전체에 무리하게 되는 기전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폐활량 자체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훈련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일상적인 경우에 소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에서의 가래가 나오는 기전은 무척 다양합니다.
단순히 먼지나 연기가 가래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두통의 원인이 정리된 것만 수만가지이듯.
그것을 담배가 원인이라고 단정짓는 것이야말로 맹목적 사고입니다.
저는 담배를 마녀사냥하면서 가려지는 더러운 의료계와 기만적 자본에 대한 집중은 하지만
자신의 흡연을 합리화하는데는 관심이 없으므로 안심하세요.
그리고 흡연자들의 사고방식이 모두 동일한 것은 아니며
흡연자들을 대표하는 것도 아닙니다.
영성을 운위하면서 상식에 목매는 사람들을 보면서 측은지심이 발동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담배이야기가 나온김에 담배에 대한 일방적 사고에 대한 다른 가능성 정도를 표현하려고 의도는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도끼로 찍어버린다는 서슴없는 표현에 대해 우려하는 마음은 쉽게 거두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천상계 운운하는 대목에서는 실소를 넘어서서 심각한 증상을 느낀 것은 사실입니다.
2006.03.11 09:43:44 (*.150.121.166)
ㅋ 담배가 생각보다 유해하지 않다며 선전하는 거대한 담배회사의 주장과 어찌 그리 닮아 있는지요?
담배회사는 늘 이렇게 주장하지요. 흡연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통계학적 결과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생물학적 인과 관계를 아직 밝혀 내지 못했으며, 담배의 성분이 질병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도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고요. 어떤 흡연자는 병에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병에 걸렸다고 해도, 담배가 발병의 유일한 발병의 원인인지도 알 수 없다고요. ㅋ. 그래도 담배회사는 법정에서 알아서 거액의 위자료(?)를 냈고 의료비용에 대한 지원도 많이 하잖아요. 아마 찔려서 그런거겠죠. 아니면 어쩔수없이 타협했거나 ㅋ, 그러나 그런 회사조차 나중에는 담배의 유해성을 인정했습니다.
담배에는 수천가지의 발암물질과 독성화학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설마 이것까지 더러운 의료계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겠죠? 이게 매일 체내에 축적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더 이상 말안하겠습니다. 님이 자신의 몸에 무관심한데, 남이 뭐라고 한들 씨가 먹히겠습니까? 님이 담배를 피는 당사자이니, 담배의 유해성이 매우 크다고 말하는 의료계의 주장을 믿고 싶지 않은 마음 충분히 이해하며, 심지어는 담배가 유해하다고 알게 되더라도 그걸 감수하고 계속 피울 사람이라 생각이 되는 군요.
알고 있는 상식중에 잘못된 상식을 알고 있는 경우도 많지요. 하지만, 담배가 유해하다는게 잘못된 상식이라고 주장하는 님의 논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뭐라고 코멘트 할게 없네요. 남이 맹목적인 사고와 잘못된 정보에 믿음을 갖었다고 비판하기에 앞서 님의 무지가 돋보이는군요. 무지만큼 사람을 맹목적이게 하는일은 없죠.
그리고 참고로 저도 담배를 피웠었고, 실은 저도 몸이 견딜만하면 담배피워도 오래사는 사람이 있다라는 희망(?)에 담배를 필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담배피기 전후의 몸상태가 많이 달라져서 이내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담배의 유해성 때문에 담배에 대해서 피우리 피지말라 간섭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대다수 담배피우는 사람들 유해성을 감수하고 피우고 있고, 담배의 이로움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유해성을 심각히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무지를 일깨워줄도로 강도높게 경고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회사도 담배피지 말라고 광고하잖아요 ㅋ
왜 제가 담배얘기를 꺼냈냐하면 천상계에서 지차승과 담배의 관련성에 대한 정보를 들었기 때문에 담배피지 말라고 코멘트했습니다. 님이 누군지 짐작이 가고 님께서 대단한 영능력을 보유하고 계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님은 님이 접하시는 정보에 의해 판단하실수 있지만, 저도 정보가 있고, 제가 아는 영능력자(채널러 포함) 수명도 저와 비슷한 말을 하길래, 용감히(?) 말했습니다. 님과 그 정보에 대한 진실여부를 가리고 싶은 마음은 없고, 그 당사자에 해당된다고 과민반응 하지 마시고,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그 가능성에 생각해보셨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ps- 도끼로 찍어낸다는 원문의 말은 제가 쓰지 않았고 댓글만 달았을 뿐입니다.)
