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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채널링에 대한 목소리님의 글  

 

 

 

 

 

 

오늘은 채널링이라는 현상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영성계에는, 또 이 000힐링 까페에도 [채널링]이라는 형태로, 이른바 [본성]이나 [마스터], [대천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채널링이란 글자 그대로, 어떤 대상과 파장을 맞추고 대화하는 것을 말하는데. 90년대 중반부터 서양의 뉴에이지의 흐름을 타고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어떠한 채널링 메세지라도 이른바 빛의 존재나 마스터들, 대천사들의 이름을 내걸고, 정보를 제공합니다만 그것의 신뢰도 또는 순도(진실성)가 어느정도인지는 정말이지 천차만별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위대한 빛의 존재 ***로부터의 정보를 받아서 사람들에게 전한다고 할 경우 다음과 같이 순도가 갈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그 사람 개인의 머리로부터 나온 창작품으로서 **** 이 등장하는 경우

 

   마인드의 철저한 비움이란 사전과제를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채널러들은 자신의 머리를 사용하여 처음부터 무리하게 빛의 존재와 교신하려 합니다. 그 경우에는 그동안 자신의 쌓은 개념이나 지식에 의해,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메세지가 창작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본인 스스로는 빛의 존재로부터 확실히 정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본인의 마인드에 의해 본인도 속고 있습니다.

 

 

2. 낮은 차원의 존재들이 빛의 존재 ****로 가장하고 장난치는 경우

 

  어느 정도 마인드를 비웠으나, 자신의 에고를 아직 컨트롤하지 못한 사람일 경우 빠질 수 있는 함정입니다. 이때 본인의 에고의 흐름을 보면, [높은 존재와 교신하고, 그것을 알려 유명해지고 싶다] [높은 존재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어 사람들의 높임을 받고 싶다] [고차원의 존재의 화신으로 인정받고 싶다]....와 같이 무엇인가 타인의 인정을 받고 자랑하고 싶다는 에고가 조금이라도 개입될 경우, 높은 차원의 빛의 존재가 아니라 낮은 차원의 존재들이 찾아와 장난을 치게 됩니다.

 

 그런데 그들도 자신은 [나는 빛의 마스터인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주 그럴듯하게 달콤한, 가슴을 벌럴벌렁 뛰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들을 해 줍니다. 그리고 그 정보들이 사람들에게 큰 호응과 인기를 모읍니다. 이 경우에도 채널러 자신은 빛의 마스터인 ****와 연결되어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저급한 존재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자신들이 가장하여, 인간들이 속아넘기는 것이 너무 재미가 있습니다. 또 어떤 저급한 존재들끼리는 서로 경쟁적으로 얼마나 많은 인간들을 속아넘기고 자신들의 수중으로 끌어오는가 경쟁이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급한 존재들은 빛이 없는 존재들이고, 그들의 입장에서는 지구의 인간들이 진실하게 깨어나는 것보다, 환상과 망상에 빠져 삶을 허송세월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러한 사례는 현실적으로 교묘하게 보이스피싱을 하는 사람들과 순진하게 거기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을 하는 사람들도 다 자기는 [**은행] [**경찰서,**법원] 등이라 말하며 귄위와 신뢰성을 강조하죠. 이때 전화거는 사람을 저급한 존재들, 전화를 채널러, 전화받는이들을 채널러에 열광하는 사람들이라 대응할 수 있겠습니다. 

 

 

3. 정말로 빛의 존재인 ****가 찾아와서 메세지를 준 경우

 

   채널러가 마인드의 비움에고의 극복이라는 선결과제를 모두 마치고 있고,

   또한 빛을 가장하는 어둠에 대해서도 충분히 경계하고, 그것에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있으며,

   언제나 자신의 하이어셀프(본성)과 연결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빛의 존재가 메세지를 주어야 하는 정당한 상황이 되었을 때

 

   정말로 빛의 존재로부터 진실한 정보가 오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 사례에서는 1-3까지가 혼합되어 있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에,

무조건 거짓 혹은 진실이라는 식보다는 신뢰도나 순도가 어느정도인지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면 짐작하시겠지만

영성계에 처음 입문하신 분들은 채널링 메세지들로 인해

오히려 복잡하고 혼란스럽고, 머리가 아프실 수도 있겠습니다.

양치기 채널러의 드라마에 빠져 소중한 시간을 허송세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가 알아서 잘 정리해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이 우주에는 분명한 원칙이 있습니다.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깨달아가는 것입니다.

누가 분명하게 저것은 잘못이다, 이것을 믿어라고 말해줄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왜 저것이 올바르지 않은지, 진실하지 않은지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상황을 바뀌어 그런 현상들이 찾아올테니까요.

즉 아직 본인은 그 안에서 배우고 체험해야 할게 남아 있음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시겠지요~

그래서 실제로는 많은 빛의 존재들이, 또 각자의 영혼과 가이드들이

열심히 여러분이 잘 식별할 수 있도록 영감과 힌트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제 그러한 입장에서 어떻게 채널링 메세지들을 식별할 수 있는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보겠습니다.

