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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1104_0009664894&cID=10201&pID=10200

 

집단의 악에 의해서 한 개인의 인생이 겪어야 했던 피해 사례입니다.

이런 유사한 일들은 60년대와 70년대와 80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알게 모르게 종종 존재하였던 비극적인 사례들입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집단조직에 의한 악과 개인적인 관계에 의한 악이 존재합니다.

집단이든 개인이든지 막론하고 악은 근절되어야 하며,  부당한 악의 행태를 묵인하고 방관하거나 합리화시켜서는 안됩니다.

 

이사이트에 오고나서 이상한 기류가 있는데....이상한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존재하더라구요.

집단의 악을 전생의 한풀이라고 합리화를 시켜주는 발설을 하는 인물부터,

동양의 운명론을 거들먹거리면서 선악이 없고 다 역활극이고 체험일뿐이라는 등의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데....

아주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인생들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인물들은 자신이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라는 이유로...자비심 운운하면서 악을 응호하는 짓을 하던데...

직접 피해를 당해보았다면, 악의 축에 섰던 자들에 대해서 변호를 해주는 짓을 할수 있을까요?

자기가 간접적으로 접하는 자들이기때문에....  

악에 관련된 증거가 이미 드러난 특정 악한 인간들에 대한 변호사역활을 자처하는 작태들이라.....바로 썩은 양심입니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나타나서 자신의 경험적 영역만이 존재하는 진리의 전부인냥 큰소리를 치는 일이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억울한 희생자들과 피해자들이 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그런 부당한 일들의 반복이 더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추는 것이 바로 제대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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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등록일 :
2011.11.07
07:37:20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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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1.11.07
18:42:36
(*.41.147.241)

저도 지금 공격을받고잇습니다........종교를가져야할까요? 기독교나 천주교에  있으면서 빛의메시지를 받는것이 가능할까요??

베릭

2011.11.07
19:45:24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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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님....본인의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가면서 현실을 살아간다는 것이 정말 힘들지요?

님이 태어나고 성장해온 환경에서 감당해야 할 고충이 있을 것입니다.

토비아스는 빛의 등대들이 어둠의 환경에 놓여져서 태어나고 살아가야 하며

주변에 그를 이해해주는 동료가 거의 없을것이라고 단정을 지었습니다.

아주 외롭지만 참고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토비아스는 가족들이나 사회생활이라든지 직장관계등의 인간관계상에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애로와 고충등을 충분히 이해해주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큰관점으로 보면 인내하고 잘 넘어가면 되지만, 촛점을 집중해서 자기에게 얽힌 문제를 들여다보면...억울하고 답답한 정황이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주변인들을 변화시키고 개선시킨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좌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내의식을 올바르고 바른 세계를 향해서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그 파동이 멀리 멀리 세상으로 퍼져나가서 세상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킨다고 생각해야지, 구체적으로 주변인들의 변화를 기대한다면 실망만 클 것입니다. 때로는 주변인들이 관계에 대한 부당함을 보일경우에는 님의 관계회복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일종의 휴식기를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종교와 신앙은 다른 것 같습니다.

형식적인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진실한 마음으로 신의 정신을 본받고자 하는 신앙인들도 존재합니다.

형식적인 종교인들은 가르침의 본질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충족을 위해서 종교라는 단체와 조직을 이용하지요.

진실한 신앙인들은 깊은 정성을 가지고서 진정으로 신의 마음을 만나고자 삶을 헌신하는 자세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별을계승하는자님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규칙적인 현신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기독교이든지 천주교이든지....

특정건물을 주기적으로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도 상관이 없습니다.

문제는 그곳에서 가르치는 교리와 가르침이 진리의 전부를 대변하지 않으며 다른 진리들도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님이 아는즉

진리를 함께 내면에 병행을 해가면서....신앙생활을 해도 무방합니다.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삶을 사는 종교인들이 종종 세상에 나타납니다.

밥퍼목사 최일도 목사님은 어느수녀님과 결혼을 해서 노속인과 이주노동자들 및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서 일을 합니다.

지금은 청량리에서 어려운 계층을 위한 무료병원을 함께 돕는 조력자들과 같이 운영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노속자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는 교회목회자들도 있습니다.( 저의 고교시절 교회전도사님은 수원에서 지금 이일을 하고 있지요) 이 세상에는 사이비종교인들과  형식적이고 부패한 교회조직들도 존재하지만...바르고 참되고 진실한 기독교인들도 많이 숨어 있습니다. 채널에서 경계를 하는 대상은 거짓으로 위장한 일부 악인들의 조직이지 또다른 진실한 헌신자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평온하게 님의 주변흐름에 일단 순응을 해가세요.

 

한편으로는 기독교중에서도 사이비로 알려진 이단종파들을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며,( 통일교, 여호와증인, 하나님의 교회, 만민교회, 몰몬교, 영생교, 기타 교회이름을 내세운 거짓된 교회조직들이 은근히 존재함 ) 천주교에서도 사이비로 규정된 신흥교회는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천주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그런데 최근에 국내에서 천주교의 한 분파로 생긴 이단이 있다고 합니다.

이 조직은 국내의 어느 인물이 기의 세계와 이론을 결합시켜서 만들었는데....국내의 그 조직의 창시자는 사망을 했지만, 그 교리들이 전수되어서 여기 저기 카페와 블로그에서 소개되는 중입니다. 문제는 그들 신흥조직이 이단이기도 하지만, 천주라는 이름을 걸고서 영계에서조차  활동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지금 크리스탈인들을 사냥을 하는 조직이라고도 합니다. 이 조직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계의 내막을 겪어본 사람의 경우는 아주 조심해야 할 곳이라고 경계를 시킵니다. 00천주 0000라는 긴 용어로 그들 단체를 표방을 하는 중인데....아무튼 조심해야 할 세상입니다.  창시자가 자신을 천주( 하나님과 같은 존재? =가짜 하나님 )로 등극을 한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인헌터라는 것이 생소한 용어같지만, 국내에서도 명상단체를 표방하고서 크리스탈인이나 인디고인을 선호하는 단체가 있다면 역시 유사조직일 가능성이 큰즉  조심해야 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님의 주파수파장대가 높다면 님이 이단이 아닌 기존 기독교나 천주교에 있어도 빛의 메시지를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유는 님자체가 하나의 성전이기때문입니다. 성전으로서 님자신의 영적 주파수파장이 높다면, 결코 저급한 수준의 신들이 개입하지 못합니다. 잠시 틈을 탈찌라도 오래 눌러붙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순수하고 진실하고 참된 신의 에너지가 님에게 동화가 될 것인즉... 불안한 마음을 털고 나아가세요. 최일도목사님 같은 분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들의 깊은 마음의 정성에 함께 하는 신은 분명히 진실한 참된 빛의 세계의 신( 진짜 하나님)이기때문입니다.

 

 

 

베릭

2011.11.08
00:11:48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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