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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만함과 자기고집의 악질적 근성을 스스로 버리기를 싫어하면서

자기 것이 아니고, 바로 너의 것이라고 투사시키고 사냥을 즐기는 자들이 존재한다.

 

인간들은 선한 존재도 아니고 악한 존재도 아니라지만.......

본인들의 선택의 여정이 어느길을 가든지.....

그 결과는 분명히 드러나게 되어 있다.

 

거짓말쟁이들과 사기꾼들과 강도들이 즐비한 세상인데.....

영성계라고 별다르겠는가?

 

사기꾼들은 장시간에 공을 들여서 겨냥한 대상들을 집어삼키고

강도들은 단시간에 승패를 위해서 대상을 공략한다.

 

이 영성계는 장시간에 걸쳐서 서서히 무차별 특정대상들을 공격하는 일종의 에너지 사냥터같다.

어떤 먹이감을 서로 먹히고 먹어치우는지는 각자의 영적 배경에 의해서 좌우될 것이다.

썩은 나무가지는 썩은 열매들을  거둘 것이고...

건강한 나무가지는 건강한  열매를 거둘 것이다.

 

부분적인 지식을 가지고 함부로 전체를 판단하고 재단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이 의외로 많다.

이 세상은 결코 게임장도 아니고 연극무대도 아니다.

역활극놀이 타령은 끝내야 하며, 회색빛의 어설픈 말장난들도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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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document_srl=182853

 
 

질문중 4번은 기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예 믿지도 말아야 하고 경계를 함이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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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지구변동이 일어나고 인류 중 착한넘만 ufo가 싣고 간다. (스타시스)

2. 우주간 차원 교류가 일어나서 인류 대다수가 미치거나 발광한다. 일부만 살아남고 그들이 새로운 차원문명을 건설
3. 행성 니비루가 지구와 교차한다. 그때의 충격으로 대다수가 사망, 인류 좆망

4. 미정부가 외계인 정보를 공개, 이후 외계문명의 기술을 전수 받아 모두가 평화롭게 잘산다.
5. 아무일 없다. 그냥 처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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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이 지나가봐야 알 일입니다.

이 일은 아무도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1999년 지구멸망설도 이미 지나갔습니다. 왜일까요?

인류중 일정수의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의식을 우주의식으로 확장시킨 사람들이 늘어나서이지요.

 

인간 의식의 특성의 정수’는, 고귀하고, 이성적이고, 정직하고, 공정하며,

동정심이 많고, 가치 생산적이며[value producing], 자비롭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우며, 행복합니다.

이런 의식을  선[goodness]”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의식이라고 칭합니다

 

일단 채널정보에서 지구의 변동시기는 2012년이 아니라 30여년 후 말합니다.

새지구는 30년에서 50년후에 이루어지며, 지구변동의 사건은 일어나되 언제 어느날이라고 못밖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연재해가 일어나는데...주로 해안가 인접지역이나, 지진지역이 위험하며...

지역적으로 안전한 지역이나 불안전한 지역의 구분을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스타시스는 바로 이런 지구적인 재난에 대비해서 사람들과 동물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준비과정이지...

스타시스가 상승자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스타시스가 일어나기 전에는 물론 케이블 티브이와 인터넷등의 네트워크를 통한

대피를 위한 준비방송 두주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공개적으로 유에프오를 탑승시키지, 비공개적으로 몰래 도둑같이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들쪽도 명단을 가지고 있지만, 명단에 없을지라도 타고 싶어하면 탑승시킵니다.

애완동물들도 태울 수 있으나...대신 탑승시기가 짧은즉...급한 재난지역은 물건을 챙겨갈려고 해선 안됩니다.

유에프오에 탑승하는 과정에 부양빔이 맞지않는 사람은 신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탈 수 있으므로 탑승하는 것이 낫고....죽더라도 다시 새지구에 선택에 의해서 육화를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고향인 다른 행성이나 천상으로 복귀를 원하면 보내줍니다.

 

 

대충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30년에서 50년이후일까요?

