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명상은 아직 안했고요..
그냥 머릿속으로 외계와 채널링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외계생물체의 음성을 들려달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누워있었거든요...
근데.. 뇌에서 윙윙거리더라고요..
귀에서 윙 그런게 아니고요..
뇌에서 윙인가 삐소리가 나는것 같은데..
그게 모죠??
그냥 머릿속으로 외계와 채널링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외계생물체의 음성을 들려달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누워있었거든요...
근데.. 뇌에서 윙윙거리더라고요..
귀에서 윙 그런게 아니고요..
뇌에서 윙인가 삐소리가 나는것 같은데..
그게 모죠??
2005.08.10 19:11:54 (*.226.167.250)
위에분 뭔가 조언은 못해줄 망정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비아냥 거리지 맙시다.
당신이 인생을 그렇게 남에게 상처 주며 살아 가는 것에 대해 기쁨을 느끼나요?
악마는 따로 없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악마 입니다.
당신이 인생을 그렇게 남에게 상처 주며 살아 가는 것에 대해 기쁨을 느끼나요?
악마는 따로 없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악마 입니다.
2005.08.10 20:45:22 (*.120.85.203)
본문 쓴 분 리플들 보고 상처 받지 마세요...
여기에는 무시하고 그냥 넘겨도 될 만한 글들이 많아요...ㅎㅎㅎ
심심한 거 겠죠...아마도...
다음에는 게시판에 한 번 올려 보세요...
이름이 드러나니...이렇게 대놓고 비아냥 거리진 못해요.
그리고,도움 될만한 조언을 들을 수도 있을거에요.
여기에는 무시하고 그냥 넘겨도 될 만한 글들이 많아요...ㅎㅎㅎ
심심한 거 겠죠...아마도...
다음에는 게시판에 한 번 올려 보세요...
이름이 드러나니...이렇게 대놓고 비아냥 거리진 못해요.
그리고,도움 될만한 조언을 들을 수도 있을거에요.
2005.08.10 20:48:15 (*.73.255.61)
이런..쓰팍...넘들...장난하지마라...알것나.~~
만약..화상캠없고..얼판.않내밀면..글못쓰게..해야..이씨팍들이..함부로.지꺼리지.않을텐데...
만약..화상캠없고..얼판.않내밀면..글못쓰게..해야..이씨팍들이..함부로.지꺼리지.않을텐데...
2005.08.10 21:07:26 (*.148.9.70)
쉽게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뇌에서 인공위성 또는 로켓이 날아가는 듯한 소리와 함께 몸이 오한기처럼 힘들거나 하며
기억못하는 꿈속으로 빨려들어간다든가 하는 현상은
다차원 채널과 연관된 것일 수 있습니다.
편두통이 잊을만 하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약으로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병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면 실제로 병증으로 물리화될 수도 있습니다.
뇌종양이나 기타 유사 병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많은 경우가 영적개통과정에서
올바로 대처하지 못해서인 경우입니다.
특히 무대륙의 후예들이 깨어나는 것을 방해하려는 기독교나 불교, 그리고 객귀와 같은 외래세력들이
무당운운하며 이 나라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한 작태를 벌이는 에너지에 휘둘리면 더욱 고생하게 됩니다.
가능한 몸과 마음을 초월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영적개통과정의 일환이라는 느낌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꿈이나 비몽사몽간에 보여지는 장면들을 일기처럼 정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꿈에서 다양한 형상의 비행체가 날아가는 것을 보기도 하는데
그때 가슴의 두근거림이 특별히 기억되기도 할 것입니다.
초기에는 두려움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몰입하게 되면 한꺼풀씩 의식의 층들이 벗겨져 나가게 됩니다.
뇌에서 인공위성 또는 로켓이 날아가는 듯한 소리와 함께 몸이 오한기처럼 힘들거나 하며
기억못하는 꿈속으로 빨려들어간다든가 하는 현상은
다차원 채널과 연관된 것일 수 있습니다.
