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망할 섀튼인지 뭔지 하는 박사놈이 황 교수와 똑같은 기술로 특허를 냈고
얼마 전 미국 특허청에 심사를 요청했다고 한다.
이게 웬 청천벽력같은 소리란말인가 !!!!!!
새튼이 특허를 내고 배아줄기세포의 기술이 100%개발된다면.
우린 우리나라를 스스로 자멸케 한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미즈메디 이사장 노성일이는 황우석 몰래 2번, 3번 줄기세포를 해외로, 미국의 제3기관으로 빼돌렸고(물론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그리고 설대 "조작위"는 1번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이라고 주장했는데
1번 줄기세포의 외배엽 형성발표를 하지 않은데다
유전자 각인 검사조차 하지 않았다.
(유전자 각인검사는 부계쪽으로만 발현되는 유전자(ARH1, SNRPN)와 모계쪽으로 만 발현되는 유전자(UBE3A, H19)의 발현 여부를 파악하는 검사다.
처녀생식에 의한 줄기세포는 난자에서만 유래했기에 모계쪽 유전자인 UBE3A와 H19만이 발현되고 부계쪽 유전자인 ARH1와 SNRPN은 발현되지 않는다. 반면 수정란 줄기세포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는 부계와 모계 유전자를 모두 안고 있으므로 부계ㆍ모계쪽 유전자가 모두 발현돼야 한다.
이 같은 유전자 각인검사를 실시하면 처녀생식 줄기세포인지 확인할 수 있는데 도 왜 조사위가 그 같은 검사를 거치지 않았을까???)

미국은 몇 년전에도 프랑스가 개발한 에이즈 치료제의 특허를 빼앗아 자기네들 것으로 만든 바있다.
이런 자기네들보다 힘약한 나라의 우수한 선진 기술을 빼앗아 세계 최강대국으로 잘 나가고 있다.

그때 황 교수의 말을 기억하는가?
“난치병 환자의 배아줄기세포 배양실험에 성공했지만 하늘의 도 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우리나라가 외국 의 침탈과 동족상잔 등 온갖 어려움을 겪었으니 이제 하늘에서도 세계에서 어깨를 쪽 펴고 살아보라는 천운을 준 것으로 생각합니다.”

황 교수를 죽이려는 거대한 배후 세력의 사주를 받은 대한민국 언론들은
황 교수의 조그만 실수나 잘못도 싸잡아 엄청나게 부풀려 과장해서 떠벌리고 있다.

미국에게 젓가락 기술을 통째로 헌납하려는 설대 "조작위"와 카톨릭 기독교 세력과 황까 언론들을 비롯한 대한민국 정부의 모든 매국노들은 스스로 자폭하라!!!!!!

"'백의종군을 해서라도 결실을 맺고 싶다'는 황 교수의 말을 마음에 찡하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내정자의 말이다...

대한민국의 영성인 여러분,
그대들이 진정으로 대한민국 사람이 맞다면
이번 사태에 부디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황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를 초토화 시키려는 거대한 음모의 배후 세력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 보세요.
미국 뒤에 숨은 그들이 바로 세계를 좌지우지하고 UFO의 원천 기술마저 통제하며
우리 PAG 회원님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네사라, 첫 접촉을 방해하는 유대 그림자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