이유는 그시기에 대체연료나 대체 에너지가 개발이 안되면, 인구많은 지구는 자원이 바닥이 나고 온갖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대국이 약소국의 자원을 빼앗기 위한 전쟁이 생길 것이고...지금도 공해가 심한데 그 시기는 더욱 문제가 클  것이며

특히 세계그림자정부가 그들끼리만 살길을 위해서...지구인구 숫자감축을 위한 음모를 진행하기때문에...어차피 빠져나갈 길이 안보인다는 것이 큰 원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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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은 피닉스 저널 제 104권,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의 글중에서 일부 내용입니다.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은 우주선의 선장입니다. 외계인의 신분으로 나타나서

지구주변에서  우주 함대를 이끌고 있는 하나님이지요.

기존 세상 기독교에서 전하는 기존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현재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현재 연합해서 일을 하는 중입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discussion&page=14&document_srl=25231

 

인간 의식의 특성의 정수’는,

고귀하고, 이성적이고, 정직하고, 공정하며,

동정심이 많고, 가치 생산적이며[value producing],

자비롭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우며, 행복합니다.

이런 의식을  “선[goodness]”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의식이라고 칭합니다.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사회적 가치는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입니다

이 ‘우주 문명’ 속에, ‘(참된) 인간성[humanity]’과 ‘질서잡힌 문명[ordered civilization]’이 존재합니다[IS]!

(  빛의 영역 외계문명들  )

 

물론 세계 지구인들중에서  일부 지배계층의 “반-문명[anti-civilization]”이나, “반-인간[anti-humanity] 이 존재합니다.

인간 의식’에 있어서 유일한 질병[THE ONLY DISEASES OF HUMAN CONSCIOUSNESS]이 있다면,

그건 바로,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와 비이성[IRRATIONALITY]입니다!

 

여기 이 질병들이, 바로 모든 전쟁과 범죄와, 모든 형태의 자산의 파괴와, 해악과 고통과 잔인함과 부상과 죽음들,

의도적으로 인간들에게 가해지는 이러한 모든 문제들의 원인인 것입니다.

 

이 질병들이 바로 인간 의식의 ‘자연스러운 선함[THE NATURAL GOOD]’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모든 악들은, 무력과 기만을 통해 행해지는 것으로,

공공연한 범죄자들(이러한 자들을 우리는 ‘하위인간들[subhumans]’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단지 당신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마피아[Mafia]”나 도둑이나 강도들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대단한 악성을 지닌, 숨겨진 범죄자들,

예를 들면, 부정직한 정치인들, 기생충 같은 엘리트들, 전제주의적 통치자들, 위선적인 권위주의자들,

살인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관료들의 생존을 지탱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를 뒷받침해 주고 있는 것은, 그저 불공정의 온상에 불과한,

당신들의 이기적인 “정의” 시스템(법률 제도)[ego “JUSTICE” systems of injustic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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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왜냐면 미래라는 방향에는 여러 시간선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어느 시간선으로 방향이 흘러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돌발성과 변수와 가능성들 예외성이 복잡적으로 작용을 하는데다가....

현재 지구인류의 출신 배경은 꽤 복잡합니다.

 

요즘 인류는 우주의 온갖 장소에서 많이 찾아와서 출생을 한채로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구는 우주의 다른 출신자들도 지구에 와서 태어난후 지구인으로 살도록 허용된 곳이기도 합니다.

즉 지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에 거주하는 중의 인류개개인의 출신배경인 다른 우주들과도 관련성이 이어진 상태입니다.

아마 그 어느 상황도 예측을 할 수는 없지만...돌아가는 흐름을 보면서 그때 그때 확인하는 것이 좋겠지요.

 

지구는 종자행성으로서 우주의 온갖 특성을 종합해서 모은 곳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식물군과 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우주의 많은 존재들의 특성들을 모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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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hyunny58/111647

 

인간의 내면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지만

올바름과 선을 택하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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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의  바로전 계절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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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네라

님이 빛의 몸에 관심을 갖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빛의 몸은 지구가 상승하는 것의 일부분에 불과하고 지구상승은 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빛의 몸이 지구상승의 한 카테고리가 되는 것은 맞고,  

님이 그중의 하나의 관심사로서 빛의 몸에 관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지구적 규모의 상승 전부라고 호도하지는 마십시요...

 

빛은 몸은 2012년 이후 유행할 하나의 아이콘이 될뿐입니다...

