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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도 안되는거 압니다
그리고 그냥 꿈일수도 있구요
여러분은 어렸을때 일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안납니다
아무튼 제 자아라는것은 상당히 늦게 시작된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말이죠
어렸을때는 생각 안나는데 뭔가 태어나기 전이라고 해야하나
갓난아기때 내가 늘 봐왔던 그런 영상이 있습니다
회색의 세상
모든것이 회색이고
엄청나게 큰 벽들이 있는 미로들
난 그 벽들 아니 절벽인것(절벽밑에서)같습니다
거기서 전 있었습니다
서있지도 뭘하지도 않은체 그냥 존재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지옥의 문을 보는듯한 어마어마한 정말
이건 크기가 아니라 뭔가 다른 표현으로 크고 무섭고 그런 문이 있습니다
그 문에는 뭔가 문양이 그려져있고......
사실 전 영적수행 그런거 하나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건 또 다른 영상인데
왠 기왓집에 그것도 밤에 저승사자들이
나타날것같은 그런 분위기에
태극모양이 그려져있는 북 (북이 공중에 떠잇었습니다 X모양으로 줄에 묶여서)
여기에 왠 이상한 그런것들
하여튼 요즘 이런게 자꾸 신경쓰입니다
뭐 그냥 헛소리이길 바라면서 이만 씁니다
말도 안되는거 압니다
그리고 그냥 꿈일수도 있구요
여러분은 어렸을때 일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안납니다
아무튼 제 자아라는것은 상당히 늦게 시작된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말이죠
어렸을때는 생각 안나는데 뭔가 태어나기 전이라고 해야하나
갓난아기때 내가 늘 봐왔던 그런 영상이 있습니다
회색의 세상
모든것이 회색이고
엄청나게 큰 벽들이 있는 미로들
난 그 벽들 아니 절벽인것(절벽밑에서)같습니다
거기서 전 있었습니다
서있지도 뭘하지도 않은체 그냥 존재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지옥의 문을 보는듯한 어마어마한 정말
이건 크기가 아니라 뭔가 다른 표현으로 크고 무섭고 그런 문이 있습니다
그 문에는 뭔가 문양이 그려져있고......
사실 전 영적수행 그런거 하나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건 또 다른 영상인데
왠 기왓집에 그것도 밤에 저승사자들이
나타날것같은 그런 분위기에
태극모양이 그려져있는 북 (북이 공중에 떠잇었습니다 X모양으로 줄에 묶여서)
여기에 왠 이상한 그런것들
하여튼 요즘 이런게 자꾸 신경쓰입니다
뭐 그냥 헛소리이길 바라면서 이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