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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문자해독 된 에리두 창세기 점토판
진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이야기부분

  등록일 :2009-09-13 


수메르 발굴을 주도했던 성서고고학자들은

막상 수메르 문명의 유적이 발굴되면 될수록 당황과 참담함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기독교를 뿌리채 뒤흔드는 충격 그 자체였다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고대 수메르 쐐기문자의 해독으로
성서가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베껴 온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성서학자들이 수메르 문명의 발굴에 적극 나선 이유는

성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를 찾으려고 한 것이었다.

 

대체 성서학자들에게 기독교의 뿌리를 뒤흔드는 충격을 준 수메르 

문명 유적의 발굴결과물은 무엇이었을까?

다음은 성서의 뿌리(민희식 교수 저) 제3장,

법화경과 신약성서 제2부, 예수와 붓다 등에서 발췌하였음



 구약 창세기는 수메르 창세기 철저히 베꼈다.


구약 창세기는 그야말로 수메르의 창조신화를 그대로 베껴 

온 수준에 지나지않는 다는 사실이 니푸르(Nippur)에서 

발굴된 점토판 문서로 명백히 드러났다.

에리두 창세기(Eridu Genesis)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 부분을 함께 보기로 하자.  

0 엔키는 바다의 신 남무와 출산의 신 닌마(Ninmah)를 

시켜 진흙을 가지고 검은머리의 사람들(Sag-giga; 수메르인들이 자신을 일컫는 말)을

만들었다. [에리두 창세기]


사견:검은 머리면 아시아 황인종이란 말이군요..

사견: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구약 창세기1:26, 2:7]


구약창세기에 나오는 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하는 이야기도 

바로 이 수메르 창세기에서 그대로 베껴 온 이 

수메르 쐐기문자 해독으로 밝혀졌다.

 

     

문자해독 된 에리두 창세기 점토판 -진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이야기부분


 

[수메르 창세기]

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가 어둠에 

싸여 있는데 육지의 남신 마르둑이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를 

잡기 위해 바람을 타고 떠돌고 있었다.

 

[구약 창세기]

  창조 이전의 원초적 상태는 혼돈으로 형도 없는 허한 것이었으며 

그 혼돈과 

암흑의 물(테홈: '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와 어원이 같은 말) 

위에는 성령이 바람처럼 떠돌고 있었다.

 

 

  위 사진-마르두크신이 용(바다의 신 티아맛)을 죽이고 있다. 

아랫 사진-이 수메르 신화를 창세기에서는 그대로 베껴다가 

마르두크 신의 이름만 여호와로 슬쩍 바꾸어 놓았다. 

여호와 신이 용(리워야단)을 죽이는 것으로 번안하였다. 


 

1849년 아시리아의 고도(古都) 니네베(Neh)의 유적에서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 

되는 메소포타미아 홍수신화의 점토판 문서(粘土販文書)가 발견되고 

그 내용이 판독되었을 때 기독교계는 엄청난 충격파에 흔들렸다.

 

 

약 3만점 이상의 점토판 문서가 대량으로 발굴된 곳- [성경이 베껴 온 것임이 드러났다. ]

 

성서학자들이 성서가 사실이라는 역사적 고고학적 사료를 찾을려고 

발굴작업을 하면 할수록 자신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성서가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복제한 것이라는 입증되며 

당혹감과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결국 성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메르 신화와 전승을 

표절하고 각색하였다는 것이 밝혀진 발굴작업은 그야말로 

기독교의 근간을 뿌리채 뒤흔드는 역사적 발굴사건이 아닐 수 없다

성경의 솔로몬 역시 표절대상

솔로몬의 지혜를 나타내는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야기가 고대 인도의 한 현명한 왕의 재판 이야기를 표절한 것이라는 사실은 
일부 성서고고학자들이나 역사가들 외에는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나 역시 솔로몬 왕은 가장 현명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목사님이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는

 정말 재미있게 듣고 그의 지혜를 부러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 한 성서고고학 책을 읽어보고는 솔로몬 이야기가 

완전히 표절되고 가공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실망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고대 인간이 아무리 현명하다고 해도 현대인에 비하면 

무지한 자들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었다.

또한 유태인들의 성경이란 사실 표절하지 않은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러면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쨋든  남의 것을 표절해다가 자기네 걸로 만드는 유대인들을 보면 

정말 나쁜쪽으로 천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하의 내용은 성서의 뿌리, 민희식 교수님 저, 에서 발췌하였음을 밝혀둡니다. 



현명한 왕의 재판[인도 원전]  

옛날 인도 달레르라는 곳에 한 경건한 왕이 살았다. 

그의 경건함에 브라흐마 신도 감동하여 그에게 지혜를 내려주었다.
어느 날 두 여인이 서로 자기 아이라고 주장하며 

판결을 내려고 법정에 왔다. 아주 어려운 재판이어서 

재판관은 왕의 지혜에 호소하기로 하였다.
  왕은 두 여인 사이의 바닥에 선을 긋고 둘이서 

아이를 잡아당겨 빼앗는 자가 아이를 갖게 된다고 하였다. 

두 여인이 아이를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친어머니는 아이가 아파서 우는 것을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여 손을 놓고 그저 울기만 하였다.

 왕은 아이의 고통에 조금도 애석해 하지 않는 

여인이 거짓임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왕은 친어머니에게 아이를 돌려주게 하고, 

다른 여인에게는 벌을 주었다. [달레르 고대전승] 


고대 인도 왕의 재판이야기가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로 편집된 내용을 비교하여 보기로 하자.  


현명한 솔로몬의 재판[표절한 성서의 이야기]

 어느 날 두 여인이 아기 하나를 놓고 서로 자기 아기라고 

주장하여 솔로몬 왕의 판결을 받게 되었다.
  서로 자기 아기라고 주장하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솔로몬 왕은 칼로 아기를 반으로 갈라 두 

여인에게 나누어주라고 하였다. 왕의 명령을 받은 병사는

당장 시퍼렇게 날이 선 칼을 

빼들고 아기를 거꾸로 높이 쳐들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리며 아기가 반으로 

잘리느니 차라리 상대편 여인에게 주어도 좋으니 

아무쪼록 죽이지 말아달라고 하였다. 
왕은 칼을 멈추게 하였다. 그리고 아기를 울고 있는

여인의 품에 안겨 주며, 어머니라면 아기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 법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른 여인을

궁 밖으로 끌어내게 하였다. [열왕기 상 3:16∼28]

 

 

 

위 인도의 현명한 왕의 이야기와 현명한 솔로몬 왕의 이야기를 

비교하여보면 인간에게는 고대로부터 남의 것을 표절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오늘날에는 

표절이 범죄행위로 간주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에덴은 수메르 말

에덴이라는 명칭도 수메르어 에딘(E Din)에서 그대로 따왔다. 
수메르어 E Din은 '초원지대, 평원'을 의미한다. 에딘(E Din)은 아카드어로는 에디누(edinu)로 표기된다. 

