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그렇게도 많고 많은 천체에 살고 있었던
수많은 외계인들이
창조주의 노여움을 싸
이미 멸망하고 없으며
소수의 잔당들만이 책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수많은 외계인들이
창조주의 노여움을 싸
이미 멸망하고 없으며
소수의 잔당들만이 책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2003.01.31 14:39:19 (*.145.11.31)
내가 보기엔 상당히 그럴 듯하다고 본다. 지구에서 순진한 사람들 희롱하는 외계인들 치고 올바른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들은 아마 다 멸망했거나 하고 있을 것같다. 그리고 그 대한 사이트 다른 글들 보니깐 신빙성이 가더라. (당근 보통사람들이 보기엔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
2003.01.31 19:25:19 (*.152.221.15)
창조주의 노여움을 사 전부 멸망했다고라고라..참으로 유치하기 그지없는 발상입니다. 이런저런 말들과 미사어귀에 혹하지 말고 중심을 잡고 내면으로 향하시길... 마지막 드라마의 종결을 놔두고 이런저런 (내적) 장애물이 물밀듯 밀려오고 있습니다. 아참..그리고 새해 복마니 받으시길 ^^
2003.02.01 01:04:35 (*.79.248.247)
그런말은 주로 한울빛이라는 자가 하고 다니는데, 이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 우기는 인간들의 업그레이드판이 아닌가 합니다. 교묘히 현대적으로 탈바꿈시킨거죠!
2003.02.02 15:01:04 (*.168.214.246)
정말...뭐하자고 이런..답글들이 쭈르르 올라와 있지?
내가 정신이상자 같으다...
글 내용이나 답글이나....똑같다...으휴~
내가 정신이상자 같으다...
글 내용이나 답글이나....똑같다...으휴~
2003.02.02 19:33:23 (*.177.228.211)
우주에 존재하는 천체의 수는 지구상의 모든 모래알갱이 수보다도 더 많다고 하며, 우주에서 지구는, 수 많은 은하 중에서 우리은하의 한쪽 변두리에 자리한 조그만 행성에 불과한데 하필이면 그런 지구가 이 우주 전체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선택 받은 유일한 존재라는 뜻의 그 발상이야말로 가히 천재적인 두뇌에서 짜낸 잔꾀에 불과하다는 느낌 뿐이다.
그 이홍지의 주장이 맞는 것이라면 이홍지야말로 이 우주 전체에서 가장 특출한 유일의 지고적인 존재라는 말과도 같은 것이다.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서 정말로 이홍지가 가장 격이 높으신 위대한 존재라면 그가 생존하고 있는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떤 존재들일까? 무한한 영광의 존재들일까? 종교는 이미 한물간 것인데 이홍지는 이미 위대한 종교적 지도자가 되어 있고 절대적인 우상으로 받들어 모셔지고 있다.우상은 불필요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이홍지의 주장이 맞는 것이라면 이홍지야말로 이 우주 전체에서 가장 특출한 유일의 지고적인 존재라는 말과도 같은 것이다.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서 정말로 이홍지가 가장 격이 높으신 위대한 존재라면 그가 생존하고 있는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떤 존재들일까? 무한한 영광의 존재들일까? 종교는 이미 한물간 것인데 이홍지는 이미 위대한 종교적 지도자가 되어 있고 절대적인 우상으로 받들어 모셔지고 있다.우상은 불필요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03.02.03 06:11:41 (*.144.131.133)
사람에 따라서 인체의 중심을 단전이라고도 하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슴 혹은 머리라고도 하죠. 그것이 반드시 인체의 정중앙에 있는 것은 아니죠.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은 물리적 공간상 그런지는 우주의 변두리를 못 봐서 모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우주는 무수한 차원이 있는데, 미시적 세계로부터 거시적 세계까지 모두 연계 되어 있는데, 그 중심에 있기때문이랍니다. 옛부터 동서양에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했습니다. 갈릴레오가 태양계의 중심이 태양이라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번복되기는 했지만, 옛 말이 의미한 것은 태양계보다 더 큰 범위에서의 인식일지도 모르죠. 그런 옛말들은 선각자나 신들에 의해서 남겨진 경우가 많으므로 우주의 철없이 작은 현대과학자들과는 인식의 기점부터가 다르죠. 종교의 많은 말들이 현대과학에 의해서 부정되었다가 다시 더 깊이 공부함에 따라서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인정받는 경우도 많죠. 고대에는 병이란 다른 차원의 영체의 공격이 원인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과학에 의해 바이러스와 세균이 발견됨으로써 부정되었죠. 그러나 영안이 일정한 층차 이상으로 열린 수련인들은 모두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거기에 영체가 있으며, 세균 바이러스 등은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표면 공간으로의 반영에 지나지 않음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