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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사존님, 우리들에게 모세, 이스라엘과 정법과의 관계를 알려 주세요.
사부 : 모세는 정법과 관계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말했다고 하여 당신들은 속인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라. 속인은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우며 사실 모세야말로 과거 유태신도들을 제도한 신이다. 유태인은 이집트에서 나온 후 그들을 책임지는 신이 바로 모세이다. 그들은 입으로는 여호와를 말하고 있지만 사실 여호와는 사람을 제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호와는 더욱 높은 신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제도하는 신은 모세이다. 모세이며, 예수이며, 성모마리아이며 모두 이 한 층에서 사람을 제도하는 신이다. 그러므로 진정하게 유태인의 신앙을 책임지는 것은 모세이다. 이런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데 내가 말하는 것은 진실한 상황이다. 유태인도 신이 만든 하나의 민족이므로 정법 중에서도 구원 받아야할 대상이다.
여기까지 말한 김에 나는 당신들에게 당신들이 듣기 좋아하는 것을 좀 말하겠다. (뭇 사람들의 웃음) (박수) 방금 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말하였는데 《성경》에서는 여호와가 이스라엘인을 만들었다고 말하였다. 사실 이 우주에는 내가 일괄적으로 말하는 이 소우주, 이 소우주는 뭐라고 부르는가? 바로 중국 그 전설 중에서 말하는 천지개벽한 반고(盤古)이다. 그는 중국인이 아니며 그는 또한 지상의 기타 민족의 사람도 아니고 그는 천상의 신이며 그는 우주(파룬궁 대사가 말하는 이 우주는 전체 우주(대궁) 속에서 먼지 속의 먼지 속의 먼지를 무한히 반복할 정도로 작은 우주)이다. 반고가 천지를 개벽한 것은 전 한 시기 소우주가 훼멸된 후 소우주를 다시 만드는 과정 중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의 신체는 바로 이 소우주의 ‘성주괴멸(成住壞滅)’의 과정이다. 그러나 그의 생명은 그렇지 않다. 나는 신은 삼위일체(三位一體)가 있다고 말했지 않았던가? 신의 몸(神體)이 있고 그의 진신(眞神)이 있는데 그의 진신(眞神)은 아니고 그의 신체(身體)가 바로 내가 말하는 그 소우주이다. 세인들은 역사의 전설 중에서 그는 어떠어떠하게 살아났다고 말한다. 혼돈상태에서 점차적으로 형성된 연후에 그가 생겼으며 그는 천지를 갈라놓고 그가 일어서서 하늘을 떠받쳤다고 했다. 그것은 사람들이 전설 중에서 그를 갈수록 인미화(人味化)시켰고 인정화시켰는데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진실을 개변시킨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인체는 바로 소우주이고 층층의 중생이 있다. 반고우주(盤古宇宙)가 산생하려고 시작할 때 마치 한사람이 모체 속의 태아처럼 더욱 방대한 천체 속에서 소우주는 단지 한 개의 입자일 뿐이다. 천체 속에서는 일체 생명을 산생시키는 요소를 갖추고 있고 전 한 시기의 그 소우주가 ‘성주괴멸(成住壞滅)’ 속에서 결속할 때 천체는 새로운 소우주의 생성을 품고 있다. 전 한 시기의 소우주가 폭발한 후의 혼돈상태 속에서 새로운 이 소우주는 점차적으로 생성 되었고 반고의 진신(眞神)도 그 속에 들어왔다. 생성되는 과정에서 속의 층층의 물질은 층층의 하늘과 땅을 조합하였고 동시에 층층의 천지사이의 만물을 생성하였는바, 반고 진신과 같은 신과 층층의 중생들을 포함하였다. 소우주가 생성되었다. 사람의 신체는 작은 입자가 큰 입자를 구성하고 그리고 큰 입자가 더욱 큰 입자를 구성하며 그의 신체 또한 이렇게 작은 입자가 큰 입자를 구성하고 큰 입자는 더욱 큰 입자를 구성하였다. 마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분자는 원자로 구성되는 것이며 물론 이 분자는 또 성구를 구성하였고 그 성구는 또 은하계, 성계(星系)를 구성하였고 부동한 성계는 또 더욱 큰 천체 우주를 구성하였으며 바로 이러한 하나의 구조이다. 사람, 지금의 과학자는 입자를 보았을 뿐 입자사이의 연계를 보지 못하였다. 일체 입자는 모두 유기적으로 연계되었다. 이 반고는 그는 생성된 후 마치 모든 우주의 중생과 같이 그도 ‘성주괴멸(成住壞滅)’ 의 과정이 있었다. 사람들이 전설 속에서 이야기한 것은 그의 ‘성(成)’ 의 과정이다. 지금은 실제적으로 이미 최후의 그 과정에 이르러 ‘괴멸(壞滅)’의 과정이다. 다시 말해서 그는 노쇠의 과정으로 걸어갔고 지금이 바로 노쇠 이후의 괴(壞)의 시기이다. 아울러 최후이다… 사람의 언어로 신을 말하면 듣기 좋지 않은데 다시 말해서 이미 안 되는 시기에 도달하였다. 그러므로 정법 또한 바로 이 시기에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산생될 때 우주 중에는 부동한 층차의 입자가 있고 아울러 이 입자는 그가 생성되는 과정 중에도 생명을 산생하였다. 우리의 지구는 바로 그의 신체의 일부분이다. 그의 신체 속의 세포의 일부분이다. 마치 우리 지구처럼 이런 생명이 있는 별이 이 소우주에 모두 도처에 널려 퍼져있는데 다만 우리 오늘날 사람 이러한 생명이 없을 뿐이다. 그 생명들은 우주의 가장 표면 또한 가장 저급적인 생명이기 때문에 신의 형상이 없다. 시초에 삼계 구분이 없었는데 삼계가 있게 됨은 소우주의 표면 한 층에서 대법을 전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 하나의 범위를 선정하여 특수한 3대 층의 경지의 생명으로 삼았으며 스스로 체계를 이루었다. 반고는 신이고 반고의 체내가 바로 소우주이다. 그러므로 전반 소우주의 모든 천체 속에는 모두 부동한 층차의 신과 삼계 중생들이 있었으며 유독 표면에 도달하자 공간 내의 생명의 형상은 저추(低醜)하고 괴악하였다. 그러므로 당초에는 정법의 요구에 인하여 삼계가 만들어졌고 이 삼계의 범위 내에서 태양계와 지구도 만들었다. 물론 지구의 수명은 우주와 비길 수 없고 이 지구 이전의 이 위치에는 원래 또 별이 있었고 이전의 그 별에는 모두 외계인의 형상이며 생태환경은 극히 열악하였는바, 가장 좋지 못한 곳에 도달할 때 신의 형상이 있음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은 신의 형상이기 때문에 원래의 지구에는 모두 외계인 그러한 아주 추한 형상들이다. 정법의 일이 이곳에서 함으로써 전반 우주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가장 표면의 중생마저 구도될 수 있으며 때문에 여기서 삼계를 만들었고 사람을 만들었다. 왜 사람을 만들고 외계인 그러한 생명이 법을 듣도록 하지 않았는가? 우주의 법이 그러한 생명에게 와서 듣게 하고 와서 나의 제자가 되면 우주, 뭇 신에 대한 모욕과 같기 때문이다.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진 후 천상에서 일부분 신들이 와서 그들은 모두 자신의 모습에 따라 지구에서 사람을 만들었다.
