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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g.or.kr/update/frame.htm... 혹은 간단히, 판단하지 마세요.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을 내면의 통찰력 바깥으로 데려갑니다. 그것은 바꾸어 말하는 대신 속입니다. 그것은 여러분과 맞닥뜨린 것이 여러분에게 말을 걸도록 허락하는 대신 주제넘게 굽니다. 여러분의 판단을 중지하고 단지 존재하세요!
사랑하는 이들이여, 존재는 참으로 영혼Soul의 상태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는 흐른다는 것과 여러분이 정말로 창조를 담는 거대한 흐름의 일부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존재는 여러분이 판단을 포기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존재는 여러분이 내면세계의 진실을 구하도록 허락하고 그 진실을 바깥으로 훌륭히 표출할 수 있게 합니다. 그저 있음으로써, 여러분은 창조주에 의해 여러분에 주어진 빛을 완전하게 반영하는 수정처럼 맑은 다이아몬드가 됩니다. 여러분은 창조자가 그렇게 바라는 대로 그 다이아몬드를 품고는, 그 빛과 수반되는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 반사합니다. (http://pag.or.kr - 1999. 12. 25)
여러분의 임무는 신의 은총 위에 세워지는 새로운 현실을 만드는 것입니다. 은총은 여러분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존중하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의무는 여러분 영역을 변형시키는 것이지 그것을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단은 창조주와 천상의 성스러운 메신저들에게 남겨두세요. 그들은 신의 계획에 의해 주어지는 대로 이 카르마를 균형 잡고 그것을 신의 뜻대로 변형시키는데 필요한 일을 할 것입니다. (http://pag.or.kr - 2001. 1. 16)
사랑하는 이들이여, 존재는 참으로 영혼Soul의 상태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는 흐른다는 것과 여러분이 정말로 창조를 담는 거대한 흐름의 일부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존재는 여러분이 판단을 포기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존재는 여러분이 내면세계의 진실을 구하도록 허락하고 그 진실을 바깥으로 훌륭히 표출할 수 있게 합니다. 그저 있음으로써, 여러분은 창조주에 의해 여러분에 주어진 빛을 완전하게 반영하는 수정처럼 맑은 다이아몬드가 됩니다. 여러분은 창조자가 그렇게 바라는 대로 그 다이아몬드를 품고는, 그 빛과 수반되는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 반사합니다. (http://pag.or.kr - 1999. 12. 25)
여러분의 임무는 신의 은총 위에 세워지는 새로운 현실을 만드는 것입니다. 은총은 여러분이 진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존중하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의무는 여러분 영역을 변형시키는 것이지 그것을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단은 창조주와 천상의 성스러운 메신저들에게 남겨두세요. 그들은 신의 계획에 의해 주어지는 대로 이 카르마를 균형 잡고 그것을 신의 뜻대로 변형시키는데 필요한 일을 할 것입니다. (http://pag.or.kr - 2001. 1. 16)
2005.08.21 00:31:37 (*.222.243.89)
영문 해석상 번역 하시는 분들이 어떤 단어를 선택 하느냐에 따라 번역문이 틀려 지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판단이라는 단어 보다는 선입관 이라는 단어로 생각 되었습니다.
판단이나 분별력 통찰력은 필요 하겠죠. 어둠인지 빛인지 구별 하는 능력은 기본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어떤 선입관을 넣지 말라고 들리는 군요.
어둠과 빛도 어떻게 보면 그렇게 큰 간격을 가진 것은 아닌데 우주에 함께 존재 하는 필수요소겠죠.
유영철이 나쁘게 본다 해서 한없이 나쁘게 보면 어떤 선입관을 가지게 되듯이 통찰력을 통해 선입관을 가지지 말고 다양성을 느껴 보라는 얘기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판단이라는 단어 보다는 선입관 이라는 단어로 생각 되었습니다.
판단이나 분별력 통찰력은 필요 하겠죠. 어둠인지 빛인지 구별 하는 능력은 기본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어떤 선입관을 넣지 말라고 들리는 군요.
어둠과 빛도 어떻게 보면 그렇게 큰 간격을 가진 것은 아닌데 우주에 함께 존재 하는 필수요소겠죠.
