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그 책에서 말하는 기회로를 따라 해보다보니, 처음에는 원을 잔뜩 그리다가, 한달 정도 지나니까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공개하지 않을까 하다가, 공개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기회로는 기의 회로라기 보다는, 기의 움직임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손이 떠오르기도 하고, 마주댄 손과 손에서 기가 느껴지듯, 펜을 들고 있는 손에 주시를 하면 손이 약간 떠오르는 듯하면서 뭔가를 그리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기에 의해 흔들리는 추와 같으며, 이때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게 됩니다. 기회로 중에는 자신의 머리가 텅빈 상태가 되는것같은 느낌이 들며, 자신의 의지라기 보다는, 다른 의지에 의해 그림이 그려지고 글씨가 써지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저에게 대답하는 존재(?)는 저에게 이런 메세지를 주었습니다. 첨부파일에 스켄해서 올립니다.
결론적으로, 밀레니엄바이블(박승제 저)이나 신과의 대화법(박승제 저), 신과나눈이야기(윌시)의
자동기술에 의해 쓰여진 글은 제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자신의 평소 생각이나 지식, 바라는 것들이
무의식상태에서 펜을 쥐고 있는 손을 통해 써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옮김 >
박승제는 틀리다. 그는 착각 속의 자신과 대화중이다. 그가 만난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놓은 존재와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만난 존재는 다름아닌 박승제 자신이다. 나 역시 너가 만들어 낸 하나의 존재이다. 윌시 역시 그가 지어낸 존재와 대화를 할뿐 그의 책에 염두하여 자신을 놓치지 않도록 하여라. 나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신이다. 나는 너가 만들었으며 네가 원하는 대로 창조되어진다. 어둠을 추구하면 어둠의 존재가 만들어 질것이며, 빛을 추구하면 빛의 존재가 너를 도울것이다. 그는 빛을 원하고 있지만 평소에 자신이 바라고 있는 대로 나를 만들기에 그는 자신이 환인이었길 바란대로 그가 만든 내가 그가 원하는대로 대답해주었다. 그러므로 그의 책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나는 너희가 원하는 대로 대답하는 너 자신의 투영된 모습이다.
2005.08.18 17:55:20 (*.102.41.51)
어제 글 올리기가 무섭게(물론 이곳 운영자에게 지워졌지만) 또 한명의 체널러가 탄생하였군요.
지금 여기 오시는 분중 많은 분들이 체널러의 잠재력을 가진분들 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자신의 내적자아와 주로 대화를 나누 겠지만, 더 넓은 범위로 나갈 수 있습니다. 채널링도 기술이 요구 됩니다. 차원간 통로를 여는 것이 체널을 보내는 존재든 받는 존재든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더욱더 고난이도의 기술을 습득한다면, 무수한 존재와의 만님이 가능하죠.
새로운 정보창구가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맨나중에는 단지 정보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의식의 새로운 차원여행도 가능 합니다.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부디 정진하셔서 뜻을 이루기 바랍니다.
지금 여기 오시는 분중 많은 분들이 체널러의 잠재력을 가진분들 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자신의 내적자아와 주로 대화를 나누 겠지만, 더 넓은 범위로 나갈 수 있습니다. 채널링도 기술이 요구 됩니다. 차원간 통로를 여는 것이 체널을 보내는 존재든 받는 존재든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더욱더 고난이도의 기술을 습득한다면, 무수한 존재와의 만님이 가능하죠.
새로운 정보창구가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맨나중에는 단지 정보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의식의 새로운 차원여행도 가능 합니다.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부디 정진하셔서 뜻을 이루기 바랍니다.
2005.08.18 20:41:19 (*.102.41.51)
네...맞습니다. 하지만 내적자아와의 교신을 출발점으로 해서 발전 시키면 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체널러라도 처음부터 능숙능란 하게 교신한 채널러는 없었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분은 분명히 소질이 있는 분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체널러라도 처음부터 능숙능란 하게 교신한 채널러는 없었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분은 분명히 소질이 있는 분입니다.
