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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모습은 종교단체나 다를게 뭡니까?
사실상 수요모임이니 지역모임 뭐니 하면서 정기적 모임을 가지고 있고
교주(교황)도 있으며 신앙의 대상인 절대자 9차원의 강증산(강증산이 100년전 지구 프로젝트의 점검을 위해 왔다는 마치 예수가 인간의 죄를 구원하기위해온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소리와 몹시 흡사함)장교수의 상위자아도 시리우스에 9차원의 상위자아가 있다나?)도 있으며 기타 연결되는 신명들도 많고 사명자와 핵심사명자를 또 구분하며 영적 위계질서를 강조하니 로마카톨릭 뺨치는 위계질서입니다.
절대자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사람(흡사 샤머니즘의 무당 or 종교단체의 사제나 승려)도 있고
지역모임 수장(추기경이나 주교??)들도 깔려있으며
열성추종자(신도)도 있으며 안티세력도 있습니다(어느 종교든 반대하는 안티 세력들도 많죠)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구약)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완전무결하며 100%정확한 경전(신약, 기독교도들이 바이블이 완전무결하다는 주장과 일맥상통 경전에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도 있습죠.
말로만 단체를 조직하지 않는다하면 뭘합니까? 이미 수련단체나 영성 동호회 수준을 넘어서 종교의 모습까지 띄고 있는뎁쇼?
이것을 장교수가 의도했던 아니던간에 이미 장교수는 종교단체의 수장이 되어있는 셈이 아닌가요?
사실상 수요모임이니 지역모임 뭐니 하면서 정기적 모임을 가지고 있고
교주(교황)도 있으며 신앙의 대상인 절대자 9차원의 강증산(강증산이 100년전 지구 프로젝트의 점검을 위해 왔다는 마치 예수가 인간의 죄를 구원하기위해온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소리와 몹시 흡사함)장교수의 상위자아도 시리우스에 9차원의 상위자아가 있다나?)도 있으며 기타 연결되는 신명들도 많고 사명자와 핵심사명자를 또 구분하며 영적 위계질서를 강조하니 로마카톨릭 뺨치는 위계질서입니다.
절대자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사람(흡사 샤머니즘의 무당 or 종교단체의 사제나 승려)도 있고
지역모임 수장(추기경이나 주교??)들도 깔려있으며
열성추종자(신도)도 있으며 안티세력도 있습니다(어느 종교든 반대하는 안티 세력들도 많죠)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구약)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완전무결하며 100%정확한 경전(신약, 기독교도들이 바이블이 완전무결하다는 주장과 일맥상통 경전에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도 있습죠.
말로만 단체를 조직하지 않는다하면 뭘합니까? 이미 수련단체나 영성 동호회 수준을 넘어서 종교의 모습까지 띄고 있는뎁쇼?
이것을 장교수가 의도했던 아니던간에 이미 장교수는 종교단체의 수장이 되어있는 셈이 아닌가요?
2005.09.18 02:25:19 (*.191.209.195)
가이가 프로젝트 너무 차가운 느낌이더군요 음 너무나 차가웠음 장교수말대로라면 가이아프로젝트 책 자체두 필요없는걸로 보이는데 저의 오만한 생각인지 쩝
2005.09.18 02:27:29 (*.191.209.195)
그리고 강의도 들어봤는데 장교수 의견대로라면 가이아프로젝트를 괜히 알릴필료도 없어보이는데 정확하게 예정돼있고 한치틀림도 없이 진행될거라는데 책이 왜필요한지 모임이 돼필요한지 강의가 왜필요한지 몰르겠군요 또 널리 알려야 할 필요성 조차 없어 보이는데
2005.09.18 04:38:31 (*.172.65.198)
역시 장교수님도 증산도의 영향을 받앗네요..증산도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진리처럼 보이지만 ... 모두가 인간의 의식을 컨트롤하고 파탄내기위한 하나의 술책입니다....
2005.09.18 07:38:41 (*.207.36.70)
외계종족 시리즈에서 모교수의 체계 같은게 있나 하고 아무리 뒤져봐도
비슷한 것도 없습디다. 제가 볼 땐 그냥 소설로 보면 될 듯 합니다. 지구의 격변을
정화과정이라는 말로 포장하든데, 사실 격변을 초래하고자 원하는 것은 어둠의 세력이지,
빛의 세력은 그걸 막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기는 상승 스케쥴에 의하면,
아주 민감하고 중요한 시기인데, 당연히 격변이 일어나지 않아야 바람직합니다.
지축 이동 같은 사건은 어둠이 니비루 전투스타를 동원하여 시도하려 한다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인류의 대량 상승은 물건너 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사명(?)은 그냥 자신의 영적 진화에 가장 집중하여 충실히 수행하는 것 뿐입니다.
