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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람들 의식속의 차원간의 벽을 보았습니다.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 봅니다.
생각보다도 훨씬..
그 성벽이 너무 두껍고 거대해
그벽을 부술 용기조차 나지 않습니다.
몇몇 영성계쪽의 사람들은 4차원의 함정을 겪어야만 할것입니다.
영성계쪽 사람들에게 4차원의 함정은 너무나도 달콤하고 매혹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4차원함정에 빠진것을 모른채
기존 종교에서 보이던 행위들을 즐기며 의기양양해 할지도 모릅니다.
이미 영성계에도 그런 종교적 성향을 감춘채 상승을 혼란시키는 집단이 나오기 시작했음을 압니다.
당연한 현상입니다. 모든것에는 분리를 통해 하나로 가기위한 장치가 마련되니깐요..
게임에 함정이 없다면 그게임은 재미가 없겠죠? 당연히 영성계쪽에도 함정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반 사회적 사람들은 4차원이 창조의식이고 천국이자 끝이라 생각합니다.
이런사람들에게 5차원을 이해시킨다는건 솔직히 당장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성계쪽의 사람들중 4차원함정을 지나 빠져나온 사람들과 자각하는 사람들이 뭉쳐서
그 벽을 부숴야할 책임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시간은 넉넉합니다.
정말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혼자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들 의식을 가로막는 차원간의 벽..많은 사람들이 깨어나야만 가능합니다.
3차원에 물들은 읿반 사회인들에게 5차원 상승의 벽을 예로 들자면..
애완동물에게 인간과 동등한 의식수준을 갖추도록 교육 시키는것과도 같습니다.
인간과 애완동물간의 의식수준 차이입니다.
이것이 몇몇의 자각인의 힘으로 가능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인류는 하나입니다.개개인은 지구라는 생명체의 각각의 세포조직입니다.
세포조직 하나가 깨어난다고 지구가 살아나진 않습니다.
대다수 세포가 재생되어야 지구가 살아나고 차원이 상승합니다.
얼마나 더 빠르게 진행되느냐는 우리손에 달려있습니다.
군대와도 같습니다. 병사하나가 람보가 된다고 전쟁이 이기지는 않습니다.
세포 몇개가 살아난다고 죽었던 육체가 다시 살아나지는 않습니다...
몇몇 개개인의 상승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본전에 오랜세월 다져온 미션의 실패입니다.
미션 클리어..당장은 답도 안보이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상승을 위한 차원간의벽..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
실제 그벽을 실감하고나니 그렇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언잰간 많은 사람들이 의식상승을 일으켜
3차원 지구를 두단계 끌어올리는데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처음에는 미친사람 취급당할지도 모릅니다.
많은것, 어쩌면 앞장서는 사람은 3차원의 모든것을 포기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와도 같습니다만..
결국 우리는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누구에게나 찾아드는 현상입니다.3차원 의식의 틀에 얽매여 인식을 못하고 지나칠 뿐입니다.
새롭게 나타나는 수면패턴과 꿈에 대한 원인과 이해를 한다음
시공간의 이그러짐을 스스로 가만히 살펴보고
어느순간 자신의 세상이 연극세트처럼 분리되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사회를 향하여 자신이 결코 정신병자가 아니라는것을 납득시켜야 합니다.
낡은 관념을 지워버리고 새로운 차원에 대한 기초인식을 세상에 용기내어 알려야 합니다.
솔직히 당장 쉬운일은 아닙니다.저부터도..
사람들 의식속에 자리잡은 차원간의 벽..언젠가는 함께 허물어야 합니다.
당장은 사회적으로 미친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만
용기가 있으신분들은 솔선수범하여 자신의 의식의 시공간 차원벽을 허물어 버리시길...
하나둘..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상승을 향한 진동은 더욱 가속화 될것입니다.
올해는 그런 용기있는 사람들이 하나둘 나타날 해입니다.
2006.02.09 14:23:32 (*.134.128.109)
제말의 요지는 용기있게 -자신 의식의 벽을허물라- 입니다.자신이 스스로 미쳐가는게 아니라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무런 이정표가 없다면 심하게 방황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점점 사회와 분리되는 자신을 바라보며 충격을 먹기 때문이지요.집단에서 이탈돼 고립되는 느낌도 강해지고요..견디기가 쉽지는 않습니다.스스로의 고립감과 자괴감..자신이 미쳐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감..이런것들을 극복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누군가 다가와서 도와달라고 할때까지 자신에게 집중하는게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자신이 미친게 아니라는 마음의 안정이지요..주위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없다면요.그런분들에게 제 글이 용기를 줄것입니다.
