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고문 당하는 느낌이 듭니다. 미치겟습니다.        온 몸 곳곳에 바늘 찌르는 느낌 , 따끔 따끔

온몸에 열기 느껴짐 ,  가슴이 매우 뜨거운데 뜨거우면 혈전이 생길리가 없는데.  , 챠크라가 열리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겟습니다.

아나하타 차크라인지 똥챠크라인지 너무 아파 뒤질듯함

그리고 심장에 통증이 엄청 심합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겟습니다.

자려고하면 의식을 잃으려고 합니다.

어제 밤 에 자다가 숨쉬고 있엇는데.       점차 무의식적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숨쉬는 줄 알앗는데 사실 숨을 않쉬는 것이엿습니다.

다시 무의식적으로 깨어 낫는데..         다행이 숨을 다시 쉬엇습니다. 내 생각인지 . 구분 못하겟습니다.

정확히 심장에 문제있으면 혓바닥이 창백해야되고 입술이 창백해야하는데. 자세히보니 정상이더군요

계속 빙의 당하는 건지 알수없는 행동을 합니다.

손톱 에 살에          창백해야되는데 창백하지 않습니다.             이게 한 3일정도 된거 같습니다.

어제 심장이 아파서 심장과 관련된 혈자리를 눌럿는데... 으아아악 미치겟다. 전 차크라와 관련된 수행같은거 한적도 없습니다.

발톱 에 살도 창백하지 않는데      솔직히 화남.

그리고 잘때 자꾸 의식을 잃어대서 꿈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잘 때 의식을 잃을 정도면 훈련을 더 해야합니다.

저는, 꿈을 꾸는도중에 꿈을 의식하는 훈련을 매우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낮에도 꿈에서 본 장면을 명료하게 기억합니다.

의식을 뚜렷하고 명확하게 알 수가 있어야 편리합니다.

어째서 화가 납니까?

모르겟습니당 ㅠ

세계신문명운동연합의 운영자가.. 유승호님이라고 들은 것같앗는데.        어디서 들은 거지?

세계신문명운동연합은 뭐하는 연합입니까?

아 카페이름입니다.

운영자이름에 '새'가 있군요.

ㅋㅋㅋㅋ

무슨 뜻입니까?

모릅니다.

폴터가이스트란 오랜말에 들어보네요...

폴터가이스트를 연구하는 사람이 그정도 진실도 모르고 했을 것 같습니까...

그건 한쪽의 주장이고, 님은 거기까지죠...님은 그런말 듣는 순간 그 이상은 나아가보려고 하지 않았죠...

플레이아데스의 사명인가 어딘가에서 외계인도 그러는데

폴터가이스트는 물론 저급한 영의 장난이라고 합니다...

진실을 알고 거짓에 착각한 상태에서 일관하는 인간은 많죠.

이 그림은 왜 보이셨습니까? ㅋㅋ

 이게 무슨 뜻이죠?

cee port

베릭님에 답글이 없군요.

아까 c를 s 로 착각햇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님은 기억력이 좋지않습니까?

잘...          요즘 기억력이 떨어진 것같습니다. 잘 모르겟습니다.        착각햇는데 ㅋㅋ 아마 전 그렇게 오래 못살것입니다.- 저생각입니다

아마 ceeport를 그대로 언어로 읽고 잠시 seeport로 착각한거 같습니다.

이걸 보고 왜 갑자기 놀라게 떠올리시게 하는지? 왜 이걸 보고 암시를 주는지?

이상하다.. 뭔가가..      이거 보고 내가 조종당하는 걸 짐작햇다. 누군가가 나를 저주한다.. 그건 누군지 생각난다.

정신차렷습니다.       근데           또 당할지도 모릅니다. 뭐지.             뭐지? 뭐지         ㅜㅜㅜㅜㅜ

ㅋㅋ자동인 정황에서 영향때문에 생긴 현상이 아닙니까.

쩝...   으아악 미치겟다.           엄청나게 쎈 흑마법, 저주 당한거같다.구분을 못하겟다. 근데 어쩔수 없다... ㅠ

전 지금 멘탈회로가 설치 된거같습...      

멘탈회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모릅니다. 왜 자꾸 저를 후최면 거려고 하십니까? 자꾸 암시 주려고 하지 마십시요 지금 빙의 때문에 의지가 산산조각낫습니다.

고통스럽게 하는게 재밋습니까?

묻는 것뿐입니다.

멘탈회로가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조종당하는게 맨탈회로 설치아닙니까?        잠 잘때 저를 무의식적으로 숨을 못쉬게 하지 마십시요.

온몸 곳곳에 맨탈회로가 설치된것같네.. 

멘탈회로는 물질적인 변수인데,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심장에도 열기... 팔에도 열기... 다리에도 열기... 곳곳에 회로 설치          된 거같에.

아 ... 어쩌다가 이렇게 됫지..           내가 조종받아서 내가 다른사람한테 흑마법 걸겟네 썅..

오늘도 고문하겟네 ^^     목에도 열기  등에도 열기      귀에도 열기.        내가 뭐라하면 고문하겟지 무섭다 ㅠ  아 머리아파

님이 하는 말을 보면 고대가 기억납니다.

고통받는 주물인 아는, 자신을 잔혹하게 대하는 과오자에 대한 증오심과 치욕이 있었죠.

그들이 인간이 됬을 때 자신에 처지를 남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그를 인간으로 변하게 한것도 과오자였고

자신이 주물이라서 진실을 폭로하지 못한채 이용당합니다.

주물에서 풀려난 후에 제정신이면

경지높은 창조물에게 도움을 요청하죠.

님이 말하는데로 의식 않잃기 위해 의식을 집중햇더니 효과가 잇는거 같습니다. 꿈을 꿧습니다. 무슨 저의 할아버지집과 관련되어잇던데..          할아버지집에 많은 사람이 잇더군요.

꿈도 참.재.수.없.게 생겻다

채널링에 꿈은 해몽에 의미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이 자신에 정황을 알고있을 때에 중요한 메시지를 다 찾아야 합니다.

저가 우뇌에 손상이아니라 좌뇌에 손상이 됫더군요.         상대방의 말이 잘않들리고 (청력손실)           말의 해석이 힘듭니다.

논리가 잘 않돌아가서 해석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리고 언어를 표현하는데 힘이들고 말이 어눌해집니다.     이제 좌뇌로 기억을 못하고 우뇌로 기억해야합니다..

''''''''''님이 자신에 정황을 알고있을 때에 중요한 메시지를 다 찾아야 합니다.'''''''''''''''       무슨 뜻이죠??? 채널링하는데에... 중요한 메시지를 찾아야한다...

님에게 중요한 메시지

님은 미래에 걱정이 없군요.

즐거운 수사를 하지않겠습니까?

수사가 무엇입니까? 미래는 뭐 생각할수록 복잡하고 짜증나서 미래같은건 생각않함

'물질계에 무언가를 받는다'

이런 의미입니다.

아까 뭐죠? 방금 왼쪽 엄지손가락 뼈가 꺽이는 느낌이 들고 진짜 꺽엿는데 -ㅅ-

모릅니다.

님에 뇌가 안좋으면 다른 기관을 사용해야 겠죠.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왼쪽 엄지손가락이 얼얼 하네..... 미래는.. 너무 싫어서 생각해봐야 미래는 시궁창

아 ㅠㅠ        다시태어나고 싶어 ㅠ                   심장때문에 고통스러워           차라리 환각을 하고 말지

근데 몇시간전부터 이상하게 심장에 통증이 뭠췃는데.. 약간 아프긴 하네

순서가 영....           뼈가 진짜 꺽여서 감각을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