 

 

1. 초점이 어디에 있는가? 그들의 자화자찬에 있는가, 아니면 인간의 성장에 있는가?

 

   채널링정보의 초점이 이른바 빛의 존재들(창조주/마스터/대천사 등)에로 대부분 맞추어져 있다면 진실한 정보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늘로부터의 메세지는 오직 인간의 성장과 알아차림을 위해 존재합니다. 인간이 현실에서 스스로를 자각하고 깨닫는 영감을 주기 위한 것이지, 자신들에 대해 잡다한 정보를 주는 것은 그들의 목적이 아닙니다.

 

   그들이 메세지를 주는 목적은 흥행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흥행하는지 잘 아시죠? 작품성이 있으면 있을수록 흥행이 어렵습니다. 사람들의 호기심과 욕구를 만족시킬 수록 흥행이 잘 됩니다. 

 

   빛의 존재들이 인간에게 메세지를 주는 것은, 인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도 아니고, 인간의 높임을 받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다만 인간이 빨리 성장하고 자립하여,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지구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래서입니다. 

 

  그래서 진실한 정보일수록, 항상 인간의 성장과 자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인위적인 가공의 정보일수록 항상 초점이 이른바 [빛의 존재인 자신들]에게로 쏠려, 결과적으로 인간이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미혹되게 합니다. 물론 잘 팔리기는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식별 포인트가 있습니다.

 

 

 이 메세지는 나를 내면(인간으로서의 나자신의 성장)이란 내적 자각으로 유도 하는가,

 아니면 외면[멋지고 근사해 보이는 이른바 빛의 존재들]으로 관심을 뺏기게 하는가 

 

 

 

2. 매번 기분 좋은 소리만 하고 있는가?

   이들은 정말로 인간을, 정말로 나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단순히 이야기를 들을 때, 좋은 것만이 아니라

  정말로 내 삶에서 적용되고 힘이 되어, 내 삶의 실제적인 변화로 연결되고 있는가?

 

    본래 하늘로부터의 메세지란 인간의 성장을 원조하면서, 인간에게 그들의 가능성과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의 인류의 진화수준이란, 하늘이나 대우주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아주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마냥 기분 좋은 이야기나 달콤한 소리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본래 메세지란 하늘로부터의의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진실한 가르침이란 본래 우리를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게 하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추스리게 합니다. 때로는 엄격한 꾸지람이나 질책도 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들이 우리자신의 귀챦음이나 연약함을 바로보고, 스스로 그것을 이겨내어 강해지기를 바라는 우주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때로는 우리를 부드럽게 위로하고, 치유하는 메세지가 필요하고, 그것이 주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가 새로운 파동으로 바뀌어가고, 인간이 성장하는 속도가 더욱 빨라져야 하는 지금에는 괴롭고 힘들더라도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스스로 자신의 속마음을 바꾸게끔 하는, 그럼 가르침이 더욱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근의 하늘의 방침이 그러합니다. 

 

지구 인류는 마치 지구라는 학교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바뀌는 즈음, 자신들의 수준을 중학생 수준에서 고등학생 수준으로 올려야 하는 그런 급박한 때를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인간의 성장을 위해 압박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마치 시험전의 압박감과 같이 말이지요~  

 

  아무리 훌륭하고 위대한 빛의 존재라 하더라도, 우리들 인간의 성장과 배움을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마스터들이나 대천사을 알고 있다 해도, 본인의 속마음이 높은 파동으로 성장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차원의 지구에는 갈 수가 없습니다. 공부는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하는 것이죠. 선생님은 단지 힌트를 주고, 학생들의 배움의 의욕을 고취시키는 일을 할 뿐입니다.

 

 

3. 독자인 자신은 채널링이라는 대화형태, 누가 등장하는지 거기에만 초점을 두고 있지는 않을까?

 

  이것은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많은 분들은 [~~ 존재와의 채널링], [~~와의 대화]라는 형태에 먼저 집중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채널링에서 그런 문답방식은 실은 하늘에서 유행이 지난 형태랍니다. 오래전 신과 나눈 이야기의 닐도날드 왈시로 유명해졌을 뿐이죠.

 

  본래의 채널링이란, 또는 본성과의 대화란 본래 말로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것은 느낌이나 영감이고, 말로서 주어진다 해도 실은 작은 단어나 하나의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그것을 무리하게 정보화시키려 하게 되면 반드시 마인드가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빛의 존재 미카엘(우리 우주의신성)과 정말로 연결되어 있다면, 굳이 미카엘(신)과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미카엘(신)과 말로 대화를 나눈다는 발상이 실제로는 미카엘(신)과 분리되어 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미카엘과 연결되어 일체화되고 있는 사람은, 그가 하는 일상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미카엘의 에너지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의 존재 자체가 그냥 미카엘을 표현하고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굳이 미카엘이나 빛의존재와의 문답식이나 대화형태의 채널링을 더이상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리하게 말로 연결시키거나, 정보화하려 말고, 단지 그때그때의 영감이나 직감으로 그것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한 감각을 유지하면서, 그에 따라 여러분이 어떤 말을 누군가에게 한다면, 그것이 정말로 그 상대에게 미카엘의 순수한 채널이 되는 것이랍니다

 

빛의 하이어라키의 입장에서 채널링이나 빛의 존재와의 언어형식의 대화로 사람들을 안내하는 것은 이미 그 효용이 거의 다한 낡은 형태랍니다.

