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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좋은글이나 마음에 와닿는글을 읽어보기나 했는지
댓글다는것이나 게시판을 봐도 어쩔수없다는것을 느낍니다...
여기 행성이라고 다를바는 없어보입니다..
어디가나 생각의 차이나 성격은 확연히 다르다는것을
시간이 갈수록 느껴집니다..
댓글다는것이나 게시판을 봐도 어쩔수없다는것을 느낍니다...
여기 행성이라고 다를바는 없어보입니다..
어디가나 생각의 차이나 성격은 확연히 다르다는것을
시간이 갈수록 느껴집니다..
2005.10.01 04:39:18 (*.123.126.26)
님이 포용력이 부족한 것을 지적하는 것과 이곳의 여러 분이 강인한군의 횡포를 지적하는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무한한 포용력은 포용력의 부족마저도 포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고요. ^^ 제가 님에게 부족한 포용력을 지적하거나 무한한 포용력을 요구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님도 강인한군의 횡포에 대해 무한히 용인할 것을 이곳 분들에게 요구할 수는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말씀하신 의도는 감사히 새겨 듣겠습니다. ^^
이곳을 아끼는 사람들이라면 서로 아껴주고 좀더 좋은 글을 올리려 하겠죠.
이곳의 역할은 이제 여기 까지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