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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에게서 물러나세요^^ 난 갈길이 멀답니다.^^*
그래요 당신말이 다 맞습니다. 네네 아무렴요~ 모든게 그래야지요.....


--언제부터 그랬는데? 맞긴 뭐가 맞는데? 실컷 욕해놓고 이제 와서 장난하나..? 그게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해?

 


>>당신의 세계에선 당신이 왕인데... 뭐가 두렵고 뭐가 통제가 되겠습니까? ^^*


--....사람들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두려움이 무질서와 파괴와 혼란을 만드는 거야. 너는 사람들이 두려움이 있어야만 무질서와 혼란과 죄악을 행하지 않는다고 보냐....그래서 너는 그렇게 통제가 안된거나? 너 같이 신을 멀찌기 떨어뜨려놓고 스스로를  죄수라 보는자는 통제가 안되도 나는 통제가 된다...그래서 너는 그렇게 너를 통제 해줄 누군가를 찾냐? 왕은 몰라도 스스로 니 위치를 알고 책임감있게 주인이 되어봐라 스스로 자발적으로 위계조직과 질서를 지키지  그랬을때 신이 너와 함께 한다....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경거망동하지 않고 행동거지가 태산같아지지....신과 너의 분리 속에서 그 끝이라는 권력에 매달려 온갖 편함과 안락을 찾는 네가 말하는게 한계의 제왕이라는 거야......종교는 그런 아편과 같다...스스로 주인자에겐 스스로 할일을 찾아서 하는 건강한 무산계급이지...


기독교 목회자들도 너처럼 매일 감사할줄은 안다...그들이야말로 헐벗고 가난한자들로부터 영구적으로 신을 착취하고 빼앗는 자들이다...그들이 적선을 하고 자선사업을 해봤자 왜 신과 네가 분리가 되었다고 착각하게 되었는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진실을 외면하면 자기치세를 위한 자기 만족밖에 안되는 거야...너는 불쌍하고 헐벗고 가난한 사람에게 계속 돈을 주고 그들은 계속 구걸하고 너는 왠지 그들위에 있다는 자기만족을 재미를 느낀다 ^^

 


>>나의 세계에서는 창조주가 왕이라서, 진실하거나 정직하지 못한것들, 선이 아니라 악을 행하는것들, 거짓증거들은 죄가 됩니다.


--앎 자체를 거부하는 니가 진실을 말 할 자격이 있어? 단적인 예로, 예수님께서 죄인의 이름으로 십자가에 달렸는데 예수님이 니 죄를 대신 대속하셨다는 말은 날조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단 자들이 숭배하는 신이 뭐라고 생각합니까...니가 믿는 신이  진짜 신이라고 어떻게 장담하냐...그 신이 너와 진정한 창조주를 분리시켜 놓고 죄책감으로 노예로 만든 가짜 신(어둠의 외계인)이라고는 보지 않냐? 순진하기는...

 

구약을 봐라 분노하고 통제하고 단속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피의 제물을 바치길 요구하는 그 신이 진짜 하나님이라고 너는 믿는거냐? ...너는 죄수니까 그게 당연하다고 믿냐?

 

 

>>당신은 아직 자신의 에고조차 다스리지 못하는 영성인같아서, 대화할 가치를 못찾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니 두려움 니 원죄론적인 죄책감이 에고야...그래서야 무엇을 받아들일수 있겠나...니가 권력에 맹종하고 니가 지식이 많다고 오만하게 여길때 너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못한다...너는 그것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울수 없다...그러면서 작은 것들에 감동 감사 운운하나?.너는 나아가지 못하고 너는 정체된다...차라리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 그것이 전부를 아는 것이다....

 

너부터 니 개인의 자기 본위의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 글을 글대로 읽고 내용을 보고 따질것은 따져라...사적인 감정 사사로히 개입시키지 말고...글은 글 자체 입장으로 봐야하는 것이지 자기 본위로 봐서야 쓰겠나...


텍스트 핵심 비켜가지 말고 너부터 진진하고 성실한 자세를 보여봐
그 웃는 이모티콘 좀 치우고 말을 살살 비꼬는양 돌려말하는 니글이 더 간살스럽다.  ^^


 

안녕히 잘가라....

조회 수 :
2444
등록일 :
2011.10.18
18:58:11 (*.34.10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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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10.18
18:59:23
(*.34.108.119)

마피아와 같이 범죄를 행하는 자들의 심리를 보면 알수 있다... 그들의 범죄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두려움에서 나온다... 아무리 겉으로는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자부심이 강한척해도 스스로는 속으로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자들이다...왜냐하면 사랑은 치유의 힘을 가지기 때문이지....이 사랑이 근원자 하나님이다...너 스스로를 사랑해라...

네라

2011.10.18
19:03:16
(*.34.108.119)

한말씀더...

 

설령 이 지구상에서 성경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신은 온다..백인들이 들어오기전 성경을 모르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더 높은 영성을 가지고, 신과 일치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다...그들은 미디어에서 보듯 야만인이 아니었다....신에 대한 사랑은 충이지 (자기 자신에 대한) 공포와 굴종이 아니다...그것은 또한 자기 신뢰이기도 하다....


성경이 없이 아무것도 없는 발거벗은 상태로  너 혼자 있어봐라...그 모습의 너 자신을 신뢰하고 사랑해라...왠지 초라해보이는가? 그래도 너 자신을 신뢰하고 사랑할수 있어야 한다...그랬을때 그런 자기 사랑 상태에서 니가 죄수가 아닌 상태에서 신을 사랑하고 선택했을때 그것이 진정한 신에 대한 사랑이다...니가 죄수라고 생각하고 사랑했을때 그 사랑은 너의 부족함과 공포를 만회하기 위한 이기심이지 신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진정한 사랑은 주종이 아닌 공동창조자의 관계이다...