 낙원에 대한 개념은 수메르의 이상향 딜문(Dilmun)에서 왔다. 

기원전 3000년 이전에 쓰여진 수메르의 점토판 문서에는 딜문이라 불리는 낙원이 있었다.



수메르에서 너무나도 철저히 베껴온 노아의 홍수 이야기

오늘날 여호와 신이 인류와 모든 생물을 멸하기 위해 일으켰다는 홍수신화는

수메르에서 너무나도 철저히 베껴온 노아의 홍수 이야기

오늘날 여호와 신이 인류와 모든 생물을 멸하기 위해 일으켰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가히브리인들의 독창적인 문학작품이 아니라

수메르, 길가메쉬와 바빌로니아의 홍수신화,..등, 

당시의 여러 홍수신화의 복사판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증거 - 1]

 

 [증거 - 2]



구약성서 편집자들은 
여러 가지 메소포타미아 홍수설화를 구약성서에 

포함시켜 편집할 때 일부 명칭만 대체하였다. 


홍수를 일으켜 인류를 몰살시키는 엘릴 신은 [여호와 신]으로,

대홍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사람 '우트나피시팀'은 [노아]로,

'7일 밤낮'은 [40일 밤낮]으로,

'방주는 니무쉬 산 꼭대기에 머물렀다'는 [방주는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로,

홍수가 끝나고 '까마귀'를 날려보내는 것은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것으로,

'제물'은 [번제]를 바치는 것으로 번안하였을 뿐이다.



●모세 이야기는 사르곤왕의 이야기를 표절한것 

출애굽기에 나오는 모세가 갈대바구니에 떠내려와서 

이집트왕궁의 시녀가 왕자로 키워서 훗날 노예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가

출애굽기가 쓰여지기 1000년전에 기록된 신화가 있는데

그건 고대 페르시아의 사르곤왕( 기원전 2371년 )의 일대기이다.


기원전


이나나( Inanna 니비루 행성 아누의 증손녀 )

=이쉬타르 여신

=이시스 여신

=로마의 비너스(로마 신화의 미의 여신)(라틴식으로 읽으면 베누스)

=그리스의 아르테미스



이나나( Inanna 니비루 행성 아누의 증손녀 )

 (수메르어 Inannasumerianblack.png DINA NA; 카드어 DINGIRINANNA DINANA )




사르곤(=사루킨 Sharru-Kin )


사르곤 재임기간이 차이가 납니다.

http://www.google.co.kr/imgres?q=Sharrum-Kin&um=1&hl=ko&newwindow=1&biw=1024&bih=649&tbm=isch&tbnid=hy3SIK17B6z-2M:&imgrefurl=http://kr.blog.yahoo.com/buja100kim/folder/10.html%3Fm%3Dlc%26p%3D2%26tc%3D11%26tt%3D1282421379%26pc%3D5&docid=epAmhiPvGMBmOM&itg=1&imgurl=http://img.blog.yahoo.co.kr/ybi/1/a7/1d/buja100kim/folder/10/img_10_41_0%253F1186908162.jpg&w=550&h=305&ei=c4y7TtWmGo6ZmQWK3YiWCA&zoom=1&iact=hc&vpx=73&vpy=348&dur=792&hovh=167&hovw=302&tx=188&ty=86&sig=113768897935912046354&page=1&tbnh=93&tbnw=167&start=0&ndsp=16&ved=1t:429,r:6,s:0



2371년 이나나( Inanna)는 사르곤(=사루킨 Sharru-Kin )과 사랑에 빠진다. 

2371년 그는 새로운 수도인 아가테(=Agate (Aka)아카)를 세웠다.

2371년 Inanna falls in love with Sharru-Kin (Jargon). 

2371년 He establishes new capital city. Agate (Aka). Akkadian empire launched


2371년 아카드왕조가 시작되었다. 

2371년 아카드왕국-사르곤왕(재위 2371년~2316년/ 56년) 

2371년 아카디안 제국( Sargon's Akkadian Empire ) ( 기원전 2371년~기원전2154년 )

2371년 사르곤 1세가 키쉬 제4왕조의 통치자 우르-자바바Ur-Zababa 밑에 있다가 

2371년 왕의 치세 37년에 최초의 셈족국가인 아카드왕국을 탄생시키고, 

2371년 최초로 수메르와 북메소포타미아의 절반을 단일국가로묶어낸다. 


2371년 아가테(지명이름)에서 사르곤은 

2371년 키쉬 제4왕조의 두번째 통치자 였던 ●우르-자바바●의 술을 

2371년 따르던자(=시종=사르곤)가 

2371년 아가테의 왕이 되었고, 아가테를 건설하였다. 

2371년 그는 56년을 다스렸다. 


2371년 그러나 이당시 조차도 수메르어의 명성은 막강 했다.서기들은

2371년 아카드어의 한 갈래인 바빌로니아어를 배우면서도 선조들이 

2371년 써놓은 수메르어 문서를 읽어야 했고, 반드시 수메르어를 배워야 했다 

2371년 아카드어와 바빌로니아가 통용어였지만 수메르어는 문어(文語)의 최고봉이었다


2334년 아카드왕국-셈어(Semitic) 인 아카디안(Akkadian)언어이다. 

2334년 아카드왕국-이 언어는 헤브루어(Hebrew).아람어(Aramaic) , 

2334년 아카드왕국-페니키아어(Phoenician) 그리고 가나안어(Cannanite) 등의 

2334년 아카드왕국-언어와 같은 혈통의 언어이지만 더 먼저 쓰이기 시작했다. 

2316년 아카드왕국-사르곤왕 사망(2371년~2316년) 


※사르곤(Sargon)은 당시(當時) 샤룸-킨(Sharrum-Kin) 또는 샤루-킨(Sharru-Kin)으로 불렸다.

※샤룸-킨(Sharrum-Kin)이 샤르켄(Sharken)으로 바뀌었다가 

※나중에 사르곤(Sargon)이 되었다.