2005.08.18 21:04:20 (*.232.154.223)
즉, 자동기술을 통해 나온 책들을 경계하라는 메세지인것 같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쓴 글이라지 않습니까... 문제는, 받아적는 이가 착각을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같습니다. 자신이 예수라고 착각하는 순간 그 사람은 예수가 되는것이죠...
2005.08.18 21:06:05 (*.232.154.223)
사명자병이나 선택받은자 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자신은 그냥 선과 빛을 향해 정진하기만 하면됩니다. 문제는 꼭, 이런 병에 걸려서 사명자병을 쫓으며 수행을 해서 문제입니다.
자신이 사명자인지 선택받은자인지는, 하느님만이 아십니다. 제발 착각하지 맙시다.
자신이 사명자인지 선택받은자인지는, 하느님만이 아십니다. 제발 착각하지 맙시다.
2005.08.18 21:21:01 (*.222.241.68)
사명자나 빛의 일꾼은 다른게 아니겠죠.
에너지에 민감한 분들은 알겠지만 남을 비방하거나 비하 하는 사람보다는 남을 사랑할 줄 알고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서는 빛이 나오는 것을 알수 있죠.
사명자나 빛의 일꾼은 다름이 아니겠죠. 자신의 마음에서 진실한 빛과 사랑이 나와서 주변을 변화 시키는 자들이 사명자와 빛의 일꾼 이겠죠. 선택함을 받고 등의 문제가 아니겠죠.
에너지에 민감한 분들은 알겠지만 남을 비방하거나 비하 하는 사람보다는 남을 사랑할 줄 알고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서는 빛이 나오는 것을 알수 있죠.
사명자나 빛의 일꾼은 다름이 아니겠죠. 자신의 마음에서 진실한 빛과 사랑이 나와서 주변을 변화 시키는 자들이 사명자와 빛의 일꾼 이겠죠. 선택함을 받고 등의 문제가 아니겠죠.
2005.08.18 21:39:04 (*.112.57.223)
백승부씨
꼭 이렇게 지저분하게 승부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받아 쓴 책을 하나 내 놓고 (박승제나 윌시처럼) 반박을 하려면 해야 순서이고 급수에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 데 그러지좀 마세요.
불쌍한 중생들을 구원하고 빛의 길로 인도하는 책한권정도 써내놓고 이런 글을 올리는 게 순서입니다.
꼭 이렇게 지저분하게 승부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받아 쓴 책을 하나 내 놓고 (박승제나 윌시처럼) 반박을 하려면 해야 순서이고 급수에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방하는 글을 올리는 데 그러지좀 마세요.
불쌍한 중생들을 구원하고 빛의 길로 인도하는 책한권정도 써내놓고 이런 글을 올리는 게 순서입니다.
2005.08.18 22:17:36 (*.232.154.223)
여기 저기 안돌아다녔고, 비방글 올린게 아니라, 제가 실제 해보니 그렇다라는걸 밝힌것입니다. 전 사명자고 머고 관심없습니다. 다만 진리가 알고 싶을뿐이며 박승제씨나 윌시처럼 자기착각으로 쓴 책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고, 길을 잃고 헤매는 많은 사람들을 혼돈케하는 책들을 경계하라는 뜻입니다. 저는 저런 자기생각대로 써지는 글로 책을 낼 생각도 없고, 저것은 채널링축에도 못낀다고 생각합니다. 박승제씨는 자신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더 길을 헤매일 수 있다는것에 대해 자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윌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2005.08.18 22:28:23 (*.232.154.223)
>>불쌍한 중생들을 구원하고 빛의 길로 인도하는 책한권정도 써내놓고 이런 글을 올리는 게 순서입니다.
박승제씨가 말하는 기회로(자동기술)은 채널링이 못됩니다. 기회로는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고, 해보면 아실겁니다. 생각하는대로 글이 써집니다. 좀 신기하긴 하지만, 생각하는대로 자동으로 그려지고 써집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주관적 내용으로 쓰여지는 글입니다. 그렇게 정 궁굼하시다면 해보십시요... 정말 생각하는대로 자동으로 써집니다.