유영철이 나쁘게 본다 해서 한없이 나쁘게 보면 어떤 선입관을 가지게 되듯이 통찰력을 통해 선입관을 가지지 말고 다양성을 느껴 보라는 얘기 같습니다.
2005.08.21 08:24:52 (*.237.180.153)
어록...
과학의 밑받침 없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며
종교의 비젼이 없는 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진리는 개인 하나의 피안이나 남이 인정하고 대신 판단해주는 권위가 아니다...
진리는 이순간 내것이 되어야 하며,
그러한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현재 우리 모습을 일깨우는 것을
질책이나 책망이라고 보아서는 안된다.그런식으론 누구든 발전을 도모할수가 없다.
상처의 치유이전에는 아픔을 직시해야할 수순이 따른다...이 모두 자기 자신 일이며 그의 선택이다...
어디 멀고 먼 깨달음이나 구원은 없다.
대신 이미 있는 것에 대한 '일깨움'이 있을 뿐이다...
진화 과정이 저마다 다르다는 것은 인정한다.
전체를 알지 못하고 자기 자리가 어딘지 몰랐을때 모든 마찰과 불협화음은 빚어진다.
전체의 모습을 알기 위해 꾸준히 눈과 귀를 열어두고 노력하라...그리고 자기 위치를 알라.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 아는 사람은 사람은 설령 삼다리밑에 걸인의 옷을 걸치고 있더라도 모두가 존중해 준다. 그는 스스로 존중하는 왕이다.
모를때는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
알때 안다고 하는 것이 겸손함이다....
현명한자는 자신이 현재 얼마나 무지한가를 깨닫는 자이며 무지한자는 단지 자신이 현재 얼마나 무지한가를 모르는 자이다.
어느 하나의 분야에 빠지지 말라. 다양성을 공부하라. 넓고 깊게 파라
끊임없이 공부하고 또 공부함을 게을리하지 말라. 그 모두는 순수 직관이 뛰어노는 마당이
다...
과학의 밑받침 없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며
종교의 비젼이 없는 과학은 과학이 아니다.
진리는 개인 하나의 피안이나 남이 인정하고 대신 판단해주는 권위가 아니다...
진리는 이순간 내것이 되어야 하며,
그러한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현재 우리 모습을 일깨우는 것을
질책이나 책망이라고 보아서는 안된다.그런식으론 누구든 발전을 도모할수가 없다.
상처의 치유이전에는 아픔을 직시해야할 수순이 따른다...이 모두 자기 자신 일이며 그의 선택이다...
어디 멀고 먼 깨달음이나 구원은 없다.
대신 이미 있는 것에 대한 '일깨움'이 있을 뿐이다...
진화 과정이 저마다 다르다는 것은 인정한다.
전체를 알지 못하고 자기 자리가 어딘지 몰랐을때 모든 마찰과 불협화음은 빚어진다.
전체의 모습을 알기 위해 꾸준히 눈과 귀를 열어두고 노력하라...그리고 자기 위치를 알라.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 아는 사람은 사람은 설령 삼다리밑에 걸인의 옷을 걸치고 있더라도 모두가 존중해 준다. 그는 스스로 존중하는 왕이다.
모를때는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
알때 안다고 하는 것이 겸손함이다....
현명한자는 자신이 현재 얼마나 무지한가를 깨닫는 자이며 무지한자는 단지 자신이 현재 얼마나 무지한가를 모르는 자이다.
어느 하나의 분야에 빠지지 말라. 다양성을 공부하라. 넓고 깊게 파라
끊임없이 공부하고 또 공부함을 게을리하지 말라. 그 모두는 순수 직관이 뛰어노는 마당이
다...
2005.08.21 14:55:22 (*.107.119.9)
>판단을 하지않게되면 자아를 상실합니다
>자기자신의 육체가 부서질수도있고
>자신의 영혼과 의식을 사이비 교주에게 빼앗길수도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은 실현이 불가는합니다
>오히려 판단하지않고 내버려두면 어둠의세력의 먹이감이됩니다...
위에 이렇게 쓰신 분 보세요.
당신을 가장 크게 속이고 있는것이 무엇인줄 아시나요?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믿고 있는 그 '자아'라는 바로 그놈입니다.
