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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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가입하고 글을 쓰는게 몇년만인지 모르겟군요
혼자 세상속에 뭍혀 사느라 도판은 자연히 관심이 멀어지더군요
아주 예전에 청**자라는 아이디로 주로 글을 쓴 사람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나머지 사과를 하고 싶어서요
예전에 두번정도 했지만 더 부족한것 같았고 3번은 할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시간을 내어봅니다
예전부터 제 개인적인 문제를 가지고
이 바닥분들께 너무 들이대고 고통을 마니 준것 같읍니다
뭐 다 지나간 일이지만 그 기억들이 오버랩되는 순간이 많았고
세상속에 좀 더 자유롭고 홀가분하게 살고싶어서 마음을 내어 봅니다
이런곳은 더이상 잘 들어오지도 글을 읽지도 않읍니다
도판전체가 관심이 멀어지더군요 그냥 살기바빠서요
3번은 할려고 했는데 도배하면 더 역효과가 나는것 같아서 한번으로 줄입니다
사과드립니다(_ _)
사과드립니다(_ _)
사과드립니다(_ _)
모두 잊어버리시고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저도 이젠 자유롭고 싶군요 아주 홀가분하게요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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