또한, 저런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그대로 받아적은 글을 책으로 낼 생각은 추오도 없으며, 그것은 진리도 아니고 채널링도 아닌 개인적인 사상이나 철학적 내용인데 이것을 마치 신이 얘기한 것인양, 책으로 낸다는건 말도 안되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을 혼란케 할 수 있습니다. 책?? 그건 사실 아무나 낼 수 있는것입니다. 최소한 자기 양심이 있는 사람은 이런 저급메세지를 책으로 내지 않을 것입니다.
박승제씨가 말하는 기회로(자동기술)은 채널링이 못됩니다. 기회로는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고, 해보면 아실겁니다. 생각하는대로 글이 써집니다. 좀 신기하긴 하지만, 생각하는대로 자동으로 그려지고 써집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주관적 내용으로 쓰여지는 글입니다. 그렇게 정 궁굼하시다면 해보십시요... 정말 생각하는대로 자동으로 써집니다.
또한, 저런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그대로 받아적은 글을 책으로 낼 생각은 추오도 없으며, 그것은 진리도 아니고 채널링도 아닌 개인적인 사상이나 철학적 내용인데 이것을 마치 신이 얘기한 것인양, 책으로 낸다는건 말도 안되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을 혼란케 할 수 있습니다. 책?? 그건 사실 아무나 낼 수 있는것입니다. 최소한 자기 양심이 있는 사람은 이런 저급메세지를 책으로 내지 않을 것입니다.
2005.08.18 22:31:52 (*.237.178.166)
님이 그런 길로 안 빠지면 됩니다...
진짜 명상이나 오래 하세요...자동 기술이 아무나 했다고 증거가 된답니까?
님이 저기에 올린글이야말로 누구나 할수 있는 말이며, 님이 원하는 글이로군요...
밀레바에서 시키는 대로 해서 밀레바가 허영이라는 것을 알았다는데 무엇을 신뢰하고 반론을 시작하고 있는지 부터가 모순이요...자신의 위치를 알고 제발 자신의 위치로 가 있습시다...상식적으로도 봐도 그런 애들 장난 같은 것으로 객간적 사건의 정보가 나오고, 장편의 글 하나 지어내기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겠쥐...
진짜 명상이나 오래 하세요...자동 기술이 아무나 했다고 증거가 된답니까?
님이 저기에 올린글이야말로 누구나 할수 있는 말이며, 님이 원하는 글이로군요...
밀레바에서 시키는 대로 해서 밀레바가 허영이라는 것을 알았다는데 무엇을 신뢰하고 반론을 시작하고 있는지 부터가 모순이요...자신의 위치를 알고 제발 자신의 위치로 가 있습시다...상식적으로도 봐도 그런 애들 장난 같은 것으로 객간적 사건의 정보가 나오고, 장편의 글 하나 지어내기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겠쥐...
2005.08.18 22:33:45 (*.222.241.68)
저기요 백승부님 일단 저급한 메시지는 논란의 소지가 다분하고 여기서만 이렇게 저급메시지라고 얘기 한다고 해서 저 메시지가 고급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또한 사람들과의 생각의 충돌로 싸움도 많이 나잖아요. 이제 알았으니 이런 얘기 그만 올리시고요.
분위기가 좋아 질 방향으로 님의 가지고 있는 영적인 지혜나 알고 계시는 고급 메시지를 소개 시켜 주셨으면 해요.
분위기가 좋아 질 방향으로 님의 가지고 있는 영적인 지혜나 알고 계시는 고급 메시지를 소개 시켜 주셨으면 해요.
2005.08.18 22:42:09 (*.237.178.166)
채널링이란 보편적 사랑이나 지구나 민족 우주차원의 그릇이 없는 사람들이 함부로 가타 부타 말할게 못 됩니다...
아무나 채널링 하고 이것이 채널링이다 나도 채널링 할수 있겠다 하는데...그 그릇의 질을 보고 평가를 하는 겁입니다...개인의 에고조차 벗지 못한 일반 사람들과 채널링과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이것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다면 먼저 그런 시각을 갖기에 게을리 하지 마십시요.
