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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로 인간을 내신데는 다 이유가 있는것이겠죠. 왜 물질인 육체를 지고 태어나서 육체의 삶은 저버린체 영성의 삶을 위하며 살려는 것일까요? 물론, 안보이는 세계에 대해 호기심과 연구와 깨닳고자 하는 마음은 당연한것입니다.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한 의문은 누구나 하는것이기때문이죠.
그 안보이는 세계를 굳이 인간이 태어나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숙제였다면, 인간이 태어나면서 전생을 잊고 태어나도록 신께서 꾸미지 않으셨을것입니다. 인간의 제3의 눈이 열리지 않는것 텔레파시가 안되는것도 이유가 있겠죠. 그 중에는 유달리 영성추구하는 인간들이 생겨나고 그들의 수행으로 제3의 눈이 열리기도 하고 텔레파시가 열리기도 하는것입니다.
마치, 마루운동 체조선수가 덤브링을 하듯말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덤브링을 못합니다. 연습을 통해 가능해지죠... 마찬가지로 제3의눈이나 텔레파시도 연습에 의해 열리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인간은 누구나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체조선수가 덤브링을 잘하는것도 기적이고, 명상을 통해 제3의눈이 열리는것도 기적입니다. 수영을 잘하는것도, 수학을 잘하는것도, 외국어를 잘하는것도, 장사를 잘하는것도... 컴퓨터를 잘하는것도, 게임을 잘하는것도... 다 자기를 개발한 기적입니다.
물론, 예수나, 석가나, 공자도 훌륭한 성인입니다. 그들도 인간으로써의 인생을 충실히 살아 죽은 자들입니다. 예수는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 100살 넘게까지 살았다지 않습니까...
왜 영성개발을 통해 제3의 눈이 열려야만, 텔레파시가 되야만 훌륭한 인간입니까?
다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일부 착각에 빠진 자들이, 자신은 선택받은자네.. 사명자네.. 미륵이네 하며 .. 영적으로 개발이 덜된 사람들을 낮게 취급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덤브링을 잘하는 체조선수도 선택받은자며, 아이를 잘 키우는 어머니도 선택받은 사명자며, 오늘도 뼈빠지게 일해서 퇴근하는 많은 사람들도 모두 선택받은자며 훌륭한 인간입니다.
영성추구 삶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기는것이죠... 마치, 연극이 좋아서 연극에 미쳐 사는 사람들하고 같은 맥락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연극에 빠져 사는 연극인들은 일반대중을 연극을 못한다고 나무라지 않습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도 노래못하는 일반인에게 못한다고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영성추구하는 자들은 영성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어리석은 자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것일까요. 게다가 종교를 빌미로 사기까지 칩니다.
연극인이, "자기 연극 잼있다고 보라고 홍보" 하는것은 사기가 아닙니다. 그런데 영성추구자들의 종교나 진리메세지에 대한 자기 주장은 거의 협박에 가깝습니다. "안믿으면 죽어" ... 라고...
물론, 이 부분에 대해 "두려움을 가졌기때문이다" 라고 누군가 반문을 하시겠지만... 저는 이제 두렵지 않지만, 영성추구와 관계없는 자기삶을 살고 있는 다른 많은 이들이 그와같은 협박에 두려워하게 될까 걱정이 앞서것이 제가 우려하는 이유입니다.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 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예수께서는 서민들의 삶(인생)을 방해하는 자들을 특히 더 미워하셨습니다.
그 안보이는 세계를 굳이 인간이 태어나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숙제였다면, 인간이 태어나면서 전생을 잊고 태어나도록 신께서 꾸미지 않으셨을것입니다. 인간의 제3의 눈이 열리지 않는것 텔레파시가 안되는것도 이유가 있겠죠. 그 중에는 유달리 영성추구하는 인간들이 생겨나고 그들의 수행으로 제3의 눈이 열리기도 하고 텔레파시가 열리기도 하는것입니다.
마치, 마루운동 체조선수가 덤브링을 하듯말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덤브링을 못합니다. 연습을 통해 가능해지죠... 마찬가지로 제3의눈이나 텔레파시도 연습에 의해 열리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인간은 누구나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체조선수가 덤브링을 잘하는것도 기적이고, 명상을 통해 제3의눈이 열리는것도 기적입니다. 수영을 잘하는것도, 수학을 잘하는것도, 외국어를 잘하는것도, 장사를 잘하는것도... 컴퓨터를 잘하는것도, 게임을 잘하는것도... 다 자기를 개발한 기적입니다.
물론, 예수나, 석가나, 공자도 훌륭한 성인입니다. 그들도 인간으로써의 인생을 충실히 살아 죽은 자들입니다. 예수는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 100살 넘게까지 살았다지 않습니까...
왜 영성개발을 통해 제3의 눈이 열려야만, 텔레파시가 되야만 훌륭한 인간입니까?
다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일부 착각에 빠진 자들이, 자신은 선택받은자네.. 사명자네.. 미륵이네 하며 .. 영적으로 개발이 덜된 사람들을 낮게 취급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덤브링을 잘하는 체조선수도 선택받은자며, 아이를 잘 키우는 어머니도 선택받은 사명자며, 오늘도 뼈빠지게 일해서 퇴근하는 많은 사람들도 모두 선택받은자며 훌륭한 인간입니다.
영성추구 삶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기는것이죠... 마치, 연극이 좋아서 연극에 미쳐 사는 사람들하고 같은 맥락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연극에 빠져 사는 연극인들은 일반대중을 연극을 못한다고 나무라지 않습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도 노래못하는 일반인에게 못한다고 무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영성추구하는 자들은 영성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어리석은 자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는것일까요. 게다가 종교를 빌미로 사기까지 칩니다.
연극인이, "자기 연극 잼있다고 보라고 홍보" 하는것은 사기가 아닙니다. 그런데 영성추구자들의 종교나 진리메세지에 대한 자기 주장은 거의 협박에 가깝습니다. "안믿으면 죽어" ... 라고...