 그전에 있어야 할것이, 빛의 몸을 받아들일때 개인의 심신의 정화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이 지구차원의 정화와 청소입니다....

 

지구 상승시 삼차원과 오차원의 초기 진입 중간지대라고 할만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시간 지대인데, 스타시스라고도 하죠...

 

그전에 그림자정부의 폭로와 제거를 통한 많은 사회적일들이 대내외적으로 벌어질 것입니다...

많은 일들이 벌어질것입니다...여러 중소규모의 재난들이 옵니다만...재건과 교육이 잇따를 것입니다...

빛의 몸은 그중에 하나의 일부로서 사회적 사업으로서 병행될것입니다...

많은 치유사원들과 교육시스템들 사회인프라들이 갖추어지게 될것입니다...

 

한부분만 보고 협소하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사회 각분야 전체 분야를 다 크게 포함해서 보셔야 합니다...

 

지식을 추구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그것은 개인의 기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진실과 진리의 지식이 무엇인가 그 자체에 목적이 잇습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편식하지 마고

일단 전반적인것이 무엇인가 알아야 합니다...

 

나 또한 한때 님처럼 이 분야 초기에 관심을 가질때 뉴에이지에 심취해서

 2012년이 되면 하늘에서 빛의 강우가 오고 사람들이 전부 빛의 몸이 되고 그런것이 전부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구상승은 예상외로 상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실질적이고 사실적으로 온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님은 님이 좋아하는 협소한 부분을

다른 것 다 무시하고 깔아 뭉개듯 그것이 전부인양 확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08.14 
네라

 

또한 지구상승이전에 혹은 그것과 병행되어서 우리나라도 통일되어야 합니다...

지구 상승은 이런 우리 현실에서는 사회적인 많은 일들과 병행되어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통일이 되는 것은 천상의 계획인데, 우리민족이 세계에 대해 할일이 많습니다...

그것이 우리 민족이 지구에 온 이유인데, 통일도 되지 않고 그런 일할 기회도 없이

님 맘대로 2012년에 대재앙이 오고 갑자기 다른 세계로 이전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
2011.08.14 
네라

은하중심의  블랙홀은, 초신성이 폭발할때 중력이 너무 거대해서 빛조차 빠져나 갈수 없다는 제도권 학계의 주류 과학이 말하는 그 블랙홀이 아니며,

창조가 일어나는 9차원의 은하 중심(고요한 절대 정적의 자궁)을 말한다고 하는데

지구가 혹은 여러분들이 상승한다는 것은 블랙홀로 들어가서 상승하는게 아니라

그 블랙홀과 연결될수 있고 그 블랙홀을 통해서 은하 각차원으로 연결될수 있으며,

지구의 여러분의 생물학적 영적 정보를 빛으로 나른다는 뜻입니다...

지구 상승이 일어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게 아닙니다...여러분은 상승한 지구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별들의 천체 운행 시스템도 신이 만든 겁니다...

그것들은 신 하기에 따라 언제든지 얼마든지 달라질수가 있는 겁니다...

별들의 운명은 그 별의 창조자가 떠나야 초신성으로 파괴될수 있는데 그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수가 있는 겁니다...

님은 그것을 만든 자의 의지는 보지도 않고 신이 멀리 있다고 그 하부에서 그가 만든  육체 시스템이 절대적이라고 신봉 하는 꼴입니다...

어떤 물건을 보려면 그것을 만든 자의 마음을 봐야하지 않습니까...

님은 신보다도 엘레닌 따위를 더 믿습니까?

살아 있는 예수가돌아온다고 보세요...

살아있는 예수는 제쳐놓고, 그가 살아돌아와 그가 말하는 것이 성경과 글자 그대로와 다르다고 그를 내칠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타인은 신과 연결된 존재들이 아닙니다...

현재 지구 상승 프로젝트는 우주 중심에서 오고 있고 천상과 신이 지휘하고 있는데

왜 같은 값이면 그것을 놔두고 그런 하위차원의 오합지졸 과거 외계인들의 메시지를 더 믿는지 알수가없습니다...

그들 외계인들은 더 높은 곳과 연결되어 고급정보를 얻을수 없습니다...