※사르곤(Sargon)은 미천(微賤)한 신분이었다.

※선조(先祖)들이 누군지 알 수 없으며 아버지의 이름조차 기록(記錄)에 없다.

※샤룸-킨(Sharrum-Kin)은 "진정한 왕(True King), 정당한 왕(Legitimate King)"이라는뜻이다.

※이름 자체가 왕위(王位) 찬탈자(簒奪者)라는 느낌을 준다.

 

니비루행성의 지배자 아누의 자손들
( 엔릴,엔키,이나나,마르두크,닌허사그  )

 

File:Orientmitja2300aC.png

아카디안 제국( Sargon's Akkadian Empire 녹색지역) ( 기원전 2371년~ 기원전2154년/ 217년  )


AncientMesopotamia-Annunakia


아카디안 제국( Sargon's Akkadian Empire ) ( 기원전 2371년~ 기원전 2154년/ 217년  )




사르곤1세 이야기                                                      모세 이야기      

 

어머니가 신전의 여사제

어머니가 제례를 담당하는 레위지파

탄생을 숨겨야 했다

탄생을 숨겨야 했다

갈대바구니가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을 바른 다음 아기를넣었다

갈대바구니가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을 바른 다음 아기를 넣었다

어머니가 유프라테스 강에 띄웠다

어머니가 나일강에 띄웠다

이쉬타르 여신이 후원자였다

파라오의 공주가 후원자였다

아버지가 산신임을 알게 되었다

여호와 신을 산에서 알게 되었다

제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민족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출토된 수메르 점토판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셈계 통일왕국인 

아카드 왕조(Akkad ( 기원전 2371년~ 기원전2154년 )의 건국자 

사르곤 1세(Sargon 재위 2371년~2316년/ 56년)의 전기를 

담은 내용이 있었다. 

그것은 고대 셈계의 영아유기에 관한 전승이었다.

이 신화에 따르면 사르곤 왕의 어머니는 이쉬타르 신전의 무녀(여사제)였으나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벌이 두려워 아기를 바구니에 넣어 

유프라테스 강에 띄워 보냈는데 물을 길러 나왔던 

사람이 아이를 구하여 키웠다



한 예를 보면,

성경에서 모세를 가공하여 기록하다 보니 모세의 장인의 이름과 출신지가 일치하지 않는다.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더니 … 그 아비 르우엘에게 … [출 2:16~18]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 [출 3:1; 4:18, 18:1]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라 그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 [사사기 1:16]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 [사사기 4:11]

이집트의 종교개혁자 아크나톤 왕이 모세의 원형이다



Pharaoh Akhenaten.jpg  

아크나톤(Akhnaton) 이집트 파라오



아크나톤(Akhnaton) 이집트 파라오 (종교개혁자)

http://ixwa.hubpages.com/hub/Egyptian

-AmonAmen-The-Invisible-Creative-Power

-Hidden-From-View-Akhnaton-Moses-and

-the-Origins-of-Monotheism



1350년 이집트의 종교개혁자 아크나톤 왕이 모세의 원형이다

1350년 이집트 제18왕조

1350년 아크나톤(Akhnaton) 은 파라오다. (재위 기원전 1350년 ~ 기원전 1334년)

1350년 출생명은 아멘호테프(아멘이 기뻐한다)이다. 

1350년 왕비는 네페르티티(Nefertiti)이다.

1345년 재위 5년에 아크나톤(아텐의 종)으로 개명하였다.


This limestone relief found in the Royal Tomb at Amarna depicts Akhenaton,

 Nefertiti,and two of their daughters making an offering to the Sun-disk, Aten


아크나톤은 아내와 함께 태양신 아텐(Sun Aten)을 숭배함

http://www.rainbowcrystal.com/atext/egypt11.html



Qween Nefretiti of Egypt 왕비 네페르티티(Nefertiti) .

네프레티티는 고대 이집트의 여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왕비. 

그녀가 살았던 시대는 아켄나톤왕 시대

그녀의 얼굴은 발굴된 유적들에 의해 남편인 아크나톤왕(King Akhenaten )보다 더 알려짐. 

그녀는 고대 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 중 하나로

그녀는 남편과 함께 새 종교에 입교. 

이집트 왕실의 지배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짐. 

발굴된 유적으로 보아 유수의 종교 예배,

공공 장소에서 그녀의 영향력이 반영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아크나톤은 아멘(Amen, 테베의 수호신)에게 제사 지내는 신관들의 

세력이 왕권을 억제할 정도로 커지는 것을 감지하고 그것을 제어하려 했다. 

그래서 다신교인 종래의 이집트의 종교를 금지하고 태양신 아텐(Sun Aten)을 

유일신으로 숭배하는 새로운 일신교를 도입했다. 


Hathor and Amen Ra

아멘(아몬=아문)-라 (Amen-Ra 이집트 테베의 수호신)



또한 아멘신 숭배와의 완전한 단절을 위해 수도를 테베(Thebae)에서 

오늘날의 알아마르나 지역으로 옮기고 

아케타텐(Akhetaten, “아텐의 지평선”이라는 뜻)이라 이름지었다. 

태양신의 구체적인 형상인 아텐(태양판)을 유일한 존재로 숭배하고 

아텐(Sun Aten)에게 바치는 수많은 신전을 지었다.

그러나 새로운 종교를 받아들인 것은 상류층뿐이었고, 

아크나톤이 죽은뒤 아멘(아몬) 신앙이 부활하였으며 

※수도도 다시 테베로 돌아갔다.


※이집트 알-아마르나( Al-Amarna +27.661667 +30.905556 )

※이집트 테베(Thebae  +25.720556 +32.610278)

 


Uploaded Image Uploaded Image

왼쪽: plan of Amarna (ancient Akhetaten)  아르마나 플랜 (아케타텐:아텐의 지평선)

오른쪽: reconstruction of Amarna 아마르나지역 복원된 모급 

태양신 아텐(Sun Aten) 신전 숭배함


Uploaded Image Uploaded Image

왼쪽 reconstruction of the Greater Aten Temple 큰 아텐신전

오른쪽reconstruction of the Lesser Aten Temple 작은 아텐신전




사견:기독교의 기도가 끝나면 보통 아멘이라고 부르죠..

사견:아멘(아몬=아문)이 테베(Thebae)의 수호신이었군요..

사견:이것도 기독교가 표절한거군요..



