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사고가 너무 빨라서...사고를 의식을 못하다가, 하게되면 많은 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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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몸에서 분신된 손톱,각질,변,머리카락의 의식에 유무를 사고한 적이 없었다.
어느날에 그것을 사고했고 증명하려 했었다.
현자의 기억에서, 현자는 수사를 위하여 육체안에 장기를 분신시켰다.
원래라면 육체와 내부에 있는 장기가 하나인데, 길가메시는 그것을 분신시켜서 수행에 도움이 되게했다.
그래서 심장이나 신장과 다른 내장이 현자와 대화하거나 능력을 사용하여 현자를 지켰다.
이것은 자신이 하나인척 하는 것인데,
완벽함에 가까운 정도에 기준으로는...낮은 등급에 전술이다.
현자와 분신된 분신은 의식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이 현자에 분신이라는 것을 알았고 현자에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현자는 자신안에서 아무도 모르게 분신을 비물질화하고 있었다.
나는 그것이 '영'이라고 알았고(신의 조각이 이것을 말하는줄 알았다), 현자에 가슴에 영이 고정되있었다.
나중에, 영은 원신(元神)인 비물질인간으로 변하거나 주물이 됬다.
현대에도 자신에 내장인 장기가 사고할 가능성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125361
이것을 읽으면, 분자에 배열에서 어떤 분자가 이동하는 현상이 사고일 가능성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아주 작은 분자가 인간에 상식을 사고할 가능성이 있다.
어찌 되든..................모든 물질이 창조물인 영혼이다.
분자단위에 윤리. 분자에 윤리. 분자 수준에 윤리.
책에서 이런 글을 읽었는데 분자에 윤리가 있는가?
비물질이 의식이라는 증명이 있고, 인간보다 작은 분자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분자에 윤리는.................설명하기가 어려운데 복잡한 논리가 있다.
이 게임은, 화재사고로 가족을 잃은 여자가 비극에 원인이 된 자를 찾아서 열차에 충돌사고로 죽게한다는 이야기다.
원인자를 죽게하기 전에 환각과 다른 세계를 왕래하는데, 채널링하다가 무슨 짓하는 정황과 비슷하다.
영화를 보면 의식과 현실에 괴리를 알 수가 있다.
http://www.imdb.com/title/tt1182345/
http://www.imdb.com/title/tt0083658/
http://www.imdb.com/title/tt0268695/
어제 새벽 고문 당하는 느낌이엿습니다. 엉 ㅜㅠ 심장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혈전때문인지... 왼쪽 몸만 약간 밋밋한? 느낌과 약간 마비되는 느낌....
저의 추리로는 왼쪽몸은 우뇌와 관련되어있으므로..
우뇌에 문제가 생긴 거일겁니다. 그런데 저는 우뇌가 발달한 타입입니다.
오늘 저녁쯤... 자다가 아침인줄알고 교복을 입으려고하는데 저녁이엿어 -ㅅ-
어제 3시간 밖에 못잣습니다.
자꾸 의식이 잃어버리려고해서 않 잃어버리게 하려고 운동을 햇는데. 다시자다가 또 의식잃어...
심장에 뭔가 누르는 느낌. 아픔. 그리고 잡아 당기는 느낌 댕기는 느낌 ;; 심장통증이 너무 심해서 어제 진짜 죽을 뻔함.
그래서 실험을 해봣는데 느낌으로 낫는다. 집중해서 상상햇는데... 아마 조금은 효과가 잇을지도?
심장이 비대 해진 것같은데... 비대해져서 혈전이 생성되는 것같은데..
어제 맥박이 엄청나게 빨랏습니다.1초에 3~5번정도 뛰엇습니다. 지금은 안정되엇습니다.