 

지구 급격한 대재난 계획이 취소되고 자연 재난 그 자체가 점진적인 된 것은

지구 돌아가는 것을 보고 천상의 계획의 수정에 따른 겁니다...왜 현재보다 과거를 더 믿습니까?

모든 것은 여러분들과 가이아와 신에 달려있지 기계적으로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제타인이나 아눈나키와 같은 외계인은 이미 채널링에서 공통의 어둠으로 말하고 있는 질낮은 종족인데

대놓고 자기들이 제타인이고 아눈나키라고 하는데도 그럽니다...

그들이 프리덤티칭 쪽의 주장대로 은하연합이나 예수와 상승마스터들로 위장한체 오면 오죽하겠습니까...

왜 같은 값이면 같은 빛의 시리우스나 빛의 플레이아데스와 같은 인간 종족을 놔두고

비생명적 존재들, 거기에 끌리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신과 영혼이 없다고 말하는 라엘리안도 그러죠....

거기서 아마 내가 기억하기로 몇몇 천재들의 기억물질을 빼내서, 잠자는 동안 그 기억물질을 사람들에게 두뇌에 주입해서

단 1초만에 이 우주의 삶에서의 공부와 배움들을 끝내버릴수 있다고 나오죠... ^^

 

댓글
2011.08.15 
네라

광자빛의 소립자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이 반전자(anti-elactron,positron)전자간의 충돌의 결과라고

깨달으면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이 순간적인 충돌은 두 소립자가 서로를 통과하게 만들며,

이 충돌의 결과가 생기는 질량이 바로 이 광자,

빛의 소립자로 인식되는 에너지로 완전히 전환되는 것이다.


20세기의 첫 4반 세기에 영국의 물리학자 폴 데락(Paul Derac) 은

소립자 하나에 대해서 유사한 반입자(anti-particlees)가 있을 거라고 가정했다.

1936녀에 노벨상을 수상한 칼 데이비드 엔더슨(Carl David Anderson) 박사는 1932년에 이들 반입자, 양전자를 발견했다.

1950년대까지에는 지구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반중성자(anti-neutrons)는 물론이고 반양자도 발견되었다.


이들 발견의 중요성은 단지 그것이 데락의 학설을 증명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욱 중요한 점은 그것이 새롭고 전례 없는 종류의 에너지가 지구의 과학자들에 의해 반견되도록 했다는 사실이다.

 

하나의 반입자와 하나의 소립자간의 충돌(예를 들면 양자와 양자간의 충돌)에서 생기는 에너지는 광자에너지(photon energy)

라고 알려져 있으며, 장자 지구의 에너지 필수품의 주요한 원천이 될 것이다.

실제로 앞으로 지구에 세워질 새 에너지 시대에는 광자에너지 시대로 부를 수 있다.

 

버지니아 에신&쉘든 나이들 공저 <포톤벨트>--중 에서...

 

 

광자(光子,photon)란 질량이 전혀 없는-그래서 전하(電荷)가 없으며

무한한 수명을 가진 전자기 에너지 양자(가장 작은 입자)입니다.

광자가 전기적 충전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과 수명이 무한하다는 것

알키오네에서의 나의 존재 역시 자기적(磁氣的)이며 영원한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포

지트로늄은 하나의 음전자(elactron)와 하나의 양전자(positron)로 구성되어 있지요.

양전자는 음전자에 반대되는 반입자(反粒子)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 두입자는 충돌을 하여 두 양자의 빛(quanta of light), 즉 두개의 광자(photon)가 생성됩니다.

이 충돌은 포지트로늄의 고유한 이원성을 빛으로분해시킵니다.

그리고 음전자는 활성화-즉, 생명-의 기본단위로서

양전자-즉, 카르마의 변환을 촉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태양계 내에서 광자의 빛이 증가하게 되면, 여러분의 카르마는 정보로 변환하게 되지요.

빛은 곧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카르마를 풀어 놓음에 따라서 반입자들과 음전자들은 충돌하게 되고,

그에 따라 양자의 빛들이 형성되면서 광자대가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의 영역 안에 광자적 빛이 늘어나면, 여러분의 육체 밀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발생되는 힘은 여러분을 잠재의식 속으로 더욱 깊숙이 밀어 넣게 되어,

여러분은 스스로에 대한 새로운 정보, 즉 빛을 얻게 됩니다.

