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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옥의 그림을 연상해볼때, 이런그림을 연상해볼수 있다.
불구덩이속에서 절규와 고통에 몸부림치는 한편, 질투와 시기와 잔인한 유희의 마음에서의, 그 구덩이를 빠져나가려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아 다시 불구덩이로 떨어뜨리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 그러나 발목잡혀 몇번이나 다시 미끌어져 떨어지면서도 그는 결코 포기하지않고 여전히 그 구덩이를 탈출하려는 시도를 계속한다.
우리의 마음이 또한 이와같다. 어떤 일정수준이상의 기분을 가져보려노력하지만 온갖 잡념과 망상때문에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 기분이 좋아지려하면 망상이 또다시 ^발목을 잡고만다. 같은 양상인 것이다. 그러나 그 구덩이 위로는 찬란한 빛이 있음을 안다. 결국 마음안에는 악마도 있고 천사도 있는것이다. 어느 상황을 창조하느냐는 단지 선택의 문제이다. 그리고 거기엔 의지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불구덩이에서 몸부림치는것을 선택할것인가? 저 높은, 찬란한 빛속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라.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 필사적으로 절규하는, 온갖 악의 표현들이 저 아래에 있다. 그들은 아직 고통과 미끄러짐을 반복하고 있다. 딱하지 아니한가? 그러나 그것은 단지 그들의 선택일뿐.
지금 내가 눈을 떠 이 빛의 상공에서 그들을 내려다보고 있는것처럼, 언젠가 그들도 그러할 시기가 있으리라.
불구덩이속에서 절규와 고통에 몸부림치는 한편, 질투와 시기와 잔인한 유희의 마음에서의, 그 구덩이를 빠져나가려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아 다시 불구덩이로 떨어뜨리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 그러나 발목잡혀 몇번이나 다시 미끌어져 떨어지면서도 그는 결코 포기하지않고 여전히 그 구덩이를 탈출하려는 시도를 계속한다.
우리의 마음이 또한 이와같다. 어떤 일정수준이상의 기분을 가져보려노력하지만 온갖 잡념과 망상때문에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 기분이 좋아지려하면 망상이 또다시 ^발목을 잡고만다. 같은 양상인 것이다. 그러나 그 구덩이 위로는 찬란한 빛이 있음을 안다. 결국 마음안에는 악마도 있고 천사도 있는것이다. 어느 상황을 창조하느냐는 단지 선택의 문제이다. 그리고 거기엔 의지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불구덩이에서 몸부림치는것을 선택할것인가? 저 높은, 찬란한 빛속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라.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 필사적으로 절규하는, 온갖 악의 표현들이 저 아래에 있다. 그들은 아직 고통과 미끄러짐을 반복하고 있다. 딱하지 아니한가? 그러나 그것은 단지 그들의 선택일뿐.
지금 내가 눈을 떠 이 빛의 상공에서 그들을 내려다보고 있는것처럼, 언젠가 그들도 그러할 시기가 있으리라.
2006.03.03 20:19:08 (*.91.47.25)
저는 늘 최선의 선의를 위해 봉사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의 기준은 오직 사랑입니다.
그것은 성장을 촉구하고자 하는 깊은 선의의
진지한 의도입니다.
겉모습이 관점에 따라 어둠으로 보일수 있을지라도
결국 빛으로 연결됨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신의 의지를 보다 적절히 표현하기 위하여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의 기준은 오직 사랑입니다.
그것은 성장을 촉구하고자 하는 깊은 선의의
진지한 의도입니다.
겉모습이 관점에 따라 어둠으로 보일수 있을지라도
결국 빛으로 연결됨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신의 의지를 보다 적절히 표현하기 위하여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6.03.03 23:49:01 (*.134.128.68)
그렇다면 조언하나 또 드리겠습니다.
용기가 있고 뜻이 있다면
한번 님이 빛이라 믿고있는 방향의 끝까지..
최후전선까지 한번 가보시지요? ^^..
진정 빛이라 믿는다면 가장 밝다고
생각하는곳까지 밀어부쳐야 되지 않을까요?
뭐든지 중간에서 오락가락 하는것보다
화끈하게 결말까지 가봐야 그게 진정
뭔지 알겠지요?
평행선상에서 바라보는 빛이란
언제나 50% 확률을 지닌 도박일뿐입니다.
스스로 빛이라 믿고 만족할뿐입니다.
언제나 빛과 어둠의 미로사이를 헤매는
방황일뿐...
알아두실건 사랑은.. 빛과어둠이 공통으로
내세우는 주제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지는..
양편이 전부 자신이 빛이라 주장하니
그 진실은 신만이 알겠죠..
신들입장에서 인간 속이기는 정말 쉽거든요.
이 게임이 그렇듯 단순 구조는 아니랍니다.
각자 지구인류 대다수가 자신이 빛이라 믿고
서로 상대방을 어둠이라 몰아부치고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게 인생입니다.
영성인들이라고 다를바 없습니다.
용기가 있고 뜻이 있다면
한번 님이 빛이라 믿고있는 방향의 끝까지..
최후전선까지 한번 가보시지요? ^^..
진정 빛이라 믿는다면 가장 밝다고
생각하는곳까지 밀어부쳐야 되지 않을까요?
뭐든지 중간에서 오락가락 하는것보다
화끈하게 결말까지 가봐야 그게 진정
뭔지 알겠지요?
평행선상에서 바라보는 빛이란
언제나 50% 확률을 지닌 도박일뿐입니다.
스스로 빛이라 믿고 만족할뿐입니다.
언제나 빛과 어둠의 미로사이를 헤매는
방황일뿐...
알아두실건 사랑은.. 빛과어둠이 공통으로
내세우는 주제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지는..
양편이 전부 자신이 빛이라 주장하니
그 진실은 신만이 알겠죠..
신들입장에서 인간 속이기는 정말 쉽거든요.
이 게임이 그렇듯 단순 구조는 아니랍니다.
각자 지구인류 대다수가 자신이 빛이라 믿고
서로 상대방을 어둠이라 몰아부치고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게 인생입니다.
영성인들이라고 다를바 없습니다.
당신의 빛과 어둠의 판단은
언제나 50% 의 확률을 지닌 도박일뿐입니다.
아직 스스로 빛과 어둠을 선택할 능력이
없음을 깨닫지 못할뿐..
당신이 선택한 빛은 우주적 관점에서
어둠일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피라미드의 눈을 얻지못했고
아직 빛과어둠의 평행선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이해하게 되시길..
지나가다 던진말이지만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많은 진전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