어둠의 세력보다 더 무서운것이 그 '자아'라는 것이다 이말입니다.
>자기자신의 육체가 부서질수도있고
>자신의 영혼과 의식을 사이비 교주에게 빼앗길수도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은 실현이 불가는합니다
>오히려 판단하지않고 내버려두면 어둠의세력의 먹이감이됩니다...
위에 이렇게 쓰신 분 보세요.
당신을 가장 크게 속이고 있는것이 무엇인줄 아시나요?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믿고 있는 그 '자아'라는 바로 그놈입니다.
어둠의 세력보다 더 무서운것이 그 '자아'라는 것이다 이말입니다.
2005.08.21 19:48:37 (*.232.154.215)
판단하지 말라니...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인데...
판단하지 않는 인간은 생각없는 동물과 다름이 없으며, 신이라 주장하는 존재에 의해 다시 노예가 될 위험이 큽니다.
판단합시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인데...
판단하지 않는 인간은 생각없는 동물과 다름이 없으며, 신이라 주장하는 존재에 의해 다시 노예가 될 위험이 큽니다.
판단합시다.
2005.08.21 20:50:46 (*.100.214.194)
>당신을 가장 크게 속이고 있는것이 무엇인줄 아시나요?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믿고 있는 그 '자아'라는 바로 그놈입니다.
>어둠의 세력보다 더 무서운것이 그 '자아'라는 것이다 이말입니다.
이글 쓰신분 정체가 뭡니까...
당신이 직접 체험해보고나서 그런말 하십시요
여기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는 거짓 메세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거짓 메세지에 속지 마십시요..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믿고 있는 그 '자아'라는 바로 그놈입니다.
>어둠의 세력보다 더 무서운것이 그 '자아'라는 것이다 이말입니다.
이글 쓰신분 정체가 뭡니까...
당신이 직접 체험해보고나서 그런말 하십시요
여기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는 거짓 메세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거짓 메세지에 속지 마십시요..
2005.08.21 22:02:50 (*.102.41.51)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하는 사람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학교에서 배운 것? 누구한테 들은 것? 책에서 본 것? TV나 라디오에서 들것 것? 또는 국가나 법이 강제로 주입시킨 것? 또는 고급스런 말로 이데올리기?
아니면 자신의 직장이나, 밥벌이에 관련된 것들?
이 종교를 판단하면 저 종교는? 저 저 종교를 판단했으면 또 다른 종교는?
물론 판단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중요하죠. 판단하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할 수 없으니까...
하지만 판단 보다 더 좋은 것이...더 엄청난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망각 하는 것이 아닐지 묻고 싶습니다.
판단은 언젠가는 당신의 육체를 질식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 하겠죠.
‘죽음’이라는 판단과 함께...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학교에서 배운 것? 누구한테 들은 것? 책에서 본 것? TV나 라디오에서 들것 것? 또는 국가나 법이 강제로 주입시킨 것? 또는 고급스런 말로 이데올리기?
아니면 자신의 직장이나, 밥벌이에 관련된 것들?
이 종교를 판단하면 저 종교는? 저 저 종교를 판단했으면 또 다른 종교는?
물론 판단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중요하죠. 판단하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할 수 없으니까...
하지만 판단 보다 더 좋은 것이...더 엄청난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망각 하는 것이 아닐지 묻고 싶습니다.
판단은 언젠가는 당신의 육체를 질식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 하겠죠.
‘죽음’이라는 판단과 함께...
2005.08.21 22:59:36 (*.232.154.215)
판단하지 않고 무작정 믿고따르니까, ...
처 자식 버리고 직장버리고 전재산 싸들고 사이비종교에 빠져 집나가 살죠...
처 자식 버리고 직장버리고 전재산 싸들고 사이비종교에 빠져 집나가 살죠...
2005.08.21 23:47:42 (*.73.255.252)
옳소!! 옳소!! 옳소!! 옳소!! 옳소!! 옳소!!...
제소견으로는..판단이나.선입관을 갖지말라는것은.자아라는 허상이 만들어내는 어리석음과 망상에 빠져..헛된 행이나.파괴의 그늘에 물들지 말라는 경계의 뜻인듯싶습니다....그속에 내포하고있는..뜻을 잘 헤아리시길...