파란달

2011.10.18
20:36:39
(*.97.37.154)
profile

제발 그렇게 살지 마시길

네라

2011.10.20
01:46:32
(*.34.108.89)

그냥 욕을 해라...그런말은 욕보다도 더 심해...

유렐

2011.10.18
23:16:22
(*.148.77.219)

이 자식아 라니...도대체 이 미친 인간은 언제 구원받습니까.

어쩌고저쩌고, 팔자가 오십보백보인 인류는 결국에 우주까지 진화해봤자 자동이죠.

 

"매번 의자에 앉아 있는 인간들"

Noah

2011.10.19
17:39:14
(*.165.138.49)

스스로를 사랑해라?

과연 스스로를 사랑해서 당신은 지금 그자리 그위치 그곳에서, 더럽게 입을 놀리고 있는겁니까?

오히려 스스로를 죄에서 채찍질 하는 자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자입니까?

어리석은 사람..... 무지한 사람이여... 거울을 보고 자신을 향해 손가락질 할수도 있어야 어른입니다.

네라

2011.10.20
01:30:42
(*.34.108.89)

어리석은 사람 무지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해가 안되고 이 자식만 해가 되나 보죠? 음 다들 더 심한 욕도 하는데 나만 주목받으니 기분은 나쁘지 않군요...

이 자식이라는 말은 사과하죠....삭제했습니다...나도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베릭

2011.10.19
22:04:26
(*.156.160.218)
profile

 

 

 

 

 

 

글쓴이 : 네라

 

사람들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두려움이 무질서와 파괴와 혼란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이 두려움이 있어야만 무질서와 혼란과 죄악을 행하지 않는다고 보면 안된다.

스스로를  죄수라 보는자는 통제가 안되도 

반대로 서 있는자는 통제가 된다...

 

스스로 위치를 알고 책임감있게 주인이 되어 보아야 한다.

스스로 자발적으로 위계조직과 질서를 지키고  그랬을때 신이 자신에게  함께 한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경거망동하지 않고 행동거지가 태산같아진다.

 

신과 너의 분리 속에서 그 끝이라는 권력에 매달려 온갖 편함과 안락을 찾는 게 한계의 제왕이라는 것이다

종교는 그런 아편과 같다...

 

그러나 스스로 주인이 된 자에겐 스스로 할일을 찾아서 하는 건강한 무산계급이다.


기독교 목회자들도  매일 감사할줄은 안다...

그러나 깊이 파헤쳐보면 그들이야말로 헐벗고 가난한자들로부터 영구적으로 신을 착취하고 빼앗는 자들이다...

그들이 적선을 하고 자선사업을 해봤자

왜 신과 네가 분리가 되었다고 착각하게 되었는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진실을 외면하면 자기치세를 위한 자기 만족밖에 안되는 것이다....

불쌍하고 헐벗고 가난한 사람에게 계속 돈을 주고 그들은 계속 구걸하고

왠지 그들위에 있다는 자기만족을 재미를 느낀다 

 


앎 자체를 거부하는 자는 진실을 말 할 자격이 없다.

단적인 예로, 예수님께서 죄인의 이름으로 십자가에 달렸는데 예수님이 인간 죄를 대신 대속하셨다는 말은 날조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단 자들이 숭배하는 신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믿는 신이  진짜 신이라고 어떻게 장담하는가 ?

그 신이  인간과  진정한 창조주 분리시켜 놓고 죄책감으로 노예로 만든 가짜 신(어둠의 외계인)이라고  보아야 한다

 

구약을 보면 분노하고 통제하고 단속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피의 제물을 바치길 요구하는 그 신이

진짜 하나님이라고 너는 믿는가 ?  

인간는 죄수니까 그게 당연하다고 믿는가?

 

 

두려움  원죄론적인 죄책감이 에고이다 ...그래서야 무엇을 받아들일수 없다.

권력에 맹종하고  지식이 많다고 오만하게 여길때 너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못한다...

너는 그것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울수 없다...

너는 나아가지 못하고 너는 정체된다...차라리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 그것이 전부를 아는 것이다....

 

개인의 자기 본위의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 글을 글대로 읽고 내용을 보고 따질것은 따져라...

사적인 감정 사사로히 개입시키지 말고...글은 글 자체 입장으로 봐야하는 것이지 자기 본위로 봐서야 쓰겠나...

 

 

*****************

 
네라

마피아와 같이 범죄를 행하는 자들의 심리를 보면 알수 있다...

그들의 범죄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두려움에서 나온다... 

아무리 겉으로는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자부심이 강한척해도 스스로는 속으로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자들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치유의 힘을 가지기 때문이지....

이 사랑이 근원자 하나님이다...너 스스로를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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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이 지구상에서 성경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신은 온다.

백인들이 들어오기전 성경을 모르는 아메리카 인디언

높은 영성을 가지고, 신과 일치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다...

그들은 미디어에서 보듯 야만인이 아니었다....

신에 대한 사랑은 충이지 (자기 자신에 대한) 공포와 굴종이 아니다...그것은 또한 자기 신뢰이기도 하다....


성경이 없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너 혼자 있어봐라...

그 모습의 너 자신을 신뢰하고 사랑해라...왠지 초라해보이는가?

그래도 너 자신을 신뢰하고 사랑할수 있어야 한다...

그랬을때 그런 자기 사랑 상태에서 니가 죄수가 아닌 상태에서 신을 사랑하고 선택했을때

그것이 진정한 신에 대한 사랑이다...