물론, 이 부분에 대해 "두려움을 가졌기때문이다" 라고 누군가 반문을 하시겠지만... 저는 이제 두렵지 않지만, 영성추구와 관계없는 자기삶을 살고 있는 다른 많은 이들이 그와같은 협박에 두려워하게 될까 걱정이 앞서것이 제가 우려하는 이유입니다.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 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예수께서는 서민들의 삶(인생)을 방해하는 자들을 특히 더 미워하셨습니다.
2005.08.24 06:39:04 (*.237.180.153)
여기서 자꾸 다른 단체를 걸고 넘어지거나 사이비라고 비판하고 반박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저 말은 그에 연장선에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
제목에서 처럼 각자가 가진 달란트가 무엇인지를 알고 거기에 맞게 가 서 있고 거기에 맞게 처신하면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자기 달란트가 뭔지 상대의 달란트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마찰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서로 선택한것이 틀리면 거절하면 그만입니다...
일반인들이 영성주의자들을 비판하는 것은 자기에 맞는 행동입니까?
비판자가 그 비판의 대상과 같은 정도의 인류나 민족 우주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의 플랜과 비젼정도를 말하고서 그런다면 내 님들이 비판하는 것을 그 비판의 대상과 동급으로, 정당하게 쳐주리다....누군가 환웅이 아니라 예수라 한다해도 나는 그 내용을 인정하리라....
왜냐하면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가 그에 걸맞는 마인드나 플랜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님들의 어휘를 빌자면, 사람살아가는데 결국 그 철학책 처세술 이런 정신적인 면들이 중요한 에너지를 내는 거라는 것을 알것입니다...다른 많은 외계 채널도 결국은 이것을 말하는 거죠...읽어보았습니까...그런 것은 보지 못하면서 금속제 유에프오나 덩치나 본다면 누군가 쇠붙이 따위의 강력한 권력이라든가 당장 눈에 드러나는 힘만을 진리가 삼는다면 그가 먼저 힘에 눈이 가려졌기 때문이며 애들 장난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내거는 종교적 표말 그거 하나가 정의나 진리가 아닙니다...나 자신의 부족한 투영된 모습이죠....
그'노예근성'은 과거나 과거를 원하는 사람들에 한정됩니다..지금은 여러모로 많이 변화하고 있고 대중의 의식은 그만큼 과거 중세와는 다르게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누가 이끌어줘야 움직이고 시켜서 일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며 이끄는 자와 이끔을 받는 자는 위치는 다른되 사랑에 기반되 행동이기에 서로 동등하죠...
이것을 악용해서 제 위치를 어디인지를 모르고 분간 못하고 자기가 설자리가 아니면서 아무나 버릇없이 나서 자기 달란트는 뭔지 모른체 다른 사람 달란트더러 뭐라 하는 행위는 자제 해야 겠습니다...(여기 있는 님들이 그런다는 게 아니라)
누군가 정말로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서 행동하는 어른 정도 된다면, 적어도 그렇게 하려 한다면 우리 모두가 지금 이 순간에 신이라는 뜻에 공감할 것 입니다....누군가 반론을 제기한다면 이것이 문제가 된다니까 영적 성장에 저해가 된다는 것이죠?
사회에 구성에 있어 성숙된 윤리와 제도와 규범을 스스로 창조할줄 아는 게 신이죠...우리 모두가 초인이 되고 그 신이 된다면 누군가 제어놓은 규범에 맞지 않는다고 스스로 염려한다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우리들도 누군가로부터 신으로서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았으면 그에 걸맞는 행위를 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겠죠...
우리는 신만이 아니라 우리 주의 인간마져 불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만일 그렇다면 우리가 자기 자신을 그렇게 대하기 때문입니다...노예 근성이란 이것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어린애 상태로 누군가 어른들이 주는 것들을 받아왔는데 그게 다 속임수라면 해결책은 단 하나죠...우리가 그 본성을 깨닫고 어른이 되는 길입니다...
판단 문제가 나왔는데, 판단이 의심과 경계의 눈초리 질투 투기심이라면 문제가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공포심과 에고가 낳는 것입니다...
대부분 그 판단은 나의 것이 아닐때가 많습니다...예수에게 돌팔매질 한 유대 집단들도 자신이 올바른 판단을 한다고 믿었겠죠....
어디서 많이 본 듯하지 않습니까...채널에는 자꾸 빙의네 뭐네 했샀는데, 구천을 떠도는, 빙의령도 이러한 에너지를 냅니다..
영아때 죽음을 면치 못한 갓난아이의 영...한을 품고 죽은 여인의 영.
자기 정체성이 없고 자아가 미숙한 젊은이의 영...
이런 미숙한 영들이 다시 지상에 나오고자 타인의 육체를 점거하고 에너지를 빼앗는 려는 빙의령이 되어 나타납니다...그들도 스스로 괴롭기 때문에 떠돌고 방황을 합니다...
이런 존재들은 소극적 공포가 아닌 강력한 대처와 사랑이 치유의 해결책이 됩니다...
지혜있는 노인의 영이 빙의된 케이스는 들어본적이 없고 그것은 타인의 육체를 괴롭히는 빙의현상이 아닙니다...
남을 비판하려거든 먼저 자기 성찰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성찰이 기반이 되지 않는 비판은 할일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은 돌아보지 못한체 어디 외부의 비판하는 일 초등학생들도 합니다.
누군가 사회악의 핑계거리가 필요하고 희생양 삼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나오는 대다수의 채널등은
깨달음이나 구원 심판보단 창조와 진화의 관점을 중요시 하고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는 태도를 일깨우려는 면이 있습니다...삼차원 세계도 진화를 위한 학습의 장이고 영적인 일입니다...이것을 알지 못하는 것과 아는 것에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이러한 이미 있는 것을 바라보는 테크닐컬한 사랑이 근본적인 해결책입이라고 봅니다. 어느 하나에 매달리는 깨달음이나 구원 심판등(그리하여 주변 이웃과 불화를 낳는)은 창조와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부차적인 문제애 가깝습니다...때문에 종교외에 모든 분야의 학문도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우리 가까이 있는 삶을 포용하고 우주를 포용하는 것이 따지고 보면 사랑입니다....