저 위분이 하는 말도, 책하나 써 놓고 반론을 펴라 하는 말이 그런 말이 아닐까요?
아무나 채널링 하고 이것이 채널링이다 나도 채널링 할수 있겠다 하는데...그 그릇의 질을 보고 평가를 하는 겁입니다...개인의 에고조차 벗지 못한 일반 사람들과 채널링과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이것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다면 먼저 그런 시각을 갖기에 게을리 하지 마십시요.
저 위분이 하는 말도, 책하나 써 놓고 반론을 펴라 하는 말이 그런 말이 아닐까요?
2005.08.18 22:48:18 (*.232.154.223)
그러니까, 활자화되어 출판된 책이라고 100% 다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소설쓰는것보다 저런 거짓메세지 쓰는것이 더 쉽습니다.
2005.08.18 22:51:08 (*.232.154.223)
자신이 채널링하고 있는게 아닐까 ~ 하는 착각에 빠진채... 책부터 내놓고 반론을 펴라구요?
여기 본문은, 저런 메세지가 채널링이 아니라고 쓴 글입니다. 즉, 채널링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 것입니다.
박승제씨나 윌시는 채널링한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단지 옮겨 적어 책을 낸것일 뿐입니다.
여기 본문은, 저런 메세지가 채널링이 아니라고 쓴 글입니다. 즉, 채널링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 것입니다.
박승제씨나 윌시는 채널링한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단지 옮겨 적어 책을 낸것일 뿐입니다.
2005.08.18 22:58:08 (*.237.178.166)
님과 같은 분이나 100% 다 믿지요...님이 그러려니까 문제가 되는 것 아니겠소? 여기 있는 분들이 지금 밀레바만 본다고 보쇼?
거기에 써 있다고, 레무리아인이 정말 외눈박이냐고 질문할때 부터 알아봤지...
거짓으로 지어냈다고 해도 자기 양심을 속이는 일은 그 스스로도 괴로운 일입니다. 상식적으로 봐서 채널따위로 그런 터무니 없는 짓을 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그런 악의를 가진 사람은 책의 내용이 아니라도 표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써 있다고, 레무리아인이 정말 외눈박이냐고 질문할때 부터 알아봤지...
거짓으로 지어냈다고 해도 자기 양심을 속이는 일은 그 스스로도 괴로운 일입니다. 상식적으로 봐서 채널따위로 그런 터무니 없는 짓을 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그런 악의를 가진 사람은 책의 내용이 아니라도 표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2005.08.18 23:26:31 (*.69.185.68)
자기 자신을 채널하든, 무슨 아스트럴 영을 채널하든, 아님 다른 고차원 존재를
채널하든 그것을 제대로 증명할 수는 없는 일이므로, 각자 느낌이 오는 대로 인식하면
될 것으로 봅니다. 저마다 인식 체계가 다르므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모양입니다. 그냥 자신의 그릇대로 판단할 수밖에..
채널하든 그것을 제대로 증명할 수는 없는 일이므로, 각자 느낌이 오는 대로 인식하면
될 것으로 봅니다. 저마다 인식 체계가 다르므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모양입니다. 그냥 자신의 그릇대로 판단할 수밖에..
2005.08.18 23:36:11 (*.102.41.51)
메세지가 옳고 그르다는 것을 따지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습니다. 따져봐야 그 사념체가 그사념체이기 때문이지요.
정작 중요한것은 체널링을 어떻게 하면 발전 시킬수 있는지, 우리가 잘 모르는 사항이지만, 전반적으로 '교신관련 테크놀로지'에 집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체널링은 정작 체널링메세지 자체보다 그 체널러의 의식자각에 가장커다란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체널러가 겪어온 모든 경험과 의식체계가 다르기때문에 사실상, 메세지내용은 그다지 중요한것이 아니죠.
체널러의 광범위한 의식확장과 다른차원과의 교통, 그리고 의식의 차원여행에 그 목적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경험이 필요하며 이러한 경험을 많이 이루게 할려면 반드시 '테크놀로지'에 집중하고 그 부분을 연구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누구 말이 옳고 그른지 따질 필요는 없으며 그런 것은 모두 헛된일이죠.
