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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정을 해야할때..그럴때 정말 고민스럽더라구요
그일을 해야하나...아님 후회할지 모르니 하지 말아야하나..
정말 고민스럽더군요..
예전글을 읽어보니 어떤분은 오답인경우는 가슴에게 물어보면
가슴이 답답해진다는 분들도 계시고..
또 채널링 하시는 분들은 채널링 상대에게 물어보면 되겠죠..
그외에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그일을 해야하나...아님 후회할지 모르니 하지 말아야하나..
정말 고민스럽더군요..
예전글을 읽어보니 어떤분은 오답인경우는 가슴에게 물어보면
가슴이 답답해진다는 분들도 계시고..
또 채널링 하시는 분들은 채널링 상대에게 물어보면 되겠죠..
그외에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2005.10.12 21:21:10 (*.118.235.57)
글올린사람인데요..
막상 결정하는데 답답해서 글을 올리기는 했지만..
제가 워낙 후회스런 결정을 많이 하다보니..
그렇네요..내안의 나란 책을 읽었었는데..
그새 잊었네요..어떤결정이든지 내안의 또다른나의 영혼은 나에게 가장 적합한 경험을 하기위한 경험을 주는거라는것을~
그럼 또 헷갈리네요..그럼 결정하는것 조차 고민하지 말라는것인지..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막상 결정하는데 답답해서 글을 올리기는 했지만..
제가 워낙 후회스런 결정을 많이 하다보니..
그렇네요..내안의 나란 책을 읽었었는데..
그새 잊었네요..어떤결정이든지 내안의 또다른나의 영혼은 나에게 가장 적합한 경험을 하기위한 경험을 주는거라는것을~
그럼 또 헷갈리네요..그럼 결정하는것 조차 고민하지 말라는것인지..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시려면
좀더 치열하게 생각하시고
다시는 그 결정에 후회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외 운세를 볼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꼭 나쁘다고 이야기 할수는 없으나
친하신분과 상의를 해보는것도 답일것입니다.
.
더 힘든것은 아무일도 없어 아무런 결정도 못내리는것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