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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수님과 활동하는 김** 여인은 대순진리회나 증산도 출신일 가능성이 많다고 전했음
2005.10.07 12:18:37 (*.191.209.195)
증산도를 모르신다는 그 여인분이 신명계는 어찌 아는지 궁금하군요 흠 그 애써 나는 증산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좀 꺼림직하군요 안그런가요? 그전부터 소위 말하는 영성이란것에 관심을 가져온분이라면 증산도 정도를 모른다는게 영 그러군요
2005.10.07 13:03:00 (*.118.235.56)
증산도에 오래다니신분이라면 혹여 아실지도..
어디출신인지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것보다 여기서 왈가왈부 하신분들이 많으신데 어둠의 세력인지 아닌지 그것부터 물어봐야하는거 아닐까요?
어디출신인지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것보다 여기서 왈가왈부 하신분들이 많으신데 어둠의 세력인지 아닌지 그것부터 물어봐야하는거 아닐까요?
2005.10.07 13:19:55 (*.118.235.56)
지진 채널이 유에프오 친구들과 채널링 한거였나요?
여기 유에프오 친구들과 교신하시는분들이 몇명이나 되시나요?
윗글이 알려지신분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인못한건에..짐작하는건 좀 그렇죠?
글올리신 본인이 그렇게 믿어서 그렇게 올리신것일수도 있고..
여기 유에프오 친구들과 교신하시는분들이 몇명이나 되시나요?
윗글이 알려지신분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인못한건에..짐작하는건 좀 그렇죠?
글올리신 본인이 그렇게 믿어서 그렇게 올리신것일수도 있고..
2005.10.07 13:40:18 (*.56.168.161)
장교수 집단은 허망한 사명자론과 대변혁(종말론)으로 사람들을 현실생활에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게다가 올해들어 시작된 말바꾸기도 한몫합니다.
2005.10.07 13:55:16 (*.118.235.56)
윗분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장교수는 다른종교집단에 비하면 양반이죠..
크게 보세요 크게..작은것 같고 꼬투리잡지마시고..
장교수는 다른종교집단에 비하면 양반이죠..
크게 보세요 크게..작은것 같고 꼬투리잡지마시고..
2005.10.07 13:56:25 (*.56.168.161)
종말론은 그 자체만으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불안한 심리의 인간들은 교묘히 빠져듭니다.
장교수 본인도 더이상 학문연구를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본격저으로 가이아 프로젝트를 주장하기전부터 말이죠.. 그리고 사명자들에게 지구적체험은 다 끝났다고 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최근들어 말을 바꾸기는 했지만요. 일단 종말론 그 자체가 사람을 현실생활에 치중하게 못하도록 합니다. 증산도와 대순을 옹호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 똑같은 부류들이죠
장교수 본인도 더이상 학문연구를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본격저으로 가이아 프로젝트를 주장하기전부터 말이죠.. 그리고 사명자들에게 지구적체험은 다 끝났다고 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최근들어 말을 바꾸기는 했지만요. 일단 종말론 그 자체가 사람을 현실생활에 치중하게 못하도록 합니다. 증산도와 대순을 옹호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 똑같은 부류들이죠
2005.10.07 13:59:25 (*.56.168.161)
연구도 더이상 하지않고 3차원적인 지구의 학문교육에 뭐하러 아직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정말 가이아 프로젝트를 확신하는게 사실인지?
2005.10.07 14:00:34 (*.118.235.56)
장교수가 말하는건 타종교가 말하는것처럼 맹목적인 종말론은 아니죠...지축이동은 확실한것 아닌가요? 그 시기가 언제냐하는것이 문제죠..
2005.10.07 14:11:53 (*.56.168.161)
사실 김모씨가 정말 우주의 모든 존재와 커뮤니케이션 하는지도 의심이 듭니다. 모임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개인적인 질문을 하니까 자기는 잘모른다며 여간 난감해 하는 표정이 아니더군요... '우주의 모든 존재와 소통한다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거 하나 모르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5.10.07 14:18:57 (*.118.235.56)
채널러한테 이세상 존재하는 모든건 다물어보지 않았나보죠...지금 채널되어있는 상태라면 모르지만...
질문 게시판같은것 보면 정말 희안한 질문들도 많더군
질문 게시판같은것 보면 정말 희안한 질문들도 많더군
2005.10.07 14:22:59 (*.56.168.161)
세상에는 사기꾼들도 많습니다. 긴지 아닌지 한번 의심해 볼 필요도 있겠죠. 사이비에 빠져 돈과 시간을 허비한 사람들은 그 당시에는 이것은 틀림없이 진리라고 생각했던게 아니던가요? 누구처럼 자신의 직감에만 의존하면 큰코 다칠껄요? 그런 사람일수록 나의 직감은 정확하지만 타인의 직감은 엉터리라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