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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인데요....
한민족의 근본뿌리가 북두칠성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칠성신앙이라던가 칠성줄이 무속과도 연관되어지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속의 무자가 한자로는 巫 로 쓰여지고 있는데...이걸 풀이하자면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이란 좋은 의미 인것 같은데 다소 의미가 퇴색되어진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한민족의 근본뿌리가 북두칠성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칠성신앙이라던가 칠성줄이 무속과도 연관되어지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속의 무자가 한자로는 巫 로 쓰여지고 있는데...이걸 풀이하자면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이란 좋은 의미 인것 같은데 다소 의미가 퇴색되어진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05.10.03 00:45:14 (*.25.10.62)
진정한 무당은 하늘과 땅 나를 통합하는 사람인데, 보통 사람들은 4차원 세계의 귀신들과 통하는 사람 길흉을 점보는 사람을 무로 알고 있어요~ 진정한 무당은 예수요 미륵이되는 사람을 뜻하는것이지요~
2005.10.03 00:54:18 (*.222.238.35)
우리나라 고대부터 북두칠성은 연관성이 깊습니다.
삼신할머니도 북두칠성에서 왔다고 하고, 고대 고구려 무덤 벽화에서도 북두칠성 그림은 쉽게 찾아 볼수 있으며 우리나라 몇몇 곳에서는 칠성바위들이 유적이 있죠.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가 오리온 별자리와 시리우스 성단에 맞추어 지었고, 아프리카 도곤족도 시리우스 성단의 운행 주기를 현대의 과학자 보다 더 자세히 알고 있었죠.
고대부터 지구에 자신의 고향별 사람들이 어떤 랜드 마크 같은 것을 만들어 놓은거 같습니다.
삼신할머니도 북두칠성에서 왔다고 하고, 고대 고구려 무덤 벽화에서도 북두칠성 그림은 쉽게 찾아 볼수 있으며 우리나라 몇몇 곳에서는 칠성바위들이 유적이 있죠.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가 오리온 별자리와 시리우스 성단에 맞추어 지었고, 아프리카 도곤족도 시리우스 성단의 운행 주기를 현대의 과학자 보다 더 자세히 알고 있었죠.
고대부터 지구에 자신의 고향별 사람들이 어떤 랜드 마크 같은 것을 만들어 놓은거 같습니다.
2005.10.03 10:12:35 (*.237.176.175)
칠성신들이 우리의 건국 신화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우리 무속인들이 그것을 예전 부터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던 것입니다...아마도 삼신할머니는 인간의 윤회를 담당하는 차원 존재들이고 칠성신 아마도 다른 차원 별의 '주체적' 존재들이겠죠...오늘날 이런 존재들을 물질 창조와 차원을 조정하고 유지 관리하는 카르마 위원회나 영단의 엘로힘이나 천사들, 음 양의 남신 여신이라고 하지 않습니까?하늘이라고 해서 다 같은 하늘이 아니고, 보통 무속은 구신들이 날러 다니는 우리 지구 벨트의 하위 아스트럴계를 다루죠...그러니까 님이 유오프나 외계인에 관심을 가지면서 무속에 연관이 있다는 것은 단지 외계의 칠성신을 무속인이 신앙으로 삼기 때문이라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무속인들중엔 천성적으로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무속, 즉 영매 심령술이라는 것은 원래 영매가 되는 자의 자기 수양이나 보편적, 과학적 접근을 도외시하고 있기에 위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매에도 자기 발전과 수양과 법칙과 과학적 접근을 함께 병행한다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영매에도 자기 발전과 수양과 법칙과 과학적 접근을 함께 병행한다면 나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