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가 고대어로 '존'이고 진리는 고대어로 무엇인가.
동물과 곤충에게 고통이 있는데 인간의 고통과 다르지만, 실제로 인간의 고통이 더 크다.
예컨대 인간이 자신의 손톱이나 발톱을 깎는 느낌이 곤충과 동물이 자신의 기관이나 장기, 수족을 잃는 고통일 수가 있다.
명확하게 고통은, 하나였던 물질이 나누어지는 현상이다.
그렇다. 고통은 현상이다. 존이다.
지배자가 인류를 고통 받게 했으면, 인간에게 지금까지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내장이 뒤틀리거나 뼈가 부서지는 고통이 있었을 것이다.
어떤 견해로 물질적 고통이 가장 두렵다.
광범위하게 물질적 고통 외의 고통을 말하자면 그것은 매우 잔혹하고 불행한 진실이다.
'과오'
다른 창조물의 진을 망친 것.
다른 창조물을 고통스럽게 한 것.
다른 창조물의 무언가를 망친 것.
기타 등등......
그 망(亡)은 불행의 저주와 관련이 있어 고질적인 문제다.
나는 신과 채널링을 하여 곧이어 망의 정체를 안다고 예상한다.
무수한 주제거리가 있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주물을 가질 수가 없는데 인류는 더더욱 가지기가 매우 어렵다.
마법이 무엇인가, 주물은 무엇인가,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결국 나는 무엇인가, 신은 무엇인가.
고대에 마법사(魔法使)가 있었다.
마법사는 어떤 것과 다르게 정통했다.
마법사는 수행은, 만물과 근원을 알아가는 수행이다.
다른 이의 수행은, 고작 기법을 익히기 위한 존과 그것의 근원을 알아가는 수행이다.
마법사는 매우 많은 주물을 가졌고, 수행을 그만둘 만큼 어리석을 수가 있다.
마법사의 경지가 최상위에 다다르면 만물에 거의 모든 진실을 깨닫고, 현자를 추구한다.
현자, 무엇에 신이라는 의미인가.
님아 토끼발을 얻으면 많은 행운이 오지만, 잃어버린 순간 많은 불행이 올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