 죄수라고 생각하고 사랑했을때 그 사랑은 너의 부족함과 공포를 만회하기 위한 이기심이지

신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주종이 아닌 공동창조자의 관계이다...

JL.

2011.10.19
23:48:48
(*.249.134.80)

이판은 혼탁하구만

네라

2011.10.20
01:37:40
(*.34.108.89)

내용은 안중에도 없고? 제발 내용을 봐라 내용을!

 

이 게시판이 혼탁한것 이제 알았냐...? 글의 내용면에서 니들은 더 했다 솔직히...  뭘 새삼스럽게 그러냐?

 

그런데 표현 하나가지고 생색이냐?

 

 

베릭

2011.10.20
01:48:07
(*.156.160.218)
profile

그동안 줄기차게 양반모드만 고수하던

네라님의 변신(그저 평범한 용어 한마디 )에 충격이 심히 컸던 것 같습니다.

이곳 자유게시판에 혼탁스런 양상을 전문적으로 연출하는 중의  

안방(본문글 창)과 사랑방들(댓글 창)이  따로 있는데..

그곳은 너무 탁해서 아예 질식당할지경인지라 허둥지둥 부랴부랴 빠져나온후에 ....

이곳에서 한숨돌리면서 말하는 내용같기도 하네요.~~~~~그래도 이판은 숨쉴 여유는 충분히 있습니다.

 

혼탁하다고 의사 표현한 분은

이후로도 돋보기 들고 다니면서 게시판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서서 일일히 지적 점검해야 합니다.

그동안 은월광님이 홀로 뛰었는데....같이 더불어 보조를 해주심이 좋을듯 하네여....... 

 

네라

2011.10.20
01:54:08
(*.34.108.89)

음 저는 변신한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인터넷에선 보여지는게 글이 전부라 그런거죠...그런것은 표면에 지나지 않죠...저는 Noah님 같은 사람보단 차라리 푸른행성님 같은 사람이 편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베릭

2011.10.20
02:06:09
(*.156.160.218)
profile

표면적으로 그러는 것 압니다. 자주 변신하세요. ^  ^   ....

네라

2011.10.20
02:08:19
(*.34.108.89)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면요...^^어쨌든 언제나 감사한일이지만, 내용을 봐주는 사람은 베릭님밖에 없는 것 같군요...^^

베릭

2011.10.20
02:17:11
(*.156.160.218)
profile

네라님은 모범생입니다. 여느 불량학생들과 수준이 다르지요.....

그런즉 저는 표면보다는 내용을 중시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모토가 < 진실한 사람이 되자 >입니다.

진실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공평하게 대한다고 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진실한 사람은 사람을 볼때 돈과 학력과 재산과 명예와 외모를 보고서 차별대우를 하지 않는다!

진실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편견없이 똑같이 대한다......

즉 겉치례와 형식과 허세와 자기의 이익과 욕망과 욕구와 상관없이 공평하고 합당한 자세를 지키는 사람이다 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저의 인생가치관에 네라님의 추구하는 자세와 글의 내용흐름은  잘 맞습니다. ^  ^

그리고 진실한 사람의 길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실천하고자 하는 다른 사람들도 네라님을 응원할 것입니다. 

 

 

네라

2011.10.20
02:32:51
(*.34.108.89)

모든 것이 감성과 인성 교육이 빠진 경쟁을 부추키는 교육이 문제이다...
자기가 어디에 와 있는지도 모르고 사이트가 뭔지조차도 모르는 자가 무슨 놈의 신앙인가...


예전에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을때 중고등학교 윤리, 음악, 미술, 체육 교과목을 줄이고 그 시간을 영어 수학을 늘리겠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분개했던 적이 있었슴니다...나는 무슨 무슨 교회 장로라는 지금의 우리 나라 대통령이 영혼이 있는 존재인가 조차 의문스럽죠...


우리나라 공교육이 문제입니다...학교에서 시詩를 배워도 시를 사지선다형으로 난도질하고 있지요...우리나라 공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융통성을 어린 시절 부터 잘라버리고 그저 전체 12년 과정(우주는 학교들이라고 합니다... 차원과 밀도들은 학년들이라고 보면 됩니다...재밌게도 우리나라  공교육 초중고 합쳐 전체 12년이란 숫자는 우리 우주라는 학교의 12차원 학년들과 같습니다)죽은 지식을 암기하는 기계로 만들어놓고 사회에 내보냅니다 ...학교가 단기 속성 학원과 다른점은 인성교육입니다..그것이 곧 부작용없이 배우는 상태이기도 합니다...사람은 기계가 아니며 충분히 존중받을 만한 단순 복잡한 존재입니다...그것은 삶과 겸험으로부터 배우기에 그만큼 많은 시간 투자 되어야 하고 점진적이어야 합니다...이런것을 찾아볼수 없는 학교에선, 애하나만 낳고 버릇없이 공주 왕자처럼 저마다 오냐 오냐 귀하게 자란 아이들은 스트레스에 대한 인내력이 없고 욕설과 학교폭력과 이지메가 난무합니다...그렇게 해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회사에 취직하면 무엇합니까? 사람을 영혼없는 바보 로봇으로 만들어 놓고 행복은 어디에도 없는데 말이죠...이러한 기계들로부터 융통성을 찾고 창의력을 찾고 자기 영혼을 찾는 것이 죄라면 차라리 그 죄를 선택하십시요...가진것 없어도 지금 여기에서의 행복보단 그렇게 경쟁과 출세 1등 성공에만 매달리는 것이 지구계에 만연한 아눈나키 경쟁 의식입니다...그 원인은 심한 경쟁사회에서의 소외된 자아들과 공포입니다...종교뿐만이 아니라 모든곳에 큰 것에 강자에게 빌붙고 작고 오묘한것을 백안시하는 '아눈나키' 사고방식이 만연되어 있습니다..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아이들을 닥달하는 학부모들부모부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그러한 한이나 과도한 교육열을 부르고...그 권력아래에서 기계들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스스로 선다는 것 책임은 진정한 자유는 곧 책임기도 합니다...그렇게 기계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스스로 주체가 되어 지킬것도 못지키고 그 기계들에 영혼을 빼앗기고 하부에서 기계 부스러기들처럼 망나니처럼 노는 겁니다...그것은 자유가 아닙니다...자유는 신안에서 신의 법을 지키는데서 나옵니다...