 

어떤 분들은 [왜 어떤 사람은 본성과 대화가 되는데, 나는 본성과 대화가 안될까] 고민하고 조바심을 내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 고민은 절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리하게 그것을 시도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언어라는 형태로 채널링을 하는 역할을 지닌 사람은 매우 극소수입니다. 세상의 위대한 마스터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채널러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언어라는 형태로 본성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은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본성 혹은 하이어셀프란 자신 안에 있는 진정한 자신. 즉 자신의 영혼 또는 본질입니다. 그 존재감을 자신의 하트에서 느껴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무리하게 말로 연결시키려 하면 오히려 이상한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프로페셔널한 채널러로 성장하여 사람들에게 봉사하고자 할 목표가 있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

.

.

 

여기까지 목소리가 이글에서 말씀드려온 것을 잘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라는 개인이 그동안 이 까페에서 올려온 글들을 잘 보시면 좋겠습니다,

 

목소리는 굳이 누구누구 마스터나 **** 대천사와 같은 권위를 등장시켜

그들과 대화의 형태를 취하거나

그들로부터 메세지를 받는 형식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실은 그런 것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것은 우주의 마음도 마찬가지랍니다

 

하지만 목소리란 개인의 글에는

어떠한 것이라도 마스터와 대천사의 빛의 동료들, 그리고 창조주의 진심이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지구를 향해 힘차게 깨어나는 여러분이라면

더이상 외부에서 무엇인가 권위를 찾으실 필요가 이제는 없습니다.

일부러 대화라는 형태를 만들어, 신과 자신을 분리시킬 필요가 더이상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믿고

하트로부터 영혼의 진심을 느끼며

그것을 용기있게 행동으로 옮기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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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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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2011.12.01
16:11:57
(*.249.134.80)

텔레패스 및 채널링은 굳이...안해도 됨.

누구나 이미 채널하고 있음 소리로 명확히 안들리는것뿐이지 

오히려 안 휘둘리게 되므로, 채널러가 아닌게 감사해야됨.

채널러가 되면 뭔가 다차원적인 체험은 하는것 같은데, 별로중요하지 않음

베릭

2011.12.01
17:51:08
(*.135.108.108)
profile

 

 

목소리님의 윗글은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렸다가 삭제를 했는데.....

내용이 균형잡힌 시각을 제시하는즉,  내가 다시 올립니다.

 

일단 프로패셜한 채널들은 따로 있습니다.

70년대의 아쉬타 대변인의 음성이 영국 방송중에 들린 것 역시, 대표적인 프로패셜한 채널입니다.

언어라는 형식을 빌려서 구체적으로 사람들의 의식의 변화를 요청하는 중요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전화기나 라디오를 통해서 음성이 들려오는 방식이 존재하는데....

이런 방식은 고차원존재들의 친절한 교육적인 방식의 입니다.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온갖 지식과 정보들이 일단 언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전달이 되어지고,

이를 익히고 습득하는 배움이 과정을 거치는 것이 세상살이의 자연스러운 단계이듯이......

고차원 영적존재들이 인간세상을 향해서 그들의 의견을 제시한다는 것은

인간세상속 기본적인 도덕성을 일단 초월한 수준에서 의사를 전달해야만이...진실한 메시지라고 인정을 받습니다.

 

하지만 인간세상의 기본상식과 도덕성의 공정한 기준에도 못미치는 수준의 내용을 전달한다면

목소리님의 적절한 설명대로 저급한 존재들의 보이스피싱입니다.

 

기본적으로 고차원 존재와의 교류가 언어라는 수단이 필요하기도하고,

전혀 필요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하면서...

두가지 경우는 필요에 따라서 각각 따로 존재하든지, 병행하게 되어있습니다.

 

**************************

목소리님의 비유는 국내 영성계의 현실을 간략하게 잘 설명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링을 의지해서 무엇인가 새로운 정보를 찾는다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의 노력에 의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개인적 노력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점검하고 살펴가면서......

결과와 목적에만 혈안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걸어가는 과정들이라는 측면에도 진정한 많은 가치들과 의미들이 숨어 있습니다.

살아가는 순간 순간마다  의미와 비중을 두고 가치를 부여해가면서, 긍극적 최종목표를 바라보는 것

그러한 자세가 균형잡힌 시각을 부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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