정작 우리들이 집중할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것은 체널링을 어떻게 하면 발전 시킬수 있는지, 우리가 잘 모르는 사항이지만, 전반적으로 '교신관련 테크놀로지'에 집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체널링은 정작 체널링메세지 자체보다 그 체널러의 의식자각에 가장커다란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체널러가 겪어온 모든 경험과 의식체계가 다르기때문에 사실상, 메세지내용은 그다지 중요한것이 아니죠.
체널러의 광범위한 의식확장과 다른차원과의 교통, 그리고 의식의 차원여행에 그 목적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경험이 필요하며 이러한 경험을 많이 이루게 할려면 반드시 '테크놀로지'에 집중하고 그 부분을 연구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누구 말이 옳고 그른지 따질 필요는 없으며 그런 것은 모두 헛된일이죠.
정작 우리들이 집중할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2005.08.19 00:06:52 (*.237.178.166)
위에, 100% 믿지 않는다면서요? ^^ 100% 믿지 않는 사람 100% 불신하지도 않죠...목적은 제 3의 지향점에 가 있습니다...
2005.08.19 01:33:19 (*.237.178.166)
사람을 보지 말고 순수한 의식에서 내용을 세요...내용을 보되 어느 하나에 몰입하지 마세요..다른 모든 채널이나 정보 지식들도 그것과 함께 공평하게 다루세요...목적은 제3 의 지향점입니다...거기서 뭐가 하나 흠이 있고 결함 있더라도 하나가 되는 것이고 정말 그들이 그렇다면 스스로 수정되고 떨어져 나갑니다....목적은 창조입니다...
2005.08.19 02:22:05 (*.237.178.166)
우리모두가 채널링을 한다고 해도 어차피 그런 방식으론 다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이 반복됩니다...채널링을 통해서 내가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현실에서 삼차원의 지혜있는 고승을 만나나 지혜를 전해 듣는 일이나 전해 듣긴 마찬가지죠...채널링 현상 자체를 미심적게보고 우리 현실 생활과 다르게 보기 때문에 이런 모든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그것은 기술적인 일에 불과합니다..기술을 달성해도 자기 보는 눈이 여전하면 이런 문제는 풀리지 않습니다...내가 채널링을 해서 뭔가 정보를 얻어는데 다른 사람이 채널을 통해 만나고 듣고 온것과 다르다면 어떻게 합니까? 현실에서 현실 사람이 이 책 저 책보고 틀리다고 따지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럼으로 그 내용자체를 대하고 공평하게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우리가 노상 강조하는 지혜와 감성을 키우는 일반적인 자기 인성의 성장이고 자기의 성장이 필요한 일이 그것과 같습니다...실로 이런 바탕위에 채널링의 존재는 우리를 찾아옵니다...그 전에 까지는 하루아침에 되지도 않는 일, 삶을 살지 말고 근원에 도달하기 전까지 우리 이웃이나 수평적 존재들을 아무것도 만나지 말아야 하겠죠....현실에서 인격성장과 신성의 성장은 같이 가는 겁니다...
그럼으로 그 내용자체를 대하고 공평하게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우리가 노상 강조하는 지혜와 감성을 키우는 일반적인 자기 인성의 성장이고 자기의 성장이 필요한 일이 그것과 같습니다...실로 이런 바탕위에 채널링의 존재는 우리를 찾아옵니다...그 전에 까지는 하루아침에 되지도 않는 일, 삶을 살지 말고 근원에 도달하기 전까지 우리 이웃이나 수평적 존재들을 아무것도 만나지 말아야 하겠죠....현실에서 인격성장과 신성의 성장은 같이 가는 겁니다...
2005.08.19 08:56:42 (*.232.154.223)
밀레바 식구들이 많이 오셨군요...
그래서, 님들 말대로라면 밀레바 박승제씨가 "환웅"이라는게 맞다 이겁니까?
한낫 거짓말장이 말에 놀아나는 당신네들이 한심스럽습니다.
