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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영원한 꿈, 로망, 우주로의 진출!!!
광대무변 廣大無邊한 저 아름다운 우주를 탐험하고, 연구하고, 개척하고, 여행하는 것은, 인류의 공통된 소망이자, “최고의 판타지”라고 할 것입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인류의 지적 호기심과 열망은 오랜 세월 지속되어 왔으며, 모르던 많은 것들을 알게 해 주고, 발전 진화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어 왔던 것이죠”
비록, 우리의 현대 문명이, 문명의 발전단계를 거꾸로 밟아 왔을지도 모른다는 “고대 문명 선재설 –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무, 아갈타 문명 등 초 고대문명이 존재했을 지도 모르며, 이 당시 문명은 현재 우리의 문명보다 월등하게 진보된 상태에 있었다는 설”이 존재하지만,
어쨌든 우리 인류는, 고대 원시시대의 야만성에 벗어나, 이제 문명화 된 세계를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니, “과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스타 트랙 Star Trek 시리즈에 대한 내용들이 눈이 띕니다”
스타 트랙 Star Trek 시리즈는 저도 1980년대, 1990년대에 본 기억이 있는데, SF 공상 과학 시리즈 물 중 가장 잘 만든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그 내용이 혁신적이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런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아마도, “외계 지성체들로부터 어떤 영감 靈感을 받았거나, 혹은 그들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과 천체, 우주관련 이론이 적용된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제작된 연대가 1960년대 입니다.
스타 트랙 오리지널 시리즈는 1966년부터 1969년 사이에 제작되었고, 스타 트랙 넥스트 제너레이션 시리즈는 1987년부터 1994년 사이에 제작되었다고 하죠. 제가 본 것은 아마도, 스타 트랙 넥스트 제너레이션 시리즈였을 것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순간 이동 기술”입니다. 함선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특정 장소, 즉 “순간 이동 제어장치”에 서면, 순간적으로 원하는 장소로 “유연하게 인간의 육체가 순식간에 이동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함선, 비임 쉽에서 지상의 특정 위치로 이동해 가는 방식으로 “순간 이동 방식을 쓴다는 설정입니다”
다른 진부하고, 수준 낮은 SF 공상 과학 영화에 비해서, 이 영화는 모든 면에서 대단히 진보한 창의적 발상, 상상, 판타지를 구현해 냅니다. 아주 세련되고, 지적이며, 고도화 된 지성과 상상, 판타지, 창의성을 지닌 작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외계 지성체들이 영감을 주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이들과 연관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판단이 듭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면서도, 스타 트랙 Star Trek과 연관된 내용들을 보면, 도대체 이게 인간이 만든 것일까? 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는 내용의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은하계 銀河系 내의 어떤 지도, 각 항성계 恒星界와 그 항성계, 성단계 星團界에 속한 외계 문명권에 대한 구분 및 명칭, 그리고 구역별 지도 및 은하계 각 구역별 과학적 구분 방법”등 입니다. 아무리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해도, 전체 지름이 10만 광년에 이르고 있으며, 약 2천 억개 이상의 항성이 존재하는 이 거대한 은하계 내의 각 지역 별 “문명권, 문명을 지닌 행성의 명칭과 지리적 위치” 등에 대해서 이토록 자세하게 구분해서 창의적으로 없는 것을 만들어 내어서, 정보를 작성할 수 있을까?”
게다가, 은하계를 과학적으로 권역 별로 구분해 놓은 자료를 보면 더 골 때립니다.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천재적인 과학자들이었거나, 아니면 외계인들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혹시 기존에 존재하는 은하계 문명권에 대한 일말의 정보를 인류에게 준 것을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죠. 제가 아는 바로는, 이들 외계 지성체들은, 인류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죠. 간혹 모습을 드러내고, 정보를 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극소수이며, 대부분은 인류사회에 섞여서 인간으로 위장해서 살고 있거나, 혹은 그 존재 자체를 숨기고 은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외적인 사례가 1970년대에 행해진,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의 방문, 컨택 기록”입니다. 스위스에 살고 있는 빌리 마이어를 방문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에 대한 기록이죠. 사실 이 기록만큼 신빙성이 높은 기록도 없습니다.