이미 삼차원 윤회의 삶또한 그 자신은 의식하지 못 할지언정 신과 통합해가는 완만한 길이며 영적인 진화라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이 시기에서 그러한 영과 육의 치유와 통합을 다룹니다...
그러나 우리들도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았으면 그에 걸맞는 행위를 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겠죠...그것이 자율과 균형을 이룬 진정한 법이고 영성입니다...
요즘 나오는 채널은 ...이미 있는 생활이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착각에 빠진 자들이, 자신은 선택받은자네.. 사명자네.. 미륵이네 하며 .. 영적으로 개발이 덜된 사람들을 낮게 취급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영성은 여기에 비하면 차라리 애교에 가깝고 새발의 피죠....여기에는 잘도 문제점을 따지면서 기존의 것들의 행위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것도 자기를 모르는 행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제 막 삶이란 기술을 배우고 닦는 어린 초보생이 중급자나 고급자와 같이 어른들 영역을 넘보고 자기 위치를 안다면 문제가 발생하겠죠..요는 전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 위치를 몰라서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높고 낮음은 없고 서로 다름만이 있을 뿐인데, 이것을 역이용해서 어린애가 할애비 수염을 잡아채는 버릇장머리 없는 짓을 아무나 하고 있죠...누가 할애비고 누가 어린애인지를 몰라서 문제라는 것이지 그래서 너의 위치를 알라라고 그 사람의 높고 낮음을 주지 하는 것이지... 미워하거나 인격을 하등하게 보아서가 아닙니다...
자기 자리를 잘 지키는 사람은 그 하는 일이나 위치가 낮더라도 동등하게 존중을 받습니다...
그럼으로 문제는 자기가 가진 달란트(그것은 지식이 될수도 있고, 지각이 될수도 있고 소양이 될수도 있습니다) 위치를 모르고 남의 영역을 넘 볼때 발생하는 거죠.
누구를 낮게 보네 어쩌네 하는 것들은 비단 영성계만이 아니라 어딜가나 어느 분야나 학습과 배움에는 있는 문제입니다...
만일 서로 갈 길을 선택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의 문제이며 이 노선이 다른 쪽을 선택한 사람들과 서로 부딪힐 이유가 없습니다...점 점 더 이 길들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고 드러나는 만큼 각자 갈길이 어디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제목에서 처럼 각자가 가진 달란트가 무엇인지를 알고 거기에 맞게 가 서 있고 거기에 맞게 처신하면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자기 달란트가 뭔지 상대의 달란트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마찰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서로 선택한것이 틀리면 거절하면 그만입니다...
일반인들이 영성주의자들을 비판하는 것은 자기에 맞는 행동입니까?
비판자가 그 비판의 대상과 같은 정도의 인류나 민족 우주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의 플랜과 비젼정도를 말하고서 그런다면 내 님들이 비판하는 것을 그 비판의 대상과 동급으로, 정당하게 쳐주리다....누군가 환웅이 아니라 예수라 한다해도 나는 그 내용을 인정하리라....
왜냐하면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가 그에 걸맞는 마인드나 플랜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님들의 어휘를 빌자면, 사람살아가는데 결국 그 철학책 처세술 이런 정신적인 면들이 중요한 에너지를 내는 거라는 것을 알것입니다...다른 많은 외계 채널도 결국은 이것을 말하는 거죠...읽어보았습니까...그런 것은 보지 못하면서 금속제 유에프오나 덩치나 본다면 누군가 쇠붙이 따위의 강력한 권력이라든가 당장 눈에 드러나는 힘만을 진리가 삼는다면 그가 먼저 힘에 눈이 가려졌기 때문이며 애들 장난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내거는 종교적 표말 그거 하나가 정의나 진리가 아닙니다...나 자신의 부족한 투영된 모습이죠....
그'노예근성'은 과거나 과거를 원하는 사람들에 한정됩니다..지금은 여러모로 많이 변화하고 있고 대중의 의식은 그만큼 과거 중세와는 다르게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누가 이끌어줘야 움직이고 시켜서 일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며 이끄는 자와 이끔을 받는 자는 위치는 다른되 사랑에 기반되 행동이기에 서로 동등하죠...
이것을 악용해서 제 위치를 어디인지를 모르고 분간 못하고 자기가 설자리가 아니면서 아무나 버릇없이 나서 자기 달란트는 뭔지 모른체 다른 사람 달란트더러 뭐라 하는 행위는 자제 해야 겠습니다...(여기 있는 님들이 그런다는 게 아니라)
누군가 정말로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서 행동하는 어른 정도 된다면, 적어도 그렇게 하려 한다면 우리 모두가 지금 이 순간에 신이라는 뜻에 공감할 것 입니다....누군가 반론을 제기한다면 이것이 문제가 된다니까 영적 성장에 저해가 된다는 것이죠?
사회에 구성에 있어 성숙된 윤리와 제도와 규범을 스스로 창조할줄 아는 게 신이죠...우리 모두가 초인이 되고 그 신이 된다면 누군가 제어놓은 규범에 맞지 않는다고 스스로 염려한다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우리들도 누군가로부터 신으로서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았으면 그에 걸맞는 행위를 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겠죠...
우리는 신만이 아니라 우리 주의 인간마져 불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만일 그렇다면 우리가 자기 자신을 그렇게 대하기 때문입니다...노예 근성이란 이것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어린애 상태로 누군가 어른들이 주는 것들을 받아왔는데 그게 다 속임수라면 해결책은 단 하나죠...우리가 그 본성을 깨닫고 어른이 되는 길입니다...
판단 문제가 나왔는데, 판단이 의심과 경계의 눈초리 질투 투기심이라면 문제가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공포심과 에고가 낳는 것입니다...
