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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확히 2.5차원의(2차원과 3차원 중간) 존재이며, 전생에는 7가지의 동물로 태어 났다고 합니다.
소,말,돼지,노쇠,당나귀,양,닭 즉 사람들이 키우는 가축으로 태어났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영계에서 이번생 만큼은
사람으로 태어나길 간절히 바랬기 때문에 특별히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는 전생에 사람들의 명령에 따라 일만하던 가축으로서의 고달픈 생이
아직도 무의식에 크게 남아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명령을 하면
크게 분노하고 힘들어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이번 생에 어떤 역할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타고난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은 괴롭히면서 그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고차원의 존재로 알고 있는데 실은 그것은 그의 역할에
충실하게 하기 위한 예정된 의도된 흘려진 거짓된 정보라고 합니다.
그가 얼마 않있으면 육신의 몸을 스스로 벗게 되는데, 그때 부터
그 시점이 바로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는 싯점이라고 합니다.
이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들도 이 사실은 최근에 전해 듣게 되어서
더 이상 그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접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말,돼지,노쇠,당나귀,양,닭 즉 사람들이 키우는 가축으로 태어났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영계에서 이번생 만큼은
사람으로 태어나길 간절히 바랬기 때문에 특별히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는 전생에 사람들의 명령에 따라 일만하던 가축으로서의 고달픈 생이
아직도 무의식에 크게 남아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명령을 하면
크게 분노하고 힘들어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이번 생에 어떤 역할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타고난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은 괴롭히면서 그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고차원의 존재로 알고 있는데 실은 그것은 그의 역할에
충실하게 하기 위한 예정된 의도된 흘려진 거짓된 정보라고 합니다.
그가 얼마 않있으면 육신의 몸을 스스로 벗게 되는데, 그때 부터
그 시점이 바로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는 싯점이라고 합니다.
이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들도 이 사실은 최근에 전해 듣게 되어서
더 이상 그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접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2005.10.04 16:56:30 (*.118.235.49)
사명자라고 했다가 처음으로 사람으로 태어났다니....처음으로 태어난사람도 영성에 관심갖고 사명자가 되고싶어 하나요?..+_+
2005.10.04 19:34:33 (*.104.152.239)
장난 고마해라
애도 아니고 참
성인은 자기가 한 일을 책임질 줄 알아야함다.
그대는 자우지간 마이너스야
그것만 알아둬
애도 아니고 참
성인은 자기가 한 일을 책임질 줄 알아야함다.
그대는 자우지간 마이너스야
그것만 알아둬
2005.10.05 00:02:15 (*.92.39.39)
이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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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들었는지..본인이 농담으로 말한 것인지...말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익명게시판을 빙자하여 장교수님을 음해하는 허위정보를 유포한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익명게시판이 이런 식으로 이용되고 있군요.
글쓴 사람은 장교수님 모임에 고정적으로 참석하는 사람인지 밝혀주시길 바래요.
장교수님 모임 내부의 사람인 것처럼 교묘하게 역정보를 퍼뜨리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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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들었는지..본인이 농담으로 말한 것인지...말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익명게시판을 빙자하여 장교수님을 음해하는 허위정보를 유포한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익명게시판이 이런 식으로 이용되고 있군요.
글쓴 사람은 장교수님 모임에 고정적으로 참석하는 사람인지 밝혀주시길 바래요.
장교수님 모임 내부의 사람인 것처럼 교묘하게 역정보를 퍼뜨리지는 마세요.
2005.10.05 00:30:24 (*.38.48.140)
그러는 님은 장교수님 내부모임의 사람 맞습니까? 적어도 윗글은 확실히 장교수님을 두둔하기 위해서 쓰여진 글로 보입니다. 그가 모임에 고정적으로 참석하는지 아닌지, 그리고 내부모임의 사람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이 중요할 뿐이지요.
2005.10.05 00:36:40 (*.92.39.39)
네...저는 고정적으로 참석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두둔하면 안됩니까? 사실을 가장한 허위정보가 문제입니다. 제가 모임 내부의 사람인지 묻는 것은 말하는 내용이 처음 듣는 이야기이며 장교수님 모임 사람들이 상식이 있는 이상 글쓴이가 말하는 내용을 들었다면 김선생님과 장교수님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 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윗글은 확실히 장교수님을 비방하기 위해서 쓰여진 글로 보입니다.
적어도 윗글은 확실히 장교수님을 비방하기 위해서 쓰여진 글로 보입니다.
2005.10.05 00:41:17 (*.38.48.140)
자 이쯤되면 윗글을 쓰신 분이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고정적으로 참석한다는 윗분이 다음 모임에서 그 사실 진위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05.10.05 00:45:27 (*.92.39.39)
쿡....네사라..대량착륙...채널링 메세지..님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계에 몸담고 계시지 않아요?
저로선 상식적으로 가당치 않은 주장들을 '이곳'의 상식이 있는 분들이 믿고 있다는 데 더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저로선 상식적으로 가당치 않은 주장들을 '이곳'의 상식이 있는 분들이 믿고 있다는 데 더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2005.10.05 00:56:08 (*.38.48.140)
이곳에 글을 올린다고 자동으로 그사람이 네사라 대량착륙 등을 믿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님의 믿음일 뿐입니다. 그럼 저도 님이 이곳에 글을 올렸으니 그러한 가당치 않은 것을 믿고 있다고 믿어도 되는 겁니까? 님은 왜 이런 가당치도 않은 곳에 들락 날락하고 있나요? 대답해보세요.