 
문장 하나 하나 사이에 오묘하게 숨어있는 의미를 캐취하는 것도 능력입니다....작고 오묘한것에서 진리를 발견한는 것 그것은 스스로가 스승이 되는 일입니다...자기가 뭘 모르고 있는가를 모르는 무지가 문제이지 무식한것이 문제는 아닙니다...코끼리를 먹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한번에 한입식입니다...어떤 것을 이해하는 능력 즉 여기서 여러분에게 가장 가까이에 있는 텍스트를 이해하는 방법은 욕심만 앞서 한번에 이해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그랬을대 그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좋아하지 않고 쉽게 싫증내고 평가절하하게 됩니다...누구도 그렇게 뛰어난 사람은 드뭅니다...이해하면 이해하는 만큼 한발작식 나가십시요..내가 베릭님을 높이 사는 것은 그의 이해력이 높거나 특별히 해석 능력이 있다는게 아니라  자기 역량이 적건 크건 더라도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려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려는 그 자세에 있습니다...문장 하나 하나에도 줄을 치고 하는 것은 꼼꼼히 읽어보기 위함이고 문장 사이에 숨은 뜻을 이해하기 위함입니다...남보다 이해하고 능력이 뛰어나고 이해하고 그것이 맞고 틀리고가 아니고가 중요하게 아닙니다...절대적인것은 없고 상대적입니다...자기 능력에 맞춤형이 중요하죠...문장 하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도 지금까지 살아온 무수한 삶들 많은 체험과 겸험이 밑바탕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 융통성과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공감력을 높이기 위해 종교수행을 하거나  신앙을 갖는 것 못지 않게 우주를 이해하고 사물을 이해하는 것으로 예술를 가까이하고 나아가 예술을 직접 창작해보는것도 좋은 수행 방법입니다..이것도 학교에서 영어 수학만 강조하는 기계들에겐 죄이겠쬬. 그러나 죄가 없다면 자유는 없습니다...예술가가 창작을 할때 그 에너지 만큼은 창조자의 에너지를 공유합니다...예술가의 창조작업을 이해하면 창조자를 사랑을 이해할수 있습니다...예술가는 작품속에서 카르마를 풀기에 삶의 카르마를 타지 않으며 천상에서도 미켈란젤로나 고흐 바하 다빈치등, 예술의 경로를 통해 상승한 존재들의 진화 속도가 비교적 빠르다고 합니다...예술을 담당하는 그런 광선이 있다고 합니다...물론 누구나 예술을 할필요는 없습니다...누구에게 가장 좋은 것은 내면의 고요에 집중하는 것이지요...그랬을때 예술가가 영감을 떠올릴때와 같은 창작과정과 동일한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어른이 된다는 것은 의젖해진다는것, 성급함을 버리고 소란스러움을 버리고 침착하고 차분해 진다는 겁니다....거기서 집중력이 나옵니다...

 


 우리 사회에서 지식이나 이름들은 권력이 됩니다...여러분들 여기서 많이 공부했다고 하는 자랑하는 사람들 지식인척 하는 사람을 보면 똑똑한 사람 못 봤습니다 무슨 중고등학교 때 공책을 보는 것 같습니다....이름이나 형식따위에 얽매이고 진정한 안다는 것은 그런 죽은 지식의 나열이 아닙니다....내글은 문장 하나 하나 사이에 따로 주해나 주석을 달아야할 많은 지식들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여기에서 메인매뉴나 채널글이나 이분야의 서적을 한두권정도 읽은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지식이라 생각하고 그냥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매시지만 얘기만 하는 겁니다... 굳이 그런 지식들은 몰라도 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상관이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나는 채널링글을 읽거나 남의 글을 읽거나 내가 말할때도 그러한 하드한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이고 윤리이며 정신적 자세들과 이런 채널들을 대할때 내가 이해한바를 전달함으로서 메시지를 대할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여기가 채널링 사이트이기에 고유명사들 단어들만 채널링에서 따온 말들이지 그것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윤리와 삶의 지혜에 입니다


한국인의 에너지는 굉장히 우수하고 열정도 강합니다...그것은 영혼이 살아 있기 때문이지요...창조자 환인의 직계자손으로서 서로 다른 것들이 역동적으로 만나 다른 것을 창조해 내는 창조력이 강합니다...무엇이 옳은 것인지 브리핑만 잘하고 방향만 잡아주면 굉장이 진도속도가 빠릅니다..문제도 많지만 그것을 수선해가는 속도도 빠르지요...