담배회사는 늘 이렇게 주장하지요. 흡연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통계학적 결과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생물학적 인과 관계를 아직 밝혀 내지 못했으며, 담배의 성분이 질병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도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고요. 어떤 흡연자는 병에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병에 걸렸다고 해도, 담배가 발병의 유일한 발병의 원인인지도 알 수 없다고요. ㅋ. 그래도 담배회사는 법정에서 알아서 거액의 위자료(?)를 냈고 의료비용에 대한 지원도 많이 하잖아요. 아마 찔려서 그런거겠죠. 아니면 어쩔수없이 타협했거나 ㅋ, 그러나 그런 회사조차 나중에는 담배의 유해성을 인정했습니다.
담배에는 수천가지의 발암물질과 독성화학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설마 이것까지 더러운 의료계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겠죠? 이게 매일 체내에 축적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더 이상 말안하겠습니다. 님이 자신의 몸에 무관심한데, 남이 뭐라고 한들 씨가 먹히겠습니까? 님이 담배를 피는 당사자이니, 담배의 유해성이 매우 크다고 말하는 의료계의 주장을 믿고 싶지 않은 마음 충분히 이해하며, 심지어는 담배가 유해하다고 알게 되더라도 그걸 감수하고 계속 피울 사람이라 생각이 되는 군요.
알고 있는 상식중에 잘못된 상식을 알고 있는 경우도 많지요. 하지만, 담배가 유해하다는게 잘못된 상식이라고 주장하는 님의 논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뭐라고 코멘트 할게 없네요. 남이 맹목적인 사고와 잘못된 정보에 믿음을 갖었다고 비판하기에 앞서 님의 무지가 돋보이는군요. 무지만큼 사람을 맹목적이게 하는일은 없죠.
그리고 참고로 저도 담배를 피웠었고, 실은 저도 몸이 견딜만하면 담배피워도 오래사는 사람이 있다라는 희망(?)에 담배를 필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담배피기 전후의 몸상태가 많이 달라져서 이내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담배의 유해성 때문에 담배에 대해서 피우리 피지말라 간섭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대다수 담배피우는 사람들 유해성을 감수하고 피우고 있고, 담배의 이로움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유해성을 심각히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무지를 일깨워줄도로 강도높게 경고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회사도 담배피지 말라고 광고하잖아요 ㅋ
왜 제가 담배얘기를 꺼냈냐하면 천상계에서 지차승과 담배의 관련성에 대한 정보를 들었기 때문에 담배피지 말라고 코멘트했습니다. 님이 누군지 짐작이 가고 님께서 대단한 영능력을 보유하고 계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님은 님이 접하시는 정보에 의해 판단하실수 있지만, 저도 정보가 있고, 제가 아는 영능력자(채널러 포함) 수명도 저와 비슷한 말을 하길래, 용감히(?) 말했습니다. 님과 그 정보에 대한 진실여부를 가리고 싶은 마음은 없고, 그 당사자에 해당된다고 과민반응 하지 마시고,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그 가능성에 생각해보셨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ps- 도끼로 찍어낸다는 원문의 말은 제가 쓰지 않았고 댓글만 달았을 뿐입니다.)
2006.03.11 11:09:38 (*.10.133.81)
무식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니 모두들 담배에 대한 부정적 논리가 대세인 흐름에서도 담배옹호론을 펼치며 찌질대고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흡연자를 도끼로 쳐죽이겠다고 발언하고 그에 호응하는 사람들이 영성인을 자처한다면
저는 기꺼이 반영성인임을 선언하는 무식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군요.
더 나아가 흡연자들의 명단을 천상계에서 작성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받아들인듯 저는 님이 주장하는 천상계의 모습을 지옥도로 연상한답니다.
만약 님이 주장하는 지차승과 천상계가 님의 식으로 존재한다면 저는 그 천상계를 도륙하는 파괴자를 자처할 겁니다.
사실 저에게는 영성인이든 반영성인이든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담배 자체와 담배회사의 논리를 동일시 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저는 동일시 안한다는 것입니다.
담배의 약리작용을 거론한다는 것도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하고 그저 자신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다만 마음으로라도 사람에게 도끼를 휘두르거나 옹호하는 귀신짓꺼리는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흡연자들조차 담배부정론을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있으므로 이러한 저의 주장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고민하지 않습니다.
