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신뢰할 수 있는 존재" 가 김인자씨나 장휘용씨라는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되는군요 . 휴우~~

그렇지 않다면 이 신뢰할 수 있는 존재는 오류를 말하는 것을 100% 방지하는 영적장치가 심어졌다는 김인자씨의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셈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이 "신뢰할 수 있는 존재" 의 말을 전해들은 그곳의 사명자들이 그 말에 수긍하며 그와의 접촉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면, 이 신뢰할 수 있는 존재는 바로 강인한군이 5차원 존재라고 선언한 김인자씨의 권위에 도전할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치의 사람은 김인자씨 본인이나 장휘용씨 밖에 없습니다. 강인한 군의 '45일 사건'으로 인해 그곳의 사명자들이 권위있는 두분 외의 다른 사명자들의 주장에 경계심을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감안할 때 더욱 그러합니다. 만약 저의 추론이 사실에 어긋나는 것이라면 당당히 그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누구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강인한 군의 전생이 7가지 동물이었다는 주장부터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동물의 영혼은 윤회하는 개체로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단영이라 불리웁니다.
개체로서의 동물에게도 윤회의 주체인 원인체는 없지만 아스트랄체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은 후 아스트랄계에 잠시 머물다 다시 전체로서의 집단영에 흡수됩니다.
때문에 어떤 특정 동물이 전생에 소였니 말이었니 닭이었니 하는 말은 성립 될 수가 없습니다.

가령 닭이라는 동물은 수천 혹은 수만 마리의 닭으로 구성된 집단영의 일부이며 죽으면 다시 집단영에 흡수됩니다. 양동이에 가득한 물을 하나의 닭- 집단영이라 할 때, 이곳에 컵 하나를 드리우고 물을 퍼냈을 때 그 컵 안에 있는 물은 개체로서의 한마리 닭입니다. 이 컵 안의 물인 한마리 닭은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나름의 경험을 통해 노란색 혹은 푸른색으로 물들게 됩니다. 그리고 죽으면 잠시 유계에 머물다가 다시 집단영으로서의 양동이에 쏟아 부어져 양동이 물 전체에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색깔을 부여합니다. 이렇게 한번 쏟아진 후엔 하나의 컵 속의 물로서의 개체성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동물에게 있어서 모든 개체는 모든 개체와 경험을 공유합니다. 수천만 심지어 수억의 개체로 집단영을 이루는 개미나 벌같은 곤충이 개체간에 그처럼 완벽한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놀라운 현상의 배후엔 바로 이러한 진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경험을 그 집단의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것을 반복하며 하나의 집단영으로 진화하여 온 것입니다.

때문에 어떤 특정 동물이 소,말,돼지,노쇠,당나귀,양,닭 등 번갈아 윤회하는 일은 가능하지도 않을 뿐아니라, 엄밀한 의미에서 동물에게는 윤회라는 개념자체도 적용될 수 없는 것입니다. 개나 말이나 침팬지, 코끼리 같은 고등동물일수록 집단영을 이루는 개체의 수가 수십마리 등으로 급격히 줄어들며, 그 중 어떤 개체는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적능력과 함께 자의식이 형성되고 소위 개체화 (individualization)라는 사건을 통해 개별적으로 윤회하는 주체인 원인체를 얻게됨으로써 비로소 "윤회하는" 3차원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게 됩니다. 그 개별 동물 영혼에게 이러한 개체화는, 인간으로 치자면 차원상승을 하여 상승마스터가 되는 것에 비견될 수 있는 '우주적' 사건입니다. 그 '신뢰할 만한 사람이' 주장하듯 동물이 "영계에서 이번생 만큼은 사람으로 태어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동물이 자신이 간절히 원한다고 사람으로 태어나는 일도 없을 뿐아니라, 일단 한번 원인체를 얻어 개체화를 이루게 된 (동물) 영혼이 다시 동물로 태어나는 일도 없습니다. 장휘용씨는 지구의 물질화 이전에 고차원에서 온 프로젝트 사명자 중 일부는 사람으로 일부는 동,식물로 태어났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그 프로젝트 사명자란 존재들은 고차원 존재가 아니라 아직 원인체 조차 형성이 안 된 2차원 집단영의 의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그분은 이러한 맥락에서 보통 인간보다 의식차원이 높은 동물들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분은 인간의 영혼, 그리고 윤회의 실상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자신의 느낌에 따라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계신 것이겠지요. 물론 그분은 이러한 느낌을 상위자아로부터 오는 지혜라고 믿고 싶을 겁니다.