 

많이 안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공고히 하고 정형화 하는 사람일수록 어떤 새로운 것을 대하는 것을 겁을 냅니다...거기서 이제까지 옳다고 믿었던 자기가 결점을 보고 싶지 않고, 변화가 두렵기 때문이지요....그런 사람들이 책만 보고 떠든다고 평가절하하지만 남의 글을 자기 앞에 놓고 대하는 것조차 자신을 끊임없이 비우고 쇄신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겁니다...여러분은 채널링 메시지가 무르다고 하지만 채널링 글은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 보는 날카로운 면이 있습니다...저조차 채널링 글을 읽을때는 거북할때가 많습니다...많이 알수록 겸손해 져야 합니다...책도 간접체험이다...너희들이 찾는 스승은 너희들 자신이다... 흔히 책도 읽기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놈이 책만 읽고 떠든다고 자기 선생의 말을 흉내내며 탓한다... 자기를 쇄신하는 용기와 겸손이 없다면  남이 쓴 글을 책도 읽기가 쉬운것이 아니다...억지로 일부러 하라고 하면 못하는 것이다...채널링 메시지는 심리를 넘어 영적인 영역을 다루기에 의연중에 사람의 영혼을 들여다 보듯 부끄럽게 하는 면이 있다....친절하고 상냥한 어투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날카롭고 뼈가 있다...나 자신도 거부감 들때가 있다...글을 읽을때는 나 자신도 많이 부서져 야한다...나아가 나 자신이 옳다고 공고히 하게 될때 지식이 다 찼다고 오만했질때 책을 읽지 않게 된다....거기서 나의 실수나 잘못을 보는게 두렵기 때문이다.... 그것이 에고이다... 채널링 메시지를 싫어하는 자들은 대부분 아마도 자기 치부를 들여다 보는 것 같아서 이다...비우고 채우고 채우고 비워라 주위에서 지나치는 작고 오묘한 것들에서 진리를 찾아라...지금 여기 손에 잡힐수 있는 거리에 있는 남의 말을 겸손이 들을수 없으면서 어디가서 큰 깨달음을 찾는가...즉 그들이야말로 그런 글을 읽을때 가슴으로 읽지 않는자들이며, 화를 낸다는 것이다...지혜로서 진실의 지식을 끊임없이 추구하라..//그것은 나의 직간접적인이 체험의 종합이다...어떤 자들은 책만 읽고 떠든다고 책을 경멸하는 척 한다...책만 읽었다해도 그것을 공감하는 것은 삶이 있기 때문이다...흔히 깨달은 스승들이 그런 말씀을 하기 때문에 자기도 그런자들을 흉내내는 것이다...그러나 자기 가까이에서 주의에서 손만 뻗으면 잡힐수 있는데도 그 쉬운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그런 소리를 할 자격은 없다...작은것이라도 소홀하지말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그것도 허영심이다...니들이 말하는 한번에 따위의 깨달음을 얻기가 쉬우냐 문득 스쳐지나가는 글귀 하나라도 얻어서 자기 나름대로 자기 발전에 살이 되고 피가 되게 하고 자기화 하는 것이 쉬우냐

네라

2011.10.20
02:36:37
(*.34.108.89)

윗글은 원래 다른 데서 쓴 글인데,  그냥 읽을거리로 여기다가 올려봅니다...

 

베릭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베릭

2011.10.20
03:01:13
(*.156.160.218)
profile

다음 블로그 view 코너에  글을 소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예나 영성쪽을  전문 장르로 해서 블로그 운영을 해보세요....

다음은  블로그개설이 4개에서 5개까지 가능하고..... 네이버는 3개까지 만들수 있습니다. ^  ^

Noah

2011.10.20
11:51:14
(*.12.181.150)

음... 여러님들이 글을 다셨으니... 그냥 가볍게 가려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네라님..... 이자식아로 시작해 돌이켜보니 사과해야 겠다라고 생각이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하... 그래도 양심은 있군요? ^^*

자 봅시다. 음.. 일단 첫마디부터 참.... 네라 : <실컷 욕해놓고 이제 와서 장난하나..? 그게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해?>

제가 님께 실컷 욕한걸 단 한구절이라 찾아오면, 내 다시는 빛의지구에 오지 않겠습니다.

예전에는 말이죠... 나한테 반말하는 인간을 가만놔두지 않았었죠..... 기본 예절조차 없는 사람은 부모를 욕먹이는 사람입니다.

 

전 당신에게 지금까지 질타를 당하면서도 왠만하면 경어를 썻지, 하대하며 반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진실로 말하는데, 내가 당신의 아는사람이였다면 추호도 그렇게 못하게 만들었을텐데 말입니다... 참 아쉽습니다. 

네라: <사람들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두려움이 무질서와 파괴와 혼란을 만드는 거야.>

<너는 사람들이 두려움이 있어야만 무질서와 혼란과 죄악을 행하지 않는다고 보냐....>

사람들이 스스로를 존귀케만들고 유아독존처럼 사랑하고, 신을 멀리해서 이세상이 이렇게 된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내가 당신께 두려움을 줬습니까? 혹 죄에서 멀어지는게 두렵습니까? 아니면 자기자신을 직시하는게 두렵습니까?

선악에 대한 심판이 두렵습니까? 그게 님의 그자리, 그위치, 그곳에라는 의미의 제 말입니다. 깊이있게 생각해 보세요 제발.....

나는 사람들의 두려움을 없애기위해 왔고, 용기있게 자기자신을 대면하기를 원하며, 진실로 자신의 선과 악을 분별하길 원하고

그것을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말할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고 바래왔습니다.

네라: <너 같이 신을 멀찌기 떨어뜨려놓고 스스로를  죄수라 보는자는 통제가 안되도 나는 통제가 된다>

 

어따데구 자꾸 반말인지.. 쯧.... 제가 신을 멀찌기 떨어뜨려놨다니요? 내 스스로 죄수라고 본다니요? 내어디 글에 그런말이 있소?

