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문주님의 댓글중에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에 관한글은 바른관점과
바른시각을 가진 좋은 정보네요. 본래 중요한것은 그 사람의 바른마음으로 세상을 바르게 보는것입니다.
그런 관점으로 삶을 살아가는것이 수행의 본질이고, 그런 수행하에 하늘이 깃들고 뜻이 내려오는것이죠.
출구없는 지옥에서 무슨 깨달음을 얻겠다고 지랄을 해서, 여기서 지랄은 출구없는 곳에서 하게되는 짖입니다.
선천은 인류에게 지워진 짐이, 본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수증의 도를 증명함에 있습니다. 깨달음은 허상이고,
바른마음으로 근본을 잊지않고 몸속에 씨앗을 품고 때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사대성인은 바른마음을
지켜 보존하여 잊혀지는것을 막기위한 징검다리의 역할이었습니다. 근데 그 징검다리를 목표인줄알고 지금도 올인하여
때를 착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수증된 사람에게 법이 내려옵니다. 깨달음의 법이 아니라, 혼이 완성될 법이 내려오는
것이지요. 지위고하, 모든조건없이 바르게 수증되어 후천의 씨앗이 될수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완성의 줄이 내려옵니다,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 밖의 일입니다. 모든 존재계를 초월한 관점에서 진행되는 일이기에 인간의 관점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어려운것이 없습니다. 천부경에 보면 이러한 글귀가 있습니다. "본심본 태양앙명 인중천지일" 이제 수증의 시간을 넘어 복본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위글귀에 선천의 모든 진리와 길이 담겨져 있습니다. 간단하게 해석하면 " 양심의 법" 이란
이야깁니다. 양심이 밝아진 사람을 중심으로 후천시대가 열린다는 뜻이고, 그냥 바르게 양심적으로 사는것이 길이다. 그런 이야깁니다. 여러분이 바르고 양심적으로 살고자하면 몸과 마음에 후천으로 넘어갈 길을 여는 정화의 기운이 내려올것입니다,
바르고 양심적이라는것은 상대적인 가치기준이 아닙니다. 생명에 대한 조건없는 사랑에 대한 기준이지요. 사대성인들이 말한
인의예지신을 다 합하면 바로 양심이 됩니다. 이제 조금 감이 오십니까? 우리사회에 양심은 걸레가 되어있습니다. 작전세력들
이 걸레를 만들어 버렸죠. 양심이야기 하면 왕따 되어 버립니다. 왜냐.....그곳에 진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양심하면 아직도 애매모호한 사람들은 잘 생각해야 합니다. 그곳에 진짜 천국으로 들어가는 티켓이 있습니다. 누가 밖에서 주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입니다. 인간의 꽃은 자유의지고, 자유의지의 꽃은 양심입니다. 선천의 지구는 출구없는 지옥이었고, 지옥에서
건져 올린 여러분들의 양심이 이 우주의 빛이요, 깨달음의 꽃인 것이죠. 그 꽃으로 후천을 여는것입니다. 양심을 회복하십시요. 여러분이 선택을 하면 스스로 양심을 회복하게 될것입니다. 버튼을 누르는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내면의 양심의 버튼을
누르십시요. 누구나 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양심이 잠들어 있기에 양심의 문을 여는 버튼을 누르면 긴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위해 기지개를 켜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영혼이 원하는것이자, 지구가 원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