그분은 전생의 모든 기억이 오오라에 기록되어있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리고 그 오오라를 단순히 에너지체라고 일컫습니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실은 틀린 설명입니다. 전생의 기억은 그분이 에너지체라고 두리뭉실하게 일컫는 오오라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원인체에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원인체 중의 핵심원자 혹은 영구원자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오오라에 여러 층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분이 7개의 층이라 묘사하는 오오라에 대한 설명 역시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단순한 자신의 추측 혹은 느낌을 주장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어디서 들은 것 혹은 읽은 것을 사실이라 수용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층의 오오라를 이루는 에텔체, 아스트랄체 멘탈체 등의 정묘한 신체역시 새로이 환생하기 전엔 모두 벗어버리게 되고 새로운 육체를 얻게 됨과 동시에 정묘한 물질들을 모아 육체와 겹쳐진 새로운 정묘한 신체를 키워나가게 됩니다. 사람이 유체이탈을 해서 보는 살아있는 사람이나 사물은 실은 육체가 아니라 육체와 겹쳐진 유체입니다. 높은 차원의 영적인 눈이 열린 사람은 멘탈체나 원인체같은  더 정묘한 신체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오라라는 것은 이 정묘한 신체들의 일부가 육체의 경계를 넘어서까지 퍼져 존재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그러므로 오오라는 그가 말하듯 단순히 '에너지체'가 아니라, 에텔체 혹은 유체 혹은 멘탈체 그리고 윤회의 주체인 원인체가 육체의 경계 너머로까지 존재하고 있기에 영시되어지는 것이며, 또한 그렇다고 해서  이 오오라에 전생의 모든 기억이 담겨져 있다는 주장이 성립하는 것도 아닙니다.

100만년 전에 물질화가 이루어져 윤회가 시작되었다면 100만년 전의 지구는 몇차원 지구였나 한번 장휘용씨에게 여쭈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대답이 나오나 참 궁금하네요. ^^

그리고 우리가 자연사 박물관에서 우리가 그 실제의 뼈를 만져 볼 수도 있는 공룡의 역사는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의 역사인지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물질화 이후의 레무리아, 아틀란티스에 티라노사우르스 같은 공룡들이 인간과 같은 땅을 밟고 살았다는 것인지, 아니면 물질화 이전의 프로젝트사명자들이 물질화 되면서 공룡의 유골로 화한 것인지, 그것이 아니라면 어떠한 프로젝트사명자들이 공룡으로 태어났으며 왜 그들이 멸종되었는지, 100억년 우주의 역사에 대해 그 모든 비밀을 알고있는 유일한 자, 그분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잘못된 체계와 가설하에서 출발한 현재의 고고학적, 역사적 정보를 바탕으로
가이아 프로젝트의 내용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과학자들이 가이아 프로젝트를 먼저 읽고서 고고학을 연구했다면
지금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진실들이 밝혀졌으리라 짐작합니다"

