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이용하여 증명할 수가 있는 기반이 세계에 포함이다.
어떤 이치와 진리가 있기 때문에 증명이 가능하고, 부정하거나 신이 어떻게 하면 증명된 것을 알기가 어렵다.
마법 중에 규모가 큰 것은, 세계마법·환영마법이 있다.
당연히 그것보다 알아채기가 어려운 마법은 무수히 많고 미지의 영향이 무언가의 실마리다.
항상, 무엇이 거짓인지 진실인지를 분별하지 않으면 망할 확률이 높다.
진리와 다른 것과의 관계를 논리할 수가 있지만, 명확하게 진리는 논리가 아니다.
그것은 이치와 창조물과 별개로 있다.
마법은 진리를 이용하여 진리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알아채기가 어렵다.
예컨대 의식이 어떻게만 반복되게 하는 마법을 한다면, 당한 자는 속수무책이다.
색깔을 몇 개로 고정하여 이치를 바꾸고 진리로 어떤 진리를 바꾼다면 의식이 계속하여 같은 사고를 한다.
마법을 하려는 게 아닌데 마법이 되는 정황도 있고, 수백 개의 마법이 겹쳐 현실을 모르고 사는 존재가 있다.
전자는 무지하면 망하며 후자는 전자보다 더 망하는데, 마법의 정체를 알아도 판도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정황이 있다.
그런 정황이 현대로... 인류 중에 어떤 창조물은 전생의 기억이 없다고 예상한다.
기억은 무엇인가?
신이 창조물의 기억을 바꾸면 누군가가 진실을 알 수가 있는가.
내가 알기로 기억은 이치이다.
즉, 기억은 변할 가능성이 많아 거짓일 확률이 있고 마법을 하여 진실의 기억을 알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신이라는 변수와 신이 도울 수가 있는데 그 도움은 이치·진리·창조물과 별개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