나는 분명히  신과 함께하길 원하며 죄를 짓지 않기위해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대체 누가 그렇게 이야기 해주었을까요 네라님께?..... 바로 님의 그 에고가 제가 부셔버리라한 그 범인입니다.

네라: <그래서 너는 그렇게 너를 통제 해줄 누군가를 찾냐?>

음~ 예전엔 창조주를 찾았지만, 지금은 나를 다스리고 절제할 신성을 찾았지요^^*

  

네라: <왕은 몰라도 스스로 니 위치를 알고 책임감있게 주인이 되어봐라 스스로 자발적으로 위계조직과 질서를 지키지 그랬을때 신이 너와 함께 한다....>

내 자신의 주인은 언제나 나입니다. 왜냐하면 내인생이니까, 나의 책임이지요... 나는 태어날때부터 나의 주인이였습니다.

님은 아니였을지 모르나 일반인 누구나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고 자신인생의 책임자인건 상식 아닙니까? 

"스스로의 자발적 위계조직과 질서?" 조직경영론의 인사관리에 나오는 말? 하하하^^*  

 

"지키지 그랬을때"는 또 뭡니까? 오타는 아니고 어디서 글복사 해왔죠?

조직이론을 지키면 신이 함께 합니까?

네라: <신과 너의 분리 속에서 그 끝이라는 권력에 매달려 온갖 편함과 안락을 찾는 네가 말하는게 한계의 제왕이라는 거야>

또 내가 언제 신과 분리라 했고, 권력과 편함과 안락을 찾았소? 내 글중 그런 내용과 글이 있다면 내가 진실로 맹세하니,

당신한테 이번달 월급을 주겠습니다.

 

네라: <그래서 너는 그렇게 통제가 안된거나? 너 같이 신을 멀찌기 떨어뜨려놓고 스스로를  죄수라 보는자는

통제가 안되도 나는 통제가 된다 > 그대의 말과 글에나 책임을 좀 지십시요.....

휴우...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막 드네요..... 왜곡된 에고와 기득권자에대한증오, 사회와 종교에 대한 피해의식... 그져 안쓰럽습니다.

영적능력을 자신에게 할애하는 시간에 투자하시면 많은 삶의 고리들이 풀릴것입니다.

베릭님께서 정리를 해주시니 그나마 뒷글은 좀 읽기 수월하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베릭님

 

ps, 한가지더..... 내 반대로 한번 되물어 봅시다. "여기가 어떤곳인데 님같은 사람이 여기서 설쳐대십니까?"

모임이라도 나와봤소? 기금이라도 보태봤소? 여기가 뭐하는곳인지나 뭘좀 알고있습니까?

행성활성화연합과 지금까지의 역대 운영자들과 대화라도 해봤습니까?

당신이 대체 여기서 하는게 무엇입니까? 글도 엉터리같은 글만 써놓고, 애들투정이나 부리고.....

대면하여 나와 이야기할 용기도 없는 주재에, 생쥐같은 사람이구만..... 내 말이 틀렸습니까?

 

지금까지 한 내말중 틀린게 있습니까?

당신은 처음 글을 나눌때부터 피해왔는데 내 한번 물어봅시다.

내가 언제 종교인이라 했소?

내가 언제 잘랐다고 했소?

내가 언제 당신을 역사와 교육적 지식들로 책망했지, 욕지거리를 한적 있소?

 

내가 있지도 않은 말 지어낸적 있소?

내가 정직하지 못한게 있소?

왜 내가 아닌 다른이들에게까지 피해의식을 느껴 뭉뚱그려 이야기 하오?

내 이야기를 듣고 싶으면, 꼬리를 물고 늘어지고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지 말고

지금 내 환경과 내처지가 이러이러하니 어떤 견해나 생각을 듣고싶다고 이야기 하면되지.. 이게 무슨 유치한 짓거리요?

 

글을 보니 전혀 나에게 하는 소리가 아니고,

이세상 기득권자와 종교자와 정치가에게 하는 소리인듯 한데

무슨 그렇게 사람이 정신도 못차리고, 대화나 글도 똑바로 하질 못하고, 주변만 맴돌며 불평불만만 늘어놓소이까?

누가 옆에서 좀 도와줘야 글정리가 되고, 누가좀 거들어주면 굽신거리고, 누가좀 손가락질하면 반말로 삿대질이나 하고

궁상스럽습니다. 정말... 나같으면 쥐구멍이라도 들어가 숨고싶겠소이다.

 

베릭님이 화평과 지혜와 어머니같은 모습으로 감싸주는 모습만 당신눈에 보일것이외다.

허나, 내눈엔 그속에 또 연민과 사랑을 느낄수가 있소..... 당신은 그것조차 깨닫지 못할것이지만,

사랑은 날좋아해주는 자만 사랑하고, 날 책망하는 자를 찌르는게 아니요, 그건 계산이고 이기적인 짓이란 말입니다.

양쪽 모두를 사랑하고, 양쪽모두에 공평하고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여야지 이건 뭐 소인배는 조용하기나 하지... 쯧   

입장바꿔 생각하는 깨달음은 저 별에 두고왔소? 가짜를 진짜인체 한다고 진짜가 될것같소? 허무와 허망만 남을것이요

 

창조주를 논하기 전에, 세상이던 메세지던 사회건 님은 먼저 인격이 완성이 되야 한다고 보오

당신의 글을 보면, 당신이 처한 환경의 불운을 감지할수가 있으며, 당신이 살아온 생애가 그대로 드러나오

당신은 고립되고 외로움과 현실에 피폐해있소... 내말이 틀렸소?

더 들어가볼까요? 더 당신의 에고와 자존심과 자긍심의 그 교만과 오만을 부셔볼까요? 내 참고 또참으며 한마디만 하겠소..