대부분 그 판단은 나의 것이 아닐때가 많습니다...예수에게 돌팔매질 한 유대 집단들도 자신이 올바른 판단을 한다고 믿었겠죠....
어디서 많이 본 듯하지 않습니까...채널에는 자꾸 빙의네 뭐네 했샀는데, 구천을 떠도는, 빙의령도 이러한 에너지를 냅니다..
영아때 죽음을 면치 못한 갓난아이의 영...한을 품고 죽은 여인의 영.
자기 정체성이 없고 자아가 미숙한 젊은이의 영...
이런 미숙한 영들이 다시 지상에 나오고자 타인의 육체를 점거하고 에너지를 빼앗는 려는 빙의령이 되어 나타납니다...그들도 스스로 괴롭기 때문에 떠돌고 방황을 합니다...
이런 존재들은 소극적 공포가 아닌 강력한 대처와 사랑이 치유의 해결책이 됩니다...
지혜있는 노인의 영이 빙의된 케이스는 들어본적이 없고 그것은 타인의 육체를 괴롭히는 빙의현상이 아닙니다...
남을 비판하려거든 먼저 자기 성찰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성찰이 기반이 되지 않는 비판은 할일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은 돌아보지 못한체 어디 외부의 비판하는 일 초등학생들도 합니다.
누군가 사회악의 핑계거리가 필요하고 희생양 삼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나오는 대다수의 채널등은
깨달음이나 구원 심판보단 창조와 진화의 관점을 중요시 하고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는 태도를 일깨우려는 면이 있습니다...삼차원 세계도 진화를 위한 학습의 장이고 영적인 일입니다...이것을 알지 못하는 것과 아는 것에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이러한 이미 있는 것을 바라보는 테크닐컬한 사랑이 근본적인 해결책입이라고 봅니다. 어느 하나에 매달리는 깨달음이나 구원 심판등(그리하여 주변 이웃과 불화를 낳는)은 창조와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부차적인 문제애 가깝습니다...때문에 종교외에 모든 분야의 학문도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우리 가까이 있는 삶을 포용하고 우주를 포용하는 것이 따지고 보면 사랑입니다....
이미 삼차원 윤회의 삶또한 그 자신은 의식하지 못 할지언정 신과 통합해가는 완만한 길이며 영적인 진화라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이 시기에서 그러한 영과 육의 치유와 통합을 다룹니다...
그러나 우리들도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았으면 그에 걸맞는 행위를 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겠죠...그것이 자율과 균형을 이룬 진정한 법이고 영성입니다...
요즘 나오는 채널은 ...이미 있는 생활이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착각에 빠진 자들이, 자신은 선택받은자네.. 사명자네.. 미륵이네 하며 .. 영적으로 개발이 덜된 사람들을 낮게 취급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영성은 여기에 비하면 차라리 애교에 가깝고 새발의 피죠....여기에는 잘도 문제점을 따지면서 기존의 것들의 행위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것도 자기를 모르는 행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제 막 삶이란 기술을 배우고 닦는 어린 초보생이 중급자나 고급자와 같이 어른들 영역을 넘보고 자기 위치를 안다면 문제가 발생하겠죠..요는 전체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 위치를 몰라서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높고 낮음은 없고 서로 다름만이 있을 뿐인데, 이것을 역이용해서 어린애가 할애비 수염을 잡아채는 버릇장머리 없는 짓을 아무나 하고 있죠...누가 할애비고 누가 어린애인지를 몰라서 문제라는 것이지 그래서 너의 위치를 알라라고 그 사람의 높고 낮음을 주지 하는 것이지... 미워하거나 인격을 하등하게 보아서가 아닙니다...
자기 자리를 잘 지키는 사람은 그 하는 일이나 위치가 낮더라도 동등하게 존중을 받습니다...
그럼으로 문제는 자기가 가진 달란트(그것은 지식이 될수도 있고, 지각이 될수도 있고 소양이 될수도 있습니다) 위치를 모르고 남의 영역을 넘 볼때 발생하는 거죠.
누구를 낮게 보네 어쩌네 하는 것들은 비단 영성계만이 아니라 어딜가나 어느 분야나 학습과 배움에는 있는 문제입니다...
만일 서로 갈 길을 선택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의 문제이며 이 노선이 다른 쪽을 선택한 사람들과 서로 부딪힐 이유가 없습니다...점 점 더 이 길들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고 드러나는 만큼 각자 갈길이 어디인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2005.08.24 10:39:12 (*.232.154.215)
네 위 리플분, 다 좋습니다.
전 본문 쓴 사람이구요...
이곳 사이트에서의 메세지가 좋지 않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신나이", "밀레바" 이런 책들이 나오면서 그 책들을 읽은 사람들이 점점 진리를 오해해가고, 다른방향으로 잘못 따라가는 경향이있어 우려되어 하는 얘깁니다. 신나이나 밀레바같은 책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나두면 오히려 순수메세지들이 퇴색되게 됩니다... 최근들어 이러한 엉터리 책들이 나오면서 메세지들이 우왕자왕 얼기설기 얽히고 꼬여서 안풀려가는 기운입니다. 그래서 판단이 필요하단 것이었구요... 판단을 통해 엉터리 메세지나 책, 채널러들을 걸러내자는 취지입니다.
전 본문 쓴 사람이구요...
이곳 사이트에서의 메세지가 좋지 않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신나이", "밀레바" 이런 책들이 나오면서 그 책들을 읽은 사람들이 점점 진리를 오해해가고, 다른방향으로 잘못 따라가는 경향이있어 우려되어 하는 얘깁니다. 신나이나 밀레바같은 책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나두면 오히려 순수메세지들이 퇴색되게 됩니다... 최근들어 이러한 엉터리 책들이 나오면서 메세지들이 우왕자왕 얼기설기 얽히고 꼬여서 안풀려가는 기운입니다. 그래서 판단이 필요하단 것이었구요... 판단을 통해 엉터리 메세지나 책, 채널러들을 걸러내자는 취지입니다.