제소견으로는..판단이나.선입관을 갖지말라는것은.자아라는 허상이 만들어내는 어리석음과 망상에 빠져..헛된 행이나.파괴의 그늘에 물들지 말라는 경계의 뜻인듯싶습니다....그속에 내포하고있는..뜻을 잘 헤아리시길...
2005.08.21 23:52:43 (*.73.255.252)
어리석음과..망상에 집착(홀려있는상태에서)하는것 자체를 판단하거나.따르지 말라는뜻이기도하구요.!!어짜피.망상이요..허상이니까..물들지 구하지도 따르지도 말며.옳고 그름을.따지지도 말라는 것이지요..한마디로.하늘의 구름이 멀리서 보기에 형체가 있는것처럼.보여서.있다..없다를 판단하는것자체가 어리석음을.경계하는것이겠지요..알고보면.한낮 형체없는 구름이요!!잡을래야 잡을수 없는 것이거늘..멀그렇게.판단할께 머가있쏘??ㅎㅎㅎ
2005.08.22 06:33:35 (*.237.180.153)
여기서 판단이란 미래 예측하여 벌벌떨고 조아리는 그런 태도를 말한다고 봅니다...어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 어둠이 무엇인지를그 실채를 아는 사람은 그렇게 미리 예측하고 조급해 하는 태도를 갖지 않죠....닥칠때 대응해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미리 판단하고 예측하고 옹송그릴때 우리의 에너지 색깔이 그에 걸맞는 어둠으로 변합니다....그것이야 말로 어둠이 노리는 바인데 그럴땐 어둠이 오지 않을래도 오게 되어있죠...나의 공포가 공포를 불렀도다...이런 상황이 벌어집니다...그런 자세로는 기가 않트여서 하는일마다 되지도 않습니다...
왜 우리가 그 따위 오지도 않은 어둠때문에 우리의 현실이나 생활이나 마음에서 우리의 행복이나 기쁨의 권리를 미리 포기해야 합니까?
어둠을 판단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누군가 자신을 신이라 불렀으니 그가 가짜라고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이고 공포심을 조장하는 사람..사실은 정의와 심판을 옳고 그름을 가장한 변명이고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는 스트레스에 대한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그가 먼저 어둠에 고통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만 하죠...자기 위치를 아세요...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그 따위 오지도 않은 어둠때문에 우리의 현실이나 생활이나 마음에서 우리의 행복이나 기쁨의 권리를 미리 포기해야 합니까?
어둠을 판단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누군가 자신을 신이라 불렀으니 그가 가짜라고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이고 공포심을 조장하는 사람..사실은 정의와 심판을 옳고 그름을 가장한 변명이고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는 스트레스에 대한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그가 먼저 어둠에 고통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만 하죠...자기 위치를 아세요...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세계를 아는 것입니다....
2005.08.22 06:51:21 (*.237.180.153)
최소한의 인문학적인 소양도 없이 아무나 자기 애들 지식에 안맞다고 사이비라고 비판하나....
박승제가 환웅이라고 한대서?
레무리안인이 외눈박이라고 한대서..?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그런것은 증명할수 없는 노릇이니 사이비란 그렇게 판가름하는게 아닙니다...먼저 이 사회에 있어 어둠이 뭔가 부터 그 성질부터 공부하고 오세요....
그 행위와 열매를 놓고 따져야 하죠...초등학생입니까? 그 따위 말 한마디를 놓고 내 지식과 다르니 까짜라고 여기게? 그 진심, 본문 내용의 본질를 보세요...
그러니까 리플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그것이 뭔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하죠....하기 이해를 돕기 위한 말이었지 님 꼭 들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니까...여기에는 님 하나만 앉아 있는 자리도 아닙니다...그것을 자신의 모든 것으로 에고 로 받아들인다면 그 에고는 너무도 얇고도 무겁죠....