나머지 이른바 “컨택자들, 외계인들을 만나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기록은 “믿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죠” 예를 들자면, 금성이나 토성, 화성 같은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에도 지적 문명이 존재하고 있고, 거기서 UFO가 오고 있다는 식의 주장입니다. “조지 아담스키” 같은 사람은 금성인 金星人을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러나 저는 이러한 주장을 믿지 않습니다. 분명히 태양계 내에는, 인간과 같이, 피와 살을 지닌 육체를 지닌 지적 문명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는 “에드거 케이시 Edgar Cayce도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만약, 뭔가가 있다면 그건 인간과 동일한 육체를 지닌 3차원의 문명이 아니라, 영적인 문명, 그러니까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문명(4,5차원 측면의 문명권)이거나, 사후 세계 측면의 영계차원의 문명일 것입니다. 이걸 잘못 해석한 경우라고 보입니다. 금성은 분명히 인간이 살기에는 너무도 척박한 행성입니다. 그런데 뭔가가 있다면, 영적인 문명입니다. 즉,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문명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차원이 다른 곳이죠.(지구인류가 믿는 바에 따르면 사후 死後 세계입니다)
그리고, Edgar Cayce 역시도, 이런 점을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태양계 안에, 인간과 같이 피와 살을 지닌 육체를 지닌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태양계 내의 각 행성마다에는, 지구의 사후 세계 그러니까 영계 靈界에 해당될 차원의 세계가 모두 존재하고 있으며, 그 곳에서도, 영적인 존재들이 살고 있다”고 말했죠. 개념이 틀린 겁니다. 저도 이런 개념을 잡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 Pleiades Cluster 성단에서 온 외계인(타이게타 항성계, 에라행성)들은 인간과 비슷한 신체를 지닌 3,4차원적인 존재로서의 물질 문명을 지닌 존재들이 아니었느냐 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점을 두고, “외계인이다 아니다”로 나눌 수 있다고 보입니다. 외계인이란 말의 의미는, 외계 外界에서 온 인간 人間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 人자를 씁니다. 즉, 인간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조건 하에 있는 물리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을 의미하죠. 에테르 체 Ether Body를 하고 있거나, 아스트랄 체 Astral Body를 하고 있다면, 외계인이라는 용어를 붙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외계, 우주로부터 온 지성체 知性體들, 에너지 Energy들, 혹은 영적 靈的인 존재들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진보한 외계인들은 대부분 “텔레파시, 思念傳達”를 쓸 수 있다고 하며, 이런 능력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고 의도하는 바에 대해서 “영감, 직관적 느낌의 형태로 힌트를 주거나”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죠”
인류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그들의 기본 정책, 전략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우리가 외계문명이 있다 없다 떠드는 건, 우스꽝스런 개그 쇼에 불과할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는 인류가 진실을 알아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찌 되었든,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보고, 읽고, 감상하는 책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이들 외계인들은, 그들의 발전된 외계 문명과 과학기술에 대한 어떤 영감과 힌트를 주고,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며, 인류의 정신적, 기술적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악성 외계인들은 제외하고 말이죠. 해 害가 되는 존재가 있다면, 도움을 주고, 이끌어 주는 선의의 외계인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제가 늘 주장하고 있는
아래 자료를 보면, 도대체 누가 이런 자료를 만들었을까에 대해서 벌려진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료를 만들려면, 독창적인 창의성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뭔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진실을 일부라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죠. 과학적인 지식이나 우주관련 정보 등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은, 이런 자료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안다고 해도,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누가 만들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당연하게 들게 됩니다.
게다가, 스타 트랙에 나오는 비임 쉽 Beam Ship 빛의 우주선, 우주선의 초광속 超光速 비행기술에 대한 설명과 광속을 초월하여 광속의 몇 배수로 비행하면, 어떤 식으로 일이 전개된다는 식의 설명, 과학적 논리는 더 기가 막히죠. 이른바 워프 이론입니다. 과거에는 본 적이 없는 자료들이 종종 보입니다. 지구인이 창의성을 발휘해서 만든 자료라기 보다는 뭔가를 아는 존재들이 SF 공상과학을 가장하여 “진실을 슬쩍 섞어 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거죠.