2005.10.05 01:03:11 (*.92.39.39)
글쎄요. 저는 가당치 않은 곳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이곳을 방문합니다만...장교수 주장을 가당치 않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일반사람들이 뜬구름 잡는다고 생각할 영적 세계에 관심이 있는지 자신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전 이곳 행성활성화가 무엇을 믿든 가당치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원인체,에텔체,오라,채널링,외계인,영단과 같은 일반인이 보기에 허무맹랑한 것들을 이곳 행성활성화에서도 말한다는 것이죠.
그것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고 검증되지 않은 정신세계를 확신하는 사람들이 같은 검증되지 않은 정신세계를 주장하는 사람을 상식 운운하며 가당치 않다고 말하는 것이 우습다는 것이죠.
전 이곳 행성활성화가 무엇을 믿든 가당치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원인체,에텔체,오라,채널링,외계인,영단과 같은 일반인이 보기에 허무맹랑한 것들을 이곳 행성활성화에서도 말한다는 것이죠.
그것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고 검증되지 않은 정신세계를 확신하는 사람들이 같은 검증되지 않은 정신세계를 주장하는 사람을 상식 운운하며 가당치 않다고 말하는 것이 우습다는 것이죠.
2005.10.05 01:11:43 (*.38.48.140)
님이 어떤 분야를 깊이있게 파고들고 참구해보지 않는 한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들이 상식밖이고 가당치 않게 들릴 수 밖에 없을 거예요.
그것이 전자공학이든 물리학이든 철학이든 음악학이든 예외없이 말이예요.
님의 전제는 정신세계는 검증되지 않은 것이라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됩니까?
당신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습니까? 저에게 검증해 보이세요.
당신은 예수라는 인물이 석가라는 인물이 살았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한번 검증해보세요.
당신은 당신에게 정신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나요? 당신이 성교를 할 때 쾌감을 느낀다는 것을 검증해 보일 수 있나요? 도대체 오르가즘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검증해 보일 수 있나요?
당신에게 상식이 아닌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상식일 수 있습니다.
인도사람의 99%에게 윤회전생은 상식입니다.
그러나 북한사람의 99%에게 유물론은 상식이고요.
정신세계의 존재가 상식인 사람에게 있어서 그들 나름대로 논쟁을 펼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겐 실존적으로 무척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당신이 이해못하는 세상도 있답니다.
그것이 전자공학이든 물리학이든 철학이든 음악학이든 예외없이 말이예요.
님의 전제는 정신세계는 검증되지 않은 것이라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됩니까?
당신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습니까? 저에게 검증해 보이세요.
당신은 예수라는 인물이 석가라는 인물이 살았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한번 검증해보세요.
당신은 당신에게 정신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검증할 수 있나요? 당신이 성교를 할 때 쾌감을 느낀다는 것을 검증해 보일 수 있나요? 도대체 오르가즘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검증해 보일 수 있나요?
당신에게 상식이 아닌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상식일 수 있습니다.
인도사람의 99%에게 윤회전생은 상식입니다.
그러나 북한사람의 99%에게 유물론은 상식이고요.
정신세계의 존재가 상식인 사람에게 있어서 그들 나름대로 논쟁을 펼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겐 실존적으로 무척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당신이 이해못하는 세상도 있답니다.
2005.10.05 01:32:11 (*.92.39.39)
윗분께만 답합니다.
글의 흐름을 쭈욱 읽어보고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장교수 모임을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에 대해 그 상식이 기준이 무엇이냐고 되물었습니다. 여기도 어차피 '일반인'이 이해 못하는 '영성인'의 모임이고 상식의 잣대를 다른 단체에 대해 들이미는 것은 실례라는 것이죠.
물론 돈이나 섹스 문제에 대해서 3차원적인 상식이 필요하지만 장교수 모임이나 이곳 역시 굳이 3차원적 잣대를 들이밀 정도로 성이나 금전적 문제가 발생하는 곳은 아니지요.
윗분께서는 저를 영성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보고 이해못하는 세상이 있다고 말하셨지만...좀 논리의 핀트가 어긋났어요.
어찌됬든 상냥하게 가르쳐주신 점 감사드려요.
글의 흐름을 쭈욱 읽어보고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장교수 모임을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에 대해 그 상식이 기준이 무엇이냐고 되물었습니다. 여기도 어차피 '일반인'이 이해 못하는 '영성인'의 모임이고 상식의 잣대를 다른 단체에 대해 들이미는 것은 실례라는 것이죠.
물론 돈이나 섹스 문제에 대해서 3차원적인 상식이 필요하지만 장교수 모임이나 이곳 역시 굳이 3차원적 잣대를 들이밀 정도로 성이나 금전적 문제가 발생하는 곳은 아니지요.
윗분께서는 저를 영성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보고 이해못하는 세상이 있다고 말하셨지만...좀 논리의 핀트가 어긋났어요.
어찌됬든 상냥하게 가르쳐주신 점 감사드려요.
이 내용을 진실로 믿고 싶은 사람들은 그렇게 믿으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고개를 내젓겠지만 이 글이 진실이던 아니던 매우 유치하기 짝이 없는 글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나 주체가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고 '카더라'식의 정보 전달은 정치인들이 흔히 애용하는 놀음에 불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