비슷한 것도 없습디다. 제가 볼 땐 그냥 소설로 보면 될 듯 합니다. 지구의 격변을
정화과정이라는 말로 포장하든데, 사실 격변을 초래하고자 원하는 것은 어둠의 세력이지,
빛의 세력은 그걸 막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기는 상승 스케쥴에 의하면,
아주 민감하고 중요한 시기인데, 당연히 격변이 일어나지 않아야 바람직합니다.
지축 이동 같은 사건은 어둠이 니비루 전투스타를 동원하여 시도하려 한다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인류의 대량 상승은 물건너 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사명(?)은 그냥 자신의 영적 진화에 가장 집중하여 충실히 수행하는 것 뿐입니다.
2005.09.18 11:21:26 (*.112.57.223)
지기상달이군요!
수단이 목적화가 되어버린 눈가림 정치꾼들의 잔재가 남아있는 의식들이군요.
하긴
그래서 달을 가리키는 사람은 손가락에 금반지를 끼지 말아야 한댕께로 ..... 달을 보는 게 아니고 손가락 금반지를 보니 참 이상해....
근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왜 금반지를 끼지?
아마도,
세상에 공짜는 없나보다.
자신이 누구도 없는 금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일 듯ㅅㅅㅅㅅㅅㅅ
수단이 목적화가 되어버린 눈가림 정치꾼들의 잔재가 남아있는 의식들이군요.
하긴
그래서 달을 가리키는 사람은 손가락에 금반지를 끼지 말아야 한댕께로 ..... 달을 보는 게 아니고 손가락 금반지를 보니 참 이상해....
근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왜 금반지를 끼지?
아마도,
세상에 공짜는 없나보다.
자신이 누구도 없는 금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일 듯ㅅㅅㅅㅅㅅㅅ
2005.09.18 12:46:33 (*.56.168.161)
사실 차원이야기나 대변혁이나 모두 기성 채널링책에서 많이 봐온 것들이죠. 영성계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들이라면 거의 새로울것도 없는 내용이 아닌가요?
2005.09.18 21:14:12 (*.228.254.48)
JHY 의 사명자들은 원래 그들이 장교수를 선택했던 초기의 순수한 의도로부터 상당히 멀어지고 있습니다.그들 모임에서의 분위기는 따뜻하고 포근한 조화나 상생의 기운이 아니고 배척과 편견과 온갖구분의 싸늘한 진공의 기운입니다.그것을 높은차원으로의 자연스런 귀결이라 말합니다.아무 감정이 없는 로보트가 되어가는것을 높은 차원으로가는 증거라 말하는 그들을 어디까지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한순간에 세뇌되지는 않습니다. 서서히 야금야금 먹어오다가 어느순간 부지불식간에 그렇게 되어있는것이며 자신은 그걸 절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이땅의 사이비가 JHY뿐도 아니요, 더 기가차고 황당한 인간말종들도 많은 세상에서 장교수는 어쩌면 지나치게 순진하기까지 한 비교적 때가 덜 묻은 사이비라 할수 있을지도 모르나 한 영혼이 길을 찾는 여정중에서는 역설적으로 그런 인물이 더욱 위험한 것입니다.
........
우리는 노예로서 사명을 하는것이 아닌, 밝은 빛과 사랑과 영혼의 본성인 자유로 사명을 해야합니다. --- 나 누구게? ㅋㅋ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한순간에 세뇌되지는 않습니다. 서서히 야금야금 먹어오다가 어느순간 부지불식간에 그렇게 되어있는것이며 자신은 그걸 절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이땅의 사이비가 JHY뿐도 아니요, 더 기가차고 황당한 인간말종들도 많은 세상에서 장교수는 어쩌면 지나치게 순진하기까지 한 비교적 때가 덜 묻은 사이비라 할수 있을지도 모르나 한 영혼이 길을 찾는 여정중에서는 역설적으로 그런 인물이 더욱 위험한 것입니다.
........
우리는 노예로서 사명을 하는것이 아닌, 밝은 빛과 사랑과 영혼의 본성인 자유로 사명을 해야합니다. --- 나 누구게? ㅋㅋ
2005.09.18 23:59:53 (*.118.235.57)
장교수님,,,여느단체처럼 적어도 교화가아닌 돈이 목적이되는 그런단체는 아니잖아요,,,장교수님이 쓰신책때문에 많은사람에게 알려질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큰 업적은 없겠죠,,,,적어도 당신은 그분보다 더큰 사랑으로 세상을 위해 어떤일을 하셨나요?,,,왜여기가 장교수님 반대하는 그런사이트처럼 편협한 글들이 더많이 올라오는지 이해하기가 여렵군요,,,물론 그렇지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이겠지만,,,,,항상 못마땅한사람들이 더많은 글을 올리다보니,,,그렇게 보이는것이 속상하군요,,,
2005.09.19 00:04:36 (*.118.235.57)
게시판 사이트의 성질이 원래 그렇습니다.....
한마디하고 싶은사람들만 글을 올리다보니....