한가지 이해가 안 되는 건, 광속에 도달하면, 질량은 무한대가 되고, 시간은 정지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것으로 아는데, 광속의 몇.십.배.수.를 초월하는 속도를 낸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죠. 시간은 당연히 정지될 것인데, 혹시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에 대한 추론도 가능하죠.
그러한 수단이 바로, “관찰자로서 외부에서 비임쉽 우주선을 바라다 보는 사람들”과 그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들 간에 발생되는 시간 차이를 보정해 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입니다.
예를 들어서, 2백만 광년 光年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까지 빛의 속도로 우주선이 날라 간다면, 우주선 내부의 탑승자들은 시간의 경과를 거의 느끼지 못한 상태, 즉, 우주선 내의 시간은 거의 정지상태에 머무는 상태에서 “광대무변한 거리 저 쪽으로 이동해 가겠지만” 이를 외부에서 관찰하고 있는 사람들 시간은 정상적으로 흐르는 상태에 있으므로, 관찰자들에게는 무려 2백만년의 세월이 흘러 버리게 된다는 문제가 존재하죠. 이걸 보정하는 기술이 없다면, 광속을 초월하는 초광속 기술이 개발된다고 해도,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아마도 “워프” 라는 개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즉, 시간의 손실, 시간의 위상차이 없이 순간적으로 도달해 갈 수 있는 비행거리를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주선 내부의 탑승자들과 우주선 외부의 관찰자들이 동일 시간대로 가게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죠. 아마도 이게 워프의 개념으로 보입니다만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런 단계의 문명을 지닌 외계문명은, 도대체 어디까지를 탐험해 보았을까?에 대한 의문도 동시에 들게 됩니다. 그들은 은하계 내에서만 머물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 광대무변 廣大無邊, 상상을 절 絶할 정도로 거대한 우주를 지속적으로 탐험해 왔다면, 도대체 어디까지 가 보았을까? 에 대한 당연한 의문이죠.
우주에 연관된 사진을 보다 보면, “머리가 아득해 지는 느낌, 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하고 광대무변한 우주의 크기에 압도되는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냥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보면 못 느끼지만, 실제 그 거리나 공간의 부피, 크기가 광대무변하다는 점을 생각해 가며, 보면, 아찔할 정도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비록 사진이지만, 그렇습니다. 이 점에서 저 점으로 이동해 가려면 도대체 그 거리가 얼마이고, 그 공간의 광대함은 도대체 무엇으로 비교하여 측량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 外界人들은, 우리 우주와 평행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다른 우주로의 여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우주의 기원을 밝히고자, 우리 우주를 벗어나서, 보다 큰 우주로 진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우주 외에 또 다른 우주가 엄청나게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학설은 이미 지구 천체 물리학에서도 제기되고 있는 이론입니다. “다중 多重 우주론”입니다.
우리 우주를 벗어나면, 우리 우주를 탄생하게 만든 “거대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우주를 또 감싸고 있는 초 거대 우주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 인들은 이런 우주를 앱설루텀 우주라고 표현한다고 하죠. 그들도 그 이상은 나아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에도 뭔가가 있을 것이겠죠. 무한대로 펼쳐져 가는 “양파 껍질 같은 형태의 우주 구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주는 고사하고, 우리가 사는 지구조차도 잘 모르는 우리 인류,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지구 행성에 있어 왔던 고대 古代의 역사조차도 우리는 잘 모릅니다.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역사는 고작 약 1만년에 달하는 역사들뿐 입니다. 그 이전 역사는 잘 모르죠.
차례 차례 탐구 探求하고 알아가는 것은,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동시에, 삶의 커다란 즐거움과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알 수도 없고, 할 수도 없죠. 차례 차례..
지구를 벗어나 도약하게 된다면, 보다 광대무변한 또 다른 신세계 新世界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 광대함이란 상상을 절 絶하게 될 것이죠. 인류는 이제 출발 선에 서 있는 존재들이죠.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실제로도, “은하연합”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은하계 내의 지적 문명권이 연합하여 하나의 은하단체, 국제기구를 결성해 놓고 있다고 하죠.
실제 존재한다면, 그 규모는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할 것이며, 그들의 문명과 의식 수준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것들일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 꿈에서 본, 총천연색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에 조용히 떠 있는 거대 우주선들, 이른바 Beam Ship들입니다.”