중국의 고대에 여와(女?)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말하였다. 신들은 신통으로 하였고 신 또한 손으로 가서 할 필요가 없으며 아울러 사람의 신체의 그 구조는 모두 아주 복잡한 것인데 손으로 빚어낼 수 없다. 사람의 가장 아둔한 방법은 안 되기 때문에 신은 법력으로 하였던 것이다. 아울러 신의 공, 미시적인데서 가장 표면에 모두 있기 때문에 그는 동시에 가서 할 때 단번에 이루었고 순식간에 이루었다. 그는 또 사람의 시간에서 하지 않았고 그는 인류공간내의 시간을 초월하였다. 그러므로 사람 이 쪽의 시간에서 볼 때 단번에 만들어낸 것이다.
그 당시 파견되어 내려온 신은 몇 종류의 신이 있었다. 하나는 유태인들이 말하는 여호와이다. 여호와는 유태민족의 이런 사람을 만들었고 이런 사람은 남유럽의 일부분을 포함하여 모두 이런 인종이다. 북유럽의 일부분 백인은 그 외의 신이 만들었다. 4가지 종류의 백인의 신이 4가지 종류의 백인을 만들었다. 사실 아랍사람은 과거에 역시 백인이었고 아울러 아랍사람은 과거에 지구의 북부에서 생활하였는바, 지금의 이 대륙판막이 아니라 원래의 대륙판막은 9천 년 전에 이미 변하였다. 그들은 과거에 북쪽 지역의 사람이고 그 대지의 변화가 그들을 지금의 이 곳으로 이동시켰다. 근대 역사 중에는 징기스칸이 아랍지역을 점령하기 전에 아랍사람들은 완전히 백인의 피부와 똑같고 형상도 지금의 유럽 사람의 모습인데 단지 짙은 검은색의 머리카락, 짙은 검은색의 눈일 뿐이다. 징기스칸의 몽골대군이 간 후 그 지역의 사람은 혼혈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피부는 중국인과 같고 형상 속에 중국 사람의 형상이 배여 있고 또한 유럽 사람의 형상도 있다. 그들은 원래 역시 단독적인 한 신이 만든 것이다.
인도인은 부처가 만들었으므로 인도인의 춤, 거동, 그 손의 자세는 부처의 수인(手印)과 아주 유사하다. 인도인은 정말로 부처가 만든 민족이다. 그 동방사람은 바로 여와가 일부분을 만들었고 또 다른 일부분은 도가(道家)가 만들었다. 실제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조기(早期)의 북미와 남미의 인종은 최초의 황인종이었다. 그들은 홍인종(紅人種)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는 황인종이고 그들은 태양에 쬐인 것이다. (뭇 사람들의 웃음) 진정한 홍인종은 고대 이집트사람인데 지금은 아마 찾을 수 없을 것이며 대다수는 흑인과 혼혈되었다.
흑인 역시 흑인 천상의 신이 만들었고 또한 신이 하나만이 아니다. 그러므로 흑인의 형상, 그들 사이에도 차이가 있다. 천상의 신들 중에는 옷을 입은 이가 있고 천을 두르는 이가 있다. 도(道)는 옷을 입고 아주 많은 신들은 천상에서 그는 큰 천 한 조각을 두르고 있다. 부처는 대다수 한 조각 황색 천을 두르고 있고 백인의 신은 대다수 흰색 천을 두르고 있는 바, 중국말로 말하면 한 장의 천을 몸에 감고 있음이다. 이것을 우리는 옛날의 회화 속에서, 조각 속에서도 볼 수 있다. 과거에 유럽인들도 한 조각 흰 천을 둘렀다. 흑인의 신은 한 조각 넓은 빨간색 천을 두르고 있다. 신이기 때문에 그의 피부색이 어떠하더라도 모두 아주 신성하다. 이곳에서 법을 전하기 위하여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야 했으며 어떠한 신이면 어떠한 사람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신이 자신의 형상에 따라 사람을 만들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정말이다. 오늘의 사람은 바로 이렇게 온 것이다.
역사상 내가 대법을 전하기 전에, 그 당시 신이 만든 사람은 그의 신체와 그의 元神(왠선) 모두 삼계 내에서 산생되었다. 나는 이전에 당신들에게 사람의 발전과정,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사람으로 충실시키는 과정을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근대에 와서 사람은 이미 아주 이지적일 수 있었고 사상의 사유방식도 아주 이성적이다. 이 일보(一步)에 도달하였을 때 또한 대법을 전해야 하며 그렇다면 천상에서 아주 많은 신들이 와서 사람으로 환생하였다. 그 사람의 元神(왠선)은 어떻게 온 것인가? 신이 만든 이 인피(人皮)의 표면은 위에서 온 생명에게 지배당하였고 원래 사람의 元神(왠선)은 모두 저승에 남겨졌는데 사람도 윤회 환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가죽은 사람을 따라 가지 않기 때문에 이 가죽을 일정한 시기에 거두어간다. 백년 후에 사람이 죽으면 가죽을 거두어간다. 우리가 무덤 속에 묻힌 그 가죽을 볼 때 그 썩은 가죽은 사람이 후천에 먹은 양식이 자라난 그 부분이며 선천적인 그 일부분은 거두어간다. 때문에 누가 다시 환생할 때 누가 다시 입으며 (뭇 사람들이 웃음) 마치 옷과 같다. 과거의 사람도 이렇게 환생하였다. 대법이 전해지기를 기다려 이런 신들이 온 이후, 그 신들이 만든 그 지상의 사람은 이치에 따라 말하면 그들도 정법 이 일을 위하여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하였고 사람이 역사상에서 이 일보(一步)에 걸어오기까지 또한 쉽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다른 공간에 남겨져 있으며 중국인은 저승이라고 부르고 환생하여 오지 못하였다. 현재 그것들의 그 쪽은 모두 이미 정법 중에 동화가 마무리 되었다. 현재 정법의 홍세(洪勢)도 사람의 이 공간의 가장 표면으로 왔고 또한 인피(人皮)의 가장 표면으로 왔다.
