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재자아를 총괄하는 상위영혼(상위자아)들은 신과 일체되어 있고 죽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마에 홀리고 지구 생활을 하더라도 그것은 현재의식, 분리된 나툼의 현재 자아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상위영혼은 신에 지분을 받기에 어떤 마도 낄수가 없습니다.
그럼으로 미리 거짓이나 사이비를 미리 걱정하거나 예측하여 두려워하거나 그러지마십시다...
우리가 거짓을 미리 두려워하는 일이야말로 그 어둠이 노리는 바이기 때문이죠...어둠은 스스로 자신의 키를 제한하고 능력을 위축시키는 공포입니다....우리가 위축되고 혼란스럽고 소극적이고 옹송그릴때 마가 찾아옵니다...
여기서 한가지 누군가 나는 전생에 위대한 누구이었다고 할때 그의 현생의 인격이 전생의 그 겸험과 직속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삼차원에서 현재자아를 시간순으로 늘어놓을때 그런거죠....모든 현재자아는 태어날때마다 새로운 겸험을 위해 독립적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모든 전생의 현재자아들은 저희들끼리 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먼저 우리들의 무의식의 영역 상위자아를 통해 연결 됩니다...상위자아의 콘트럴에 의해 전생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상위자아는 수많은 현재자아의 겸험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누군가 나는 전생에 누구이었다고 할때 그것은 그가 전생에 반드시 그였다기 보다는 그러한 겸험을 한 그 사람과 같은 상위자아의 과에 접속되었다고 알아들으시면 좋을겝니다...
우리 현재자아를 총괄하는 상위영혼(상위자아)들은 신과 일체되어 있고 죽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마에 홀리고 지구 생활을 하더라도 그것은 현재의식, 분리된 나툼의 현재 자아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상위영혼은 신에 지분을 받기에 어떤 마도 낄수가 없습니다.
그럼으로 미리 거짓이나 사이비를 미리 걱정하거나 예측하여 두려워하거나 그러지마십시다...
우리가 거짓을 미리 두려워하는 일이야말로 그 어둠이 노리는 바이기 때문이죠...어둠은 스스로 자신의 키를 제한하고 능력을 위축시키는 공포입니다....우리가 위축되고 혼란스럽고 소극적이고 옹송그릴때 마가 찾아옵니다...
여기서 한가지 누군가 나는 전생에 위대한 누구이었다고 할때 그의 현생의 인격이 전생의 그 겸험과 직속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삼차원에서 현재자아를 시간순으로 늘어놓을때 그런거죠....모든 현재자아는 태어날때마다 새로운 겸험을 위해 독립적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모든 전생의 현재자아들은 저희들끼리 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먼저 우리들의 무의식의 영역 상위자아를 통해 연결 됩니다...상위자아의 콘트럴에 의해 전생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상위자아는 수많은 현재자아의 겸험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누군가 나는 전생에 누구이었다고 할때 그것은 그가 전생에 반드시 그였다기 보다는 그러한 겸험을 한 그 사람과 같은 상위자아의 과에 접속되었다고 알아들으시면 좋을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