●테베(Thebae  +25.720556 +32.610278)

●아멘(Amen, 테베의 수호신)




아톤신은 자신을 ‘눅 푸 눅(NUK PU NUK)’이라 칭하였다. 

이 말은 ‘스스로 존 재하는 자(I AM WHAT I AM)’라는 뜻이다.

이집트 아톤신의 지칭어는 모세의 신화에 등장하는 여호와 신의 

지칭어로도 차용되었는데, 이 어구가 [출애굽기 3:14]에 

그대로 옮겨져 있다는 사실은 실로 충격적이다.


출애굽기는 신화를 역사로 둔갑시킨 대표적 사례의 하나이다. 

고대 이집트에 서 히브리인들이 집단으로 탈출하는 이야기는 

구약성서에서 매우 극적인 부분으 로서 종교의 

선전수단으로는 아주 좋은 얘깃거리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와 이스라엘 민족사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이 

장기간에 걸쳐 체계적 발굴조사와 검증연구를 한 결과 그것은 

한낱 신화이자 허구로 밝혀졌다. 당사자국인 이집트는 

물론 주변국 어떤 역사에도 관련 사료가 전혀 없다.

출애굽이 사실처럼 오인된 까닭은 출애굽기 저자들이 역사에 있었던 

실제의 인명이나 지명들과 결부시켜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신화이면서도 

마치 실제의 역사처럼 오인되도록 각색을 하였기 때문이다.


Alexander Heidel, The Gilgamesh Epic and Old Testament Parallels, Univ. of Chicago IL

David M. Gutenberg, The Curse of Ham: Race and Slavery in Early Judaism, Christianity, and Islam. Princeton University Press

Henrietta C. Mears, What the Bible Is All about Old Testament, Glendale

James George Frazer, Folklore in the Old Testament: Studies in Comparative Religion, Legend, and Law, Hart Publishing, NY

Joan Comay, Ronald Brownrigg, Who’s Who in the Bible: The Old Testament and the Apocrypha, The New Testament, Wing Books, New York

John W. Rogerson, Chronicle of the Old Testament Kings: The Reign-By-Reign Record of the Rulers of Ancient Israel, Thames & Hudson, London


출처:

http://blog.daum.net/templedonor/659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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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곤왕은 갈대로 된 바구니에 태워져 유프라테스강에 

흘러내려가 궁전에서 자라고훗날 페르시아왕국의 지도자가 된다

모세는 실존 인물이 아니다.

기자의 피라미드 근방에서 피라미드 건설 인부들의 거주지가 발굴되었는데,

피라미드 건설 인부들이 도시에서 출퇴근 할수가 없어 

공사현장 부근에 임시 거주지를 만들어서생활하던 주거지가 

대피라미드(기원전 2560년) 근방에서 최근에 발굴됐다.

 

거기에서 인부들의 출근기록부와 같은 상형문자로 된 문서와 유물들이 발굴되었는데

어떤 인부는 동생 결혼식 때문에 결근하고, 어떤 인부는 술 먹고 숙취로 결근하고,

어떤 인부는 본인 생일이라 결근하고.....

토기류와 사람 배설물, 엄청난 양의 동물뼈등...도 발굴되었는데

피라미드 건설 인부들이 육류를 즐겨 먹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2살 이하의 수소,양,염소,...등 일급고기를 제공한 것도 확인됐다.


수술 흔적이 남아있는 두개골을 찾아내 당시 의학적 치료가 빈번했다는 것도 밝혀졌다.

유물들에는 여성들과 아이들의 생활용품도 발견이 

됐고(노예가 아니라 일반인 가정이라는 이야기이다),또 다친 인부들을 

외과 수술로 치료해주고, 며칠 간 쉬도록 했다는 기록도 발견됐다.

이 거주지의 발굴로 인하여 피라미드 건축에 유대인들이 

노예로 동원됐다던 설이 근거를 잃었다.

기록문화를 중요시해서 건축인부들까지 기록하는 이집트인들이 권력 2인자였던

에굽(이집트)의 왕자인 모세의 기록이 어디에도 없는 이유이다.


전체 인구가 얼마 되지 않던 고대 이집트 국가에서 60만명의 최하층 

노동력이 일시에 탈출했다고 한다.

(민수기 1장 1~46- 출애굽한 20세 이상 장정만 60만 3,550명.

그러면 부모,가족,아이들을 합친 애굽을 탈출한 총 인구는???

---성경학자들은 장정 60만명에 그 가족, 즉, 부모,형제,자매,..

4인가족으로 계산하여 출애굽 유대인 숫자를 약 250만이상으로 본다.)

 

인구가 4800만명인 우리나라에서 최하층 외국인 노동력이 

10만명만 일시에 빠져나가더라도

전 산업이 일시에 마비될 것이다. 그런 엄청난 사건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을 이끌었다는 출애굽의 모세의 기록은

어디에도 없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리라.

====== 



바벨탑이야기는 어디서 베껴왔나?

그 시절에는 … 그때까지 사람들의 말은 하나였다. 

전 인류의 모든 사람들은 한 목소리로, 하나의 언어로 엔릴(Enril) 신을 찬양하였다. … 

풍요의 신 엔키(Enki)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바꿨고, 

그때부터 언쟁을 일으켰다.

출처:엔메르카르 서사시(the Epic of Enmerkar) 

 

기원전 290년경 바빌론의 벨로스(Belos; Bel-Marduk) 신전 신관이자

역사가였던 베로수스(Berosus)는 바빌로니아

 역사서인 《바빌로니아 연대기(Babylonian Chronicles)》를 남겼다. 

그의 저서는 고대 바빌로니아의 역사와 천문학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의 수집이었다. 

그의 역사기록에 들어있는 수메르의 전승신화도 구약 창세기의 바벨탑 이야기와 거의 같다. 

두 신화를 비교해보면 우리는 크나큰 유사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다음 두 기록을 비교해보면 바벨탑 이야기의 원전은 수메르에 있던 

이야기를 그대로 베껴다 편집했다는 사실이 그대로 드러난다. 



[수메르 창세기] 지구상의 인간들은 원래는 한 민족이었으며 한 가지 언어만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을 과신한 나머지 자신들이 신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신을 멸시하였다. 그들은 하늘에 닿을 높은 탑을 쌓기 시작하면서 신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다. 탑이 하늘에 닿으려 할 때 갑자기 신이 있는 곳에서 몹시 강한 바람이 불어와 탑을 무너뜨렸다. 사람들은 그때까지 같은 언어를 사용하였는데 신은 이들로 하여금 서로 다른 언어로 말을 하게 함으로써 의사소통을 불가능하게 하는 벌을 내렸다. 그 결과, 사람들의 언어가 달라지고 서로 다른 민족으로 나뉘어졌다.