줄곧 오늘날 까지, 부동한 민족은 여전히 그들을 만든 신의 발아래의 입자와 같으며 비록 사람들은 모두 이 공간에서 서로 융합되고 서로 함께 있을 수 있지만 그들은 한 개 체계에 속하지 않는다. 근대에 이르러, 부동한 인종의 가죽 속에는 또 부동한 천상의 신이 왔는바, 이상 말한 것은 표면 사람의 정황이다. 물론 대법이 전해져, 나는 오늘날 백인을 황인종으로 제도하고 황인종을 백인으로 제도하지 않으므로 (뭇 사람들이 웃음) 이 한 점을 여러분들도 똑똑히 해야 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이 어디에서 왔으면 어디로 가도록 한다. 당신이 잘 닦으면 나는 당신에게 더욱 높은 과위를 줄 것이다. 당신은 신이고 당신은 여전히 당신의 원래 신의 형상을 닦으며 나는 당신의 것을 움직여 주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원래 부처이면 당신은 여전히 부처이고 당신이 원래 도(道)이면 당신은 여전히 도이다. 내가 제거한 것은 당신이 후천 우주에서 좋지 않게 변한 일체 요소이며 동시에 대법에 동화하고 일체 모두 당신에게 바로 잡아줄 것이고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당신에게 미래 신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를 줄 것이다. (박수)
그것은 우주 속에는 바로 부동한 생명이 있고 부동한 중생이 있고 부동한 신이 있으면 모두 똑같게 변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안 되며 그 우주도 번영하지 않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이러하다. 이런 생명을 놓고 말할 때 외형이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그의 역사상의 하나의 과정으로써 모두 소중히 할 가치가 있는 바, 그것은 우주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李洪志, 2003년 4월 20일)
사부 : 모세는 정법과 관계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말했다고 하여 당신들은 속인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라. 속인은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우며 사실 모세야말로 과거 유태신도들을 제도한 신이다. 유태인은 이집트에서 나온 후 그들을 책임지는 신이 바로 모세이다. 그들은 입으로는 여호와를 말하고 있지만 사실 여호와는 사람을 제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호와는 더욱 높은 신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제도하는 신은 모세이다. 모세이며, 예수이며, 성모마리아이며 모두 이 한 층에서 사람을 제도하는 신이다. 그러므로 진정하게 유태인의 신앙을 책임지는 것은 모세이다. 이런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데 내가 말하는 것은 진실한 상황이다. 유태인도 신이 만든 하나의 민족이므로 정법 중에서도 구원 받아야할 대상이다.
여기까지 말한 김에 나는 당신들에게 당신들이 듣기 좋아하는 것을 좀 말하겠다. (뭇 사람들의 웃음) (박수) 방금 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말하였는데 《성경》에서는 여호와가 이스라엘인을 만들었다고 말하였다. 사실 이 우주에는 내가 일괄적으로 말하는 이 소우주, 이 소우주는 뭐라고 부르는가? 바로 중국 그 전설 중에서 말하는 천지개벽한 반고(盤古)이다. 그는 중국인이 아니며 그는 또한 지상의 기타 민족의 사람도 아니고 그는 천상의 신이며 그는 우주(파룬궁 대사가 말하는 이 우주는 전체 우주(대궁) 속에서 먼지 속의 먼지 속의 먼지를 무한히 반복할 정도로 작은 우주)이다. 반고가 천지를 개벽한 것은 전 한 시기 소우주가 훼멸된 후 소우주를 다시 만드는 과정 중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의 신체는 바로 이 소우주의 ‘성주괴멸(成住壞滅)’의 과정이다. 그러나 그의 생명은 그렇지 않다. 나는 신은 삼위일체(三位一體)가 있다고 말했지 않았던가? 신의 몸(神體)이 있고 그의 진신(眞神)이 있는데 그의 진신(眞神)은 아니고 그의 신체(身體)가 바로 내가 말하는 그 소우주이다. 세인들은 역사의 전설 중에서 그는 어떠어떠하게 살아났다고 말한다. 혼돈상태에서 점차적으로 형성된 연후에 그가 생겼으며 그는 천지를 갈라놓고 그가 일어서서 하늘을 떠받쳤다고 했다. 그것은 사람들이 전설 중에서 그를 갈수록 인미화(人味化)시켰고 인정화시켰는데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진실을 개변시킨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인체는 바로 소우주이고 층층의 중생이 있다. 반고우주(盤古宇宙)가 산생하려고 시작할 때 마치 한사람이 모체 속의 태아처럼 더욱 방대한 천체 속에서 소우주는 단지 한 개의 입자일 뿐이다. 천체 속에서는 일체 생명을 산생시키는 요소를 갖추고 있고 전 한 시기의 그 소우주가 ‘성주괴멸(成住壞滅)’ 속에서 결속할 때 천체는 새로운 소우주의 생성을 품고 있다. 전 한 시기의 소우주가 폭발한 후의 혼돈상태 속에서 새로운 이 소우주는 점차적으로 생성 되었고 반고의 진신(眞神)도 그 속에 들어왔다. 생성되는 과정에서 속의 층층의 물질은 층층의 하늘과 땅을 조합하였고 동시에 층층의 천지사이의 만물을 생성하였는바, 반고 진신과 같은 신과 층층의 중생들을 포함하였다. 소우주가 생성되었다. 사람의 신체는 작은 입자가 큰 입자를 구성하고 그리고 큰 입자가 더욱 큰 입자를 구성하며 그의 신체 또한 이렇게 작은 입자가 큰 입자를 구성하고 큰 입자는 더욱 큰 입자를 구성하였다. 마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분자는 원자로 구성되는 것이며 물론 이 분자는 또 성구를 구성하였고 그 성구는 또 은하계, 성계(星系)를 구성하였고 부동한 성계는 또 더욱 큰 천체 우주를 구성하였으며 바로 이러한 하나의 구조이다. 사람, 지금의 과학자는 입자를 보았을 뿐 입자사이의 연계를 보지 못하였다. 일체 입자는 모두 유기적으로 연계되었다. 