2005.08.24 10:51:28 (*.237.180.153)
리플단 사람은
신나이 밀바에서 말하는 내용들도 긍정적으로 말합니다..
...창조자로서 우리 본성을 일깨우는 면에서 여기 있는 메시지들과도 일맥 상통합니다...거기서 시작하는 것이지요...같은 것을 말하고 있음을 알것입니다...미래의 편에 서 있죠...
왜 신나이 밀바가 엉터리냐고 묻고 싶은데...여러번 강조했지만 소프트한것을 정신적인것을 우습게 여기는 경향은 아닙니다. 하드한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신나이 밀바에서 말하는 내용들도 긍정적으로 말합니다..
...창조자로서 우리 본성을 일깨우는 면에서 여기 있는 메시지들과도 일맥 상통합니다...거기서 시작하는 것이지요...같은 것을 말하고 있음을 알것입니다...미래의 편에 서 있죠...
왜 신나이 밀바가 엉터리냐고 묻고 싶은데...여러번 강조했지만 소프트한것을 정신적인것을 우습게 여기는 경향은 아닙니다. 하드한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2005.08.24 10:59:59 (*.237.180.153)
밀바나 신나이가 바로 님이 말하는 (진화의 관점에서) 우리 일반인 삶을 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우리들 삶 곳곳에서 그리고 내면에서(우리 스스로를 사랑하는 길인) 마스터 창조자의 긍정적 마인드를 찾으라는데 왜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까...
2005.08.24 11:22:39 (*.69.185.68)
채널링 중에는, 많은 경우에 90% 이상의 진실과 10% 미만의 거짓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작은 비율의 거짓 때문에 탈이 생기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작은 비율의 거짓 때문에 탈이 생기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 같습니다.
2005.08.24 11:35:15 (*.237.180.153)
거짓은 그 속셈이 어둠이고 악하기 때문이데...과정중의 사소한 실수 같은 것을 보고 증거로 대서는 안됩니다...
어디 틀어박혀셔 비행을 일삼는 10%의 미만 때문에 90%의 진실을 보지 못해서는 되겠습니까...한군데에만 빠지지 않으면 되고..두루 알면 됩니다...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신나이 밀바 인정하고 있으니 님들도 의심을 거두셔도 좋습니다...
어디 틀어박혀셔 비행을 일삼는 10%의 미만 때문에 90%의 진실을 보지 못해서는 되겠습니까...한군데에만 빠지지 않으면 되고..두루 알면 됩니다...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신나이 밀바 인정하고 있으니 님들도 의심을 거두셔도 좋습니다...
2005.08.24 12:47:00 (*.69.185.68)
님이 신나이와 밀바를 인정하는 건 자유이고, 내가 그들을 인정하지 않는 것도
자유입니다. 나의 이유는 몇 가지 기본적 이슈만 보아도 알수 있어서이고,
그걸 무시하고 그들을 인정하는 건 남이 뭐라고 할 문제는 아니지만,
인정하는 님은 수준높아서 그렇고 인정하지 않는 남들은 마치 수준낮은 사람이어서
그런 것처럼 쓰는 님의 글들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자유입니다. 나의 이유는 몇 가지 기본적 이슈만 보아도 알수 있어서이고,
그걸 무시하고 그들을 인정하는 건 남이 뭐라고 할 문제는 아니지만,
인정하는 님은 수준높아서 그렇고 인정하지 않는 남들은 마치 수준낮은 사람이어서
그런 것처럼 쓰는 님의 글들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2005.08.24 12:58:54 (*.69.185.68)
제 입장을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신나이나 밀바나 옳은 말 틀린 말이 혼재되어
있어서 옳은 부분만 취하고 그른 부분은 버리면 일반적인 접근은 되겠지만,
그른 부분의 성격이 특별히 문제가 되는 이슈인 경우에는 그 전체를 다시
보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있죠. 엄격한 경우엔 전체를 버리게 될 수가 있다는 것이고,
그래도 님과 같이 버리지 않는 접근법도 있겠지만, 그걸 가지고 기존의 진리를
사이비로 매도하고 그걸 진리라고 주장하는 얼척없는 경우는 배제해야겠죠.
인간이 신이라고, 사랑만이 해결책이라고 하는건 기성종교나 뉴에이지나 개나 소나
다 알고 얘기하는 바인데, 그걸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은 너무 애매한 점이 있지요.
있어서 옳은 부분만 취하고 그른 부분은 버리면 일반적인 접근은 되겠지만,
그른 부분의 성격이 특별히 문제가 되는 이슈인 경우에는 그 전체를 다시
보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있죠. 엄격한 경우엔 전체를 버리게 될 수가 있다는 것이고,
그래도 님과 같이 버리지 않는 접근법도 있겠지만, 그걸 가지고 기존의 진리를
사이비로 매도하고 그걸 진리라고 주장하는 얼척없는 경우는 배제해야겠죠.
인간이 신이라고, 사랑만이 해결책이라고 하는건 기성종교나 뉴에이지나 개나 소나
다 알고 얘기하는 바인데, 그걸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은 너무 애매한 점이 있지요.
2005.08.24 14:28:23 (*.237.180.153)
수준의 과정에 높고 낮음은 있는 것입니다...높고 낮음이라하면 님처럼 권위적이나 우월감 열등함 머 그런쪽으로 오해 되는 면이 있으니까 서로 수준이 다르다고 한것입니다...그 자리를 알고 자기 자리를 알고 지키면 그런분은 그로서 존중한다는 거죠...
그래도 여기 사이트는 공동의 목적은 있다고 봅니다...자기 보다 배울것이 있다면 기껏이 내것을 내려놓고 한수 배운다는 입장을 가지면 됩니다...나도 그러하니까.