그래서, 님들 말대로라면 밀레바 박승제씨가 "환웅"이라는게 맞다 이겁니까?
한낫 거짓말장이 말에 놀아나는 당신네들이 한심스럽습니다.
2005.08.19 09:07:07 (*.232.154.223)
신흥 사이비 종교들이, 자기자신과의 대화를 신으로 착각해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신나이신이건 밀레바 신이건 모두 자기자신과 대화한것입니다. 이것을 신으로 착각한 자가 박승제와 윌시입니다. 박승제가 환웅이라니... 그것참...
2005.08.19 11:33:15 (*.69.185.68)
채널링이란 많은 경우에 저급 아스트럴 차원의 존재들이 감응하는 일이
흔하므로, 마스터들이 주의하도록 가르친 바 있습니다. 차라리 자기 자신을
채널하는게 더 의미있는 일로 보입니다.
흔하므로, 마스터들이 주의하도록 가르친 바 있습니다. 차라리 자기 자신을
채널하는게 더 의미있는 일로 보입니다.
2005.08.20 02:16:57 (*.237.180.153)
박승제나 윌시가 도대체 자기 자신과 대화 했든 신과 대화했든 뭔 상관인지요...그 내용만 보면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것은 버리면 됩니다...채널은 참고만 하세요...님과 같이 100% 믿으려 집착하려니까 문제가 생기죠...
좀만 공부해 보면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것이 신과 대화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자기 자신에는 현재자아도 있고 상위 자아도 있으며 그 위에 더큰 절대자아라는 것도 있기 때문이죠...
레무리아인은 눈이 2개 였습니다. 그것에 대한 나름의 설명이나 이해 풀이는 여기서도 나름대로 나왔다고 봅니다...그리고 나는 밀레바 한 권의 책만 가지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좀만 공부해 보면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것이 신과 대화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자기 자신에는 현재자아도 있고 상위 자아도 있으며 그 위에 더큰 절대자아라는 것도 있기 때문이죠...
레무리아인은 눈이 2개 였습니다. 그것에 대한 나름의 설명이나 이해 풀이는 여기서도 나름대로 나왔다고 봅니다...그리고 나는 밀레바 한 권의 책만 가지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2005.08.20 05:51:03 (*.237.180.153)
어둠의 존재들이나 거짓은 지구 백성들을 영적으로나 실질적으로 지배하려는 존재들이거나 우리가 각자마다 주권을 가지고 자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들이라...일단 이 기준만 알면 됩니다...밀레바나 윌시는 우리 각자마다의 영적인 자주성과 주권을 말하고 있다고 그 권리를 붇돋습니다...누군가의 자기 확신에서 당당한 자세를 보인다고 피해의식을 보면 안되고...당당함이 신을 사칭한다고 아니꼽고 못마당하다면 그것은 자활 독립하지 못한 우리의 기존 지구 의식이기 때문입니다....만일 밀레바나 윌시가 저만이 잘랐다고 저만이 옳다고 저한테만 가야 살수있다고 우리의 능력을 빼앗고 오만함을 부린다면 그것은 거짓일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러나 밀레바나 윌시는 우리 자신도 또한 그 자신과 같이 당당한 신이며 그렇게 될수 있다고 말하는데 위와 같은 사이비혐의는 일단 없습니다..만일 그런 존재들로 이우러진 사회나 집단이 있다고 본다면 거기에 피해의식을 보는 우리 자신이 못났기 때문입니다...정말 그렇습니다...여기에는 나 자신도 포함되기에 할수 있는 소리입니다...
위에서 말한 지구를 지배하려는 자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우리의 영혼의 능력을 끊임없이 빼앗는 것은 우리 지구 신들과 그들과 스톡홀름신드롬(인질이 자신을 강금한 범인편을 드는 정신 증상)에 빠진 우리 자신입니다...