 

 

[구약창세기] 온 땅의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 성과 대를 쌓아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창세기 11:1∼8]


성서가 하나님(◀가공개릭터)의 말씀으로 쓰여졌다고?

성서의 다른 부분도 위와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 완전한 표절로 이루어져있다.

기존 성서를 전면 폐기하고 좀더 그럴듯하게 새로 쓰는게 낫지 않을까?

사람들이 원전을 찾기 어려운데서 베껴다 다시 쓸 것을 권하고 싶다. 

바벨탑은 신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신을 찬양하는 탑이었다


바벨에 대한 올바른 명칭은 ‘밥-일림’이다. 

고대 아카드어로 ‘밥- 일림(Bab-ilim)’은 ‘신의 문, 하느님의 문’

또는 ‘천국에의 입구’라는 뜻이다.

말 그대로 신을 찬양하는 탑이었다.

그리스어로는 이 밥-일림(Bab-ilim)을 바빌론이라 불렀다.


유태인들은 노예생활에 대한 분풀이를 성서를 통해 기탄없이 했다.

노예생활로 적개심에 불타오른 히브리인들은

이 ‘밥-일림’을 구약성서 창세기를 편집하고 가필할 때

비록 음은 비슷하지만 뜻은 전혀 다른

히브리어의 동사 ‘발랄(balal; ‘혼란케 하다’)에서 유래한

‘바벨(babel; ‘혼란’이라는 뜻)’로 바꿔치기 했다.

결과적으로 ‘신의 문’을 ‘혼란’이란 엉뚱한 단어로 바꿔치기 

하는데성공했다.


유태인들은 자기 나라를 멸망시키고
노예생활까지 시킨 바빌로니아제국에 대한 적개심에서
신에 대한 도전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오히려 신을 찬양하는 신의 문이란 뜻의 바빌림 문을
의도적으로 바벨탑으로 왜곡했다.
히브리인들의 노예생활에 대한 강한 적개심의 발로인 것이다

모세5경이 편집된 것은 바로 바빌로니아의 포로생활에서 풀려난 이후였다.
그들은 노예생활 당시 바빌론에서 접한 에테멘안키 지구라트(=바벨탑)나 
수메르의 언어혼란 전승을 구약에 차용하여 넣은 것이다.
유태인들의 적개심과 뒤틀린 심성으로 왜곡하고 비꼬아대는 내용으로 가득한 성경을
무슨 진짜 역사책인 것처럼 취급하는것은 문제가 많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wi0254&logNo=90106915578


출처: 

성서의 뿌리(민희식 교수 저) 106-112페이지에서 담아 온 글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목영일 교수 저) 제7장, 11장


 




새로운 발굴결과가 나올 때마다 몸이 움추러드는 느낌이라는 

한 개신교 장경* 목사님의 발언이 생각난다. 

가끔 택시를 타보면 택시운전사가 지하철노선 하나가 생길 때마다 

수입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고 불평한다.

자꾸만 '성서의 뿌리'와 같이

기독교의 근간을 뒤흔드는 폭탄과 같은 책들이 쏟아져 나와

십일조 수입에 타격을 주는게 반가울리가 없다.

목사님들까지 나서 억지주장을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 이유가 있다.

그러나 사실 돈도 중요하겠지만 일반신도들이 바라는 것은 사실을 알고자 하는 것이다.

모세가 실존인물이 아니었고 홍해를 가르지 못했다는 사실은 지금 다 아는 사실이다.

그걸 믿는 에 정신병자 아닌가? 목사님들 자신도 사석에서는 성경에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부분이 부지기수라고 밝히지 않았는가?

{신앙생활 3월호 129-142}

 
이 도표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2004년 이후
천주교는 매년 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반대로 개신교는 매년 6%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오리엔트 문명과 구약성서
성서의 뿌리 
민희식 (지은이) | 블루리본 | 2008-11-26
판매가 : 18,000원 → 17,100원 (5%,900원 할인) 

1 구약성서의 조감도 
Ⅰ 모세5서 14 
Ⅱ 역사서 17 
Ⅲ 지혜의 문학: 시가서(詩歌書) 22 
Ⅳ 예언서 23 

2 구약성서-신화와 전설의 장대한 드라마 
근동 민족들의 신화와 전설이 구약성서의 원전이다 28 
구약성서는 신화와 전설의 장대한 드라마이다 29 

3 창세기의 기원-수메르의 천지창조설 
수메르의 창세기가 구약 창세기 창조신화의 원전이다 32 
에누마 엘리쉬가 구약 창세기 창조신화의 원전이다 34 
아트라하시스 서사시가 인간창조신화의 원전이다 38 
아눈나키의 유전자 개량에 의한 신 인류창조 이야기 39 
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신화는 수메르?이집트?그리스에서 41 
아담과 이브가 과연 모든 인류의 공통의 조상인가? 42 
아다파 서사시의 아다파, 즉 아다무가 아담의 원형이다 44 
수메르인의 이상향과 그리스 신화가 에덴신화의 원전이다 46 
아담의 첫 번째 부인은 릴리스였다 50 
닌티신화가 남자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든 신화의 원전이다 52 
선악과는 금지된 것이 아니라 따먹도록 유도되었다 54 
뱀을 사탄으로 여기는 개념은 이집트 신화가 원형이다 58 
원죄설을 지어낸 목적은 무엇이며 왜 폐기되어야 하는가? 60 

4 여호와 신-에블라왕국의 천신 
창세기에 나오는 신은 왜 이름과 단?복수형이 다른가? 63 
4명 이상의 서로 다른 신들이 모두 여호와로 표기되었다 64 
여호와 신은 세계의 하느님이 아니라 유대민족의 신이다 66 
구약성서나 유대민족신 여호와는 기독교와 관계가 없다 68 

5 아벨과 카인-농경민족과 유목민족의 투쟁 
농경신과 목축신의 투쟁 신화가 카인과 아벨 이야기의 원형 71 
유대교 전래문서에 각색되기 전의 구약성서 원형이 있다 73 
카인과 아벨의 테마는 에서와 야곱 이야기에서 반복된다 73 
카인과 아벨 이야기의 뒷면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들 74 
여호와 신은 왜 카인의 제물을 받아들이지 않았나? 76 
아벨 살해는 유목민의 인신공희 습속을 의미한다 77 

