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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봤을때 여자는 목소리도 맑고 몸매도 아름답고 몸에 털도 거의 없는데 반해, 남자는 목소리도 탁하고 몸매도 밋밋하고 몸에는 지저분한 수염과 털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봤을때 남자가 여자보다 열등한 존재임은 분명한데, 왜 신은 이렇게 남자를 열등한 존재로 만들었을까요?
2005.08.23 20:58:20 (*.69.185.68)
허허, 남여의 성적인 차이는 모든 동물체와 마찬가지로 성적 매력 등을 기준으로
차이나게 만든 건데, 그게 열등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전혀 아니죠. 쩝..
차이나게 만든 건데, 그게 열등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전혀 아니죠. 쩝..
2005.08.23 21:21:25 (*.112.57.223)
아주 뜻있는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살게 만들었고
여자는 신을 위해서 제물로 만들어진 신화가 갑자기 떠오르는 데 ......
신은 예쁜 여자를 좋아하나봐용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살게 만들었고
여자는 신을 위해서 제물로 만들어진 신화가 갑자기 떠오르는 데 ......
신은 예쁜 여자를 좋아하나봐용
2005.08.24 04:54:51 (*.237.180.153)
그것은 상황에 따라 다르죠...시대에 따라 여성성이 돋보일때도 있고 남성성이 돋보일때도 있죠... 어느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남성은 한번에 하나만을 연산하며 공격적인 능력을 갖고, 여성은 한번에 여러가지를 것을 생각하며 포용성을 갖는다고 합니다...
지난 지구세기는 남성이 주도하는 시기였습니다...힘에 굶주린 육체의 남성이 어둠의 시기와 결합하여 권력을 탐하던 시기였죠...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여성이 주도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여성이 주도한다고 해서 여성이 남성처럼 힘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고
그 개체 안에서 음과 양, 남성과 여성이 균형을 이루게 된 성숙한 인간들이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우주 적으로 보면 인간 사이 끼리 암 수만이 아니라, 인간족에 하나의 상대적인 음 또는 양의 개체들이 있는데 갑옷을 입고 다니는 파충류족이 그들입니다...파충류족은 인간족에 대해서 남성성이고 인간족은 파충류족에 대하여 여성성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지난 지구세기는 남성이 주도하는 시기였습니다...힘에 굶주린 육체의 남성이 어둠의 시기와 결합하여 권력을 탐하던 시기였죠...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여성이 주도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여성이 주도한다고 해서 여성이 남성처럼 힘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고
그 개체 안에서 음과 양, 남성과 여성이 균형을 이루게 된 성숙한 인간들이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우주 적으로 보면 인간 사이 끼리 암 수만이 아니라, 인간족에 하나의 상대적인 음 또는 양의 개체들이 있는데 갑옷을 입고 다니는 파충류족이 그들입니다...파충류족은 인간족에 대해서 남성성이고 인간족은 파충류족에 대하여 여성성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2005.08.24 05:02:06 (*.237.180.153)
그래서 파충류족도 인간에 상대적인것으로 밖으로 뻗어나가 개척하고 공격적인데서 나름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장점이 있습니다...이렇게 음/양의 원리에는 오묘한 뜻이 있는 거죠....지금까지는 음/양이 서로 정복하고자 다툼의 시기였지만 서로를 알고 서로의 위치를 통해 자신을 알고 통합하는 시기가 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