밀레바가 님의 마음에 안 든다고 거짓이라고 남들한테 들이댄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고, 좀더 그럴듯한 논리와 증거를 대셔야 합니다...그 레벨에 맞는 책이나 한권 쓰던가...레무리아인이 외눈박이라고 하였기에(그것은 상징적 시적인 표현일수도 있음) 어린이 동화책속서나 나오는 말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님이 순진하다는 증거죠....요기서 우리의 촛점이 아닙니다....
위에서 말한 지구를 지배하려는 자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우리의 영혼의 능력을 끊임없이 빼앗는 것은 우리 지구 신들과 그들과 스톡홀름신드롬(인질이 자신을 강금한 범인편을 드는 정신 증상)에 빠진 우리 자신입니다...
밀레바가 님의 마음에 안 든다고 거짓이라고 남들한테 들이댄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고, 좀더 그럴듯한 논리와 증거를 대셔야 합니다...그 레벨에 맞는 책이나 한권 쓰던가...레무리아인이 외눈박이라고 하였기에(그것은 상징적 시적인 표현일수도 있음) 어린이 동화책속서나 나오는 말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님이 순진하다는 증거죠....요기서 우리의 촛점이 아닙니다....
2005.08.20 14:45:13 (*.207.36.198)
당당한 자세를 보인다고 피해의식을 보면 안되고...당당함이 신을 사칭한다고 아니꼽고 못마당하다면...밀레바가 님의 마음에 안 든다고...
이런 식의 문제 인식 관점은 문제 제기를 한 사람을 마치 감정적인 차원에서
그런 것처럼 평가절하 하거나 심지어 매도하는 뉘앙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문제 제기를 한 사람이 그런 감정적 차원에서보다는 훨씬 이성적
차원에서 한 것으로 보이므로, 그에 대해 반론도 그런 동일한 차원에서 하는게
보다 더 설득력 있을 것입니다. 감정적 차원과 이성적 차원은 논점이 상당히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식의 문제 인식 관점은 문제 제기를 한 사람을 마치 감정적인 차원에서
그런 것처럼 평가절하 하거나 심지어 매도하는 뉘앙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문제 제기를 한 사람이 그런 감정적 차원에서보다는 훨씬 이성적
차원에서 한 것으로 보이므로, 그에 대해 반론도 그런 동일한 차원에서 하는게
보다 더 설득력 있을 것입니다. 감정적 차원과 이성적 차원은 논점이 상당히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2005.08.20 20:24:03 (*.237.180.153)
그건 이성적 대응이 아닙니다...논리나 증거라고 볼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그저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게 생각하니 거짓이라라는 것이죠..결론을 미리 단정짓기 보다는 많을 부분을 논리나 증거에 할애해 '보여주고' 결론은 그럴수도 있지 않을가 정도였을때 더 설득력을 얻는 거죠...
당당함이라 했던 것은 그들이 그 자신을 신으로 말하는 것을 '잘란체'라고 항상 문제를 제기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었죠...
피해의식은 모든 노예상태의 지구인들에게서 아주 활발히 기생하는 의식들입니다...여기서 자유롭다면 도통한 사람이겠죠...
당당함이라 했던 것은 그들이 그 자신을 신으로 말하는 것을 '잘란체'라고 항상 문제를 제기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었죠...
피해의식은 모든 노예상태의 지구인들에게서 아주 활발히 기생하는 의식들입니다...여기서 자유롭다면 도통한 사람이겠죠...
2005.08.20 22:12:49 (*.215.165.37)
~~논리나 증거라고 볼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그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게 생각하니 거짓이라는 것이죠~~
그래도 한가지 경우의 정황증거(기회로)를 가지고 얘기한 것에 대해,
그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게 생각하니 거짓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귀하의 억측으로 단정, 매도하는 것이지 실제로 그런 것인지 어떻게 압니까?
귀하는 관심법이라도 있는 겁니까? 남 판단할 때 너무 자기 자신만의 관점을 억지로
대입하는 경향이 있는 듯...그런 식을 이성적인 관점이라 할수는 없을 듯.
그래도 한가지 경우의 정황증거(기회로)를 가지고 얘기한 것에 대해,
그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게 생각하니 거짓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귀하의 억측으로 단정, 매도하는 것이지 실제로 그런 것인지 어떻게 압니까?