6 노아의 홍수-길가메쉬 서사시가 풀어준 비밀 
메소포타미아의 홍수설화가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다 79 
지우수드라의 홍수설화가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다 84 
아트라하시스의 홍수설화가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다 85 
길가메쉬 서사시 홍수설화가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다 86 
노아의 홍수설화는 자연현상을 종교로 윤색한 것이다 91 
노아의 홍수설화는 심각한 모순점을 안고 있다 92 

7 바벨탑-혼란의 시대 
수메르의 언어분열 전승이 바벨탑 이야기의 원전이다 100 
언어와 민족은 바벨탑 사건에서부터 달라지게 되었나? 104 
바벨이란 명칭은 왜곡된 것이다 106 
바벨탑은 완성된 탑이었다 113 

8 아브라함의 시대-유목생활에서 농경생활로 
아브라함은 과연 열국의 아버지인가? 125 
아브라함 일족이 가나안으로 떠난 이유는 무엇인가? 128 
신에게 선택받은 것이 아니라 신을 선택하였다 131 
케레트 서사시가 아브라함과 사라 이야기의 원전이다 134 
왕들이 90세 노파인 사라의 미모를 탐하였다? 138 
할례는 여호와와의 계약이 아닌 이집트에서 기원하였다 142 
아크하트 서사시가 이삭 인신공희 이야기의 원전이다 146 
여호와 신은 인신공희를 받는 신이었다 148 
이삭 번제단 사건은 인신공희의 과도기적 사건이었다 149 
번제단에 오른 것은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이었다 149 
유대교에서의 아브라함과 이슬람교에서의 이브라힘 150 

9 소돔과 고모라-천재지변 
소돔과 고모라 멸망의 실제 원인은 자연재해였다 154 
소돔과 고모라는 성적으로 타락한 도시라는 누명을 썼다 157 
수메르 멸망의 애가가 소돔과 고모라 신화의 원전이다 160 
수메르의 명계하강신화가 소돔과 고모라 신화의 원전이다 162 

10 족장시대-아브라함?이삭?야곱 
그리스 쌍둥이 신화가 에서와 야곱 이야기의 원전이다 166 
왜 장자상속이 아닌 차자상속인가? 167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그리고 12부족으로 170 
다윗의 가계에 나타나 있는 패륜적 성의 행태 171 

11 족장요셉 
이집트의 두 형제 이야기가 요셉 유혹 설화의 원전이다 175 
그리스 벨레로폰 신화가 요셉 유혹 설화의 원전이다 176 
고대 이집트 이모텝의 전기가 총리요셉 설화의 원전이다 178 
힉소스의 애굽지배가 총리요셉 설화 발단의 배경이다 186 

12 출애굽기-기상변화가 몰고 온 전염병과 사회혼란 
아카드 왕 사르곤의 출생신화가 모세출생신화의 원전이다 191 
모세의 출생신화가 다른 원전을 베꼈음을 드러내는 허점 196 
이집트의 종교개혁자 아크나톤 왕이 모세의 원형이다 198 
이집트의 10가지 재앙은 이푸에르 문서를 베낀 것이다 202 
모세의 출애굽은 없었다 210 
모세는 홍해의 바닷물을 가르지 못했다 219 
바빌론의 신화가 모세의 홍해의 기적 이야기의 원전이다 223 
오늘날에도 바다는 전 세계 수백 군데서 갈라지고 있다 228 
하늘에서 내렸다는 만나는 사실은 곤충의 분비물이다 231 
함무라비 법전이 모세 십계명의 원전이다 237 
아크나톤 18계명이 모세 10계명의 원전이다 244 
오리엔트 종주권 조약이 여호와 신과의 계약의 원전이다 247 

13 사사시대 
계약의 궤는 이집트와 아시리아의 것을 모방한 것이다 251 
여호수아의 여리고 침공 이야기는 허구이다 257 
사사기는 왕권파들이 편집한 설화집이다 259 
사사기에 나타난 인신공희를 즐기는 여호와 신의 진면목 265 

14 삼손과 데릴라 
태양신과 헤라클레스 신화가 삼손 이야기의 원전이다 271 
삼손의 사자의 꿀에 대한 수수께끼는 엉터리이다 276 
삼손이 휘둘렀다는 나귀 턱뼈는 사실은 낫의 일종이다 280 
머리카락을 힘의 원천으로 보는 것은 태양숭배에서 기원 285 
레-헤라크테와 헤라클레스가 신전기둥을 무너뜨린 원전 287 

15 히브리 왕국의 번영 
성직자 세력 집단과의 패권싸움에서 희생된 사울 왕 291 
다윗이 물매질로 골리앗을 죽였다는 이야기는 거짓이다 294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민족신의 면모 298 
솔로몬 왕은 실제로는 지방 소국의 영주에 불과하였다 302 
솔로몬의 영광으로 포장된 솔로몬의 학정(虐政) 306 
솔로몬의 신전은 이집트 신전을 본 떠 지은 것이다 309 
솔로몬 왕은 다신교 정책으로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 313 
고대 인도 왕의 재판 이야기가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의 원전 314 
시바의 여왕은 흑인이었다 316 

16 남북왕국의 멸망 
자신들의 해방자의 공로를 가로채고 모욕하는 유대인들 322 
오므리 왕조-이스라엘의 실제적 황금기 323 
종교분쟁을 일으켜 나라를 망친 섣부른 왕과 선지자들 326 
이스라엘 왕에게 항복을 권유하는 여호와 신과 예언자 330 

17 지혜의 문학 
수메르의 한 젊은이와 그의 신이 욥기의 원전이다 336 
바빌로니아 종교시 루드룰 벨 네메키가 욥기의 원전이다 338 
구약에 없는 욥의 물음에 대한 답이 이집트 원전에 있다 339 
이집트 아톤 신의 찬가가 시편(104)의 원전이다 340 
가나안의 토착신 바알 신의 찬송가가 시편의 원전이다 342 
이집트의 지혜문학서들이 잠언의 원전이다 347 
근동의 수많은 지혜문학서들이 구약 전도서의 원전이다 349 
근동 농경민족들의 연애시가 구약성서 아가의 원전이다 352 

18 예언자의 활동 
유대민족이 점치면 계시, 다른 민족이 점치면 미신행위 355 
예언자라는 직업과 계파간의 심각한 알력 357 
예언서는 아무것도 예언하지 못하였다 359 
유대교의 묵시문학은 조로아스터교가 원전이다 362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69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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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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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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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회자의 고백 

 

 

 

 

나는 9살때부터 친구의 형의 인도로 동네 성결 교회에 나가
율동하고 성경을 배우며 성장했다.
청소년이 되어서는 도시로 이주해
큰 교회에 다니면서 중등부 고등부를
다니며 성극도 하고
영어성경 읽기에도 열심을 내고
각종 교회행사에
힘과 정성을 다했다.