당신은 왜 창조주에게 복을 못받습니까!!!!!!!!!!!!!!!!!!!!!!!!!!!!!!!!!!!!!!!!!!!!!!!!!!!!!!!!!!!!!!!!!!!!!!!!!!!!!!!!!!!!!!!!!!!!!!!!!!!!!

구구

2011.10.20
18:59:10
(*.148.77.219)

님은, 교육받은 영향으로 바뀐 것을 바꾸거나 복귀할 수도 없습니까?

 

도대체, 인간에게 원고(怨苦) 하는 작용이 쓸데없는 교육 때문에  많이 있죠.

파란달

2011.10.20
19:01:20
(*.97.37.154)
profile

깨달음 등 학습된 것들은                           전부                           TRASH 라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이 세계가 히브리어어로 엘로힘이 만들엇는데 어떻게 선과 악, 논리, 깨달음이 있을 수 있겟습니까?

구구

2011.10.20
19:13:08
(*.148.77.219)

hybrid 언어를 훈련하면, 놀랄 만큼 어떤 능력이 생기죠.

그리고 의식에는 중요한 앎에 요인이 생깁니다.

파란달

2011.10.20
19:15:57
(*.97.37.154)
profile

언어를 훈련...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않갑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주십시요.

 

그리고 hybrid를 쓰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파란달

2011.10.20
19:18:49
(*.97.37.154)
profile

저는 눈 감아서 시각화, 감각화, 미각화는 매우 잘되는데 후각화,청각화가 매우 어렵습니다.

 

/ 눈감고 시각화하면 매우 오랫동안 유지되는데..

 

눈 떠서하면 감각화, 미각화는 잘되는데 나머지는 잘 않됩니다.       

 

/눈 뜨고 시각화하면 약 10~20초 도 못 유지합니다.          

구구

2011.10.20
19:19:44
(*.148.77.219)

하~ 언어는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지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GOOD 영혼입니다"

파란달

2011.10.20
19:20:54
(*.97.37.154)
profile

아하.

베릭

2011.10.21
00:26:54
(*.156.160.115)
profile

의식의 깨어남 자체로도 비물질세계 공간에너지까지 바꾸어진다.

 

설마하고  이것을 믿지를 못하겠지만 에너지적으로 보면, 가능한 일이기에

채널에서 계속 이런 내용을 전하는 중일 것입니다.

 

문제는 비율내지 퍼센트인데...의식의 깨어남을 향한 사람이 많아질수록

물질우주만 아니라 비물질 우주까지 정화가 된다는 것 같습니다.

 

네라님의 글중에서 인디언들의 영성을 알려주었는데....

상승을 하는 방법은 이미 알려진 몇가지가 아닙니다.

인디언들의 영성수준만 이루어도 사후에 천상의 높은 경지에 다다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성경이 없이도 그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우주와 자연에 대한 합일사상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우주와 자연에 대한 합일사상은 우주와 자연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해서

진실하고 선한 신의 사랑을 그대로 닮은 품성입니다.

선하고 진실한 참된 신을 닮은  품성을 키우고 간직한 결과가 천상의 높은 차원으로 상승하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일 무인도같은 환경에서 처해서 살아가게 되었다고 가정을 하면....

과연 그 무인도에서 사회에서 제공하는 그 무엇도 없을텐데...그 사람은 과연 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신을 공부하고 배울만한 이론과 지식을 알려주는 교육적인 도구가 전혀 없는데......과연 신을 만나는 것이 가능할까요?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의 에너지로 그일이 가능합니다. 외부의 아무런 정보나 지식이 없을찌라도.....

가슴이 열린 사람은 신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암요상태에 들어가라고 아다무스가 계속 요청하는데....신성을 체험한다는 것은

무인도에서 홀로 처해있을지라도 체험이 가능한 것이고...네라님은 이것을 전하고 싶어한 것입니다.

 

그리고 네라님은 빛의 지구라는 곳에서 단편적인 지식을 전하는 여느 사람들에 비해서

종합적인 지식을 전하는 분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채널에서 전하는 상위자아에서  은빛 실버코드, 윤회환생에서 벗어나는 실질적인 길 등등에 대한 앎을 제공했고

네라님이 올린 글들중에서, 일부 글들이 여러 다량한 장르의 카페로 옮겨가 있는 것을 자료검색 중 종종 확인을 하게 됩니다.

 

요즈음의 논쟁 연루된 것을 제외하고는 네라님의 전반적인 글 구성력은

많은 카페에서 자료 수록용으로 옮겨가기도 하면서...

어떤 사람은 네라님의 몇편의 글을 욧점정리해서 올리기도 하더라구요.

방대한 채널자료의 핵심적인 주제를 그나마 네라님이 추려서 올리는 중인데....

글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글이 어렵기보다...용어들이 익숙치가 않아서 속독이 힘이 든것이고..... 재경우에는 느리게 읽고자 재구성을 하는 것이지요.

내용들이 딱딱하게 느껴질까봐서...가벼운 이미지를 위해서 채색화내지 중요문장 확대작업을 합니다.

 

-------------------------------

하지무님과 네라님의 논쟁의 시작은 제가 올린 토비아스 옛날 자료를 통해서 시작된 것이므로...

내가 왜 그 글을 올렸는가? 가책이 되기도 하지만.....

토비아스자료를 지지하는 몇몇 사람들과 그 자료를 반대하는 하지무님과 외 다른 회원의 의견제시로 인해서

언쟁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라님은 채널자료에 입각해서 토비아스 글을 지지한 것이었고,

하지무님은 개인체험에 입각해서 토비아스 글을 반대를 한 것인데......................