글쎄, 님이 대충 중심을 잡는 지금의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저도 반박 할 필요가 없죠..그건 님의 개인의 느낌이니까....자기 과정에 봐서 옳은부분은 취하시고 아니면 버리세요...모든 채널을 그렇게 대하면 됩니다...다만 이것은 사이비다 하고 뚜렷한 증거없이 감정적으로 결론적으로 단정짓지는 일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자 보세요..님도 사이비의 현혹이나 거짓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행동하길 바라죠...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우리가 주체적으로 행동할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모르고 다른 데서 끊임없이 의타적인 신을 찾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분열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잘만 생각하면 우리가 신이라면 자신을 배임하고 아무렇게 막 살거나 그렇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가슴에서 나오는 순수 직관은 영성계에서 기준이 될만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여기 사이트는 공동의 목적은 있다고 봅니다...자기 보다 배울것이 있다면 기껏이 내것을 내려놓고 한수 배운다는 입장을 가지면 됩니다...나도 그러하니까.
글쎄, 님이 대충 중심을 잡는 지금의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저도 반박 할 필요가 없죠..그건 님의 개인의 느낌이니까....자기 과정에 봐서 옳은부분은 취하시고 아니면 버리세요...모든 채널을 그렇게 대하면 됩니다...다만 이것은 사이비다 하고 뚜렷한 증거없이 감정적으로 결론적으로 단정짓지는 일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자 보세요..님도 사이비의 현혹이나 거짓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행동하길 바라죠...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우리가 주체적으로 행동할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모르고 다른 데서 끊임없이 의타적인 신을 찾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분열과 다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잘만 생각하면 우리가 신이라면 자신을 배임하고 아무렇게 막 살거나 그렇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가슴에서 나오는 순수 직관은 영성계에서 기준이 될만하다고 봅니다....
2005.08.24 16:12:47 (*.232.154.215)
글쓴사람인데요...
"신나이" 가 위험한것은, 너무 신을 가볍게 보고 인생을 제약없이 살도록 하는 일종의 해방(?)을 부추기는데 있습니다. 물론,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자는게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알아서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에게 상승의 기회를 주실것입니다. 신나이 식대로 자유롭게 산다고 하느님께서 당신께 상승기회를 주실것 같습니까?
인간이 몇백만년에 걸쳐 멸망을 초래한것은 하느님을 무시하고 스스로 신이 되려는 욕심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신나이는 은연중에 그렇게 신에게 도전할 것을 부추기고 있는 점이 위험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보다 신나이 신을 더 믿습니까?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입니다. 저는 충고정도는 해드릴 수 있는것이고... 이제 입 다물겠습니다. 제가 노력했다는건 하늘에서도 알았을테니까요...
그럼 이만...
"신나이" 가 위험한것은, 너무 신을 가볍게 보고 인생을 제약없이 살도록 하는 일종의 해방(?)을 부추기는데 있습니다. 물론,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자는게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알아서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에게 상승의 기회를 주실것입니다. 신나이 식대로 자유롭게 산다고 하느님께서 당신께 상승기회를 주실것 같습니까?
인간이 몇백만년에 걸쳐 멸망을 초래한것은 하느님을 무시하고 스스로 신이 되려는 욕심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신나이는 은연중에 그렇게 신에게 도전할 것을 부추기고 있는 점이 위험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보다 신나이 신을 더 믿습니까?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입니다. 저는 충고정도는 해드릴 수 있는것이고... 이제 입 다물겠습니다. 제가 노력했다는건 하늘에서도 알았을테니까요...
그럼 이만...
2005.08.24 16:24:19 (*.237.180.153)
그점에서 신나이는 지금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 책은 아니라고 봅니다...그것을 감당할수 있고 주체할수 있으며 위험없이 누릴 수 있는 사람만 읽어도 좋다고 봅니다....문제는 그 영역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읽고와서 찬성도 아닌 비판을 한다는 것이죠....
신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어디 저 먼곳에 따로 있는 신을 찾아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냐하면 그런신은 아눈나키가 조장할 결과일뿐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단지 지금 이순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는 말과도 같다고 봅니다...그 신을 내가 가서 찾는게 아니라 지금 이자리 이 순간에서 그 신을 내 안에 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할지 안해할지 그 제약과 통제라는 것을 타의의 신이 아닌 우리 스스로 만들어갈수가 있습니다...요것이 마스터가 되는 요점이죠....미래 상승후의 세계는 그런 사람들만이 살게됩니다...모든 것이 빛으로 회전하는 삶의 방식에서 타인이 일일이 대신 주지해주고 만들어주는 법이나 통제를 필요로 한다면 그런 세계에서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신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어디 저 먼곳에 따로 있는 신을 찾아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냐하면 그런신은 아눈나키가 조장할 결과일뿐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단지 지금 이순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는 말과도 같다고 봅니다...그 신을 내가 가서 찾는게 아니라 지금 이자리 이 순간에서 그 신을 내 안에 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할지 안해할지 그 제약과 통제라는 것을 타의의 신이 아닌 우리 스스로 만들어갈수가 있습니다...요것이 마스터가 되는 요점이죠....미래 상승후의 세계는 그런 사람들만이 살게됩니다...모든 것이 빛으로 회전하는 삶의 방식에서 타인이 일일이 대신 주지해주고 만들어주는 법이나 통제를 필요로 한다면 그런 세계에서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2005.08.24 16:28:40 (*.237.180.153)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 기독교의 예수는 현재 공개되고 있는 것과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 예수를 조작한것이 아눈나키(구약신 하나님)인데 기존 예수를 곧이 곧대로 다 믿는 다면 우리는 의도하지 않았진만 아눈나키를 옹호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오늘날 채널에서 예수로 알려진
임마누엘 사난다가 캔더스 저술에서 신나이를 붓다라고 말했죠....
그 예수를 조작한것이 아눈나키(구약신 하나님)인데 기존 예수를 곧이 곧대로 다 믿는 다면 우리는 의도하지 않았진만 아눈나키를 옹호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오늘날 채널에서 예수로 알려진
임마누엘 사난다가 캔더스 저술에서 신나이를 붓다라고 말했죠....
