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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간사이 6차크라부분이 발달하면
저급령들의 공격을 많이 받는다고 하시는데요..
저급령의 공격이란 빙의나 일반무당처럼
다른영들이 침범하는것을 말하나요??
아님 마음상태에 따라 수시로 영들이
들락거려서 마음이 안정이 안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가요?
일반무당들은 영적인 지식이
일반사람수준밖에 안되는것 같던데~
저급령들의 공격을 많이 받는다고 하시는데요..
저급령의 공격이란 빙의나 일반무당처럼
다른영들이 침범하는것을 말하나요??
아님 마음상태에 따라 수시로 영들이
들락거려서 마음이 안정이 안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가요?
일반무당들은 영적인 지식이
일반사람수준밖에 안되는것 같던데~
2005.09.24 14:14:02 (*.25.10.62)
영적인 지식하고 무당되는것 하고는 전혀 상관없음,... 수시로 공격을 받는다는 말이 옳은 표현인듯 해요~ 꿈 속에서도 비몽사몽간에도 목을 조르고 치고,....영들이 들락거리는것은 빙의라고 표현하는것이 옳을듯 해요~ 빙의되는것과 공격받는것과는 차이가 있어요~ 공격의 다음 단계는 빙의가 되어 3차원에서 말하는 무당이 되거나 그들 마음대로 몸과 마음을 조정당하게 되지요~(운전석을 내어 주었다는 표현이 옳을듯~)
2005.09.24 14:22:09 (*.222.241.229)
그런 빙의 걸렸다는 사람은 일부 극소수 사람이겠죠?
빙의 걸려서 몸까지 조종당하는 것은 전생의 업과 관련이 있을거 같습니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데 그렇게 지배 당한다는 것은 어떤 영과의 약속으로 그런 체험을 한다고 할수 있겠죠. 전생에 어떤 행위로 약속을 한 업 같은거겠죠.
그런 빙의 같은거에 두려움 같은 것을 가질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빙의 걸려서 몸까지 조종당하는 것은 전생의 업과 관련이 있을거 같습니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데 그렇게 지배 당한다는 것은 어떤 영과의 약속으로 그런 체험을 한다고 할수 있겠죠. 전생에 어떤 행위로 약속을 한 업 같은거겠죠.
그런 빙의 같은거에 두려움 같은 것을 가질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2005.09.24 16:18:05 (*.25.10.62)
업도 있을 수 있지만 전혀 없을 수도 있어요~ 새로운 업을 만들수 있다는 뜻입니다.약하면 자신의 몸을 빼앗기는것이지요~ 마음 몸 강한 사람에게는 절대로 빙의는 안되요~ 그러니 몸 마음 약하게 하여 놓고 살짝 몸을 빼앗아 마음대로 조정하고 다니는것이지요~
2005.09.24 19:08:06 (*.118.235.31)
빙의된 무당이나 기타 제가아는분중에 몸과 마음 약하시지 않던데요...
정말 성격적으로 대차고 기가 강하신분들인데~
몸과 마음이 정말약하다고 생각하는 전 한번도 빙의가 된적은 없읍니다만...
잠을자면 촉각으로 누군가가 만진다거나 주변에 누군가가 있다는것을 확연히 느낌니다....
선잠잘때 가끔그러더군요...
한번은 도데체누군지 궁금해서 선잠자는중에도 한번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목소리만 들려오더군요....몇년전에 들은얘기인데요...제 이름을 말하면서 철이 없다나요??
그땐 정말 세상물정모르고 철이없을때였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철이많이 들었습니다....
귀신들끼리 속닥거리더군요^^
정말 성격적으로 대차고 기가 강하신분들인데~
몸과 마음이 정말약하다고 생각하는 전 한번도 빙의가 된적은 없읍니다만...
잠을자면 촉각으로 누군가가 만진다거나 주변에 누군가가 있다는것을 확연히 느낌니다....
선잠잘때 가끔그러더군요...
한번은 도데체누군지 궁금해서 선잠자는중에도 한번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목소리만 들려오더군요....몇년전에 들은얘기인데요...제 이름을 말하면서 철이 없다나요??
그땐 정말 세상물정모르고 철이없을때였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철이많이 들었습니다....
귀신들끼리 속닥거리더군요^^
그런 저급령의 공격은 수행자들에게 거치는 하나의 관문과 같습니다. 하나의 유혹 같은 거죠.
부처님이나 예수님도 깨어나기 전에 그런 관문을 통과 했었죠.
그것을 통과 하냐 아니면 그것을 즐기느냐는 그 사람의 정심에 달려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