편두통이 잊을만 하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약으로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병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면 실제로 병증으로 물리화될 수도 있습니다.
뇌종양이나 기타 유사 병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많은 경우가 영적개통과정에서
올바로 대처하지 못해서인 경우입니다.
특히 무대륙의 후예들이 깨어나는 것을 방해하려는 기독교나 불교, 그리고 객귀와 같은 외래세력들이
무당운운하며 이 나라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한 작태를 벌이는 에너지에 휘둘리면 더욱 고생하게 됩니다.
가능한 몸과 마음을 초월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영적개통과정의 일환이라는 느낌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꿈이나 비몽사몽간에 보여지는 장면들을 일기처럼 정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꿈에서 다양한 형상의 비행체가 날아가는 것을 보기도 하는데
그때 가슴의 두근거림이 특별히 기억되기도 할 것입니다.
초기에는 두려움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몰입하게 되면 한꺼풀씩 의식의 층들이 벗겨져 나가게 됩니다.
2005.08.10 21:49:04 (*.56.168.161)
영성계 참 문제입니다. 일단 병원에 가본후 원인을 모르거나 치료가 안되면 그후에 영적인 각도를 생각해봐야지..다짜고짜 다차원채널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은 너무 무책임한 조언이아닐까요? 약으로
2005.08.10 22:04:02 (*.102.156.122)
두뇌의 진동음입니다..
모든것이 그렇하듯, 뇌도 진동하고 있지요..
평상시엔 잘 들리지 않는데, 지극히 고요한 상태에 들어가서, 심신이 이완되기 시작하면,
가끔 그런 소리가 들립니다.
뭐, 이상한 병같은건 아니구요, 누구나 특정한 상태에서 들을 수 있는 그런 진동음입니다.
사람에겐 가청 주파수 영역이 있죠..
우리 귀가 들어서 소리라고 인식할 수있는 파동의 영역..
그런데, 두뇌의 진동음 같은 경우는 그런 가청 주파수 영역에 있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엔 그것을 소리로 들을 수 없는데,
깊은 명상 상태와 같은 경우, 가끔 그런 미묘한 소리를 감지하는 경우지요...
모든것이 그렇하듯, 뇌도 진동하고 있지요..
평상시엔 잘 들리지 않는데, 지극히 고요한 상태에 들어가서, 심신이 이완되기 시작하면,
가끔 그런 소리가 들립니다.
뭐, 이상한 병같은건 아니구요, 누구나 특정한 상태에서 들을 수 있는 그런 진동음입니다.
사람에겐 가청 주파수 영역이 있죠..
우리 귀가 들어서 소리라고 인식할 수있는 파동의 영역..
그런데, 두뇌의 진동음 같은 경우는 그런 가청 주파수 영역에 있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엔 그것을 소리로 들을 수 없는데,
깊은 명상 상태와 같은 경우, 가끔 그런 미묘한 소리를 감지하는 경우지요...
2005.08.11 00:11:54 (*.226.167.250)
이곳은 영성계 입니다. 일반 병원이 아닙니다.
당연히 이곳에 질문 올리신 분도 영성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관심이 크신 분이실테고 그런 관점에서 얘기를 듣고 싶어서 질문을 올리 셨을 것입니다.
영성계 방식이 다 옳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수많은 다양성과 관점들 그리고 의식들이 다양합니다. 그 사람들의 관점과 경험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당연히 이곳에 질문 올리신 분도 영성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관심이 크신 분이실테고 그런 관점에서 얘기를 듣고 싶어서 질문을 올리 셨을 것입니다.
영성계 방식이 다 옳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수많은 다양성과 관점들 그리고 의식들이 다양합니다. 그 사람들의 관점과 경험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2005.08.11 01:03:53 (*.232.154.202)
저도 가끔 경험합니다. "윙윙" 소리라기 보다는 "뚜~" 하는 소리에 가깝죠... 그리고 굉장히 고음이죠.