2005.08.24 18:32:27 (*.232.154.215)
예수가 말하는 아버지는 대천사 가브리엘입니다. 가브리엘 말고, 우주를 주관하시고 우리 영혼을 돌보시는 하느님을 말하는거죠...
아눈나키따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신나이 신은 아눈나키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눈나키따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신나이 신은 아눈나키일 가능성이 큽니다.
2005.08.24 18:41:44 (*.69.185.68)
캔더스가 채널하는 사난다는 지난 번에 여러 번 네사라 관련 예언성(?)
발언을 했는데, 맞은 게 없네요. 게다가 어떤 경우는 어둠의 동태를 보기 위해
일부러 거짓말을 했다는 것도 자인한 것으로 보아 저는 전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거짓말하는 상승마스터???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그가 상승마스터가 아니라면
단 하나의 가능성은, 뭔가 속셈을 가진 외계인이라는 것이죠. 무슨 속셈일까요?
발언을 했는데, 맞은 게 없네요. 게다가 어떤 경우는 어둠의 동태를 보기 위해
일부러 거짓말을 했다는 것도 자인한 것으로 보아 저는 전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거짓말하는 상승마스터???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그가 상승마스터가 아니라면
단 하나의 가능성은, 뭔가 속셈을 가진 외계인이라는 것이죠. 무슨 속셈일까요?
2005.08.24 19:18:05 (*.226.166.119)
채널러나 메시지를 읽는 사람들이나 자꾸 무엇인가 의지하고 구원을 바라는 마음 때문에 그런 존재들이 와서 날짜를 말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원해서 에너지를 주면 그런 존재들도 오기 마련이겠죠.
뭔가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는 메시지나 자신을 높이는 존재들이 주는 메시지들은 90% 이상이 거짓이라고 생각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뭔가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는 메시지나 자신을 높이는 존재들이 주는 메시지들은 90% 이상이 거짓이라고 생각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2005.08.24 21:05:31 (*.69.185.68)
사난다, 하톤 등이 요즘과는 좀 다르게 예전에는 채널링 서두에서 대부분
"My dear readers!"로 시작하던데, 그것만 생각하면 좀 웃껴요.
"나의 친애하는 독자들"이라니! 하하하, 소설가인가???
"My dear readers!"로 시작하던데, 그것만 생각하면 좀 웃껴요.
"나의 친애하는 독자들"이라니! 하하하, 소설가인가???
2005.08.25 08:44:08 (*.237.180.153)
아눈나키는 창조주와 우리 자신의 연결을 방해하며 분리시키는 무리들의 상징적 존재이지 창조주가 아닙니다...
님들은 크게 오해하고 있는데, 님들이야말로 창조주를 무엇인가 나 이외의 동떨어진 거창한 존재로 특별하게 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경건성은 눈꼽만치도 찾아볼수 없죠.
그렇게 되면 영과 육의 분리가 심화되고 영과 육의 거리는 염원히 멀어지죠....
그렇게 하여 사람들은 누군가 거짓 신을 말하고 예수를 말하는 사람들을 따라가죠....
영과 육을 따로 놓고 보는 논리, 여기서 모든 거짓과 기만 사이비가 발생합니다...
나 자신이 지금 이순간 창조주라는 말은 있는그래로, 그 자기 자신이(I am That I am)되는 길이며, 스스로 행동하길 바란다는 말입니다....
창조주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 '자연'입니다...
창조주는 영혼이며 편재이며 창조이며 기술적 사랑이죠...
님들은 크게 오해하고 있는데, 님들이야말로 창조주를 무엇인가 나 이외의 동떨어진 거창한 존재로 특별하게 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경건성은 눈꼽만치도 찾아볼수 없죠.
그렇게 되면 영과 육의 분리가 심화되고 영과 육의 거리는 염원히 멀어지죠....
그렇게 하여 사람들은 누군가 거짓 신을 말하고 예수를 말하는 사람들을 따라가죠....
영과 육을 따로 놓고 보는 논리, 여기서 모든 거짓과 기만 사이비가 발생합니다...
나 자신이 지금 이순간 창조주라는 말은 있는그래로, 그 자기 자신이(I am That I am)되는 길이며, 스스로 행동하길 바란다는 말입니다....
창조주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 '자연'입니다...
창조주는 영혼이며 편재이며 창조이며 기술적 사랑이죠...
2005.08.25 08:49:31 (*.237.180.153)
아눈나키는 대홍수 이후 구약시절 지구를 통치했던 외계인의 우두머리 입니다...그들이 아틀란티스 시절 우리들의 완전의식과 다차원 유전자를 제한했으며 그리하여 영과 육을 염원히 분리시키고 멀어지게 했으며, 그가 예수의 가르침을 기독교 단체를 위한 가르침만으로 변조했던 것입니다.
뭘 비판하려면 제대로 알고 비판을 하세요...
뭘 비판하려면 제대로 알고 비판을 하세요...
2005.08.25 09:18:22 (*.237.180.153)
우리 자신이 신으로서 그 자신으로서 프라이드를 가지면 경건성은 당연히 찾아오는 것이며.아무렇게나 막 사는 따위로, 남과 자기 자신을 해칠일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은 자명합니다...세상 사람들은 그 자신의 신으로서 인간으로서 본연의 모습과 프라이드를 갖지 않고 모르기 때문에 자신을 방치하며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그들은 스스로를 무관심속에 방치하고 있죠...
기술적 사랑이란 낭만적 단어가 아니며
확고한 질서이고 우주의 코스모스죠...그것은 강력한 지성적 무기입니다...
이기적으로 아무렇게나 막 살며 자신과 남을 돌보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까?
어떤 이름이나 타이틀 하나 표말처럼 말하면 공통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그 표면만 보고 군중들이 우수수 몰려가 개인들의 무수한 비난이 쏟아지는데,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말하는 창조의 법칙과 사랑이 과연 그런 것일까요?
우리 자신이 모두 인간이듯 우리 자신이 그대로 신의 품성을 가지라는 것 여기에 어떤 어둠의 뉘앙스가 있겠습니까?