어느 한 사람만이 내가 신이라면 나 만이 신이라 등장하면 우리가 현재 자신을 신으로 보지 않으니까 신에게 지배될 위험이 크죠...어둠은 지배와 피지배에의 심리적 유대 관계입니다...하지만 그도 신이면서 우리 '모두'가 신이라고 그 권리를 찾으라고 말한다면 이 관계는 깨집니다...이런 상황에선 누가 누구를 지배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우리 모두가 인간이라고 외치는 것과 같지만 그 특성들 성질들이 밝히 알아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것과 같습니다...밀바나 적어도 윌시는 하루종일 이 이야기만 하는 것 같더군요...즉 정말로 우리가, 님이 그렇게도 염려하는 사이비에서 벗어나는 근본적인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더이상 아무도 의존하지 않고 맹종하지 않는 길은 우리 자신이 신이 되는 길입니다...솔직히 말해 보세요...지금까지 님이 학습받고 겸험해온 그 지식과 고정관념에 맞지않기 때문에 그들을 사이비라 부르는 거죠...인간은 어차피 님 자신이 스스로 그렇게 보듯 못난 존재이기에 신이 될 수 없다...누군가 인간이 감히 신이 될수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사이비이다 어둠이다...이렇게 해석하고 있쬬...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어둠이라 부릅니다..아틀란티스 반란시절에 횡행했던 사상이죠...님은 인간을 단순한 존재로 보는 극히 단순한 논리를 펴고 있죠..
박승제가 환웅이라고 한대서?
레무리안인이 외눈박이라고 한대서..?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그런것은 증명할수 없는 노릇이니 사이비란 그렇게 판가름하는게 아닙니다...먼저 이 사회에 있어 어둠이 뭔가 부터 그 성질부터 공부하고 오세요....
그 행위와 열매를 놓고 따져야 하죠...초등학생입니까? 그 따위 말 한마디를 놓고 내 지식과 다르니 까짜라고 여기게? 그 진심, 본문 내용의 본질를 보세요...
그러니까 리플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그것이 뭔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하죠....하기 이해를 돕기 위한 말이었지 님 꼭 들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니까...여기에는 님 하나만 앉아 있는 자리도 아닙니다...그것을 자신의 모든 것으로 에고 로 받아들인다면 그 에고는 너무도 얇고도 무겁죠....
어느 한 사람만이 내가 신이라면 나 만이 신이라 등장하면 우리가 현재 자신을 신으로 보지 않으니까 신에게 지배될 위험이 크죠...어둠은 지배와 피지배에의 심리적 유대 관계입니다...하지만 그도 신이면서 우리 '모두'가 신이라고 그 권리를 찾으라고 말한다면 이 관계는 깨집니다...이런 상황에선 누가 누구를 지배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우리 모두가 인간이라고 외치는 것과 같지만 그 특성들 성질들이 밝히 알아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것과 같습니다...밀바나 적어도 윌시는 하루종일 이 이야기만 하는 것 같더군요...즉 정말로 우리가, 님이 그렇게도 염려하는 사이비에서 벗어나는 근본적인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더이상 아무도 의존하지 않고 맹종하지 않는 길은 우리 자신이 신이 되는 길입니다...솔직히 말해 보세요...지금까지 님이 학습받고 겸험해온 그 지식과 고정관념에 맞지않기 때문에 그들을 사이비라 부르는 거죠...인간은 어차피 님 자신이 스스로 그렇게 보듯 못난 존재이기에 신이 될 수 없다...누군가 인간이 감히 신이 될수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사이비이다 어둠이다...이렇게 해석하고 있쬬...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어둠이라 부릅니다..아틀란티스 반란시절에 횡행했던 사상이죠...님은 인간을 단순한 존재로 보는 극히 단순한 논리를 펴고 있죠..
2005.08.22 07:33:37 (*.237.180.153)
박승제나 윌시하고는 상관없이 말합니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아야 한다...노예근성입니다...그가 어둠에 사로 잡혀 있기에 거기서 벗어나리라고는 꿈에도 못 꾸죠..우리는 이렇게 못났는데 누군가 자신을 신이라고 우리모두도 신과 같이 살수 있다고 잘란체를 해 온다면 그 놈이 맞아 죽을 놈입니다...
