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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서는 끝까지 타락이 두렵다.
언제까지인지 모르는 가능성에 판도에 있는 인간이자, 수행자인 나의 주관이 결국은 객관으로 바뀐다.
과거에 나의 일은 무지와 어리석음이며, 궁극은 신적인 존재를 원인으로 바뀔 수가 있다.
순리라는..인간의 의식과 진리와 별개로 있는 절대 변수를 알아낸 것이 수행에 최고의 성과이다.
이것과 신에 대하여 알면, 모든 의문의 진실한 답이다...더 미심쩍을 수가 없고 의심할 요인도 없다.
순리를 알았기 때문에, 나에게는 기법과 마법을 추구하는 즐거움이 남았다.
그렇다...언제나 그랬듯이, 진실을 알면 능력을 추구하는 관습이 있다.
이 관습이라는 것이 현대에는 궁극에 이르렀지만, 바뀔 가능성은 많다.
엘이여, 분신과 본신에 고질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되는가.
신이 분신을 본신과 다른 창조물로 한다면...분신은 좋겠지.
인간이 지어내는 것은, 어떤 권능이잖습니까.
어떤 것이든, 언어로 지어내는 권능.
(언어가 모든 것에 통하여 지어내니까 권능)
그런데, 언어로 지어낸 것이...........진실로 생기는지, 안생기는지...............환영에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에 난제와는 다릅니다.
단순한 현상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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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이해가 잘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