그러던 중 우리교회 부흥회에 어느 목사가 오셔서 강론하는걸 보고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목사를 꿈꾸기 시작했다.

고3이 되어서는 일단 일반대학에 진학 후 신학대학원에 갈 요량으로
대학 4년동안도 열심히 성경공부라면 공부,
유명교회탐방이라면 교회,
부흥회라면부흥회,
각종 찬양구룹,
CCC, 전도........등 열심에 열심을 냈다.


예배만 참석하면,그리고 철야,새벽기도,찬양만하면 눈물이 주루루
흐르고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오묘한 진리에 모든 나의 인생의
의문이 다 풀리는듯
주여!
주여!
눈물 콧물로
'나는 예수로 인해 구원받았다'고 확신에 넘쳐 살아갔다.


일체 다른 종교나 사상은 마귀요,
쓸잘떼기없는 소리로 치부하고
돈키호테같이 저돌적으로 전도하고
열정적인 크리스챤으로 살아갔다.

그리고 신학대학원에 들어와 1년을 다니던 중 나는 중대한 도전에
부딪치고 말았다.


아주 중대한 도전..........
그것은 구약학 교수님께서 내리신 리포트

"고대 중동의 종교"
원고 200자 최소 20매이상의 과제였
다.
도서관 문닫기 전까지 관련 자료를 찾아 읽던 나는
구약과 신약사 그리고 중동의 고대종교를 연구하면서
충격, 충격에 빠져 버렸다.

바로 창세기,에스더,욥기....를 비롯한 구약의 80%이상이 고대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민족의 구전전설과
다른 종교교리
,
예배형식,
민간설화,
당시의 민간풍습,
문화를 고스라니 히브리적으로 재해석. 윤색한 것일뿐

단하나도 독창적이라거나 진실하다고 볼 구절이 하나도 없다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앞에 나는 깊은 시름에 빠져버렸다
.

나는 죽고 싶을 정도의 시름속에 고민고민하다
신학대학원을 자퇴하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뉴욕의 변두리의 학교도서관에서
각주의 시립도서관에서,각종 종교학 관련단체에서
종교학 자료연구에 몰입했다.

5여년을 이짓을 하다가 나는 석사학위를 포기하고 텔아비브행
비행기를 탔다.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일단 연구하고 싶어서였다.
그 대학은 분명 유대교 국가이며 기독교 종주국,
그 이스라엘이 맞았지만 그 대학의
교수 90%이상은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비블(=구약기독교/유대교 교전)은 고대 수메르,이집트,페르시아,
앗시리아,헷타이트,지중해,소아시아,마케도냐 지역의.....등의 종교,
전설을 수집 재해석한 것이다.
"
===========================================

'수메르의 종교와 역사'시간에는 그 증거로 30,000장이 넘는
수메르 토판들의 영어 해석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
거기에 비블(성경)의 원전 거의 다가 있었다.

수메르는 오늘날 이라크 남부 고대 자그로스 산맥 서남부
이며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하류 비옥한 삼각지 지역이다.

이집트의 고대 종교,바빌로니아,페르시아의 종교와 역사속에
히브리 종교. 문화의 근본적 코드가 다, 그야말로 다 들어 있었다.
기독교도 전혀 마찬가지로 단순히
헬라.로마.페르시아.조로아스터교.
고대중동의 기독교적 종교원조의 계승에 불과했다
.

조그마한 이스라엘 전국을 떠돌며 신약속의 성지를 순례한다해도
예수가 실존했다는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유대황야를 떠돌고,
8복교회,십자가 교회, 통곡의 벽,
다메섹으로가는 사막길에도

예수는 없다.
나사렛에도 예수는 없으며
조그만 갈릴리 호수에도 베드로라는 인물은 없으며
소아시아 해변에는 바울이라는 흔적이 없다.
물론 다 관광상품으로 세워놓은 것일뿐이다.

나는 미국뿐 아니라 내가 믿던 종교의 종주국에서 조차 단연코 이와같이
선언하는 과학적 사실에 나는 더 깊은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히브리대학 교수님들의 질문은 아래와같은 것이다.

"네 민족의 종교는 뭐냐?"
나는 대답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사실 답이 없다.
나는 귀국했다.

그리고 강사생활로 살아가며 우리민족의 정체성, 그리고
생명의 본질이 뭔가하는 화두에 골머리를 앓고 끙끙대며 이교회
저교회를 전전했다.

그러던중 내가 운영하던 학원에 독일로 신학유학간 어느분의
아내분께서가 공부하러 왔다가 나에게 교회다니시는 모양이라며
다음과같은 또다시 충격적인 말을 전했다.

=============================================
"제가 남편과 독일에 있을 당시 프랑스에 갔다가 저는 어느 성당에서
티벳의 스님을 만났어요!

그분의 소개로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佛書(불교관련 서적)와 참선을 소개받고 저는
구원이 뭔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문제의 해답을 찾았어요!
먼저 금강경을 보세요!"
=============================================

남편도 신학석사학위를 포기하고 그해 8월에 귀국한다고 들었다.
나는 2주일간 맘고생하다가 과감히 용기를 내어 서점에 들러
20,000\을 주고 "금강경"을 샀다.
총 약 600페이지 분량이었는데 읽기전에 첫장 백지위에 다음과같이 썼다.

"부처님도 예수로인해 구원받기를.........."
약 50페이지를 읽으면서 나는 성경구절을 떠올리며 버티다가
결국 ""항복""하고 말았다.

고대 인도 그것도 2,500년 전에 인간의 본질과 우주의 본질에
대해 이렇게 과학.심리학적으로 철저히 다 파헤칠 수 있었을까?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책 페이지를 붙잡고 한없이 한없이 생각에 잠겼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모든것의 해답이다!
모-----------든 것의 해답이다.
그야말로 모---------든것의 해답.......

내가 찾던......

오!
시달타 부처여!