이 모두는 분리된 존재의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존재를 존재로 보고 판단하지 마라는 말은 사고의 빌미나 자기 인질를 주지 말라는 말입니다...인질(잃을 수 있는 어떤 것)이 잡히면 극히 혼란스럽죠...어둠의 포로가 됩니다...그러나 그 혼에 있어서 잃을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영혼(상위자아)는 죽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을 겁니다...그럼으로 존재를 존재로만 대할수 있는 여유가 먼저 생기죠....판단하고 말고는 그것과 상관없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빛이란 존재는 어둠에게 있어선 자신을 잃게 만드니 어둠입니다...사실 빛은 어둠의 겉 껍질에서 벗어나 본래의 자기 모습을 일깨우고 원래의 자기 생명을 붇돋을 뿐이죠...이러한 겉 껍질을 자기 자신의 자아로 여긴다면 빛에 대하여 두려움(피해의식)을 느낄 겁니다...
어둠이란 이러한 오류의 어둠을 미리 말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것 그것조차 어둠의 한통속으로 봅입니다...
우리 자신 속에 깃든 어둠을 자각하는 것이 어둠에서 벗어나는 첫경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사이비의 속임수를 대해왔습니다..2000년간 속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그러니까 뭔가 나왔다하면 무얼 못 믿는 사람보고 속아만 살아왔지...이런 태도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그렇다고 우리의 삼차원 현실 기반들이나 체제들이 현재 빛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큰 거짓 가장 큰 어둠 그것은 어디 외부의 정보나 채널 외계인 따위가 아니라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삼차원 체제에 머물러 안주하고 벗어나기조차 시도 조차 하지 않는, 타성에 젖은 우리 자신이죠...
우리는 루시퍼 반란이후 제한된 뮤턴트 유전자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 사차원 대기가 어둠입니다..사차원은 우리의 의식을 말합니다...우리는 그 공기를 먹고 마시고 살고 있고요...
이외에 또 어디서 거짓이 있다고 거짓의 대장을 다른데서 찾나요? 혹은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거짓이라는 존재를 말함으로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사차원 어둠의 존재(그림자 정부)들 편을 들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우리가 우리 자신의 어둠부터 자각하는 것 우리 자신을 아는 것 그것이 첫경입니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아야 한다...노예근성입니다...그가 어둠에 사로 잡혀 있기에 거기서 벗어나리라고는 꿈에도 못 꾸죠..우리는 이렇게 못났는데 누군가 자신을 신이라고 우리모두도 신과 같이 살수 있다고 잘란체를 해 온다면 그 놈이 맞아 죽을 놈입니다...
이 모두는 분리된 존재의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존재를 존재로 보고 판단하지 마라는 말은 사고의 빌미나 자기 인질를 주지 말라는 말입니다...인질(잃을 수 있는 어떤 것)이 잡히면 극히 혼란스럽죠...어둠의 포로가 됩니다...그러나 그 혼에 있어서 잃을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영혼(상위자아)는 죽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을 겁니다...그럼으로 존재를 존재로만 대할수 있는 여유가 먼저 생기죠....판단하고 말고는 그것과 상관없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빛이란 존재는 어둠에게 있어선 자신을 잃게 만드니 어둠입니다...사실 빛은 어둠의 겉 껍질에서 벗어나 본래의 자기 모습을 일깨우고 원래의 자기 생명을 붇돋을 뿐이죠...이러한 겉 껍질을 자기 자신의 자아로 여긴다면 빛에 대하여 두려움(피해의식)을 느낄 겁니다...
어둠이란 이러한 오류의 어둠을 미리 말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것 그것조차 어둠의 한통속으로 봅입니다...
우리 자신 속에 깃든 어둠을 자각하는 것이 어둠에서 벗어나는 첫경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사이비의 속임수를 대해왔습니다..2000년간 속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그러니까 뭔가 나왔다하면 무얼 못 믿는 사람보고 속아만 살아왔지...이런 태도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그렇다고 우리의 삼차원 현실 기반들이나 체제들이 현재 빛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큰 거짓 가장 큰 어둠 그것은 어디 외부의 정보나 채널 외계인 따위가 아니라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삼차원 체제에 머물러 안주하고 벗어나기조차 시도 조차 하지 않는, 타성에 젖은 우리 자신이죠...
우리는 루시퍼 반란이후 제한된 뮤턴트 유전자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 사차원 대기가 어둠입니다..사차원은 우리의 의식을 말합니다...우리는 그 공기를 먹고 마시고 살고 있고요...