대다수의 호응하는사람들은 그냥 침묵할뿐이죠,,,
한마디하고 싶은사람들만 글을 올리다보니....
대다수의 호응하는사람들은 그냥 침묵할뿐이죠,,,
2005.09.19 00:48:07 (*.229.230.137)
모교수의 말에 호응을 해서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며 또한 굳이 말할 가치도 없음이며
말하여도 듣지 아니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조차도 세상사의 한 일면이라 여기기에 그저 바라볼 뿐이죠
이것은 순수한 저의 견해일 뿐일 겁니다.
부디 여러분 마음대로 아전인수격의 해석은 삼가하세요
침묵하는 분들의 진정한 뜻을 섣불리 호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치인들은 항상 그곳에 있지도 않는 국민들을 들먹이며
그들의 뜻이 이러니 저러니 하며 국민들의 뜻을 대변한다고 항상 얘기합니다.
오직 본인의 생각과 느낌만을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그것이 오히려 작지만 분명한 소리가 될 수도 있읍니다.
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며 또한 굳이 말할 가치도 없음이며
말하여도 듣지 아니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조차도 세상사의 한 일면이라 여기기에 그저 바라볼 뿐이죠
이것은 순수한 저의 견해일 뿐일 겁니다.
부디 여러분 마음대로 아전인수격의 해석은 삼가하세요
침묵하는 분들의 진정한 뜻을 섣불리 호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치인들은 항상 그곳에 있지도 않는 국민들을 들먹이며
그들의 뜻이 이러니 저러니 하며 국민들의 뜻을 대변한다고 항상 얘기합니다.
오직 본인의 생각과 느낌만을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그것이 오히려 작지만 분명한 소리가 될 수도 있읍니다.
2005.09.19 01:41:20 (*.118.235.57)
장교수님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가끔 게시판글들을 읽어볼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판하는 글들도 읽습니다....가끔 순수함보다 의심에 더큰 무게를 두시는분들이 계신것 같아요..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그림을 그리다보면 희생되는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분이 이사이트를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존중해줍시다...
당사자가 아니기때문에 무차별적으로 명예와 자존심을 손상시키는것은 정말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사자가 아니기때문에 무차별적으로 명예와 자존심을 손상시키는것은 정말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5.09.19 11:51:13 (*.230.81.128)
장교수는 본인이 '10차원'(우주에서 가장 높은 차원 즉 펼쳐진 우주에서)이며
우주의 가장 '근원의식'이며 또한'총리더'라고 밝힙니다.
참고로 10차원은 총5명이있는데 그 중의 3번째가 자신(장교수)이고
5번째 존재가 바로 예수님이 '아버지 하느님'이라 부르는 그 존재라고 그는 말합니다
5번째 존재 즉 5번째 하느님이 실재로 예수님과 강증산을 지구에 내려보낸 것이랍니다.
그리고 자신은 이 은하 나아가 전 우주의 의식상승을 위하여 처음부터 지구를 창조하고
가이아 프오젝트란 것(우주의 의식상승계획)을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이제 그 마지막 때가 되어 지구 대변혁을 통하여 그 뜻을 비로소 이루려한다고 합니다.
용어는 조금 다르지만 10차원 존재니 근원의식이니 해도 결국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즉 본인이 바로 하느님이고 구세주이고 미륵이며 진인이라는 얘기입니다.
그 모임의 회원들도 그 사실을 분명히 그리고 숙지하고 있읍니다.
윗분의 말씀처럼 만일 이사실을 순수하게 받아들인다면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큰 그림을 그리다보면 자연히 희생이 따른다는 것은 너무도 위험하고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그분의 명예나 자존심은 물론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일은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번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우주의 가장 '근원의식'이며 또한'총리더'라고 밝힙니다.
참고로 10차원은 총5명이있는데 그 중의 3번째가 자신(장교수)이고
5번째 존재가 바로 예수님이 '아버지 하느님'이라 부르는 그 존재라고 그는 말합니다
5번째 존재 즉 5번째 하느님이 실재로 예수님과 강증산을 지구에 내려보낸 것이랍니다.
그리고 자신은 이 은하 나아가 전 우주의 의식상승을 위하여 처음부터 지구를 창조하고
가이아 프오젝트란 것(우주의 의식상승계획)을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이제 그 마지막 때가 되어 지구 대변혁을 통하여 그 뜻을 비로소 이루려한다고 합니다.
용어는 조금 다르지만 10차원 존재니 근원의식이니 해도 결국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즉 본인이 바로 하느님이고 구세주이고 미륵이며 진인이라는 얘기입니다.
그 모임의 회원들도 그 사실을 분명히 그리고 숙지하고 있읍니다.
윗분의 말씀처럼 만일 이사실을 순수하게 받아들인다면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큰 그림을 그리다보면 자연히 희생이 따른다는 것은 너무도 위험하고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그분의 명예나 자존심은 물론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일은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번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