와 같은 황당무계하고도 무책임한 말을 되풀이 한다면, 즉 그분 자신이 말하듯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진실들'의 내용을 스스로 밝히지 못하고 정당하고 핵심적인 의문에 대해 의미없는 것이라 단정하는 일을 되풀이 한다면, 그분은 사기꾼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자가당착에 빠진 10차원 근원자 혹은 10차원 근원자라는 과대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정신질환자이며, 그것마저 아니라면 잡귀에 빙의된 선무당, 그도 아니라면 스스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구 스타게이트를 자기 손아귀에 두는 것을 목적으로 전쟁, 괴질, 지축이동을 통한 인류몰살계획을 가지고 있는 어두운 외계세력의 하수인의 노릇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그분이 그 어둠의 외계세력으로부터 그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파견된 사명자라는 시나리오일 것입니다. 제발 이 최악의 시나리오만은 아니길 바라는 맘 간절합니다.  

윗글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그는 이번 생에 어떤 역할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타고난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은 괴롭히면서 그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고차원의 존재로 알고 있는데 실은 그것은 그의 역할에
충실하게 하기 위한 예정된 의도된 흘려진 거짓된 정보라고 합니다."

청풍명월님이 명확히 실례를 들어 지적하였듯이, 장휘용씨의 말바꾸기, 변명하기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가 고차원 사명자라고 그에게 말해 준 이는 다름아닌 김인자씨와 장휘용씨였습니다. 강인한군은 변화할 것이고 그의 변화는 사명자들 그리고 세상의 변화를 실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이들이 바로 김인자씨와 장휘용씨였습니다. 그곳의 사명자들도 덩달아 강인한씨를 추켜세우는 말들을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그들 중 하나를 일컫는 것이라면 이제 그들은 중대한 말바꾸기를 또 한차례 한 셈이 됩니다. 그들은 올해초에 지구대변혁이 본격적으로 시작할것이라는 예언이 빗나가자 그러한 예언은 '사명자의 체험과 각성을 유도하기위한 의도된 거짓 정보 혹은 연막전술이라' 변명하였습니다. 이와 똑같은 맥락으로, 이제 강인한군이 그들의 예언대로 변화되기는 커녕 극도의 분노에 휩싸인 반미치광이가 되어서 그들을 죽일놈들, 사이비라 비난하고 여러 사이트에서 난동을 부리자, 그가 5차원 사명자란 것은 '예정된, 의도된 거짓 정보'이며, 그의 난동자로서의 타고난 역할을 통해 그곳 사명자들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그의 난동자로서의 타고난 역할을 촉발한 것은 다름아닌 그가 5차원 사명자이며 그의 변화를 통해 세상이 변화할 것이라는 그들의 말이었습니다. 그가 이러한 난동을 통해서 촉구한 각성이란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그를 통해서 각성을 얻은 사명자가 누구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김인자씨와 장휘용씨는 '되도록 말을 아끼라,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다. 다시는 말바꾸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유발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자중하란 말은 너희들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라는 각성은 얻었음직도 합니다.

"그가 얼마 않있으면 육신의 몸을 스스로 벗게 되는데, 그때 부터
그 시점이 바로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는 싯점이라고 합니다.
이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들도 이 사실은 최근에 전해 듣게 되어서
더 이상 그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접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강인한군이 얼마 안 있어서 자살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군요. 그리고 그가 자살하는 날 세계대전이 터지든지 괴질이 발생하든지 지축이동이 이루어져서 인류가 몰살하든지 지구가 5차원으로 상승하든지 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지요?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이어 리타가 미대륙에 상륙하려 하자, 가이아프로젝트의 예언이 성취되는 듯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분들이 그곳의 사명자들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이 고대하는 참극이 발생하느냐 아니냐는 강인한군의 자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어서 빨리 일어나 3차원 세계가 종말을 맞고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고대하는 그들로서는 그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어지기까지의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강인한 그놈, 참 명도 길다!'라고 속으로 한마디씩 내뱉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그곳 사명자들은 이제 더 이상 그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접촉도 하지 않으면서 이 쓰레기 같은 인간이 이 쓰레기 같은 3차원 지구의 현실과 함께 영원히 사라져 줄 날만을 고대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그들 자신이 쓰레기 같은 2.5차원 존재와는 달리 고차원 사명자들로서의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 얼마나 눈부신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그리고 그 사명이란 것이 도대체 무엇일지 추측하면서, 또한 곧 금의환향하게 될 자신들의 고향 고차원 별들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상상하며 가슴설레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현실로서 매듭지어질 때 1차원 지,수,화,풍 의식으로부터 예수, 부처, 증산등 9차원 의식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살아있는 모든 영적 존재들은 근원의식과의 연결성회복이라는 가이아프로젝트의 성공을 축하하는 우주적 축제를 벌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쯤, 우리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그들이 다시 확고히 연결되어있는 근.원.의.식.이 다름아닌 가이아프로젝트의 주재자인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 장.휘.용.씨였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리.하.야~~~  100억년 가이아프로젝트는 그 대단원의 막이 내릴 것입니다.
실로 해피앤딩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적어도 근원의식 장휘용씨에겐... ^^)