이외에 또 어디서 거짓이 있다고 거짓의 대장을 다른데서 찾나요? 혹은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거짓이라는 존재를 말함으로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사차원 어둠의 존재(그림자 정부)들 편을 들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우리가 우리 자신의 어둠부터 자각하는 것 우리 자신을 아는 것 그것이 첫경입니다...
2005.08.22 07:35:34 (*.237.180.153)
나를 알고 나의 위치를 알면 나에게 다가오는 존재가 어둠인지 빛인지 먼지를 분간할수 있쬬...내 손이 젖었는데 내가 만지는 빨래가 젖어는지 말랐는지를 어떻게 압니까...내 손 부터 말리고 뭘 잡아서 느끼고 해도 말랐는지 젖었는지 판단 해야 할것이 아닙니까...
2005.08.22 09:53:08 (*.232.154.215)
위,위,위 리플다신분...
저는 백승부입니다. 저를 두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님께서 저에 대해 그렇게 반대의 의견을 주시는것과 마찬가지로, 저도 박승제씨에게 반대의 의견을 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님과 저는 똑같습니다. 님도 저에대해 판단하고 계십니다. 판단하시는 것은 옳은 것입니다. 저의 주장에 판단하시다보면 박승제님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남의 말에 쉽게 동화되는 사람을 "귀가 얇다"라고들 합니다. 귀가 얇은 사람이 사기도 잘당하고 사이비에도 잘빠지며 자기 줏대없이 남의 말에만 이끌려 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자기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기를 게을리 합니다.
본문의 메세지에서, "판단하지마세요" 라고 한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본문에서의 판단이라는 것은 신과 근원, 우주법칙, 메세지에 대한 판단을 뜻하는것이지, 현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가르침과 인간의 말, 책, 주장들에 대해 판단하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백승부입니다. 저를 두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님께서 저에 대해 그렇게 반대의 의견을 주시는것과 마찬가지로, 저도 박승제씨에게 반대의 의견을 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님과 저는 똑같습니다. 님도 저에대해 판단하고 계십니다. 판단하시는 것은 옳은 것입니다. 저의 주장에 판단하시다보면 박승제님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남의 말에 쉽게 동화되는 사람을 "귀가 얇다"라고들 합니다. 귀가 얇은 사람이 사기도 잘당하고 사이비에도 잘빠지며 자기 줏대없이 남의 말에만 이끌려 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자기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기를 게을리 합니다.
본문의 메세지에서, "판단하지마세요" 라고 한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본문에서의 판단이라는 것은 신과 근원, 우주법칙, 메세지에 대한 판단을 뜻하는것이지, 현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가르침과 인간의 말, 책, 주장들에 대해 판단하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
2005.08.22 13:06:22 (*.237.180.153)
그렇게만 말하면 좀 좋습니까....^^ 님의 뜻은 충분히 알겠으니 이제부터는 다른 이야기를 좀 해보시죠...밀바라는 책은 수 많은 채널 책들 중에 하나일 뿐이죠...그렇다고 사람들이 그게 사이비든 진짜든 누군가 그 책 하나만을 신처럼 따른다거나 믿거나 종교화하며 그렇지는 않을 테니 너무 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밀바의 신이 글쎄 님의 말마따나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서 온 어둠 존재라고 할지라도 우리 모두가 거기에 끌려갈 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만일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은 박승제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영혼의 능력 까지 하급으로 의심하시는 겁니다...나는 그렇게 보지 않죠...
나는 님을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님이 누군간데 내가 님을 여기서 판단하겠습니까...뭔 말을 하면 그것을 상대방에 대한 말로, 에고로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치를 말하는 거죠...님은 단지 질문의 계기가 되었을 뿐, 반드시 님 한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판단하지 말라는 것은 미리 공포심에 싸이지 말라는 말입니다...공포심은 모든 파괴의 에너지를 낳죠...
모든 어둠은 존재의 소멸, 공포심에서 출발합니다..이것은 내 생각이 아니라 이치가 그렇습니다...사이비는 그것을 교묘히 이용하여 자기 이기의 욕망을 챙기는 자들이나 우리 영혼이 주체적 힘을 갖고 자립 자생하는 것을 방해하는자들이죠...