이 반고는 그는 생성된 후 마치 모든 우주의 중생과 같이 그도 ‘성주괴멸(成住壞滅)’ 의 과정이 있었다. 사람들이 전설 속에서 이야기한 것은 그의 ‘성(成)’ 의 과정이다. 지금은 실제적으로 이미 최후의 그 과정에 이르러 ‘괴멸(壞滅)’의 과정이다. 다시 말해서 그는 노쇠의 과정으로 걸어갔고 지금이 바로 노쇠 이후의 괴(壞)의 시기이다. 아울러 최후이다… 사람의 언어로 신을 말하면 듣기 좋지 않은데 다시 말해서 이미 안 되는 시기에 도달하였다. 그러므로 정법 또한 바로 이 시기에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산생될 때 우주 중에는 부동한 층차의 입자가 있고 아울러 이 입자는 그가 생성되는 과정 중에도 생명을 산생하였다. 우리의 지구는 바로 그의 신체의 일부분이다. 그의 신체 속의 세포의 일부분이다. 마치 우리 지구처럼 이런 생명이 있는 별이 이 소우주에 모두 도처에 널려 퍼져있는데 다만 우리 오늘날 사람 이러한 생명이 없을 뿐이다. 그 생명들은 우주의 가장 표면 또한 가장 저급적인 생명이기 때문에 신의 형상이 없다. 시초에 삼계 구분이 없었는데 삼계가 있게 됨은 소우주의 표면 한 층에서 대법을 전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 하나의 범위를 선정하여 특수한 3대 층의 경지의 생명으로 삼았으며 스스로 체계를 이루었다. 반고는 신이고 반고의 체내가 바로 소우주이다. 그러므로 전반 소우주의 모든 천체 속에는 모두 부동한 층차의 신과 삼계 중생들이 있었으며 유독 표면에 도달하자 공간 내의 생명의 형상은 저추(低醜)하고 괴악하였다. 그러므로 당초에는 정법의 요구에 인하여 삼계가 만들어졌고 이 삼계의 범위 내에서 태양계와 지구도 만들었다. 물론 지구의 수명은 우주와 비길 수 없고 이 지구 이전의 이 위치에는 원래 또 별이 있었고 이전의 그 별에는 모두 외계인의 형상이며 생태환경은 극히 열악하였는바, 가장 좋지 못한 곳에 도달할 때 신의 형상이 있음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은 신의 형상이기 때문에 원래의 지구에는 모두 외계인 그러한 아주 추한 형상들이다. 정법의 일이 이곳에서 함으로써 전반 우주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가장 표면의 중생마저 구도될 수 있으며 때문에 여기서 삼계를 만들었고 사람을 만들었다. 왜 사람을 만들고 외계인 그러한 생명이 법을 듣도록 하지 않았는가? 우주의 법이 그러한 생명에게 와서 듣게 하고 와서 나의 제자가 되면 우주, 뭇 신에 대한 모욕과 같기 때문이다.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진 후 천상에서 일부분 신들이 와서 그들은 모두 자신의 모습에 따라 지구에서 사람을 만들었다.
중국의 고대에 여와(女?)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말하였다. 신들은 신통으로 하였고 신 또한 손으로 가서 할 필요가 없으며 아울러 사람의 신체의 그 구조는 모두 아주 복잡한 것인데 손으로 빚어낼 수 없다. 사람의 가장 아둔한 방법은 안 되기 때문에 신은 법력으로 하였던 것이다. 아울러 신의 공, 미시적인데서 가장 표면에 모두 있기 때문에 그는 동시에 가서 할 때 단번에 이루었고 순식간에 이루었다. 그는 또 사람의 시간에서 하지 않았고 그는 인류공간내의 시간을 초월하였다. 그러므로 사람 이 쪽의 시간에서 볼 때 단번에 만들어낸 것이다.
그 당시 파견되어 내려온 신은 몇 종류의 신이 있었다. 하나는 유태인들이 말하는 여호와이다. 여호와는 유태민족의 이런 사람을 만들었고 이런 사람은 남유럽의 일부분을 포함하여 모두 이런 인종이다. 북유럽의 일부분 백인은 그 외의 신이 만들었다. 4가지 종류의 백인의 신이 4가지 종류의 백인을 만들었다. 사실 아랍사람은 과거에 역시 백인이었고 아울러 아랍사람은 과거에 지구의 북부에서 생활하였는바, 지금의 이 대륙판막이 아니라 원래의 대륙판막은 9천 년 전에 이미 변하였다. 그들은 과거에 북쪽 지역의 사람이고 그 대지의 변화가 그들을 지금의 이 곳으로 이동시켰다. 근대 역사 중에는 징기스칸이 아랍지역을 점령하기 전에 아랍사람들은 완전히 백인의 피부와 똑같고 형상도 지금의 유럽 사람의 모습인데 단지 짙은 검은색의 머리카락, 짙은 검은색의 눈일 뿐이다. 징기스칸의 몽골대군이 간 후 그 지역의 사람은 혼혈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피부는 중국인과 같고 형상 속에 중국 사람의 형상이 배여 있고 또한 유럽 사람의 형상도 있다. 그들은 원래 역시 단독적인 한 신이 만든 것이다.
인도인은 부처가 만들었으므로 인도인의 춤, 거동, 그 손의 자세는 부처의 수인(手印)과 아주 유사하다. 인도인은 정말로 부처가 만든 민족이다. 그 동방사람은 바로 여와가 일부분을 만들었고 또 다른 일부분은 도가(道家)가 만들었다. 실제로 정확하게 말하자면 조기(早期)의 북미와 남미의 인종은 최초의 황인종이었다. 그들은 홍인종(紅人種)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는 황인종이고 그들은 태양에 쬐인 것이다. (뭇 사람들의 웃음) 진정한 홍인종은 고대 이집트사람인데 지금은 아마 찾을 수 없을 것이며 대다수는 흑인과 혼혈되었다.
흑인 역시 흑인 천상의 신이 만들었고 또한 신이 하나만이 아니다. 그러므로 흑인의 형상, 그들 사이에도 차이가 있다. 천상의 신들 중에는 옷을 입은 이가 있고 천을 두르는 이가 있다. 도(道)는 옷을 입고 아주 많은 신들은 천상에서 그는 큰 천 한 조각을 두르고 있다. 부처는 대다수 한 조각 황색 천을 두르고 있고 백인의 신은 대다수 흰색 천을 두르고 있는 바, 중국말로 말하면 한 장의 천을 몸에 감고 있음이다. 이것을 우리는 옛날의 회화 속에서, 조각 속에서도 볼 수 있다. 과거에 유럽인들도 한 조각 흰 천을 둘렀다. 흑인의 신은 한 조각 넓은 빨간색 천을 두르고 있다. 신이기 때문에 그의 피부색이 어떠하더라도 모두 아주 신성하다. 이곳에서 법을 전하기 위하여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야 했으며 어떠한 신이면 어떠한 사람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신이 자신의 형상에 따라 사람을 만들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정말이다. 오늘의 사람은 바로 이렇게 온 것이다.