카르마를 깊이 탐구하면 할수록, 에너지와의 충돌로 인해 더 많은 생명이 당신에게로 이끌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광자대는 1987년 이래로 부정적인 카르마 발산을 크게 촉발시켜 오고 있습니다!

우리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여러분이 부정적인 카르마를 발산하는데 대해 정말로 경악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1987년 이래로 감정체 처리 과정의 결렬한 현상과 탐닉들에 대한 해소 현상들을 눈치채었습니까?

이제 감정적인 반입자들이 충분히 변형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육체 속에서 음전자들이 여러분을 촉발시키고 있는 것이죠.


바바라 핸드 클로우 지음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중에서

 

 

하나님의 자궁과 창조의 재료
하나님이 "말씀(Word)"으로 우주를 창조하신 참뜻
광자는 창조의 원초적 질료이다
.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창조의 재료-광자


---예수 이수 임마누엘 사난다

 

<예수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2> 중에서--


12차원님 때문에 거의 10년 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꺼내서 타이프 해봤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2>에서는 광자에 대한 보다 좋은 설명이 나와 있는데 너무 길어서 타이프하다가 말았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타이프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님이 관심있으시다면 이런 책들을 먼저 읽어보는 것은 당연한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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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기쁜목적

진리의 빛은 모든 관념적인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졌을 때 비로소 등장한다. 진아는 사랑입니다

 

인간의 자의식의 속박에서 벗어나서  이 세계의 정신적 일체성을 깨달아야 한다!

가르침을 받아 추종한 사람들은

자의식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깊은 진리를 깨닫지 못했다

아집을 버리고 세계를 전혀다른 관점에서 보면 신적세계가 이미 여기에 있다.

위대한 정신적 선각자들은 지상에 있으면서도 우주감각을 가질수 있었다.

 

인간의 의식이 정신적, 영적으로 보다 확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

우주감각(Cosmic Sence)'은 우주의 정신적인 본질과 일체감을 경험하고, 신비체험을 가지게 된다 

 

(순간적으로 진리를 파악.....)

 

세계는 의미가 있습니다. 나도 우주도 우연의 산물일수는 없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제각기 그 역할을 짊어지고 있는, 어떤 신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은 생명의 진화입니다. 생명은 목적을 가지고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생명은 전체의 부분입니다. 개별적인 생명이 부분을 이루고 있는 전체가 있습니다. 모든 사물은 한몸입니다.

한몸인 전체는 완벽하게 질서정연하고 조화로우며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전체속에서 나는 신과 한몸입니다.
나는 신의 계획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우주는 창조적 진화과정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한순간 한순간 의식의 움직임 또한 우주를 창조해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 한순간 한순간이 새로운 창조로서, 진화는 창조의 계속입니다.

신의 사유가 그 과정을 다루고, 인간의 의식은 그 신의 사유의 일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사실을 한순간에 깨달으면서 비할 데 없는 환희와 행복감에 넘쳤습니다.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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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메세지 게시판에 있는 내용을 보면 어디에서온 메시지 이런글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외계인과 채널링으로 통해서 대화를 한 내용인가요?

 

채널링이라는게 정신적으로 얘기 하는건가요? 뭐 텔레파시 같은거죠?

 

글들을 보면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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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profile

은하연합의 채널은 어느 방식인지는 모르겠고,

토비아스와 아다무스의 채널은 자동스피킹 방식입니다.

스피킹은 사람의 목의 성대를 사용해서 비물질 영적존재가 특정시간동안에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콜드레라는 중년남성을 채널러라고 표현하는데, 이 채널러를 통해서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강좌에 모인 사람들을 중심으로 비물질의 영(아다무스)이

청중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면서.....모임을 가진 상황을 녹화방송도 하고, 글로 녹취를 해서 보급을 한 자료이지요.

모임에 나온 사람들이 각양각색인즉, 그 사람들의 의식흐름을 체크를 한후에......

청중들의 관심상황을 확인점검해주고 상담을 해주는 방식이라서..

내용이 복잡스럽고 난해하면서 온갖 내용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핵심 주제를 반복 확인시켜주지만,

서구사람들의 생활패턴과 지금 빛의 지구 회원들의 생활패턴이 일치되는 면이 적어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본인의 현실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으므로 이해가 안갈 것입니다.