제가 이런 꿈을 꾼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무렵입니다. 외계인이라는 개념조차도 모를 때였습니다. 그 때 본 우주선들의 형상은, 지금 세상에 공개되고 있는 이른바 UFO와 형상이 비슷했죠. 시가형의 형태로서, 청백색을 띄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보게 되는 UFO와 거의 일치되는 형상입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과거 어느 시대인가, 내가 우주에 존재하는 다른 문명과 교류하던 시기, 혹은 그러한 문명을 구축한 시대에 태어나서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추정이 가능해 집니다.
지구에서는 아틀란티스 Atlantis 시대에 그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목격한 것이 지구에서의 경험에 의한 것들이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행성에서의 경험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 어떤 요인으로 그런 꿈을 꾼 것일까요?
어렸을 적엔, 어느 비행체 같은 것에 탑승하여, 어두운 하늘을 낮게 비행해 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꿈도 꾸었죠, 아래 지표면이 낮게 보인 점으로 미뤄, 그 비행체가 낮게 비행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Edgar Cacye는 자신이 사후 死後에 미국에서 다시 환생 幻生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시기는 약 2100년대라고 했고요. 미래를 꿈으로 본 것이죠. 그 당시 그가 다시 태어난 미국은 거대한 자연재해로 대부분의 지역이 수몰되고, 많은 지역이 파괴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환생을 했다고 주장하여,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하는 대상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과학자들은 그를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에 태워서 그가 태어나서 살았다고 주장하는 미국 내 지역을 여행하며 연구를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란 무슨 의미를 가질까요? 서기 2100년대가 되면 인류가 과학이 발전하여, 그런 비행체를 개발한다는 얘기일까요? 아니면, 외계 지성체들이 지축의 이동등과 같은 거대재난을 당한 지구로 와서, 인류를 구원해 준다는 얘기일까요? 인류가 그때까지 조용하게 떠 다니는 여송연 형태의 비행체를 개발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이므로, 외계문명이 개입한다는 얘기가 될 것도 같습니다.
모든 예언이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지구에 거대한 재난이 닥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축 地軸의 이동입니다.
인류의 집단적 무의식, 집단의식의 원형이 극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파멸은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죠.
어머니 지구는 견딜 수 있는 한계를 이미 초월하여, 고통 속에 놓여 있다고 하죠. 인간 세계의 이기주의와 탐욕과 같은 부정성 그리고 자연파괴와 환경오염 등과 같은 부정적 요소들이 쌓이고 쌓여 지구가 지탱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정적 요소들은, 그것을 깨끗하게 치워낼 수 있는, 의식의 대대적 변환이 없다면, 필연적으로 대대적인 물리적 정화작업을 거쳐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자연적인 재난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지축 地軸이 이동하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에드거 케이시도, 1936년에 지구 내부에서 핵 核이 이동하여, 지축이 기울어지고 있으며, 힘의 균형이 깨진다면, 언제든지 대재난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
만약, 재난이 일어난다면, 외계문명이 개입할 것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에드거 케이시의 사후 미래에 대한 예언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말이죠. 한바탕 정화과정을 거친 후, 지구는 새로운 신세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해지고 있는 “최후의 심판 이후의 그리스도 천년 왕국”의 개념일지도 모릅니다.
다만, 내가 현재 어디에 와 있느냐? 이것이 내게는 최대의문이며, 이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이냐 또한 내게 직면한 최대의 난제입니다. 누가 답 좀 알려 주십시오.
음...여기서 이런 소릴 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데 제 정신이 아니라고 돌이 날라오겠죠...
아닌게 아니라, 스타트렉 영화는 채널에도 가끔 언급됩니다...
스타트렉 시리즈는 장차 다가올 우주시대를 맞이하여 외계인들의 다양한 문명에 인류가 익숙해지는 준비차원에서 외계인들이 직접 기획 참여해 만든거라고 합니다^^
스타트렉에서 나오는 설정들이나 아이디어는 외계인이 준것입니다...제작진 누군가에게 전송했다고 하더군요...(채널링과는 다른 방식임) 물론 그는 자기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타트렉은 삼차원 우주공간 이상의 영혼들의 세계는 다루지 않고 있죠...
프리덤티칭 쪽은 이러한 외계인의 프로젝트들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