오!
부처여!"

~~~~~~~~~~~~~~~~~~~~~~~~~~~~~~~~~~~~~~~~

내가 평생 찾았던 가장 본질적인 해답을 분명하게 알게되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
"

그 해답이 이렇게 가까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뒤늦게
알았다는 자괴감이 나를 억눌렀다.

그리나 나는 행복했다.
그 후로 나는 불교관련 경전과 서적,
그리고 인도철학,유교,성리학 경전,
코란,생물학,유전공학,화학,물리학,
뇌(腦)학,고대종교학,역사.....연구에

더더욱 정열을 불태우고 있다.

나는 이제 한낱 종교라는 어리석은 속박,구속,굴레,감방에서
완전 해방됐다.

그리고 그 옛날 어느 한 종교에 빠져 이성을 잃고
타 종교나 무종교인들에게 전도한다며 은연중 협박하고
독설을 퍼부었던 나의 두터운 업장에 하루 300배하는 맘으로
참회하며 살아간다.

"나로인해 전도받다가, 그리고 논쟁 중 상처받았던 모든
내재부처님들에게 진심으로 전심으로 회개하며 참회합니다."

일요일 가끔 아직 교회가고,
매주 토요일에는 절에가고,
금요일에는 이슬람사원에 가끔가고,
그리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참선정진에 든다.


내 전생과 삶의 목표는 "깨달음"이다.
나는 부처가 되는것이 유일한 목표다.
죽음과 삶에는 아무 차이도 없다.
나 자신이 부처이며 하나님이며 우주이며
창조자이며 모든것의 본질이다.

 

나는 해탈,무념무상,空,투리야,삼보리,진아.....을 향해 죽을 각오로
정진한다.
인류를 진정 구할 마지막 희망은
"깨달음의 복음"이라고 확신한다.
궁극적인 인류구원은 "깨달음"에 있다
.
이 진리는 속히 인류에 보편화 될것이다.

10년 후엔 유럽. 미국에 참선수행자들이
1억이 넘을 것이다.


아시아의 정신이 서양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고
동.서양이라는 문화적 지역적 편의적 가름을 없이 할 것이다.

지금도 피와 무서운 보복이 되풀이 되는
저 5,000년 피와 보복의 땅,지옥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땅, 사람들...
서방과 중동........
서방과 아시아........

종교.정치적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세계와의 전쟁을 마다않는 저 미국...
그래서 엄청난 피를 흘리고 제 스스로 괴로워하는
어리석은 저 미국의 내재 부처님들....
먼 훗날에 부처님의 진리를 알고 세계역사 5,000년
아니, 45억년의 지구역사
아니,141억년의 우주역사상

진정한 평화,행복,자비와 사랑이
오기를.............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64964

 

 

베릭

2011.11.28
09:54:02
(*.135.108.108)
profile

"어쩌다 이집트 왕궁으 일원이 되는" 원래는 죽었어야할 "유태인" 모세가

 왕궁에서 왕자에 준한 교육과 혜택을 받는 일로 시작되는

이 모세 스토리의 모순은  

고고학의 지지를 받는 해석이 이전부터 존재한다.



예를들어 심리학자로 유명한 프로이트가 말년에 천착했던 주제는 심리학이 아니라

바로 모세와 일신교의 탄생과의 관계였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76559

 
대표적인 것은 그의 유작 "인간 모세와 일신교" 에 나타나 있다. 
그 밖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걸 설명했는데, 여기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1. (이 글에는 이집트 = 다신교) 처럼 나와 있지만,

이집트의 종교는 태양신을 섬기는 일신교와 다신교의 대립의 역사다.
2. 모세탄생 얼마전, 아크나톤을 마지막으로 이집트 내에서 일신교는 패퇴한다. 

3. 모세는 유태인 이 아니라, 이집트의 왕자다 (모세의 삶에 대한 수수께끼가 간단히 설명된다.) 
4. 모세는 태양신을 믿는 일신교의 신봉자였다. 
- 태양신 즉 아톤, 호루스, 예수의 관계는 너무나 명확하다.
- 이 둘 모두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였고, 탄생을 별이 예고 했으며 12명의 제자가 따랐다.
- 사실 예수 신화의 많은 부분이 태양의 죽음, 부활로 믿어지는 '동지' 시기에 일어나는

천체변화에 대한 우화에 지나지 않는다. (동방박사 3인, 3일만에 부활, 12월 25일 이 생일인점 등등) 

5. 태양신을 부르는 말 아문, 아몬 은 오늘날 기도끝에 붙는 아멘의 유래라 해석되기도 한다.
(여기에는 몇가지 다른 해석이 존재한다.) 

6. 결국 오늘날 기독교라는건, 이집트 내에서 패퇴한 태양신을 믿는 일신교가, 이집트 내에 지지세력을 구하지 못하고, 피 지배계층이었던 유태인을 통해 종교적 신념을 유지하려 했던 실제 이집트 왕자에서 유래되어인근 신화체계의 유입 (특히 수메르 신화)과 수많은 정치적 타협과 왜곡과 수정을 거쳐 유태인들의 사회, 정치적인 통합수단으로 변질되고, 그것이 역시 로마시대를 거치며 보다 보편적인 의미의 종교로 성장, 또는 왜곡된 결과다.

은하수

2014.04.21
10:45:50
(*.234.201.70)

종교에 대해 많은 고심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은하수

2014.04.21
10:52:04
(*.234.201.70)

이난나는 하토르 아프로디테 아닌가요? 이난나는 사랑 미 전쟁 창녀들의 여신인데 아르테미스는 순결한 처녀신인데 잘못된정보라 생각함 오리온과 딱 한번 연애한 적이 있어서 순결을 온전히 지켰다 하기에도 뭐하지만 난 이시스를 헤라라고 생각하는데 비너스는 원래 채소밭 여신인데 아프로디테랑 동일 시 되었다고요

은하수

2014.04.21
10:59:23
(*.234.201.70)

기독교인들은 사탄이 미리 표절 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의문은 그게 정녕 사실이면 왜 하나님이 사탄이 표절 변개하도록 방치해 두셨는지 이해불가 전지전능 하시면 표절 못하도록 막을 수도 있지 않은가 왜 방치하셔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지 따지고 싶다 이미 사탄이 표절 했다면 내용이 완전히 다르게 성경을 만드시던지 둘 중에 하나는 해야지 수메르 이집트 바벨론 같은 고대강대국 신화가 먼저 나왔으니 표절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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