역사상 내가 대법을 전하기 전에, 그 당시 신이 만든 사람은 그의 신체와 그의 元神(왠선) 모두 삼계 내에서 산생되었다. 나는 이전에 당신들에게 사람의 발전과정,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사람으로 충실시키는 과정을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근대에 와서 사람은 이미 아주 이지적일 수 있었고 사상의 사유방식도 아주 이성적이다. 이 일보(一步)에 도달하였을 때 또한 대법을 전해야 하며 그렇다면 천상에서 아주 많은 신들이 와서 사람으로 환생하였다. 그 사람의 元神(왠선)은 어떻게 온 것인가? 신이 만든 이 인피(人皮)의 표면은 위에서 온 생명에게 지배당하였고 원래 사람의 元神(왠선)은 모두 저승에 남겨졌는데 사람도 윤회 환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가죽은 사람을 따라 가지 않기 때문에 이 가죽을 일정한 시기에 거두어간다. 백년 후에 사람이 죽으면 가죽을 거두어간다. 우리가 무덤 속에 묻힌 그 가죽을 볼 때 그 썩은 가죽은 사람이 후천에 먹은 양식이 자라난 그 부분이며 선천적인 그 일부분은 거두어간다. 때문에 누가 다시 환생할 때 누가 다시 입으며 (뭇 사람들이 웃음) 마치 옷과 같다. 과거의 사람도 이렇게 환생하였다. 대법이 전해지기를 기다려 이런 신들이 온 이후, 그 신들이 만든 그 지상의 사람은 이치에 따라 말하면 그들도 정법 이 일을 위하여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하였고 사람이 역사상에서 이 일보(一步)에 걸어오기까지 또한 쉽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다른 공간에 남겨져 있으며 중국인은 저승이라고 부르고 환생하여 오지 못하였다. 현재 그것들의 그 쪽은 모두 이미 정법 중에 동화가 마무리 되었다. 현재 정법의 홍세(洪勢)도 사람의 이 공간의 가장 표면으로 왔고 또한 인피(人皮)의 가장 표면으로 왔다.
줄곧 오늘날 까지, 부동한 민족은 여전히 그들을 만든 신의 발아래의 입자와 같으며 비록 사람들은 모두 이 공간에서 서로 융합되고 서로 함께 있을 수 있지만 그들은 한 개 체계에 속하지 않는다. 근대에 이르러, 부동한 인종의 가죽 속에는 또 부동한 천상의 신이 왔는바, 이상 말한 것은 표면 사람의 정황이다. 물론 대법이 전해져, 나는 오늘날 백인을 황인종으로 제도하고 황인종을 백인으로 제도하지 않으므로 (뭇 사람들이 웃음) 이 한 점을 여러분들도 똑똑히 해야 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이 어디에서 왔으면 어디로 가도록 한다. 당신이 잘 닦으면 나는 당신에게 더욱 높은 과위를 줄 것이다. 당신은 신이고 당신은 여전히 당신의 원래 신의 형상을 닦으며 나는 당신의 것을 움직여 주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원래 부처이면 당신은 여전히 부처이고 당신이 원래 도(道)이면 당신은 여전히 도이다. 내가 제거한 것은 당신이 후천 우주에서 좋지 않게 변한 일체 요소이며 동시에 대법에 동화하고 일체 모두 당신에게 바로 잡아줄 것이고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당신에게 미래 신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를 줄 것이다. (박수)
그것은 우주 속에는 바로 부동한 생명이 있고 부동한 중생이 있고 부동한 신이 있으면 모두 똑같게 변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안 되며 그 우주도 번영하지 않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이러하다. 이런 생명을 놓고 말할 때 외형이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그의 역사상의 하나의 과정으로써 모두 소중히 할 가치가 있는 바, 그것은 우주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李洪志, 2003년 4월 20일)
2005.09.02 15:34:48 (*.107.158.169)
파룬궁 기수련 초반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기수련처럼 홍보하다가 이홍지 라는 사람이 공산당정부 밑에서 종교에 목마른 국민들 정신빼앗아서 파룬궁을 위해 순교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파룬궁 녹음강의 함 들어 보았는데 이홍지 라는 사람 하는 말이 파룬궁 수련자는 신명이 보호하기 때문에 교통사고에서도 살아 남은 사람이 많고 각종 재난도 다 피해 간다고 하더이다. 종교를 모르던 순진한 중국인들 홀딱 빠졌지요
2005.09.02 15:40:07 (*.239.130.170)
실재로 심각한 교통사고에서 옆사람은 죽고 차는 작살 나는데 경미하게 다치거나 무사한 파룬궁 수련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꼭 교통사고가 아니더라도 치명적 사고에서 무사한 사람들요. 난치병 불치병 나은 사례도 부지기수고요. 게다가 무료니, 시도를 안해볼 수가 없고, 해보니 정말 효과가 좋으니, 기하급수적으로 전파되었죠. 그러니 독재 공산당이 부랴부랴 탄압하게됬고요.
2005.09.02 15:53:39 (*.239.130.170)
수련자를 사고에서 보호하는 것은 죽지 않고 수련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보험처럼 생각하고 사심으로 이용하려는 사람은 안되는 것으로, 진정으로 수련하려는 진심의 사람만 보호해준답니다. 오로지 사람의 심성만을 보기에.
수련이 쉽다거나 하면 무조건 다 좋아진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수련이 어렵다고 하며 업력이 많기에 수련을 하려면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 고생 속에서 바르게 심성을 닦고 진선인을 실천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며 자신에게 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험처럼 생각하고 사심으로 이용하려는 사람은 안되는 것으로, 진정으로 수련하려는 진심의 사람만 보호해준답니다. 오로지 사람의 심성만을 보기에.
수련이 쉽다거나 하면 무조건 다 좋아진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수련이 어렵다고 하며 업력이 많기에 수련을 하려면 많은 고생을 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 고생 속에서 바르게 심성을 닦고 진선인을 실천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며 자신에게 달렸다고 합니다.
2005.09.02 17:21:05 (*.107.158.169)
파룬궁을 하는 사람은 ! 이홍지와 인연이 된 사람은 수련을 하지 않은 보통때에도 저절로 공력이 쌓이다고 이홍지가 직접 강의를 합디다 헐..
2005.09.02 22:07:32 (*.239.130.170)
공력은 심성과 직접 관련되는 것으로, 심성이 반드시 승화되어야만 공력 역시 오릅니다. 다른 방법은 절대로 없답니다.
이 이치를 명백히 알게 한 것이 파룬궁의 훌륭한 점 하나죠.
전법륜 목차 1강에 나오죠.
"심성이 얼마나 높아야 공도 얼마나 높다(心性多高 功多高)"
님이 들은 것은 연공기제가 연화하는 것으로 연공으로 기제를 강화해서 연공을 하지 않고있어도 항시 기제가 작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연공이란 여러가지 우주 물질로 연화를 돕는 것입니다.