공포심은 에고를 낳고 에고는 권력을 낳고 타인의 복종을 받음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충당하려 하죠...블랙홀과 같은 존재입니다...
거기에 이끌리는 존재도 같은 공포심을 가지고 있죠....자신의 영혼의 주체성을 기만하고 누군권력에 의존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한 책임을 만회하려 합니다...
권력자와 피지배자는 이런 공포심의 공생관계에 있쬬...모든 사이비의 전형을 보면 이런 관계를 발견할수 있습니다...이런 소릴하면 돌을 던지겠지만 사이비들에 현혹되는 대부분 사람들의 절반의 책임은 그 신도들에게도 있습니다...
과연 밀바나 윌시의 책이 이런 네가티브한 에너지를 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그 전체 내용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밀바의 신이 글쎄 님의 말마따나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서 온 어둠 존재라고 할지라도 우리 모두가 거기에 끌려갈 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만일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은 박승제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영혼의 능력 까지 하급으로 의심하시는 겁니다...나는 그렇게 보지 않죠...
나는 님을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님이 누군간데 내가 님을 여기서 판단하겠습니까...뭔 말을 하면 그것을 상대방에 대한 말로, 에고로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치를 말하는 거죠...님은 단지 질문의 계기가 되었을 뿐, 반드시 님 한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판단하지 말라는 것은 미리 공포심에 싸이지 말라는 말입니다...공포심은 모든 파괴의 에너지를 낳죠...
모든 어둠은 존재의 소멸, 공포심에서 출발합니다..이것은 내 생각이 아니라 이치가 그렇습니다...사이비는 그것을 교묘히 이용하여 자기 이기의 욕망을 챙기는 자들이나 우리 영혼이 주체적 힘을 갖고 자립 자생하는 것을 방해하는자들이죠...
공포심은 에고를 낳고 에고는 권력을 낳고 타인의 복종을 받음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충당하려 하죠...블랙홀과 같은 존재입니다...
거기에 이끌리는 존재도 같은 공포심을 가지고 있죠....자신의 영혼의 주체성을 기만하고 누군권력에 의존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한 책임을 만회하려 합니다...
권력자와 피지배자는 이런 공포심의 공생관계에 있쬬...모든 사이비의 전형을 보면 이런 관계를 발견할수 있습니다...이런 소릴하면 돌을 던지겠지만 사이비들에 현혹되는 대부분 사람들의 절반의 책임은 그 신도들에게도 있습니다...
과연 밀바나 윌시의 책이 이런 네가티브한 에너지를 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그 전체 내용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005.08.22 23:06:35 (*.232.154.215)
>> 사람들이 그게 사이비든 진짜든 누군가 그 책 하나만을 신처럼 따른다거나 믿거나 종교화하며 그렇지는 않을 테니 너무 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염려가 되서 한 말입니다. 인간은 단순하진 않지만 어리석습니다. 그래서 노예근성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누가 이끌어줘야 움직이고 시켜야 일하려는 근성말입니다.
밀바나 신나위같은 책은 오히려 영성개발에 저해가 되는 책입니다. 님께서도 전체를 다시 읽어보시기 바라며, 그런 책은 그냥 다른책에서 옮겨담은 책이며 철학책, 처세술책입니다. 글쓴이 자체가 자신이 환웅이네 머네하며 착각한 자들입니다. 그가 환웅이면 저는 예수님입니다.
염려가 되서 한 말입니다. 인간은 단순하진 않지만 어리석습니다. 그래서 노예근성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누가 이끌어줘야 움직이고 시켜야 일하려는 근성말입니다.
밀바나 신나위같은 책은 오히려 영성개발에 저해가 되는 책입니다. 님께서도 전체를 다시 읽어보시기 바라며, 그런 책은 그냥 다른책에서 옮겨담은 책이며 철학책, 처세술책입니다. 글쓴이 자체가 자신이 환웅이네 머네하며 착각한 자들입니다. 그가 환웅이면 저는 예수님입니다.
자기자신의 육체가 부서질수도있고
자신의 영혼과 의식을 사이비 교주에게 빼앗길수도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은 실현이 불가는합니다
오히려 판단하지않고 내버려두면 어둠의세력의 먹이감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