서적들을 잃다보면 영적통로에 접속할때 그러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되있습니다만... 확실치 않은데 자기 착각에 빠져서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닐까, 미륵이 아닐까, 선택받은자가 아닐까... 하는 착각병에 빠지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서적들을 잃다보면 영적통로에 접속할때 그러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되있습니다만... 확실치 않은데 자기 착각에 빠져서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닐까, 미륵이 아닐까, 선택받은자가 아닐까... 하는 착각병에 빠지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2005.08.11 08:51:27 (*.148.9.70)
참고-병원에 가는 사람들께
몸과 마음이 조금만 불편해도 병원이나 약국을 떠올리시는 분들은
후천성면역결핍증환자가 되고 맙니다.
약에 의존하게 되면서 약의 부작용 보다 먼저
자율치유능력이 약화되어지는데
나중에는 결국 아무 약도 소용없게 되어집니다.
감기걸려서 병원에가면 한달
안가고 버티면 한달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도 몇년전에는 일주일이었지요)
의료마피아의 실체가 드러난다면 살아남을 의사들이나(살려둘 수 없는 존재들)
제약회사는 없을 정도로 그 속의 실체는 참혹하다고 합니다.
요즈음 인간의 생명을 갖고 치부하며 장난하는 실상이
부분 부분 드러나기는 하지만 빙산의 일각이지요.
오래 살고 싶은 의사나 약사들 자신도 가능한한 약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조금만 불편해도 병원이나 약국을 떠올리시는 분들은
후천성면역결핍증환자가 되고 맙니다.
약에 의존하게 되면서 약의 부작용 보다 먼저
자율치유능력이 약화되어지는데
나중에는 결국 아무 약도 소용없게 되어집니다.
감기걸려서 병원에가면 한달
안가고 버티면 한달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도 몇년전에는 일주일이었지요)
의료마피아의 실체가 드러난다면 살아남을 의사들이나(살려둘 수 없는 존재들)
제약회사는 없을 정도로 그 속의 실체는 참혹하다고 합니다.
요즈음 인간의 생명을 갖고 치부하며 장난하는 실상이
부분 부분 드러나기는 하지만 빙산의 일각이지요.
오래 살고 싶은 의사나 약사들 자신도 가능한한 약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2005.08.11 13:07:57 (*.56.168.161)
어이없군요... 어디서 희한한 카더라 통신을 듣고서 그것이 엄연한 진실인것처럼 말하다니...
영성계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이것이죠..
영성계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이것이죠..
2005.08.11 13:09:39 (*.56.168.161)
제발 본인 눈으로 직접확인한것이 아니면 헛소문좀 퍼뜨리지 맙시다.. 검증안된 카더라 통신의 피해자.. 바로 당신이 될수도 있습니다.
ㅉㅉㅉ
ㅉㅉㅉ
2005.08.11 13:15:59 (*.222.242.142)
싸움의 원인이 뭔가 극을 원하는 사람들의 독단적인 면 때문에 생기는거 같습니다.
사실 의학이라해서 모든 병을 치유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의학도 대체의학 수준 같습니다. 완전한 수준은 아니겠죠. 지금의 인간의 시야는 아직 좁습니다.
민간요법이나 기치료로 치유 받은 사람도 있고 이 또한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요.
서양에서는 명상에 의해 인체의 면역체계가 높아 지는 것을 인정했고, 기치료나 침술등을 받아 들이고 연구 하기 시작했습니다.
편협한 사고가 더 위험한거 같습니다.
사실 의학이라해서 모든 병을 치유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의학도 대체의학 수준 같습니다. 완전한 수준은 아니겠죠. 지금의 인간의 시야는 아직 좁습니다.
민간요법이나 기치료로 치유 받은 사람도 있고 이 또한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요.
서양에서는 명상에 의해 인체의 면역체계가 높아 지는 것을 인정했고, 기치료나 침술등을 받아 들이고 연구 하기 시작했습니다.
편협한 사고가 더 위험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