귀하는 관심법이라도 있는 겁니까? 남 판단할 때 너무 자기 자신만의 관점을 억지로
대입하는 경향이 있는 듯...그런 식을 이성적인 관점이라 할수는 없을 듯.
2005.08.21 07:48:44 (*.237.180.153)
기회로? 애들 분신사바 놀이 비슷 한것 가지고 기회로? 이것 보세요...순전히 자기가 느낀것을 남에게 그렇다고 인정해 달라고 강요하고 있지 않나요? 그게 자기느낌이라는 것은 인정하죠...누구나 자기 느낌을 가질 수 있으니까...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확신있게 전달하려면 결과만 거짓이다 거짓이다 백번 단정짓지 말고 좀더 설득력 있는 논리가 필요하죠...애당초 다른 많은 사회 문제의 일들을 제쳐두고(같은 피해의식으로) 만만한 이 구석에서 거짓과 사이비를 논한다는 자체가 틀렸습니다...
관심법이든 뭐든 아니면 아닌것이죠..관심법이라고 해서 아닌걸 보고 기다고 말해줍니까? 서로 다르고 관점이 틀리다고 말하지만 그것에도 범위의 넓고 좁음에 급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관점이 아닙니다...범위를 넓혀 많이 아세요. 많이 알면 보입니다...
기성종교의 사이비짓 어디가서 그런 꼴 봐왔다고 도대체 같은 피해의식으로 이런것마다 다른것에 대입할일이이 뭐가 있습니까...젤 만만하죠? 그게 이성적인 행동입니까? 한국은 님들처럼 미리 예측하는 것으로 마의 충실한 신복노릇을 하는 마가 설칠땅이 아닙니다...
관심법이든 뭐든 아니면 아닌것이죠..관심법이라고 해서 아닌걸 보고 기다고 말해줍니까? 서로 다르고 관점이 틀리다고 말하지만 그것에도 범위의 넓고 좁음에 급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관점이 아닙니다...범위를 넓혀 많이 아세요. 많이 알면 보입니다...
기성종교의 사이비짓 어디가서 그런 꼴 봐왔다고 도대체 같은 피해의식으로 이런것마다 다른것에 대입할일이이 뭐가 있습니까...젤 만만하죠? 그게 이성적인 행동입니까? 한국은 님들처럼 미리 예측하는 것으로 마의 충실한 신복노릇을 하는 마가 설칠땅이 아닙니다...
2005.08.21 16:38:07 (*.207.38.228)
--서로 다르고 관점이 틀리다고 말하지만 그것에도 범위의 넓고 좁음에 급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관점이 아닙니다...범위를 넓혀 많이 아세요. 많이 알면 보입니다...
- 많이 알면 알수록 결론은 뻔히 쉽게 나옵니다. 님은 많이 아는 차원인 것처럼
남을 훈계하지만 기실 제대로 아는 건 별로 없습니다. 하나라도 제대로 알면
이런 식의 비호하는 글은 쓰지 않습니다.
-- 한국은 님들처럼 미리 예측하는 것으로 마의 충실한 신복노릇을 하는 마가 설칠땅이 아닙니다....
- 어이없는 판단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한심한 글입니다. 원문은 미리 하는 예측도
아니거와, 남들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사람이 정작 자신은
너무도 남을 쉽게 판단하니 앞뒤가 안맞는 사람입니다.
- 많이 알면 알수록 결론은 뻔히 쉽게 나옵니다. 님은 많이 아는 차원인 것처럼
남을 훈계하지만 기실 제대로 아는 건 별로 없습니다. 하나라도 제대로 알면
이런 식의 비호하는 글은 쓰지 않습니다.
-- 한국은 님들처럼 미리 예측하는 것으로 마의 충실한 신복노릇을 하는 마가 설칠땅이 아닙니다....
- 어이없는 판단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한심한 글입니다. 원문은 미리 하는 예측도
아니거와, 남들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사람이 정작 자신은
너무도 남을 쉽게 판단하니 앞뒤가 안맞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