궂이 담배약리론이나 영적에너지 기전을 펼쳐서 관념으로 이해시키기보다는
진정한 체험적 영성으로 진행되어질때 담배에너지를 다룰수 있는분들이 나올 수 있으므로 그정도에 맞추어진 이야기를 남길뿐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담배에 대한 부정적 논리가 대세인 흐름에서도 담배옹호론을 펼치며 찌질대고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흡연자를 도끼로 쳐죽이겠다고 발언하고 그에 호응하는 사람들이 영성인을 자처한다면
저는 기꺼이 반영성인임을 선언하는 무식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군요.
더 나아가 흡연자들의 명단을 천상계에서 작성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받아들인듯 저는 님이 주장하는 천상계의 모습을 지옥도로 연상한답니다.
만약 님이 주장하는 지차승과 천상계가 님의 식으로 존재한다면 저는 그 천상계를 도륙하는 파괴자를 자처할 겁니다.
사실 저에게는 영성인이든 반영성인이든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담배 자체와 담배회사의 논리를 동일시 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저는 동일시 안한다는 것입니다.
담배의 약리작용을 거론한다는 것도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하고 그저 자신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다만 마음으로라도 사람에게 도끼를 휘두르거나 옹호하는 귀신짓꺼리는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흡연자들조차 담배부정론을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있으므로 이러한 저의 주장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고민하지 않습니다.
궂이 담배약리론이나 영적에너지 기전을 펼쳐서 관념으로 이해시키기보다는
진정한 체험적 영성으로 진행되어질때 담배에너지를 다룰수 있는분들이 나올 수 있으므로 그정도에 맞추어진 이야기를 남길뿐입니다.
2006.03.11 17:43:59 (*.113.185.123)
담배피고 싶으면 피고 말고 싶으연 마는
것이지 정말 수준 낮은 대화 보면 이곳이
과연 행성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정신수준이
있는 사람들이야기인가 하고 한심하네요...
담배 필때 싫어하는 사람들이 없는 공간에서
되도록 피는 자세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영성인자처하면서 하는 말들은
정말 의식수준을 가늠케하는 수준낮은 말들이군요...
제가 만일 창조주라면...
중립적인 담배피고 안피고 견해보다는
얼마나 자신이 아는 빛의 메세지를
가슴에 담고 실천하느냐 보겠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죠...
것이지 정말 수준 낮은 대화 보면 이곳이
과연 행성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정신수준이
있는 사람들이야기인가 하고 한심하네요...
담배 필때 싫어하는 사람들이 없는 공간에서
되도록 피는 자세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영성인자처하면서 하는 말들은
정말 의식수준을 가늠케하는 수준낮은 말들이군요...
제가 만일 창조주라면...
중립적인 담배피고 안피고 견해보다는
얼마나 자신이 아는 빛의 메세지를
가슴에 담고 실천하느냐 보겠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죠...
2006.03.11 19:28:43 (*.150.121.166)
사람은 자신과 반대되는 생각을 통해 많이 배울수 있습니다. 일부 기분상하게 하는 말들이 사용되어진 것 만 빼고는 위의 글들은 상당히 건설적인 대화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담배피는 사람들에게요. 한쪽은 담배의 유해성을 강조하고 한쪽은 이로운 담배에너지에 대해서 말했는데 이런 정보와 주장을 들으면 한쪽에 치우친 생각을 바로잡고 한걸음 열린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담배의 유해성은 직접 느끼고 있지만, 담배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아는 기회였습니다.
채널링 메시지만 열심히 읽고 암기한다고 달라지는거 별로 없습니다. 실제 생각과 행동에서 이렇게 남과 부딪혀가며 자기 생각 깨지고 넓혀야지 추상적인 채널링 메시지도 실제적으로 자기것으로 소화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릴 때 초인생활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 책내용이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선포하고 자신 안에 그리스도의식을 깨닫고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베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형광펜으로 칠하며 읽고 또 읽었지만 추상적이고, 현실의 자기 모습과 동떨어진 말들로 여겨저서 실제 구체적인 생활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침대로 실천해야 할지 몰라 곧 흐지부지 되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지금도 머릿속에는 듣기 좋은 말과 도덕적인 지침들이 떠오르지만, 실제 생활은 지극히 본성과 자기 감정으로 생활을 하게 되네요.
