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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학을 오랫동안 전하면서 황제내경안의 포괄적인 내용들을 보다
세부적이며
실용성이 높은 학문으로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접하게 된 것이 파동의학이고 이 파동의학을 토대로 자연 각각의 개별적인
공명 즉 파동을 음파로 구성한 자연치유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가수 김도향의 치유음악이 있기는 했지만 치유 효과면에서 효과적이지 못함을 느꼈는데
최근 접하는 자연치유음악들은 상당한 치유력 향상이 됨을 느낍니다.
여러분께 몇곡의 치유 음악을 올려드립니다.
차분하게 일상 속에서 접하여 보시기 바라며 많은치유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자연이 보내는 치유의 노래
‘자연음악’이란 식물들이 매일 산소를 보내주고 있듯이 자연은 우주에 충만해 있는 생명에너지(생명의 치유파동)를 매일 보내주고 있는데, 이 에너지를 사람이 듣고 부를 수 있도록 멜로디로 표현한 음악을 말한다. ‘자연음악’은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에 있는 자연음악연구소가 개발한 것으로 일본 여고생인 가제오 메그르(風緖輪)양이 처음 선보인 파장 음악으로 나무, 꽃, 바람, 물, 땅, 별 등 자연의 소리를 악보로 만들었다. 95년 9월 부터 전곡한(자연의 음악을 그대로 전한다는 뜻)한 자연음악은 500여 곡으로 음악은 주로 아오키유코(靑木田有子)와 피아노 및 합창단의 구음으로 표현되었다. ‘자연음악’은 자연이 내는 생명에너지 그 자체이고 특히 일본에선 「암까지 고치는음악」으로 널리 알려졌다. 또한 다른 음악 치료와 같이 우울증이나 정신병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긴장에 의한 근육통과 육체적인 질병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임상결과가 나와 있으며, 심신의 병을 치유하는 음악치료로서 클래식 음악을 이용한 기존 음악 치료와는 전혀 다르다. 자연음악에는 '치유파동'이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편안하게 누워서 들어 주십시요. 음량의 크기에는 상관없이 똑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응접실이나 사무실에 계속 틀어 놓거나 주무실 때에는 소리를 작게 반복해 들으시면 좋고 또한 식물에게 들려주어도 식물들이 잘 자랍니다. 아래 다섯개의 자연 음악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1. 여명 / 2. 바람 / 3. 비와 무지개 / 4. 흐르는 구름 / 5. 하늘 )
여명
이 곡은 봄날 새벽부터 빛나는 아침까지의 아름다운 하늘의 빛과 그림자를 영화를 찍듯 소리로 전곡한 것입니다. 봄날 여병의 최초의 선율은 아침빛을 내포하는 가장 깜깜하고 아름다운 어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선율은 자고 있는 모든 것들에게 살짝 닿듯이 흐르며 아침 햇살을 이끌어 옵니다. 새벽의 어둠과 아침 햇살이 서로 어우러지며 하늘에 나선을 높이 그릴 때 피기 시작하는 벚꽃 봉우리로부터 아름다운 복숭아꽃 빛이 하늘에 녹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녹은 복숭아꽃빛은 하늘 전체에 퍼져가고 새벽의 파란 구름위에 아름답게 빛납니다.
여명의 테마곡
바람
이 곡은 "바람에서 본 하늘"의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바람이 될 수 있다면 어떻게 하늘을 느낄까?"하고 생각하면서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 바람은 우리들이 가까이에서 느끼는 바람이라기보다 더 크고 약동적인 "하늘에 사는 바람"입니다. 하늘을 물결치며 상승해 가고 두꺼운 구름을 빠져나와 높은 하늘을 흐르는 또 하나의 바람과 만나는 그런 곡 이기도합니다
바람의 테마곡
비와 무지개
높은 하늘에서 비가 천천히 나립니다. 이윽고 그 하늘에 무지개가 뜨고 비에 씻긴 하늘은 한층 더 빛납니다. 천천히 크게 흐르는 구름은 무지개의 그림자를 비치고..... 때때로 구름 사이를 빠져 나오는 커다란 바람에 무지개는 사르르 부서집니다...... 그 때 부서지는 무지개 빛이 일곱 색깔의 무지개가 되어 이렇게 천천히 진행되는 움직임은 계속 반복됩니다.
비와 무지개의 노래
구름
한결같이 흐르는 구름의 불가사의하고 아름다운 움직임을 그대로 전곡한 것입니다. 구름은 바람과 빛과 비등과 서로 연결되어 독특한 리듬으로 움직이며 하늘을 비추고 어떤 색으로도 물듭니다. 이 부서질 것 같은 아름다움들은 온 하늘에 한층 더 반짝임을 줍니다.
흐르는 구름의 노래
하늘
이 하늘 곡을 전곡할 때 부딪친 의문이 '하늘이란 무엇인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람이나 구름의 곡은 전곡할 수 있었도 '하늘'의 전곡은 아무리 해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날 언제나처럼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갑자기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은 처음부터 어디에도 없었던 것입니다. 있는 것은 지상에서 우주로 계속되는 끝없는 공간이며 하늘이라고 할 수 있는 특정한 영역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바람이 왔다 갔다 하고 구름이 흘러 다니는 공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거기서 공간으로서의 ' 하늘'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그 '하늘' 속에서 빗방울과 달의 은색 빛, 그리고 푸른 구름의단편 등등 여러 가지가 녹아 서로 어울져 '하늘'을 만들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곡은 이렇게 크게 서로 어울려 있는 '하늘'의 한 단면입니다. 그리고 이 어울림이 하늘을 지탱하고 바람을 낳으며 비에 반짝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테마
http://cafe.daum.net/gamlosoo/IEvL/72?docid=ggCl|IEvL|72|20091029184524&q=%C0%C7%BD%C4%C0%BA%20%BA%FB%C0%C7%20%BC%D3%B5%B5%BA%B8%B4%D9%20%BA%FC%B8%A3%B4%D9!
빛의 속도로 진동하기
여러분의 의식의 주파수를 높여 채널을 맞추어보세요....벗어납니다.
사람의 의식이 물질에 머물면 진동수도 낮아집니다. 반대로 사람의 의식이
자신의 본질인 진아(眞我)인 신성에 머물면 빛의 속도만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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