저는 중간 입장이지 어느 한쪽이 맞고 틀리다라는 생각을  지금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토비아스 글을 수용한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지무님의 주장들은 사실 채널정보를 수용해온 사람들이 보기에는 종교적이다라고 보는 이유가

심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서이고....그 심판이라는 용어를 종교적이고 구약적 사고방식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

 

네라님은  제 개인적으로 보기엔 독서 좋아하고 사회학적인 관심이 큽니다. 물론 예술가적인 품성도 존재합니다.

단점보다도 장점이 많은 분입니다. 저는 사람의 장단점을 같이 보는 편이지요......

 

그리고 기득권층에 대한 비판은 당시대 여느사람들보다 좀더 의식이 열린 사람들로부터 오랜 세월전부터 있어왔으며.....

노동자시인 박노해같은 이들을  지지해온 저같은 사람눈에는 네라님이 정상으로 보이지 비정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즉 타인의 존재방식을 인정해주는 것이  합당하며.....기득권층의 부패가 있다면 당연히 비판을 해야 정상입니다. 

80년대 중후반기의 민주화는 재야 운동권의 선두적인 힘으로 실현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도로아미타블이 되었지만...

6 .10 만세 운동이라고 있었는데...이날 하루 전국적인 시민들의 궐기참여(독재정권 퇴진을 부르짖음)가 있었고...이날로 인해

국민들의 직접적인 선거 참여를 통해서 대통령을 선출하겠다는 선거법의 개선을 가져왔습니다.

이런 힘들이 네라님이 지적하는 한국인의 힘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아마 이날을 회고한다면,  도인님 연령층 이상의 세대들 경우에는  감회가 깊을 것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도인님같은 분은 아마 네라님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충분히 이해해줄 것입니다

물론 이 대통령직선제 선거볍을 위해서 억울한 희생을 당하고 목숨잃은 사람들 숫자가.... 알게 모르게 오래전부터 많습니다.

20대 청년세대들의 희생을 비롯해서... 정말 가슴쓰린 고통과 번민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구약을 통독하면서...구약시대의 많은 선지자들은 공통적으로  그 당대의  정치인들과 위정자들 관리인들이

다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학대하는 것을 못참고...직접 민중을 대신해서 항거하고 큰목소리로 참여하는 것을 읽어 보면서....

선지자들의 깨어있는 의식에 함께하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본적으로 핍박받고 소외당하는 사람들의 편이지요. 

 

도인님은 사회비판의식이 크지만.....그분이 사회에서 열악한 환경에 처해서가 아니라 사회적인 공동책임감때문입니다.

도인님은 사회적인 지위가 가르치는 교육자적 직업에 종사하는 분이라는 느낌을 주지요.

도인님의 글은 네라님에 비해서 더 짧고 촛점이 분산되지는 않아서 이해가 되기는 쉽지요.

 

네라님은 포괄적으로 범위를 넓혀서 설명을 해온 분이며.....결국 도인님과 같은 의식으로 글을 쓰는 분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창조주가 과연 네라님을 어찌볼까요? 

네라님은 나름대로의 역활을 기여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창조주께서는 하지무님도 사랑하십니다. 

 

마지막에 복의 개념을 물질내지 사회적인 성취도로 평가한다면 ...저는 지지리도 복도 없는 인간이랍니다.  ^ -  ^

아마도 이 내용때문에 제가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복의 개념이 더 범위가 넓혀진다면...네라님은 이미 복을 누리는 중입니다. 저도 그렇구 일반 다른 사람들도요.

독서력의 능력자체가 복 받은 재능이라고 보이고( 물론 끈기와 자기와의 싸움을 통과해온 자기극복의 노력이겠지만요......).

예술적인 감수성들도 복받은 감성들입니다.( 이또한 감성의 갈고 닦음을 위해서 애써온 과정이 있어서겠지요. ) 

 

예술적인 감수성은 상승을 쉽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세상의 특기교육의 개념이 아닙니다.

무한 창조라는 생명력의 순환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는 사람이 되려면 감수성이 깊어야 하고... 예술적인  품성이 당연 도움이 됩니다.

요즘  읽고 있는 토비아스 중반기자료 내용들에서 강조하는 내용들이지요.

 

 

하지무님과 네라님 두분이 서로 서로 자기 처한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온 점은 인정해주면서........

이제부터라도 좋은 우정을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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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7 유미를 한사코 놓치지 않는 정신 [8] 유렐 2011-10-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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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5 [윤회 이야기] 가족은 다 인연이 있다 [53] 대도천지행 2011-10-17 2383
12194 [수련이야기] 박해 속에서 정념정행의 수련 이야기 [47] 대도천지행 2011-10-17 1991
12193 비물질에 평준화, 그 놀라운 기적 [110] 유렐 2011-10-16 2473
12192 이미지에 대한 잡담 파란달 2011-10-16 1911
12191 상승 : 두려움은 어떻게 통과해 내는가 - 토비아스메시지 베릭 2011-10-16 2266
12190 신적 계획과 인간적 계획의 만남 - 토비아스메시지 [1] 베릭 2011-10-16 1838
12189 사상최대의 엽기 행동 [19] bluemoon 2011-10-16 2291
12188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하면 걸리나요? [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0-15 2488
12187 망할 징조 [26] 유렐 2011-10-15 2282
12186 마법으로 바뀐 세상 [2] 유렐 2011-10-14 2223
12185 [수련이야기] 한살짜리 아기 러러가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 [22] 대도천지행 2011-10-14 2215
12184 [수련이야기] 대법의 초상(超常)함이 신적(神跡)으로 나타나다 [31] 대도천지행 2011-10-14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