무엇이 정신수준을 의심케 할만한 말들이었나요? 다른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신차리란 말은 함부로 하는 것은 좀 그런 거 같습니다. 비흡연자에게는 위의 글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논쟁으로 보이겠지만, 게시판이 지저분해졌다고 불쾌하시겠지만, 당사자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논쟁이었습니다. 덧붙여 지차승과 담배와의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에서는 맞고 틀리고를 떠나 꽤 경각심을 갖게 하는 정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게시판이 원래 이런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중요한 일 중에 하나 아니었나요?
채널링 메시지만 열심히 읽고 암기한다고 달라지는거 별로 없습니다. 실제 생각과 행동에서 이렇게 남과 부딪혀가며 자기 생각 깨지고 넓혀야지 추상적인 채널링 메시지도 실제적으로 자기것으로 소화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릴 때 초인생활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 책내용이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선포하고 자신 안에 그리스도의식을 깨닫고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베풀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형광펜으로 칠하며 읽고 또 읽었지만 추상적이고, 현실의 자기 모습과 동떨어진 말들로 여겨저서 실제 구체적인 생활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침대로 실천해야 할지 몰라 곧 흐지부지 되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지금도 머릿속에는 듣기 좋은 말과 도덕적인 지침들이 떠오르지만, 실제 생활은 지극히 본성과 자기 감정으로 생활을 하게 되네요.
무엇이 정신수준을 의심케 할만한 말들이었나요? 다른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신차리란 말은 함부로 하는 것은 좀 그런 거 같습니다. 비흡연자에게는 위의 글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논쟁으로 보이겠지만, 게시판이 지저분해졌다고 불쾌하시겠지만, 당사자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논쟁이었습니다. 덧붙여 지차승과 담배와의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에서는 맞고 틀리고를 떠나 꽤 경각심을 갖게 하는 정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게시판이 원래 이런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중요한 일 중에 하나 아니었나요?
2006.03.11 20:30:37 (*.222.239.117)
누가 뭐라고 하던 자신만의 세상에서 사는 것도 정말 좋은 거죠. ㅎㅎㅎ
근데 제가 에너지를 좀 읽을 줄 아는데요.
담배 파우는 사람들 보면 기운이 다 동일하게 탁한 기운이 항상 끼어 있어요. 그렇게 맑지 않더군요.
자신의 내뿜는 탁한 기운을 담배라는 매개체로 안정을 찾으려 하지만 탁한 기운에 중독되어 자신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저도 배우는 입장이라 보면 모든게 에너지 기운의 작용 같아요. 모든지 자신이 생각하는 상념이 에너지로 내뿜고 다시 돌아오고 하는 거죠.
배울수록 공부 할수록 행실과 말에 더욱더 조심해야 함이 느껴져요.
근데 제가 에너지를 좀 읽을 줄 아는데요.
담배 파우는 사람들 보면 기운이 다 동일하게 탁한 기운이 항상 끼어 있어요. 그렇게 맑지 않더군요.
자신의 내뿜는 탁한 기운을 담배라는 매개체로 안정을 찾으려 하지만 탁한 기운에 중독되어 자신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저도 배우는 입장이라 보면 모든게 에너지 기운의 작용 같아요. 모든지 자신이 생각하는 상념이 에너지로 내뿜고 다시 돌아오고 하는 거죠.
배울수록 공부 할수록 행실과 말에 더욱더 조심해야 함이 느껴져요.
2006.03.11 21:13:11 (*.127.2.103)
에너지를 좀 읽을 줄 아신다고 하신 분...
정말 그런 것 같군요.
님같은 분에게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신성한 담배 얘기를 올려논 겁니다.
그들 인디언의 생활상은 잘 알려져 있는데 과연 그들에게서 모두 탁한기운이 느껴지십니까?
탁한기운이란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채널링메시지에서도 많이 다루는 낡은에너지(카르마, 조상매트릭스, 에고적관념에너지 등)를 비롯
생애에 걸쳐 형성되는 수많은 에너지교류와 충돌, 흡수 통합 등등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에서는 모두 나름대로의 에너지가 잡힙니다.
어떤 것은 작성자의 에너지 일 수 있지만 또한 그 글에 집중하는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고
자신의 에너지 상태로 다른 이들의 에너지를 재단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런 것 같군요.
님같은 분에게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신성한 담배 얘기를 올려논 겁니다.
