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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씨드란? 지구 상승을 위해서 다른 별에서온 존재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전생에 바로 다른별에서 유입되기도 하고 지구에서 계속적으로 환생을 거듭하며 지구에서 적응하기도 하는건가요?
만약그렇다면 다른별에서 직접유입된 존재와 지구에서 환생을 거듭한 존재와의 차이는 어떤것일까요? 다른별에서 직접유입된 존재가 더 높은 차원의 존재일까요?
그럼 전생에 바로 다른별에서 유입되기도 하고 지구에서 계속적으로 환생을 거듭하며 지구에서 적응하기도 하는건가요?
만약그렇다면 다른별에서 직접유입된 존재와 지구에서 환생을 거듭한 존재와의 차이는 어떤것일까요? 다른별에서 직접유입된 존재가 더 높은 차원의 존재일까요?
2005.09.28 23:38:53 (*.50.56.250)
TV에 자주 출연하는 김세환 법사께 들은 이야기 인데요. 최근 수십년 사이에 외계에서 날아와 지구에서 태어나는 수가 늘고 있다고합니다. 즉 수십년도 더 이전에는 지구인들만 지구에서 환생을 되풀이 했다는 뜻이죠. 최근 수십년 사이 외계에서와서 지구로 환생하는 사람들은 지구를 돕기 위해서랍니다.
2005.09.28 23:39:29 (*.222.244.12)
스타씨드는 의미상으로 따지자면 모든 인류가 다 스타씨드입니다. 이곳 지구를 고향으로 둔 인간은 없기 때문이죠.
굳이 좀 다른 의미를 두자면..
UFO나 외계에 대한 목격이나 경험이 많고,
어렸을 때부터 다른 이들과 생각이 틀리고,
혼자 있기를 좋아 하고 사색하기를 즐기는 사람,
외계나 영적인 서적에 광적으로 읽는 사람,
현재 사회체계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고,
뭔가 변화를 바라는 사람.
외계나 어떤 영적인 존재와 채널 상태로 대화를 나눠본 사람.
등등 일 것입니다.
굳이 좀 다른 의미를 두자면..
UFO나 외계에 대한 목격이나 경험이 많고,
어렸을 때부터 다른 이들과 생각이 틀리고,
혼자 있기를 좋아 하고 사색하기를 즐기는 사람,
외계나 영적인 서적에 광적으로 읽는 사람,
현재 사회체계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고,
뭔가 변화를 바라는 사람.
외계나 어떤 영적인 존재와 채널 상태로 대화를 나눠본 사람.
등등 일 것입니다.
2005.09.28 23:45:11 (*.50.56.250)
그렇다면 님께서 말하신 스타씨드란 차원이 높다기 보다는 사명자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네요.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궂이 외계에서 와서 태어났다면 목적의식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카르마를 쌓기 위함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대부분 스타씨드들은 지구에서 두번이상 환생하는 경우는 드물거 같습니다.님이 제목에 쓴 질문은 제생각엔 아니오 입니다.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궂이 외계에서 와서 태어났다면 목적의식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카르마를 쌓기 위함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대부분 스타씨드들은 지구에서 두번이상 환생하는 경우는 드물거 같습니다.님이 제목에 쓴 질문은 제생각엔 아니오 입니다.
2005.09.28 23:50:18 (*.222.244.12)
어짜피 이 지구상에서 태어난 다는 것은 이곳에 어떤 에너지의 연결점 때문에 온 존재 들이겠죠.
즉 그런 사명을 가지고 이곳에 인간으로 태어 났다면 이곳에서의 카르마때문에 온 것이겠죠.
자신이 과거에 이곳 지구에서 만들어 놓은 에너지를 다시 해결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일 겁니다.
지구에 처음 오는 영혼도 있긴 한데 인디고나 크리스탈 차일드 같은 부류 입니다. 그들은 사명이라기 보다 상승된 지구에서 살아 가기 위해 자원한 영혼들 이죠.
처음 우리 인류가 이곳 지구에 올때 자원한 영혼이었던 것과 같은 방식 이겠죠.
즉 그런 사명을 가지고 이곳에 인간으로 태어 났다면 이곳에서의 카르마때문에 온 것이겠죠.