공은 오로지 심성을 통해서만 상승합니다.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를 못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흔하죠.
이 이치를 명백히 알게 한 것이 파룬궁의 훌륭한 점 하나죠.
전법륜 목차 1강에 나오죠.
"심성이 얼마나 높아야 공도 얼마나 높다(心性多高 功多高)"
님이 들은 것은 연공기제가 연화하는 것으로 연공으로 기제를 강화해서 연공을 하지 않고있어도 항시 기제가 작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연공이란 여러가지 우주 물질로 연화를 돕는 것입니다.
공은 오로지 심성을 통해서만 상승합니다.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를 못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흔하죠.
2005.09.03 00:24:37 (*.207.37.91)
반고가 이런 사람을 만든 신이고...여호와가 유태민족의 이런 사람을 만들었고...부처가 인도인을 만들고...???
이홍지가 아주 소설을 쓰네요. 판타지 재능이 있네요.ㅋㅋ
이홍지가 아주 소설을 쓰네요. 판타지 재능이 있네요.ㅋㅋ
2005.09.03 02:40:37 (*.197.2.25)
결국 신이란 모두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군요.
그럼 흉칙한 형상의 외계인을 만든 신들은 누구인가요?
그들의 신은 뭐를 하길래 그들을 책임지지 못하고 망나니 형상에 망나니 짓을 하는 것을 내버려둡니까?
그리고 혼혈족은 누가 책임지나요?
그리고 도대체 그 책임이란 것이 무엇이지요?
그리고 왜 그 신들이 인간을 창조하였나요?
그리고 그 신들은 누가 왜 창조하였나요?
새로운 우주는 누가 창조했나요?
파룬궁 대사는 이러한 것들을 설명해 주시나요?
설마 파룬궁 대사가 이 모든 것을 창조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파룬궁 대사가 줄 수 있는 과위가 어떤 것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분 스스로는 어떤 과위에 있는 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파룬궁 대사 말하는 삼계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원신이란 무엇인지도요.
신에 대한 모독을 말씀하시는데 신들은 그것을 모독이라고 여기나보죠?
전 한마리 애벌레도 보기 좋던데...
내기 신의 발아래 입자와 같은 하찮은 인간이라서 그런가요?
왜 신들은 그것을 모독이라 여기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부분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 되네요.
좀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상 내가 대법을 전하기 전에, 그 당시 신이 만든 사람은 그의 신체와 그의 元神(왠선) 모두 삼계 내에서 산생되었다. 나는 이전에 당신들에게 사람의 발전과정,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사람으로 충실시키는 과정을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근대에 와서 사람은 이미 아주 이지적일 수 있었고 사상의 사유방식도 아주 이성적이다. 이 일보(一步)에 도달하였을 때 또한 대법을 전해야 하며 그렇다면 천상에서 아주 많은 신들이 와서 사람으로 환생하였다. 그 사람의 元神(왠선)은 어떻게 온 것인가? 신이 만든 이 인피(人皮)의 표면은 위에서 온 생명에게 지배당하였고 원래 사람의 元神(왠선)은 모두 저승에 남겨졌는데 사람도 윤회 환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가죽은 사람을 따라 가지 않기 때문에 이 가죽을 일정한 시기에 거두어간다. 백년 후에 사람이 죽으면 가죽을 거두어간다. 우리가 무덤 속에 묻힌 그 가죽을 볼 때 그 썩은 가죽은 사람이 후천에 먹은 양식이 자라난 그 부분이며 선천적인 그 일부분은 거두어간다. 때문에 누가 다시 환생할 때 누가 다시 입으며 (뭇 사람들이 웃음) 마치 옷과 같다. 과거의 사람도 이렇게 환생하였다. 대법이 전해지기를 기다려 이런 신들이 온 이후, 그 신들이 만든 그 지상의 사람은 이치에 따라 말하면 그들도 정법 이 일을 위하여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하였고 사람이 역사상에서 이 일보(一步)에 걸어오기까지 또한 쉽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다른 공간에 남겨져 있으며 중국인은 저승이라고 부르고 환생하여 오지 못하였다. 현재 그것들의 그 쪽은 모두 이미 정법 중에 동화가 마무리 되었다. 현재 정법의 홍세(洪勢)도 사람의 이 공간의 가장 표면으로 왔고 또한 인피(人皮)의 가장 표면으로 왔다. "
그럼 흉칙한 형상의 외계인을 만든 신들은 누구인가요?
그들의 신은 뭐를 하길래 그들을 책임지지 못하고 망나니 형상에 망나니 짓을 하는 것을 내버려둡니까?
그리고 혼혈족은 누가 책임지나요?
그리고 도대체 그 책임이란 것이 무엇이지요?
그리고 왜 그 신들이 인간을 창조하였나요?
그리고 그 신들은 누가 왜 창조하였나요?
새로운 우주는 누가 창조했나요?
파룬궁 대사는 이러한 것들을 설명해 주시나요?
설마 파룬궁 대사가 이 모든 것을 창조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파룬궁 대사가 줄 수 있는 과위가 어떤 것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분 스스로는 어떤 과위에 있는 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파룬궁 대사 말하는 삼계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원신이란 무엇인지도요.
신에 대한 모독을 말씀하시는데 신들은 그것을 모독이라고 여기나보죠?
전 한마리 애벌레도 보기 좋던데...
내기 신의 발아래 입자와 같은 하찮은 인간이라서 그런가요?
왜 신들은 그것을 모독이라 여기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부분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 되네요.