자신이 그런 현상과 체험들을 이야기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길때 고립감과 자괴감이 사라질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사회적으로 봤을때 분명히 미친정신병자 증세입니다.많은분들이 정신병으로 생각하고 방황하게 될수 있습니다.자신이 그런 현상과 체험들을 이야기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길때 고립감과 자괴감,그리고 정신병으로 치부되는 현상들이 사라질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저는 제가 미친게 아니라는것을 알아주는 분들이 필요한것이고 또 누군가 이런현상을 겪을시 스스로 정신병이 아니라는것을 자각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즉,먼저 방황한 사람들의 주장이 있어야만 자신에게 그런 증상이 왔을때 정신질환이 아니란 것을 알아채고 자살,우울증.등을 방지할수 있을것입니다.
자신이 그런 현상과 체험들을 이야기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길때 고립감과 자괴감이 사라질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사회적으로 봤을때 분명히 미친정신병자 증세입니다.많은분들이 정신병으로 생각하고 방황하게 될수 있습니다.자신이 그런 현상과 체험들을 이야기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생길때 고립감과 자괴감,그리고 정신병으로 치부되는 현상들이 사라질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저는 제가 미친게 아니라는것을 알아주는 분들이 필요한것이고 또 누군가 이런현상을 겪을시 스스로 정신병이 아니라는것을 자각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즉,먼저 방황한 사람들의 주장이 있어야만 자신에게 그런 증상이 왔을때 정신질환이 아니란 것을 알아채고 자살,우울증.등을 방지할수 있을것입니다.
2006.02.09 14:30:06 (*.233.108.70)
느낌상으론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만,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모양입니다. 뻑뻑하네요, 서로간의 받아들이기 힘든 벽이 조금 보이는군요. 생각의 차이 정도.
추가로 올리신 내용을 보니 이해가 좀더 쉽게 되는군요.
추가로 올리신 내용을 보니 이해가 좀더 쉽게 되는군요.
2006.02.09 15:43:11 (*.134.128.109)
영성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 시공간 이그러짐과 자신이 분리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면 정신병을 의심하고 자살,우울증에 빠질수 있게 됩니다.주위에서도 정신병자로 볼수있고 사회적으로 융합되기가 쇱지 않습니다.그런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말이죠.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경험은 그런분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것입니다. 그런것이 없다면 하나하나 3차원 의식에 젖어 시공간에 적응못하는 분들은 자멸감으로 자살.우울증으로 죽어 나갈지도 모릅니다.확산되느냐 하나하나 깨어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의식이 받쳐주질 않아 죽어나가냐의 문제입니다.실제로 3차언세계의 박탈감으로 인해 자살이 너무도 달콤하게 다가올수도 있습니다.의식이 깨어있고 충분히 그런것들에 대해 납득된다면 별 문제없이 사회생활을 유지해 나갈수있을것입니다. 그 밑거름 희생이 먼저개척하는 영성인들에게 필요한것이죠.
또 미친것이 아나라는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그런분들을 낚기위한 함정이 현재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함정에 빠질수밖에 없습니다.그것도 우려할만한 사항입니다.
또 미친것이 아나라는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그런분들을 낚기위한 함정이 현재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함정에 빠질수밖에 없습니다.그것도 우려할만한 사항입니다.
2006.02.09 15:43:36 (*.233.108.70)
우려할만한 것 또한 각자 영혼의 선택에 의해 가는 것이지요.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 하나가 제대로 서면 주변도 제대로 서게 됩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그렇게 하시면 될 것입니다.
제 말이 답답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 하나가 제대로 서면 주변도 제대로 서게 됩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그렇게 하시면 될 것입니다.
제 말이 답답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2006.02.09 15:59:32 (*.134.128.109)
답답하지 않습니다.자의로 하고자 하는일이 없어서 문제지요.시나리오대로 끌려가는 자신을 보면서 씁쓸해 하며 방황중입니다.매일 의식이 달라지지요..지금은 제 의지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란 생각입니다.자신의 본질과 점점 대면해가는 과정에 들어선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도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너무 급속도로 다른 외부세계와 단절감이 밀려와서..제가 이정표를 찾아 해매다니며 도움을 원하듯 누군가는 제글에서 도움을 받겠지요..답글 하나하나가 제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감사합니다.또 연극하러 가봐야 겠습니다.
무엇을 하려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나 자신의 의식이 확장되면, 나와 연결되어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연결됨이 우리나라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에 걸쳐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것은 마치 잔잔한 물결 위에 파문이 주변으로 번지는 것과 비슷하다 할 것입니다.
연결되어 있는 사람에게 영향이 미치면, 이것은 또한 그 객체에 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다시금 그 객체에 연결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서로에게 알게 모르게 의식의 확장을 위한 영향을 주고 받게 됩니다.
이것은 지구 내에서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우주 전체에도 그렇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내가 그렇다 하여 다른 이들이게 굳이 그것을 얘기하거나 강요할 필요도 없습니다.
적정 수준으로 전체의식이 확장되는 순간에는 누군가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그러한 때가 아닙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누군가 다가와서 도와달라 할 때까지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써놓고 보니 글의 핀트가 어긋난 듯 한데, 어떨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