 

대천사메시지류는 청중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개인채널을 한후에 보급되는 형식인데..

채널러가 되기전에는 이미 자신의 개인적 에고( 욕구나 욕망등의 특성)를 포기하는 숱한 훈련을 거치고나서야......

혹은 현실적 많은 고난과 고통을 겪고나서 개인적 욕심을 포기한 상태의 비워진 마음이 되었을때...고차원 영이 방문을 해서

순수한 정신상태를 이루고나서 채널 수신이 온전히 된다고 합니다.

 

글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본인의 현실과 상관이 없으므로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차원에서 해석하면 대충 이해가 되는 내용들입니다.( 큰 주제를 압축요약하면 이해됨)

은하연합 메시지나 다차원메시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들은

대다수의 일반 회원분들보다 사회성이 강한 분들이 선호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사회성이 강한 분이 도인님과 아트만님의 경우가 있는데(이분들이외 다른 여러분들도 계시지만.....)

이분들은  자기자신의 개인 현실문제를 벗어나서 공동사회의 방향과 흐름에 대한 관심이 깊습니다.

도인님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개인칼럼 글을 작성해서 기고를 하는 분이고,

아트만님은 세계 역사흐름과 한국사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심이 깊습니다.

 

채널글들은 현재 진행형세계적인 사회문제와 난제들을 다루는 내용들이 포함되어서 전달이 되는 편이고,

직접적으로 문제해결을 돕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의 현장을 사는 이들의 깨어있는 의식의 각성을 요청하는데....

이 요청의 내용이 실상 현실에서 생존중깨어있는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어느정도는 일치를 하는편이라서.....

일부 회원분들은 채널들에 대해서 공감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채널에서는 진행될 사태에 대한 여러가지 가능성을 추측하기도 하므로,

추측과 가능성에 대한 의견제시라고 보아야지 .....절대불변의 예언이라고 해석하면 안됩니다.

글을 전하는 영들도 전하기를.....일이 어찌될지를 정확히  알지를 못한다.

다만 흐름과 방향에 대한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단서를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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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A%B0%EC%A3%BC%EB%92%A4%ED%8E%B8&document_srl=172592

 

우주뒤편

몇일전 스타특강 - 조혜련씨 편을 보면서 생각이 들어서요.

 

그중에 기억에 남는게

 

"성공한 사람들의 4가지 절대 습관"

 

1.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적는다.

 

2. 정확한 날짜를 기입한다.

 

3. 잠자기 전에 한번더 읽어준다.

 

4. 된것처럼 행동 한다.

 

자기 암시 같은건데요 정말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자기 암시 하면 꿈이 이뤄질수 있을까요?

 

저도 제가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자꾸 생각 하게 되고 그러면 언젠간 갖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그게 얼마나 절실히 가지고 싶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더 라구요..;;

 

역시 실천하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음.. 쓰다보니깐 제가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잘모르겠네요^^; 이미 답은 제 자신이 잘아는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빛의지구 사이트 안지는 한5년된거 같은데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쓰네요^^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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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x0507

네이버 검색 의식이 결과를 라고 검색 하시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ie=utf8&query=%EC%9D%98%EC%8B%9D%EC%9D%B4+%EA%B2%B0%EA%B3%BC%EB%A5%BC

 

맨 위에 카페글  양자역학....의식이 결과를 도출해 낸다.... 보세요.

 

과학적으로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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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매 순간이 신비와 경이로움의 연속이 되는 삶

 

물질계의 법칙 중에 관성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관성의 법칙이란 밖으로부터 힘을 받지 않으면

물체는 정지 또는 등속도 운동 상태를 계속 한다는 법칙이다.

 

마음의 세계에서도 이와 같은 법칙이 있다.

마음은 기억하고 저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기억되고 저장된 경험정보가 관념이고

관념은 수행이라는 외부의 힘을 받아 소멸되지 않는 한

계속 반복되고 되풀이 된다.

 

즉, 마음은 과거의 경험들을 기억하고 저장했다가

다시 다른 장소 다른 시기에 유사한 상황을 만나면

기억되고 저장된 경험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과거와 동일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습관이라 부른다.