좀 해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상 내가 대법을 전하기 전에, 그 당시 신이 만든 사람은 그의 신체와 그의 元神(왠선) 모두 삼계 내에서 산생되었다. 나는 이전에 당신들에게 사람의 발전과정,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사람으로 충실시키는 과정을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근대에 와서 사람은 이미 아주 이지적일 수 있었고 사상의 사유방식도 아주 이성적이다. 이 일보(一步)에 도달하였을 때 또한 대법을 전해야 하며 그렇다면 천상에서 아주 많은 신들이 와서 사람으로 환생하였다. 그 사람의 元神(왠선)은 어떻게 온 것인가? 신이 만든 이 인피(人皮)의 표면은 위에서 온 생명에게 지배당하였고 원래 사람의 元神(왠선)은 모두 저승에 남겨졌는데 사람도 윤회 환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가죽은 사람을 따라 가지 않기 때문에 이 가죽을 일정한 시기에 거두어간다. 백년 후에 사람이 죽으면 가죽을 거두어간다. 우리가 무덤 속에 묻힌 그 가죽을 볼 때 그 썩은 가죽은 사람이 후천에 먹은 양식이 자라난 그 부분이며 선천적인 그 일부분은 거두어간다. 때문에 누가 다시 환생할 때 누가 다시 입으며 (뭇 사람들이 웃음) 마치 옷과 같다. 과거의 사람도 이렇게 환생하였다. 대법이 전해지기를 기다려 이런 신들이 온 이후, 그 신들이 만든 그 지상의 사람은 이치에 따라 말하면 그들도 정법 이 일을 위하여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하였고 사람이 역사상에서 이 일보(一步)에 걸어오기까지 또한 쉽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다른 공간에 남겨져 있으며 중국인은 저승이라고 부르고 환생하여 오지 못하였다. 현재 그것들의 그 쪽은 모두 이미 정법 중에 동화가 마무리 되었다. 현재 정법의 홍세(洪勢)도 사람의 이 공간의 가장 표면으로 왔고 또한 인피(人皮)의 가장 표면으로 왔다. "
2005.09.03 03:01:21 (*.197.2.25)
병은 사이비 종교에 열심히 빠져도 낫습니다.
"남미호렌게교"를 열심히 외워도 낫고요.
단학을 해도 낫고. 기도원에 들어가도 낫고
무당이 굿을 해도 낫습니다.
심지어는 헬스클럽에 열심히 다녀도 나아요.
나을 만한 건 나아요.
돈이 든다는 것이 파룬궁과 차이가 있겠네요. ^^
얼마전에 공중에서 낙하산이 펴지지 않은 채로 떨어진 사람이 멀쩡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그사람이 기독교 신자라서 성령이 보호해 준건가요? 그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파룬궁대사가 보호해 준 거겠군요.
공산당이 나쁜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그리고 공산당만 나쁜게 아니란 것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이 세계에 사악이 미치지 않은 곳이 어디 있습니까?
공산당이 타도 대상이라면 파룬궁 대사가 있는 미국의 정부, 파룬궁을 이용해서 중국과 전쟁을 일으키려는 의도로 그를 열렬히 지지하는 일루미나티 FBI 국장은 타도의 대상이 아닌가요? 신의 인내의 한계는 공산당에게만 적용이 되는 건가요?
"남미호렌게교"를 열심히 외워도 낫고요.
단학을 해도 낫고. 기도원에 들어가도 낫고
무당이 굿을 해도 낫습니다.
심지어는 헬스클럽에 열심히 다녀도 나아요.
나을 만한 건 나아요.
돈이 든다는 것이 파룬궁과 차이가 있겠네요. ^^
얼마전에 공중에서 낙하산이 펴지지 않은 채로 떨어진 사람이 멀쩡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그사람이 기독교 신자라서 성령이 보호해 준건가요? 그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파룬궁대사가 보호해 준 거겠군요.
공산당이 나쁜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그리고 공산당만 나쁜게 아니란 것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이 세계에 사악이 미치지 않은 곳이 어디 있습니까?
공산당이 타도 대상이라면 파룬궁 대사가 있는 미국의 정부, 파룬궁을 이용해서 중국과 전쟁을 일으키려는 의도로 그를 열렬히 지지하는 일루미나티 FBI 국장은 타도의 대상이 아닌가요? 신의 인내의 한계는 공산당에게만 적용이 되는 건가요?
2005.09.03 03:42:52 (*.239.130.170)
위엣 분이 해석해달란 것에서 구체적으로 얘기 안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은 부분을 짐작으로 해석해 드리죠.
삼계 내에서 신이 사람을 만들었답니다. 사람은 사람의 의식(원신)이 있는데, 그 원신이 사람이라는 용기(그릇)를 사용하면 그 사람이 살아서 활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용기를 여기서 사람 껍데기(인피)라고 부릅니다. 인피는 또 크게 후천적으로 음식물을 작고 자라는 육신, 분자물질로 구성된 것과, 그와 동시에 존재하는 선천적으로 가져온 영적인 용기가 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원신이 빠져나가고, 후천적 사람껍데기는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선천적 용기는 신이 거두어가고, 다음에 사람으로 태어날 원신에게 입힌다는 것이죠. 그럼 그 원신이 그 영적인 사람껍데기를 입고 또 육신 속에 들어가서 태어나는 것이죠. 그런데, 그 사람껍데기에는 그 사람이 산 동안의 경험과 정보가 축적되는 것으로 압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사람이라는 용기를 그렇게 발전시켰고, 최근에 와서는 원래 삼계에서 만들어진 사람의 원신들이 윤회하지 않게 다른 차원 속에 대기시켜 놓고, 그 사람 용기 속에 들어온 원신들이 인간계 이상의 고층차(무수한 높낮이와 다양한 세계가 있음)에서 내려온 고급생명체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류의 고급생명이 사람껍데기를 입고 태어난게 현재 90%랍니다. 그들이 온 것은 우주의 정법시기에 정법을 얻고 동화되기 위해서랍니다. 우주의 높낮이를 또한 밀도나 깊이로도 표현할 수 있는데, 가장 미시적인(미립자) 데로부터 가장 표면적인(분자) 데로 정법(우주갱신)이 추진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삼계 내에서 신이 사람을 만들었답니다. 사람은 사람의 의식(원신)이 있는데, 그 원신이 사람이라는 용기(그릇)를 사용하면 그 사람이 살아서 활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용기를 여기서 사람 껍데기(인피)라고 부릅니다. 인피는 또 크게 후천적으로 음식물을 작고 자라는 육신, 분자물질로 구성된 것과, 그와 동시에 존재하는 선천적으로 가져온 영적인 용기가 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원신이 빠져나가고, 후천적 사람껍데기는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선천적 용기는 신이 거두어가고, 다음에 사람으로 태어날 원신에게 입힌다는 것이죠. 그럼 그 원신이 그 영적인 사람껍데기를 입고 또 육신 속에 들어가서 태어나는 것이죠. 그런데, 그 사람껍데기에는 그 사람이 산 동안의 경험과 정보가 축적되는 것으로 압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사람이라는 용기를 그렇게 발전시켰고, 최근에 와서는 원래 삼계에서 만들어진 사람의 원신들이 윤회하지 않게 다른 차원 속에 대기시켜 놓고, 그 사람 용기 속에 들어온 원신들이 인간계 이상의 고층차(무수한 높낮이와 다양한 세계가 있음)에서 내려온 고급생명체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류의 고급생명이 사람껍데기를 입고 태어난게 현재 90%랍니다. 그들이 온 것은 우주의 정법시기에 정법을 얻고 동화되기 위해서랍니다. 우주의 높낮이를 또한 밀도나 깊이로도 표현할 수 있는데, 가장 미시적인(미립자) 데로부터 가장 표면적인(분자) 데로 정법(우주갱신)이 추진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2005.09.03 04:06:40 (*.239.130.170)
물론 수련한다고 해서 무조건 보호해준다는 것은 잘 못된 것이죠.