PS: 강인한군에게,
이제 강인한군이 사는 우주의 미래는 강인한군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강인한군의 선택에 따라 이 지구와 함께 우주가 새롭게 태어나느냐
그래서 그대가 그토록 증오하는 사람이 주재하는 가이아프로젝트가 성공하느냐 아니냐가 달려있습니다.
강인한군은 님이 증오하는 근원의식으로부터 천부적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때문에 2.5차원 강인한군은 10차원 근원의식을 엿먹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강인한군 스스로 밝힌 바와 같이 가이아프로젝트의 주재자는 그토록 증오하면서
그가 주재하는 가이아프로젝트가 100%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데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이아프로젝트는 100%진실입니다.
그러나 프로젝트는 프로젝트일 뿐입니다.
그 프로젝트가 성공하느냐 아니냐는 강인한군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부디 신중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설명이 복잡하나요? 좀더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

근원의식은 자신의 일부인 님이 자신보다도 먼저 이 세상을 떠나서 우주선을 타고 2.5차원 별로 이주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은 아직 25살 창창한 나이 아닙니까?
남 보란 듯이 직장도 얻고, 혹은 유명한 가수가 되어서  님의 넘쳐나는 팬들과 화려한 연애도 해보고, 그 중 가장 얘쁘고 똑똑하고 착한 여자와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 가정도 꾸미고... 집도 사고 빌딩도 사고... 부모에게 못다한 효도도 하고... 해야 할 일이 많지 않나요?
그러니 한번 멋지게 근원의식을 엿먹여보세요.
그것이 진정 근원의식의 각성을 촉구하는 길일 수도 있는 겁니다.
이 우주를 보세요.
정말 그 꼴이 가관이 아닙니까?
이런 우주를 만든 근원의식이 정신차려야 할 것아닙니까? ^^

부디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을, 나도 살고 너도 사는 선택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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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그는 정확히 2.5차원의(2차원과 3차원 중간) 존재이며, 전생에는 7가지의 동물로 태어 났다고 합니다.
>소,말,돼지,노쇠,당나귀,양,닭  즉 사람들이 키우는 가축으로 태어났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영계에서 이번생 만큼은
>사람으로 태어나길 간절히 바랬기 때문에 특별히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는 전생에 사람들의 명령에 따라 일만하던 가축으로서의 고달픈 생이
>아직도 무의식에 크게 남아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명령을 하면
>크게 분노하고 힘들어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이번 생에 어떤 역할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타고난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은 괴롭히면서 그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고차원의 존재로 알고 있는데 실은 그것은 그의 역할에
>충실하게 하기 위한 예정된 의도된 흘려진 거짓된 정보라고 합니다.
>그가 얼마 않있으면 육신의 몸을 스스로 벗게 되는데, 그때 부터
>그 시점이 바로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는 싯점이라고 합니다.
>이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부터 전해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들도 이 사실은 최근에 전해 듣게 되어서
>더 이상 그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접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