습관은 과거의 경험이 반복적으로 쌓여서 만들어진 마음의 관성으로서

이것이 우리의 삶의 향방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자는 부자가 될만한 습관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습관 때문에 가난해 진다.

 

우리가 냉면이 먹고 싶다고 생각할 때는 과거에 냉면을 먹었을 때의

맛과 느낌이 기억되어 그 때의 경험을 되풀이 하고자 하는 마음의 관성 때문이다.

냉면을 실제로 먹지않고 먹는 것을 상상만 해도 그 맛이 느껴지는 것도

냉면을 먹었던 과거의 기억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음은 이 처럼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모든 경험들을 저장하는 습성이 있기에

같은 경험이 계속 반복되는 일상이 단조로운 사람들일수록

삶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예를 들면 회사원의 경우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출근해서 일을 보고

일과가 끝나면 같은 시간에 퇴근하는 식의 반복되는 일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마치 그날이 그날인 것처럼 지루하게 느껴진다.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과 같을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 순간 어떤 사물을 경험할 때 마음 속에 저장된

과거에 경험했던 기억들이 재생되기에 반복되는 듯이 느껴지는 것이지

실제로는 매 순간이 새로우며 똑같은 순간은 단 한번도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삶을 지루하게 느끼는 것은

현재의 체험이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투사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일탈을 꿈꾸곤 한다.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함으로써

반복되는 상황에서 벗어나 새롭고 흥분된 경험을 하고 싶은 것이다.

기적이나 신통력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도 이전에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통한 짜릿함을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관념이 있는 한

이런 반복되는 마음의 작용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다.

이 세상이 마음(의식작용)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마음의 매트릭스이기에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을 경험하여도 경험을 하는 즉시

또 마음은 그 경험을 관념으로 저장하고 관념은 반복되기 때문에

마음의 관성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오직 마음자리가 완전히 없어진 깨달은 사람만이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자유를 느낄 수 있다.

그는 경험이 저장되는 마음자리가 없기에 똑같은 일상을 반복해도

그것이 매순간 새롭고 경이로움으로 다가온다.

 

깨달은 자에게는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망상이 사라짐으로써

오직 지금 여기만이 존재하며 지금 이 순간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마냥 신비와 경이로움인 것이다.

 

똑같은 밥이지만 먹을 때마다 그 맛을 느끼는

오묘한 본성의 작용이 신기하고 매일 듣는 새소리도 들을 때마다

그 소리를 나타내는 본성의 존재 방식에 감탄하게 된다.

 

이 처럼 깨달은 자는 관성에 의한 지루함이 없이

항상 새롭고 경이로운 순간이 지속되는 지고의 행복 속에 살게 된다.

깨달은 이에게는 그야말로 이 세상이

순간순간 신비와 경이로움의 연속인 천국인 것이다.

 

사랑합니다.

 

출처:과학명상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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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님의 소개한 내용은

스타시스를 전하는 주체로부터의 메시지가 아니라,

국내의 어느 누군가의 예언형식을 빌린 글 같습니다.

그동안 소위 말하는 본성과의 대화라든지 내면의 대화등의 형식을 통해서,

정보를 제공받는 누군가의 말 같습니다.

 

스타시스정보를  알려온 직접적인 주체가 아닌한,

내면대화형식을 빌린이의 전달내용은 그야말로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우리의 할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실을 살아간다는 것이 사회적인 위치에서는 피동적인 위치이지만,

대신 개인정신면에서 자유의지라는 개념을 찾아서 살아가는 이는 천계가이드들의 인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가이드의 접촉들을 통해서 현실을 담담히 바라보고,  상황을 임하는 것이 최선같습니다.

 

천계가이드들을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해야지, 남의 가이드에게서 나오는 말을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조약돌님이 전한 내용은 남의 가이드의 말입니다.

조약돌님이나 관심있는 사람들이 차라리  직접 가이드를 접선함이 낫습니다.

정신적인 대화라든지 글쓰기라는 형식 둘중의 하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타시스에 대한 관심이 크면, 직접 교류함을 생각하도록 하세요.

님이 간절히 요청을 계속 하면, 가이드들을 인도해줄 것입니다.

즉 크라이스트마이클의 주체세계로부터 보내어진 천계가이드들을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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