하지만, 옛부터 신의 가호가 있다는 말이 있죠.
신이 수련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려고 하지는 않지만, 수련을 하기에 그 사람이 바르게 승화하려고 노력하기에, 그런 노력이 죽어서 허무하게 끝나지 않도록 최대한 보호한다는 뜻이죠. 물론 진심으로 수련하는 사람들에게요.
보호한다는 것 또한 절대적으로 될 수 없는데, 그 사람의 성실도, 역사상의 업력과 공덕, 인연관계 등, 여러 요소들을 보아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보통 사람처럼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자신을 비워가고 성결한 생명으로 승화되려고 노력하므로 그의 수련함을 돕기 위해서 보호하려고 애쓴다는 것이죠.
무당이나 사기공사를 찾아가도 병이 낫는 경우가 있지만, 흔히 재발한다고 합니다. 병은 이 차원에선 생물학적 세균이 일으키지만, 그 보다 한 차원 더 깊은데서 보면 검은 기운이고, 그보다 더 한 차원 깊은데서 보면 업력이 있고, 또 그 업력을 따라서 빚을 받으러온 원한령이나 악령이 있다고 합니다. 즉 궁극적 원인은 업력인데, 업력을 제거해야만 진정으로 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준이 낮은 기공사는 검은 기운을 빼는 노력을 하는데, 깊은 차원에서 악령이 그 자리에 머물러서, 금방 다시 검은 기운의 영역을 형성한답니다.
무당이나, 빙의령이 붙은 사기공사 경우는 다른 귀신의 힘을 빌어서 하는 경우인데, 그럼 그 귀신의 기운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역시 좋지 않다고 합니다.
기공이 병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맞다고합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업력을 제거할 수 없다면, 장래로 연기된답니다. 그것이 이 생 후반일 수도 다음 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업력을 제거하지 않았는데, 이 생에서 쌓은 업력까지 합쳐져서 더 크게 앓게 된답니다. 아니면 다른 종류의 불행으로 바뀌어서 업력을 갚게 된답니다.
업력을 없애려면 사람이 고생 속에서 심성을 승화시킬 수 있어야 한답니다.
병이 생기면 어떤 사람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심성을 승화시켜서 업력이 제거되면서 병이 나은후 왠지 맑고 가뿐해짐을 느끼는 반면, 어떤 사람은 분노와 원망 속에 빠져서 악화되기도 하죠.
외계인과 신의 구분은 과위겠죠. 우선 밑에 다른 글 보시면, 외계인들이 그들의 탐욕 때문에 별들의 전쟁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신이라면 그런 수준 이상의 존재죠. 마치 사람과 신의 차이죠.
하지만, 옛부터 신의 가호가 있다는 말이 있죠.
신이 수련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려고 하지는 않지만, 수련을 하기에 그 사람이 바르게 승화하려고 노력하기에, 그런 노력이 죽어서 허무하게 끝나지 않도록 최대한 보호한다는 뜻이죠. 물론 진심으로 수련하는 사람들에게요.
보호한다는 것 또한 절대적으로 될 수 없는데, 그 사람의 성실도, 역사상의 업력과 공덕, 인연관계 등, 여러 요소들을 보아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보통 사람처럼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자신을 비워가고 성결한 생명으로 승화되려고 노력하므로 그의 수련함을 돕기 위해서 보호하려고 애쓴다는 것이죠.
무당이나 사기공사를 찾아가도 병이 낫는 경우가 있지만, 흔히 재발한다고 합니다. 병은 이 차원에선 생물학적 세균이 일으키지만, 그 보다 한 차원 더 깊은데서 보면 검은 기운이고, 그보다 더 한 차원 깊은데서 보면 업력이 있고, 또 그 업력을 따라서 빚을 받으러온 원한령이나 악령이 있다고 합니다. 즉 궁극적 원인은 업력인데, 업력을 제거해야만 진정으로 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준이 낮은 기공사는 검은 기운을 빼는 노력을 하는데, 깊은 차원에서 악령이 그 자리에 머물러서, 금방 다시 검은 기운의 영역을 형성한답니다.
무당이나, 빙의령이 붙은 사기공사 경우는 다른 귀신의 힘을 빌어서 하는 경우인데, 그럼 그 귀신의 기운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역시 좋지 않다고 합니다.
기공이 병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맞다고합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업력을 제거할 수 없다면, 장래로 연기된답니다. 그것이 이 생 후반일 수도 다음 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업력을 제거하지 않았는데, 이 생에서 쌓은 업력까지 합쳐져서 더 크게 앓게 된답니다. 아니면 다른 종류의 불행으로 바뀌어서 업력을 갚게 된답니다.
업력을 없애려면 사람이 고생 속에서 심성을 승화시킬 수 있어야 한답니다.
병이 생기면 어떤 사람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심성을 승화시켜서 업력이 제거되면서 병이 나은후 왠지 맑고 가뿐해짐을 느끼는 반면, 어떤 사람은 분노와 원망 속에 빠져서 악화되기도 하죠.
외계인과 신의 구분은 과위겠죠. 우선 밑에 다른 글 보시면, 외계인들이 그들의 탐욕 때문에 별들의 전쟁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신이라면 그런 수준 이상의 존재죠. 마치 사람과 신의 차이죠.
2005.09.03 04:15:27 (*.239.130.170)
또한 신은 신통광대하고 여의자재해서 능력이 대단하죠. 외계인의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하더라도 신에겐 아무것도 아니죠.
2005.09.03 04:15:45 (*.239.130.170)
과위는 사람이 얼마나 높이 수련하느냐에 달린 것이죠. (심성이 얼마나 성결해질 수 있느냐에 달렸음) 나한까지 수련할 수 있으면, 나한이 되고, 더 높이 보살이나 여래로 혹은 그 이상으로 수련할 수 있으며 그에 응당한 과위가 주어지겠죠.
2005.09.03 04:24:12 (*.239.130.170)
이 삼계에 오는 고층차의 생명이 목적이나 사명을 갖고 자발적으로 내려 오기도 하지만, 잘못을 해서 층차(레벨)이 떨어져 내려오는 경우도 있답니다.
2005.09.03 04:27:20 (*.239.130.170)
일체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는 것으로 우연이 없답니다.
곧 인간계의 많은 잘못된 점들이 바로 잡힐 것이랍니다.
설법에 많은 답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
곧 인간계의 많은 잘못된 점들이 바로 잡힐 것이랍니다.
설법에 많은 답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