어둠이란 외부로부터의 거짓과 기만 사기만 따위만이 아니며 그 영혼(신)을 육으로부터 삶으로부터 분리시키고 노예로서 지성적 능력을 박탈시킨체 아예 육을 지배하는 자이거나 그들의 노예가 된자입니다....우리 자신의 모습을 밝히 알기전의 지금 우리 이순간의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우리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듣기에 신나이에 무수한 비판이 쏟아지는 것이죠....
2000년에서 13000년 동안 그렇게 갖혀여 살아왔고 제약된 유전자에 제한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우리 상태이니 어쩔 수가 없겠죠...
그들이 지구 종교들을 통해 나이외의 신을 어디 외부에서 간절히 소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며, 확실히 그것은 인간들의 신에 대한 사랑과 갈망의 표현이기도 한것입니다...그러나 그 빌미들, 종교를 교묘히 이용하여 선량한 신의 사랑을 찾는 사람들을 미혹하는 존재들의 또 다른 작업들이 있습니다...
그외에 그 기도에 응답하여 지금 이 시대에 무수한 진정한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그것을 볼줄을 모릅니다...
우리는 무수한 장애물을 헤치고 가야 하는데 해답은 단순합니다...어느 때도 아닌 지금 이순간 여기에서 우리들 스스로가 자연의 일원이요, 창조자로서 주권을 갖는 길이죠...
제한된 유전자를 복구하고 영과 육을 합치시키는 길은 몸에 관심을 두는 것이며 그것은 명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그외에는 사랑의 마인드를 갖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옹호하는 신은 지금 그 행태로 보았을때 우주 구역을 다스리는 창조자의 아들 미칼엘이 아니라 아눈나키입니다....
미카엘을 알아보는 것은 우리 자신 또한 신으로서 밝히 알아본 이후입니다...그들에게 진짜 유용한 정보가 주어집니다...단지 미카엘과 우리는 같은 신이지만 그 차원의 영역과 하는 일의 직책이 다를 뿐이죠...그것은 인간사에서 대통령과 일반 시민이 다르지만 그들은 국가나 민족등 동아리 수준으로 봤을때 동등한 국민이요 시민이라는 사실과 같습니다...우주는 자율과 법칙이 고도의 품성과 사랑으로 균형을 이루세계이며 민주적이죠...아눈나키는 독재자에 가깝습니다...
기술적 사랑이란 낭만적 단어가 아니며
확고한 질서이고 우주의 코스모스죠...그것은 강력한 지성적 무기입니다...
이기적으로 아무렇게나 막 살며 자신과 남을 돌보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까?
어떤 이름이나 타이틀 하나 표말처럼 말하면 공통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그 표면만 보고 군중들이 우수수 몰려가 개인들의 무수한 비난이 쏟아지는데,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말하는 창조의 법칙과 사랑이 과연 그런 것일까요?
우리 자신이 모두 인간이듯 우리 자신이 그대로 신의 품성을 가지라는 것 여기에 어떤 어둠의 뉘앙스가 있겠습니까?
어둠이란 외부로부터의 거짓과 기만 사기만 따위만이 아니며 그 영혼(신)을 육으로부터 삶으로부터 분리시키고 노예로서 지성적 능력을 박탈시킨체 아예 육을 지배하는 자이거나 그들의 노예가 된자입니다....우리 자신의 모습을 밝히 알기전의 지금 우리 이순간의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우리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듣기에 신나이에 무수한 비판이 쏟아지는 것이죠....
2000년에서 13000년 동안 그렇게 갖혀여 살아왔고 제약된 유전자에 제한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우리 상태이니 어쩔 수가 없겠죠...
그들이 지구 종교들을 통해 나이외의 신을 어디 외부에서 간절히 소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며, 확실히 그것은 인간들의 신에 대한 사랑과 갈망의 표현이기도 한것입니다...그러나 그 빌미들, 종교를 교묘히 이용하여 선량한 신의 사랑을 찾는 사람들을 미혹하는 존재들의 또 다른 작업들이 있습니다...
그외에 그 기도에 응답하여 지금 이 시대에 무수한 진정한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그것을 볼줄을 모릅니다...
우리는 무수한 장애물을 헤치고 가야 하는데 해답은 단순합니다...어느 때도 아닌 지금 이순간 여기에서 우리들 스스로가 자연의 일원이요, 창조자로서 주권을 갖는 길이죠...
제한된 유전자를 복구하고 영과 육을 합치시키는 길은 몸에 관심을 두는 것이며 그것은 명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그외에는 사랑의 마인드를 갖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옹호하는 신은 지금 그 행태로 보았을때 우주 구역을 다스리는 창조자의 아들 미칼엘이 아니라 아눈나키입니다....
미카엘을 알아보는 것은 우리 자신 또한 신으로서 밝히 알아본 이후입니다...그들에게 진짜 유용한 정보가 주어집니다...단지 미카엘과 우리는 같은 신이지만 그 차원의 영역과 하는 일의 직책이 다를 뿐이죠...그것은 인간사에서 대통령과 일반 시민이 다르지만 그들은 국가나 민족등 동아리 수준으로 봤을때 동등한 국민이요 시민이라는 사실과 같습니다...우주는 자율과 법칙이 고도의 품성과 사랑으로 균형을 이루세계이며 민주적이죠...아눈나키는 독재자에 가깝습니다...
2005.08.25 13:13:13 (*.69.185.68)
우주 구역을 다스리는 미카엘? 하톤이 스스로 자칭하는 미카엘을 얘기하는 모양??
ㅋㅋㅋ 웃고 맙시다.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건지 원...
ㅋㅋㅋ 웃고 맙시다.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건지 원...
순번 따위의 높고 낮음은 이름이 그러한 것이지, 중요한게 아닙니다,
다 각자 서로 다른 자기 위치를 스스로 알고 그 위치에 맞게 처신한다면 누구나 존중받고, 아무것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