그들 인디언의 생활상은 잘 알려져 있는데 과연 그들에게서 모두 탁한기운이 느껴지십니까?
탁한기운이란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채널링메시지에서도 많이 다루는 낡은에너지(카르마, 조상매트릭스, 에고적관념에너지 등)를 비롯
생애에 걸쳐 형성되는 수많은 에너지교류와 충돌, 흡수 통합 등등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에서는 모두 나름대로의 에너지가 잡힙니다.
어떤 것은 작성자의 에너지 일 수 있지만 또한 그 글에 집중하는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고
자신의 에너지 상태로 다른 이들의 에너지를 재단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6.03.11 21:19:10 (*.222.239.117)
네 제가쓴 덧글에도 상념이 에너지보다 우선 한다고 했죠.
아메리카 인디언은 의식을 치룰때 담배를 이용하죠. 경건하고 숭고한 의식의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과 ..
중독된 상태에서 스트레스 상태일때의 상념으로 한개피 피울때의 에너지 상태는 정말 틀리겠죠.
그런 에너지가 내뿜는다 해도 다시 돌아 올때 어떻게 돌아 오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메리카 인디언은 의식을 치룰때 담배를 이용하죠. 경건하고 숭고한 의식의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과 ..
중독된 상태에서 스트레스 상태일때의 상념으로 한개피 피울때의 에너지 상태는 정말 틀리겠죠.
그런 에너지가 내뿜는다 해도 다시 돌아 올때 어떻게 돌아 오는지 생각해 보세요.
2006.03.11 21:28:40 (*.127.2.103)
담배가 원인인가 본체의 에너지가 원인인가의 문제입니다.
담배는 다양한 목적이나 요구에 따라 이롭게도 쓰일 수 있고 오용될 수도 있는 물질적 도구라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담배는 다양한 목적이나 요구에 따라 이롭게도 쓰일 수 있고 오용될 수도 있는 물질적 도구라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2006.03.11 21:29:59 (*.222.239.117)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상념이 매개체로 3차원 세계에 투영되어 나타나는게 담배로 표현 될수 있는 것이죠.
시골에서도 90세를 넘기신 할머니들도 하루에 독한 담배 한갑 이상 피우셔도 오래 사시는 분들도 꽤 계시죠.
원효대사의 말씀 일체유심조처럼 모든게 상념이 우선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흡연자들은 담배 피울때 상황을 보면 항상 탁한 기운과 함께 피우며 중독된 상태가 문제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상념이 매개체로 3차원 세계에 투영되어 나타나는게 담배로 표현 될수 있는 것이죠.
시골에서도 90세를 넘기신 할머니들도 하루에 독한 담배 한갑 이상 피우셔도 오래 사시는 분들도 꽤 계시죠.
원효대사의 말씀 일체유심조처럼 모든게 상념이 우선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흡연자들은 담배 피울때 상황을 보면 항상 탁한 기운과 함께 피우며 중독된 상태가 문제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2006.03.11 21:38:27 (*.127.2.103)
동의합니다.
여담이지만 저의 할머니도 젊은시절부터 96세 까지 담배를 피우셨지요.
폐결핵환자들을 많이 상대한 의사의 이야기인데
이 환자들에게 담배는 끊을 수 없는 생명연장책일 수 있다는 말을 한 분들이 있습니다.
무척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에너지적 경험이 조금씩 정리되어지기 시작하면서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라서 제기조차 아직은 시기상조일 수 있는 이야기이죠.
다만 전쟁터라든가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매우 갈급하게 담배를 찾는다는 경험적 사례들을 참고해야 할 듯 합니다.
부정귀나 공격적에너지에 대한 정화에너지를 돌리는데는 향과 담배가 함께 사용되어 온 이유일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저의 할머니도 젊은시절부터 96세 까지 담배를 피우셨지요.
폐결핵환자들을 많이 상대한 의사의 이야기인데
이 환자들에게 담배는 끊을 수 없는 생명연장책일 수 있다는 말을 한 분들이 있습니다.
무척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에너지적 경험이 조금씩 정리되어지기 시작하면서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라서 제기조차 아직은 시기상조일 수 있는 이야기이죠.
다만 전쟁터라든가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매우 갈급하게 담배를 찾는다는 경험적 사례들을 참고해야 할 듯 합니다.
부정귀나 공격적에너지에 대한 정화에너지를 돌리는데는 향과 담배가 함께 사용되어 온 이유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