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황교수가 복제한 동물의 영혼은 어디에서 온것일까?
황교수가 체세포 복제를 통해, 동물을 복제해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제된 동물들은 영혼을 지니고 있습니다. 비록 하급의 동물영이지만, 그래도 정신(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제를 통해 영혼까지 복제가 된것이겠습니까?
인간복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간복제를 할 경우 복제되는 사람에게도 분명 영혼(정신)이 있을것입니다. 정신박약으로 복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영혼은 어디서 온것일까요?
영혼은 한낫 물질에 불과한것이 아닐까요? 전생도, 윤회도 없는....
황교수가 체세포 복제를 통해, 동물을 복제해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제된 동물들은 영혼을 지니고 있습니다. 비록 하급의 동물영이지만, 그래도 정신(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제를 통해 영혼까지 복제가 된것이겠습니까?
인간복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간복제를 할 경우 복제되는 사람에게도 분명 영혼(정신)이 있을것입니다. 정신박약으로 복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영혼은 어디서 온것일까요?
영혼은 한낫 물질에 불과한것이 아닐까요? 전생도, 윤회도 없는....
2005.10.04 22:37:13 (*.112.57.198)
영혼의 개념을 정확히 말하기가 힘듭니다.
주로 영혼은 사람만이 가직 있다는 우월의식속에 영혼의 개념을 논했는 데 동물이나 식물에도 영혼이 있다고 합니다.
영혼이라는 의미는 지극히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그리고 영혼은 정신이 아닙니다.
정신은 육체에 상반된 개념일 뿐 그 자체가 영혼은 아닙니다. 정신을 영혼으로 생각하는 집단은 한민족의 정서가 그러하고, 현재 기독교가 그러합니다. 절대로 정신은 영혼이 아닙니다. 정신을 영혼으로 말하는 것은 극우적인 성향입니다.
영혼은 창조적인 존재(인간, 동물, 식물, 복제인간이든)를 근원적인 존재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결끈(sting 이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로 영혼은 사람만이 가직 있다는 우월의식속에 영혼의 개념을 논했는 데 동물이나 식물에도 영혼이 있다고 합니다.
영혼이라는 의미는 지극히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그리고 영혼은 정신이 아닙니다.
정신은 육체에 상반된 개념일 뿐 그 자체가 영혼은 아닙니다. 정신을 영혼으로 생각하는 집단은 한민족의 정서가 그러하고, 현재 기독교가 그러합니다. 절대로 정신은 영혼이 아닙니다. 정신을 영혼으로 말하는 것은 극우적인 성향입니다.
영혼은 창조적인 존재(인간, 동물, 식물, 복제인간이든)를 근원적인 존재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결끈(sting 이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깃덩어리 몇개 나누어 복제 했다고 거기에 혼이 안들어 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