자신이 과거에 이곳 지구에서 만들어 놓은 에너지를 다시 해결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일 겁니다.
지구에 처음 오는 영혼도 있긴 한데 인디고나 크리스탈 차일드 같은 부류 입니다. 그들은 사명이라기 보다 상승된 지구에서 살아 가기 위해 자원한 영혼들 이죠.
처음 우리 인류가 이곳 지구에 올때 자원한 영혼이었던 것과 같은 방식 이겠죠.
2005.09.29 01:10:28 (*.185.43.173)
제발 사명자 소리좀 그만하세요.
특별히 정해진 사명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 있을 뿐입니다.
특별히 정해진 사명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 있을 뿐입니다.
2005.09.29 01:11:25 (*.185.43.173)
물질계에는 물질계의 법칙이 있는 겁니다. 제 아무리 높은 의식의 외계존재라 하더라도 인간의 몸을 빌어 지구에 온 이상 물질계의 법칙을 어기지는 못합니다.
2005.09.29 10:12:21 (*.234.28.21)
먼저 영혼이라는것이 개별영혼의 형태로 존재하는 가에대한 개념부터 명확히 해야 할듯 싶은데요... 과거 전생 퇴행으로 전생의 기억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겹치는 경험들을 많이 이야기 하는데 이것은 영혼의 기억들, 아카식레코드라고도 하는 것이 어느 한개인의 영혼이 계속해서 윤회한다기 보다는 어떤 집단적인 의식이 여러 형태로 발현된다고 보는것으로 보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무의식에는 민족의 집단의식이나 씨족의 집단의식,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고향별의 기억등등도 섞여있는 거 겠지요..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비록 지구에 온지 얼마 안되는 영혼들이라 할지라도 그 몸을 태어나게 한 수많은 선조들의 전생의 기억도 포함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2005.09.29 12:41:39 (*.49.54.162)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복합분체라는 것도 있습니다.
상위체가 많은 경험이 필요해 여러 개의 분체로 나눠 경험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많은 분체가 존재하는 방식으로 경험을 하며, 우리의 영혼들이 단일 영혼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여러 생애를 통해 수많은 분체들이 합쳐지고 다시 나눠지고 합쳐지고 하다 보니, 공통된 기억을 가지고 있게 되는 경우라 할 수도 있겠지요. 한 사람이 살면서 나이에 따라 얼굴이 변한다고 합니다. 변하는 것에 따라 어떠한 특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의 단일 된 영혼이 아니라 여러 분체들이 합쳐져 있다는 얘기하는 것이라 뵈도 될 것입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닮는 다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영혼이 있는 것이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상위체가 많은 경험이 필요해 여러 개의 분체로 나눠 경험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많은 분체가 존재하는 방식으로 경험을 하며, 우리의 영혼들이 단일 영혼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여러 생애를 통해 수많은 분체들이 합쳐지고 다시 나눠지고 합쳐지고 하다 보니, 공통된 기억을 가지고 있게 되는 경우라 할 수도 있겠지요. 한 사람이 살면서 나이에 따라 얼굴이 변한다고 합니다. 변하는 것에 따라 어떠한 특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의 단일 된 영혼이 아니라 여러 분체들이 합쳐져 있다는 얘기하는 것이라 뵈도 될 것입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닮는 다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영혼이 있는 것이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5.09.29 12:56:17 (*.49.54.162)
예를 들어 역사상에 유명한 학자가 있다고 합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학자는 여러 분체들 중에 하나입니다. 동시대에 여러 나라에서 동일한 영혼을 가진 자가 존재하며, 비슷한 성향이나 환경을 보이긴 하겠지만, 각기 가져온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 삶이 같다할 순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전생을 일부 알았다고 합시다. 그는 누구였다고 하나 또 다른 이가 자신도 누구였다고 하는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둘 중에 하나가 거짓말을 한다고 보기 보다는 자신과 공통된 영혼을 가진 다른 존재라 보시면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전생을 일부 알았다고 합시다. 그는 누구였다고 하나 또 다른 이가 자신도 누구였다고 하는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둘 중에 하나가 거짓말을 한다고 보기 보다는 자신과 공통된 영혼을 가진 다른 존재라 보시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